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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입장문을 내고 “광주시와 시민 모두는 오랜 시간 진실을 지켜온 끝에 내려진 이번 판결을 환영한다”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세운 사법부의 판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판결은 거짓이 진실을 대신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역사적 결정”이라며 “내란의 수괴로서 사죄 한마디 없이 사망한 전두환이 회고록으로 자행한 역사 왜곡을 엄중히 심판했고 오월영령들의 명예를 지켜냈다”고 평가했다.확정된 배상 책임에 대해서는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준엄한 법적 단죄”며 “악의적인 허위 주장과 가짜 정보로 5·18의 진실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선언한 것이며 왜곡에 따른 책임은 끝까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광주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5·18 정신 헌법 전문 수록’실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광주시는 “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오월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일은 우리의 책무이다. 오월정신을 폄훼하는 모든 시도에 단호히 대응하며 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앞으로도 역사 정의를 수호하고 5·18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숭고한 책무를 다하겠다”고 선언했다.강기정 시장도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거짓은 결코 진실을 이길 수 없다”며 “대법원이 전두환 회고록의 5·18 역사 왜곡을 엄중히 단죄했다. 이번 판결은 대한민국 민주주의에 대한 ‘판례’이자, 사필귀정이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대법원은 헬기사격 부정을 명백한 허위이자 불법으로 판시했다. 광주의 전일빌딩에는 그날의 진실인 탄흔이 선명하다”며 “오늘 대법원은 5·18 폄훼·왜곡은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명백한 불법임을 확인해줬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끝으로 “이 법적 기준을 행정의 원칙으로 삼겠으며 역사를 부정하는 세력에겐 관용도 사치다”고 밝혔다.한편 대법원은 이날 전두환 회고록의 5·18 관련 허위사실 기재에 대해 명예훼손을 인정하는 최종 판결을 내렸다.이번 확정판결에 따라 왜곡된 표현을 삭제하지 않으면 출판·배포가 금지된다.또 전두환 측은 5·18 단체들과 조대영 신부에게 총 7000만원을 배상해야 한다.‘입장문’역사의 진실은 꺾이지 않으며 정의는 반드시 승리한다 오늘 대법원은 ‘전두환 회고록’의 역사 왜곡과 명예훼손에 대해 준엄한 심판을 내렸다.광주광역시와 시민 모두는 오랜 시간 진실은 지켜온 끝에 내려진 이번 판결을 환영하며 역사의 정의를 바로 세운 사법부의 판단에 깊은 경의를 표한다.이번 판결은 거짓이 진실을 대신할 수 없음을 분명히 한 역사적 결정이다.내란의 수괴로서 사죄 한마디 없이 사망한 전두환이 회고록으로 자행한 역사 왜곡을 엄중히 심판했고 오월 영령들의 명예를 지켜냈다.표현의 자유를 악용해 역사를 조작하려던 시도는 사법부의 엄중한 판단 앞에 패배했다.확정된 배상 책임은 역사적 사실을 부정하고 타인의 명예를 훼손한 행위에 대한 준엄한 법적 단죄다.이는 악의적인 허위 주장과 가짜 정보로 5·18의 진실을 훼손하려는 시도가 결코 용납될 수 없음을 선언한 것이며 왜곡에 따른 책임은 끝까지 따른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광주광역시는 이번 판결을 계기로 5·18민주화운동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더욱 공고히 하고 ‘5·18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이 실현될 수 있도록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또 오월 정신을 폄훼하는 모든 시도에도 단호히 대응하며민주주의 가치를 지켜내는 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왜곡된 역사를 바로잡고 오월정신을 온전히 계승하는 일은 우리의 책무다.광주광역시는 앞으로도 역사 정의를 수호하고 5·18 정신이 대한민국 민주주의 뿌리로 굳건히 자리매김하도록 숭고한 책무를 다할 것을 엄숙히 선언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가 보건복지부와 함께 운영 중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가 중동 최대 의료기기 전시회인 '2026월드 헬스 엑스포'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K-의료기기의 글로벌 경쟁력을 입증했다.인천테크노파크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은 지난 2월 9일부터 12일까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전시센터에서 열린 '2026월드 헬스 엑스포'에 '한국 의료기기 통합전시관'을 구성해 참가하고 성공적으로 전시를 마쳤다고 밝혔다.이번 통합전시관은 총 90㎡ 규모로 전시장 내 핵심 위치인 메인 홀에 조성돼 글로벌 리딩 기업들과 나란히 자리했다.특히 전시관 내부에 △전용 세미나 공간 △비즈니스 라운지를 별도로 마련해 단순 제품 전시를 넘어 임상 교육과 비즈니스 상담을 연계한 '통합형 전시 모델'을 선보이며 참관객과 바이어들로부터 높은 관심을 받았다.전시회에는 투엘바이오를 포함한 인천 소재 기업 4개 사와 관외 기업 4개 사 등 총 8개 사가 참여해 대한민국 의료기기의 기술력과 경쟁력을 선보였다.참가 기업들은 전시 기간 동안 글로벌 유통사 및 의료기관 관계자들과 500건의 상담을 진행했으며 20건의 수출 계약 및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전시 기간 중 '인천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와 두바이 현지 의료기관인 '힘찬 메디케어 FZCO'간에 중동 지역 의료진 교육 및 K-의료기기 시장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돼 주목을 받았다.이번 협약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의 중동 현지 임상 교육과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위한 협력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향후 K-의료기기의 현지 시장 진출과 안착이 더욱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된다.조소영 시 반도체바이오과장은 "이번 월드 헬스 엑스포 2026 성과는 지자체와 중앙정부가 협력해 추진한 광역형 사업이 지역 의료기기 기업의 해외 진출에 실질적인 동력이 될 수 있음을 보여준 사례"며 "두바이 현지에서 확인된 K-의료기기에 대한 높은 관심이 실제 수출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역형 국산의료기기 교육훈련 지원센터'는 국내 의료기기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홍보, 임상 교육·훈련, 전시회 참가 지원 등 전주기 지원을 통해 국산 의료기기 산업의 경쟁력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지난 2월 11일 해양수산부가 주관한 '인천·경기 지역 수산발전방안 수립을 위한 간담회'에 참석해 인천 수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해양수산부 관계자를 비롯해 지역 수협과 지자체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역 수산업 현황을 공유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지역 맞춤형 발전 전략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이 자리에서 인천시는 도서·연안지역을 중심으로 형성된 지역 수산업과 어촌의 구조적 특성과 현장에서 겪고 있는 어려움을 설명했다.아울러 타 지역과 차별화된 정책적 지원의 필요성을 강조하며 △조업한계선 위 어업 여건 개선 △해삼·전복 등 양식업 신규 면허 확대 △굴·바지락 등 양식품종의 지속적인 폐사 원인 규명 △공모사업 자부담 비율의 탄력적 조정 △청년바다마을 조성사업 대상지역 확대 등 주요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지역 수협장 간담회에서는 어업 현장에서 체감하는 제도적 한계와 개선 과제를 중심으로 의견을 제시하고 해양수산부의 적극적인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이날 수협이 해양수산부에 건의한 사항은 △꽃게 총 허용어획량 배정량 확대 △세목망 규제 완화 및 대하 금어기 조정 △노후 유류시설 유지보수 및 고정자산 투자에 대한 보조금 지원 △성어기 강화해역 '조업제한'시간의 탄력적 운영 △조건불리지역 직불금 인상 △진두항 국가어항 개발 확대 △면세유 공급 제도 개선 등이다.송병훈 시 수산과장은 "이번 간담회를 통해 인천 수산업과 어촌의 현실과 정책 수요를 중앙정부에 직접 전달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해양수산부 및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역 여건에 부합하는 수산발전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시립박물관은 현재 개최 중인 특별전 '바다의 꽃, 게 섰거라'를 찾는 시민들에게 더욱 의미 있는 관람 경험을 제공하고자 2월 14일부터 '관람 후기 쓰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바다의 꽃, 게 섰거라'특별전은 인천 시민의 음식 재료이자 문학과 미술의 상징으로 사랑받아 온'게'를 다양한 시각에서 조명하는 전시다.특히 이번 전시는 이중섭의 '꽃과 어린이와 게'등 인천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이건희 컬렉션'기증 미술품과 김홍도가 그린 '해도'를 비롯해 이용우, 지창한, 김규진, 김기창, 민경갑, 이규선 등 옛 문인이 남긴 그림을 만날 수 있다.관람객은 특별전을 관람하고 '네이버 지도'에서 '인천시립박물관'을 검색해 후기 글을 작성한 후, 박물관 안내데스크에서 작성한 후기를 확인받으면 소정의 기념품을 받을 수 있다.후기 작성 관람객에게는 액운을 막아준다고 전해지는 '인천 동춘동 범게 모형 기념품'과 지역기업 ㈜소래바다가 출시한 '소래한입 젤리'가운데 하나를 재고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제공한다.특히 이번 이벤트는 인천의 지역 가치 창업가가 출시한 제품과 지금은 사라진 범게 매달기 풍습을 활용한 기념품을 통해 관람객에게 인천만의 차별화된 경험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김태익 인천시 시립박물관장은 "이번 이벤트를 통해 잊혀 가는 '게'의 문화적 의미와 기억을 담은 전시를 많은 시민이 더욱 깊이 있게 즐기길 바란다"며"특히 설 연휴를 맞아 지역기업과 함께 준비한 기념품이 관람객들에게 소중한 추억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2026 병오년 설을 앞두고 오는 2월 13일부터 14일까지 이틀간 지역 내 주요 정책 및 민생 현장을 방문해 시민과 소통하고 현업 근무자를 격려하는 현장 행보에 나선다.이번 현장 방문은 △시민 체감도가 높은 정책 점검 △명절 장바구니 물가 안정 △시민 복지 실태 확인 및 연휴 기간 안전 확보 등 민생 전반을 직접 확인하기 위해 마련된다.첫째 날, 근로자·소상공인·아동 중심 현장 방문 유정복 시장은 13일 뷰티풀파크에서 올 상반기 준공 예정인 검단근로자복합문화센터 공사 현장을 점검한다.이어 올해 5월부터 새로 시작되는 체감형 민생정책 '천원세탁소'와 관련해 공단 입주 기업 대표들과 소통하며 근로자 복지 여건 개선 방안을 논의할 예정이다.이어 검단호수공원역을 방문해 인근 기반시설 조성 현장을 직접 확인한다.인천 순환 3호선은 도시 연결성을 완성하는 핵심 축으로 각 지역 철도망을 상호 보완해 시민 이동 편의를 혁신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기대된다.부평종합시장에서는 명절 물가를 점검하고 소상공인을 격려한다.특히 설 명절맞이 '인천사랑 상품권 복 드림 행사'를 홍보하며 내수 소비 진작과 전통시장 활성화를 독려할 계획이다.마지막으로 남동구립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아이들과 소통하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인천 조성을 위해 모든 아동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돌봄과 교육 환경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둘째 날, 귀성객·치안·안전 점검 14일에는 귀성객 안전과 민생 치안 점검에 주력한다.인천연안여객터미널을 방문해 도서지역 귀향객을 환송하고 설 연휴 해상수송 대책을 점검한다.인천 i바다패스로 섬 방문객이 증가한 점을 고려해 도서지역 시민 불편 방지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이어 송림지구대를 찾아 일선 경찰관들을 격려하고 개발로 인한 공폐가 지역을 포함한 지역 안전 대책을 점검한다.마지막으로 인천소방본부 119종합상황실을 방문해 비상근무 중인 소방대원들을 격려하며 시민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당부할 예정이다.시민 안전·편의 위한 종합 대책 가동 인천시는 설 연휴 동안 시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물가, 교통, 의료, 복지 등 분야별 종합 대책을 가동하고 실시간 상황 모니터링으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유정복 시장은 이번 현장 방문을 통해 민생과 복지, 시민 안전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를 직접 점검하고 소통함으로써 시민의 행복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뜻을 전할 예정이다.아울러 설 연휴 기간에도 시민의 안전과 편의를 위해 헌신하는 시민과 현업 근무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기조에 발맞춰 '울산 햇빛마실 조성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 사업은 마을공동체가 태양광발전소를 설치·운영해 수익을 마을 발전기금으로 활용하는 주민 참여형 에너지 사업이다.울산시는 5개 구군 1652개 통리를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올해 안으로 5곳에 총 1MW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우선 추진하고 오는 2030년까지 50곳에 15MW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에너지 자립률을 높이고 지역 공동체의 안정적인 수익 창출 기반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사업은 마을회관 지붕과 주차장, 저수지 등 유휴부지와 농지를 활용해 태양광 시설을 설치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발전 수익은 마을 발전기금으로 환원돼 주민 복지와 지역 현안 해결에 쓰이게 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관계기관과 협력체계를 강화한다.중앙·지방 에너지 대전환 협의회를 정례화하고 실무협의회를 수시로 열어 추진 상황을 점검할 방침이다.또 낙동강유역환경청, 한국에너지공단 등과 함께 민관합동 현장지원단을 구성해 인허가와 환경 관련 애로사항을 해소한다.오는 3월까지 시와 5개 구군이 참여하는 '울산 햇빛마실 추진 협의회'도 구성해 소통 창구를 일원화한다.가용 부지 발굴을 위해 대곡댐·사연댐·대암댐·선암댐 일대와 저수지 87곳, 농지 약 880만 평에 대한 점검도 병행한다.행정 지원에도 속도를 낸다.울산시와 구군 소관 인허가를 신속 처리하고 한국에너지공단·전기안전공사 등 유관기관과 협조 체계를 강화한다.정부가 인증한 재생에너지 사업관리 전문기업을 마을과 1대1로 연결해 주민 설명회를 개최하고 현장 애로 사항 해소도 지원한다.특히 도시가스 미공급 마을이 사업에 참여할 경우 행정·재정 지원을 우선 검토하고 우수사례 공모를 통해 참여 마을을 지속 확대한다.금융 지원도 뒷받침한다.설비 투자비의 최대 85%를 연 1.75% 금리로 지원하며 5년 거치 10년 분할 상환 조건을 적용한다.부동산 담보가 부족한 마을을 위해 태양광 동산담보 대출 상품도 개발해 대출을 가능하도록 할 계획이다.생산한 전력을 한전 전력망에 우선 연결하기 위한 관련 법 개정도 진행 중이다.계통 연결이 어려운 지역에는 에너지저장장치 설치를 지원한다.울산시는 이번 사업을 기반으로 오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1기가와트 보급을 달성하고 2031년부터는 부유식 해상풍력 발전단지 운영을 통해 재생에너지 생산량을 대폭 확대한다는 계획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에너지 대전환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과제이자 미래 성장의 핵심 전략"이라며 "주민 상생형 재생에너지 사업을 통해 울산을 대한민국 에너지 수도로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최근 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이 시청을 방문,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행정 체계와 실행 방식 등을 학습했다고 12일 밝혔다.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은 국제기준에 부합하는 인권도시 모델 개발을 위해 지난 8일부터 12일까지 3박5일간 대한한국을 방문했다.연구단은 방문기간 동안 국가인권위원회를 비롯해 대학·연구기관, 대표적 인권도시 광주의 정책과 제도 등에 대해 정책조사를 했다.연구단은 지난 11일 시청을 찾아 광주시의 인권 정책과 제도 실현 과정, 인권행정 운영 경험 등을 공유했다.광주시는 인권정책 추진 경과와 주요 사례, 시정 홍보영상 상영 등을 통해 지방정부 차원의 인권행정 체계와 실행 방식을 설명했다.연구단은 특히 광주시의 △전국 최초 인권증진조례 제정 △인권헌장 선포 △5년 단위 인권기본계획 수립 △인권지표 운영 △인권옴부즈맨 제도 △인권영향평가 등 제도적 장치를 통해 인권이 행정 전반에 내재화된 것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연구단은 또 5·18민주화운동기록관과 국립5·18민주묘지를 방문해 국가폭력과 시민 저항의 역사가 어떻게 공공의 기억으로 보존되고 인권도시 정체성과 국제연대로 확장되었는지 등을 살펴봤다.태국 인권도시발전연구단은 광주시를 비롯해 인도네시아 팔루, 스웨덴 룬드, 영국 요크를 비교연구 대상 도시로 선정해 정책을 조사 중이라고 설명했다.연구단은 이번 조사를 바탕으로 태국 현실에 맞는 인권도시 모델과 지표를 개발하고 인권 기반 접근법에 따른 정책 제안과 법·제도 개선 권고안을 마련할 계획이다.연구단은 이를 통해 방콕, 치앙마이, 콘캔 등 태국 주요 도시를 대상으로 인권도시 가이드라인을 제시하는 것이 목표다.박용수 민주인권평화국장은 “광주시의 인권행정 경험이 태국 정부의 인권도시 정책에 실질적인 참고 사례가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사회와 연대해 인권의 가치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광주시는 앞으로도 인권도시 광주의 경험을 국제사회에 지속적으로 공유하고 인권정책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강화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은 민족 최대 명절 설날을 맞아 ‘2026 설맞이 한마당’을 역사민속박물관 일원과 마한유적체험관에서 각각 운영한다.이번 행사는 시민 모두가 전통문화를 체험하고 풍요로운 한 해를 기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전통문화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명절 문화가 일상에서 멀어지는 흐름 속에서 전통문화를 ‘보는 행사’가 아닌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설 명절의 공동체적 가치를 자연스럽게 체감할 수 있도록 기획했다.광주역사민속박물관에서는 17~18일 이틀간 퓨전국악 공연과 다양한 체험 행사를 펼친다.퓨전국악 공연과 국악 OST 메들리 무대는 가야금·대금·피리 등 전통 악기에 현대적 감성을 더하고 관객 참여 요소를 반영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무대로 운영된다.체험 프로그램은 △복 노리개 △자개 손거울 △소원키링 만들기 등 전통 공예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로 구성된다.이와 함께 전시실을 탐색하며 참여하는 △미션형 체험 프로그램 △연하장 만들기 상시 코너도 운영한다.행사 기간 동안 한복을 입고 방문하면 박물관 엽서 8종 세트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가족 단위 관람객이 함께 추억을 쌓을 수 있도록 야외공간에서는 투호, 윷놀이, 제기차기 등 우리 고유의 민속놀이를 체험할 수 있다.마한유적체험관에서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전통 민속놀이 체험과 나눔 행사가 운영된다.마한유적체험관 야외마당에서 진행되는 투호, 팽이치기 등 민속놀이 체험은 체험관을 찾는 누구나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다.또 행사기간 동안 마한유적체험관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하거나 해시태그 게시물을 등록한 관람객을 대상으로 매일 선착순 100명에게 포춘쿠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이부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장은 “설맞이 한마당은 명절 문화를 현재의 삶 속에서 되살리고 시민이 그 주체가 되도록 기획한 행사”며 “박물관이 과거를 보존하는 공간을 넘어 시민과 함께 문화를 만들어가는 열린 문화공간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역사민속박물관은 행사 기간 중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행사 종료 후 만족도 설문조사를 통해 시민 의견을 수렴해 향후 프로그램 운영과 콘텐츠 개선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2일 시청 1층에서 출근하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설 명절 청렴 캠페인’을 실시,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페인은 설 명절을 앞두고 공직사회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고광완 행정부시장과 감사위원회 직원들이 함께 참여했다.참여자들은 △선물 안 주고 안 받기 △음주운전 근절 등 설 명절 기간 공직자가 반드시 지켜야할 청렴 실천사항을 안내하고 솔선수범을 다짐했다.또 ‘함께 만드는 청렴한 세상’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접합형 보조배터리를 직원들에게 배부하며 자발적인 청렴 실천 의지를 공유했다.한편 광주시는 국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받아 전국 7개 특·광역시 가운데 1위를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광주시는 이같은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대응계획’을 수립해 제도 개선과 실천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하고 청렴문화를 조직 전반에 확산, 올해 종합청렴도 1등급 달성을 목표로 한다는 계획이다.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이번 청렴 캠페인이 공직사회 전반에 청렴의 가치를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 신뢰받는 청렴한 광주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설 명절 연휴를 앞두고 응급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응과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119안심콜’서비스 가입을 적극 독려했다.‘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자신의 건강 정보를 미리 등록해 두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환자의 특이질환, 복용 약물, 보호자 연락처 등을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설 연휴 기간에는 귀성·귀경 등 이동량 증가와 생활 패턴의 변화로 예상치 못한 응급상황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특히 홀몸 어르신이나 의사소통이 어려운 환자의 경우, 현장에서 병력과 복용약물 확인이 지연될 수 있어 사전 등록이 큰 도움이 된다.‘119안심콜’서비스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으며 가까운 소방서를 방문해 등록할 수도 있다.본인뿐만 아니라 보호자가 대리 등록할 수 있고 한 번 등록하면 전국 어디서든 119 신고 때 등록 정보가 연계돼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구급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명절에는 응급상황이 예고없이 발생할 수 있어 평소 대비가 곧 골든타임을 지키는 길”이라며 “가족의 안전을 위해 119안심콜에 미리 가입해 안심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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