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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여성가족재단은 인천여성연대와 공동으로 오는 8월 25일 오후 2시, 인천여성가족재단 소강당에서 ‘2026년 양성평등 의제토론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기본법’에 따른 양성평등주간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아젠다’를 대주제로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모색한다.이번 토론회는 두 건의 발표로 시작된다.먼저 김영선 성공회대학교 실천여성학전공 교수가 ‘공존과 포용: 민선 9기 인천 성평등 정책의 새로운 방향성을 위해’를 주제로 기조발표를 한다.이어 최정호 인천여성가족재단 정책연구실 선임연구위원이‘성평등한 인천 사회로의 전환: 정책 아젠다와 실천과제’를 주제로 발표한다.이어지는 지정토론에서는 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이 좌장을 맡아 중앙·현장·제도·행정 각 분야를 대표하는 전문가들과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한다.토론자는 김원정 한국여성정책연구원 양성평등연구본부장, 박인혜 한국여성인권플러스 성평등정책연구소 소장, 이연주 인천광역시의회 의원, 최정은 인천광역시 여성정책과 과장이며 각 영역의 관점에서 다각적인 분석과 실천적 대안을 제안할 예정이다.신승배 인천여성가족재단 대표이사 직무대행은 “이번 토론회는 양성평등주간의 의미를 되새기고 민선 9기 출범을 계기로 인천시 성평등 실현을 위한 구체적인 정책 방향을 모색하는 뜻깊은 자리”며 “토론회를 통해 수렴된 현장의 소중한 제안들이 인천시의 실효성 있는 성평등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사전 신청은 포스터에 안내된 QR코드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받고 있으며 인천여성가족재단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는 지난 8월 13일 서해구청 본관 의원간담회장에서 ‘서울7호선 청라국제도시 연장사업 시민감시단’의 첫 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번 시민감시단 구성은 최근 불거진 공정 지연에 따른 주민들의 우려와 불신을 해소하고 사업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시민이 직접 현장 공정 관리에 참여하고 목소리를 내는 ‘현장·민생중심’소통행정의 공식적인 첫걸음이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도시철도건설본부장, 서해구청장을 비롯해 위촉된 시민감시단 18명과 행정 지원 인력 17명 등 총 40여명의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감시단은 서해구의 협조를 받아 청라연장선 공구별 해당 지역에 실제 거주하는 주민 위주로 투명하게 선발됐다.회의는 개회 선언을 시작으로 위촉장 수여식, 임원진 선출, 향후 운영 방식 및 활동 수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임원진은 위원 간 호선 방식을 통해 감시단을 이끌어갈 전체 대표 1명과 반별 반장을 선출해 체계적인 활동 기틀을 마련했다.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실효성 있는 현장 점검 방안과 안전 관리 체계 구축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시민감시단은 앞으로 매월 공구별 현장 점검에 동행해 개통 일정, 안전시설 설치 여부, 공사 진행 현황 등 현장 상황에 대한 ‘철저한 사실 확인’ 중심의 활동을 펼치기로 뜻을 모았다.도시철도건설본부는 앞으로 시민감시단과의 정기적인 현장 점검 및 정례 회의를 통해 공사 진행 상황을 가감 없이 공유하고 현장에서 분출된 주민 의견은 관련 절차에 따라 신속히 검토·처리하는 등 ‘시민 체감형 현장 중심 관리체계’를 대폭 강화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감시단을 단순한 의견 수렴 창구를 넘어 현장 투명성을 검증하고 시정에 직접 참여하는 ‘민관 합동 소통 가교’로 제도화할 방침이다.나아가 도출된 요구사항은 일방적 접수에 그치지 않고 관련 기관의 면밀한 기술적·행정적 검토를 거쳐 조치 결과까지 투명하게 환류하는 ‘쌍방향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해 사업 운영의 실효성을 극대화하고자 한다.남영희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감시단은 시정과 지역사회를 잇는 핵심적인 소통 창구이자 든든한 파트너”며 “인천시는 감시단이 제안하는 소중한 의견을 적극 반영하고 시민과 끊임없이 소통하며 투명하고 신뢰받는 철도 건설에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소상공인의 경영회복 가속화를 위해 소상공인의 생애주기별 맞춤형 지원정책을 단계별로 고도화해 소상공인의 수익성 개선 및 생업안전망 확충을 도모하는 종합지원플랫폼으로써 인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의 역할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시는 소상공인 및 금융소외계층 등의 다양한 수요에 대응하고 소상공인의 체계적인 육성·지원을 위해 지난 2018년 4월 인천시 소상공인 서민금융복지 지원센터의 문을 열었다. 2018년 지원센터 개설 이후, 소상공인 생애를 진입기·성장기·퇴로기로 구분하고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의 자생력을 키우고 서민 경제 안정 및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해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사상 유래 없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에 처한 소상공인을 지원하는 지역의 허브로써, 2020년 한 해 동안 총 27개 소상공인 지원 사업을 실시했다. 주요 성과로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경영컨설팅, 경영환경개선사업, 바우처사업 등으로 673개 업체 및 19개 상인회에 맞춤형 지원을 실시했으며 특히 코로나19 관련 착한 임대료 확산 운동으로 90개 업체가 임대료 인하·동결 등의 혜택을 받는 등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의 경영과 상권을 회복하는데 주력했다. 시는 또 코로나19로 과중한 채무로 어려움을 겪는 금융소외자를 위한 채무상담 2,690건과 463명 769억원의 채무감면을 지원했으며 불공정거래·상가임대차 피해와 관련된 849건의 상담과 43건의 법률적 구제지원을 완료했다. 특히 2020년부터는 중앙과의 협업시스템을 구축해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시행하는 총사업비 30억원 규모의‘소공인 집적지구 지정 및 공동기반시설 구축’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시형 소공인의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공모사업 선정에 따라 시는 올해 동구 송현동·송림동 일대에 소공인 공동기반시설을 구축해, 소공인의 조직화와 협업화를 유도하고 지역제조업의 토대인 소공인 육성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2021년에는 코로나19로 인한 오프라인 소비 감소와 비대면 경제 확대 등 경영환경 변화에 따라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밀착 컨설팅과 맞춤형 집중지원을 실시해 창업 및 재창업 성공률을 제고하고 폐업으로 인한 손실 최소화 및 신속한 재기지원 등을 위한 교육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주요 사업으로는 대학과 협업해 민간·공공·대학과 연계한 특화 상품 개발, 사업방식 개선, 마케팅 등 연간 120명의 소상공인 전문경영인을 양성할 수 있도록 교육을 신설하고 소상공인의 경영과 상권을 회복하는 소상공인 역량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소상공인의 지적재산권 분야의 권리 보호 및 경영안정을 위해 특허청과 지원센터의 사업을 연계해 지식재산 컨설팅 및 상표출원 등 지원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이와 더불어 소상공인의 폐업 부담 경감과 신속한 재기를 위해 세무·법률 자문 확대 및 소상공인의 효과적인 채무조정을 비롯한 채무문제의 사전 예방 및 수요자중심 지원체계 확립을 위해 금융소외계층 경제적 재기지원 및 사전예방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석철 시 소상공인정책과장은 “올해 인천시는 소상공인을 ‘회복과 도약’의 주역으로 만들고 지역경제에 다시금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소상공인의 의견과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발굴해 현장·소통 중심의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0년 인천의 유턴기업 유치 실적이 전국 18개의 국내복귀기업 중 4개사를 유치해 역대 최고의 성과를 내며 전국 1위의 실적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런 국내 복귀기업 유치실적은 코로나19로 세계 여러나라에서 경제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보호무역주의를 강화하며 리쇼어링을 추진하는 가운데 적극적인 기업발굴과 지속적인 네트워크를 통해 교통의 요충지로서의 우수한 입지조건과 맞춤형 시책을 제시하는 등 적극적인 노력의 결과이다. 특히 금번 국내복귀 기업 중 A사의 경우 코스닥 상장 후 미국 등의 해외지사를 가지고 첨단 디스플레이를 제조하는 회사로 중국 생산 공장을 철수 한 후 320억원을 투자해 인천에 제조공장을 설립하고 80여명을 고용할 예정이다. 국내 복귀기업이 A사의 경우처럼 모두 대규모의 자본과 고용창출 효과를 가져 오는 기업은 아니다. 그러나 인천의 경우 수도권지역으로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정부지원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것 등에 비교할 때 매우 고무적인 성과라 할 수 있다. 인천시는 정부차원의 지원책과 더불어 시 자체적으로 중소기업 경영 안정자금 특별우대 지원, 기계설비⋅공장 확보자금 지원과 기술보증을 지원하는 등 국내복귀기업 유치를 위한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해 올해도 국내 복귀 기업 유치에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해외공장을 운영하는 관내기업 등에 대한 리쇼어링 가능성을 분석하고 국내복귀기업 상담센터 운영, 찾아가는 국내복귀 지원 제도 설명회 등을 코트라와 협업해 적극적으로 유턴기업을 발굴 한다는 방침이다. 변주영 시 일자리경제본부장은“코로나19 펜데믹, 미⋅중 무역분쟁 장기화, 일본 수출 규제지속 등 대외 불확실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여러 선진국들은 리쇼어링을 통한 일자리 창출이 늘어나고 있으며 인천시에서도 보다 적극적인 기업발굴과 전폭적인 지원책 등 마련해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형 디지털 뉴딜 종합계획의 핵심 사업인 D.N.A 혁신 밸리 조성 본격화를 위해 송도와 함께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계양 테크노밸리를 3개축으로 하는 혁신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시는 송도를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는 미래 첨단산업의 낙수효과를 원도심으로 확산시키고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만들기 위해 제물포와 계양을 원도심 거점으로 산업 생태계 견인을 전담하는 지역SW진흥기관 지정 등을 추진한다는 전략이다. 원도심의 첫 거점으로 도화지구 재생지역을 ‘지역SW진흥단지’로 지정해, 인천형 D.N.A 혁신 밸리를 주도할 인공지능 기업 집적화, 초연결 산학협력 플랫폼을 갖춰 낙후된 제물포 지역을 원도심 거점으로 활성화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는 각계 전문가로 구성된 IJC 개발 공동연구회를 발족해 활용방안을 다각도로 모색하고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D.N.A 혁신 밸리 마스터 플랜 수립을 위한‘기본구상 수립 용역’을 시행해 인천대 제물포 캠퍼스 개발에 본격 돌입한다. 또한, 시는 IJC 성리관을 리모델링해 SW진흥 앵커시설로 운영한다. 이곳에 AI 창업 및 성장지원을 위한‘인천SW진흥 전담기관’, 인천 AI 혁신 센터, 데이터 전문기관, 엑셀러레이터, AI 선도기업을 집적화한다는 구상이다. 연 내 착공해 내년 상반기 중 완공이 목표다. 새롭게 지정되는 지역SW진흥 전담기관은 인천 D.N.A 산업 혁신의 파도를 원도심으로 확산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신규과제 기획 등을 통해 인천의 미래첨단산업 육성의 정책적 기반을 닦는 역할을 한다. 마지막으로 지역 기반의 실무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을 도모한다. 도화지구 재생지역에 집적화되어 있는 학교시설과 인천 일반산업단지를 성장단계별 및 기능별로 연계해 D.N.A 교육혁신 공유플랫폼을 구축하고 프랑스의 에콜42와 같은 현장실무형 교육프로그램을 도입함으로써 인천 D.N.A 산업 혁신밸리의 미래인재 및 맞춤형 전문인력 공급 생태계를 마련하는 것이다. 프랑스의 신개념 IT 교육기관, 현장에 즉시 투입이 가능한 실무형 IT 인재를 육성하는 혁신 학교 송도 일원에는 최근 개소한 스타트업파크 품과 인천글로벌캠퍼스, 송도산업기술단지 3곳이 연계되는 AI트리플 파크를 조성해 AI 연구·실증의 산실로써 D.N.A 산업의 혁신을 견인한다. 스타트업파크 품에서 AI 스타트업의 초기 창업을 지원하고 인천글로벌캠퍼스 안에 스타트업 캠퍼스를 조성해 초기 창업업체의 질적·양적 성장을 돕는다. 이와 함께 송도산업기술단지에 AIT센터를 건립해 스타 AI 업체를 유치한다. 시는 올해 중점추진 사업의 첫 번째로 세계적인 클라우드 선도 기업 아마존웹서비스와 협력해 ‘AI 혁신 센터’를 개소한다. 아마존 직원이 상주해 아마존 클라우드를 활용한 기업 맞춤형 기술개발, 마케팅 지원, AI기업 창업지원과 기업육성 등 지역 기업의 글로벌 성장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두 번째로 전국 지자체 최초로 인천형 빅데이터를 수집·활용하는 ‘가명정보 결합 전문기관’을 운영한다. 지역특화산업의 유의미한 기업 데이터의 수집·가공·결합을 지원해, 지역 기업들의 빅데이터 기반 신규 서비스 사업화를 집중 지원한다. 두 곳 모두 연내 운영을 시작해, 내년 IJC 성리관에 마련될 SW진흥 앵커시설로 기능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원도심의 또 다른 거점인 계양 테크노밸리는 도시첨단산업단지로 지정해 D.N.A 업체를 유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관련해서는 LH가 추진 중인‘3기 신도시 일자리 창출 및 자족기능 강화방안 연구 용역’에도 관련 내용을 반영해 추진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인천시장은“미래 첨단산업의 혁신성장이 지속 가능하도록 다양한 정책개발과 송도·도화 재생지역·계양 테크노밸리를 주축으로 한 D.N.A 혁신밸리 조성을 통해 첨단산업 도시로의 도약을 체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인천시는 이미 바이오·미래자동차·로봇산업 등 미래 산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차별화된 혁신 DNA를 입증했다. 가속화되고 있는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동력으로 민선7기에 다져온 디지털 경제 인프라와 앵커 시설을 연계해 미래 첨단기술 창업의 전진기지·일자리 창출 메카로 재도약을 이루어내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8일 친환경 자체매립지인 영흥도 에코랜드 조성에 쓰일 토지매입비용이 반영된 ‘2021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시 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에코랜드 부지매입비용 관련 내용만 담은 ‘원포인트 추경안’이다. 인천시는 추가적인 재원조달이나 예산 규모의 변동 없이 특별회계 예산의 기존 예비비 788억원 중 620억원을 토지매입비로 편성했다. 인천시가 추경을 통해 매입하려는 토지는 옹진군 영흥면 외리 일대 부지 총 894,925㎡이며 이 가운데 약 150,000㎡는 매립 용도로 나머지는 주민 편의시설 및 부대시설이 들어설 용지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추경안이 의회에서 의결되면 시는 올 상반기 내에 토지 취득을 완료하고 시설건립을 위한 행정절차 및 착공에 돌입할 방침이다. 이어 오는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에 맞춰 자체매립지 가동을 본격화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남춘 시장은 “에코랜드는 내 집 앞·내 아이 곁에 둬도 안심할 수 있는 완전한 친환경 시설로 조성될 것이라고 300만 시민께 약속한다”며 “이번 추경안은 영흥도가 친환경특별시 인천의 중심이자, 2025년 수도권매립지 종료의 신호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시의회를 비롯한 시민 여러분과 함께 영흥을 ‘친환경 보물섬’으로 만들어 갈 수 있도록 많은 분들의 이해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남춘 인천광역시장이 코로나19 관련 정부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 지급과 함께 인천형 맞춤 민생지원 방안에 행정력을 집중해줄 것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 8일‘3월 실·국장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정부의 4차 재난지원금의 신속한 지급과 더불어 실·국별로 특별히 더 도움이 필요한 곳은 없는지 촘촘히 조사해 추가적인 민생지원 방안도 준비해 주기 바란다”고 참석자들에게 당부했다.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접종이 순차적으로 이뤄지고 있는데 대해서도, 시 차원에서 할 수 있는 준비를 철저히 하고 백신과 관련된 정보와 우려들을 시민들이 해소할 수 있도록 홍보에도 만전을 기해달라고 강조했다. 박 시장은 “여전히 시민들께서 백신에 대한 정보와 접종일정에 대한 궁금증을 갖고 계시다”며 “정부의 재난지원금에 더해 우리시가 보완하는 역할을 잘 했듯이, 정부의 백신접종 계획을 제대로 알리고 시민들이 의문과 염려가 해소될 수 있도록 관련 실국이 협력해 코로나 백신 관련 소통을 강화해 달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박 시장은 최근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 것과 관련, 아동학대 근절을 위한 근본적인 대책 마련을 주문했다. 박 시장은“작년 10월에 정인이 사건이 사회적 공분을 산 이후 제2의 정인이가 생겨서는 안 된다고 우리 모두 한 목소리로 외쳤지만, 인천에서 아동학대로 인한 사망 사건이 발생한데에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며 “우리 스스로 그동안 마련했던 대책이 한계가 있었다. 을, 사회변화를 제도가 따라가지 못했음을, 우리 지역사회가 학대아동을 지켜주지 못했음을 인정해야 한다”고 말했다. 박 시장은“예산과 조직, 코로나19 등 현실적인 한계를 고려해 ‘할 수 있는 대책’이 아닌, 민과 관의 모든 역량과 자원을 투입해 아동학대를 근절시킬 수 있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그 시작은 교육청, 경찰, 아동전문기관, 군·구 등 관계기관이 머리를 맞대고 기존 대책들이 현장에서 잘 작동하고 있는지 점검하는 일일 것”이라며 “기관 간 협조가 잘 될 수 있도록 행정부시장 주관으로 교육청과 경찰, 관련 전문가·기관이 모두 참여하는 점검회의를 가동시켜주기 바라며 점검·활동 상황을 시장과 교육감, 경찰청장에게 수시로 보고해 달라”고 당부했다. 박 시장은“등교수업 개시에 따른 학교 점검과 지역사회가 참여하는 신고와 감시도 강화하고 3월말 시행되는 학대피해 아동 즉각분리제도는 물론, 7월부터 본격 시행될 자치경찰제 등 새로운 제도들이 실질적으로 아동학대 근절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iH공사는 다수의 건축·역사문화자산이 밀집되어 있는 개항장에서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로 추진 중인 ‘이음1977’의 건축자산 보전형 리모델링에 착수한다고 5일 밝혔다.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은 iH공사가 근대 문화자산을 활용한 재생사업을 시범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공간이다. 한국 현대건축의 1세대 건축가로 꼽히는 김수근이 설계한 단독주택을 지난해 iH공사가 매입해 재생사업을 진행해왔다. 공사는 역사적·지리적·건축학적 가치가 높은 이 공간을 사람과 시간, 공간과 지역을 이어주는 실험적 문화거점으로 활용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의견을 지속적으로 수렴하고 전문가들과 함께 발전적인 운영방향을 논의해왔다. 지난해 지역공동체, 건축가, 공간운영자, 문화예술가, 청년 등과 좌담회, 라운드테이블, 개별 인터뷰를 진행해 지역과 생각을 공유하는 한편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의 ‘터, 공간, 삶’에 대한 아카이브를 진행해 ‘다시 보는 개항장, Re_port_1977’온라인 전시를 추진하기도 했다. 올해 진행되는 리모델링 공사는 그간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내항~개항장~자유공원 축의 중심지로서의 공간적 가치와 70년대 공간건축을 대표하는 내외부 토탈 건축디자인 작품으로서 건축적 가치를 높이기 위함이며 또한 시민을 위한 공간으로 개방하기 위한 준비 작업이기도 하다. iH공사 사장은 “도시재생 리더공기업으로서 이번 개항장 근대문화자산 재생사업 1호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근대건축 문화자산을 복원해 시민과 함께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적극 강구해 2호, 3호 사업을 추진할 계획에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자활근로 버섯재배시설인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 소속 자활근로자들이‘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취득에 도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는 인천시가 지난 2020년 5월 9일 LH 인천지역본부와의 업무협약으로 총649.12㎡ 규모의 장기공실 상가를 무상임대해 지난해 6월 개소한 자활근로 버섯재배시설로 인천형 자활사업장‘꿈이든일터 2호점’이다. 버섯재배 작업에는 부평지역자활센터 소속 자활근로자 19명이 참여하고 있는데, 이번에 이들 자활근로자 중 8명이 버섯전문가의 뜻을 품고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고 있는 버섯종균기능사 자격증에 응시해 7명이 필기시험을 통과했으며 4월에 있는 2차 실기시험을 준비 중에 있다. 시는 자활참여자가 자활근로에 안주하고 않고 현장의 업무와 연계해 자격증을 취득하고 전문성을 강화하는 것을 자활근로자의 자립 능력강화를 위한 매우 의미 있는 일로 보고 있으며 지역자활센터를 통해 관련 교육기회 제공 등 자격증 취득을 계속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는 매월 600kg이상의 녹각영지버섯과 표고버섯을 재배해 사회복지시설 등에 비교적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하고 있으며 지역 취약계층을 위한 공공기관과 연계한 나눔행사도 주기적으로 개최하고 있다. 신순호 시 생활보장과장은 “인천자활 도시농업센터와 같이 공공기관 연계 등을 통해 저소득층의 자립터전이 되고 지역사회에도 기여할 수 있는 자활사업장을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자활근로자들의 역량강화를 위한 맞춤형 교육과 자격증 취득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학령기 학생들에게 교육기회를 균등하게 보장하고 양질의 교육 환경 등을 제공하기 위해‘2021년도 교육지원사업 기본계획’을 수립했다고 밝혔다. 인천시의 올해 시교육청 및 군·구와 교육협력 사업에 소요되는 예산은 940억원이다. 사업별 주요예산은 중·고등학교 신입생 무상교복비 43억 고등학교 무상교육비 26억 유치원 및 초·중·고 무상급식비 746억 등 교육복지사업에 835억원을 배정했고 다목적강당 건립 및 학교 노후시설 개선사업에 87억원 우수인재양성 및 환경교육사업 등에 18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신규 협력 사업으로 마이스터 및 특성화고 학생 50명을 대상으로 하는 항공정비 MRO 교육 사업을 추진할 계획으로 예산은 약 3억 6천만원이 소요될 예정이며 시와 교육청, 고용노동부 및 인천산학융합원이 참여하게 된다. 인천시가 307억원을 지원한 도림고등학교 이전사업은 지난해까지 사업비 전출을 완료했고 9월 개교를 앞두고 있어 올해 협력 사업에서는 제외됐다. 또한, 서북부지역 과밀학급 문제 해소를 위해 ‘학교용지 확보 등에 관한 특례법’에 따라 지원 예정인 루원중학교 용지매입비 27억원과 ‘지방교육재정교부금법’에서 정하고 있는 교육비특별회계로의 법정 전출금 6,491억원을 포함할 경우 시교육청 및 군·구에 지원하는 교육예산은 총 7,458억원이다. 인천시는 2019년 1월부터 전국 최초로 시교육청 및 군·구와 협력을 통해 중·고교 신입생 무상 교복을 지원하고 있으며 고등학교 전 학년 무상교육 및 유치원부터 고등학교까지 친환경 무상급식 제공 등 보편적 교육복지 실현을 위한 3무정책을 펼치고 있어 학부모들의 교육비 부담 완화에 기여하고 있다. 박유진 시 평생교육담당관은 “앞으로도 원도심 노후학교 환경개선과 강당 신·증축 등 다양한 교육지원 사업을 적기에 지원해 우수 미래 인재를 양성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올해를‘시민이 시장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본격 실현의 한해로 삼아 각종 주민자치 활성화 사업을 추진 한다고 밝혔다. ‘주민주권’구현을 위한 주민자치회의 대표성 제고와 운영활성화를 위해 현장 수요 응답형 실행 예산을 확대하는 등 시민 스스로가 주체가 되는 다양한 주민자치 활동을 적극 지원한다. 첫째로 주민자치회 핵심 사무를 담당하는 간사에게 활동비가 지원된다. 주민자치회로 전환된 132개 주민자치회 간사에게 매달 40만원이 지원됨에 따라, 주민자치회 구성원으로서의 자긍심과 참여 동기 부여 등을 통해 실행력을 갖춘 주민자치회 운영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둘쨰, 주민 스스로가 필요한 사업을 발굴, 집행하고 평가할 수 있는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을 주민자치회에 확대·지원한다. 주민자치회 시범동과 연계 추진되며 주민자치에 대한 지속가능한 자치역량 구축에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특히 주민들이 모여 숙의 공론화 하는 등 협치 과정을 통해 진정한 주민자치 자율성과 추진 모델에 지원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셋째, 주민자치회 각종 활동에 필요한 운영비도 지원한다. 주민자치회 활동과 관련해 필수적으로 소요되는 회의비, 교육비, 홍보비 등 운영비가 132개 주민자치회에 개소 당 600만원이 지원되며 특히 주민자치회형 참여예산 사업발굴을 위해 각 분과별 회의, 총회 개최 비용 등 필요 운영비 또한 15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 특히 주민자치위원 등의 맞춤형 교육, 주민자치 활동 전문가 컨설팅, 분과회의, 자체 소규모 역량 강화 교육, 지역주민과의 사업 발굴 간담회 등 주민자치회의 활동 전반에 걸친 다양한 분야의 활동에 사용될 예정이다. 아울러 리플릿, 포스터, 소식지 등 각종 홍보물 제작 배포하고 각종 SNS 영상 표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새로 전환되는 주민자치회에 대한 홍보를 강화해, 일반시민들의 인식개선과 우수 역량을 갖춘 주민자치회 구성원을 적극 영입하는데 활용 된다. 넷째, 주민자치센터 공간을 개선해 커뮤니티 장소로 활용된다. 주민자치센터 내 활용 가능한 공간을 리모델링 및 재배치를 통해 주민자치회 각종 분과위원회 활동, 소규모 현안모임 등 각종 커뮤니티 활동에 필요한 회의 및 만남의 공간 26개소 조성에 6억 3천만원이 투입된다. 박재성 시 협치인권담당관은“올해는 지방자치에 주민참여를 촉진하고 실질적인 인천형 주민자치가 뿌리 내리는 한해로 시민이 시장이 되는 인천형 주민자치가 정착될 수 있도록 행정·재정적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전국 최초로 시행하는‘인천형 산후조리원’ 공모를 3월 16일까지 접수받고 그 중 우수한 곳 5개를 선정해 오는 6월 동시 개원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를 위해 시는 지난 2월 27일 관내 산후조리원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1년도 인천형 산후조리원 지정·운영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사업설명회에서는 인천형 산후조리원 사업추진 방향과 선정기준 및 평가 세부지표, 인센티브 등에 대한 사항을 안내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은 민간산후조리원의 공공성 강화를 위해 인천시가 전국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민간산후조리원 중 감염예방, 안전관리, 산모 및 신생아 돌봄 등 서비스 질 평가를 통해 우수 산후조리원을 선정하고 인센티브를 지원한다. 3월 2일부터 3월 16일까지 군·구에서 신청 접수를 받고 신청된 산후조리원은 사전평가 및 현장평가를 거쳐 산후조리원심의위원회를 통해 선정되며 올해 5개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0개소를 지정·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으로 선정된 산후조리원은 6월 1일부터 운영이 시작되며 감염·소방 등 안전관리 및 모아애착관계 증진 등 운영수칙을 준수해 운영해야 하고 지정 유효기간은 지정일로부터 3년이다. 인천형 산후조리원에서는 출산가정의 육아지원을 위해 부모애착 관계 형성 및 신생아 돌봄, 모유수유를 포함한 부모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 퇴실 산모의 가정을 방문해 신생아와 산모 건강사정, 산후우울증, 모유수유 관리, 영아 응급처치 교육 등 방문간호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시는 산후조리원에 시설 내 감염·안전관리를 위한 장비를 지원해 산모와 영유아의 안전을 세심하게 챙긴다. 조진숙 시 여성가족국장은 “저출산 시대에 아이를 낳는 것도 매우 중요하지만 출산 직후 건강하고 안전하게 산후조리를 할 수 있도록 관리 및 지원하는 것이 출산 정책의 첫걸음이 될 것”이라며“앞으로 다양한 출산지원 정책 마련으로 아이 낳기 좋은 인천이 되도록 적극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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