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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대전시립합창단 가족음악회 ‘그녀의 이름은 엄마’ 가 오는 7~8일 이틀간 오후 7시 30분 대전예술의전당 앙상블홀 무대에 오른다.이번 연주회는 가정의 달을 맞아 헌신과 사랑으로 가족을 일구고 지켜낸 ‘엄마’의 삶을 음악으로 풀어낸 공연으로 부모 세대의 추억을 자녀들과 공유하고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무대를 마련했다.1부 ‘초록빛 동심’에서는 학창 시절을 떠올리게 하는 동요와 가곡이 연주된다.세대를 아우르는 동요 ‘나뭇잎배’, ‘꽃밭에서’, ‘ 과수원길’을 백현주 편곡과 드럼 연주가 어우러진 현대적이고 경쾌한 합창으로 선보인다.이어 가곡 ‘그네’ 와 ‘동심초’등 그 시절 단아하고 서정적인 감성을 담아 연주한다.2부 ‘청춘의 찬가’에선 80년대 캠퍼스 감성이 묻어나는 대중가요 ‘숙녀에게’, ‘깊은 밤을 날아서’를 삼중창과 사중창으로 연주하며 70년대 전 세계를 풍미한 카펜터스의 ‘Yesterday Once More’로 팝 음악 향수를 전한다.3부 ‘엄마의 이름으로’는 가족을 위해 헌신해 온 엄마의 숭고하고 위대한 사랑을 전하는 무대이다.윤학준 작곡 ‘마중’은 깊고 묵직한 저음의 남성 독창으로 선보이고 양희은 원곡의 ‘엄마가 딸에게’는 삼중창으로 들려준다.심순덕 시인의 유명한 시에 곡을 붙인 ‘엄마는 그래도 되는 줄 알았습니다’를 플루트 연주와 남성 독창으로 구성해 세대 간 공감을 이끌어낼 것이다.마지막 무대는 영화 ‘웰컴 투 동막골’삽입곡 ‘Kazabue’로 꾸며지며 첼로의 깊은 울림과 합창, 소프라노, 베이스가 어우러진 하모니로 공연의 대미를 장식한다.전임지휘자 조은혜의 지휘와 김애란 전 KBS 방송문화사업국장의 내레이션이 더해진 토크형 음악회로 진행해 관객과 조금 더 가까이 소통할 수 있는 무대가 될 예정이다.아울러 그 시절 라디오에서 흘러나오던 음악과 감성을 통해 부모 세대에는 추억을, 자녀 세대에는 몰랐던 엄마의 시간을 나누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공감과 감동을 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국회의정저널] 한밭도서관은 따뜻한 봄을 맞아 도서관 내 야외 공간인 ‘미로미로원’을 새롭게 정비하고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책과 휴식,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공간으로 새롭게 단장했다고 밝혔다.‘미로미로원’은 2022년 생활밀착형 숲 조성 사업을 통해 일상 속 녹색 생활공간 확대를 목적으로 만들어졌으며 ‘미로’ 가 주는 신비로운 공간적 특징을 살려 설계된 도서관 쉼터 공원이다.방문객들이 자연을 산책하며 또 다른 의미의 아름다운 길을 느낄 수 있도록 조성됐다.이번 새단장은 시민들이 자연 속에서 보다 쾌적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공원 내에는 산뜻한 분위기의 티테이블 등을 새롭게 비치해 책을 읽으며 차 한 잔의 여유를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편안하게 머무를 수 있는 휴식용 의자와 테이블도 함께 설치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또한 공원 전반의 환경을 깔끔하게 정비해 시민 누구나 부담 없이 찾을 수 있는 쾌적한 공간으로 정비했다.새롭게 단장한 ‘미로미로원’은 도서관 실내 공간을 넘어 자연과 함께 독서를 즐길 수 있는 야외도서관이자, 도심 속 휴식을 제공하는 문화쉼터로 시민들에게 새로운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아울러 ‘미로미로원’의 새단장과 함께, 5월 9일에는 토요문화광장 ‘봄날의 음악산책’야외 공연이 ‘미로미로원’에서 열린다.티나밴드가 참여하는 이번 공연은 따뜻한 봄날의 정취 속에서 음악과 자연을 함께 즐기며 일상에 여유와 휴식을 더하는 특별한 시간을 시민들에게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이기영 대전시 한밭도서관장은 “‘미로미로원’ 이 시민들에게 책과 문화, 휴식이 어우러지는 특별한 공간으로 사랑받길 기대한다”며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양한 독서문화 공간을 경험하고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울산시가 시민의 일상이 곧 도시 경쟁력으로 이어지는 '울산 사람의 자부심'을 높이기 위해 세대별 맞춤형 정책을 순차 발표하는 가운데, 청년 분야에 이어 여성 분야 종합 대책을 내놨다.울산시는 3월 9일 오전 11시 시청 본관 3층 프레스센터에서 여성 분야 정책 보고회를 열고 일자리 안전 출산 돌봄 등 3대 분야를 중심으로 한 체감형 지원 방안을 발표했다.이번 대책은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공감도시'조성을 목표로 일과 경력, 안전은 물론 출산과 돌봄 등 전 과정을 아울러 여성이 지역에 머물 수 있는 정주 여건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먼저 여성의 성장과 역량을 뒷받침하는 지원이 추진된다.울산시는 '여성 창업 통합 지원'사업을 통해 선배 여성 창업가와의 1대1 지도, 인공지능 창업 실험실 운영, 금융 연계 지원을 묶어 성장 단계별 맞춤 지원에 나선다.기술 기반 여성 창업기업에는 판로 개척과 홍보도 연계 지원한다.또 '인공지능 디지털 여성 일자리 박람회'와 '취 창업구역 미니 일자리 박람회'를 정례화해 채용 연계를 강화한다.여성친화기업 '인공지능 디지털 '환경개선 사업으로는 기업당 최대 500만원을 지원, 인공지능 기반 디지털 전환과 근무환경 개선을 뒷받침한다.이와 함께 지역 대학과 협력해 여성 선호 전공을 확대하고 전공 연계형 직무교육과 학점 인정 기반을 마련해 교육이 취업과 정주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할 계획이다.여성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여성안심순찰대'를 운영하고 '안심귀갓길 도로명 엘이디 경관조명'을 확대 설치해 늦은 밤 귀갓길의 안전을 강화한다.'공중화장실 안심환경 구축'사업으로 비상벨과 불법촬영 탐지체계가 미설치된 공중화장실에 추가 설치해 일상 공간의 안전 사각지대를 줄여 나갈 방침이다.출산 돌봄의 부담을 함께 나누는 지원이 확대된다.'난임부부 희망 더하기 사업'으로 난임 시술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하고 한방 치료비와 난자 정자 동결 보존 비용도 지원한다.'맘든든 동행사업'을 통해 임신부부 백일해 예방접종, 임산부 가사돌봄 지원, 다태아 의료비 최대 500만원 지원 등을 추진한다.특히 '맘편한 울산형 3대 산후조리사업'을 통해 오는 9월부터 모든 출산 가정에 산후조리비를 기존 50만원에서 100만원으로 확대하는 방안을 추진한다.산모 신생아 건강관리 서비스도 기존 사업을 중심으로 강화한다.울산시는 이번 여성 정책을 통해 여성이 삶의 균형을 이루며 지역에 정착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김두겸 울산시장은 "여성의 삶이 안정될 때 도시의 미래도 함께 성장한다"라며 "여성이 일하며 머물고 싶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책임 있게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한편 울산시는 오는 3월 16일에는 다음 회차로 어르신의 삶이 편안하고 노후는 건강한 '평생도시 울산'을 주제로 한 정책 묶음을 공개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이 지난 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안전기준을 갖춘 음식점에 반려동물과 함께 출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개정된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에는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음식점의 시설기준과 영업자 준수사항 등 위생 안전관리 기준이 담겼다.이에 일반음식점, 휴게음식점, 제과점을 운영하고 있거나 운영하려는 영업자들은 법적 기준을 준수하는 경우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운영이 가능하다.업소 출입구에는 표지판 등으로 반려동물 출입가능 업소 여부를 안내해야 한다.전체 음식점 카페 등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은 아니므로 소비자는 음식점 출입구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이 가능한지 확인한 후 이용해야 한다.이 제도는 식약처가 지난 2023년 4월부터 약 2년간 규제 유예 시범사업으로 운영,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의 위생 안전수준 개선과 업계 소비자 만족도 향상 등 긍정적인 효과를 확인한 뒤 올해 3월1일부터 시행했다.광주시는 오는 10일 광산구 청소년수련관에서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등 설명회’를 개최해 영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하는 안전 위생 기준을 상세히 안내하고 영업자의 이해를 도울 예정이다.광주시는 또 지난 1월부터 식약처가 반려동물 동반출입 음식점 영업신고 세부 절차와 위생안전 기준 등을 담아 마련한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매뉴얼’을 관련 업종별 협회와 자치구 누리집 등을 통해 영업자와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있다.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위생 안전관리 매뉴얼 : 식품안전나라 누리집 ’알림 교육 ’교육 홍보자료실 ’교육자료 반려동물 동반 출입 음식점 제도 홍보 동영상 QR 코드 박정환 복지건강국장은 “반려동물 동반 음식점 제도가 처음 시작되는 만큼, 영업자와 시민들이 현장에서 혼란이 없도록 적극적인 홍보와 안전관리를 통해 제도가 현장에 조기 정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업무 추진 과정의 시행착오를 줄이고 재정 집행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계약심사 일상감사 사전컨설팅 감사 사례집’을 발간, 9일 전 부서와 관계기관에 배포했다.최근 행정 환경이 복잡해지고 재정 규모가 확대되면서 계약의 적정성 확보와 예산 집행의 투명성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다.광주시는 이에 감사 사례를 체계적으로 정리해 예방 중심 감사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이번 사례집을 마련했다.계약심사 분야는 원가 산정 적정성 검토 사례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다.공사 용역 물품 분야별로 반복되는 오류 유형과 주요 점검 사항을 구체적으로 제시해 담당자가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했다.이를 통해 예산 집행의 적정성을 확보하고 재정 운용의 건전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뒀다.지난해 본청, 사업소, 자치구 등이 요청한 계약심사 건수는 총 647건, 4061억원 규모였으며 이 중 심사를 통해 203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설계내역 과다 산정, 단가 적용 오류, 물량 산출 부적정 등을 면밀히 검토해 계약단계에서 재정 낭비 요인을 차단한 결과다.일상감사는 지난해 476건을 처리해 행정적 낭비요인과 시행착오를 사전 예방하는데 기여했다.일상감사 분야는 계약업무, 공유재산 관리, 예산관리업무 등 주요 사례를 유형별로 정리하고 계약방법 입찰 참가자격 등에 대한 검토의견, 처리절차 등을 담아 실무 활용도를 높였다.사전컨설팅 감사는 지난해 23건을 처리했다.규정 해석의 어려움이나 제도 미비로 업무 추진이 지연될 우려가 있는 사안을 사전에 검토해 법적 타당성과 절차 적정성을 확보한 사례를 소개했다.이를 통해 공무원이 책임 부담을 덜고 능동적으로 업무를 추진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임태형 감사위원장은 “감사는 사후 적발보다 사전 예방 중심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실무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지속 제공하고 컨설팅 기능을 강화해 공정하고 신뢰받는 행정을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환율 고물가 등 경영 여건 악화로 폐업한 소상공인의 부담을 완화하고 성공적인 재취업과 재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폐업 및 새출발 지원'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2026년 1월 1일 이후 폐업한 관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점포 철거 및 원상복구 비용과 새출발 바우처를 지원해, 안정적인 사업 정리와 건실한 재기 기반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올해부터는 폐업 부담을 줄이기 위해 점포 철거지원금을 기존 400만원에서 600만원까지 상향해 지원하며 재취업이나 재창업을 준비하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교육훈련비 또는 건강검진 비용을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철거지원금과 새출발바우처는 폐업을 완료한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으며 접수는 3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진행된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안정적 폐업과 성공적 재기를 위해서 충분한 준비가 필요하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점포 철거 비용 부담을 덜고 새출발 바우처 지원으로 폐업 소상공인의 재도약을 적극 뒷받침하겠다"라고 말했다.신청 접수는 3월 9일부터 가능하며 신청과 관련해 자세한 사항은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포털과 인천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천맘센터를 통해 영유아와 부모를 위한 시기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가정을 유형별로 순차 모집한다고 밝혔다.올해 추진하는 고고고 프로젝트Ⅱ 는 발달검사 방식을 다양화해 지원 범위를 넓힌 것이 특징이다.사업은 부모가 직접 점검하는 발달검사 전문가가 집중 영역을 살펴보는 발달검사 등 두 가지 유형으로 운영된다.영유아 온라인 발달검사 등을 통해 의심군 영유아에게 심화검사 1회 실시 후, 언어 놀이 소근육 등 영역별 맞춤형 발달치료를 최대 11회까지 지원한다.이에 따라 영유아 1인당 심화검사 1회를 포함해 최대 12회까지 무료 지원을 받을 수 있다.아울러 올해 새롭게 시작하는 부모상담 사업 다독다독 부모마음공감 을 통해 기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지원 대상을 부모까지 확대한다.발달지연 및 경계 영유아를 양육하는 과정에서 겪는 스트레스와 어려움을 완화할 수 있도록 심리검사 기반 1:1개인상담과 그룹상담을 지원할 계획이다.이를 통해 영유아 중심 지원에서 나아가 가정 전체를 아우르는 통합적 지원체계를 구축해 나간다는 방침이다.이번 사업은 발달지연 및 경계선상 영유아에 대한 상담 치료를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으며 부모 지원을 병행함으로써 가족의 양육 역량을 높이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돕는 것을 목표로 한다.고고고 프로젝트Ⅱ 참여 신청은 '부모다움'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인천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인천맘센터는 코로나19 이후 증가한 발달지연 및 경계 위험군 영유아를 대상으로 온라인 발달검사와 상담치료를 2025년도 3450명을 지원하는 등 사업의 효과성을 입증했다.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사업 추진 성과를 종합 정리한 자료집을 발간해 운영 성과와 지원체계를 마련했다.2026년에는 대상자 중심 서비스 제공 등 사업의 다각화를 위해 기존 온라인 발달검사 지원과 함께 전문가 집중영역 검사를 신규 추진하고 부모심리검사 및 상담서비스를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김경선 시 여성가족국장은 "인천시 출생 정책과 연계해 인천맘센터를 중심으로 영유아 발달지원과 부모 지원사업을 지속 확대하겠다"며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성과를 꾸준히 만들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확대하고 사회연대경제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기반을 마련하기 위해'2026년 인천시 사회적가치 창출 활성화사업'참여기업을 오는 3월 24일까지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기업이 2025년에 창출한 사회성과를 화폐가치로 측정 평가하고 그 성과의 15%를 인센티브로 지급하는 성과기반 보상모델이다.지원 규모는 선정기업당 최소 15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이며 최근 3년간 사회적가치지표 평가에서 '양호'등급 이상을 받은 사회적기업은 우선 선발한다.모집 규모는 13개 내외 기업으로 인천시 소재 사회연대경제기업을 대상으로 한다.사회성과는 취약계층 고용 및 소득증진 사회서비스 제공 지역경제 기여 환경 재활용 성과 등 객관적으로 산출가능한 지표를 중심으로 평가한다.이를 통해 기업의 사회적 기여를 정량화하고 정책적 지원의 효과성을 높일 계획이다.신청기간은 3월 9일부터 3월 24일 오후 6시까지이며 사회적기업 통합사업관리시스템을 h 통해 온라인으로만 접수할 수 있다.최종 선정 결과는 서류검토와 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4월 말 인천시 누리집을 통해 발표될 예정이다.김상길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이번 사업은 단순한 보조금 지원을 넘어 기업의 사회성과를 객관적으로 측정하고 그 가치를 정당하게 보상하는 성과 기반 지원 모델"이라며 "사회적가치 창출이 기업 경쟁력으로 이어지고 시장에서 인정받는 선순환 구조가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한편 선정된 기업은 5월 교육 컨설팅을 시작으로 6월부터 8월까지 성과 측정 및 확정 절차를 거치게 되며 9월 인센티브 지급을 시작으로 12월 말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실무형 교육 거점인 'ICT이노베이션스퀘어'구축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확보하고 본격적인 인공지능 디지털 인재 양성에 나선다고 밝혔다.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보통신산업진흥원, 지자체, 지역SW진흥기관이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전국 5개 권역에서 인공지능, 블록체인, 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디지털 신기술 역량을 갖춘 실무형 인공지능 소프트웨어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올해에는 인프라 구축 일환으로 사업비 15억원이 투입되며 조성된 인프라를 기반으로 사업을 확대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시는 인천테크노파크를 사업 주관기관으로 선정하고 8월 개소 목표로ICT콤플렉스 1개소와 교육장 2개소를 조성한다.거점 역할을 맡는 ICT콤플렉스는 남동구 소재 인천교직원공제회 인천회관 3층을 리모델링해 인공지능 전환 오픈랩, 인공지능 전환 실습교육장, 오픈라운지 등 공간으로 구축한다.미추홀교육장은 미추홀구 소재 인천IT타워 16층에, 송도교육장은 연수구 소재 인천글로벌캠퍼스 지하 1층에 각각 마련된다.시는 디지털신기술 분야의 실무형 교육을 통해 기업 재직자, 구직자, 대학생, 예비 창업자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전문가 세미나, 인공지능 전환 인식확산 특강, 인공지능 전환 실무 컨설팅 등 수요자 맞춤형 프로그램도 함께 제공한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ICT이노베이션스퀘어는 AI 시대에 인공지능 전환, 디지털 전환의 핵심 공간이 될 것"이라며 "8월 개소를 목표로 유관기관과 협력해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대기질 개선과 탄소배출 저감을 위해 3월 9일부터 11월 30일까지 2026년도 전기이륜차 민간보급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는 총 3억 5천2백만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220대 보급을 목표로 한다.지원금은 차량 규모와 유형, 성능에 따라 1대당 100만원에서 최대 300만원까지 차등 지급된다.기존 내연기관 이륜차를 폐차한 뒤 전기이륜차로 교체 구매할 경우에는 국비 30만원이 추가 지원된다.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한 적극행정의 하나로 특정 계층에 대한 추가 혜택도 마련했다.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구매할 경우 국비 지원액의 20%를 시비로 더 지원하며 배달용으로 구입하면 국비 지원액의 10%를 시비로 추가 지급한다.다만 배달 목적 추가 지원과 소상공인 취약계층 대상 추가 지원은 중복 적용되지 않는다.신청 대상은 접수일 기준 30일 전부터 인천시에 주소를 둔 시민 또는 지역 소재 기업 단체다.구매자는 제조 판매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제조 판매사를 통해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h'에서 지원 신청을 하면 된다.예산이 소진될 경우 사업은 조기 마감될 수 있다.사업과 관련한 세부 내용 역시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이남주 시 미래산업국장은 "전기이륜차는 소음과 배출가스가 거의 없는 친환경 교통수단으로 도심 대기환경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며 "시민과 소상공인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축구를 매개로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 간 교류를 촉진하고 사회통합 및 통일 공감대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 프로그램 운영 공모사업 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공모사업은 인천통일플러스센터에서 추진하는 남북한 주민통합사업의 일환으로 민간의 전문성과 창의적인 프로그램을 활용해 북향민 자녀의 사회적응을 지원하고 지역 청소년과의 자연스러운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와 공감대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공모 기간은 오는 3월 10일부터 3월 25일까지이며 선정된 1개 단체에 최대 5천만원 범위 내에서 사업비가 지원된다.송태진 시 정책기획관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민간의 전문성과 지역 자원을 활용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발굴되길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스포츠를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는 지난해에도 '남북청소년 통일공감 축구교실'을 운영해 북향민 자녀와 지역 청소년이 함께 참여하며 교류와 소통의 기회를 제공하고 성과를 거둔 바 있다.공모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3월 10일부터 인천광역시 누리집 또는 국고보조금 관리시스템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신청은 e나라도움을 통해서만 접수 가능하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고농도 미세먼지 저감과 쾌적한 도시 생활환경 조성을 위해 16억 7400만원을 투입해 노후 건설기계 저공해 조치 및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지원사업을 추진한다.이번 사업은 노후 건설기계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와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을 줄이기 위한 것으로 올해 총 57대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건설기계관리법 등 관계 법령에 따른 각종 형식 승인 신고 검정 및 안전기준 등을 충족한 건설기계다.저공해 조치 분야에서는 전동화 개조, 엔진교체, 매연저감장치 부착을 지원한다.다만, 노후건설기계 엔진교체 지원사업은 올해를 끝으로 종료될 예정으로 이번이 사실상 마지막 지원 기회다.또한, 무공해 건설기계 보급 분야에서는 전기굴착기와 수소 전기지게차 구매를 지원한다.보조금 지원 규모는 배터리형 전기굴착기 최대 2억원, 케이블형 전기굴착기 최대 5천만원, 수소지게차 최대 1억 6천만원, 전기지게차 최대 2천 5백만원이다.신청은 3월 9일부터 가능하다.저공해 조치 분야는 자동차 배출가스 종합전산시스템을 h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무공해 건설기계는 구매자가 제작 수입사와 계약을 체결한 뒤 개인 또는 제작 수입사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h 통해 신청하면 된다.지원 대상자는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저공해 조치 건설기계는 2년, 무공해 건설기계는 8년간 의무 운행해야 하며 이를 지키지 않고 폐차 말소할 경우 보조금을 반납해야 한다.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건설 현장에서 발생하는 배출가스와 소음 등 환경오염 요인을 줄이고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을 촉진해 시민 건강 보호와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우미향 시 대기보전과장은 "미세먼지와 온실가스 동시 감축을 위해 친환경 건설기계 전환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며 "사업 종료 전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