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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김주영 국회의원 이 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사업의 예비타당성조사 통과 성과를 중심으로 한 '2026 의정보고서 교통특집'을 발간했다.이번 의정보고서는'출근은 가볍게, 퇴근은 빠르게 '라는 슬로건 아래, 지난 6년간 김포의 최대 현안인 교통지옥 해소를 위해 발로 뛴 김주영 의원의 열정과 집념의 기록이 빼곡히 담겼다.이번 보고서의 핵심은 단연'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 예타 통과'다.의정보고서에는 김포가 광역철도망 부재로 겪어온 극심한 교통 혼잡의 현실과 이를 타개하기 위한 김주영 의원의 노력이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김 의원은 국회 본회의에서 최대 혼잡률 285% 에 달하는'지옥철'김포골드라인의 과밀 문제를 지적하며 광역철도 확충의 필요성을 국가적 과제로 공론화시켰다.특히 2021년 제 4 차 국가철도망계획에 5호선 연장 및 GT-D 서울 직결 노선, 인천 2호선 김포 ~ 고양 연장 등 3개 광역 노선 반영을 시작으로 '5호선 예타 면제법'발의 및 당론 채택 주도 5분 발언 및 대정부 질문 등을 통한 광역철도 확충 공론화 등 김포 교통 지도를 바꾸기 위해 쏟은 129회 이상의 현장 활동 성과를 강조했다.김주영 의원은"서울지하철 5호선 김포 연장은 단순한 교통 편의를 넘어, 매일 아침 사투를 벌이며 출근하는 김포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된 생존권의 문제"라며"시민들의 절박한 목소리를 가슴에 새기고 지난 6년 동안 오직 김포 교통 문제 해결만을 생각하며 쉼 없이 뛰어왔다"고 소회를 밝혔다.이어 김 의원은"예타 통과는 끝이 아니라 김포 교통 혁명의 새로운 출발점"이라며"사업이 실제 착공을 거쳐 지하철 개통이라는 결실을 맺을 때까지 긴장의 끈을 놓지 않고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 '김포 - 서울 출퇴근 30분 시대'를 반드시 현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이번 의정보고서는 김주영 의원의 블로그, 페이스북 등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 채널을 통해 언제든지 확인할 수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개호 국회의원이 11일 성명서를 내고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 통합특별시장 후보 경선에 참여하지 않겠다는 뜻을 공식적으로 밝혔다.이 의원은 성명서를 통해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출범과 호남의 더 큰 도약을 위한 구체적인 비전을 마련하며 쉼 없이 달려왔으나, 저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춘다"고 말했다.이번 불참 결정의 핵심적인 사유는 당이 확정한 경선 방식이다.이 의원은 당초 공천관리위원회가 전남광주 통합 선거구 유권자들이 후보들을 충분히 검증할 수 있도록 시민공천배심원제 도입을 건의했음에도, 당 지도부가 이를 받아들이지 않고 통합지역에 걸맞지 않게 다른 지역과 동일한 경선방식을 내놓은 점에 깊은 유감을 표명했다.이 의원은 당 최고위원회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제가 계속 경선에 참여하는 것은 현행 경선 방법의 정당성을 스스로 인정하는 것이 되어 원칙을 준수해 온 저로서는 받아들이기 어려웠다"고 밝혔다.비록 시장 경선 후보로서의 발걸음은 여기서 멈추지만, "호남의 대전환과 지역 발전을 향한 저의 충정은 결코 변함이 없으며 통합특별시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묵묵히 헌신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현옥 의원은 11일 열린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대중교통 이용률 증가에도 불구하고 만족도는 여전히 낮다고 지적하며 광역버스 운영체계와 버스정류장 인프라를 실질적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촉구했다.김 의원은 "이응패스 도입으로 버스 탑승객 수는 늘었지만, BRT 만족도는 55% 수준에 머물러 있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버스 무정차 통과 민원 비율과 지난해 10월 42만여명에 달했던 이용객 수를 고려하면 B1 버스의 혼잡도 개선은 여전히 해소되지 않은 상황"이라고 꼬집었다.이에 김 의원은 대중교통 환경 개선을 위한 3대 정책 대안으로 광역버스 좌석예약제 도입 및 B1 노선 운영권 협의 버스베이 전수조사 및 무개 승강장 단계적 정비 광역버스 승무사원 전용 휴게시설 확충을 제시했다.특히 이른바 '황금노선'으로 알려진 B1의 운영권을 대전시가 소유하고 있는 구조적 문제에 대해서도 우려의 목소리가 나왔다.김 의원은 "B1의 경우 이용객의 40%가 세종시민인 데다 연간 수입액은 76억원에 달한다. 운송 수익 일부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편익 증대로 환원될 수 있도록 좌석예약제 도입 등 우리 시가 적극 협의에 나서야 한다"고 역설했다.또한 대중교통 인프라 개선과 관련해 "전체 승강장의 45.5%를 차지하는 지붕 없는 '무개 승강장'을 개선하고 도로 정체의 원인이 되는 버스베이 현황을 전수 조사해 체계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아울러 승무사원의 근무 환경이 서비스의 질과 직결되는 만큼, 전용 휴게시설 확충도 수반돼야 한다"고 당부했다.마지막으로 김 의원은 "대중교통은 시민의 소중한 일상"이라며 "이제는 이용률이라는 수치를 넘어 시민이 현장에서 변화를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정책을 펼쳐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이순열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행정의 절차적 정당성 확보'와 '집행부와 의회 간 실질적 협치'를 강력히 촉구했다.이순열 의원은 먼저 세종공동캠퍼스 운영과 관련한 정책 결정 과정의 투명성 부재를 지적했다.이 의원은 "행복청 주도로 법인이 세워졌음에도 매년 운영비의 50%를 우리 시가 부담하게 됐고 당장 올해만 9억원을 떠안아야 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러한 중대한 결정 과정에서 시민의 대표 기관인 의회에 대한 공식적인 보고나 사전 설명은 전무했다"고 비판하며 "세종공동캠퍼스에는 지속적으로 시민의 혈세가 투입되는 만큼 재정 분담에 상응하는 실질적 운영 권한을 확보해야 한다"고 덧붙였다.또한, 민선 4기 세종시정이 정책의 시급성만을 내세워 의회의 심의권과 법적 절차를 경시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 의원은 "농업인 수당의 경우 보건복지부와의 공식 협의 문서 없이 구두 협의만으로 조례부터 강행하는 전형적인 졸속 행정을 자행했다"고 꼬집었다.이응패스 사업에 대해서도 "관련 조례 미개정으로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다에도 의회와는 사전 소통을 하지 않은 채 대대적인 시민 홍보와 사전 접수를 강행했다"며 이는 의회 심의권을 무력화하는 '선 공표, 후 승인'의 위험한 발상이라고 지적했다.인사 검증 시스템의 일관성 결여 역시 도마 위에 올랐다."세종연구원장 후보자에 대한 첫 청문회 이후 사회서비스원장 인선 과정에서 청문회가 생략된 것은 제도의 일관성을 훼손한 처사"라며 "인사청문회는 선택적 사안이 아니라 시정 전반의 신뢰를 확보하기 위한 상시적 제도로 정착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에 이 의원은 성숙한 시정 운영과 진정한 지방자치 실현을 위해 주요 현안 및 재정 수반 사업에 대한 '의회 사전 보고 체계'제도화 예산이 수반되는 정책에 있어 조례 정비와 심의 등 '절차적 선행'엄수'단체장의 정무적 유불리에 흔들리지 않는 '예외 없는 인사청문회'확립을 제안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최원석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도시계획의 덫에 갇힌 세종시 상권은 단기 처방이 아닌 체질 개선을 해야 살아난다"며 1조 3천억원 규모의 국비 공모사업 유치와 공공 지원형 자산운용사 설립을 강력히 제안했다.최 의원은 "세종시는 철저한 도시계획 하에 탄생했지만, 그 부작용으로 생활권마다 붕어빵처럼 똑같은 프랜차이즈와 건물 외관이 들어서며 '지루한 도시'라는 오명을 쓰고 있다"고 지적했다.그는 "획일화된 풍경은 시민들을 거리로 불러내지 못하고 있으며 이것이 상권 침체의 근본적 원인 중 하나"라고 진단했다.이어 현재 시의 상권 정책에 대해 "상점가 지정이나 온누리상품권 가맹 확대 등은 소비 촉진의 마중물은 될 수 있어도, 근본적인 체질을 바꾸지 못하는 단기 처방에 불과하다"고 꼬집었다.특히 "해밀단길, 새내단길 등 로컬브랜드 거리 조성 사업이 전액 시비로 추진되면서 정작 핵심 투자보다 행정 운영비 비중이 커지는 기형적 구조를 보였다"며 쪼그라든 시 재정만으로는 한계가 명확함을 강조했다.최 의원은 "2026년 중소벤처기업부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규모는 무려 1조 3400억원에 달한다"며 "상가 과잉 공급과 초기 단계라는 세종시의 특수한 현실 앞에서 국비 공모는 단순한 선택이 아닌 유일한 생존 전략"이라고 역설했다.또한 기존 정책의 실패 원인으로 파편화된 소유 구조를 꼽았다.최 의원은 "단일 소유주인 백화점이나 관광지와 달리, 세종의 근린상권은 건물 하나에 주인이 수십, 수백 명으로 쪼개져 있어 이해관계 조정이 어렵다"며 "생업에 쫓기는 상인들에게 알아서 정체성을 찾으라고 떠넘기는 방식으로는 실패만 반복될 뿐"이라고 비판했다.이에 최원석 의원은 세종시가 단순 지원자를 넘어 기획자로 나설 것을 주문하며 범정부 공모사업 적극 추진 공공 지원형 상권 자산운용사 설립을 제안했다.최 의원은 "시 재정의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 대규모 재원을 확보함으로써 구역별로 명확한 색깔을 입히고 분산된 소유 구조를 해결하기 위해 상권 운용사를 설립하는 거버넌스 혁신이 필요한 때"라며 새로운 해결 방식을 제안했다.개별 소유주 간의 소모적인 임대료 경쟁을 막고 강력한 주요시설 유치와 통합 브랜딩을 도모해 상권의 체질을 근본적으로 바꿀 수 있다는 논리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 김재형 의원은 11일 제104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행정수도 세종시 완성을 위해 외교단지 유치를 선제적으로 검토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재형 의원은 "국회세종의사당과 대통령 세종집무실 조성이 추진되면서 세종시는 국가 핵심 기능이 더욱 집적되는 도시로 나아가고 있다"며 "이제는 행정 기능에 걸맞은 외교 기능도 함께 갖춰야 할 시점"이라고 말했다.이어 "주요 정책 결정은 세종에서 이뤄지고 있지만 외교 기능은 여전히 서울에 머물러 있어 행정적 비효율과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다"며 "이 같은 기능 불균형은 세종시의 국가적 위상과 국제도시로서의 완성도를 떨어뜨린다"고 지적했다.김 의원은 외교단지를 단순히 공관 시설에 한정 짓지 않고 국제회의 공간과 보안체계, 교육 의료 시설 등 정주 인프라가 결합한 '글로벌 정책 네트워크 거점'으로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특히 국가상징구역의 공간 부족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기능을 전략적으로 분산 배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이에 대한 구체적인 대안으로 김 의원은 '고운동 1-1생활권 유보지'를 제안했다.고운동은 개통예정인 제2경부고속도로를 통한 서울 접근성이 우수하고 독립적인 공간 확보가 가능해 보안이 중요한 외교시설의 입지 조건에 부합하며 이미 우수한 주거 및 상업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는 설명이다.아울러 김 의원은 외교단지 유치를 위해 핵심 정책 과제 공식화 도시 전체 구조를 고려한 전략적 분산 배치 고운동 유보지에 대한 입지 검토 및 기본계획 수립 착수 등 세 가지 방안을 시에 촉구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세종시의회는 11일 제104회 임시회를 개회하고 이날 제1차 본회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13일간 회기를 진행한다.임채성 의장은 이날 개회사를 통해 "국제 정세가 불안정한 상황에 놓여있지만, 이럴 때일수록 민생을 지키고 지역의 미래를 준비하는 정책을 추진해야 한다"며 "경제흐름을 되찾고 세종시가 국가균형발전의 중심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방정부와 지방의회가 힘과 지혜를 모아야 한다"고 말했다.이어 임 의장은 "이번 제104회 임시회는 사실상 제4대 의회를 마무리하는 마지막 회기이다"며 "그동안 추진해 온 정책과 사업을 다시 한번 점검하고 미진한 과제는 끝까지 책임 있게 챙겨주시길 바란다"라고 강조했다.이날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이순열 김재형 김현옥 총 4명의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대안을 제시했다.아울러 시정질문을 위해 관계 공무원의 출석을 요구하는 등 총 3건의 안건이 처리됐다.한편 이번 제1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는 오는 12일 열린다.2차 본회의에서는 최원석 홍나영 박란희 김재형 의원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정책 방향을 제언한다.또한 김현미 의원이 시정질문으로 시정 현안에 대한 제언을 이어 나갈 전망이며 '무분별한 국가기관 이전 요구 규탄 및 행정수도 사수를 위한 결의안'이 상정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정부가 10일 국무회의에서 발표한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시범사업 추진을 발표하자 경기도의회 유호준 의원이 환영의 뜻을 밝히며 월경용품 접근권을 보장하는 정책이 본격적으로 추진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원민경 성평등가족부 장관은 10일 국무회의에서 "소득과 연령에 관계없이 월경용품이 필요한 모든 여성을 위해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시범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이에 따라 올해 7월부터 기초자치단체 10곳의 주민센터, 복지관, 도서관, 보건소 등 공공기관에 무료 자판기가 설치되어 월경용품이 필요한 누구나 이용할 수 있게 된다.유호준 의원은 "월경용품을 개인이 감당해야 할 사적인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기본적인 권리로 인정했다는 점에서 이번 정부의 결정을 환영한다"고 밝히며 "그동안 우리 사회에서는 월경을 공적인 영역에서 이야기하는 것 자체를 불편해하는 분위기가 있었고 월경용품 지원 정책이 논의될 때마다 '왜 그런 것까지 세금으로 지원하느냐'는 질문이 반복되어 왔다"며 "하지만 월경은 선택이 아니라 여성의 삶에서 피할 수 없는 생물학적 현실이며 월경용품은 사치품이 아니라 건강과 존엄을 지키기 위한 필수품"이라고 강조했다.또한 유 의원은 "경기도는 이미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사업을 통해 공공기관에 월경용품을 비치, 운영하는 정책을 추진해 왔다"며 "이러한 경험과 정책적 노하우가 정부의 '공공생리대 드림 사업'이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 차원에서도 적극적으로 협력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실제로 경기도는 이재명 지사 시절이던 2021년부터 경기도 공공기관에 월경용품을 비치하는 '도민을 위한 공공생리대'사업을 운영해왔고 같은 해 12월에는 공공생리대 지도를 만들어 공공생리대가 비치되고 있는 공공기관의 위치와 수령 방법 등을 공개하고 있다.아울러 유 의원은 "2013년 한양대학교 총여학생회 '밀담'이 비상생리대 비치를 공약으로 내걸었을 때 쏟아졌던 조롱과 음해를 지금도 기억한다"며 대학 재학 시절 유사한 사업을 추진했던 경험을 언급한 뒤, "누군가는 남사스럽다고 했고 누군가는 왜 그런 것까지 학생회비로 사야 하느냐고 말했지만, 그때도 저는 분명히 말했다. 월경용품은 배려의 문제가 아니라 권리의 문제"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은주 의원은 10일 구리상담소에서 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 학생배치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남양주 왕숙지구와 향후 개발 예정인 토평2지구 등 대규모 개발지역에 따른 학교 신설 계획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에서는 신도시 개발로 인한 학생 수 증가에 대비해 중장기적인 학교 신설 계획을 선제적으로 마련할 필요성이 제기됐다.특히 단순한 학생 수용을 넘어 학교를 지역 발전과 연계된 미래 교육 거점으로 설계해야 한다는 의견이 공유됐다.토평2지구는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가 지정 고시한 약 2만2천 세대 규모의 복합 신도시로 조성될 예정이며 이에 따라 약 6600명의 학생 유입이 예상되고 있다.이은주 의원은 "앞으로 구리 지역에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는 만큼 학교 역시 단순히 학생 수를 수용하는 시설을 넘어 지역의 미래 교육 인프라로 설계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이어 "미래의 학교는 교실 중심 교육을 넘어 지역과 연결된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 플랫폼이 되어야 한다"며"학생들이 문화예술 분야에서 자신의 재능을 발견하고 진로로 이어갈 수 있도록 공교육 안에서 체계적인 교육 환경을 만드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이 의원은 이를 위해 '경기도형 공립 문화예술학교'모델 도입을 제안했다.이는 일반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하면서도 문화예술 분야의 전문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재능 발굴과 진로 탐색을 지원하는 새로운 공교육 모델이다.또한 학교 이전 등으로 발생할 수 있는 교육시설 유휴공간을 활용해 거점형 학생 스포츠센터, 문화예술교육센터, 미디어교육센터 등을 조성하는 방안도 함께 제시했다.이은주 의원은 "정규 교육과정 외에도 전문 아카데미 형태의 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쌓고 이를 대학 진학이나 진로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구조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이어"토평2지구와 같은 대규모 개발지역에서는 학교 신설을 단순한 학생 수용 계획이 아니라 교육과 문화가 함께 성장하는 미래교육 도시 전략으로 접근해야 한다"며"경기도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도 신설학교 단계부터 '문화예술 교육 인프라와 연계된 '경기도형 공립 문화예술교육 모델'을 적극 검토해 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이 의원은 앞으로도 신도시 개발에 맞춘 학교 신설과 미래형 교육 인프라 구축을 위한 정책 논의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경선후보인 민형배 국회의원은 광주 첨단국가산업단지에 '국가 첨단 패키징 실증센터'구축이 확정된 것을 계기로 전남 광주를 AI 반도체 패키징과 데이터센터 산업의 핵심 거점으로 육성하고 글로벌 반도체 생산공장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11일 밝혔다.정부가 추진하는 NAPC는 AI 반도체 성능을 좌우하는 2.5D 3D 첨단 패키징 기술을 실증하는 국가 연구개발 거점이다.민 의원은 이 기반으로 앰코테크놀로지 등 글로벌 기업과 협력해 2.5D 패키징 전공정 실증 체계를 구축하고 약 5천억원 규모 양산급 12인치 첨단 패키징 인프라 구축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민 의원은 또 광주에는 반도체 연구개발과 첨단 패키징 산업을 집중 배치하고 전남 동 서부권에는 AI 데이터센터와 재생에너지 기반 RE100 반도체 생산단지를 조성하는 '반도체 트라이앵글 산업벨트'전략도 제시했다.민 의원은 재생에너지 기반 산업용 전기 100원 수준 공급 모델과 부산 기장 여수산단 해남 솔라시도 광주를 연결하는 남부권 산업용 광케이블 구축을 통해 반도체 기업이 실제 투자할 수 있는 산업 인프라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민 의원은 "AI 데이터센터와 첨단 패키징, 반도체 생산이 결합된 산업 생태계를 구축하면 전남광주는 세계적인 AI 반도체 산업 거점으로 도약할 것"이라며 "재생에너지와 산업 인프라를 결합해 전남광주를 대한민국 남부권 신산업 수도이자 글로벌 AI 반도체 허브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