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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이수진 의원은 20일 소독업 전문성 강화를 위해 감염병의 예방 및 관리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 을 발의했다.현행법령에 따르면 소독업자와 종사자는 소독업 신고 또는 소독업 종사 이후 최대 6개월간 교육을 받지 않고서도 소독을 할 수 있어 소독약품의 오남용과 부실한 소독으로 인한 보건상 위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수진 의원은, 소독업자는 소독업 신고 이전에, 소독업 종사자는 소독업에 종사하기 이전에, 소독에 대한 교육을 이수하도록 하는 내용을 감염병예방법 개정안 에 담았다.그리고 소독업자는 소독에 관한 교육을 받은 사람만을 소독업무 종사자로 채용할 수 있다.이수진 의원은 "지난 코로나19 팬데믹을 겪으며 우리의 일상은 너무 쉽게 바이러스로부터 공격받았다"며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간사로서 소독업의 전문성 강화를 통해 안전한 일상확보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서울특별시의회 김길영 의원은 지난 19일 한국체육대학교 제49주년 개교기념일을 맞아 학교의 위상을 드높인 공로로 ‘자랑스러운 한체대인상’을 수상했다.이번 수상자인 김길영 의원은 수상 소감을 통해 체육의 사회적 가치와 정책적 중요성을 강조하며 “이 상은 개인의 영광이 아니라 함께 땀을 흘려온 동문, 지도자 그리고 교수님들과 한국체육대학교 공동체 모두가 함께 이룬 노력한 결과이다”라면서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김 의원은 “한국체육대학교에서 스포츠행정·경영 전공을 바탕으로 체육은 단순한 운동이 아닌 사회를 변화시키는 핵심 인프라이다”라면서 “개인의 건강 증진을 넘어 도시의 경쟁력을 높이고 사회를 건강하게 만드는 강력한 공공정책이다”라고 설명했다.그러면서 “현대 사회가 직면한 고령화, 만성질환 증가, 정신건강 악화 등 다양한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체육 정책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라고 진단하며 이에 대응하기 위한 핵심 수단으로 생활체육 활성화 정책의 필요성을 강조했다.이와 함께 체육 정책의 적극적인 계획 수립 및 추진을 통해 시민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는 체육 인프라를 확대하고 공공체육시설 이용 접근성을 개선하는 한편, ‘스포츠데이’와 같은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활성화를 통해 생활체육 중심도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김길영 의원은 ‘체육 정책은 복지·보건·경제를 아우르는 통합 영역’임을 강조하며 “시민의 참여 확대가 결과적으로 의료비 절감과 건강보험 재정 안정으로 이어지고 나아가 체육산업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 성장에도 기여할 수 있다”라고 밝혔다.아울러 미래세대를 위해 학생 선수 권익 보호 향상과 청년 체육인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체육활동을 통한 인성 및 리더십 교육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를 위해 국제 스포츠 이벤트 유치와 스포츠 클러스터 조성 등을 통해 글로벌 도시 브랜드를 강화해야 한다고 주장했다.김 의원은 “체육 정책은 도시 경쟁력을 결정하는 핵심 요소 중의 하나”라고 강조하며 “앞으로 한체대인으로서의 자부심을 바탕으로 시민 누구나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는 도시를 만드는 데 기여하겠다”라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 정광섭 의원은 최근 수산자원관리법 일부개정안이 지난 12일 국회에서 의결된 것과 관련해 "그동안 제도적 한계로 추진하지 못했던 마을어장 보호 대책을 이제는 실질적으로 시행할 수 있게 됐다"며 환영의 뜻을 밝혔다.이번 법 개정의 핵심은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 채취 기준에 '시간 장소'개념을 명확히 포함하고 이를 지방자치단체가 조례로 구체화할 수 있도록 한 점이다.특히 시 도뿐만 아니라 시 군 구까지 조례 제정 권한이 확대되면서 지역 실정에 맞는 관리 체계 구축이 가능해졌다.그동안 충남 연안에서는 비어업인이 마을어장에 무단으로 들어와 수산자원을 채취하는 사례가 반복되며 어촌계와의 갈등이 지속돼 왔다.그러나 현행 법체계에서는 포획 채취의 시간과 장소에 대한 명확한 제한 규정이 부족했고 판례 또한 이를 위법으로 보기 어렵다는 판단이 이어지면서 실효성 있는 규제가 어려운 상황이었다.정광섭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충청남도 비어업인의 수산자원 포획 채취 기준 등에 관한 조례안 을 대표 발의하며 제도 개선을 추진하려 했으나 상위법에서 시간 장소 기준이 명확히 규정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조례로 이를 제한할 법적 근거가 부족해 제정이 보류될 수밖에 없었다"고 토로했다.그러면서 "아직 시행령의 개정을 좀 더 지켜봐야 되겠지만 이번 법 개정으로 지역 여건에 맞는 시간 장소 방법을 조례로 구체화할 수 있게 된 만큼, 마을어장 보호와 어업권 보장을 위한 구체적 방안 마련에 좀 더 가까워졌다"고 강조했다.이어 정 의원은 "비어업인의 유어 활동 자체를 제한하려는 것이 아니라, 수산자원 보호와 어업인의 생존권, 그리고 건전한 이용 질서를 함께 마련하기 위한 것"이라며 "어업인과 일반 국민이 상생할 수 있는 합리적 기준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정 의원은 이를 위해 '충청남도 비어업인 수산자원 포획 채취 제한에 관한 효율적 정책 마련 의정토론회'와 '법률 개정을 촉구하는 건의안'을 대표발의하는 등 마을어업 보호를 위한 다양한 의정활동을 펼쳤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급격한 기후변화로 농작물 재배적지 변화와 생산성 저하에 선제 대응하고 기후변화 대비 작물의 체계적인 육성 및 지원을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에 나섰다.도의회는 20일 농수산해양위원회 이연희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입법예고 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은 이상기온과 가뭄, 폭우, 병해충 증가 등 기후변화로 농업 생산환경의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기후변화 대응 작물의 육성과 지원 체계를 보다 강화해 농업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농업 농촌 실현의 기반을 마련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최근 기후변화는 농업 현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이상기후의 빈도와 강도가 높아지면서 작물의 재배 여건이 빠르게 변화하고 있고 생산성과 상품성 저하 우려도 커지고 있다.여기에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국제 곡물가격 변동성까지 겹치면서 식량안보 차원에서도 기후변화 대응 작물 육성의 필요성이 한층 커지고 있다.개정안의 주요 내용은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에 관한 도지사 책무 규정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계획의 수립 시행에 필요한 세부사항 명시 관련 지원 범위 확대 등이다.이를 통해 충남도의 기후변화 대비 작물 육성 및 지원 기반을 보다 체계적으로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이연희 의원은 "기후변화가 일상화되면서 기후변화에 따른 농업환경 변화는 농업의 생산성과 상품성 저하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재배적지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기후변화 대비 작물 개발과 체계적인 지원을 위한 제도적 기반을 강화해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농업의 미래는 지역경제는 물론 국가 식량안보와도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앞으로도 농업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업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정책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이번 개정안은 오는 26일 열리는 제365회 임시회 제1차 농수산해양위원회에서 심사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정윤경 부의장은 19일 군포문화예술회관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축사를 전하며 유공자에게 표창장을 수여했다.정윤경 부의장은 "제5주년 의용소방대의 날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의용소방대는 화재 예방, 재난 대응, 안전 교육, 지역사회 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군포시 안전을 든든히 지켜오고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 같은 헌신 덕분에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경기도의회는 의용소방대원의 안정적인 활동을 위해 노후 순찰차량 교체와 재해보상금 지원 등 근무 여건 개선과 함께 장학금 지원 확대 등 처우 개선에도 힘써 왔다"며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전문교육과 훈련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아울러 "앞으로도 '의용소방대 설치 및 운영에 관한 조례'등을 바탕으로 근무 여건과 활동 환경 개선을 위한 기반을 강화하고 현장의 목소리가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보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정윤경 부의장은 군포시 소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의용소방대 활동차량 교체'를 비롯해 '군포 안전체험관 설치', '산본119안전센터 증축 공사'등 주요 사업을 지속적으로 챙겨왔으며 명예소방서장으로서 산본전통시장 현장 안전 컨설팅 활동에도 참여한 바 있다.이날 기념식은 군포소방서와 군포소방서 의용소방대가 주최했으며 군포시장과 김인겸 군포소방서장, 지역 주요 인사 및 의용소방대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백승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교육활동 침해행위로 조치를 받은 사람이 교권보호 사안을 심의하는 위원이 되거나 학교, 유치원의 운영위원이 되는 것을 제한하는 초, 중등교육법, 유아교육법,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특별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상 학교운영위원회와 유치원운영위원회 위원 결격사유는 국가공무원법 상 결격사유에 해당하는 자로 국한되어 있으며 특히 교권보호위원회는 위원 결격사유에 대한 구체적인 규정조차 없는 실정이다.이로 인해 악성 민원 등 교육활동을 침해해 조치를 받은 학부모 등이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이나 학교, 유치원 운영위원회 위원으로 활동할 수 있어 교원의 교육활동을 위축시키고 위원회 운영의 공정성을 저해할 수 있다는 지적이 있었다.백승아 의원은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고자 교원지위법 개정안을 통해 교권보호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를 신설해 국가공무원법상 결격사유 해당자 및 교육활동 침해 조치를 받은 사람의 참여를 제한하고 결격사유 발생 시 당연 면직 또는 해촉되도록 했다.또한, 초, 중등교육법 및 유아교육법 개정안을 통해 교육활동 침해 조치를 받은 사람을 학교, 유치원운영위원회 위원의 결격사유에 포함하고 위원이 해당 조치를 받을 경우 당연퇴직하도록 명시했다.이번 개정안이 시행된다면 교육활동 침해 가해자가 교권보호 사안과 학교 운영 사항을 심의하는 상황을 방지함으로써, 학교 현장의 신뢰성을 제고하고 교원이 안심하고 교육활동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백승아 의원은 "교육활동을 침해해 조치를 받은 사람이 교권보호 사안과 학교 운영 사항을 심의하는 것은 교육 현장의 상식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이번 개정안을 통해 교권보호위원회 및 학교운영위원회 운영의 신뢰를 회복하고 단 한 명의 교사도 부당한 외압에 위축되지 않도록 교육 안전망을 촘촘히 구축하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의원 이재강 은 3 월 19 일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 을 대표발의했다.이번 제정안은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국내 유치를 위해 학업 , 취업 · 창업과 정착에 이르는 국가 차원의 포괄적인 지원체계를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구체적으로는 재외동포청장이 5 년마다 기본계획을 수립 · 시행하고 , 이에 따른 연도별 시행 계획을 마련하는 등 재외동포청이 재외동포 전담 부처로서 관련 정책을 보다 체계적이고 지속적으로 추진하도록 하는 내용을 담았다.최근 저출생 , 고령화 , 지역소멸 등 우리 사회의 구조적 문제가 심화되는 가운데 ,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확충을 위한 인재 확보의 중요성이 더욱 증대되고 있다. 특히 재외동포 청년은 언어와 문화적 기반을 공유하는 만큼 국내 사회와의 연결 가능성이 높아 , 향후 국가 경쟁력 제고에 기여할 수 있는 중요한 인적 자원으로 평가된다.이에 현재 정부와 관계 기관을 중심으로 재외동포 청년의 국내 유치와 정착을 지원하기 위한 정책들이 추진되고 있으나 , 종합적으로 뒷받침할 법적 · 제도적 기반은 충분하지 않은 실정이다. 무엇보다 이러한 법적 · 제도적 미비로 인해 인재 유치라는 중장기적인 사업을 운영하기 위한 재원 확보나 정책의 연속적인 추진에 한계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 바 있다.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재강 의원은 이번 제정안에 재외동포청이 ‘ 재외동포청년 인재 육성지원위원회 ’ 를 중심으로 관련 정책을 총괄하도록 한다는 내용을 명시해 정부 부처 내에서 안정적인 사업 추진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했다.또 , 국가와 지방자치단체 역시 재외동포 청년 인재의 유치와 육성 , 정착 지원을 추진할 수 있도록 해 재외동포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행정 및 금융서비스 , 주거 안정 등의 정주여건 개선을 위한 범정부 차원의 행정적 · 재정적 지원 근거를 마련했다.이 법안이 본회의를 통과해 시행된다면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이 중장기 계획 아래 일관되게 추진되고 , 관계 부처 간 협력 체계가 제도화되면서 정책의 연속성과 조정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지방자치단체 차원의 정착 지원 사업도 보다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어 , 지역사회 인재 유입과 정착 기반 조성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이재강 의원은 “ 재외동포 청년 인재 정책은 개별 사업이 아닌 국가 차원의 체계적인 설계로 정립될 필요가 있다” 라며 , “ 이번 제정안이 재외동포 청년의 학업과 취업을 넘어 국내 정착까지 이어질 수 있는 정책을 뒷받침하고 , 재외동포 청년 인재가 우리 사회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으로 자리잡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이채명 의원은 "재건축 등 외부 요인으로 일시적으로 감소한 정원을 회복하는 것은 '증원'이 아닌 '정상화'의 문제"라며 "현장의 수요가 변화했음에도 과거 기준을 그대로 적용하는 것은 현실과 괴리가 있다"고 지적했다.또한 '정원의 10% 범위 내 1회 증원'기준과 관련해 "해당 기준은 특정 시점 이전 시설에 한해 적용되는 사항으로 모든 어린이집에 일률적으로 적용하는 것은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가정어린이집 보육면적 기준에 대해서도 "권고사항임에도 사실상 제한 기준처럼 운영되는 부분이 있다"며 "안전과 보육환경을 전제로 하되, 획일적인 기준이 아닌 탄력적인 적용이 필요하다"고 덧붙였다.이 의원은 "현재 구청에서도 정원 조정을 검토 중인 만큼, 학부모와 아동의 불편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행정 판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재건축 이후 증가한 아동 수를 고려해 어린이집 정원은 현실에 맞게 조정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가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발굴부터 지원까지 이어지는 제도적 기반 마련에 나섰다.20일 인천시의회 산업경제위원회에 따르면 소속 이명규 의원이 대표발의한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과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19일 열린 '제307회 임시회'소관 상임위원회에서 각각 원안가결됐다.이번 두 개정안은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높이고 우수한 지식재산 성과를 보유한 기업에 대한 지원을 보다 체계적으로 마련하기 위한 취지에서 발의됐다.먼저 '인천광역시 지식재산의 진흥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발굴 평가해 선정할 수 있는 근거와 절차를 마련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개정안에는 지역 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식재산 기반 산업의 진흥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취지가 담겼다.주요 내용은 시장이 지식재산의 창출, 보호 및 활용 실적이 우수한 기업을 지식재산 우수기업으로 선정할 수 있도록 하고 지식재산위원회의 심의 사항으로 '지식재산 우수기업의 선정에 관한 사항'을 추가하는 것이다.또한, 함께 통과한 '인천광역시 기업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지식재산 역량을 갖춘 기업에 대한 지원 범위를 넓히는 내용을 담고 있다.주요 내용은 우수기업인 선정 대상에서 정부로부터 '지식재산의 날'에 수여하는 포상을 받은 기업인과 시장이 선정한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포함하도록 한 것이다.이에 따라 지식재산 우수기업이 발굴에 그치지 않고 실제 기업 지원 체계 안으로 들어올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이번 두 조례안의 상임위 통과로 인천시는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선정하는 제도와 이들 기업을 지원 대상에 포함하는 체계를 함께 갖추게 됐다.결국, 한 조례는 우수기업 선정의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고 다른 조례는 선정된 기업이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토대를 확대한 것이다.이명규 의원은 "지식재산은 이제 개별 기업의 성과를 넘어 지역 산업의 미래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자산"이라며 "인천 기업들이 가진 기술력과 아이디어가 제대로 평가받고 그것이 실질적인 성장 지원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어 "이번 두 개정안은 지식재산 우수기업을 발굴하는 데 그치지 않고 실제 지원으로 연결하는 제도적 틀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인천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산업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 백현종 대표의원이 지난 19일 ‘의용소방대의 날’ 제5주년을 맞아 구리소방서 대회의실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참석했다.이날 행사에는 백현종 대표의원을 비롯해 최현호 구리소방서장, 권대성 남성의용소방대장, 신근화 여성의용소방대장 등이 참석해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희생과 헌신에 감사함을 표했다.의용소방대의 날은 매년 3월 19일로 2021년 4월 법률이 개정되면서 법정기념일로 제정됐다. 3월 19일은 의용소방대 설치 근거를 담은 소방법이 제정된 1958년 ‘3월11일’과 소방의 ‘119’를 합해 정해진 날짜다.의용소방대는 화재 진압, 구조, 구급 등의 소방 업무를 수행하거나 보조하는 지역 주민들로 구성된 민간 봉사 단체다.최근 들어 재난 양상이 복잡해지면서 대형화되고 산불로 인한 피해가 증가함에 따라 의용소방대의 조직 운영 역량과 대원 개인의 전문 능력 향상이 무척 중요해지고 있다.백현종 대표의원은 “바쁜 생업에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해 지역사회 안전지킴이로 헌신하는 의용소방대원분들에게 무한한 감사를 전한다”며 “지역사회와 이웃의 안전을 스스로 지켜온 의용소방대의 연대 정신에 진심을 가득 담은 박수를 보낸다”고 말했다.덧붙여 “‘살기 좋은 도시, 깨끗한 도시, 세계가 주목하는 첨단도시’를 만들겠다는 일념 하에 선진 의용소방상을 구현하고자 열과 성을 다하는 의용소방대를 갖춘 구리시는 ‘안심 1등 지역’”이라며 “‘생명 존중, 국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활동하는 구리소방서 의용소방대원분들을 항상 응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