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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26년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공모에 강화군과 옹진군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이번 선정은 외로움돌봄국 신설 이후 중앙부처 공모사업을 적극 활용해 지원사업을 확대한 성과로 외로움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을 속도감 있게 추진한 결과로 평가된다.행정안전부는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실시하고 제출된 계획을 계획 수립 적정성 지역 현황 분석 사업 효과성 추진 의지 필요성 및 확산성 등 기준으로 종합 심사해 최종 58개 지자체를 선정했다.인천시는 공모사업 신청 시, 지역 내 1인 가구 증가, 도서 농어촌 지역 특수성, 고립 위험 가구 발굴 체계 구축 계획 등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특히 강화 옹진 지역은 섬과 농어촌 지역으로 인구가 넓게 분포해 있으며 교통 접근성이 낮고 복지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해 1인가구 독거노인 등에 대한 정기적인 대면 안부 확인이 중요한 곳이다.공모사업 선정을 통해 국비 15백만원을 확보했으며 우체국공익재단 지원 운영비와 시 군비를 포함해 총 40백만원 규모로 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고 이를 통해 총 131가구에 대해 주기적 안부 확인과 맞춤형 복지서비스 연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사업'은 행정안전부와 우정사업본부, 지방자치단체가 협력해 진행하는 방문형 복지서비스다.우체국 집배원의 인적 네트워크를 활용해 중장년 1인 가구, 고립 청년, 조손 가구 등 주기적 안부 확인이 필요한 위기가구를 정기적으로 방문한다.지자체가 선정한 집중관리 대상자를 집배원이 1~4주 단위로 방문해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확인하며 건강 주거상황 등 체크리스트를 통해 파악한 위기정보는 지자체에 전달된다.지자체는 이를 기반으로 상담, 모니터링, 사례관리 등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연계 지원함으로써, 사회적 고립 가구에 대한 지원과 관리가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인천의 1인 가구는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보건복지부 발표에 따르면 인천의 1인 가구는 약 41만 2천 가구로 전체 일반가구의 32.5%를 차지하며 2019년 이후 매년 평균 6.7% 이상 증가하고 있다.이와 함께 고독사 발생 건수 역시 증가 추세를 보여 사회적 고립 대응 강화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이에 인천시는 외로움돌봄국을 신설하고 예방 발굴 연결 돌봄까지 전 과정을 총괄 추진하며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에 대응하고 있다.이번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정책과 연계해 현장에서 위기가구를 조기에 발굴하고 고독사 등 위험 요인을 사전에 예방하는 실질적 실행 사업이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외로움과 사회적 고립 문제는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를 통해 위기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검단선사박물관은 2026년 새 학기를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 ‘선사랑 놀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와 가족 참가자들이 박물관 선사 유물에 대해 학습하며 우리 선조들이 살았던 선사시대를 재미있게 배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특히 가족과 함께하는 체험활동도 마련돼 있어 선사시대와 관련된 소품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다.상반기인 3월부터 6월까지는 생활폐기물 재활용 공예를 활용한 '나만의 선사시대 커피박 무드등 만들기'를 진행한다.이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는 하반기 프로그램에서도 다양한 공예 기법을 활용한 선사시대 관련 만들기 체험이 이어질 예정이다.교육은 3월 14일부터 시작해 매월 둘째 주 토요일마다 10시부터 2시간 동안 진행되며 참가비는 무료이다.참가 대상은 인천시 관내 6세부터 초등학교 6학년까지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며 3월 9일부터 인천시 온라인통합예약 누리집에서 회차당 6가족을 선착순으로 접수한다.조규명 시 검단선사박물관장은 "시민들이 선사 문화를 더욱 친숙하게 즐길 수 있도록 주말 가족교육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흥미진진한 선사 이야기와 만들기 체험이 어우러진 이번 프로그램에 많은 가족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앞두고 인근에 농기계수리점이 없는 도서 및 오지마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농기계 순회수리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순회교육은 3월 16일부터 4월 7일까지 총 9회 실시하며 중구 무의동 등 도서 지역과 농기계 수리점과 거리가 먼 지역을 중심으로 진행된다.농기계 고장 수리와 안전사용 교육을 통해 농기계 고장으로 인한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차질 없는 영농 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다.한편 순회교육이 실시되지 않는 지역의 농업인은 농업기술센터가 지정한 농기계 수리점을 이용하면 된다.농가당 연간 50만원 한도 내에서 트랙터 콤바인 등 대형농기계는 20만원, 관리기 경운기 등의 소형농기계는 10만원까지 수리비를 지원한다.이희중 시 농업기술센터장은 "새해 농사 시작을 맞아 농기계의 정기 점검과 수리가 필수"라며 "적기 관리를 통해 농기계의 내구성을 높이고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만큼 많은 농업인이 순회수리교육에 참여해 효율적인 농작업과 수익 창출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외국인 친화적 환경 조성을 통해 글로벌 도시로 도약하기 위해 지난 3일 청운대학교 인천캠퍼스강당에서 신한은행과 함께 '외국인 유학생 대상 금융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현재 인천시에는 약 16만 9천 명의 외국인 주민이 거주하고 있으며 외국인 주민 수 는 전국에서 네 번째로 많은 수준이다.외국인 주민 수: 경기도 84만5074명, 서울 45만888명, 충남 16만9245명, 인천 16만9219명 또한 금융감독원자료 에 따르면, 금융범죄 단속 강화로 내국인을 대상으로 한 범죄가 줄어든 반면, 국내 체류 외국인을 노린 금융범죄는 증가하는 추세다.사기이용계좌로 접수된 유학생 계좌 : 141 515 1267 특히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 불법 환전 거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외국인이 불법 환전상에게 자금을 송금할 경우, 해당 계좌로 보이스피싱 자금이 입금돼 향후 3년간 금융거래가 제한될 수 있으며 범죄 이력이 남으면 비자 연장에도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이에 인천시는 지난해 11월 신한 NH농협은행등 금융기관과 함께 글로벌 톱텐 도시 조성을 위한 생활여건 개선사업 상호협력 업무협약 을 체결하고 민관 협력을 통해 외국인 대상 금융교육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교육은 계좌 개설 방법 체크카드 및 현금자동입출금기 사용법 스마트폰 뱅킹과 인증서 발급 방법 등 기본 금융정보와 함께 현금 수거 등 비정상적인 아르바이트 사례 대포통장 명의 도용 사례 보이스피싱 피해 사례 불법 환전 피해 사례 등 실제 사례 중심으로 구성돼 유학생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앞으로도 3월 7일부터 9일까지 뿌리산업 외국인근로자센터에서 한국어를 배우는 외국인 근로자와 경인여자대학교 유학생을 대상으로 금융교육을 실시하는 등 외국인 금융교육 수요 조사를 바탕으로 교육을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이선호 시 글로벌도시국장은 "안전한 금융환경은 외국인이 인천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필수적인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시중은행과 협력해 외국인의 금융 사기 피해를 예방하고 글로벌 도시에 걸맞은 외국인 친화적 환경조성에 적극 나서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이 지역 예술인의 복지 향상을 위한 종합 지원을 추진한다.예술인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은 물론 창작 과정에서 겪는 법적 권리 보호까지 아우르는 종합 지원 체계로 운영한다.주요 지원 항목은 종합건강검진 전문 심리상담 및 검사 법률상담 분야다.종합건강검진은 수면내시경, 초음파, CT, MRI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이 포함된 30만원 상당의 프로그램으로 국가건강검진 운영 방식에 맞춰 격년으로 지원한다.올해는 짝수 해 출생자를 대상으로 하며 총 9개 의료기관에서 검진을 받을 수 있다.심리상담 지원은 예술인의 건강한 예술 활동을 돕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개인 상담 또는 가족 상담을 지원한다.총 3곳의 협력기관 중 선택해 심리상담 및 심리검사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법률상담 지원은 예술 활동과 관련된 법률적 분쟁을 예방하고 권리를 보호하기 위한 사업이다.계약, 불공정행위, 저작권, 노무 사회보험, 세무 회계 등의 분야에서 자문과 상담을 제공한다.변호사, 회계사, 노무사 등 총 4명의 전문가로부터 분야별 심층 상담과 법률적 도움을 받을 수 있다.이외에도 재단은 예술인 이음카드, 역량강화 교육, 창작공간 임차료 지원 등 지역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기반 조성을 위한 다각적인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앞으로도 지역 예술인의 창작 환경 개선을 위한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예정이다.모든 사업은 재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업별 지원 내용과 신청 자격 요건은 홈페이지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종합건강검진과 심리상담은 매월 1일부터 15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법률상담은 상시 신청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관광공사는 오는 4월 17일까지 지역 내 유망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 지원하기 위해 2026 인천 관광스타트업 모집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는 창업 7년 이내 관광 분야 창업기업과 예비 창업자를 대상으로 하며 성장 단계와 특성에 따라 총 6개 분야로 구분해 모집한다.모집 분야는 예비 초기 도약 지역상생 성장플러스 Ⅰ 성장플러스 Ⅱ 등이다.시는 1차 서류심사와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총 15개 내외의 창업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며 결과는 5월 초 발표할 예정이다.선정 기업에는 최대 38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지원하고 1:1 기업진단을 비롯해 창업 전문교육, 맞춤형 컨설팅, 투자유치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성장 단계에 맞춘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한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한국관광산업포털에 가입한 뒤 기업 등록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관광기업지원센터 누리집을 h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공모는 지역 관광 창업 초기 기업을 발굴하고 인천 관광산업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혁신 기술을 보유한 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중소기업 혁신성장과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해 ‘2026년 중소기업 육성 및 혁신촉진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 추진한다.중소벤처기업부 기본통계에 따르면 울산지역 중소기업은 14만 4111개 사로 전체 기업의 99.88%를 차지한다.종사자 수도 36만 3147명으로 전체의 86.15%에 달하는 등 지역 경제의 고용과 산업 생태계를 떠받치는 핵심 경제주체 역할을 하고 있다.하지만 올해 지역 경제를 둘러싼 대미 통상환경의 불확실성, 원가 환율 물가 상승 등 대내외 여건 악화로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이를 극복하기 위해 울산시는 ‘미래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중소기업 인공지능전환’, ‘제조혁신을 선도하는 울산형 창업생태계 구축’, ‘상권 활력 회복을 위한 소상공인 전통시장 사회적경제기업 지원’등 3대 목표를 설정하고 금융 기술 창업 등 8개 분야, 47개 사업을 추진한다.특히 지난해 936억원보다 26% 증액된 총 1178억원의 예산을 투입해 신속한 지원에 나선다.금융 분야에서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를 위해 경영안정자금 이자차액보전금을 지원하고 위생관리시설 개선 확충을 원하는 소상공인에게 저리 융자를 실시한다.기술 분야는 지역산업 특성을 반영한 ‘대규모 인공지능 전환 사업’을 통해 비용 절감과 생산성 향상을 지원한다.‘지역 주도형 인공지능 대전환’, ‘지역 디지털기업 성장지원’, ‘지역 특화 제조데이터 활성화’, ‘인공지능 기업 육성 지원’등을 새롭게 추진한다.지역 특화산업인 전기자동차부품, 가스연료선박기자재, 기능성화학소재 분야 중소기업에는 기술개발과 사업화를 지원한다.지식재산 창출 및 창업지원사업을 통해 특허 디자인 상표 개발을 강화한다.또한 제조업체의 경쟁력 강화를 통한 생산성 향상을 위해 지능형 공장 첨단기술 적용 자동화 장비 구축을 지원하고 조선해양 기자재 국제인증 및 유통업자 등록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인력 분야에서는 고용노동부 지정 구인난 업종 중 하나인 조선업 사내협력사 재직자를 위한 ‘조선업 재직자 희망공제사업’을 추진한다.중앙부처 일자리사업과 연계한 지역 맞춤형 일자리 지원으로 인력 유입과 장기근속을 유도한다.중소기업의 근로 환경 개선을 통한 인력 확보 지원을 위해 ‘중소기업 작업환경 안전업 클린업 사업’도 신규 추진한다.수출 분야는 해외 판촉, 해외 전시박람회 참가, 수출보험 보증료 지원을 통해 안정적 수출 기반을 마련한다.내수 분야에서는 사회적경제기업 제품 홍보 체험공간 운영, 특별 할인전, 공공구매 설명회 등을 지원해 사회적 가치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한다.창업 분야는 창업 전주기 수요자 맞춤형 지원을 위한 창업지원사업을 성장 단계 기관별로 전면 개편 창업 연속’)해 창업 전주기 맞춤 지원체계를 구축한다.또한 지역 대학이 보유한 기술을 기반으로 한 기술창업 활성화를 위해 사업화 기획 후속투자 지원도 추진한다.경영 분야에서는 지역 이전 신증설 기업에 투자유치보조금과 지방투자촉진보조금, 연구개발 사업비를 지원해 지역 투자를 촉진한다.소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방지시설 및 굴뚝 자동측정기기 설치비를 보조하고 전통시장 상점가 시설 현대화와 문화관광형시장 사업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지원과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다.이밖에 유전체서비스산업 규제자유특구 참여기업을 대상으로 바이오데이터팜 활용 실증사업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에 대비한 책임보험료도 지원한다.세부 사업 내용과 신청 절차는 울산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경제의 근간인 중소기업이 흔들리면 울산 경제도 흔들린다”며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기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을 이끌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3월 4일 오전 10시 30분 울산가족문화센터 대강당에서 ‘울산 시니어초등학교 제4기 신입생 입학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두겸 울산시장과 이성룡 울산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신입생과 졸업생 등 220여명이 참석한다.행사는 식전 공연을 시작으로 인사말과 축사, 신입생 선서 및 명찰 걸어주기, 교가 제창,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이날 입학식을 갖는 제4기 신입생은 총 180명으로 지난 1월 56세 이상 74세 이하 시민을 대상으로 모집했다.이들은 3월부터 11월까지 2학기 과정에 참여하며 어르신모델반 일본문화탐방반 스마트기기활용반 울산역사쓰담 달리기반 치유체조반 등 전문 분야 5개 반으로 나눠 수업을 받게 된다.이와 함께 봄소풍과 수학여행, 현장체험학습, 봉사활동, 동아리 활동 등 다양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도 병행한다.이 학교는 베이비붐 세대와 은퇴자, 어르신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을 제공해 인구 유출을 막고 지방소멸에 대응하고자 지난 2023년 3월 문을 열었다.그간 1기 128명, 2기 172명, 3기 176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시니어초등학교는 단순히 지식을 배우는 공간을 넘어, 평생 쌓아온 소중한 경험을 지역사회에 다시 나누는 기회가 될 것”이라며 “오늘의 도전이 행복한 노년과 품위 있는 인생 제2막의 희망찬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박선구 울산시니어초등학교장은 “설레는 마음으로 입학한 모든 학생께 진심으로 축하를 전한다”며 “새로운 친구를 만나 잊었던 꿈을 다시 키우고 더 나은 미래로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비엔케이울산경남은행은 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남구 달동 497-13번지 일원에 지상 2층 규모의 ‘울산 시니어 아카데미’를 건립해 2027년 준공 후 기부채납할 예정이다.이 시설에는 은퇴자 금융설계지원센터와 시니어초등학교 등 교육 상담 공간이 들어설 계획으로 울산시는 이를 기반으로 어르신 교육을 더욱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해 유수율 제고 전담팀을 중심으로 집중적인 시설 개선과 누수 탐사를 벌인 결과, 2025년 연간 유수율 91.3%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치를 달성했다고 밝혔다.‘유수율’은 정수장에서 생산된 수돗물 가운데 요금 수입으로 회수되는 비율로 상수도 경영 효율성을 가늠하는 핵심 지표다.울산시 유수율은 지난 2010년 87.6%를 기록한 이후 한동안 정체기를 보여왔다.이후 블록 고립화 등 체계적인 정비 사업을 추진하며 지난 2022년 88.2%, 2023 2024년 89.6%로 상승세를 이어오다 드디어 2025년 91%대를 돌파했다.이번 성과는 지난해 5월부터 본격 가동한 ‘유수율 제고 전담팀’의 전방위적 대응이 주효했던 것으로 분석된다.전담팀은 단기 및 중 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부서 간 긴밀한 협업을 통해 현장 중심 행정을 강화했다.이를 바탕으로 노후관로 정비 블록 고립화 구축 배수관로 적정 수압 유지 누수 탐사 노후 계량기 조기 교체 등을 집중 추진했다.실제로 지난해 10.5 구간의 노후관을 교체했으며 총 2865 에 달하는 구간에서 누수 탐사를 실시해 128건의 누수를 조기에 발견 수리했다.이를 통해 약 337만 톤의 수돗물 손실을 예방하고 약 39억원의 예산을 절감한 것으로 집계됐다.특히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블록 고립화 사업)’이 유수율 향상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평가됐다.그 결과 2025년 유수율은 전년 대비 1.7%포인트 상승한 91.3%를 기록했다.이는 생산원가 기준 약 25억원의 비용 절감 효과로 이어져 상수도 특별회계 재정 건전성 강화에 크게 기여할 전망이다.김동훈 상수도사업본부장은 “이번 역대 최고 유수율 달성은 노후 시설 정비와 블록 체계의 효율적 관리 등 상수도 현대화 사업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노후관로 정비를 위한 국비 확보에 힘쓰고 체계적인 누수 탐사를 통해 시민에게 더 깨끗하고 안정적인 수돗물을 공급하는 한편 경영 건전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고용노동부 주관 ‘지역 상생형 격차완화 일자리 지원사업’공모 선정 등을 통해 국비 67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22억원을 포함한 총 89억원 규모의 재원을 마련했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각 산업의 특성을 반영해 공제사업과 근로환경 안전 복지 개선 사업, 고용지원을 추진하는 일자리 정책이다.울산시는 이번 고용노동부 공모 선정을 통해 조선업과 석유화학 분야에 총사업비 59억원을 투입해 사업 추진에 나선다.우선 조선업 분야에서는 에이치디현대중공업 사내협력사 신규입사자를 대상으로 정부 지자체 원청 근로자가 공동 참여하는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아울러 안전관리자 고용 지원 기숙사 임차비 지원 협력사 근로자 휴가비 지원 등 근로환경 개선을 위한 복지 분야 사업도 병행한다.석유화학업 분야에서는 에스케이지오센트릭 협력사 신규입사자 대상으로 자산형성 공제사업을 추진한다.또 산업 현장의 안전과 복지 수준을 실질적으로 끌어올리기 위해 기술 안전 자격증 특전 지원 협력사 근로자 쉼터 개선 등 복합형 지원이 함께 진행된다.이와 함께 자동차부품업종 분야에는 고용노동부로부터 지난해 말 국비 24억원을 확보하고 지방비 6억원을 더해 시 자체 공모를 통해 수행기관 선정을 완료하고 차질 없이 사업을 수행할 방침이다.사업은 상시근로자 5인 이상 500인 이하 사업장과 근로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일자리 창출 및 초기 고용지원 지속가능한 고용 생태계 조성 특화 고용서비스 지원을 핵심으로 운영된다.신규 채용기업과 근로자 지원, 청년층 일 경험 및 안전관리 인력 고용 지원 등 체계적으로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산업 진입에서 시작해 현장 적응, 근속 유지를 거쳐 산업 전환 대응으로 이어지는 체계적인 지원 흐름을 마련한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역 상생형 격차 완화 사업을 통해 원 하청 이중구조 문제를 단계적으로 개선하고 전통적인 주력산업 전반의 고용안정과 상생 기반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이 자료에 대해 더욱 자세한 내용을 원하시면 경제정책관 정혜원, 김채원에게 연락주시기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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