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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대표적 문화예술 상징공간인 동구 ‘예술의거리’를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기는 ‘체류형 문화예술 거점’ 으로 조성한다.광주광역시는 ‘2026 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의 하나로 총사업비 4억원을 투입해 예술의거리 일원을 창작과 전시, 체험과 소비, 문화와 상권이 어우러지는 복합문화예술 생태계로 조성한다.아시아문화예술 활성화 거점 프로그램 :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진행되는 계속 사업이 사업은 국립아시아문화전당과 충장로를 연결하는 도심 문화벨트의 핵심 축인 예술의거리의 경쟁력을 높이고 예술가와 상인, 시민이 함께 만드는 지속할 수 있는 문화생태계를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 프로그램은 골목의 정취를 담은 예술장터부터 시민참여형 캐릭터 개발, 청년작가 육성, 그리고 일상 속 전시·공연까지 아우르는 다양한 융복합 콘텐츠를 확대해 예술의거리 체류시간을 늘려 문화관광 명소로서의 매력을 강화한다.대표 프로그램인 ‘골목페어 개미장터’는 오는 20일 개막해 11월까지 총 10회에 걸쳐 시민들을 찾아간다.골동품과 빈티지 소품, 독창적인 공예품과 아트굿즈는 물론 다양한 먹거리, 체험 프로그램이 한데 어우러진다.오래된 골목의 매력에 현대적 예술 감성을 더한 공간을 연출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문화적 경험을 선사하고 자연스러운 소비와 체류를 유도할 계획이다.올해 새롭게 선보이는 ‘수호신 프로젝트’도 주복받고 있다.시민과 예술가가 머리를 맞대고 예술의거리를 상징하는 수호신 캐릭터를 직접 개발하며 이를 활용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콘텐츠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이는 단순한 축제 소품을 넘어 거리와 시민을 유기적으로 연결하는 새로운 문화 스토리텔링의 중심축이 될 전망이다.거리 곳곳에서는 버스킹과 생활문화 공연이 어우러진 ‘와글마당 잔치’ 가 펼쳐져 활력을 불어넣는다.특히 광주의 대표 축제인 ‘충장축제’ 기간에는 앞서 개발한 수호신 캐릭터를 활용한 대규모 퍼레이드 ‘지킴이 행차’를 선보이며 축제의 열기를 더할 예정이다.청년과 신진 작가들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을 지원하는 공간인 ‘퍼스트, 붓마루’도 운영한다.또 거리 내 주요 전시공간을 하나로 묶어 순환 전시를 진행하는 ‘달빛살롱’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자연스럽게 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돕는다.노후건물 외벽에 감각적 예술벽화 조성, 상설 소통공간인 ‘예술집’ 운영 등 문화 기반시설 개선사업을 추진한다.이를 통해 예술의거리 전반의 경관과 기능을 개선하고 문화예술 중심지로서 역할을 강화할 계획이다.황인채 문화체육실장은 “올해 사업은 예술의거리가 가진 역사성과 독보적인 문화예술 자산을 바탕으로 광주만의 차별화된 문화관광 콘텐츠를 구축할 계획”이라며 “예술과 사람, 상권이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체류형 명소로 조성해 광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 거점으로 발전시키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자동차, 가전 등 지역 주력산업의 근간인 뿌리산업을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반으로 고도화하고 지속할 수 있는 산업 생태계를 구축할 수 있는 핵심 발판을 마련했다.광주광역시는 산업통상부가 주관하는 ‘2026년 뿌리산업 특화단지 지정 지원사업’에 광산구 평동일반산업단지 일원이 ‘용접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최종 선정돼 지정 고시됐다고 17일 밝혔다.이번 지정은 산업부가 지난 2월 사업을 공고한 이후 3월 제안서 제출, 4월 발표 평가 등 엄격한 심사 과정을 거쳐 지난 6월4일 최종 고시됐다.새롭게 지정된 특화단지는 광산구 평동·월전·옥동·용동·연산동 일원 32만 9829㎡ 규모다.광주시는 이번 지정에 따라 주변 평동일반산업단지 1·2·3단지 611만8000㎡ 전체로 파급효과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광주시는 대한용접·접합공업협회와 공동으로 오는 2027년부터 5년간 총 1294억원을 투입한다.이를 통해 정부의 특화단지 지원사업과 신규 국비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당장 내년부터는 마케팅·시제품 제작 등을 돕는 공동 혁신활동 지원사업에 착수한다.또, 평동산단에 입주한 552개 뿌리기업이 인공지능 전환과 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을 강화한다.차세대 고도화 접합기술 개발 △용접 품질평가 및 신뢰성 기술개발 등 연구개발 사업을 기획·추진하는 한편 △용접 부품제조 협동화센터 △인공지능 접합기술 성능평가 및 인증센터 등 기반시설도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만성적인 숙련 설계 인력 부족과 신규 인력 채용난을 해소하기 위해 지역 대학과 상생 협력도 이어간다.조선대학교 용접·접합공학과 등과 연계해 △재직자 기술 고도화 교육 △미취업자 맞춤형 교육 등을 지속 운영 함으로써 현장에 필요한 숙련 인력을 안정적으로 공급할 방침이다.이와 함께 △전장부품 자율제조시스템 기술 개발 △전기차 배터리 접합기술 실증기반 구축 △뿌리산업 공정고도화 지원센터 구축 등 다양한 연계 사업을 유기적으로 추진해 동반상승을 높일 계획이다.광주시는 이번 특화단지 지정을 계기로 단순 가공 중심이던 뿌리기업 구조를 ‘기술집약형 스마트 제조’및 ‘인공지능·디지털 전환 대응 체계’로 개편한다.인공지능 기반 품질 예측 시스템과 공장 자동화가 도입되면 생산성 향상과 불량률 감소를 통해 원가 절감은 물론 미래차·가전 등 지역 산업의 경쟁력도 한층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손두영 인공지능산업실장은 “지역 뿌리산업이 전문인력 확보와 기술 고도화라는 과제에 직면한 상황에서 이번 특화단지 지정은 기업의 인공지능·디지털 전환에 능동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돌파구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관련 지원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지역경제의 근간을 더욱 단단히 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둘 이상의 군 구에 걸쳐 조성되는 신설도로 3건에 대해 인천광역시 주소정보위원회 심의를 거쳐 도로명과 도로구간을 결정할 예정이라고 밝혔다.이번 절차는 영종~청라 연결도로를 비롯한 3개 광역도로의 예비도로명에 대해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한 것이다.자치단체별로 제출된 예비도로명을 보면 '영종~청라 연결도로'는 중구가 '인천국제도시대로', 서구가 '청라하늘대로'를 제안해 의견이 나뉘었고 '영종~신도 연결도로'는 옹진군과 중구가 모두 '평화대로'를 제시했다.'송도워터프런트~승기천 연결도로'는 연수구와 남동구가 '꿈이음길'로 동일한 의견을 냈다.이에 따라 인천시는 예비 명칭이 서로 다르게 접수된 '영종~청라 연결도로'에 대해 3월 6일부터 16일까지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반면, 자치단체 간 의견이 일치한 2개 노선은 별도의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지 않는다.선호도 조사는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참여할 수 있으며 후보안은 두 국제도시의 미래 비전을 담은 '국제미래대로'영종국제도시와 청라국제도시를 연결한다는 의미의 '인천국제도시대로'청라하늘대교 명칭을 반영한 '청라하늘대로'등 3가지다.시민은 제시된 안 가운데 하나를 선택하거나 새로운 이름을 직접 제안할 수 있다.해당 도로는 중구 하늘대로 종점에서 서구 봉오대로 시점까지 총연장 8.1킬로미터 구간으로 두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이번 의견수렴 결과를 토대로 지역 특성, 역사성, 위치 예측성, 지속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주소정보위원회에서 최종 명칭을 확정하고 3월 말 고시할 계획이다.이원주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도로명 결정은 단순한 행정 절차가 아니라, 인천의 미래 가치와 도시 정체성을 담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76년 전 자유수호의 현장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야간명소 조성사업'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시민들에게 전격 공개한다고 밝혔다.2017년부터 시작한 인천시 야간명소화 사업은 빛 색 디자인을 활용해 지역별 볼거리를 만드는 인천 디자인 명소화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인천색 디자인 원도심 디자인 활성화 표준디자인 등과 함께 인천을 대표하는 공공디자인 정책이다.시는 2018년 인천예술회관을 시작으로 인천대공원 수봉공원 인천애뜰 소래포구 월미공원 만석화수부두 인천항사일로 자유공원 등에 지역별 야간명소를 조성해 운영하고 있다.인천시는 2024년 1단계 사업에서 기념관 전체 조명시설과 주출입구 미디어파사드를 설치해 방문객의 안전과 편의를 개선했고 이번 2단계 사업에서는 한발 더 나아가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를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해 관람객들이 역사적 순간을 체감할 수 있도록 건물전체를 활용한 미디어 콘텐츠를 강화한 것이 특징이다.핵심 콘텐츠는 2층 기념관 대형 벽면을 활용한 초대형 미디어 파사드로 인천상륙작전의 긴박한 순간과 작전 성공의 희망을 역동적 그래픽과 입체적 사운드로 구현했다.또한 참전용사 인터뷰 영상 등 감동적인 서사를 담아 관람객들의 몰입감을 높였다.2월 27일 현장 시연회에는 인천시 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 지역 주민과 관계자들이 참석해, 사업 경과보고와 빛과 음향이 어우러진 입체적 미디어아트 연출로 관람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인천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인천상륙작전기념관이 단순한 안보 교육의 장을 넘어, 송도국제도시에서 월미관광특구로 이어지는 인천 야간 관광 벨트의 핵심 거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신재경 글로벌도시정무부시장은 "인천상륙작전기념관 일대 관광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기념관 내부 리모델링, 주변 인프라 개선을 검토하고 있으며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공식 행사 개최와 야간관광 코스 개발 등 인천을 대표하는 관광지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또한"이번 야간명소 조성사업은 인천상륙작전의 숭고한 가치를 미래세대에 전달하는 새로운 소통 방식"이라며 "기념관이 인천시민에게 자부심을, 관광객들에게는 잊지 못할 감동을 주는 인천 대표 야간명소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도담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6일 관내 저소득 이웃들에게 무료식사를 제공했다.이날 무료식사는 도담동 상인회와 고기명작으로부터 돼지곰탕 25인분을 후원받아 이뤄졌다.도담동지사협과 자원봉사자들은 기탁품을 직접 포장하고 저소득 이웃들에게 전달했다.또한, 그 과정에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부를 확인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정수진 고기명작 대표는 “작은 정성이지만 주변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국밥 한 그릇으로 힘을 얻으셨으면 좋겠다”며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말했다.이기숙 동장은 “어려운 시기에도 이웃사랑을 몸소 실천한 고기명작과 도담동 상인회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품은 후원자의 따뜻한 마음을 담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최근 세종소방본부를 사칭해 소방용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기 시도가 잇따르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세종소방본부에 따르면 지난 4일 소방기관 담당자를 사칭한 공문이 전의면 소재 숙박업소 2곳에 전화 또는 문자메시지로 발송됐다.공문에는 최근 소방관계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 변경 설치가 의무화되면서 업소 내 자동소화장치를 설치해야 한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파악됐다.특히 이같은 내용이 긴급 소방점검 대상임을 강조하면서 업주들의 불안 심리를 자극한 것으로 전해졌다.다행히 업주들이 세종북부소방서에 사실 여부를 확인하면서 금전적 피해를 입지는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세종소방본부는 피해 예방 차원에서 관내 숙박업소 47곳과 소방안전관리자에게 공문 사기 수법을 안내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을 당부하는 문자메시지를 발송했다.또한, 세종소방본부 누리집에 주의 사항을 담은 공지문을 게시했다.세종소방본부 관계자는 “소방공무원은 어떠한 경우에도 현장에서 직접 과태료를 징수하거나 특정 업체 제품 구매와 설치를 강요하지 않는다”며 “관련 법령 개정에 따라 소방시설을 추가로 설치해야 할 경우에도 충분히 사전 안내하고 적용 유예기간을 두고 있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농업기술센터가 6일 화훼재배 전문가 양성을 위한 화훼재배 마스터 과정을 개강했다.이번 교육은 지역 화훼 농업인과 화훼재배 예정자를 대상으로 화훼재배에 관한 전문 지식과 최신 재배기술 등 실습 중심 맞춤형 심화 과정으로 운영된다.이번 교육 참여자 37명은 앞으로 8개월 동안 30회에 걸쳐 품종관리, 육묘, 병해충 방제, 환경 조절 기술 등 화훼 분야 전반에 대해 이론 실습 교육을 받게 된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교육을 통해 화훼재배 농업인의 실질적인 기술과 소득이 향상되고 지역 화훼산업의 경쟁력이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피옥자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교육 과정을 통해 지역 농업인의 기술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며 “지속 가능한 화훼산업 발전을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6일 시청에서 세종새활용센터 개소 1주년을 기념하는 ‘2026 순환경제사회 포럼’을 개최했다.이날 포럼은 지난해 3월 소담동에 문을 연 세종새활용센터의 성과를 공유하고 순환경제사회 전환을 위한 지자체와 지역사회 차원의 역할을 논의하고자 마련됐다.포럼은 장용철 충남대학교 교수가 좌장을 맡아 진행됐으며 이소라 한국환경연구원 실장과 염우 청주새활용시민센터 관장의 발제가 이어졌다.이소라 실장은 국내외 순환경제 정책 동향을 짚으며 현장 중심 정책의 중요성을 강조했고 염우 관장은 지역사회 거버넌스를 통한 새활용 센터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이어 토론에서는 진익호 세종시 자원순환과장, 안성희 홍익대 교수, 이윤희 탄소중립지원센터장, 박창재 세종환경운동연합 사무처장이 지역 자원순환 정책을 발표하며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이와 함께 전국새활용센터 네트워크 발족식 새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수상작 전시 새활용센터 입주 공방 홍보 부스 등을 운영했다.최민호 시장은 “이제는 재활용을 넘어 가치를 더하는 ‘새활용’이 시민 일상에 스며들어 새로운 경제 동력으로 자리잡아야 한다”며 “포럼에서 제안된 민 관 학의 목소리를 정책에 적극 반영해 지속 가능한 세종의 미래를 그려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시는 폐가전 무상수거 전면 확대, 고품질 재활용품 유가보상 제도 ‘이응가게 이응봇’, 친환경 식물성 소재 종량제 봉투 도입 등 각종 선도적인 자원순환 정책을 추진 중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주민 간 소통과 협력 문화를 확산하고 활기차고 따뜻한 공동주택 주거환경 조성을 위한 ‘2026년 공동주택 공동체 활성화 지원사업’참여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지난해부터 시작됐으며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구성한 공동체가 주도적으로 다양한 주민 활동을 추진할 수 있도록 보조금을 지원해 이웃 간 유대감 형성, 갈등 해소, 살기 좋은 주거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동주택 입주민 10인 이상으로 구성된 모임 또는 단체이며 총 20개 이상 단체를 선정할 예정이다.사업비는 단체당 최대 500만원 이내로 지원된다.참여 연차에 따라 자부담 비율을 차등 적용할 예정이다.1년 차는 10%, 2년 차는 20%를 부담해야 한다.지원 가능한 사업은 친환경 실천 체험 소통 주민 화합 교육 보육 건강 운동 이웃돕기 사회봉사 활동 등이며 입주민 스스로 공동체를 활성화하기 위한 다양한 아이디어가 반영된 사업이 대상이다.신청 접수는 오는 4월 6일부터 30일까지 25일간 진행된다.신청 방법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전자우편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신청된 사업에 대해서는 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오는 5월 중 최종 확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단체는 즉시 사업을 시행할 수 있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이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시행되는 만큼 보다 더 많은 공동주택에서 더 많은 입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입주민 간 신뢰 형성과 공동체 의식 함양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또 공동체의 자발적인 문제 해결력과 자치역량 강화로 주거환경의 질적 개선과 고립 단절된 도시 생활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공동주택은 도시 주민의 대표적인 주거 형태로 공동체 문화 형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 스스로 주거문제를 해결하고 마을을 가꾸는 기회를 제공하는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이 울산시립예술단 공연을 통해 시민과 예술가가 직접 교감하는 자리를 마련한다.울산문화예술회관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시민이 출연진에게 꽃을 전달하며 공연의 감동과 여운을 함께 나누는 시민 감동 전달 참여 행사 ‘부름갈채의 꽃’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프로그램은 공연을 통해 느낀 감동과 응원의 마음을 시민이 예술가에게 직접 꽃으로 전하며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눌 수 있도록 마련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다.‘부름갈채의 꽃’은 공연의 마지막 순간을 시민과 함께 완성한다는 의미를 담은 상징적 표현으로 공연 종료 이후 예술가와 시민이 자연스럽게 교감하는 시간을 마련하고자 기획됐다.프로그램은 오는 3월 13일 울산시립교향악단 제249회 정기연주회 낭만, 열정 그리고 비창 을 시작으로 운영될 예정이다.참여 신청은 공연별로 별도 안내되는 기간에 접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이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접수된 신청 가운데 사연 내용 및 공연과의 관련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참여자를 선정하며 선정 결과는 개별 연락을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선정된 시민은 울산시립예술단 공연 종료 후 공연장 로비에서 예술감독과 협연자 등 주요 출연진에게 울산시립예술단에서 준비한 꽃을 전달하게 된다.꽃 전달 이후에는 현장 운영 범위 안에서 주요 출연진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거나 사인을 받을 수 있다.다만 공연별로 기존 사인회가 별도로 운영되는 경우에는 해당 운영 절차에 따른다.울산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공연의 감동은 무대 위 예술가와 시민의 공감 속에서 더욱 깊어진다”며 “이번 프로그램이 공연의 여운을 함께 나누고 예술가와 시민이 교감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내 지속가능한 일자리 창출과 지역사회 공헌을 위해 ‘2026년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울산 소재 사회적기업이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할 경우 인건비를 일부 지원해 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지역 사회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추진되는 사업이다.지원 요건은 취약계층을 신규 채용해 6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면 해당 기업에 매월 정액의 인건비를 지원한다.지원 금액은 기업의 사회적가치지표 등급에 따라 차등 지급된다.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기업은 1인당 월 90만원, ‘우수’기업은 1인당 월 70만원, ‘양호’이하 또는 평가에 미참여한 기업은 1인당 월 50만원을 지원받는다.지원기간은 1년 단위 약정으로 진행되며 재심사를 거쳐 최대 2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다만 사회적가치지표가 ‘탁월’또는 ‘우수’인 기업은 1년이 추가돼 최대 3년까지 지원이 가능하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6일부터 20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통해 구군 사회적기업 담당부서로 신청하면 된다.제출 서류는 사업신청서 계획서 사회서비스 제공 실적 및 사회적가치지표 관련 증빙자료, 재무제표 증빙자료를 입증할 수 있는 서류 등이다.울산시는 구군의 서류 검토와 필요시 현장실사,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4월 중 최종 선정 결과를 울산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최종 선정된 기업은 소재지 구군과 지원 약정 체결 후 인건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취약계층에게는 양질의 안정적인 일자리를, 사회적기업에는 사회적가치 실현 추구 및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하게 하는 사업인 만큼 많은 기업들의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사회적가치지표는 사회적경제기업이 조직 운영을 통해 창출한 사회적 경제적 혁신 성과를 종합적으로 측정하는 14개 지표로 평가결과는 탁월 우수 양호 미흡 취약 등 5단계 등급으로 분류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하 주차장 내 전기차 화재에 대한 시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2026년 울산광역시 공동주택 전기차 충전시설 화재예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공동주택 지하주차장에 설치된 전기차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 설치비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전기차 화재 예방과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지원 대상은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기를 설치 운영 중인 공동주택 이다.선정된 공동주택은 세대수별 지원상한액 범위 내에서 총사업비의 70%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부담은 30%다.지원상한액은 100세대 초과~500세대 이하 2000만원 500세대 초과~1000세대 이하 3000만원 1000세대 초과 5000만원이다.지원 내용은 충전시설의 지상 이전이 가능한 경우 이전비를 지원해 주며 지상 이전이 어려운 경우 열화상 시시티브이, 질식소화포, 하부주수관창 등 지하 안전시설 설치비를 지원한다.신청을 희망하는 공동주택은 공고문에 명시된 필수서류를 갖춰 오는 4월 1일부터 5월 29일까지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등기우편, 전자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이후 서류심사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오는 6월 중 지원 대상이 최종 선정될 예정이다.기타 자세한 내용은 울산시 누리집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울산시청 건축정책과로 문의하면 된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공동주택의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성을 높이고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