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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의 체계적이고 내실 있는 추진을 위해 4월 22일 시청 재난영상회의실에서 군·구, 공사·공단·체육회 등 20개 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준비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이번 회의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61일간 실시되는 집중안전점검을 앞두고 기관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추진계획을 공유함으로써 점검의 실효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됐다.집중안전점검은 정부, 지방자치단체, 민간전문가, 시민이 함께 참여해 생활 주변 시설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하는 예방 중심의 재난관리 활동이다.2026년 인천시 집중안전점검은 총 784개소의 노후·고위험 시설을 대상으로 실시되며 어린이·노인 등 안전취약계층 이용시설과 전통시장, 지하상가, 다중이용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시설을 중심으로 추진된다.시는 드론, 균열 측정기, 열화상카메라 등 첨단 장비 활용을 확대하고 시설 유형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점검을 통해 잠재적·구조적 위험요인을 면밀히 확인할 계획이다.또한 대학교, 건축사회 등 유관 단체와 협력해 점검의 전문성을 강화할 방침이다.아울러 주민점검신청제를 확대 운영하고 다양한 홍보매체를 활용해 시민 참여를 활성화하는 한편 점검 결과에 대한 위험도 평가를 실시하고 위험시설은 정밀안전진단과 보수·보강 등 후속 조치를 신속히 추진하며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 이행력을 확보할 예정이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현장 입력 및 실시간 관리체계를 구축해 점검 실적 관리의 정확성과 행정 효율성을 제고하고 공동주택 등 생활밀착형 시설에 대한 점검을 강화하는 한편 자율점검표 배포 등을 통해 시민 참여형 안전문화 확산에도 힘쓸 계획이다.하병필 행정부시장은 “재난관리에서 예방은 가장 중요하고 효과적인 수단”이라며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철저히 점검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올해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수요가 전년보다 확대되며 시민들의 평생학습 학습 열기가 한층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인천광역시와 (재)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신청 접수를 진행한 결과, 전년 대비 127% 증가한 총 1만 2천9백여명이 신청했다고 밝혔다.지원대상은 △ 일반 △ AI·디지털 △ 노인 △ 장애인이며 최종 6048명이 선정됐다.유형별 경쟁률을 보면 일반 이용권은 4472명 선발에 5102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보였으며 우선선발 대상인 기초생활수급자도 이미 지원 인원을 초과해 추첨이 진행됐다.이는 경제적 취약계층에서도 평생교육 참여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AI·디지털 이용권은 531명 선발에 5490명이 신청해 10.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가장 높은 경쟁률을 나타냈다.노인 이용권 역시 425명 선발에 1687명이 신청해 약 4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그리고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의 경우, 620명 선발에 665명이 신청해 약 1.1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졌다.이는 2년차에 접어들며 사업이 안정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섰음을 의미한다.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을 우선 선발하며 동순위 내에서는 감사관 입회 하에 공정 추첨 시스템을 통한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이용자를 선정해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했다.선정된 이용자에게는 NH농협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1인당 최대 35만원의 교육비가 지원되며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온·오프라인 기관에서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자유롭게 수강할 수 있다.진흥원 이윤호 원장은 “전년 대비 참여 규모가 확대되고 취약계층 내에서도 경쟁이 발생하는 등 평생교육이용권에 대한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며 “특히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처음으로 모집 정원이 모두 채워지면서 사업 성과가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밝혔다.진흥원은 증가하는 평생교육 수요에 대응해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운영을 내실화하고 이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한 평생교육이용권 전용 상담센터 운영과 더불어 사업 효과성 향상을 위한 운영체계 개선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교육부에서 실시한 ‘2025년 한국 성인의 평생학습 실태조사’에서 2년 연속 전국 평생학습 참여율 1위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이는 지난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평생교육 참여율 41.5%를 기록한 것으로 전국 평균보다 7.2%p 높은 수치를 나타냈다.이번 성과는 지자체 교육청 대학 민간기관 간 협력체계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울산시는 지난해 이들 기관과 시민 주도의 학습문화 확산과 디지털 능력 향상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주요 사업으로 ’미래라이프융합 시민대학 사업‘’울산시민학사 사업‘등 대학 주도의 평생교육 사업과 ’인공지능디지털 배움터 ‘’찾아가는 디지털 교실‘등을 진행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울산시는 올해도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학습도시 구현을 위한 2026년 평생교육진흥 시행계획 을 수립하고 평생교육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시행계획은 ‘배움의 힘으로 미래를 여는 울산의 평생학습’을 이상으로 제시한다.이를 위해 평생학습 상시 기반 구축 지자체 대학 기업 협력 강화 생애맞춤형 교육 확대 교육 사각지대 해소 디지털 인공지능 기반 평생학습 체계 구축 등 6대 핵심 분야를 중심으로 12대 추진과제와 124개 세부 사업을 추진한다.올해 평생교육 관련 예산은 총 173억 4300만원으로 지난해 대비 17억 4800만원 증가했다.이 가운데 19억 6000만원을 인공지능 디지털 관련 교육에 투입해 ‘인공지능수도’울산의 생태계 구축을 위한 울산 맞춤형 평생교육 기반을 강화했다.올해 울산시는 대학 주도 평생교육 거점 조성 인공지능 디지털 교육 기반 강화 성인 문해 장애인 평생학습 지원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등 시민 생애주기별 학습기회 보장에 중점을 둔다.특히 지역 대학과 연계한 울산형 평생 직업교육 모형 개발, 지역산업과 연계한 실무형 학습과정 확대, 디지털 기반 학습체계 고도화 등 미래 역량 강화 전략이 본격 추진된다.울산시 관계자는 “평생교육은 시민의 삶을 바꾸는 핵심 정책”이라며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배울 수 있는 평생학습 환경을 조성해 시민의 성장이 도시 발전으로 이어지는 시민참여형 평생학습 선도도시의 원년으로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오는 4월 1일부터 ‘문화가 있는 날’을 매주 수요일로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문화가 있는 날’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문화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문화혜택과 기획프로그램을 제공하는 날이다.기존 매달 마지막 수요일에서 매주 수요일로 확대 운영됨에 따라 시민들이 문화를 누릴 수 있는 기회가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울산시는 ‘문화가 있는 날’확대 시행에 맞춰 지역 박물관 미술관 도서관 등 공공시설 45개소에서 전시, 공연,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먼저 울산도서관에서는 ‘수요 인문학 아카데미’를 운영해 인문학적 성찰과 공감의 기회를 마련한다.오는 4월 1일 오후 7시 더클래식이음 서아름 대표가 진행하는 ‘영화 속 클래식’에서는 영화 명장면의 클래식 음악과 작곡가와 배경지식 탐구하는 강좌를 마련한다.4월 매주 수요일 4회에 걸쳐 진행된다.울산박물관은 ‘퇴근 휴, 박물관’ 프로그램을 개설한다.오는 4월 8일 오후 4시 30분과 6시 30분에 진행되는 ‘싱잉볼, 수요일의 박물관 치유’에서는 바쁜 일상 속 걸음을 늦추고 내면의 평온과 회복을 경험하는 사색의 시간을 제공한다.프로그램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둘째 수요일에 진행한다.울산시립미술관에서는 ‘수요일엔 미술관, 수작미술관’을 운영한다.오는 4월 1일부터 미술관장이 직접 진행하는 전시해설 프로그램을 마련하고 매주 수요일 운영시간을 오후 8시까지 연장해 진행된다.수요일 당일 관람료는 무료로 운영된다.암각화박물관에서는 세계유산 ‘반구천을 누리다’반구천 일원 답사 프로그램을 추진한다.반구천 일원의 문화와 자연자원 탐방 및 반구대 암각화를 근접 관람할 수 있는 답사 프로그램을 오는 4월 1일부터 확대해 운영한다.장생포고래박물관은 ‘장생옛길 벚꽃나들이’ 프로그램을 진행한다.오는 4월 1일 ‘장생옛길 벚꽃나들이’를 추진해 고래 키링 만들기, 고래바다여행선 종이접기, 누리소통망 게시 핵심어표시 등 장생포 벚꽃길을 방문하는 시민들에게 다양한 행사를 마련한다.도서관은 도서 대출 두 배로 데이와 해방데이를 추진한다.울산도서관을 비롯한 관내 도서관에서는 도서관별 일정에 따라 매주 또는 지정된 수요일마다 대출 권수를 2배로 확대한다.일부 도서관에서는 도서 연체자의 대출 정지를 해제해 주는 연체 해방데이도 운영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는 시립예술단 공연이 있는 수요일에 청소년 대상 입장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청소년들이 수준 높은 문화예술을 부담 없이 향유하고 정서적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초, 중, 고등학생 및 청소년증 소지자에게 입장료 50%를 할인한다.울산문화관광재단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과 ‘울산문화기행’을 추진한다.‘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사업 가운데 ‘문화콘서트 새참’은 울산시가 2026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구석구석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선정, 국비 1억 4400만원을 확보해 추진된다.우정혁신도시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일터의 점심시간과 유휴시간을 활용해 운영되며 문화예술공연이나 일일강좌를 제공해 직장인들의 문화 향유 기회와 에너지를 충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올해 첫 행사는 오는 4월 1일 오후 1시 울산출입국외국인사무소에서 일일강좌로 시작된다.‘울산문화기행’은 지역 문화명소를 기행하고 체험 및 전문예술단체의 다양한 분야의 공연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올해 10회에 걸쳐 진행된다.문화정보, 전시 및 공연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24’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단체나 개인은 울산문화24 누리집을 통해 회원가입 후 게시물을 등록하고 홍보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시민들이 매주 수요일 부담 없이 다채로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며 “지난해에 이어 시민들이 문화가 있는 날 혜택을 누리고 문화 향유의 기회와 삶의 질이 한 단계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의 설비투자 확대와 경쟁력 강화를 위해 총 100억원 규모의 ‘중소기업 시설자금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설비투자 및 사업장 구축이 필요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울산시에 사업장을 두고 있거나 이전 예정인 중소기업으로 자금 사용처가 관내인 기업이다.지원 용도는 설비 구입, 사업장 건축 매입 임차비 등이다.단, 단순 토지 매입은 제외된다.융자 한도는 업체당 최대 8억원이며 상환 조건은 2년 거치 후 3년 분할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울산시는 협약 금융기관 대출과 연계해 대출이자의 2%를 5년간 이차보전 방식으로 지원해 기업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계획이다.신청 접수는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누리집을 통해 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시설투자는 기업 경쟁력의 핵심 기반으로 이번 자금 지원이 지역 중소기업의 생산성 향상과 미래 성장 기반 확보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기업 투자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금융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 비수도권 핵심 인구거점도시 도약을 목표로 향후 5년간 총 3조 3416억원을 투입하는 제2차 인구정책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이번 계획은 저출생, 청년 유출, 수도권 집중 등 구조적 인구 문제에 대응하는 동시에, 생애 전 단계의 성장과 정착이 지역 안에서 선순환하는 구조 구축에 초점을 맞췄다.특히 인구정책을 단순한 ‘인구 규모 관리’에서 ‘도시의 지속가능한 성장 전략’ 으로 확장하고 정주를 넘어 실제 활동하는 생활인구까지 정책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기본계획은 '세대와 미래를 잇는 시민행복도시 부산'을 비전으로 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3대 전략과 9개 실천과제, 107개 세부사업으로 구성됐다.[포용적 생애주기 성장 지원] 생애주기 정책 전반을 조망하며 모든 세대가 부산에서 안정적인 삶을 설계하고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한다.결혼, 출산, 취업, 노후까지 삶의 전 과정을 하나로 연결해 각 단계에서 발생하는 이탈 요인을 줄여 지역 정착을 유도한다.출산 양육의 경제적 심리적 부담을 낮추고 청년에게는 일자리와 주거, 생활 기반이 결합한 환경을 제공하며 고령층은 경제활동과 사회참여를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해 전 세대가 도시의 성장 주체로 작동하는 구조를 만든다.[매력적 정주 생활 환경 조성] 해양 문화 관광 등 부산만의 자산을 기반으로 정주인구와 생활인구가 함께 만드는 도시 활력을 높인다.지역 특화 문화 관광 콘텐츠 발굴 및 도심 속 여가 휴식 공간 조성 등 부산형 라이프스타일을 적극 창조하고 체류형 관광 콘텐츠와 워케이션 클러스터 조성 등 다양한 활동 기반을 통해 생활인구 유입을 극대화한다.외국인 역시 일시적 체류 대상이 아닌 지역 구성원으로 보고 통합지원체계를 기반으로 생활 전반의 정착 여건을 강화한다.[초광역 혁신성장 기반 확충] 산업, 인재, 교통 등 광역권 연계를 통해 비수도권 핵심 성장축으로 동남권 주변 지역의 발전을 견인한다.광역 협력체계와 교통망 확충을 통해 통근 통학 산업 활동이 연결된 1시간 생활권을 형성하고 분산에너지, 스마트헬스케어, 미래 차, 전력반도체 등 전략 산업을 중심으로 양질의 일자리를 확대한다.아울러 산업 수요에 기반한 인재 양성과 근로환경 개선을 통해 지역에서 성장하고 정착하는 인재 기반을 강화한다.이와 함께 시는 '2026년 부산 인구활력 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통해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체감도 높은 정책을 지속 발굴해 나갈 계획이다.한편 최근 부산시의 인구 흐름도 점진적인 개선세를 보인다.출생아 수는 2023년을 저점으로 증가세로 전환되어 올해 1월 1467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15.7퍼센트 늘었고 순유출 규모도 줄어들어 올해 2월엔 순유입으로 전환하는 등 인구 지표에 변화가 나타나고 있다.시는 이러한 흐름을 정책 성과의 초기 신호로 보고 향후 인구 구조 전반의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 추진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박형준 시장은 “최근 나타나는 인구 흐름의 변화는 정책적 대응과 도시 여건 개선이 함께 작용한 결과”며 “인구정책을 도시의 미래 전략으로 확장해 부산을 떠나는 도시에서 다시 돌아오는 도시로 바꾸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글로벌 자동차 기업 제너럴모터스가 한국GM 인천 부평공장을 중심으로 대규모 투자를 결정한 것과 관련해, 이번 투자가 인천 경제 전반에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특히 이번 투자는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수출 경쟁력 강화를 넘어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까지 포함하고 있어, 인천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미래 모빌리티 산업 거점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평가된다.지역경제 전반에 파급효과 일자리 산업생태계 동반 성장 인천시는 이번 투자로 지역 제조업 경쟁력 강화는 물론 협력업체와 연관 산업까지 포함한 산업 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파급효과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특히 자동차 부품, 물류, 서비스 분야까지 연쇄적인 성장 효과가 이어지며 양질의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이는 단순한 투자 유치를 넘어 인천 경제의 체질을 강화하는 구조적 변화로 이어질 것으로 분석된다.유정복 시장, GM 사장에 공식 감사 서한 발송 투자 의미 강조 및 협력 기대 유정복 인천시장은 GM의 투자 결정에 대해 깊은 감사의 뜻을 담은 공식 서한을 GM 사장에게 전달했다.인천시는 이번 GM의 투자 결정이 생산시설 고도화와 글로벌 경쟁력 강화, 미래 자동차 산업 기반 구축이라는 측면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 것으로 보고 있다.또한 이번 투자가 국내 산업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이루어진 만큼, 지역경제 안정과 지속 가능한 성장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GM은 그동안 인천 지역의 핵심 산업 파트너로서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발전에 중요한 역할을 해온 만큼, 이번 투자 역시 협력업체를 포함한 산업생태계 전반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기업과 도시가 함께 성장"지속적 지원 의지 인천시는 앞으로도 GM이 안정적으로 사업을 영위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행정적 제도적 지원을 지속해 나갈 계획이다.또한 기업과 지역사회가 상생하는 협력 모델을 더욱 공고히 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을 동시에 이끌어 나간다는 방침이다.인천, 글로벌 투자 거점 도시로 도약 인천시는 이번 GM 투자와 시장의 적극적인 소통 및 지원을 계기로 글로벌 기업이 신뢰하는 투자 거점 도시로서의 위상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아울러 미래차 산업을 중심으로 첨단 제조업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인천 경제의 지속가능한 성장 기반을 확립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지역 내 혁신기술을 보유한 창업기업을 발굴해 세계적 경쟁력을 갖춘 유니콘 기업으로 키우기 위한 ‘지-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오는 4월10일까지 모집한다.‘지-유니콘 육성 프로그램’은 독보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창업기업의 규모 확대를 돕는 광주시의 대표적인 창업 성장 지원 정책이다.올해는 총 5개 기업을 선정해 약 14개월간 집중 지원한다.선정 기업에는 총 6억5000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을 기업 역량에 따라 차등 지원하며 성과가 우수한 3개 기업에는 추가 지원 혜택도 준다.지원 대상은 공고 마감일 기준 창업 7년 이내이며 신산업 기술분야는 10년 이내까지 가능하다.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을 확보하고 광주광역시에 소재한 기술 기반 창업기업이어야 한다.선발은 서류평가 심층평가 발표평가 등 3단계를 거쳐 진행하며 기업의 성장성 기술력 시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한다.선정기업에는 사업화 자금 지원과 함께 투자자 교류행사 및 기업투자설명회 프로그램 대 중견기업과 개방형 혁신 전략 해외시장 진출 지원 전문가 맞춤형 상담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특히 투자자 교류행사와 기업설명회의 날을 통해 후속 투자유치 기회를 확대하고 해외 진출 및 중앙정부 지원사업 연계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 창업기업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토대를 마련하고 이를 매출 증대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이어지는 창업 생태계를 구축할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케이-스타트업 또는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확인하거나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 스케일업본부로 문의하면 된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유니콘 육성프로그램은 잠재력 있는 창업기업이 세계 시장에서 경쟁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라며 “광주를 대표할 기술력과 성장성을 갖춘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3월 30일부터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 신규 수혜자를 모집한다.그동안 한시적으로 추진되던 ‘국토교통부 청년월세 지원사업’은 경제 여건 변화로 주거비 부담이 커진 청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부터 계속사업으로 전환됐다.지원 대상은 부모와 별도로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4세 이하 무주택 청년으로 청년가구 기준 중위소득 60% 이하 및 원가구 기준 중위소득 100% 이하를 모두 충족해야 한다.지원 금액은 실제 납부하는 임대료 범위 내에서 월 최대 20만원씩 최장 24개월까지 분할 지급된다.신청을 희망하는 청년은 3월 30일부터 5월 29일까지 복지로 누리집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9월 중 선정자를 발표하고 5월분부터 월세를 소급 지원할 예정이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이번 사업이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 안정적인 주거생활과 지역 정착에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실효성 있는 주거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30일 오전 10시 시청 본관 8층 경제부시장실에서 ‘중동발 위기 대응 울산석유화학 노사정 간담회’를 개최하고 최근 중동 정세가 지역 석유화학산업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최근 중동 정세 악화로 유가 상승과 원료 수급 불확실성, 물류 차질 우려 등 대외 경제 여건의 불확실성이 커지자 한국노총 울산지역본부가 노사정 협력을 통한 대응책 마련을 제안하며 성사됐다.간담회에는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울산시와 노동계, 기업 관계자 등 10여명이 참석해 최근 산업 동향과 중동 정세 영향,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특히 원료 수급과 수출입 여건, 생산 및 경영환경 변화, 고용 안정 등 산업 전반에 미치는 영향을 점검하고 위기 상황에 공동 대응하기 위한 노사정 협력 방안이 중점적으로 다뤄질 예정이다.울산시는 이번 간담회를 통해 제기된 애로사항과 건의사항을 면밀히 검토하고 노동계와 기업, 관계기관과 협력을 통해 지역 주력산업의 안정적 운영과 경쟁력 유지를 위한 대응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안효대 경제부시장은 “중동 정세 불안이 장기화될 경우 지역 주력산업인 석유화학산업에도 상당한 영향이 예상되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신속히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노사정이 함께 힘을 모아 지역 산업의 충격을 최소화하고 기업과 근로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지난해부터 ‘울산 석유화학산업 위기 대응 협의체’를 구성 운영하고 있다.특히 지난 3월 10일에는 시장 주재 경제상황 점검회의와 기업 간담회를 통해 관련 동향을 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아울러 경제부시장을 단장으로 비상대응, 주력산업 지원, 수출기업 지원, 에너지 수급, 물가 대응 등 5개 반으로 구성된 비상경제 전담팀을 운영하며 지역경제 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정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의 적용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 내 광고물 반복 난립 분양광고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이번 확대 시행은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불법광고물을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서다.‘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은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경고 전화를 자동 반복 발신하는 시스템이다.전화를 무력화해 광고효과를 차단하고 불법광고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가 있다.기존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은 성매매, 고리대금업 등 불법 대부업 광고 일부 상업광고 등에만 제한적으로 운영돼 주요 불법광고물 대응에는 한계가 있었다고 지적됐었다.광주시는 지난 2월15일부터 시행된 개정 옥외광고물법을 계기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 도로변에 반복 난립하는 분양광고 등을 중심으로 등록 대상을 확대, 안전한 통학환경 조성과 도시미관 개선을 본격 추진한다.광주시는 이번 확대 운영으로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광고물이 감소하면서 보행 안전을 확보할 것으로 기대한다.또 도로변 분양광고 등 반복 게시 광고에 대한 사전 차단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한다.정승철 건축경관과장은 “법적 근거가 마련된 만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을 적극 활용해 불법광고물에 대한 사전 억제 기능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시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경관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리체계를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과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동북아사무소 및 글로벌교육훈련원은 2026년 3월 31일 오전 11시 인천연구원 대회의실에서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를 위한 협력 선언문 조인식을 개최한다.UNDRR ONEA GETI는 유엔 산하 재난위험경감 전문기관으로 동북아 지역 협력과 글로벌 교육훈련을 수행하는 거점기관이며 국가 및 지방정부의 재난 대응 역량 강화와 도시회복력 증진을 위한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협력 선언문은 센다이 재난위험경감 프레임워크 이행을 지원하고 재난위험경감 역량을 강화하며 정책 개발 및 전략 수립 지원 등 국제협력 기반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양 기관은 이번 선언문을 통해 국가 및 지방정부, 학계, 시민사회, 민간 부문 등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참여 확대, 재난위험경감 정책 홍보 및 역량 강화, 재난위험경감 계획 및 전략 수립 지원, 기후변화 적응과 재난경감의 정책 연계, 국내외 도시 간 협력 및 인천의 모범 사례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예정이다.특히 인천연구원은 정책 연구기관으로서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도시정책 및 재난관리 분야 연구성과를 공유하고 UNDRR ONEA GETI는 국제 네트워크와 교육훈련 기능을 활용해 글로벌 협력과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확대함으로써 실질적인 정책 실행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이번 협력은 유엔 주도의 글로벌 도시회복력 강화 2030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회복력 허브로 지정된 인천광역시가 정책 경험을 국제사회와 공유하고 동북아 및 글로벌 차원에서 재난위험경감 협력 확대에 기여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인천연구원 최계운 원장은 "이번 협력 선언문 체결은 인천연구원이 국제기구와 협력해 재난위험경감과 도시회복력 강화 분야에서 정책연구를 확장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앞으로도 국제기구와의 적극적인 협력을 통해 인천의 정책 역량을 강화하고 인천이 글로벌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이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유엔 재난위험경감사무국 산자야 바티아 동북아사무소장은 "이번 파트너십은 각국과 도시들이 재난 위험을 관리하고 회복력을 구축하는 역량을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며 또한 지역 및 국가 차원에서 센다이 프레임워크의 이행을 진전시키는 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행사 의미를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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