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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어린이들이 야간·휴일에도 안심하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서구 ‘우리아동병원’을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 으로 추가 지정, 27일 개소식과 함께 운영에 들어갔다.이날 개소식에는 강기정 시장, 김이강 서구청장, 김공식 우리아동병원 대표원장 등이 참석했다.이번 지정으로 남구, 광산구, 북구에 이어 서구까지 달빛어린이병원을 확보, 자치구별 균형 있는 소아 야간·휴일 진료체계를 갖추게 됐다.특히 밤늦게 응급실을 찾아 헤매야 했던 부모님들의 불편이 크게 해소될 전망이다.달빛어린이병원은 응급실보다 저렴한 비용으로 소아 경증환자에게 전문진료를 제공하는 소아전담 의료기관이다.지난해 광주 달빛어린이병원에서 10만2875명의 소아환자가 전문 진료를 받는 등 시민들의 호응이 매우 높다.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인 ‘우리아동병원’은 4월27일부터 2년간 운영된다.진료시간은 △평일 오후 11시까지 △토·일·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병원 인근 ‘금호제일약국’을 협력약국으로 함께 지정해 진료 후 즉시 처방 약을 조제 받을 수 있도록 시민 편의를 제공한다.강기정 광주시장은 “광주의 정책 중 가장 잘한 것을 하나 꼽으라면 전국 최초로 시행한 공공심야어린이병원이다”며 “엄마아빠들이 ‘소아과 오픈런’ 으로 시달릴 때 광주는 과감히 자정까지 소아과 전문의의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광주기독병원을 제1호로 열었고 어느새 제4호 달빛어린이병원으로 이어졌다. 우리아동병원이 어린이들이 더욱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를 만드는데 큰 기여를 할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시는 대전관광공사, 대전디자인진흥원과 함께 꿈씨 패밀리 캐릭터 세계관을 확장을 위해 신규 캐릭터 3종을 공개했다.이번에 공개된 캐릭터는 꿈순이의 부모 캐릭터 ‘온솔’과 ‘온빛’그리고 반려묘 ‘잼냥이’로 지난해 대전 0시 축제에서 꿈돌이의 부모인 금돌이와 은순이가 공개된 데 이어 이번에는 꿈순이 부모님이 새롭게 등장하며 캐릭터 구성을 확장했다.특히 세 기관의 협업을 통해 기획부터 디자인, 세계관 설정까지 체계적으로 추진되며 완성도를 높였다.지난해 공개된 꿈돌이 부모 캐릭터가 금과 은을 모티브로한 상징성과 전통성을 보여줬다면, 이번 신규 캐릭터는 ‘행복 공감 사랑’ 이라는 감성적 가치를 더해 한층 따뜻한 세계관을 품는다.특히 부모 세대 캐릭터의 확장은 캐릭터 간 관계를 더욱 입체적으로 만들며 세대 간 공감과 가족의 의미를 자연스럽게 담아낼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신규 캐릭터는 ‘클로버와 하트’를 핵심 모티브로 한다.클로버는 행운과 성장 희망을, 하트는 사랑과 소통 따뜻함을 상징하며 이를 통해 시민의 일상에서 긍정적인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캐릭터별 설정도 역할 중심으로 구체화됐다.아버지 ‘온솔’은 자연과 환경을 연구하는 생물학자로서 일상 속 작은 행운과 희망을 전하는 존재로 그려졌으며 어머니 ‘온빛’은 천문학자로서 시민의 마음을 공감하고 사랑을 전하는 조력자 역할을 맡았다.반려묘 ‘잼냥이’는 우주 여정을 안내하는 길잡이로 도시 곳곳의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연결하는 매개체로 활용될 예정이다.아울러 이번 신규 캐릭터의 명칭은 시민 참여를 통해 최종 확정됐다.대전관광공사가 4월 14일부터 20일까지 진행한 명칭 공모에는 많은 시민들이 참여해 다양한 아이디어가 접수됐으며 심사를 거쳐 ‘온솔’, ‘온빛’,'잼냥이‘가 최종 선정 됐다. 선정된 이름은 캐릭터의 정체성을 반영하면서 시민들이 공감하고 기억할 수 있도록한 점이 특징이다. 대전시는 이번 신규 캐릭터 공개를 계기로 다양한 문화 관광 콘텐츠에 캐릭터를 적극 활용하고 굿즈 제작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등 연계 사업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캐릭터 기반 도시 브랜딩을 강화하고 대전만의 차별화된 도시 이미지를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간다는 구상이다. 박승원 대전시 문화예술관광국장은 “이번 신규 캐릭터는 세 기관의 협업과 시민 참여를 통해 완성된 만큼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콘텐츠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월드 동물원 운영 관리 체계가 개선된 이후’늑구‘캐릭터의 개발 및 활용 방안을 검토하고 캐릭터 수익은 동물복지 증진 사업에 환원하는 등 공익적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광주문학관이 문학 창작 활동과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할 ‘문학상주작가’1명을 오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은 작가가 문학관 도서관 등 문학시설에 일정 기간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이어가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이를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의 문학 향유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이 사업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공모에 광주문학관이 선정되면서 추진하게 됐다.지원 자격은 등단했거나 개인 창작집을 1권 이상 발간한 문인으로 시민을 대상으로 문학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한 작가다.지원을 희망하는 문인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 박람회에 접속해 광주문학관을 선택한 뒤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광주문학관은 서류전형과 면접전형을 거쳐 최종 1명을 선발할 계획이다.선발된 상주작가는 오는 5월부터 11월까지 약 7개월 동안 광주문학관에 상주하며 창작 활동을 수행하는 동시에 시민 대상 문학 프로그램을 운영하게 된다.전순희 문화유산자원과장은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을 통해 지역 문학 창작 환경을 활성화하고 시민들이 문학을 일상에서 더욱 가깝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하나은행, 광주상공회의소, 신용보증기금, 기술보증기금과 함께 지역 중소기업 융자 지원을 내용으로 하는 ‘광주 호남권 거점기업 육성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업무협약은 민 관 공이 협력해 지역 중소기업에 금융 유동성을 공급하고 거점기업을 발굴 육성하기 위해 추진했다.협약에 따라 광주시는 일반경영안정자금 지원 대상 업체에 3억 5억원 한도의 융자와 2 4%의 이차보전을 지원한다.광주시는 올해 상반기 일반경영안정자금으로 중점산업 창업 중소기업 육성 금융지원 400억원 등 총 1900억원을 지원할 계획이다.하나은행은 신용보증기금과 기술보증기금에 40억원을 출연하고 양 보증기관은 보증료를 감면해 보증서를 발급하기로 했다.광주상공회의소는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오영걸 경제창업국장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보증기관과 유관기관이 함께 지역 중소기업 경영을 지원하고자 이번 협약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에 일조할 수 있는 지원책 발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인가구의 연령대와 성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 ‘혼자서도 가치있는 광주생활-솔로 투게더’프로그램을 18일부터 운영한다.이 사업은 1인가구의 사회적 고립을 예방하고 일상 속 관계망 형성을 돕기 위해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협력해 추진하는 ‘1인가구 특성화 사업’으로 총사업비 1억1000만원을 투입해 6개 사업을 진행한다.광주시는 앞서 5개 자치구와 가족센터 등을 대상으로 사업 공모를 진행했으며 사업 추진역량, 효과성, 적정성 등을 종합 심사해 6개 사업을 최종 선정했다.선정된 사업들은 1인가구 생애주기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생활 안전망을 강화하기 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자치구별로 주요 프로그램을 살펴보면 동구는 청년과 중장년 1인가구를 위한 ‘잇:온’사업을 추진한다.집밥과 건강식을 배우는 ‘잇:온 키친’, 문화체험과 손수제작 활동을 즐기는 ‘잇:온 컬처’프로그램을 동구가족센터에서 연중 운영한다.서구는 ‘세상 밖으로 1.5보, 서로를 잇는 1.5가구’사업을 선보인다.소모임 공동체, 동고동락, 집밥쉐프 등을 함께하는 ‘온앤온: 같이의 가치’, 자발적 관계망 형성을 위한 ‘외출준비’프로젝트를 서구가족센터와 무진종합사회복지관 등에서 진행한다.남구는 청 장년층을 대상으로 ‘1인가구 성장 연결 동행 날아올라’사업을 추진한다.탁구, 요리, 성장일지 기록 ‘디딤’, 반려동물 간식 만들기, 자조모임 ‘모아’, ‘일지메’등의 프로그램을 남구가족센터에서 운영할 계획이다.북구는 ‘중장년 1인가구 싱글업’사업을 펼친다.파크골프 목공예 등 사회관계망 지원은 물론 요리 및 정서 지원 등 일상생활 지원과 반찬 나눔 봉사 같은 지역 활동을 북구가족센터를 통해 지원한다.광산구는 중장년층을 위한 ‘마음 관계 생활 회복 패키지’와 ‘아재들의 취향잇기’사업을 추진한다.건강 태권도 교실, 행복한 공유식당, 공동체 활동인 ‘함께하는 동행’을 비롯해 남성 1인가구를 위한 취미 활동 및 생활 다이닝 프로그램을 광산구가족센터와 행복드림종합사회복지관에서 운영한다.광주시는 1인가구의 급격한 증가와 이에 따른 사회적 고립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2023년부터 1인가구 특성화 사업을 지속해 오고 있다.지난해에는 5개 자치구에서 총 3211명이 참여하는 등 현재까지 6101명의 시민이 활동,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통계청에 따르면 2024년 기준 광주광역시 1인가구 비중은 36.9%로 2020년 32.4%보다 4.5%포인트 증가했다.연령별로는 중장년층이 38%로 가장 많고 청년층 36%, 노년층 25.8% 순이다.청년층, 중장년층, 노년층 광주시는 1인 가구 비중이 향후 40%를 넘어설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지역별 인구구조와 특성에 맞는 생애주기별 맞춤정책을 지속 발굴할 계획이다.최경화 여성가족국장은 “1인가구 증가는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생활방식 변화에 따라 나타나는 우리 사회의 주요한 가구 형태가 되고 있다”며 “앞으로 1인 가구가 광주에서는 혼자여도 외롭지 않고 가치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정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해바람텃밭'에서 도시농업을 체험할 수 있는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해바람텃밭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과일동 옥상에 조성된 공간으로 2021년 농림축산식품부 도시농업 공간 조성사업에 선정돼 시민들에게 다양한 도시농업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이번 프로그램은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 해바람텃밭 정원 봉사단 오감만족 해바람텃밭 해바람텃밭 시민특강 해바람텃밭 전통장담그기 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등 총 6개로 구성되어 있다.이가운데 해바람텃밭 청소년 봉사단과 정원 봉사단 프로그램은 '1365 자원봉사포털'을 통해 봉사시간을 인정받을 수 있다.시니어 해바람 탐방기 프로그램은 기관 대상 별도 모집 참여 신청은 인천광역시 공고문에 안내된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선착순 접수하며 자세한 내용은 인천광역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장세환 시 농축산과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 옥상텃밭 프로그램을 통해 시민들이 도시농업을 체험하고 나눔과 봉사의 가치를 함께 실천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는 오는 6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인천 송도 컨벤시아에서 수도권 유일의 해양특화 전문 전시회인 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 이 개최된다고 밝혔다.인천시와 해양경찰청이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리드케이훼어스가 주관하는 이번 전시회는 국제전시협회 인증을 획득한 글로벌 전시 복합 산업 행사다.지난 2024년 역대 최대 성과를 달성한 데 이어 올해 8회째를 맞아 한층 발전된 디지털 친환경 기술들을 선보일 예정이다.전시회는 9개 테마관으로 구성된다.기존 조선 선박, 선박운영장비, 해양 안전, 방산장비 분야는 물론 인공지능 자율운항, 친환경 선박, 드론 및 로봇 기반 해상 구조 솔루션 등 4차 산업혁명 기술이 집약된 미래 해양산업 트렌드를 한 자리에서 확인할 수 있다.국내외 대표 조선소와 첨단 해양장비 기업 등 약 200개 기업이 참가해 역대 최대 규모로 열릴 전망이다.특히 글로벌 비즈니스 성과 극대화를 위한 프로그램도 대폭 강화된다.세계 각국의 해양 치안기관 관계자와 해외 코스트가드 구매 담당자가 참여하는 수출 상담회를 통해 참가 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또한 국내 해양경찰과 주요 조선소 구매 담당자와의 1대1 상담회를 확대 운영해 실질적인 계약 성과 창출을 도모할 계획이다.전시 기간에는 해양산업의 대표 콘퍼런스인 '코마린콘퍼런스'와'차세대 함정 발전 콘퍼런스'등 전문 대형 콘퍼런스와 세미나도 함께 열린다.이를 통해 해양안전 정책과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글로벌 전문가 간 지식 교류의 장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된다.유정복 시장은 "2026 국제 해양 안전대전은 급변하는 해양 조선 산업 환경 속에서 국내외 기업들이 글로벌 산업 동향과 기술 표준을 공유하는 중요한 플랫폼이 될 것"이라며 "인천이 해양 산업의 글로벌 허브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연구원은 기획연구과제로 수행한 "요코하마 창조도시 정책의 특성과 시사점"결과보고서를 발표했다.이 연구는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데 목적을 두고 지난 20여 년간 일본 요코하마시가 추진해 온 창조도시 정책을 심층 분석했다.요코하마시는 2004년 '창조도시 요코하마 형성을 위한 제안서'를 시작으로 20년이 넘는 기간 동안 창조도시 정책을 일관성 있게 추진하며 도시 활력을 되찾은 성공 사례로 평가받고 있다.요코하마는 도시자원의 창조적 활용, 창조적 인력의 집적과 성장 지원, 창조도시 정체성의 국제적 홍보 등의 영역에서 두드러지는 성과를 창출했다.낡은 창고와 역사적 건축물 등을 창조 거점으로 재생해 도시 경관을 보존하면서도 새로운 문화적 용도를 부여하는 재생 모델을 제시했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또한, 요코하마예술위원회와 같은 중간지원조직 설치와 예술인 거주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창조 인력을 유치하고 이들의 활동 기반을 구축했다.그리고 요코하마 트리엔날레를 국제성과 지역성을 접목한 예술제로 육성해 '창조도시 요코하마'라는 도시 브랜드의 국제적 인지도를 높이는 데 기여했다.이 연구는 인천의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을 제약하는 근현대 문화유산 활용 미진, 지역 예술인의 지속적 유출, 문화도시 브랜드 미흡 등의 문제를 진단하고 요코하마 사례를 바탕으로 도시유산 특화, 예술인, 크리에이터 성장생태계 조성, 인천 국제예술제 육성 등의 정책 방향을 제안했다.그리고 이러한 방향성 속에서 근현대 문화유산지구 조성, 인천개항도시박물관 및 인천노동산업자료관 신설, 도시유산 가치화 거버넌스 구축, 유휴공간의 예술적 전환, 예술인, 크리에이터 DB 구축, 예술과 비즈니스를 연계한 ART BIZ 매칭랩 운영, 인천예술지원허브 운영, 디아스포라영화제 국제 경쟁력 강화, 인천 국제 미술전 개최 등의 실천 과제를 제안했다.인천연구원 민경선 연구위원은 "인천이 글로벌 문화도시로 도약하기 위해서는 '인천다움'에 기반한 독자적 문화브랜드를 구축하고 시민 예술인 기업이 함께 참여하는 다층적 거버넌스를 마련해야 한다"며 "인천의 중장기 도시발전계획에 글로벌 문화도시 도약 관점을 반영하고 문화정책과 타 분야 간 연계를 심화하는 것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와 인천인재평생교육진흥원은 저소득층과 장애인 등 취약계층의 평생학습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2026년 인천형 평생교육이용권'신청 접수를 3월 20일부터 4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평생교육이용권은 이용자가 자신의 학습 수요에 맞는 평생학습 강좌를 자유롭게 선택해 수강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제도로 평생교육이용권 사용기관으로 등록된 기관에서 사용할 수 있다.이용권은 NH농협 채움카드 포인트 형태로 지급되며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평생교육 강좌 수강료로 사용할 수 있다.지원대상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장애인이다.특히 올해부터는 평생교육이용권과 국가장학금 중복 수혜가 가능해져 국가장학금 수혜자도 이용권을 신청할 수 있다.신청방법은 일반, AI 디지털, 노인 이용권의 경우 인천광역시 평생교육이용권 누리집에서 장애인 평생교육이용권은 정부24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또한 온라인 신청이 어려운 시민을 위해 현장 접수처도 운영한다.진흥원은 시민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관내 평생학습관과 대학 평생교육원 등을 중심으로 권역별'찾아가는 현장 접수처'를 운영해 온라인 신청 지원과 방문 신청 접수를 지원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문화재단 한국근대문학관이 2026년 4월 16일부터 총 6회에 걸쳐, 매주목요일 강좌를 진행한다.강좌는 외부 강사가 아닌 문학관 내부 직원들이 강사로 나선다는 점이 특징이다. 문학관 소장품을 문학관 직원들이 연구하여 그 성과를 시민과 공유한다는 것이 이번 강좌의 기획 의도이다.이번 강좌는 문학관 소장품에 관한 강좌로 문학관 전시와 연계되어, 앞으로 전개될 문학관의 다양한 전시를 깊이 있게 즐기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1, 2회차 강좌 [지도로 보는 근대]는 이지석 한국근대문학관 주임이 문학관 소장 자료 중 근대 지도를 독도하며 한반도와 세계의 정세를 파악하는 시간을 갖는다.3, 4회차 강좌 [김내성의 소설]은 윤민주 한국근대문학관 대리와 작가 ‘김내성’의 작품을 톺아보는 시간으로 김내성 작가의 작품 세계를 추리소설과 연애소설이라는 큰 흐름으로 나누어 살펴본다.5, 6회차 강좌 [스무살 조선 청년의 일상과 꿈]은 김락기 한국근대문학관 관장의 강좌로 문학관이 소장하고 있는 일제 강점기 사문서 자료들을 직접 연구 조사한 결과를 시민에 공유하며, 한국 근대의 시공간을 재구성해보는 시간으로 꾸며진다.한국근대문학관 관계자는 “이번 강좌가 시민들에게 한국의 근대 사회에 대한 이해를 확장하고, 문학과 기록을 통해 근대의 삶에 공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더불어 한국근대문학관에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방문 부탁드린다.” 고 전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발달장애인들의 저녁 시간을 책임진다.인천시사회서비스원 소속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이달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와 함께하는 저녁 시간 운동 프로그램 ‘니더스 위더스’를 시작했다고 17일 밝혔다.올해로 3년째 열리는 니더스 위더스는 3~11월 격주 수요일, 오후 6~9시 열린다. 발달장애인 프로그램 대부분 낮 활동에 집중해 있다는 점에 착안해 저녁 프로그램으로 확장했다.저녁 활동이 흔하지 않다 보니 인기가 높다. 첫 해 5명으로 시작해 지난해 8명, 올해 10명으로 늘렸다. 안전상 어려움이 생길 수 있어 인원은 10명으로 제한했다. 활동은 인근 식당에서 함께 하는 저녁 식사가 시작이다. 식사 후 1시간 30분~2시간 볼링, 농구, 배드민턴, 슬로우 러닝 등 다양한 내용으로 운영한다.운동뿐만 아니라 또래하고 저녁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참여자는 20대 후반~30대로 낮 활동과는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는 시간이다. 비장애인 청년들과 같이하며 다른 세상을 접하는 기회이기도 하다. 시작한 지 20분 만에 힘들어 주저앉았다가도 다른 사람들이 하는 모습을 보고 다시 일어선다. 니더스 회원들이 분위기를 끌어올려 포기하지 않도록 독려한다.이 프로그램은 무엇보다 인천대 운동건강학부 봉사동아리 니더스가 있었기에 가능하다. 장애운동재활 전공 학생들로 이뤄진 동아리로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실습하다가 자원봉사로 이어졌다. 동아리 회원 16명이 5~6명씩 조를 짜 격주로 활동한다. 학과 특성상 기본적으로 장애 특성을 이해하고 있는 데다 시험 기간에도 거르지 않는 열정 덕분에 만족도가 높다.올해 니더스 위더스 주 지도자를 맡은 전창훈 씨는 “선배들이 학교에서 배우는 것과 현장은 전혀 다른 세계라는 말을 듣고 시작했다. 처음엔 돌발행동에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 몰라 당황했다가 시간이 흐르니 장애 특성을 이해하면서 자연스럽게 행동한다”며 “앞으로 하고자 하는 일의 시작이라 생각하면서 열심히 배우고 있다”고 말했다.신입생 김종윤 씨는 “수업에서 배우는 것만큼 가치 있는 경험을 할 수 있다고 해서 왔다”며 “아직은 어색하지만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니더스는 이를 계기로 ‘해내기대학’ 봉사활동도 참여하고 있다.장성윤 인천장애인종합복지관 지역연계팀장은 “참여자들이 ‘선생님들 학교에 가보고 싶다’고 표현하는 등 저녁 활동이 새로운 경험치로 이어진다는 장점이 있다”며 “인천대 니더스도 같이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관계를 유지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공연과 이야기가 함께하는 국악 무대가 인천 시민들을 찾는다. 인천광역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쉽고 흥미롭게 즐길 수 있도록 ‘2026 소 금 국악 렉처 콘서트’를 올해 총 4회에 걸쳐 개최한다고 밝혔다.올해로 4회째를 맞는‘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국악 공연에 해설과 이야기를 더해 시민들이 전통음악을 보다 쉽고 흥미롭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프로그램이다. ‘소통하는 금요일’이라는 의미와 함께 바다의 도시 인천에서 ‘소금’이 지닌 상징성을 담아 국악인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는 무대로 꾸며진다.매년 시민들의 꾸준한 호응을 얻으며 인천국악회관의 대표 공연으로 자리 잡은 이 콘서트는 다양한 장르의 국악을 이야기와 함께 풀어내는 형식으로 진행된다.올해 공연은 네 차례 무대로 이어진다. 첫 공연은 4월 24일 아트컴퍼니 노드의‘Play in The 樂’으로 전통과 현대적 감각을 결합한 무대가 펼쳐진다. 이어 6월 26일 MAFO Laure와 이범희의‘앙상블 판소리’, 8월 21일 김연선의‘춤 시절인연 像’이 관객을 만난다. 마지막 공연은 10월 23일 전통연희단 진광의‘사물놀이 神明’으로 화려한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한편 시는 시민들이 국악을 직접 배우고 체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생도 함께 모집한다. 국악문화학교는 기악, 성악, 타악, 무용 등 다양한 강좌로 구성되며 전문 강사진이 참여하는 수준별 맞춤 교육과정으로 운영된다. 수강생 만족도 조사 결과를 반영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선하며 시민들에게 보다 수준 높은 전통문화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소금 국악 렉처 콘서트’는 인천 시민이라면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으며,‘제93기 국악문화학교’ 수강 신청은 3월 31일까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을 통한 온라인 접수 또는 방문 접수로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국악회관 누리집 또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박경용 시 문화정책과장은 “국악은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가까이 접하고 함께 즐길 때 더욱 큰 가치를 지닌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전통문화예술을 자연스럽게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공연과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