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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1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한 ㄱ씨는 학교를 그만뒀다.검정고시를 도와주는 곳이 있어 즐겁게 공부했지만 대학에는 가지 못했다.우울증으로 방 안에 틀어박혔다.그러다 광주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소개받았다.상담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기 시작했고 동료들과 놀이동산을 가며 잊고 지냈던 ‘사회적 연결’의 즐거움을 되찾았다.그러면서 자신의 삶이 조금씩 조금씩 빛으로 걸어나가길 바란다.2 ㄴ씨는 고등학교 졸업 후 은둔이 시작됐다.이대로는 안되겠다 싶어 청년들을 도와주는 센터의 프로그램에 참여했지만 사람들과 어울리기는 힘들었다.‘나는 안 되는 건가?’라는 절망 속에 다시 방구석으로 돌아갔다.어쩌다 찾은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에서도 적응은 쉽지 않았다.하지만 이제 성장통이라 여긴다.누군가에게 자신의 이야기를 꺼내 놓은 것 자체가 이미 엄청난 성장임을 깨달았기 때문이다.그는 이곳에서 반드시 은둔을 극복하겠다고 다짐한다.3 ㄷ씨는 은둔생활 8년차다.집안 문제 스트레스로 학교를 제대로 가지 않았고 이후 대학마저 가지 못하게 되자 희망이 사라졌다.병원을 다니다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를 추천받았다.작은 변화가 시작됐다.지금은 뭐라도 하기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나는 생활습관을 갖게 됐다.여전히 감정조절이 어려울 때도 있지만, 상담과 활동을 통해 한걸음씩 나아는 중이다.그의 가슴엔 ‘드러머’라는 꿈이 다시 뛰기 시작했다.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 가 지역 ‘은톨이’들의 작은 빛이 되고 있다.사회적 ‘연결’의 경험은 이들을 다시 세상 밖으로 이끄는 원동력이 되고 있다.광주광역시와 광주사회서비스원이 함께 운영하는 광주시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는 2022년 설립됐디. 2019년 전국 최초로 ‘은둔형외톨이 지원 조례’ 가 제정된 이후 3년이 지난 때였다.센터는 단순 상담에 그치지 않고 생활습관 및 대인관계 개선 프로그램, 일경험·취업 연계, 동아리 활동 등 은둔 당사자들의 원활한 사회 복귀를 위한 통합 서비스를 제공한다.주요 활동 프로그램인 ‘무등산 속 마음산책’은 일명 ‘명랑한 은둔자 모임’ 으로 불린다.외출이 두렵거나 무기력증에 빠진 당사자들이 편백숲, 미술관, 사찰 등을 함께 거닐며 자신을 이해하고 타인과 긍정적인 관계를 맺도록 도와준다.사회기술 훈련 프로그램 중 하나인 ‘아무튼 출근’도 큰 호응을 얻고 있다.가상회사인 ‘아무튼 회사’에 4주 동안 매일 정해진 시간에 출근하고 동료들과 인사를 나누고 규칙적인 일과를 수행한다.이를 통해 참가자들은 흐트러진 일상의 리듬을 되찾고 사회생활에 필요한 기초적 지식과 진로 탐색 등의 도움을 얻는다.센터 설립 이후 지난해까지 136명이 센터를 찾았다.이용자 통계를 살펴보면 연령별로 20대가 6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38명, 10대 22명, 40대 9명으로 그 뒤를 이었다.은둔을 시작하게 된 연령 또한 20대와 10대가 많았다.은둔의 계기는 대인관계가 가장 큰 원인으로 꼽혔고 학교폭력, 취업 실패, 가정 내 갈등 등 복합적으로 작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도움이 필요한 당사자와 가족, 지인은 누구나 센터를 이용할 수 있다.자세한 정보는 온라인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광주시 동구 중앙로 196번길 31-6 4층에 위치한 센터 내 자율공간인 ‘누구나올’ 공간은 언제나 열려있다.남미선 돌봄정책과장은 “은둔 당사자들은 각자가 처한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스스로 변화하고 성장하려는 놀라운 힘을 가지고 있다”며 “이들에게 필요한 것은 그 힘을 믿어주고 함께 걸어갈 수 있는 사회적 지지기반을 만드는 것이기에, 광주시는 앞으로도 은둔당사자들이 자신만의 속도로 세상을 향해 한 걸음씩 나아갈 수 있도록 든든한 동반자가 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농업기술센터는 30일 농촌진흥청이 주최한 ‘제18회 농촌진흥공무원 강의기법경연대회’에서 조승현 농촌지도사가 ‘귀농정착’을 주제로 한 강의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조승현 지도사는 “평소 데이터와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학적 진단과 교육생의 참여를 끌어내는 혁신적인 강의기법을 고민해 왔다”며 “이번 대회에서 소개한 데이터 기반 경영 진단법이 귀농 초기 정착의 골든타임을 지키는 실무 지침이 되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이효숙 대전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수상은 대전 농업 교육의 역량을 전국에 알린 계기”며 “앞으로도 선진 교육 모델이 현장에 정착돼 실질적인 농업 발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조승현 지도사는 이번 수상으로 8월 열리는 ‘제44회 공공 HRD 콘테스트’에 농촌진흥기관 대표로 출전할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2026년 울산경제자유구역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전은 대기업의 수요기술 또는 신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울산창조경제혁신센터와 함께 추진하며 울산지역 대기업 13개 사 와 6개 공공기관 이 참여한다.13개사 : 에이치디현대중공업, 현대자동차, 에이치디현대오일뱅크, 에쓰-오일, 롯데케미칼, 롯데중앙연구소, 효성중공업, 삼성에스디아이, 무림피 피, 대한유화, 한국동서발전, 에스케이에코플랜트, 삼성중공업 6개 기관 : 기술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 울산테크노파크,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생산기술연구원,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 모집 분야는 울산경제자유구역 핵심 전략산업인 미래이동수단 미래화학신소재 수소 저탄소에너지 등 3개 분야다.혁신 기술을 보유한 새싹기업이면 지원할 수 있으며 서류심사와 발표평가를 거쳐 최종 10개 내외 기업을 선정한다.선정 기업에는 기업당 800만원의 사업화 지원금이 지급된다.또한 자금조달 및 투자심사를 위한 신용 기술평가 대기업 수요와 선정기업 기술을 연결하는 기술교류회 기업경영 전문가 상담 전시회 참가 지원 투자사 연결망 참여 지원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특히 향후 선정 기업이 울산에서 사업을 시작하거나 확장할 경우 기업당 최대 1000만원의 울산 이전 지원금도 별도 지원할 예정이다.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3월 3일부터 27일까지 울산스타트업허브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이경식 울산경제자유구역청장은 “이번 공모전을 통해 발굴된 새싹기업이 성장의 발판을 마련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이를 계기로 핵심 전략산업 분야에서 더 많은 기업이 울산을 찾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경제자유구역청은 지난 2021년부터 유망기업을 발굴 유치하기 위해 대중소 상생투자 기반 사업을 추진해 왔다.매년 공모전을 통해 선발된 기업에 대기업 연계 상담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왔으며 현재까지 총 41개 사를 지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울산시민이면 누구나 자전거 사고 시 보험 혜택을 받는 ‘2026년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울산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시민은 물론 울산시 등록 외국인까지 별도 신청 절차 없이 자동으로 보험에 가입되며 내년 2월 26일까지 보장된다.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은 경우 30만원, 사망이나 후유장애 발생 시에는 최대 3000만원까지 보험금을 받을 수 있다.또 자전거 운전 중 타인을 사상케 해 벌금을 부담해야 하는 경우 사고당 2000만원, 변호사 선임 비용 200만원, 교통사고 처리지원금 3000만원을 한도 내에서 지원해 준다.울산시 관계자는 “자전거 보험이 예기치 못한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자전거 타기 좋은 도시 환경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자전거 보험가입 지원사업’은 자전거 사고로 인한 시민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시행돼 왔다.지난 2015년부터는 울산시가 보험사와 일괄 단가계약을 체결해 거주 구군과 상관없이 동일한 보험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지난해 울산 지역에서는 총 768건의 자전거 안전사고에 6억 457만원의 보험금이 지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문화예술회관은 2026년 예술창작지원 사업인‘올해의 작가 개인전’공모를 통해 선발한 지역 작가 5인의 개인전을 3월부터 순차적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의 작가 개인전’은 역량 있는 지역 예술인을 발굴 육성하기 위한 공모 사업으로 매년 지역 미술계의 주목을 받아왔다.올해는 지난 2월 초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박정호, 안나연, 노수미, 강현신, 반가연 작가 등 총 5인을 최종 선정했다.선정 작가들은 작품 제작과 홍보 비용 일부를 지원받아 이달부터 오는 12월까지 문화예술회관 상설전시장에서 각 60일간 개인전을 개최할 예정이다.전시는 3 4월 박정호 5 6월 안나연 7 8월 노수미 9 10월 강현신 11 12월 반가연 작가 순으로 이어진다.첫 번째 전시의 주인공 박정호 작가는 지난해 울산미술대전에서 대상을 수상하며 뛰어난 창작 역량을 인정받았다.인간과 자연의 공존을 주요 화두로 삼는 그는, 아프리카 오지 수단에서 헌신한 이태석 신부의 삶에서 깊은 영감을 받아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작품은 인간과 자연이 서로의 존재를 확인하고 다시 연결되는 순간을 포착하며 강렬한 색채와 힘 있는 화면 구성으로 관람객의 시선을 사로잡는다.문화예술회관 관계자는 “선정된 5인의 작가들에게 이번 전시가 지속적인 창작 활동의 발판이 되길 바란다”며 “특히 오는 4월 29일까지 상설전시장에서 열리는 박정호 작가의 전시를 통해 관람객들이 일상 속에서 사랑과 감동을 발견하고 예술을 매개로 행복을 나누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자세한 사항은 울산문화예술회관 누리집이나 예술사업과 전시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취업을 준비하는 지역 청년들의 역량 강화를 돕기 위해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공인자격증 등 각종 시험 응시료를 연간 1인당 최대 10만원까지 지원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구직 과정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시험 응시 비용 부담을 완화하고 청년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자격 취득에 도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지원 대상은 시험 응시일부터 신청일까지 울산시에 주민등록을 유지하고 있는 19세부터 39세까지의 미취업 청년이다.지원 가능 시험은 어학시험, 한국사능력검정시험, 국가기술자격증, 국가전문자격증, 국가공인 민간자격시험 등 약 900여 종이다.지난해 12월부터 올해 11월까지 응시한 시험의 응시료를 지원한다.응시 횟수에는 제한이 없으며 지원 한도 내에서 실비를 보전받을 수 있다.신청은 울산청년정책플랫폼에서 가능하며 3월 3일부터 접수를 시작한다.건강보험 자격득실 확인서 또는 사업자등록 사실 여부 확인용 사실증명 등 미취업 확인서류와 시험 응시료 결제 영수증 등을 제출하면 된다.각 구군에서 매월 신청 건을 확인한 후, 요건 충족 시 다음 달 15일 이내에 응시료를 지급할 계획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자격 취득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 부담이 청년들의 도전을 가로막지 않도록 실질적인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업 준비 단계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지원을 확대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진입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4월 10일까지 ‘2026년 해빙기 취약시설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급경사지, 산사태 취약지역, 옹벽, 석축 등 해빙기 취약 시설물들은 동절기 동안 얼어 있던 지표면이 해빙기에 녹아 지반 약화로 인한 시설물 붕괴, 전도, 낙석 등으로 인명사고 및 재산 피해 우려가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이에 울산시는 해빙기 취약 시설물 1490여 개소와 시민들이 직접 점검 신청한 시설물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해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해소해 나갈 계획이다.점검에는 울산시와 구군 공무원과, 민간전문가 등 200명이 참여한다.주요 점검 사항은 석축 옹벽 등 구조물의 기초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산사태 취약지역과 절토부 사면의 낙석 발생 및 변형 등 붕괴 위험 요인 공동구, 댐 정수장, 건설 현장 등 시설물 전반의 안전관리 실태 등이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신속한 보수가 필요한 시설은 우수기 이전인 오는 6월 말까지 조치를 완료할 수 있도록 유지관리 예산을 우선 투입한다.또한 정밀안전진단이나 보수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응급조치 후 예산을 확보해 단계적으로 개선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울산시 관계자는 “지반이 약해지는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이다”며 “사전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을 제거하는 것이 안전사고를 예방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이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시민이 생활 주변의 해빙기 취약시설을 직접 신청하는 ‘주민점검신청제’를 운영하고 있다.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안전신문고를 통해 오는 3월 31일까지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된 시설물은 4월 10일까지 점검을 완료하고 결과를 안내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3월 3일과 11일 양일간 ‘찾아가는 위원회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자치경찰 활동에 대한 시민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 치안에 대한 관심과 체감 안전도를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간담회는 지역 주민과 직접 소통하며 현장에서 체감하는 치안 수요를 파악하고 건의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설명하거나 개선 방향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3월 3일에는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3월 11일에는 상북면 행정복지센터에서 각각 열린다.특히 다운동 행정복지센터 간담회는 주민자치위원들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해 위원회 출범 이후 처음으로 오후 6시 30분 저녁 시간대에 개최된다.간담회에는 위원장을 비롯해 동 면장, 관할 지구대 파출소장, 지역 주민 등 4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자치경찰제 홍보와 함께 교통, 생활안전, 범죄예방 등 주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 전반에 대한 안내가 이뤄지며 현장에서 제기되는 애로사항은 관계 기관과 협의해 개선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다.김재홍 위원장은 “시민들의 소중한 의견이 지역 치안 정책의 출발점”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소통 간담회를 지속 운영해 시민과 함께 만드는 자치경찰을 실현하겠다”고 말했다.이어 “현장에서 제기되는 다양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제도 개선과 정책 보완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한편 울산자치경찰위원회는 지난 1월에 삼산지구대, 본동파출소를 방문해 일선 경찰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한 바 있다.이어 지난 2월에는 학성동 성안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간담회를 개최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교통 및 치안 관련 건의사항을 접수하는 등 현장 중심 소통 행보를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시는 올해 울산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내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임대료와 대출금 이자를 지원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울산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용지 내 입주 승인을 받고 임차, 분양을 통해 입주 후 3년이 경과하지 않은 기업, 대학, 연구소 등이다.이들 기업 등에 사무실 임차료, 분양 대출이자의 50~80%를 월 최대 200만원 범위 내에서 분기별로 지원한다.협력지구 활성화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경우 2년의 범위 내에서 추가 지원이 가능하다.울산시는 올해 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활성화를 위해 국비 2억 6000만원과 시비 2억 6000만원 등 총사업비 5억 2000만원을 확보해 연관기업 유치를 위해 체계적으로 준비를 해왔다.앞서 울산시와 중구는 지난해 '공공기관 연관 산업 기업 유치 등 지원사업'을 통해 128개 회사에 5억 2000만원을 지원했다.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이전 공공기관과 연계된 산 학 연 협력지구를 활성화하고 울산혁신도시를 지역산업의 성장거점이 될 수 있도록 이전 공공기관과 협력해 혁신도시 입주기업에 대한 행정적 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혁신도시 산 학 연 협력지구 입주기업 지원사업 1분기 신청은 오는 3월 23일부터 4월 3일까지 울산 중구청 일자리정책과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사항은 오는 3월 4일 중구 누리집 고시 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 동부소방서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3월 3일 오후 4시부터 일산해수욕장 내 달집태우기 행사장에 소방력을 전진 배치하고 화재 예방 등 현장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이번 조치는 달집태우기 행사 시 불꽃 비산과 강풍 등으로 인한 화재 및 안전사고 발생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추진된다.이날 현장에는 이장희 동부소방서장을 비롯한 소방공무원 10명과 의용소방대원 40명이 참여해 특별경계근무에 나선다.또 소방차량을 전진 배치해 신속한 초기 대응태세를 구축하고 행사장 주변 안전관리를 강화할 방침이다.행사 종료 후에는 잔불 정리와 경계 순찰을 통해 재발화 등 2차 사고 예방에도 철저히 대비할 계획이다.동부소방서 관계자는 “달집태우기와 같은 화기 취급 행사는 작은 부주의로도 대형 화재로 이어질 수 있다”며 “철저한 사전 대비와 현장 대응으로 시민들이 안심하고 전통행사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울산도서관은 다가오는 3월에 ‘새로운 시작 도전하는 다짐’이라는 주제로 4편의 만화영화를 상영한다.이번 3월부터는 영화 상영 시간을 오후 4시로 변경, 더 많은 사람들이 영화를 볼 수 있도록 기획했다.3월 4일 상영작 ‘니모를 찾아서’는 잃어버린 아들 물고기를 찾기 위해 떠나는 아빠 물고기의 모험기를 그리고 있다.3월 11일 상영작 ‘보스베이비 2’는 어른이 된 형제가 다시 아기가 되어 가족과 세상을 지켜내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3월 18일 상영작 ‘빅 히어로’는 상실을 겪은 소년이 로봇과 다시 일어서며 영웅으로 성장하는 이야기이다.3월 25일 상영작 ‘몬스터 대학교’는 실패한 두 괴물이 경쟁과 좌절을 거쳐 동반자가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다.울산도서관 관계자는 “겨울을 지나 기운이 올라오는 봄에 맞게 주제를 선정했고 이번에 상영하는 영화를 통해 새로운 마음으로 도전하는 계기로 삼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영화는 누구나 무료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으며 상영 일정 및 자세한 사항은 자료정책과로 문의하거나 울산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한편 울산도서관 3층 종합자료실에서는 2026년 1월부터 3월까지 ‘새로움과 도전의 시작’이라는 주제로 청소년 책 추천을 운영하고 있으며 새 출발 용기 변화 자기발견을 핵심어로 하는 도서 15권을 전시하고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오는 3월 25일까지 40명 모집 울산시농업기술센터가 ‘2026학년도 울산그린농업대학 블루베리학과’신입생을 오는 3월 25일까지 모집한다.이번 과정은 4월 1일 입학식을 시작으로 8월 26일 졸업식까지 총 17회, 72시간에 걸쳐 운영된다.교육은 농업기술센터와 농가 현장에서 병행 실시되며 블루베리 재배관리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전반에 걸쳐 진행된다.지원 자격은 주민등록상 울산시민으로 블루베리 재배농가 및 관심 있는 시민이면 누구나 가능하다.특히 농지대장 또는 농업경영체 등록 농가는 1순위로 신청할 수 있다.모집 인원은 총 40명이며 입학지원서 등 구비서류를 갖춰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합격자는 오는 3월 27일 개별 문자로 통지될 예정이다.자세한 사항은 농업기술센터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농업교육팀으로 문의하면 된다.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블루베리학과 개설을 통해 지역 농가의 재배관리 수준을 높이고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농업인과 상생하며 지속 가능한 농업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울산그린농업대학은 지난 2010년 개설 이후 현재까지 703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