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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교통연수원에서 노후 아파트 정전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전기 사용을 도모하기 위해 전기안전관리자 및 전기 관련 종사자를 대상으로 전기안전교육을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전기안전교육은 2023년 전국 지자체에선 최초로 시작된 교육 프로그램으로 올해 4년 차를 맞았다.전기 관련 종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제 사고 사례를 중심으로 한 실무교육을 통해 전기사고 대응 능력과 정전 예방 역량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 확보를 위해 14개 관계기관과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현장 점검과 연계한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전기종사자의 전문성 향상과 안전의식 제고에도 힘쓰고 있다.시, 군·구, 한국전력공사 인천본부, 한국전기안전공사 인천지역본부, 한국전기 기술인협회 인천시회, 한국전기공사협회 인천광역시회, 대한주택관리사협회 인천광역시회 교육에 대한 현장 수요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2023년부터 현재까지 총 1459명이 교육에 참여했으며 인천시는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광역시회와 협력해 매년 상하반기 2회에 걸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이번 1차 교육은 전기설비 점검 요령, 전기사고 사례 분석, 계획정전 및 사고정전 발생 시 복전 절차와 대응방안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진행됐다.하반기에 예정된 2차 교육에서는 전기자동차 충전 기반시설 점검 및 화재 대응, 전기설비 정기검사 업무처리 방법 등을 교육할 예정이다.인천시 전기안전교육은 전기안전관리자와 전기 관련 업무 종사자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교육 관련 자세한 사항은 한국전기기술인협회 인천시회로 문의하면 된다.이세영 시 에너지정책과장은 “인천시는 노후 공동주택 전기시설 안전점검과 전기안전교육을 연계해 현장의 예방 역량을 높이는 적극행정을 추진하고 있다”며 “전국 최초 전기안전교육을 통해 축적된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정전사고 예방과 전기재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전기안전은 시민의 일상과 직결되는 만큼 관계기관 및 현장 종사자들과 긴밀히 협력해 예방 중심의 안전정책을 지속 확대하고 안전한 도시 인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월미공원사업소는 산수국 개화기를 맞아 오는 7월까지 월미공원 둘레길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여름 산책길을 선보인다고 밝혔다.시민들이 계절꽃과 숲길을 함께 즐기며 일상 속 여유를 느낄 수 있도록 월미공원 둘레길 일원에 1만여 본의 산수국을 식재해 ‘산수국과 함께하는 힐링산책’ 공간을 조성했다.월미공원 둘레길은 숲속에서 바다를 함께 조망할 수 있는 인천의 대표적인 산책 명소로 계절마다 다양한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어 시민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특히 2.3㎞ 구간을 자연 친화 적인 흙길로 조성해 둘레길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호응을 얻고 있다.이와 함께 숲속 갤러리 작품 전시와 숲 해설 프로그램 등 다양한 체 험활동도 마련해 방문객들이 공원에 서식하는 40여 종의 새소리를 들으며 다채로운 방식으로 산책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오명석 인천시 월미공원사업소장은 “무더운 여름날, 월미공원에서 산수국이 어우러진 둘레길을 걸으며 몸과 마음을 치유하는 시간을 갖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제공일자 2026년 2월 13일 사진·영상 유무 사진, ENG 보도일시 배포 즉시 보도될 수 있도록 협조 바란다 담당부서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시설운영부 담당자 최희정 과장 보도문의 세종시사회서비스원 민간협력부 담당자 신기상 과장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어린이집 세배 행사 함께 하며 보육현장 격려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세종시사회서비스원 설맞이 세배 행사 세종시사회서비스원은 13일 소속 어린이집인 충녕어린이집, 반곡하나어린이집, 한뜰린어린이집을 방문해 원생들과 함께 설맞이 세배 행사를 진행하고 보육 현장을 격려했다.토닥토닥 나눈 고운 말, 꽃처럼 피어나 향기로 퍼진다 이날 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한글로 작성한 '세배 덕담글'을 전달하며 아이들의 건강하고 밝은 성장을 응원했다.행사 이후에는 보육실과 놀이공간, 급식·간식 위생 상태 등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또한, 현장 교직원들과 간담회를 열어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노고를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이기순 원장은 원생들에게 "건강하고 밝게 자라길 바란다"고 덕담을 전했으며 교직원들에게는 "보육 현장에서 따뜻한 보살핌과 바른 교육을 실천해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이기순 원장은 지난 11일부터 소속시설을 방문해 종사자 간담회를 진행하고 있으며 명절 대비 시설 안전점검도 함께 실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의 매력과 지역대학 정보를 세계에 알릴 ‘제3기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 20명을 오는 27일까지 모집한다.‘유학생 서포터즈’는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 유학생활·관광정보를 알리고 광주시의 다양한 행사에 직접 참여하는 등 민간외교관 역할을 맡게 된다.신청 자격은 광주지역 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입학이 확정된 외국인 유학생이다.광주시는 SNS 활용 능력, 한국어 능력, 참여 의지 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 성별·국적·재학 대학 균형을 고려해 3월 중 최종 인원을 발표할 예정이다.선정된 유학생 서포터즈들은 사회관계망서비스 홍보실적에 따라 1건당 2만5000원의 활동 경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광주시는 서포터즈 전원에게 공식 수료증을 발급하고 활동 우수자에게는 시장 표창을 수여한다.서포터즈 활동은 유학생들의 한국어 능력을 향상시키고 추후 광주지역 취업·정주 시 귀중한 자산이 될 전망이다.서포터즈 신청은 광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조해 신청서를 작성한 후 전자우편와 광주국제교류센터 외국인지원팀으로 문의할 수 있다.강신정 대학인재정책과장은 “외국인 유학생 서포터즈는 광주와 지역 대학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고 광주가 글로벌 도시로서의 입지를 다지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며 “광주를 사랑하는 유학생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13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한 것과 관련, “5·18 영령 앞에서 통합을 선언한 지 42일 만에 ‘인 광주’, ‘인 전남광주특별시’의 법적 기반을 갖게 됐다”며 “환영한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시청 기자실에서 기자들과 만나 “12일 자정 무렵, 국회 행안위 전체회의에서 통합특별법이 통과됐다”며 “이제 막 문을 연 만큼 부족한 부분은 지속적으로 채워나가겠다. 국회 본회의와 총리실 지원위원회, 또 출범 이후에도 계속 보완해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 구성이라는 목표를 완성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대한민국을 수도권 일극체제에서 ‘5극3특’체제로 재편하려는 이재명 대통령의 과감한 결단과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설 이전 상임위 통과를 가능하게 해 주신 시·도민, 시·도의회, 국회, 정부에도 깊이 감사드린다”고 말했다.행안위에서 통과된 특별법은 총 5편, 13장, 413개 이상의 조항으로 구성됐다.이번 특별법에 기업 유치에 필요한 △인공지능직접단지 △도시실증지구 △전기사업 허가 특례 △재생에너지 계통 포화 해소 △분산 에너지 활성화 전력망 구축 △인공지능문화콘텐츠 융합 국가산업단지 조성 등 주요 특례들이 다수 반영됐다.또 위기산업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석유화학·철강 산업 전환 지원 △시민 삶의 질 제고를 위한 공공 의료 인프라 지원 △순천·목포대 집중 육성을 위한 통합 대학 지원 등도 추가 반영됐다.강 시장은 “정부와 국회에 재차 요구한 5조 지원 규정에 대한 근거조항이 담겼고 시도 간 불균형 해소를 위한 지방의회 의원 정수 조항, 자치구 주민자치 및 권한이양 관련한 내용도 부분적으로 담겼다”며 “향후 광역 통합을 넘어서 기초의 자치분권 영역과 주민자치 영역까지 확대되는 단초를 마련했다”고 평가했다.강 시장은 “여전히 시도민들의 요구는 많다. 특별법에 대해 많이 아쉽다는 의견을 가진 시도민들이 계신줄 안다”며 “이 법을 100점 만점 기준으로 80점을 줄 수 있을 것 같다. 나머지 20점은 계속 채워나갈 것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특히 산업과 관련해 전기료 차등 요금제와 영농형 태양광 특례 조항은 마지막까지 정부가 개별법에 담겠다고 해 특별법에 담기지 못한 점은 아쉽다”며도 “정부의 강력한 의지가 있어 약속을 지킬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또 “예타 면제 조항은 전국적 상황인지라 추후에 더 심도 깊은 논의가 필요하다는 점 때문에 담지를 못했다”며 “광주의 5개 자치구 보통 교부세 신설 조항도 역시 마지막까지 노력했으나 담기지 못해 본회의 과정도 지켜봐야 될 것 같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이어 “입법 과정과 특별법에 기초한 통합특별시 출범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이번 특별법은 연방제 수준의 지방정부로 가는데 큰 밑거름이 될 것이다. ‘100% 특별법’을 완성시켜 나갈 수 있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026년도 지방공무원 채용 규모를 624명으로 확정, 13일 발표했다.이는 지난해 210명보다 3배 가까이 확대된 규모이다.올해 채용 규모는 광주전남 행정통합 대응, 민·군공항 통합 이전, 광주다움 통합돌봄 전국 시행에 따른 지원인력 등 각종 행정수요를 반영하고 공직 내 예상 결원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확정했다.채용시험은 2회에 걸쳐 치러진다.상반기에 8·9급과 연구사 등 21개 직렬 615명을 채용하고 하반기에는 7급과 연구사 등 4개 직렬 9명을 뽑을 예정이다.직군별로는 △행정직군 408명 △기술직군 213명 △연구직 3명이며 직급별로 △7급 13명 △8급 53명 △9급 555명 △연구사 3명이다.직렬별 채용인원은 △행정 272명 △세무 11명 △전산 10명 △사회복지 107명 △사서 8명 △공업 18명 △농업 8명 △녹지 12명 △수의 8명 △보건 10명△식품위생 1명 △의료기술 4명 △간호 52명 △보건진료 1명 △환경 10명 △시설 65명 △방재안전 11명 △방송통신 3명 △시설관리 5명 △운전 2명 △연구직 3명 △고졸 구분 3명이다.광주시는 사회적 배려 대상자의 공직 진출 기회 확대와 공직의 다양성 확보를 위해 장애인 7명, 저소득층 13명, 기술계 고졸자 3명을 일반 응시생과 별도로 구분해 선발한다.아울러 장애인과 임신부에게는 별도 시험실 배정, 확대 문제지 제공 등 시험 응시에 불편함이 없도록 다양한 편의를 지원한다.또 국가직 시험과 동일하게 모든 응시생이 시험 중 화장실 이용이 가능하도록 개선한다.이번 기술계 고졸 구분모집의 경우 전문교과 총 이수학점 가운데 선발 예정 직렬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50퍼센트 이상 이수해야 응시할 수 있다.만약 관련 전문교과 이수학점을 취득하지 못한 경우 해당 직렬과 관련된 자격증을 취득해 응시할 수 있다.다만, 이 경우 자격증 가산점은 적용되지 않는다.응시원서는 9급 등 상반기 시험은 3월 23일부터 27일까지, 7급 등 하반기 시험은 7월 20일부터 24일까지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를 통해 제출하면 된다.필기시험은 상반기 6월20일 하반기 10월31일에 전국 동시 시행된다.최종 합격자는 9월과 12월 각각 발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도시공사와 함께 설 명절을 맞아 시립묘지에서 ‘플라스틱 조화 없는 친환경 추모공원 캠페인’을 추진한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 기간 성묘객이 집중되는 시기에 플라스틱 조화 사용을 줄이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성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광주시는 설 연휴가 시작되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영락공원에서 성묘객을 대상으로 국화 생화 2000송이를 선착순으로 무료 배부한다.이와 함께 시립묘지 내 플라스틱 조화 반입을 제한하고 생화나 종이 등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조화 사용을 권장할 계획이다.플라스틱 조화는 플라스틱과 금속 등 혼합 재질로 제작돼 재활용이 어렵고 장기간 햇볕에 노출될 경우 미세플라스틱으로 분해돼 환경오염을 유발할 수 있다.또 소각·매립 과정에서 탄소를 배출하는 등 환경 부담을 가중시키는 요인으로 지적되고 있다.광주시는 지난해 설과 추석 등 명절 기간 생화 8500송이를 배부하고 플라스틱 조화 반입 제한을 시행, 시립묘지 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여왔다.이번 캠페인 역시 시민 참여를 통해 지속 가능한 성묘 문화가 일상 속에 정착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정미경 자원순환과장은 “성묘 문화 속 작은 선택 하나가 환경을 지키는 큰 실천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이번 설 명절에도 플라스틱 조화 대신 생화를 사용해 친환경 추모공원 조성에 시민 여러분이 함께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국회에 발의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이 지난 12일 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를 통과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안위 통과는 광주와 전남의 행정통합이 본격적인 입법 절차에 들어섰음을 의미하는 중대한 진전으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제도적 기반이 마련됐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광주시와 전남도는 그동안 수도권 집중에 대응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성장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행정통합을 추진해 왔다.이번 행안위 통과는 이러한 지역의 오랜 논의와 준비가 국회 차원의 제도적 성과로 이어진 첫 단계라 할 수 있다.이번에 의결된 특별법은 총 413개 조문으로 당초 발의안보다 27개 조문이 늘어났다.이는 국회 심의 과정에서 일부 특례와 제도적 보완 장치가 추가 반영된 결과다.광주시와 전남도는 법안 마련을 위해 5차례 ‘시·도지사–국회의원 간담회’를 개최하고 수차례 시·도민 의견수렴을 거쳐 법안의 방향을 구체화하고 현장의 요구와 정책적 필요성을 최대한 담아내기 위해 노력했다.입법 과정에서 적지 않은 난관도 있었다.중앙부처 검토 과정에서 여러 조항이 불수용 또는 축소 의견으로 제시되면서 핵심 특례의 반영 여부를 둘러싼 우려가 제기됐다.이에 광주시와 전남도는 지역 국회의원 긴급 간담회와 국무총리 면담 등을 통해 법안의 취지와 필요성을 적극 설명하며 정부와 조율을 이어갔다.그 결과 산업·교통·분권 분야의 주요 과제들이 상당 부분 반영되는 성과를 거뒀다.행안위 의결안에는 인공지능 집적단지 지정과 인공지능 도시 실증지구 조성 근거가 포함돼 광주·전남이 국가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또 전기사업 특례와 재생에너지 계통망에 대한 국가지원 근거가 반영돼 에너지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지역 주도형 산업 생태계 구축이 가능해졌다.대도시권 광역교통개선사업 추진 근거와 군공항 이전 지원 관련 사항도 포함돼 광역교통망 확충과 지역 현안 해결에도 제도적 동력을 확보했다.지방분권 측면에서도 주민자치 조직의 전문성 강화와 국가 사무의 단계적 이양, 자치권 확대 근거가 담겼다.아울러 의원 정수 및 선거구 획정 기준 특례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지역 대표성과 제도적 안정성도 함께 고려했다.다만 정부의 대규모 재정 지원 명문화, 영농형 태양광 특례,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 범위 확대 등 일부 과제는 이번 의결안에 포함되지 못했다.이에 대해서는 향후 국회 본회의 논의 과정에서 지속적으로 보완을 요청해 나갈 계획이다.강기정 광주시장은 “특별법안 행안위 통과는 통합특별시 출범을 향한 중요한 이정표로 지역 정치권과 시·도민이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며 “2월 말 본회의 통과를 목표로 남은 절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이장우 대전시장은 13일 시정 브리핑에서 보물산 프로젝트를 발표했다.이번 발표는 금융시장 악화 및 건설경기 침체로 인한 민자 공모의 어려움을 신속하게 타개하기 위해 추진 방식을 전환하고 대전도시공사를 중심으로 한 공공개발 체계를 확립해 사업의 강력한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대전시는 당초 계획했던 민자 유치 대신, 시 재정 투입과 대전도시공사 자체 사업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전환한다.이는 오월드와의 연계성을 높이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통해 사업을 완수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특히 도시공사의 오월드 인력과 조직을 활용해 운영비를 절감하고 공사채 발행을 통해 낮은 금리로 재원을 조달함으로써 사업성을 높일 계획이다.보물산 프로젝트는 크게 전망타워 조성사업, 친환경 교통수단 설치사업, 작년 12월 지방공기업평가원 타당성검토를 통과한 오월드 재창조 사업으로 구성된다.전망타워는 대사동 망향탑 인근에 215.2m 높이로 조성되며 대전시 전체를 조망하는 핵심 거점 시설로 자리 잡는다.우주선 발사 형상의 디자인에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과학도시 대전의 상징성을 높일 예정이다.친환경 교통수단은 이동수단을 다변화해 오월드~시루봉 간 케이블카, 시루봉~전망타워 간 모노레일 전망타워~야구장 간 친환경 전기버스를 연계해 보문산 전역의 접근성을 대폭 강화한다.시는 환경 훼손 우려에 대해 식생이 양호한 곳 대신 훼손지나 기존 시설 부지를 우선 활용하고 공사 중 발생하는 훼손지는 즉시 복원하는 등 친환경 개발 원칙을 고수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신규공무원 총 484명을 선발한다.이는 2025년 355명보다 129명 증가한 인원으로 통합돌봄 등 행정수요 대응과 효율적인 조직운영을 위해 선발 규모를 확대했다.신규 채용 공무원은 공개경쟁 465명, 경력경쟁 19명을 선발한다.직급별로는 △7급 7명 △8급 13명 △9급 451명 △연구직 13명, 직군별로는 △행정직군 305명 △기술직군 166명 △연구직군 13명이다.특히 사회적 배려 계층의 공직 진출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장애인 38명, 저소득층 14명, 고졸자 2명 30%)을 구분모집으로 선발한다.8․9급 공개경쟁채용 등 제1회 임용시험은 3월 23일~3월 27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6월 20일 필기시험과 8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8월 19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8․9급 직류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217명 △지방세 18명 △전산 16명 △사회복지 40명 △사서 6명 △속기 1명 △일반기계 14명 △일반전기 16명 △일반화공 7명 △축산 1명 △산림자원 14명 △보건 5명 △간호 13명 △일반환경 11명 △일반토목 34명 △건축 31명 △지적 4명 △방재안전 7명 △통신기술 3명 △운전 3명 △의료기술 1명이다.7급, 9급 고졸경채, 연구사 등을 채용하는 제2회 임용시험은 7월 20일~7월 24일까지 원서를 접수하고 10월 31일 필기시험과 12월 중 면접시험을 거쳐 12월 11일 최종합격자를 발표한다.직류별 채용인원은 △일반행정 7급 7명 △학예연구사 3명 △보건연구사 1명 △환경연구사 9명이며 특성화 ․ 마이스터고등학교 졸업자 대상 9급 채용인원은 △일반기계 1명 △건축 1명이다.아울러 대전시는 2027년부터 적용되는 9급 공개경쟁 채용시험 한국사 과목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대체, 7급 공개경쟁 채용시험의 PSAT 도입 등 제도 변화도 함께 안내해 응시자 혼란을 최소화한다는 계획이다.서소원 대전시 인사혁신담당관은“공직사회에 적합한 우수 인재를 선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다양한 분야에서 역량과 열정을 갖춘 인재들이 공직에 관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응시원서는 지방자치단체 인터넷원서접수센터에서 접수할 수 있으며 장애인과 임신부 등 응시자는 장애 유형 등에 따라 편의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대전시 홈페이지에 게시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궁금한 사항은 인사혁신담당관 채용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전세 계약을 앞둔 청년들의 가장 큰 고민인 주거비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임차보증금과 전세자금 대출이자를 지원하는 ‘청년 맞춤형 주거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미혼 청년, 청년부부, 신혼부부 등 청년의 가구 형태와 생애 단계에 맞춰 설계됐으며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두 가지 사업으로 운영된다.각 사업별로 신청 대상과 협약 은행이 서로 다른 만큼, 본인에게 유리한 지원 내용을 꼼꼼하게 확인한 후 신청이 필요하다.먼저,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 사업은 대전에 거주하거나 대전 소재 학교·직장에 다니는 만 19~39세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전세 또는 일정 기준의 반전·월세 주택 계약 시 필요한 임차보증금 대출이자 일부를 시가 지원하는 사업으로 ‘청년 1인가구’와 ‘청년부부’유형으로 나뉜다.‘청년 1인가구’유형은 임차보증금 2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1억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며 대전시가 최대 2.5%의 이자를 지원한다.대출은 2년 만기 일시상환 방식으로 자격을 유지할 경우 2년 단위로 연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청년부부’유형의 경우 임차보증금 3억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최대 2억원까지 대출을 받을 수 있고 기본 이자 지원에 자녀 수에 따른 추가 지원이 더해져 최대 3.75% 범위 내에서 이자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결혼 초기의 주거비 부담에 도움이 된다.이와 함께 △청년 신혼부부 주택전세자금 대출 이자지원 사업도 함께 시행된다.혼인 7년 이내 또는 혼인 예정 3개월 이내인 만 19~39세 무주택 신혼부부가 대상이며 부부 합산 연소득 1억 5천만원 이하로 설정해 신청 문턱을 대폭 낮췄다.해당 사업은 전세보증금 4억 5천만원 이하 주택을 대상으로 하며 대출한도는 최대 2억 5천만원, 이자 지원은 최대 1.6%다.대출 기간은 2년이며 만기 후 1회 연장이 가능해 최장 4년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두 사업 모두 2월 19일부터 대전청년포털을 통해 온라인으로 상시 신청할 수 있다.대상자로 선정된 후 협약 금융기관의 대출 심사를 거쳐 대출이 실행되면 약정 범위 내에서 이자가 지원되며 예산 소진 시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민동희 대전시 교육정책전략국장은 “청년들이 주거비 부담으로 인해 독립이나 결혼 등 소중한 미래 계획을 미루지 않도록 매년 주거금융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대전에 정착하려는 청년과 신혼부부들이 이번 사업을 적극 활용해 안정적인 보금자리를 마련하길 바란다”고 말했다.자세한 자격요건과 신청 방법은 대전청년포털 h에 게시된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올해 대중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를 구현하기 위해 ‘2026 대전 0시 축제 로고 디자인 공모전’과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2026 대전 0시 축제’로고 디자인 공모전은 대한민국 대표 여름축제로 자리매김한 대전 0시 축제의 정체성을 담아낸 상징 디자인 발굴을 위해 마련됐다.이번 공모는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대전 0시 축제에 대한 이미지를 로고 형태로 자유롭게 표현하면 된다.선정된 작품은 옥외광고․SNS 등 축제 홍보물 전반에 활용할 예정이다.아울러 대전 0시 축제를 비롯해 대전의 관광자원을 활용한 ‘대전 상징 티셔츠 디자인 공모전’도 함께 진행된다.이번 공모의 목적은 지역 대표 관광명소 및 문화예술 콘텐츠, 도시 상징물 등을 소재로 한 티셔츠 디자인을 발굴하는 데에 있다.우수작은 2026 대전 0시 축제 공식 행사 티셔츠로 제작․활용할 계획이다.시는 전문적이고 공정한 심사를 거쳐 각 공모전별 대상․최우수상․우수상 4개 작품을 선정해 상금을 수여한다.두 공모전 모두 디자인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모전별 1인 최대 3작품까지 응모 가능하다.공모전과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대전광역시 SNS 채널 및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승원 문화예술관광국장은 “대전 0시 축제는 시민과 함께 만들 때 더욱 빛나는 축제”며 “2026년 축제가 한 단계 도약하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말했다.이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도시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축제가 되도록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올해 대전 0시 축제는 오는 8월 7일부터 17일까지 11일간, 중앙로와 원도심 상권 일원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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