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광역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자치경찰위원회가 자치경찰사무를 담당하는 경찰관들의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정신건강 회복을 위해 운영한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 이 큰 호응을 얻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지난 4월 1일 울산경찰청을 시작으로 10월 7일 울주경찰서까지 울산지역 6개 경찰서를 직접 찾아가 경찰관 60명을 대상으로 정신건강 심리회복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찾아가는 치유버스’는 각종 사건·사고 대응과 과중한 대민 업무로 피로가 누적된 경찰공무원의 정신건강을 살피고 외상 후 스트레스 장애를 예방하기 위한 이동형 심리지원 서비스다.
이번 프로그램은 울산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해 진행됐다.
의료장비를 갖춘 전용 버스에서 정신건강전문요원이 정신건강 검진과 스트레스 측정, 정신건강 상담 및 고위험군 연계, 전문가 1대1 상담 등을 제공했다.
특히 경찰관들이 근무지를 벗어나 별도의 이동 부담 없이 전문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직접 경찰서를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참여 편의성을 높였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치경찰사무 담당 경찰관 총 60명에게 체계적이고 심층적인 정신건강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참여자들의 만족도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재홍 울산자치경찰위원장은 “자치경찰관의 마음 건강은 시민 안전과 직결되는 치안 역량 중 하나”며 “직무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 증진을 위해 ‘찾아가는 치유버스’ 프로그램을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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