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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시가 해외 크루즈선의 모항 입항에 맞춰 교통 및 관광 지원체계를 강화하며 동북아 크루즈 거점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인천광역시는 16일 미국 크루즈선사 아자마라의 ‘펄스위트호’ 가 승객과 승무원 등 약 900명을 태우고 인천항 크루즈터미널에 입항했다고 밝혔다.도쿄 등 일본 주요 항구와 부산, 여수를 거쳐 인천에 들어온 펄스위트호는 오전 6시에 입항해 오후 6시에 출항하는 일정이다.출입국 절차 시간을 제외하고 승객들이 약 8시간 동안 인천에 체류할 수 있어 인근 상권 활성화 등 지역 경제에 미치는 영향이 매우 크다.특히 이번 운항은 인천항에서 기존 승객이 하선하고 새로운 승객이 승선하는 ‘모항’체계로 운영돼 단순 기항보다 경제적 효과가 한층 높다.이에 따라 시는 승·하선 수요가 집중되는 오전 7시부터 인천항만공사 및 교통 유관기관과 합동 점검을 실시했다.크루즈터미널 내 택시 및 콜밴 배차 상황과 운행 질서를 점검하고 승차 거부 예방 등 신속한 현장 지도에 나서 관광객의 이동 편의를 도왔다.수용 태세 및 관광 지원도 강화했다.현장 관광 안내원인 ‘인천 크루즈 버디’인력을 대폭 증원해 개별 맞춤형 안내 서비스를 확대했으며 또한 송도·신포 등 주요 상권지로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도록 무료 셔틀버스를 제공했다.시는 그동안 크루즈 관광객의 편의 증진과 지역경제 환류를 위해 지속적인 행정 지원을 펼쳐왔다.앞서 지난 4일 짜장면 축제 등 지역 대표 축제 기간에도 무료 셔틀버스를 연계 운행하며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도모한 바 있다.팬데믹 이후 글로벌 크루즈 시장 확대 기조 속에서 인천의 크루즈 입항은 2025년 32항차에서 2026년 113항차로 급증했다.인천국제공항과의 접근성을 활용한 ‘플라이 앤 크루즈’모항 운항 역시 2023년 2항차에서 2026년 11항차로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시는 올해 인천을 찾을 해외 크루즈 관광객이 약 20만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기항 경쟁력을 극대화하고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연계해 정책 효과를 가시화할 방침이다.박광근 시 해양항공국장은 “해외 관광객들이 인천에서 편리한 교통과 다채로운 관광 콘텐츠를 체감하고 더 머무르고 싶은 도시로 기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와 함께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고구마를 수확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하는 ‘사랑의 고구마 나눔’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나눔에 활용되는 고구마는 지난 10월 10일 인천 서구 검단에 위치한 실습 텃밭에서 생활개선회원 40여명이 함께 수확한 것이다.회원들은 봄부터 직접 밭을 일구고 고구마를 심어 재배 작업을 이어왔다.올해는 봄철 가뭄과 여름철 이상고온 등 이상기후로 작물 재배에 어려움이 컸다.이로 인해 고구마 수확량은 예년보다 감소했지만, 회원들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이웃과 나눔을 이어가기 위해 수확에 힘을 모았다.수확한 고구마는 이번주 중 인천지역 취약계층과 복지시설 등에 전달할 예정이다.이번 활동은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농산물을 지역사회와 나누며 이웃을 돕고 농업·농촌의 공동체적 가치를 실천하는 데의미가 있다.김용옥한국생활개선인천광역시연합회장은 “올해는 이상기후로 고구마 재배에 어려움이 많았지만, 회원들의 정성과 노력으로 이웃과 나눌 수 있는 결실을 맺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봉사와 나눔을 통해 지역사회에 온기를 전하고 여성농업인 단체로서 사회적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희중 인천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어려운 기상 여건 속에서도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해 힘을 모은 생활개선회 회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여성농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필요한 기술적·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상공회의소, 인천관광공사와 협업을 통해 결산법인들의 안전하고 원활한 정기 주주총회 개최를 위한 지원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현재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가 시행돼 5인 이상의 모임·행사 등이 금지되고 있지만, 금융위원회 등 중앙부처는 지난 1월 22일 방역조치를 준수한 경우 주주총회의 인원제한 규제에 대한 예외를 인정한 바 있다. 정기 주주총회는 주주들에 대한 배당이나 임원 선임 등의 사유로 상법상 매년 1회 일정한 시기에 개최돼야 하는데, 주주들의 권리보장을 위해 현장 개최가 불가피하다. 이에 따라, 인천시는 관련 기관과 수 차례 논의를 거쳐 원활한 기업경영활동을 돕고 주주총회에 참석하는 주주들의 코로나19 감염 우려를 차단해 안전한 주주총회가 개최될 수 있도록 지원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전자투표·서면투표를 적극 활용해 현장 주주총회 참석을 최소화될 수 있도록 홍보와 협조를 구할 예정이다. 또한, 현장 주주총회가 이뤄질 경우 충분한 방역조치가 취해질 수 있도록 방역수칙 점검사항 체크리스트를 제공하고 방역조치에 대한 충분한 설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밖에 주주총회 개최 당일 주주간 사회적 거리두기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충분한 크기의 회의장을 제공하고 개최 장소 입구마다 방역물품와 인원을 배치해 철저한 방역에 힘쓸 예정이다. 인천상공회의소에서는 각 상장기업에 전자투표 독려, 신청 안내 등 홍보와 함께 지원 신청서를 접수 받을 예정이다. 특히 회사 내 공간을 활용할 경우 방역이 취약한 점을 고려해 비교적 방역시스템이 양호한 마이스 시설 이용을 적극 독려할 방침이다. 인천관광공사는 주주총회 종료 후 평가표에 따라 임대료와 방역비를 최대 200만원까지 지원 할 예정이다. 한편 지난해 말 기준으로 인천시에 주소를 두고 있는 상장법인수는 총 86개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시에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인천에 있는 상장법인 뿐만 아니라 타 지역 상장법인이 인천에 주주총회를 개최할 경우에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 “이번 시와 관계기관과의 협업을 통한 주주총회 지원방안이 코로나19로 어려운 환경에 처해 있는 기업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결산법인들의 올해 정기 주주총회가 안전하고 원활하게 개최되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상수도사업본부에서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수돗물의 국제적 수준의 수질관리를 위해‘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취득을 위한‘용역 착수보고회’를 4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상수도사업본부가 추진하는 ‘식품안전경영시스템 국제인증’은 적수 및 유충사태 등의 재발 방지 및 시민 신뢰 회복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착수하는 것으로 기존 환경적인 측면의 수질관리 뿐만 아니라 식품으로서의 위생·안전성을 확보해 국제적 인증 받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특히 수돗물의 정수, 생산, 급수, 수도꼭지에 이르기까지 국제적인 식품안전경영시스템을 도입해 위해 요소를 사전 방지하는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금번 국제인증은 식품안전경영시스템 분야에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BSI의 조기 인증 취득을 목표로 추진 중에 있으며 상수도사업본부에서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서울 아리수, 부천 까치울정수장 등 기 인증을 취득한 기관의 현장 방문, 전문 T·F팀 구성, 관계자 전문 역량교육 등을 실시한 바 있다. 앞으로도 국제적인 수질·공정관리를 통해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최고의‘미추홀 참물’ 생산을 위해 수질 개선사업 등을 적극 추진 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조인권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수돗물은 시민의 건강과 직결된 매우 중요한 공공재로서 금번 국제인증 취득을 통해 건강하고 깨끗한 인천 수돗물로 거듭나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한다”며 “시민들이 더욱 안심하고 편리하게 수돗물을 사용할 수 있도록 시설과 제도개선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의 알권리 충족과 투명한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정보공개 활성화를 위한 계획을 수립하고 시민의 알권리 확대를 통한 시민소통행정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시는 그동안 정보공개 조례 개정, 직원 및 관리자의 인식 변화를 위한 정보공개 교육, 비공개정보 세부기준 정비, 시 및 군·구 원문정보 공개 부진 부서에 대해 원문정보 공개 향상 대책 수립 등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다. 원문정보 공개란‘공공기관의 정보공개에 관한 법률’에 근거해 시·도 3급 이상, 시·군·구 부단체장 이상의 결재문서를 시민의 정보공개 청구가 없더라도 정보공개포털 등을 통해 공개하는 제도다. 인천시는 2019년까지 하위권에 머물렀으나, 2020년 12월말 원문정보 공개율이 정보공개 포털에서 82.8%로 전국 17개 시·도 중 전국 4위, 특·광역시 중 3위로 올라섰다. 원문공개율은 2018년, 2019년로 부진했으나, 2020년에는 7월부터 12월까지 안정적인 상승세를 유지하고 있어 2021년 결과가 더욱 기대되는 상황이다. 또한, 인천시는 금년부터‘정보 공개청구 자료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해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고객 수요에 대한 분석을 실시한다. 정보공개 청구 고객의 선호도를 반영해 시민이 정보공개 청구를 하지 않아도 사전에 시 홈페이지를 통해 정보를 공개할 수 있도록 고객 선호도 설문조사로 시민에게 맞춤서비스를 제공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민생활에 매우 큰 영향을 미치는 정책에 관한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기 이전에 더 많은 정보를 공개하기 위해 비공개 대상 정보 세부기준을 정비해 보다 엄격히 적용하고 사전정보 공표 자료를 발굴 및 현행화를 통해 공개의 구체적 범위와 주기·시기 및 방법 등을 미리 공표해 시민의 알권리가 구체적으로 충족될 수 있도록 실천 방안을 마련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시민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공개 요구에 선제적·능동적으로 대응해 투명한 소통 행정,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책임 행정 실현에 최선의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조택상 제3대 인천광역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2월 4일 취임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코로나19로 엄중한 상황임을 고려해 취임식을 생략하고 재난안전대책본부를 방문해 코로나19 대응 상황 점검으로 첫 업무를 시작했다. 현대제철 통합노조위원장 출신인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지난 2010년 민주노동당 소속으로 인천 동구청장에 당선됐다. 이후 민주당에 입당해 중구·강화·옹진지역 위원장을 맡았다. 특히 이전 동구청장으로 일할 당시 민간 기업의 폐열을 활용해 지역 발전을 도모하는 등 창의적인 행정 경험과 더불어 노동자에서 노조위원장, 정치인으로 성장과정이 시민의 소리를 듣고 시민의 요구를 정리하고 그것을 실행하는 일로 자신을 단련시켜 온 소통의 달인으로 정무감각이 뛰어나 균형발전정무부시장으로서 적임자로 평가받고 있다. 조택상 신임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은 “45년간 인천에 살고 있고 제2의 고향에서 시민들을 위해 봉사할 기회를 주신 것에 감사하다”며 “노조위원장, 구청장으로서의 다양한 경험과 모든 역량을 모아 공무원들과 함께 지역 주요현안과 역점사업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책임성 있게 추진하겠다”며 “큰 일 보다 성과를 낼 수 있는 일에 관심을 가지고 원도심이 살기 좋은 곳으로 거듭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에 전국 최초로 치매친화 영화관이 운영되고 공공요양기관에 인간존중 돌봄 기법이 도입된다. 인천광역시는 정부의 제4차 국가치매관리종합계획에 발맞춰 치매환자에 대한 인간 중심 돌봄의 가치를 확산시키며 치매환자와 더불어 사는 인천 조성에 박차를 가한다. 광역치매센터 1곳, 치매안심센터 10곳을 중심으로 치매 조기검진, 상담, 사례관리, 인식개선 등의 사업을 지속 추진하고 치매를 바라보는 의료적 접근의 관점을 치매환자와 가족 중심으로 바꿔 당사자들의 생각과 삶이 존중될 수 있도록 신규 사업을 발굴 추진한다. 올해 신규 치매관리 중점사업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계획됐다. 치매친화 영화관, ICT 활용 비대면 돌봄 사업, 산림 및 농림 치유 프로그램, 초로기 치매환자 지원, 인간존중 돌봄 기법 휴머니튜드 도입 등이다. 우선 오는 3월에는 전국 최초로 운영되는 치매친화 영화관‘가치함께 시네마’가 인천미림극장에 문을 연다. 3월부터 11월까지 매월 마지막 주 수요일에 치매환자와 가족, 일반인을 대상으로 치매관련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치매환자와 가족이 안심하고 영화를 즐길 수 있는 환경을 조성, 치매 진단으로 인해 문화·여가 생활이 중단되지 않도록 지원한다. 이와 함께 치매를 소재로 한 영화를 무료로 상영하고 초로기 치매환자가 영화관 직원으로 활동하며 당당한 사회의 구성원으로서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일터도 제공한다. 초로기 치매환자는 두뇌톡톡 뇌건강학교를 통해 전담 쉼터 이용이 가능하다. 뇌건강학교는 지난 2018년 마련된 뇌건강 커뮤니티 공간으로 북카페 및 뇌건강 체험관, 인지향상 프로그램 등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작년 실시한 초로기 치매환자 및 가족의 경험과 서비스 요구도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초로기 치매환자와 그 가족에게 특화된 맞춤 인지재활과 사회활동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치매극복 선도단체와 학교를 대상으로 초로기 치매 인식개선 교육을 실시한다. 또 뇌건강학교 내 스튜디오에서 치매 관련 유튜브를 제작해 치매 관련 정보를 시민들과 공유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재가 치매환자의 치매관리와 코로나 시대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신중년 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스마트 돌봄 매니저를 양성하고 지원해, 치매환자와 그 가족이 지역사회에 계속 거주하며 삶을 영위할 수 있는 치매 친화적 환경 조성에도 힘쓴다. 이밖에도 인천대공원 산림치유센터와 숲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치유농업 프로그램으로‘우울랄라 힐링팜’을 운영해 감염 위험도가 낮은 야외공간에서 산림, 농림 등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치매 예방과 관리, 가족의 스트레스와 돌봄 부담 경감을 돕는다. 또한 시는 선진돌봄기법인 휴머니튜드 케어를 공공요양기관에 전수시키기 위한 트레이너 양성 과정을 프랑스 IGM본사와 국제업무 협약을 맺어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환자중심의 돌봄기술과 철학을 전수해 나갈 계획으로 올 하반기부터 본격 추진한다. 시는 만 60세 이상의 인천 시민을 대상으로 치매조기 발견을 위한 인지선별검사를 실시하며 치매가 의심되면 무료로 신경심리검사와 거동이 불편한 노인들을 대상으로 출장검진도 시행할 예정이다. 치매관리 사업에 참여 희망 또는 문의는 군·구 보건소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로 하면 된다. 아울러 치매환자에 대한 전문적인 집중 치료를 제공해 치매질환의 악화방지 및 치매환자 가족의 부담경감을 위해 제2시립노인치매요양병원의 치매전문병동 증축과 증가추세인 노인치매환자의 돌봄 및 관리를 위해 공립 치매전담형 노인요양시설의 건립을 추진 중에 있다. 정혜림 시 건강증진과장은 “올해는 코로나 상황으로 부족했던 치매관리 사업을 보완하면서 치매국가책임제를 완성하겠다는 제4차 국가 계획과 발맞춰 치매 친화적 지역사회 조성을 위한 새로운 사업들을 추진해나갈 계획”이라며“치매 극복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나비효과가 되어 치매환자와 더불어 살아가는 인천을 만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3일 오후 6시부터 자정까지 인천지역에 5~9cm 정도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됨에 따라 시민들의 불편 최소화를 위해 3일 09시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 1단계 비상근무에 돌입했다고 밝혔다. 기상예보에 따르면 3일 오후 서해 도서지역부터 눈이 내리기 시작해 예상적설이 5~9㎝에 이를 전망이며 4일에는 기온이 영하 7도까지 떨어지면서 출·퇴근길 교통안전이 우려되는 상황이다. 이에 따라 시는 관련 상황을 시 산하 전 기관과 10개 군·구에 전파하는 한편 3일 오전 09시를 기해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또한, 강설로 퇴근길 교통정체 등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는 만큼 인력 1,178명과 장비 305대를 동원해 제설작업에 대비하고 있다. 특히 취약구간에 대해서는 제설차량과 장비를 전진 배치하는 한편 강설 전 제설제를 미리 살포하는 선제적 제설작업을 실시해 교통 혼잡에 대응할 예정이다. 아울러 건물 주변의 보도나 골목길에 대해서는 ‘내 집앞, 내 점포 눈치우기 운동’을 전개하고 재난안전문자, 재난방송, 라디오 방송을 통해 재난상황을 시민들에게 실시간으로 안내할 예정이다. 또한, 민·관·군·경 합동으로 유기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제설 작업 및 시민 안전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원연 시 자연재난과장은 “시민 여러분께서는 퇴근을 서둘러 주시고 시설물 피해, 낙상 등이 발생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와 함께 건강에 유의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시는 돌봄종사자 및 가족의 코로나19 격리 또는 확진으로 발생한 긴급돌봄공백에 대응하고자 가정,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에 요양보호사 등 돌봄 인력 지원을 위한 긴급돌봄사업을 2월 3일부터 본격 시행한다. 인천광역시는 인천시 의료원, 인천시 의사회를 포함한 보건의료계 단체 및 인천시 사회복지단체 등 총 10개 단체들과‘인천시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출범식을 2월 3일 개최했다고 밝혔다. 긴급돌봄사업은 지난 12월 1일 인천복지재단을 확대 개편한‘인천시 사회서비스원’에서 ‘긴급돌봄지원단’을 구성·운영하며 돌봄인력은종합재가센터에 채용된 간호사, 요양보호사 및 대체인력지원센터 돌봄 인력을 포함 60명으로 구성 됐다. 주요사업으로는 가족·돌봄인력 등이 코로나19 확진 또는 자가격리로 아동, 노인, 장애인 등이 가정이나 시설에 격리되는 경우 돌봄인력을 파견해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용절차는 주소지 주민센터 및 보건소에 접수하면 사회서비스원에서 대상을 선정해 돌봄지원인력을 파견한다. 시는 지난 1월 긴급돌봄지원사업을 위한 사업계획서를 보건복지부에 신청해 사업대상으로 선정됐으며 국비 65백만원을 지원받아 시비를 포함해 총 130백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한다. 박남춘 시장은 “가족과 돌봄종사자가 코로나19 확진 또는 격리될 경우, 당사자는 물론 해당 가정과 시설은 큰 혼란과 어려움을 감수할 수밖에 없다”며“‘긴급돌봄지원단’이 구성됨에 따라, 이러한 돌봄 사각지대 해소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긴급돌봄지원단 운영이 끝나더라도 재난 등을 통해 발생되는 긴급 틈새 · 돌봄에 대응할 수 있는 상시 운영 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는 부평종합재가센터를 설치할 당시 확대형으로 준비해 간호사 2명 및 요양보호사 15명을 채용했으며 채용된 간호사를 기반으로 전국최초로 코로나19‘긴급돌봄 방문간호서비스’를 시행할 계획으로 대상은 자가격리 기간 중 응급·치료 상황이 발생한 사람에 대해 방문간호 및 방문 돌봄을 한다. 또한, 중앙사고수습본부 지원사업으로 감염병 전담병원 등에 입원한 환자를 돌볼 요양보호사·간병인을 모집해 안전교육 등을 시행한 후 지원하는 사업도 함께 시작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환경특별시 인천’을 위해 인천광역시와 서구가 손을 잡았다. 서구가 자체 광역 소각시설 조성을 추진하기로 하면서 친환경 자원순환정책에 나섰던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의 ‘친환경 행보’에 힘이 실리는 모양새다. 박남춘 시장과 이재현 서구청장은 3일 시청에서 서구 친환경 자원순환센터 건립과 관련한 ‘인천시-서구 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 자리에는 박 시장, 이 청장을 비롯해 서구를 지역구로 둔 김교흥·신동근 국회의원, 김종인·김진규·임동주·전재운 시의원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 내용에 따르면 서구청은 서구와 강화군 지역에서 발생하는 생활폐기물을 자체적으로 처리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소각시설 입지선정위원회 설치와 관련 용역 등을 실시해 입지를 결정하고 소각시설을 설치·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서구에서 추진하는 자체 소각시설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기술적·재정적 사항에 대해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시설이 준공되어 가동될 경우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가동을 중지하고 청라 자원순환센터의 폐쇄에 따른 행정절차를 진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시는 환경부 ‘스마트 그린도시 공모’에 선정된 ‘서구 스마트 에코 리싸이클링센터’ 구축 등에 대한 부지협의 등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앞서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인천시 자원환경시설 건립 기본계획’을 발표하면서 ‘서구 자체 소각시설 건립계획 수립 시 최대한 수용하겠다’는 예외조건에 따라 관련 의견을 제출하도록 요청했다. 이에 따라 서구는 ‘자원순환 선도도시 구축을 위한 통합대책 마련 연구용역’ 중간결과 및 서구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 수렴 결과를 주 내용으로 한 ‘서구 자원순환 선진화 추진방안’을 지난해 말 시에 제출했다. 관련 추진 방안에는 발생지 처리 원칙 준수, 소각과 매립에서 탈피한 감량과 재활용 계획을 추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또 국고보조금 확보를 위해 소각량이 소량인 인접 지자체와 공동으로 자체 소각시설을 설치, 운영하는 것으로 계획했다. 시는 이 같은 내용을 면밀히 검토하고 사업전반에 대한 합리적·효율적 사업 추진방안 마련을 위해 약 한 달여 시간 동안 서구청과 논의한 끝에 이번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시는 서구와의 이번 업무 협약이 대내외적으로 상징적 의미를 가짐에 따라 현재 추진하고 있는 ‘친환경 자원순환 정책’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먼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에 전국 광역시 중 최초로 자체 광역 소각시설을 건립함으로써, 인천의 수도권 매립지 2025년 종료 의지를 확고히 할 수 있는 계기를 재차 마련했다. 또 이번 협약이 또 다른 소각시설 설치 논의에도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이와 관련, 박남춘 시장은 “수도권매립지가 위치한 서구와 가장 먼저 친환경 소각시설을 건립하는 것은 수도권매립지 종료를 대외적으로 천명하는 상징적인 의미”며 “우리 시와 서구가 상호 협력해 ‘친환경 자원순환 선도도시 인천’을 실현, 환경특별시 인천의 위상을 공고히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서구와의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타 지자체와도 지혜를 모아 계획하고 있는 친환경 소각시설 건립이 원활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전했다. 이재현 청장 또한 “수도권매립지 종료와 더불어 오랜 시간 난항을 거듭해온 청라소각장 문제 해결을 위한 첫 단추를 채웠다”며 “주민들과의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과정을 거쳐 인천시와 함께 친환경적인 자원순환센터 조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국내에서 반려동물이 처음으로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반려동물을 사육하는 시민들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인천광역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한 반려동물은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하고 의심증상을 보일 경우 코로나19 검사를 받도록 ‘코로나19 반려동물 관리지침’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는 지난 1월 24일 코로나19 집단감염이 발생한 경남 진주 국제기도원 관련 확진자가 기르던 고양이에서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됨에 따라, 농식품부가 질병관리청과 협의해 마련한 지침에 따른 것이다. 시는 검사대상을 코로나19 확진자에 노출되어 의심증상을 보이는 개와 고양이로 제한하고 군·구 위촉 공수의 등을 동원해 시료를 채취한 후 보건환경연구원 동물위생시험소에서 진단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세계적으로 반려동물이 코로나19 확진자와의 접촉으로 감염되는 사례는 드물게 확인되고 있지만, 반려동물에서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는 없으며 반려동물은 대부분 특별한 증상이 없고 해외 사례에서 간혹 약하게 발열, 기침, 호흡곤란, 눈·코 분비물 증가, 구토, 설사 등 증상을 보이는 경우가 있었다. 코로나19 감염이 확인된 반려동물의 경우 사람으로 전파된다는 증거가 없으므로 별도 격리보다는 자택격리를 원칙으로 하지만, 반려동물 소유자 가족이 직접 돌볼 수 없는 경우에는 지인의 가정에 위탁하거나 자부담으로 임시보호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반려동물의 자가격리는 양성판정 후 14일이 경과되거나 정밀검사 결과 음성인 경우 해제된다. 시는 지난해 6월부터 코로나19 확진자의 반려동물에 대해 임시 돌봄서비스를 운영하고 있고 현재까지 군·구 지정 임시보호소 11개소에서 13마리의 반려동물을 보호한 바 있다. 또한 코로나 19 양성 반려동물의 임시보호소 수용이 어려운 경우에 대비해 별도의 보호시설 마련도 검토 중이다. 이동기 시 농축산유통과장은 “현재까지 동물에서 사람으로 코로나 19가 전파된 사례는 없으므로 시민 여러분께서 과도한 불안감을 가질 필요는 없다”며 “반려동물 접촉 전·후 손을 깨끗이 씻고 개를 산책시킬 때는 다른 사람과 동물로부터 2m 이상 거리를 유지하는 등 일상생활에서의 예방수칙을 지키고 반려동물 소유자가 코로나19 증상이 있으면 반려동물과 직접 접촉을 피해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 산업단지의 AI 혁신을 위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업무 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시는 인천 산업단지의 글로벌 선도 산업지능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이를 통해 전통산업의 AI 혁신 및 활성화를 촉진하고자 한국산업단지공단 인천본부, 한국생산기술연구원 뿌리기술연구소 등 유관기관과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공동 협력을 약속했다. 최근 4차 산업혁명, 세계무역 질서 재편, 코로나19 확산 등 급변하는 대외 환경으로 인한 산업주권 강화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고 기존의 양적·추격형 전략으로는 주력산업 활력 저하 및 능동적인 대응의 어려움 등 한계에 직면하고 있다. 이에 시는 전통제조업이 많은 인천 산업단지에 AI·데이터 기반의 산업지능화를 통한 제조혁신 고도화를 추진해 생산성 향상 등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그간 수차례 유관기관이 함께 모여 대응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이번 협약을 통해 협력방안을 구체화하게 됐다. 협약의 주요내용은 - 인천 산업단지의 지역특화 선도적 산업지능화 프로젝트 발굴 및 사업화 - 산업지능화 플랫폼 구축 및 보급을 통한 산업지능화 생태계 구축 - 산업지능화 스타트업 및 조인트벤처 발굴, 투자, 스케일업 - 산업지능화를 위한 교육, 강의, 연구 등 인적교류 등 분야에 상호 협력하며 아울러 정부 R&D과제 또는 관련 사업의 유치와 구체적 사업계획 수립 및 세부사업 시행도 함께 의견을 모아 추진하게 된다. 이남주 시 산업진흥과장은 “거버넌스를 주축으로 인천의 산업단지에 특화된 AI 혁신을 주도해 중소제조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첨단 AI 산업도시로 발돋움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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