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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정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다”며 “엄마아빠들이 ‘소아과 오픈런’ 으로 시달릴 때 광주는 과감히 자정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광주기독병원을 제1호로 열었고 어느새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졌다. 우리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을 위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로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님이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특히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완성도를 높였다.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 공감 사랑’ 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한층 따뜻한 세계관을 품는다.특히 부모 세대 캐릭터의 확장은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한다.클로버는 행운과 성장 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 따뜻함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으며 어머니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반려묘 ‘잼냥이’는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도시 곳곳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신규 캐릭터의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대전관광공사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명칭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온솔’, ‘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이름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굿즈 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는 세 기관의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 동물원 운영 관리 체계가 개선된 이후’늑구‘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캐릭터 수익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세종시 다정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16일 나성동 소재 쿠마횟집을 착한가게 26호로 지정하고 현판을 전달했다.이번 착한가게 지정은 다정동장의 적극적인 발굴 노력으로 이뤄졌다.쿠마횟집은 매월 5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해 지역 사회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전달할 예정이다.후원금은 세종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다정동지사협에 전달되며 복지사각지대 발굴, 생활물품 지원, 민관협력 특화사업 등을 통해 취약계층을 위한 다양한 자원으로 사용된다.김광엽 위원장은 “지역 사회복지를 위해 정기적인 후원을 약속해준 착한가게에 감사하다”며 “기부금은 취약계층을 위한 특화사업에 소중히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 소방본부가 자율적인 안전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안전한 영업 환경을 조성하고자 ‘2026년 안전관리 우수 다중이용업소’를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세종소방본부는 불특정 다수가 이용하는 다중이용업소의 자발적인 안전관리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매년 우수 업소를 선정하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주요 혜택은 우수업소 표지 교부 2년간 화재안전조사 및 소방안전교육 면제 소방본부장 표창 네이버 지도 우수업소 표기 지원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이다.우수 업소 인정 요건은 공표일 기준 최근 3년 동안 소방과 건축, 전기, 가스 관련 법령 위반이나 화재 발생 전적이 없는 다중이용업소다.또한, 종업원을 대상으로 소방 교육이나 훈련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관련 기록을 보관하고 있어야 한다.신청 희망 업주는 오는 7월 31일까지 세종북부소방서 또는 세종남부소방서를 방문하거나 등기우편으로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우수 업소 선정 결과는 오는 11월 9일 발표될 예정이다.김용수 본부장은 “우수 다중이용업소 제도는 영업주의 자율안전 역량을 높이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것”이라며 “관내 영업주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신청을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6일 전동면 심중리 일원의 벤처밸리 산업단지와 국도 1호선을 연결하는 진입도로를 공식 개통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국도 1호선과 직접 연결해 물류 이동을 더욱 원활하게 하고 교통 편의를 높이기 위한 것으로 국비 138억원이 투입됐다.진입도로는 전동면 심중리에서 석곡리에 이르는 총연장 0.38 구간에 왕복 2 4차로로 신설됐다.이번 도로 개통으로 벤처밸리 산업단지의 접근성이 크게 개선되어 기업들의 물류 이동 효율성을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시는 오는 2027년 서울-세종 고속도로가 준공되면 세종시와 수도권의 연결성이 한층 강화되면서 벤처밸리 산업단지를 비롯한 관내 기업들의 전국적인 경제 활동이 더욱 활발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류제일 경제산업국장은 “이번 진입도로 개통과 향후 서울-세종 고속도로 준공으로 세종시의 산업단지가 더욱 활성화되고 세종시가 국내외 기업들에게 매력적인 투자처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세종시가 지속 가능한 경제 발전의 기반을 확고히 다져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오는 23일부터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완화해 안정적인 주거생활을 지원하는 ‘2026년 청년 주택임차보증금 이자지원사업’의 대상자를 모집한다.이 사업은 세종시에 거주하거나 전입 예정인 19세 39세 이하 무주택 청년을 대상으로 주택 임차보증금 대출 시 발생하는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이다.지원 대상은 미혼 청년 또는 신혼부부이며 미혼 청년은 연 소득 4500만원 이하, 신혼부부는 부부 합산 연 소득 8000만원 이해야 한다.대출 한도는 임차보증금의 90% 범위 내에서 최대 1억원으로 시는 은행금리 중 최대 4.1%까지 이자를 지원한다.대출기간은 임대차 계약 기간 내 2년 이내이며 최대 두 차례 연장 가능해 최장 6년까지 이용할 수 있다.사업 신청기간은 오는 23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세종 일자리 종합 플랫폼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자세한 내용은 시 누리집 공고문에서 확인하거나, 세종청년희망내일센터로 문의하면 된다.한용덕 청년정책담당관은 “청년 주거비 부담이 커지고 있어 임차보증금 이자 지원을 통해 청년들의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청년 주거지원 정책을 통해 청년들이 세종에서 안정적으로 생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가 16일 한국예술종합학교 부설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가 2026학년 첫 강의를 시작했다고 밝혔다.한국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매년 한국예술종합학교 교수진이 직접 이론 실습 중심의 전문 예술교육을 진행하며 지역 예술영재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환경을 제공하고 있다.강의는 오는 11월까지 약 28주 동안 진행되며 음악 전통예술 수업은 박연문화관에서 무용 수업은 한솔동행복누림터 훈민관에서 진행된다.올해 수강인원은 세종시를 포함한 충청권역 예술영재 총 58명으로 분야별로는 음악 27명, 전통예술 18명, 무용 13명이다.이 중 세종시 예술영재는 음악분야에서 지난해보다 4명이 늘어 총 21명이 교육을 수강한다.시는 개강에 앞서 지난달 시설 점검과 관계기관 면담을 실시하는 등 수업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사전 준비를 마쳤다.특히 교육에 필요한 악기와 기자재를 추가 배치해 교육환경을 한층 더 개선했다.남궁호 문화체육관광국장은 “이번 강의는 충청권역의 예술영재들이 양질의 교육을 받을 수 있는 기회”며 “지역 기반의 문화예술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를 안정적으로 운영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한편 한국예술영재교육원 세종캠퍼스는 지난 2020년 개원 이후 총 327명의 충청권역 예술영재를 선발 교육했으며 지난해까지 국내외 콩쿠르 대회에서 444건의 수상 실적을 거둔 바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3월 13일부터 3월 27일까지 3주간 "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에 참여할 인천광역시 자치군 구 수행기관 선정을 위한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혔다."외로움 정책 기반 조성 사업"은 외로움돌봄국 출범과 함께 새롭게 추진되는 시범 사업으로 시민들이 건강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하고 지역사회와 자연스럽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이번 공모의 주요사업은 가상회사 우리동네 마음라면 연결사회 캠페인이다.가상회사는 고립 은둔 청년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자는 규칙적인 출 퇴근과 목표 수행을 통해 작은 성취와 일상회복을 경험하고 팀 활동이나 소모임을 통해 관계를 형성한다.또한, 목표 달성 시 지급되는 혜택을 지역 가게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해 참여자가 자연스럽게 지역사회와 교류하고 사회적 고립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돕는다."우리동네 마음라면"은 따뜻한 라면과 차 한잔을 매개로 시민들이 자연스럽게 만나 마음를 나누고 관계를 형성하는 장소이자, 고립 은둔 위험군을 조기에 발굴하기 위한 지역 거점 공간이다.이 곳을 찾는 시민들은 비치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외로움 수준을 스스로 진단할 수 있으며 위험군에 해당하는 시민에게는 관련 정보와 맞춤형 지원 서비스가 연계될 예정이다.'연결사회 캠페인'은 시민 참여형 활동을 통해 외로움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와 소통의 가치를 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일상 활동 챌린지, 수기 공모, 활동 사진전 등 시민들이 서로의 이야기를 나누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 프로그램으로 운영된다.이번 공모는 사업 간 연계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높이고 지역 간 균형 있는 추진을 위해 권역별 운영을 기본 방향으로 한다.특히 수행기관이 지역 여건과 서비스 수요를 반영한 프로그램을 자체 제안하도록 해, 지역 특성에 맞는 다양한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시는 시범사업 대상 선정을 위해 사업계획의 적정성과 실현 가능성, 추진 기반 등을 종합 평가해 총 8개소 규모의 수행기관을 선정하며 운영비와 프로그램비 등 사업비 총 4억 6천만원을 지원한다.유준호 시 외로움돌봄국장은 "마음라면 사업은 시민 누구에게나 열려있는 개방형 정책이고 가상회사는 밀착 지원이 필요한 시민을 위한 맞춤형 정책"이라며 "열린 접근과 집중 지원을 함께 추진해 외로움 없는 지역사회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 서부여성회관은 3월 17일부터 우선모집을 시작으로 '2026년 제2기 사회교육'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이번 교육은 4월 6일부터 6월 20일까지 11주간 운영되며 총 8개 분야 74개 강좌로 자격 취득과 취업 창업 준비, 디지털 역량 강화, 문화 건강 프로그램 등 시민들의 다양한 학습 수요를 반영해 폭넓게 마련됐다.모집 기간은 우선모집 3월 17일부터 3월 18일까지, 일반모집 3월 19일부터 4월 3일까지, 추가모집 4월 3일부터 4월 13일까지로 구분해 진행된다.주요 과정에는 자격증 취득 취업 및 창업 IT전문, 어학 문화아카데미 웰빙건강 주말 및 특강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신청 대상은 인천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시민이며 모든 접수는 온라인을 통해 선착순으로 진행된다.다만'어린이 청소년 기타교실'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까지 신청할 수 있다.수강료는 3개월 기준 3만 6천 원부터 6만원까지 강좌별로 다르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서부여성회관 누리집을 확인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한명숙 인천시 서부여성회관장은 "시민 누구나 배움을 통해 새로운 기회를 찾고 함께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실용성과 전문성을 갖춘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시민 누구나 차별 없이 평생학습에 참여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 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 사업은 단순한 교육비 지원을 넘어 시민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참여 시민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원하는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어 자기 계발과 역량 강화를 위한 기회를 폭넓게 누릴 수 있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에 연 1회, 1인당 35만원 상당의 포인트를 충전해 지급하는 방식으로 운영되며 해당 포인트는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 결제에 사용할 수 있다.지원 대상은 19세 이상 성인 중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30세 이상 성인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이며 총 6천여명의 시민에게 폭넓은 학습 기회를 제공한다.평생학습 교육기관은 전국 3549개소로 이용자 본인의 학습 수요에 맞춰 원하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하면 된다.이번 사업을 통해 중장년층은 디지털 활용 능력 향상, 취업 창업 역량 강화, 직무 전환 준비에 도움을 받을 수 있으며 고령층은 디지털 격차 해소와 일상생활 편의성 향상효과가 기대된다.또한 문화 예술 인문 직업교육 등 다양한 평생교육 프로그램 참여를 통해 시민들은 삶의 만족도와 사회참여 기회 확대, 자아실현 기반 강화에도 기여할 수 있다.장애인과 취약계층에게는 교육을 통한 자립과 역량 강화의 기회를 제공, 보다 포용적인 지역사회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용권 신청은 19세 이상 성인, 65세 이상, 30세 이상 성인은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19세 이상 등록 장애인은 정부24에서 2026년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 가능하다.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에 현장 접수처를 마련했으며 군 구 평생학습관, 대학 평생교육원 등에서도 도움을 받을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 누리집에서 h 확인할 수 있다.신승열 시 기획조정실장은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통해 더 많은 시민이 배움의 기회를 누리고 새로운 도전에 나설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시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평생학습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한민국 최초의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이 오는 4월 11일부터 19일까지 인천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에서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유쾌하게 풀어낸 히스토리 플레이 니들이 인천을 알어 를 무대에 올린다.이번 작품은 지난해 제9대 예술감독으로 부임한 임도완 감독의 첫 공식 제작 공연이다.'신체극의 거장'으로 불리는 임 감독이 직접 집필하고 연출을 맡아, 인천의 역사와 문화를 다층적으로 풀어낸 옴니버스 창작극으로 기대를 모은다.교과서 밖 '진짜 인천'을 만나는 유쾌한 여정 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내 집 마련을 꿈꾸는 예비 신혼부부가 인천의 한 부동산을 찾으면서 시작된다.부동산 중개인의 안내를 따라 도시의 시간을 거슬러 올라가며 인천의 숨은 매력을 발견하는 이야기다.짜장면과 사이다, 성냥공장 등 '최초'의 기록을 품은 도시 인천에서부터 소래포구, 차이나타운, 월미도, 괭이부리마을, 선녀바위에 이르기까지, 익숙하지만 미처 알지 못했던 인천의 얼굴들을 무대 위에 펼쳐낸다.시공간을 넘나드는 구성 속에서 '교과서 밖 인천'을 만나는 뻔뻔한 여행이 펼쳐진다.장르를 넘나드는 무대, 연극의 언어로 다시 쓰는 지역 서사 이번 작품은 전통적인 연극 형식에서 벗어나 영상, 음악, 노래, 랩, 춤, 그림자극, 움직임 등 다양한 장르를 결합한 종합적 무대를 구현한다.동아연극상, 대한민국 문화예술상 대통령상 등을 수상하며 독창적인 연출 세계를 구축해 온 임도완 예술감독 특유의 신체 움직임과 오브제 활용, 연극적 상상과 역동적인 장면 전환이 어우러져 한 편의 축제 같은 무대를 완성할 예정이다.임도완 예술감독은 "인천이 가진 유구한 예술적 뿌리 위에 새로운 연극의 언어를 심고 싶었다"며 "역사와 지역이라는 아날로그적 소재에 'FUN'한 상상력을 더해 전 세대가 함께 즐기고 공감할 수 있는 공연을 만들겠다"고 말했다.공연장을 찾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인천 여행'이번 공연은 무대 위 공간에만 머물지 않고 극장을 찾는 관객들이 인천의 숨은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획 프로그램으로 확장된다.먼저 공연장 로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전시 공간이 된다.인천의 로컬 콘텐츠를 창작하는 '인더로컬 협동조합'작가들이 참여해 인천의 정체성이 담긴 감각적인 물품들을 전시하며 인천의 옛 풍경을 담은 사진과 영상 콘텐츠를 상영해 관객들이 공연 전후로 인천의 과거와 현재를 시각적으로 경험할 수 있도록 꾸몄다.또한 시민들과의 소통을 확대하기 위해 '관객과의 대화'시간을 마련했다.이 자리에서는 작품의 연출 의도와 제작 과정의 뒷이야기를 나누며 힙한 콘텐츠를 매개로 인천의 미래 가치를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는 뜻깊은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최초를 넘어 최고로 인천시립극단이 보여주는 '문화의 품격'1990년 대한민국 최초로 창단된 공립극단인 인천시립극단은 '최초를 넘어 최고로'라는 목표 아래 현대적이고 보편적인 문화 콘텐츠를 선보여 왔다.니들이 인천을 알어 는 인천이라는 도시를 유쾌하게 재해석하며 시민과 더욱 가까이 호흡하는 작품으로 '문화와 품격이 있는 시립극단'의 위상을 다시 한번 보여줄 무대가 될 전망이다.전석 2만원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문턱을 낮춘 이번 공연은 초등학생 이상이면 누구나 관람 가능하다.예약은 인천문화예술회관 홈페이지, 엔티켓, NOL티켓에서 할 수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어족자원 보호와 건전한 해양 레저 문화 조성을 위해 3월 19일부터 민관 합동으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단속은 유어행위 증가 시기를 맞아 시행되며 인천시 특별사법경찰과와 수산과, 군 구, 인천해양경찰서 어촌계 등 민관이 협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단속반은 구역별로 편성되며 반복 민원 발생 지역과 취약 시간대를 중심으로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해루질 정보가 확산되면서 마을어장 내 불법 채취와 절도 신고가 증가하고 있다.이에 따라 어민과 유어객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으며 비어업인의 무분별한 포획 채취는 어린 조개의 생육에 피해를 주고 해양 생태계 파괴가 커짐에 따라 특별단속은 불가피한 상황이다.단속 대상은 수산자원관리법을 위반하는 비어업인의 불법 포획 채취 행위 전반으로 특히 작살, 삼지촉, 변형갈고리 등 허가되지 않은 불법 어구 사용 스쿠버 장비 착용 수산물 채취 위반 수산물 포획 채취 금지 기간 위반 일정 크기 미만 수산물 포획 체장 체중 위반 어촌계 관리 마을어장 내 양식 수산물 무단 채취 반출 행위 등 5개 위반 행위에 대해서는 수사력을 집중해 단속할 계획이다.최종문 시 특별사법경찰과장은 "어업인과 비어업인 간 갈등을 사전 예방하고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보호를 위해 시민과 관광객들의 법규 준수를 당부드린다"며 "위반행위는 수산업법과 수산자원관리법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엄중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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