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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ON 안전 ON 안전체험 데이’행사를 운영했다.이번 행사는 가족 단위 시민들이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생활 속 안전의 중요성을 배우고 가족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서는 △소화기 및 옥내소화전 사용법 △노래방 화재 대피·탈출 체험 △심폐소생술 등 생활응급처치 체험 △위기 탈출 체험 △투척용 소화기 토너먼트 게임 △소방안전 상식 퀴즈 △지진 발생 시 행동요령 및 대피 체험 등 온 가족이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돼 큰 호응을 얻었다.특히 어린이들은 실제 재난 상황을 반영한 체험을 통해 위기 대응 능력을 기르고 가족 단위 체험객들도 생활 속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행사에 참여한 한 시민은 “아이와 함께 직접 체험하며 안전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어 뜻깊었다”며 “가족과 특별한 추억도 만들 수 있어 만족스러웠다”고 소감을 전했다.이도훈 대전소방본부 119시민체험센터장은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이 함께 즐기며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시민이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안전체험 프로그램 운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가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을 기념해 나눔과 연대의 광주 정신을 실천하고자 ‘오월광주 나눔세일’을 펼친다.올해 나눔세일에는 광주지역 제과점 43곳과 사회적기업 4곳이 동참해 10% 할인과 사은품 증정 행사 등을 진행한다.광주광역시는 8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와 ‘2026 오월광주 나눔세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주먹밥 나눔으로 대동세상을 실현했던 5·18 공동체 정신을 이어받아 지역 제과업계와 사회적기업이 함께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상권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했다.협약식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해 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 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 등 10여명이 참석했다.협약에 따라 참여 제과점 43곳은 16일부터 18일까지 사흘간 모든 판매 품목을 10% 할인한다.나눔세일에는 대형 프랜차이즈 제과점을 비롯해 지역민들의 오랜 사랑을 받아온 동네빵집들이 참여해 의미를 더했다.지역별 참여 제과점은 △동구 9곳 △서구 7곳 △남구 6곳 △북구 13곳 △광산구 8곳 등 43개소이다.사회적기업은 주식회사 태산, 에이핸즈 협동조합, 주식회사 고디자인, 다원헬스케어 등 4개소가 참여해 할인 행사와 사은품 증정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시민들이 편리하게 참여업체를 찾을 수 있도록 누리집과 사회관계망 등에 안내물을 제작·배포하는 등 홍보를 지원한다.김효준 대한제과협회 광주전남지회장은 “5·18 정신이 담긴 이번 나눔세일에 광주·전남 제과인들이 함께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빵 한 조각에 담긴 나눔의 온기가 시민 모두에게 전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김도희 광주사회적경제연합회장은 “광주의 사회적경제 생태계가 5·18 나눔 정신과 함께하게 되어 영광”이라며 “사회적기업이 함께하는 이번 나눔세일이 지역 공동체의 연대를 더욱 단단하게 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강기정 광주시장은 “5·18을 알리고 오월광주를 빛내는 일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덕분에 광주의 유명 제과점, 골목골목의 보석 같은 동네 빵집들, 사회적기업들의 다양한 제품들로 오월 손님들을 맞이할 수 있게 됐다. 5·18 46주년이 축제로 멋지게 치러질 수 있도록 힘을 모아 달라”고 말했다.한편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는 15 16일 이틀간 동구 ACC 플라자 브릿지에서 ‘5·18 연대 사회적경제가치장터’를 연다.이 행사에는 사회적기업 40여 개가 참석해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국회의정저널] 세종특별자치시가 13일부터 내달 6일까지 ‘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의 성공개최를 위해 전시 전반을 총괄할 예술감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공정성과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공개경쟁 방식으로 이뤄지며 한글을 주제로 한 예술 담론을 국제적으로 확장할 수 있는 전문 인사 선임을 목표로 한다.‘2027년 제1회 한글 비엔날레’는 한글을 주제로 한 국내 최초·유일의 국제 비엔날레로, 2027년 하반기 세종시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한글 관련 전시는 물론 학술행사, 시민 참여 부대행사 등 다양한 연계 행사가 함께 열려 한글문화도시 세종의 정체성을 더욱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이번에 공개모집을 통해 최종 선임된 예술감독은 비엔날레 본 전시의 전시 주제 설정, 참여 작가 및 작품 선정, 전시 연출을 총괄하게 된다.특히 올해 하반기 예정된 한글 미술관 개관에 맞춰 ‘2026 한글문화특별기획전’을 개관전시와 함께 열고 이를 2027년 비엔날레의 사전 전시로 확장하는 기획에도 참여한다.기타 세부 사항은 세종시청 또는 세종시문화관광재단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세종시문화관광재단 한글문화도시기획팀에 확인하면 된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공개모집은 한글 비엔날레의 방향성과 정체성을 설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라며 “한글을 매개로 한 국제 전시 기반을 함께 만들어갈 역량 있는 전문가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9∼10월 열린 ‘2025 한글국제프레 비엔날레’는 42일간 약 5만 3,000여 명이 다녀가며 2027 한글 비엔날레 추진 기반이 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우리 어린이들 새해 달리는 말처럼 튼튼하고 용감하게, 즐겁게 자라나길 바랍니다.”최민호 시장이 고운 한복을 차려입고 세배를 올리는 충녕어린이집 어린이들에게 새해 덕담을 전했다.시는 13일 시청 5층 세종실에서 설 명절을 앞두고 시청 직장어린이집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함께하는 특별한 설날 세배 행사를 열었다.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문화를 통해 예절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마음을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충녕어린이집 원아들과 교직원 등 20여 명은 최민호 시장에게 세배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최민호 시장과 전광희 여사는 어린이들의 정성 어린 인사를 받고 환한 미소로 화답하며 덕담이 담긴 세뱃글을 전달했다.세뱃글은 설날을 맞아 자손과 어린 세대에게 덕담을 전하는 우리 전통의 아름다운 미풍양속이다.그동안 자녀들에게 세뱃글을 전해왔던 최 시장은 세종시장 취임 이후에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어린이들에게 꾸준히 세뱃글을 전달하며 전통문화를 통해 따뜻한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최민호 시장은 “올해 세뱃글에는 병오년을 맞아 우리 어린이들이 말처럼 힘차게 밝은 미래를 향해 달려가길 바라는 마음을 담았다”며 “세뱃글로 덕담을 나누는 문화가 우리 사회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 주요 시설인 남산로 문화광장 내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건축설계 공모 당선작이 최종 선정됐다.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조직위원회는 ‘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건축설계 공모 결과,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을 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총 5개 작품을 입상작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에는 총 18개 작품이 접수됐으며 지난 2월 9일 기술심사를 거쳐 11일 5명의 목조건축 전문가로 구성된 본 심사를 진행했다.심사 결과, 공간 이용의 효율성과 친환경 목조건축의 특성을 효과적으로 구현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최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리옹 △우수상은 ㈜건축사사무소 아이디에스 △장려상은 ㈜비비빅 건축사사무소 △입선은 ㈜아이디알 건축사사무소가 각각 선정됐다.당선작을 출품한 테두리 건축사사무소에는 설계권이 부여된다.입상작에는 최우수상 4000만원, 우수상 3000만원, 장려상 2000만원, 입선 1000만원의 시상금이 각각 지급된다.태화강 친환경 목조전망대 및 목조전시장 건립공사는 남구 무거동 1270번지 일원에 총사업비 260억원을 투입해 전망대 1000㎡, 전시장 2000㎡ 규모로 조성된다.오는 7월 착공해 내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된다.아울러 울산시는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장으로 이용되는 남산로 문화광장에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도 검토하고 있다.이번 공모에 당선된 목조전망대 및 전시장과 연계한 체험·놀이시설을 조성해 향후 ‘꿀잼도시 울산’으로의 기틀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조직위원회 관계자는 “국제원예생산자협회에서 요구하는 실내 전시시설과 전망대를 친환경 목조건축물로 건립해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를 지원하겠다”며 “체험형 관광시설 설치로 2028울산국제정원박람회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울산이 ‘꿀잼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부산시는 지난해 국토교통부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평가’에서 '특·광역시도 부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국토교통부는 ‘도로법’제50조에 따라 매년 봄·가을 2회에 걸쳐 관리 도로에 대한 정비 실태 점검과 유지관리 수준 평가를 실시하고 있으며 도로 포장 상태, 구조물 관리, 안전시설 정비, 재해 대비 체계 등 종합적인 항목을 평가해 우수기관을 선정한다.'국토부 도로정비 평가'는 연 2회 도로정비 실적을 종합 평가해 전국 지자체의 도로관리 수준을 비교·분석하는 제도로 지방정부 도로 유지관리 역량을 가늠하는 대표적인 지표다.부산시도 자체 평가를 병행해 우수 자치구·군 및 기관을 선정·시상하며 관리 수준 상향 평준화를 유도하고 있다.시는 작년 한 해 △도로 81만 제곱미터, △구조물 813개 및 △도로표지판 760개를 정비했으며 불법도로점용시설 등을 철거해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 유지한 부분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현장평가와 행정평가로 진행된 이번 평가에서 시는 12개 세부 항목 중 7개 항목에서 우수 등급을 받아 최우수기관에 선정됐으며 이는 2019년 최우수상 수상 이후 6년 만의 성과다.특히 △노후도로 선제 정비 △구조물 안전관리 △계절별 재해 대응 준비도 등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아울러 지난해 8월 조직개편을 통해 '도로안전과'를 신설해 부산시 내 도로를 보다 체계적이고 전문적으로 관리하고 있다.도로안전과는 전국 최초로 지하차도 대피유도시설 표준안 마련, 도로지반탐사를 통한 도로함몰 사고예방 등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조성을 위한 적극행정을 펼쳐, 최우수 지자체의 자리를 계속 지켜나갈 예정이다.한편 시는 올해도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도로환경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설맞이 도로정비, 해빙기 및 봄철 도로정비를 시작으로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를 위해 자치구·군, 기관과 협력할 예정이다.박형준 시장은 “이번 최우수상 수상은 우리 시가 그 동안 꾸준히 추진해 온 도로 유지관리 노력이 좋은 평가를 받은 결과”며 “도로는 시민의 일상과 산업, 관광을 연결하는 중요한 기반시설인 만큼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관리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이어 “앞으로도 시민과 부산을 찾는 방문객 모두가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도록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서울주소방서는 2월 13일 오후 2시 언양알프스시장 등 3개소에서 설 명절 대비 화재예방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홍보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활동은 설 명절 화재 예방 분위기 조성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으며 소방, 의용소방대원, 소방안전홍보협의회 회원 등 50여명이 참석한다.주요 내용에는 △주택용소방시설 법적의무 설치 안내 △주택용소방시설 설치·사용·관리 안내 △분전반 이물질 제거 △멀티탭 소화패치 배부 등이다.이어 시장 관계자와의 간담회도 진행된다.서울주소방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이해 대 시민 ‘주택용 소방시설 설치하기’홍보를 통해 시민의 안전문화 의식이 확산될 것을 기대한다”며 “화재로부터 안전한 가정을 지켜낼 수 있도록 시민 스스로의 노력이 매우 중요하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어린이들이 도서관을 친숙한 놀이터로 인식할 수 있도록 기존 관람형 견학 프로그램을 놀이 중심으로 대폭 개편해 ‘2026년 상반기 어린이자료실 견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프로그램은 울산도서관 1층 어린이자료실 문화교실에서 오는 3월 11일부터 6월 18일까지 매주 수·목요일 오전 10시와 11시 두 차례에 걸쳐 운영된다.참여 대상은 만 2세 이상 영유아부터 초등학생까지다.수요일에는 ‘사서와 함께하는 참여형 견학‘울산도서관 글벗 탐험대’’, 목요일에는 ‘인솔 교사 중심의 자유 견학’이 운영된다.특히 참여형 프로그램 ‘울산도서관 글벗 탐험대’라는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연령별 맟춤형 참여활동을 신설해 놀이 중심 학습으로 도서관 문턱을 낮출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대폭 개편했다.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영유아를 대상으로 대형 도서를 활용한 ‘대왕 책 읽기’와 바닥에 부착된 동물 발바닥 스티커를 따라가며 자료실을 둘러볼 수 있는 ‘도란도란 도서관 산책’△유아 대상으로는 지정해 준 책과 같은 색의 도서를 찾아보며 서가와 친숙해질 수 있는 ‘알록달록 도서관’을 운영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북부소방서는 혈액 수급난 해소를 위해 2월 13일 오전 10시 북부소방서 주차장에서 생명나눔 헌혈 행사에 참여한다고 밝혔다.이번 홍보는 지역사회 혈액 수급 안정화에 기여하고 공직사회의 솔선수범을 통한 생명보호 문화를 확산시키고자 마련됐다.행사에는 직원과 의용소방대원 등 10여명이 참여한다.북부소방서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변함없이 작은 실천에 동참해 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안전과 행복을 위해 다양한 공익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보건환경연구원은 호흡기 감염병 유행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한 병원체 감시 체계를 올해부터 확대 운영한다고 밝혔다.고령층 등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고위험군까지 감시 범위를 넓혀 지역사회 내 호흡기 감염병 유행 양상을 보다 종합적으로 분석하기 위한 조치다.이를 위해 연구원은 기존 5개 병·의원에 요양병원 1곳을 추가해 총 6개 의료기관을 중심으로 감시 체계를 운영한다.검사 대상 병원체는 인플루엔자, 코로나19, 급성호흡기감염병 바이러스 7종 등 모두 9종으로 주 1회 검사를 통해 연중 유행 추이를 지속적으로 확인한다.국가 호흡기 감염병 감시 결과는 울산시 누리집을 통해 공개되고 있으며 보건환경연구원의 감시 자료는 질병관리청과 참여 의료기관에 공유돼 환자 진료와 치료 방향 설정에 활용되고 있다.연구원 관계자는 “2026년에는 호흡기 감염병 검사 항목을 더욱 확대해 유행을 조기에 인지하고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대응으로 시민 건강 보호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한편 지난해 감시 결과, 코로나19 세계적 유행 시기에는 마스크 착용과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전반적인 호흡기 감염병 발생이 억제됐으나, 일상 회복 이후에는 다양한 호흡기 바이러스가 동시에 재출현하며 상시 유행 단계로 전환된 것으로 나타났다.병원체별 검출 현황을 보면 리노바이러스와 파라인플루엔자바이러스 등 급성호흡기바이러스가 56.1%로 가장 많았고 인플루엔자바이러스 27.3%, 코로나바이러스19 11.4% 순이었다.코로나19는 전년도 대비 검출률이 감소한 반면, 인플루엔자바이러스는 지난해보다 유행주의보가 조기 발령되고 검출률도 27.3%를 기록해 최근 5년간 가장 큰 유행 양상을 보였다.세부적으로는 2024~2025절기 1월에 에이형이 우세했으며 3~4월에는 비형의 비중이 증가했다.이어 2025~2026절기인 10~12월에는 에이형이 우세했고 최근 1월에는 다시 비형이 유행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지난 1월 실시한 수돗물 수질검사에서 울산 수돗물이 먹는 물 수질기준에 적합한 안전한 수준이라고 밝혔다.수질검사 대상은 회야 및 천상정수장 정수이며 검사 항목은 총 60개이다.세부 검사 결과를 보면 △일반세균, 총대장균군, 대장균 등 미생물 4개 항목 △암모니아성 질소, 질산성 질소, 불소, 중금속, 붕소 등 유해영향 무기물질 12개의 경우 모두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로 나타났다.또한 △페놀, 벤젠 등 건강상 유해영향 유기물질인 사염화탄소 등 17개 항목은 ‘불검출’△잔류염소, 총트리할로메탄,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질 11개 항목 역시 ‘불검출 또는 기준치 이하’로 측정됐다.이와 함께 △냄새, 맛, 색도, 탁도 등 16개 심미적 영향 물질 항목도 ‘불검출, 적합, 기준치 이하’등으로 각각 조사됐다.상수도사업본부 관계자는 “울산 시민의 건강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매월 정기적인 수질검사를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음용할 수 있는 수돗물 공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자세한 수질검사 결과는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시 상수도사업본부는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를 시행해 누구나 무료로 수질검사를 받을 수 있다.신청은 상수도사업본부 누리집, 물사랑 누리집 또는 전화로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기후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배 재배 농가 지원에 나선다.울산시는 ‘기후변화 대응 과수 경쟁력 강화사업’에 83억원을 투입해 고품질 배 생산 기반을 구축하고 농가 소득 안정화를 도모한다고 밝혔다.우선 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배봉지 9만 6000권과 인공수분용 꽃가루 1904봉을 지원해 착과율을 높이고 안정적인 생산량을 확보한다.이상기후로 인해 발생하는 낙과·흠과 등 비규격품 배에 대한 지원도 확대한다.비규격품 배 7500상자를 대상으로 배즙 가공용 수매 비용을 지원해 농가 손실을 줄이고 부가가치를 창출할 방침이다.아울러 배 농가 계통출하 운송비도 7만 5000상자 규모로 지원해 농가 부담을 완화한다.울산시 관계자는 “기후변화로 농업 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이번 사업은 농가 소득 안정과 울산 배 상품 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은 배 재배면적 629㏊, 농가 약 1022호, 연간 생산량 9517톤 규모의 주산지다.울주군 서생·삼남·청량 일대가 주요 산지로 전국 품평회에서 꾸준히 수상하며 품질을 인정받고 있다.지난 1999년부터는 대미 수출단지로 지정돼 미국 수출을 이어오고 있으며 2025년에는 350톤, 18억 5000만원의 수출 실적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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