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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접견, 한·중 지방정부 간 교류·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면담은 다이빙 대사가 취임 이후 처음 광주시를 방문하면서 이뤄졌다.이날 접견에는 다이빙 주한 중국대사를 비롯해 구징치 주광주중국총영사관 총영사, 덩밍푸 주한중국대사관 정무과장 등이 함께했다.이번 만남은 지난해 APEC 한중 정상회담과 지난달 이재명 대통령의 방중을 계기로 한중 간 우호협력 분위기가 확산되는 가운데 이뤄졌다.강기정 시장과 다이빙 대사는 이날 양국 관계 발전을 위해 문화·관광·인적 교류 등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분야를 중심으로 교류를 확대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했다.강 시장은 먼저 “올해는 광주와 중국 광저우의 자매결연 3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인데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주셔서 감사하다”며 “이재명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이 한중의 돈독함을 보여준 만큼 이번 만남이 우호교류 협력의 좋은 기회로 발전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이날 다이빙 대사는 시청 방문에 앞서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아 헌화·참배하며 대한민국 민주화 역사와 5·18민주화운동의 의미를 되새겼다.주한 중국대사가 국립5·18민주묘지를 찾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이에 다이빙 대사는 “한국 국민들이 민주와 자유를 지키기 위해 보여주신 헌신에 대해 존경을 드리기 위해 방문했다”며 “특히 시진핑 주석과 이재명 대통령이 두달 사이 국빈방문을 하며 양국 정상의 리더십 하에 중한 관계와 중한 발전이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중한은 전략적 협력 동반자 관계 기반을 튼튼히 한만큼 소통을 강화하고 양국 정상의 중요한 공감대를 이행할 책임이 있다”고 말했다.강 시장은 특히 중국 판다 입식에 대한 중국대사관 측의 적극적인 협조를 제안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이 시진핑 주석에 요청한 판다의 입식 예정지가 광주이다. 판다는 단순 볼거리가 아니라 한중 외교의 상징인 만큼 많은 사람들이 사랑의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다”며 다이빙 대사와 판다 입식 준비 상황, 중앙정부와의 협력 관계 등을 공유했다.강 시장은 앞서 우치동물원을 찾아 판다 입식에 대비해 예정 부지 등을 사전 점검하며 각별한 관심을 쏟고 있다.이에 다이빙 대사는 “에버랜드를 방문한 적이 있는데 당시 한국 국민들의 판다에 대한 따뜻한 사랑을 충분히 느꼈다”며 “중국대사로서 광주의 판다에 대한 사랑을 정확히 전달하고 대사로서도 전략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다이빙 대사는 이날 접견에 앞서 남구 정율성거리를 방문했으며 정율성 선생의 흉상 복원을 제안했다.광주시는 다이빙 대사의 방문을 계기로 한·중 지방정부 간 협력의 폭을 넓히고 문화와 인적 교류를 중심으로 지속 가능한 교류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6일 오전 10시 대전시청 3층 대강당에서 '대전․충남 행정통합 타운홀미팅'을 개최하고 행정통합 특별법안을 둘러싼 주요 내용과 쟁점에 대해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행사는 최근 국회에 제출된 행정통합 특별법안에 대한 시민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기 위해 마련됐다.주민, 시의원, 민관협의체 위원, 전문가 등 약 500여명이 참석했다.행사는 지난해 국회에 발의된 특별법안과 최근 제출된 특별법안을 중심으로 주요 내용과 쟁점, 법안 간 차이점을 설명하는 것으로 시작됐다.참석자들은 행정통합이 지역 행정체계와 주민 생활에 미칠 영향에 대해 설명을 듣고 법안의 핵심 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진 질의응답 시간에는 이장우 대전시장과 대전․충남 행정통합 민관협의체 공동위원장이 함께 자리해 시민들의 질문에 답했다.시민들은 재정 특례, 행정 권한, 지방의회 역할, 주민 참여 방식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해 의견을 제시하며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이장우 대전시장은 "행정통합은 단기적인 이해관계를 넘어 지역의 미래 100년을 내다보는 중대한 선택"이라며 "특별법안의 내용 하나하나가 통합 이후의 모습과 직결되는 만큼, 시민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국회 심사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고 말했다.조원휘 대전시의회 의장은 인사말을 통해 "행정통합 논의는 행정부만의 과제가 아니라, 시민과 의회가 함께 고민해야 할 공동의 과제"며 "오늘 제시된 시민 의견이 정책 논의와 입법 과정에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회도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대전시는 이번 타운홀미팅에서 드러난 시민들의 다양한 문제의식과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며 통합의 직접적인 당사자로서 대전시의 입장과 요구를 분명히 하면서 책임감 있게 국회 심사 과정에 임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월 6일 시청 소통회의실에서 '2026년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전담추진단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개항장 일대의 역사·문화·관광 자원을 연계·통합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도시 브랜드로 육성하기 위한 상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시와 유관기관이 추진 중인 사업 간 연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회의에는 전담추진단 단장인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을 비롯해 제물포르네상스계획과, 문화정책과, 예술정책과, 문화유산과, 관광마이스과 등 관련 부서와 중구청, 인천도시공사, 인천관광공사, 인천문화재단 등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날 회의에서는 △개항장 일대 주요 추진사업 공유 △기관·부서별 사업 간 협력체계 구축 △일정·공간·콘텐츠 측면에서의 사전 조정과 협업을 통한 시너지 극대화 방안 등을 중점적으로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개항장 전체의 브랜드 가치를 제고해 개별 사업의 성과가 지역 전체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긴밀히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아울러 인천시는 앞으로 개항장 글로벌 브랜드화 사업 추진 과정에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를 중심으로 사업의 사전 공유 및 조정 체계를 강화하고 필요시 실무급 전담추진단 회의를 수시로 개최해 사업 추진의 실행력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정승연 시 제물포르네상스개발과장은 "개항장은 인천 근대사의 출발점이자 글로벌 도시 인천의 정체성을 상징하는 핵심 공간"이라며 "이번 회의를 계기로 시와 중구, 유관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해 개항장을 세계인이 찾는 글로벌 명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하는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나'등급을 획득하며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선제적인 민원서비스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시도교육청 등 전국 308개 기관을 대상으로 매년 진행된다.평가 항목은 △민원행정 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국민신문고 민원 처리 △고충민원 처리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으로 각 항목의 점수를 종합해 '가'등급에서 '마'등급까지 부여한다.시는 이번 평가에서 민원인의 편의 증진을 위해 전 부서가 유기적으로 협업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아 우수 등급인 '나'등급을 받았다.특히 기관장이 '시민과의 대화'등 적극적인 현장소통 활동을 진행하고 민원 담당 부서에서 고품질의 상담서비스, 민원취약계층 대상 맞춤형 서비스 등을 제공한 것이 좋은 평가를 받았다.고성진 시민안전실장은 "이번 우수기관 선정은 모든 직원이 한마음으로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여 얻은 소중한 결과"며 "현재의 성과에 안주하지 않고 내년에는 더욱 노력해 '가'등급을 목표로 시민 감동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디지털성범죄예방대응센터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 대한 △상담 지원 △삭제 지원 △사건 지원 △치료비 지원 △특화 치유 프로그램 운영 등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상담부터 피해 회복까지 원스톱 통합지원을 실시하는 기관으로 2021년 6월 14일 인천광역시가 인천여성가족재단에 설치해 운영하고 있다.센터는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2025년 9월~11월 3개월 간 인천 관내 초등학교 19개교 79학급, 초등학교 6학년 학생 1782명을 대상으로 온라인 그루밍 예방 및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본 교육은 최근 아동⸱청소년의 온⸱오프라인 성폭력 피해 경로가 되는 '온라인 그루밍'의 구조와 위험성을 이해하고 즉각적인 도움 요청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사례 중심의 강의식 이론 교육과 연극·미술 기반의 체험형 학습으로 구성됐다.온라인 그루밍을 '친밀감 형성–통제–성착취'로 이어지는 단계적 범죄로 명확히 인식하도록 구성됐으며 단순 지식 전달을 넘어 역할극과 미술 표현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안전한 대응 행동'을 체득하도록 설계한 것이 특징이다.특히 온라인 그루밍이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가해 행위임을 명확히 인식하도록 해, 피해자 비난을 예방하고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신고 창구를 만들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아동·청소년 예방교육 운영 결과 : 범죄 선제적 대응 및 인식개선 센터는 이번 교육 시 교육 효과를 검증하기 위해 교육 시작 전 사전 검사와 3차시 교육 종료 후 사후 검사를 예방교육을 받은 초등학생 대상으로 실시했다.1782명의 인천 관내 초등학교 6학년 학생들의 응답 결과를 분석해보니, 모든 문항에서 사전 대비 사후 인식 점수가 통계적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피해자에게도 책임이 있거나 법적으로 보호받을 수 없다'는 인식이 크게 개선됐으며 해당 문항은 평균 3.36점에서 4.39점으로 상승해 가장 두드러진 변화를 보였다.온라인 상에서 목적이 불분명한 선물이나 금전 제공의 위험성에 대한 인식을 비롯해, 온라인 그루밍을 가해자가 나이, 힘, 경제력 등을 이용해 피해자를 통제하는 범죄 행위로 이해하는 인식 또한 평균 4.35점에서 4.58점으로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마지막으로 성폭력 발생 시 도움 요청이 가능한 주변인, 믿을 수 있는 어른에 대한 인식 등 안전한 도움 요청 창구를 만드는 데 기여했으며 피해자 2차 피해 예방을 위한 인식 역시 평균 4.51점에서 4.72점으로 유의미하게 향상된 것으로 확인됐다.인천교육청 예산지원 통해 아동·청소년 예방교육 지속 강화 도모 본 교육은 아동·청소년이 디지털 성범죄의 한 유형인 온라인 그루밍을 '힘의 불균형을 이용한 범죄'로 이해하고 피해 상황에서 도움을 요청할 수 있는 행동 인식으로 확장시키는 데 유의미한 효과를 보였다.특히 피해자 비난 및 책임 귀속 인식이 크게 개선되어 향후 피해 은폐와 주변인에 대한 2차 피해 예방을 높였다는 점에서 정책적·교육적 의의가 크다.2025년 인천교육청의 예산 지원을 통해 더 많은 학생 대상의 교육이 가능했으며 2026년에도 인천교육청에서 예산을 확보한 상황이다.센터는 이러한 예산 지원과 2025년 진행된 교육에 대한 평가를 바탕으로 2026년에도 아동·청소년 대상 디지털 성범죄 예방교육을 지속 확대할 계획이며 교육 내용의 전문성을 더욱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교육을 기획한 인천여성가족재단 김한솔 대리는"미술과 연극이라는 매체를 통해 학생들이 디지털 위험을 스스로 인식하고 또래와 함께 대응 방안을 고민하는 과정이 매우 효과적이었다"며"단순 예방을 넘어 건강한 또래 문화 형성에 기여하는 교육이었다"고 교육 진행상황을 평가했다.인천여성가족재단 김정민 대표이사는"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는 피해를 입고도 피해인지 스스로 인지하지 못하고 반복적으로 범죄 피해를 입는다는 점에서 그 피해가 정말 심각하다. 인천시민들이 안전하게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미래 세대인 아동·청소년의 디지털 안전을 책임지고 예방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 또한 재단 내에 아동·청소년 피해자들이 더욱 안심하고 방문할 수 있도록 운영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앞으로의 계획을 논의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남부소방서 장생포119안전센터와 장생포의용소방대는 2월 6일 오후 2시 관내 소외이웃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평소 지역사회 안전을 책임지고 있는 소방공무원들과 의용소방대원들이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설 명절 분위기 조성에 동참하고자 추진됐다.봉사에는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 내 독거노인 거주지 2곳을 방문해 생필품 전달 ․ 환경미화 활동을 진행한다.아울러 거주지 내 주택용 소방시설 점검도 병행한다.남부소방서 관계자는 “소방의 역할은 단지 화재·구조뿐만 아니라 지역사회의 일원으로서 어려운 이웃에게 진정한 도움을 드리는 것”이라며 “설날 연휴를 앞두고 모든 이웃이 함께하는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6일 오후 3시 시청 본관 7층 상황실에서 축제육성위원회 회의를 열고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년 예비문화관광축제’신청 대상 축제 선정을 위한 심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날 회의는 위원장인 안효대 경제부시장을 비롯해 위원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울산고래축제와 울산쇠부리축제 등 2개 축제를 심의한다.각 축제는 5분간의 발표와 5분간의 질의응답을 거치며 이후 사전에 마련된 평가지표에 따라 종합 심사가 진행된다.심사위원들은 △축제 콘텐츠의 차별화된 경쟁력 △지역을 얼마나 잘 대표하는지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다.심사위원 평가 점수 합산 결과 70점 이상을 획득한 축제 가운데 최대 2곳이 신청 대상으로 결정된다.울산시는 이번 심의 결과를 바탕으로 문체부 예비문화관광축제 공모에 신청할 축제를 최종 선정하고 울산을 대표하는 경쟁력 있는 축제 육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한편 예비문화관광축제는 최근 4년간 2회 이상 개최되고 회당 2일 이상 운영되며 전담조직이 구성된 축제만 신청할 수 있다.시도별로 최대 3개 축제까지 추천 가능하며 지정될 경우 별도의 국비 지원은 없지만 축제 홍보와 평가를 거쳐 2028~2029년 문화관광축제 지정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앞서 2024~2025년 예비문화관광축제로 지정됐던 태화강마두희축제는 2027년까지 지정 기간이 연장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2월 6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시청 마당에서 ‘생명을 이어주는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올해 첫 번째 헌혈 행사로 겨울철 한파와 1월 방학에 따른 단체 헌혈 감소로 혈액 수급이 불안정한 상황을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이에 울산시 공무원과 유관기관 임직원들은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응급환자에게 도움을 주고 지역 내 안정적인 혈액 공급에 보탬이 되고자 헌혈 행사에 적극 동참한다.울산시 관계자는 “바쁜 업무 중에도 불구하고 고귀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참여해 준 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행사를 계기로 자발적인 헌혈 참여 문화가 지역 내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울산혈액원 관계자는 “헌혈 활성화를 위해 헌혈 참여자들에게 보조배터리, 편의점·커피 교환권 등 기념품 1+1 홍보를 진행하는 중이니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헌혈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매년 분기별 사랑의 헌혈 운동을 실시해 헌혈 참여문화 조성에 힘쓰고 있으며 지난해에는 총 세 차례 헌혈 행사를 통해 106명이 헌혈에 동참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지역 중소기업에 근무하는 청년 근로자의 주거 부담을 완화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청년 웰스테이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중소기업 근무 청년들의 정주 환경 개선과 중소기업의 인력 확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이 사업은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울산 지역 중소기업에 재직 중인 청년 근로자이다.기업이 청년 근로자를 위해 기숙사를 임차하는 경우, 기업당 최대 2명까지 임차료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다.지원 금액은 1인당 월 최대 30만원 이내이며 지원 기간은 최대 9개월이다.이에 따라 기업당 최대 540만원 한도 내에서 지원이 가능하다.신청을 희망하는 기업은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에서 공고문을 확인한 후 오는 2월 27일 오후 6시까지 전자우편 지원사업 공고문’에서 확인 가능하다.울산시는 이번 기숙사 지원사업을 통해 청년 근로자의 주거 안정성 확보, 중소기업의 인력 유입 및 장기 근속 유도, 지역 내 청년 인구 유출 방지 등의 효과를 기대하고 있다.울산시 관계자는 “청년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주거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청년과 중소기업이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울산,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를 목표로 한 ‘2026년 녹지정원 시책’을 마련하고 본격 추진에 나선다.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녹지·공원·산림·정원 분야 주요 정책과 사업별 추진계획을 공유하고 현안 사업에 대한 토의와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2026년 녹지정원 시책’에 따르면 △도심 속 치유 공간 확충을 위한 생활녹지 확대 △시민과 함께하는 태화강 국가정원 운영 △시민 삶 속으로 스며드는 생태정원도시 울산 조성 △울산의 자연을 담은 치유 명소, 울산수목원 조성 △산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준비를 위한 정책 지원 사업 등이 추진된다.세부적으로는 녹지 기반 확충을 통해 시민의 정서 안정과 휴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 △울산대공원 참여정원 조성 △주택가 나무관리 전담반 운영 △주민 참여형 산불 예방 사업 등을 추진한다.사계절 찾고 싶은 태화강 국가정원 조성을 위해 △삼호대숲 대나무 생육 개선 △십리대숲 관수·화재 예방 겸용시설 설치 △국제적 수준의 자연주의 정원 운영 등 시민 참여형 국가정원 운영에도 힘을 쏟는다.또 시민 체감형 정원 산업과 문화 확산을 위해 △태화루 스카이워크 운영 △울산정원지원센터 운영 △도심 속 테마정원 조성 등 정원 콘텐츠도 확대할 계획이다.울산시는 특히 산업과 정원이 어우러진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성공 개최를 위해 △박람회장 조성 △남산로 문화광장 조성 △울산 도시생태축 복원 △태화강 공중대숲길 및 수상정원 조성 △친환경 목조 전시장과 목조 전망대 건립 등을 추진하며 준비에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세계가 머무는 정원의 도시 울산’을 목표로 5개 구군과 유관기관이 녹지정원 분야 발전 전략을 공유하고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뒷받침하는 핵심 사업들을 본격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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