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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안전행정위원회 강웅철 의원은 19일 경기도박물관 뮤지엄아트홀에서 열린 ‘용인서부소방서 의용소방대 창립 5주년 기념식’에 참석해 의용소방대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했다.이번 기념식은 오은석 용인서부소방서장을 비롯해 박주성·이미숙 의용소방대 연합회장, 지역 주요 인사와 의용소방대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의용소방대의 날을 맞아 대원들의 봉사와 공로를 기리고 지역 안전을 위한 향후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로 마련됐다.강웅철 의원은 축사를 통해 용인서부 의용소방대의 창립 5주년을 축하하며 재난 현장에서 가장 먼저 나서는 대원들의 용기와 책임감이 지역사회를 지탱하는 힘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의용소방대가 화재 대응 지원을 넘어 취약계층 안전 점검과 예방 활동까지 수행하는 지역 밀착형 안전망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하며 지난 5년간의 헌신이 용인 서부 지역의 안전 수준을 높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해왔다고 밝혔다.강 의원은 향후 지원 방향에 대해서도 “대원들이 더욱 안전한 환경에서 활동할 수 있도록 장비 개선과 복지 향상, 제도적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고 밝히며 정책적 지원 의지를 분명히 했다.아울러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적극 반영하고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안전 정책 추진에 책임 있게 임하겠다는 뜻을 덧붙였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가 대전시의 최첨단 스마트 교통 선도 정책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문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에 따르면, 20일 제295회 임시회를 맞아 유성구 가정동에 위치한 한국전자통신연구원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현황을 점검하는 가운데,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대전광역시 자율주행 상용화 지구 조성'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총사업비 39억원이 투입되는 미래 모빌리티 핵심 사업으로 지난 1월 30일 자율주행버스 무상운송 서비스를 개시하며 본격적인 시범 운영에 돌입했다.이날 위원들은 ETRI 차고지에서 자율주행버스에 탑승해 세종고속시외버스터미널까지 연결되는 실증 노선 중 일부 구간을 직접 시승하며 자율주행 기술의 안전성과 시민 편의성을 꼼꼼히 점검했다.시승 현장에서 위원들은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안전관리와 신속한 정비체계 확립을 주문하는 한편 오는 5월로 예정된 유상운송 전환에 차질이 없도록 세심한 서비스 안정화 작업과 지속적인 대시민 홍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송인석 산업건설위원장은 "자율주행버스 시범사업은 시민들에게 혁신적인 대중교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핵심 사업"이라며 "첨단 과학수도 대전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에 대해 전폭적인 정책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는 20일 대전관광공사, 꿈돌이하우스, 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를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했다.이날 위원회는 먼저 대전관광공사를 찾아 관광사업 운영 현황과 주요 추진 사업을 점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정책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위원들은 변화하는 관광 환경에 대응하기 위한 콘텐츠 발굴과 경쟁력 강화 필요성에 공감하는 한편 현장의 애로사항과 운영 과정에서의 어려움도 함께 청취하며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정명국 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과 축제 운영에서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는 만큼,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다양한 축제가 보다 유기적으로 연계될 필요가 있다"며 "앞으로 관광공사가 컨트롤타워로서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축제 간 연계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관광자원과의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또한 "지역 특색을 살린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시민과 관광객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이병철 부위원장은 "대전관광공사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점을 높이 평가한다"며 "앞으로도 지역 자원과 연계한 특색 있는 관광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관광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길 바란다"고 말했다.이어 꿈돌이하우스를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과 활용 실태를 점검하고 대전의 대표 캐릭터를 활용한 관광 콘텐츠 확장 가능성과 지역 관광과의 연계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대전세종관광기업지원센터에서는 입주기업 현황과 지원 정책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관광기업의 성장 기반 마련과 지역 관광산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지원체계 강화 필요성을 강조했다.행정자치위원회는 앞으로도 주요 현장을 중심으로 사업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 창출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영희 의원은 지난 19일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와 정담회를 갖고 특수교육대상 학생의 학교 내 의료적 지원체계 개선방안에 대해 논의했다.학교 내 의료적 지원은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학교 일과 중 안정적으로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흡인, 튜브영양공급 등 호흡, 섭식 등에 필요한 처치를 의료기관 소속 간호 인력이 학교를 방문해 지원하는 사업으로 지난 2019년부터 운영되고 있다.경기도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2월 기준으로 도내 48개교 108명의 특수교육대상 학생이 해당 사업의 지원대상으로 선정됐으며 15개 협력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53명이 현장 지원을 맡게 된다.향후 지원대상과 참여 간호 인력은 더욱 확대될 예정이다.그러나 현재 사업 구조가 의료기관과의 협력에 의존하고 있어 간호 인력 확보에 어려움이 있을 뿐만 아니라, 간호 인력 처우와 관련한 민원이 제기되는 등 제도 운영상의 문제가 드러나고 있다.또한 협력 의료기관을 확보하는 것 자체가 쉽지 않아 사업의 안정적인 운영에 대한 우려도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이에 김영희 의원은 "학생들의 생명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사업임에도 불구하고 현재는 의료기관의 협조에 의존하는 불안정한 구조"며 "이대로는 지속 가능한 지원체계를 기대하기 어렵다"고 지적했다.이어 "지역 보건소와 연계해 간호 인력을 확보하는 방안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대안을 제시했다.김경숙 경기도교육청 특수교육과장은 "협력 의료기관을 찾기가 매우 어려운 것이 현실"이라며 "보건소 연계 방안이 현실화 된다면 교육청 입장에서도 매우 긍정적일 것으로 보고 관련 방안을 검토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정담회에서는 특수교육대상 유아를 위한 교육 인프라 확충 필요성도 제기됐다.김영희 의원은 "출생률 감소로 전체 취학아동 수는 줄고 있지만, 특수교육대상 학생은 증가하는 추세"며 "유아기부터 맞춤형 특수교육을 제공할 수 있도록 특수단설유치원 설립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은 20일 산업통상부와 기획예산처 등 관계부처에 어업 여객선 면세유의 최고가격상한제 지정과 유가연동보조금 적용을 촉구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서 의원은 "정부가 민생 안정을 위해 석유 최고가격제 등 유류비 억제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정작 어민과 섬 주민이 이용하는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제외돼 유가 상승의 직격탄을 맞고 있다"며 "유류비 급등으로 어가 경제 붕괴로 인한 식탁 물가 상승, 여객선 운항 중단이 우려된다"고 지적했다.면세유는 원유 공급 특성상 다음 달 공급가를 1달 전 가격 기준으로 정하고 있다.3월 현재 가격은 미국-이란 전쟁 전인 1월 26일부터 2월 25일까지 국제 석유제품가격과 대미 환율의 평균 가격으로 결정돼 200L 기준 17만 6천원, 리터당 880원으로 공급되고 있다.문제는 3월 말 결정되는 4월 면세유 가격이다.수협이 제출한 '국제유가에 따른 면세유 공급가 추정'자료에는 고유가 추세가 계속되면 4월 면세유는 현재 공급가의 2배가 넘는 드럼당 30만원대 중반, 리터당 1630원대로 크게 오를 것으로 추산된다.면세유 급등이 코앞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정부의 유류비 지원 대책에서 소외된 반면, 일반 과세유와 농업용 면세유는 가격 상한제에 적용을 받고 있다.국제유가가 더 오르면 과세유와 면세유 가격 역전 현상까지 우려되면서 민생 보호라는 정부 정책의 취지가 퇴색되고 형평성 논란마저 제기된다.더구나 정부는 지난 11일부터 화물차 유류비 초과분의 70%를 돌려주는 '유가연동보조금'을 시행 중이지만, 어업 여객선 면세유는 또다시 지원대상에서 빠지면서 정부 지원 없이 고유가를 견뎌야 하는 어민과 섬 주민들의 시름이 더욱 깊어지고 있다.서삼석 의원은 "지난 9일 중동 상황 관련 비상경제점검회의에서 이재명 대통령께서 위기는 언제나 서민들에게 큰 어려움을 가중시킨다. 국민들께서 겪는 고통이 최소화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말씀하셨다"며 "지금 유가 위기에 가장 열악하고 어려운 환경에 놓여있는 농어민과 섬 주민을 위한 특별하고 세밀한 정책이 마련되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4월 면세유 가격이 결정되는 3월 26일 전까지 시급히 면세유 가격 안정 정책이 필요하다"며 "유가 안정 정책과 함께 초고속 민생 추경을 통해 어민과 섬 주민의 민생 골든타임을 지키기 위해 정부가 적극적이고 전향적인 자세로 나서야 한다"고 촉구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기후에너지환경노동위원회 국민의힘 간사인 김형동 의원이 수변 자원을 활용한 새로운 자연공원 체계 도입에 나섰다.김 의원은 20일 국립휴양공원 설립 및 운영 근거를 담은 자연공원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고 밝혔다.이번 개정안의 핵심은 하천과 호수 등 수변 중심의 자연환경을 체계적으로 보전하는 동시에 국민이 쾌적한 환경에서 휴양을 즐길 수 있도록 '국립휴양공원'제도를 법적으로 마련하는 데 있다.현행 자연공원법 은 산과 바다를 중심으로 국립공원 도립공원 군립공원을 지정 및 관리하고 있으나, 하천이나 호수와 같은 수변 자원은 제도적으로 명확히 포함되지 않아, 체계적인 관리와 활용 측면에서 한계가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특히 자연 속 여가와 힐링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면서 수변 환경에 대한 국민적 관심이 높아지고 있지만, 이를 뒷받침할 제도적 기반은 여전히 부족한 실정이다.아울러 지역사회에서도 자연공원 지정을 통한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대한 기대가 커지면서 이를 뒷받침할 제도 개선의 필요성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이번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할 경우, 수변 생태계 보전 국민 여가 휴양 증진 생태관광 활성화 지역경제 활력 제고 등 다층적인 정책 효과가 기대된다.김형동 의원은 "국립휴양공원을 중심으로 수변 자원의 보전과 지속 가능한 이용이 선순환하는 구조를 만들겠다"며 "국민에게는 품격 있는 휴양 공간을 제공하고 지역에는 생태관광을 통한 새로운 성장 동력을 불어넣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김진경 경기도의회 의장은 20일 시흥소방서 제5회 의용소방대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지역의 안전을 위해 헌신한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이날 오전 시흥시 체육관에서 열린 기념식은 의용소방대원의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의용소방대원과 소방공무원 등 120여명이 함께한 가운데 진행됐다.김진경 의장은 "위기의 순간마다 묵묵히 땀 흘리신 대원 여러분의 헌신 덕에 시흥은 물론 경기도의 일상이 평온할 수 있었다"며 "의로운 마음으로 지역의 안전을 지켜오신 의용소방대원 여러분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고 격려했다.이어 "우리 동네를 지키는 가장 가까운 영웅인 의용소방대가 있어 도민들께서 더욱 안전할 수 있었다"며 "의용소방대원께서 현장에서 느끼는 자부심과 뜨거운 용기가 오래도록 이어질 수 있도록 경기도의회가 든든한 버팀목이 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서영 도의원은 지난 12일 분당구 야탑동 탑골공원 숲속 공간 재정비 사업의 본격적인 발주를 앞두고 관계 부서와 지역 주민들과 함께 현장을 직접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현장 방문은 겨울철 얼었던 지반이 녹는 해동기를 맞아 공사 발주 전 안전 상태를 최종 확인하고 실제 공원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사업에 반영하기 위해 이서영 도의원의 주도로 마련됐다.야탑 탑골공원 재정비 사업은 이서영 도의원이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 개선을 위해 도비 등 총 10억 4,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며 물꼬를 텄다.지난해 1단계 사업으로 최근 트렌드인 ‘맨발 걷기길’ 조성을 완료해 주민들로부터 폭발적인 호응을 얻었으며 올해는 남은 예산을 투입해 노후 시설 교체, 식재 보강, 휴게 공간 확충 등 공원 전체를 명품 숲으로 탈바꿈시키는 2단계 재정비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이날 현장에서 이서영 도의원은 관계 부서로부터 구체적인 사업 진행 상황을 보고받고 주민들과 함께 산책로 곳곳을 돌며 불편 사항을 세밀하게 점검했다.현장에 참여한 한 주민은 “도의원이 직접 나와 예산 확보 과정과 앞으로의 계획을 설명해주니 믿음이 간다”며 “특히 지난해 만든 맨발 걷기길처럼 주민들이 정말 필요로 하는 공간이 더 늘어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이서영 도의원은 “탑골공원은 야탑동 주민들의 소중한 쉼터인 만큼, 단순히 노후 시설을 고치는 수준을 넘어 도심 속에서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최고의 힐링 공간으로 만들겠다”며 의지를 밝혔다.이어 이서영 도의원은 “확보된 10억 4천만원의 예산이 적재적소에 투입되어 주민들이 하루빨리 쾌적한 공원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해동기 발주 및 공사 전 과정을 꼼꼼히 챙기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황운하 의원은 20일 오전 10시 세종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세종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의 행정수도로 완성하고 충청권 일대를 아우르는 ‘제1의 신수도권’으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체적인 비전을 발표했다.이날 황 의원은 충청권 메가시티 추진과 관련해 “모두에게 좋은 통합이어야 하며, 조직의 비대화가 아닌 ‘기능의 최적화’가 핵심”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단순한 행정구역 통합보다 공간 전략과 기능 분담이 더 중요하다”며, 세종은 국가 행정의 심장, 대전은 과학기술의 메카, 충남·북은 제조와 물류의 거점으로 삼는 네트워크형 협업 체계 구축을 제안했다.황 의원의 구상에 따르면, 세종에 대통령 집무실과 국회, 중앙정부 기능이 온전히 집중되고 광역 교통망을 통해 충청권 주요 도시들이 30~40분 생활권으로 연결될 경우, 충청권은 서울·수도권과 대등한 ‘제1의 신수도권’으로서의 기능을 자연스럽게 수행하게 된다.그는 “세종을 중심으로 한 신수도권 전략을 통해 도쿄나 싱가포르처럼 국제기구와 글로벌 기업이 모여드는 ‘월드클래스 도시권’으로 도약할 잠재력이 우리에게 있다”며, “앞으로 10년, 20년 내에 충청권은 대한민국 미래의 새로운 심장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감을 내비쳤다.특히, 황 의원은 다가오는 6월 3일 지방선거가 국가균형발전의 분수령이 될 것이라고 강력히 호소했다. 그는 “세종시 행정수도 완성은 수도권 일극 체제를 깨기 위한 시대적 과업임에도 불구하고, 더 이상 정치권의 이해타산에 밀려 그 운명이 결정되어서는 안 된다”고 지적했다.이어 “이제는 법적 근거를 확실히 만들고, 탄탄한 재정 기반 위에 행정수도를 제대로 시작하고 완결 지을 수 있는 적임자가 필요하다”며, “국회와 중앙정부를 상대로 강력한 정치력을 발휘하고 검증된 추진력을 갖춘 제가 세종시를 번듯한 행정수도이자 글로벌 명품도시로 반드시 만들어 내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김동영 부위원장은 지난 18일 경기도청 북부청사에서 열린 '2026년 제1회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에 참석해 실효성 있는 버스 정책 개선 필요성을 강조했다.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조례 에 따라 설치된 버스정책위원회는 시내버스의 정책방향 시내버스의 재정지원 및 보조금 지원 등의 기준과 방법 등 경기도 시내버스 정책의 주요 사항을 심의하고 도지사에게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2026년 제1회 버스정책위원회는 2025년 경기도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평가 결과 2025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표준운송원가 등의 안건에 대해 심의가 이루어졌다.김 부위원장은 이날 심의에서 시내버스업체 경영 및 서비스 평가와 관련해 "지난 2026년 본예산 심사 과정에서도 지적한 바와 같이 경영 상태가 부실해 가스충전료조차 체납하는 업체 등이 여전히 인센티브를 받는 관행이 이어지고 있다"고 매섭게 지적했다.이어 "평가지표를 고도화하고 평가 결과에 따른 인센티브 차등 폭을 대폭 강화해, 서비스가 우수한 업체에 실질적인 혜택이 돌아가는 구조를 만들어야 한다"며 이른바 '나눠 먹기식 지원'의 종결을 요구했다.아울러 경기도와 31개 시군의 재정 부담을 가중하는 '시내버스 공공관리제'의 표준운송원가 산정 체계에 대해서도 강도 높은 비판이 이어졌다.김 부위원장은 "서울시 등 타 지자체와 달리, 경기도는 일반관리비 항목에 관리직 및 임원 급여 등 직접 운송비와 무관한 비용을 여전히 포함하고 있다"고 지적했다.이어 "행정사무감사 등을 통해 의회 차원에서 거듭 개선 요구를 하였지만 현재까지 시정되지 않은 것은 변화를 거부하는 태도"며 강력히 질타했다.김 부위원장은 총평을 통해 "경기도 시내버스 공공관리제 도입으로 서비스 품질이 개선된 것은 고무적이지만, 눈덩이처럼 불어나는 예산 부담은 우려사항"이라며 "교통국이 도민의 세금이 한 푼도 헛되이 쓰이지 않도록 보다 세밀한 대책을 마련할 필요가 있다"고 당부했다.한편 김동영 부위원장은 경기도 버스정책의 개선을 위해 상임위원회에서의 의정활동뿐만 아니라 '제11기 경기도 버스정책위원회 위원'의 버스정책분과 위원으로도 왕성히 활동하며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는 등 경기도 버스 행정의 전문성을 높이는 데 앞장서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