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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임상오 위원장은 3월 11일 여주시 금사면 이포보 일대에서 진행 중인 실종자 수색 현장을 찾아 관계기관으로부터 수색 상황을 보고받고 대응 체계와 현장 지원 사항을 점검했다.이번 현장 점검은 3월 9일 여주시 금사면 외평리 이포보 인근에서 발생한 실종 신고 이후 진행 중인 수색 상황을 확인하고 현장 대응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해 마련됐다.임상오 위원장은 현장에서 수색 상황과 장비 운용 현황을 보고받고 구조 인력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수색 체계 운영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임 위원장은 "실종자 수색은 시간과의 싸움인 만큼 신속하고 체계적인 대응이 중요하다"며 "관계기관이 긴밀히 협력해 구조 활동에 총력을 기울여야 한다"고 말했다.또한 임 위원장은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장비 지원이 원활히 이뤄져야 한다"며 "도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대응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날 현장에서는 소방과 경찰 등 관계기관이 참여해 수색 상황을 공유했다.수색은 이포보 하류 구간을 중심으로 보트를 활용한 수면 수색과 열화상 드론을 활용한 공중 수색이 진행됐으며 수변 일대 차량, 도보 수색과 헬기 공중 수색도 병행됐다.한편 경기도의회는 앞으로도 재난 및 안전 사고 발생 시 현장 중심의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특히 실종자 수색 등 긴급 상황에서 필요한 장비와 인력 지원 방안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방침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10일 경기도지체장애인협회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경기장애인근로자지원센터 운영위원회에 참석해 장애인 근로자 지원 정책과 센터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눴다.이번 운영위원회에서는 2026년 사업 추진 방향과 상담, 교육 사업, 장애인 근로자 지원 프로그램 운영 현황 등을 점검하고 향후 개선 과제에 대해 논의가 이뤄졌다.박재용 의원은 회의에서 장애인 체육활동과 일자리 정책의 연계 필요성을 언급하며 "장애인 체육활동이나 문화예술 활동이 단순한 프로그램에 그치지 않고 장애인의 사회 참여와 일자리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연결되는 구조를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장애인 일자리 정책과 관련해 "권리중심 일자리는 장애인의 사회 참여를 확대하고 노동의 가치를 인정하는 중요한 정책"이며도 "다만 제도의 취지가 왜곡돼 기존 직업재활시설이나 일반 일자리와의 역전 현상이 발생하지 않도록 균형 있는 운영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또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사각지대 문제에 대해서도 지적했다.그는 "기관 운영 과정에서 일부 사업이 기관 운영 목적을 위한 수단으로 활용되거나 이용자의 권리가 충분히 보호되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할 수 있다"며 "전체 점검이 어렵다면 표본 방식의 점검이나 현장 모니터링 등 현실적인 관리 방식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제안했다.아울러 센터 운영과 관련해서는 종사자 처우 개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근로자 지원사업은 전문성이 필요한 분야인 만큼 종사자의 안정적인 근무 여건이 중요하다"며 "인건비와 사업비 구조를 보다 안정적으로 설계해 전문 인력이 지속적으로 근무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마지막으로 박재용 의원은 "장애인 일자리 정책은 단순한 고용 확대를 넘어 노동의 권리와 사회 참여를 보장하는 방향으로 발전해야 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제도 개선과 정책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고준호 의원은 지난 1월 판교에서 운행 중인 자율협력주행버스 '판타G버스'탑승에 이어 지난 10일 서울시 실증사업으로 운영 중인 자율주행차 '로이'를 직접 시승하며 미래형 교통체계의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파주에 도입될 자율주행버스가 어떤 방식으로 설계되고 운영돼야 하는지를 확인하기 위한 현장 행보로 기존 버스체계의 한계를 넘어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체감할 수 있는 새로운 대중교통 질서를 구상하기 위한 것이다.고준호 의원은 "자율주행버스 도입의 핵심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시민 체감형 교통혁신"이라며 "현재 버스 노선은 생활권을 촘촘히 연결하는 장점이 있지만 노선이 지나치게 구불구불하고 우회적이어서 이동시간이 길어지고 직관성이 떨어지는 한계도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앞으로의 자율주행버스는 기존 버스를 단순히 대체하는 것이 아니라, 지하철 노선도처럼 주요 거점과 교통축을 중심으로 누구나 쉽게 이해하고 빠르게 이동할 수 있는 체계로 재편돼야 한다"고 설명했다.고 의원은 특히 "구불구불 돌아가는 버스 시대를 넘어 교하동, 운정신도시, 금촌동에서 주요 역까지 빠르고 직관적으로 연결되는 획기적 교통혁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또 "자율주행은 더 이상 막연한 미래 기술이 아니라 시민의 출퇴근과 일상 이동을 바꾸는 현실의 교통수단"이라며 "버스도 지하철 노선처럼 한눈에 이해되고 더 빠르게 목적지에 도달할 수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고준호 의원은 "서울의 자율주행차 '로이'를 통해 자율주행 서비스가 실제 도심 교통 속에서 어떻게 운영되는지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파주시가 2025년 12월 9일 국토교통부로부터 운정신도시, 교하동, 금촌동 일원이 자율주행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만큼 GT-A와 경의중앙선 등 주요 철도망과의 연계를 강화해 환승 효율을 높이고 기존 버스 노선의 한계를 넘어서는 새로운 이동체계를 만들어야 한다"고 말했다.이번 판교와 서울 방문 역시 이러한 방향성을 확인하기 위한 현장 점검의 연장선에 있다.고 의원은 "판교의 판타G버스는 일정한 교통축을 따라 운행되는 자율협력주행버스의 가능성을 보여줬고 서울의 '로이'는 도심 속 자율주행 서비스가 실제 시민 이동과 어떻게 접목될 수 있는지를 보여줬다"며 "두 현장을 통해 기술의 실현 가능성뿐 아니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노선 설계와 운영 방식의 중요성을 다시 확인했다"고 설명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집값 담합 등 부동산 거래질서를 교란하는 행위로 의심되는 건수가 갈수록 증가하는 추세에 있지만, 실제 행정 처분이나 수사 의뢰로 이어지는 경우는 20%가 채 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나,'부동산 감독원'신설 등 시장 안정 조치를 위한 대책을 신속하게 추진해야 하는 상황이다.더불어민주당 안태준 의원이 한국부동산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최근 6년간'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로 의심되어 조사를 요구한 4264건 중 행정처분 수사의뢰 등 실제 조치를 한 건수는 806건에 불과했고 3천건이 넘는 대부분의 사건은 무혐의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특히 부동산 시세에 부당한 영향을 줄 목적으로'집값 담합'등의 행위를 한 것으로 의심되는 사례 2035건 중 290건만 조치해 평균 조치 비율보다 더 낮았다.‘ 최근 6년간'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조사요구 조치 현황 ’구 분 총 건수 조치중 무혐의 행정처분 수사의뢰 세무서 통보 합 계 조사요구 4264 335 3123 259 464 83 806 ࡦ 1호 2035 63 1682 25 260 5 290 ࡦ 3호 997 110 608 155 117 7 279 ࡦ 4호 770 57 564 53 87 9 149 ࡦ 5호 462 105 269 26 0 62 88 ࡦ 출처 : 한국부동산원 공인중개사법 제47조의2 제2항에 따라'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해 조사 집값 담합, 자격증 대여 금지, 유사명칭 사용 금지, 무등록 중개 등 공인중개사 이중등록 금지, 겸업제한, 명칭위반, 등록증 대여 금지 등 업무상 비밀 누설, 공인중개사 금지 행위 위반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부동산 거래 신고 금지행위 위반 신고 사유는 집값 담합 등이 2035건으로 가장 많았고 뒤를 이어 공인중개사 이중등록 금지 등 997건, 업무상 비밀 누설 등 770건, 부동산 거래 신고 위반 등 462건 순이었다.한국부동산원은 음성적으로 이루어지는 부동산 가격왜곡 행위 가격 담합과 그밖에 전반적인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를 효과적으로 차단하기 위해 관련법에 따라'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운영하고 있고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에 대해 확인, 상담, 조사 조치요구, 처리결과 통보 등을 수행하고 있다.공인중개사법 제47조의2 국토교통부장관은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조성하기 위해 부동산거래질서교란행위 신고센터를 설치 운영할 수 있다.누구든지 부동산중개업 및 부동산 시장의 건전한 거래질서를 해치는 다음 각 호의 어느 하나에 해당하는 행위를 발견하는 경우 그 사실을 신고센터에 신고할 수 있다.1. 제7조부터 제9조까지, 제18조의4 또는 제33조제2항을 위반하는 행위 2. 제48조제2호에 해당하는 행위 3. 개업공인중개사가 제12조제1항, 제13조제1항 제2항, 제14조제1항, 제15조제3항, 제17조, 제18조, 제19조, 제25조제1항, 제25조의3 또는 제26조제3항을 위반하는 행위 4. 개업공인중개사등이 제12조제2항, 제29조제2항 또는 제33조제1항을 위반하는 행위 5.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제3조, 제3조의2 또는 제4조를 위반하는 행위 문제는 정부의 집값 안정에 대한 강력한 의지와 정책 추진에도 불구하고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 행위로 의심되는 건에 대한 유의미한 조치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다는 것이다.이에 대해, 부동산 불법행위는 다양한 법률 위반사항이 혼재하는 데 반해 국토부 국세청 경찰 등 부동산 감독 관계기관의 권한과 가용한 정보는 기관별로 상이하고 제한적임에 따라 단속 적발이 쉽지 않다는 현실적인 한계가 지적받고 있다.안태준 의원은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국민 주거안정 도모를 위해서는 건전한 부동산 시장 질서 및 투명성을 확보를 위한 선제적 조치에 속도를 낼 필요가 있다"며 "정부 차원에서 부동산 거래질서 교란행위에 대한 기관 공조 및 대응을 강화하고 있고 부동산 시장 감독을 총괄하는'부동산 감독원'신설 제정안이 발의된 만큼, 제정안 통과 등 선제적인 조치를 통해 부동산 시장 질서 확립에 기여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친환경농업 인증면적 두 배 확대'라는 국정과제 달성에 힘써 온 송옥주 국회의원이 경기도친환경농업인연합회로 부터 감사패를 받았다.11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 활동하는 더불어민주당 송 의원에 따르면 지난달 27일 제8기 경기친농연을 새롭게 이끌게 된 윤준식 회장은 10일 국회 의원회관을 찾아서 감사패를 전달했다.경기친농연은 지난달 11일 송 의원이 군급식기본법 개정안, 일명 친환경학교급식법을 대표 발의한 것을 비롯해, 이재명 정부 국정과제인 친환경농업인증 면적 두 배 확대를 위해 남다른 정성을 쏟아 온 것에 고마움의 뜻을 전했다.송 의원이 대표발의한 '친환경군급식법'은 군 장병에게 안전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친환경 농가 판로를 확대하고자 군 급식에 친환경 농수산물과 유기식품 사용을 권장하고 이를 위한 정부와 지자체의 재정 지원 근거를 마련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송 의원은 이에 앞서 군부대 친환경 식재료 사용 권장 및 재정 지원의 근거가 되는 상위 법령인 '친환경농어업 두 배 확대법'을 대표발의하고 국가와 지자체가 운영하는 급식소에 친환경 농산물을 우선 공급하도록 했다.이와 함께 송 의원은 국가 먹거리 종합계획 수립을 위한 '농업 농촌 및 식품산업 기본법'개정안과 취약계층 공공급식에 정부관리양곡을 할인 공급할 수 있게 한 '양곡관리법'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와 관련해 송 의원은 전략작물직불제에 따라 정부가 수매한 친환경 쌀을 취약계층 급식을 위해 싸게 공급해 달라고 농식품부에 요청하기도 했다.이날 감사패 전달을 위해 국회를 찾은 한국친환경농업협회 김상기 회장, 그리고 경기친농연 윤준식 회장, 홍안나 사무처장, 서동규 정책실장, 김금순 화성시연합회 사무국장 등은 광역지자체별로 학교급식 단가가 삼천원대부터 팔천원대에 이르기까지 천차만별이라며 친환경학교급식이 전국에서 고르게 활성화할 수 있도록 입법과 예산 확보에 관심을 가져달라고 입을 모았다.송 의원은 이에 "국민건강과 탄소중립을 위한 친환경먹거리 공급 확대를 위해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전국 어디에서나 청소년들이 차별받지 않고 친환경급식을 즐길 수 있도록 정성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특히 21대 국회에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을 지낸 송 의원은 이달 27일 열리는 국회 토론회 '사회권으로서 먹거리기본권을 말하다'를 시민사회와 공동주최한다.한편 같은 날 송 의원은 반려견 구조활동을 비롯한 동물복지 정책과 입법에 기여한 성과를 높게 평가받아 한국일보와 동물보호단체 라이프가 수여하는 애니페스토상을 전달 받기도 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별위원회는 오는 3월 18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제1소회의실에서 '웹툰 IP, K-콘텐츠의 출발점이 되다'주제로 토크콘서트 형식의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문화예술특위 부위원장이자 IP융복합산업협회 회장직을 맡고있는 서범강 회장을 필두로 지금 우리 학교는 의 원작 웹툰을 쓴 주동근 작가, 나혼자만 레벨업 제작사 디엔씨 미디어의 오희원 본부장, 박세현 한국만화웹툰평론가협회 회장 등 현업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전문가들이 모여 대한민국 웹툰 산업에 대한 다각적이고 심도 깊은 논의를 나누고자 마련됐다.이번 세미나를 통해 웹툰이 단순히 만화를 넘어, 영화나 드라마, OTT 시리즈 등 전방위적으로 활용되는 핵심 IP 산업이라는 인식을 확산하고 창작, 산업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웹툰의 현재와 미래에 대해 논의하며 IP의 확장과 글로벌 진출 전략까지 모색해보는 자리가 될 예정이다.한편 이날 행사는 더불어민주당 문화예술특위 손명수 공동위원장과 함께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위원장 김교흥 의원, 문체위 간사 임오경 의원과 국회 '만화, 웹툰을 사랑하는 국회의원 모임'의 공동대표를 맡고있는 서영석 의원이 공동주최자로 나선다.손명수 위원장은 "K-콘텐츠 산업의 핵심 원천이자 강력한 성장동력으로서 웹툰 IP가 글로벌 확장력을 가질 수 있도록 당 차원의 지원이나 실천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이번 세미나가 한국 웹툰 IP의 글로벌 성장을 이끄는 밑거름이 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기대감을 나타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대한미용사회중앙회가 주관한 이번 행사는 한 중 일 등 아시아 미용인과 관련 산업 관계자 등 약 5000여명이 참석해 대회에 대한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올해 페스티벌은 OMC가 주관하는 'OMC 아시아 컵 오픈 대회'가 대전 최초로 개최돼 의미를 더했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세계적인 권위를 지닌 OMC 아시아 컵이 대전에서 처음 열리게 된 것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국경을 넘어 미용으로 하나 되는 이번 페스티벌이 아시아 뷰티 공동체의 결속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대전이 세계 뷰티 트렌드를 선도하는 핵심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가 10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AI 활용 역량을 포함한 대전시의원의 의정활동 역량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대전시의회 의원 의정 역량 강화 방안'을 주제로 올해 들어 처음 개최된 이날 회의에는 조원휘 의장과 정교순 위원장을 비롯한 12명의 자문위원이 참석해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다양하고 심도 있는 의견을 개진했다.정교순 위원장은 "최근 사회 전반에 AI 기술이 빠르게 확산하고 있으며 앞으로 모든 행정서비스 분야에도 AI가 도입되는 전면적인 혁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이 된다"는 말로 회의 안건을 선정한 배경에 대해 설명했다.회의에 앞서 조 의장은 "폭풍처럼 밀려오는 AI 대전환의 시대에 발맞추기 위해서는 시의원의 의정 역량도 이러한 상황에 맞게 배양할 필요가 있으며 의원의 의정 역량은 곧 지역발전과 시민 행복으로 이어지는 일이기 때문에 시대의 트랜드에 맞춰 향상시켜 나가는 일은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했다.그러면서 조의장은 의회의 발전과 시민의 삶을 위한 일이라면 무엇이든 잘 새겨듣고 정책에 반영하겠다는 의지를 보였다.이어 본격적으로 진행된 자문회의에서 자문위원들은 의원은 소속 상임위원회 업무에 통달할 수 있도록 공부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한다는 의견을 필두로 의원 및 의회 구성원들의 AI 활용 능력 향상을 위한 정책 도입 의회 내 AI 정책 관련 부서 신설 의정활동과 정책분석에 데이터 기반이 가능하도록 관련 능력 배양 등 AI 대전환 전망에 맞춘 의원 역량 강화 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개진했다.대전광역시의회 혁신자문위원회는 2024년 7월 조원휘 의장이 대전광역시의회 제9대 후반기 의장에 취임한 후 시의회 위상과 역량 강화를 위해 만든 의장 직속 자문기구로 학계, 법조계, 교육계, 언론계, 시민단체 등 사회 각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돼 활동 중이다.2024년 11월에 첫 회의를 개최한 이후, 지금까지 총 5회의 자문회의와 2회의 정책토론회 등 총 일곱 번의 회의를 개최하며 시의회의 합리적인 운영 및 현신 방안에 대해 활발한 자문 의견을 펼쳐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는 10일 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 20명과 지도교사 19명이 참여한 가운데 '청소년 의회교실'을 열었다.충청남도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학생들은 의장 선거에 출마한 학생들의 정견 발표를 들은 후 투표를 통해 의장을 선출하는 등 의정활동을 체험했다.이날 학생들은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홍보해야 하는 이유', '학교 밖 청소년도 정책의 대상이 아닌, 정책의 주체'라는 주제로 2분 발언을 진행하고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진학 지원을 위한 입시 정보 확대에 관한 조례안'1건을 발의했다.이들은 조례안 처리 과정에서 찬 반 토론을 통해 의견을 개진하고 도민들을 위한 정책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웠다.의회교실에 참석한 충남도의회 김민수 의원은 "오늘 의회교실을 통해 청소년들이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자치의 원리와 지방의회의 역할을 이해하고 배우는 계기가 되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소년들이 미래를 향한 큰 꿈을 갖고 인성을 겸비해 지역사회를 이끌어 갈 주역이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광주지역 12개 장애인단체들이 10일 더불어민주당 전남 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 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에 대한 지지를 공식 선언했다.광주지체장애인협회, 광주장애인문화협회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들은 이날 지지 선언문을 통해 "전남 광주 통합특별시는 단순한 행정 통합이 아니라 시민의 삶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는 위대한 도전"이라며 "사회적 약자를 존중하고 모든 시민이 함께 잘 사는 도시를 만들 적임자로 민형배 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이날 지지 선언에는 광주지체장애인협회 산하 5개 지회를 비롯해 광주장애인문화협회, 푸른하늘장애인주간보호센터, 푸른하늘장애인보호작업장, 푸른하늘북구발달장애인주간활동센터, 실로암사람들, 중증장애인위원회,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광주전남여성장애인연대, 오방장애인자립센터, 사회적협동조합 홀더 등 광주지역 장애인단체 대표와 회원 80여명이 참여했다.이번 지지 선언에 참여한 단체들은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 자립 지원 등을 위해 활동하고 있으며 12개 단체의 회원 수는 1700여명이다.선언문을 낭독한 남한우 광주지체장애인협회 회장은 "장애인과 노인, 아동과 청년 등 모든 시민이 차별 없이 존중받는 통합특별시를 만들어야 한다"며 "함께 웃고 성장하는 포용도시를 실현할 지도자가 민형배 후보라고 확신한다"고 강조했다.이어 강경식 장애인기후환경연대 공동대표는 장애인 복지와 권익 증진을 위한 정책 제안서를 전달하며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 과정에서 장애인 정책을 적극 반영해달라"고 밝혔다.민형배 의원은 "전남광주 통합특별시는 누구도 소외되지 않는 포용도시로 만들어야 한다"며 "장애인을 비롯한 사회적 약자가 존중받는 도시, 모두가 함께 잘 사는 통합특별시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