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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박수현 경선 후보는 "저는 수도권 일극체제를 넘어 대한민국이라는 꽃밭이 다채로운 꽃으로 고르게 성장하는 국가구조를 설계한 사람"이라며 "이재명 정부의 국가균형성장 전략이 가장 먼저 뿌리내릴 곳이 바로 충남이다"라고 말했다.이어 "5극3특 국가균형성장의 설계자로서 충남도지사가 되어 행정통합을 반드시 완수하겠다"며 좌초된 충남 대전 행정통합의 불씨를 되살리겠다는 의지를 강조했다.박수현 경선 후보는 "하루가 늦으면 한 세대가 늦는 AI대전환의 시대를 맞은 충남에 필요한 것은 지나온 시간을 관리한 사람이 아닌 오지 않은 시대를 담대히 앞서나갈 사람"이라며 "과거의 행정, 과거의 솔루션으로 진짜 균형성장, 진짜 AI대전환을 이룰 수 없다"고도 말했다.박수현 경선후보는 "저는 이재명 정부를 시작하는 윤석열 탄핵의 전면에 나서 단식을 불사했고 이재명 정부 국정기획위원회 국가균형성장 특별위원장으로 5극 3특 전략과 지역이 실정에 맞는 사업을 직접 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들었다"며 "청와대 대변인, 국민소통수석비서관, 민주당 수석대변인으로 일하며 행정과 정치와 국민의 언어를 아는 사람"이라고 말했다.이어 "균형성장의 설계자 박수현과 그것을 국가적 지원으로 완성할 행정의 달인 이재명 대통령이 같은 시대에 서 있다"며 "가능성이 꽃피고 기회가 흘러넘치는 충남을 만들 기회는 바로 지금"이라고 강조했다.지난 24년 11월 '야 5당 윤석열탄핵국회의원연대'를 결성하고 공동대표를 맡아 이끌며 국민주권정부 이재명 정부 출범의 기반을 닦았고 국민주권주의로 함께 세운 이재명 정부의 인수위격인 국정기획위원회에서 국가균형성장을 설계한 '이재명 정부의 설계자'라는 점을 강조한 대목이다.박수현 경선후보는 "이재명 대통령과 국민주권정부를 함께 세우고 정청래 대표와 1인 1표 당원주권주의를 이뤄낸 위대한 당원만을 바라보며 새로운 길을 열겠다"며 "과거 구태를 반복하는 네거티브, 줄세우기, 동원선거 없이 정책경쟁으로 충남의 미래를 새롭게 열겠다"고 강조하며 이번 경선이 '원팀 클린 경선'이 되어야 한다는 점을 분명히 하기도 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이개호 의원은 내일 오후 2시 국회도서관 소강당에서 '장애인 낮 활동 서비스 전달체계 일원화를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한다.이번 토론회는 지난 2005년 지방 이양 이후 20년째 이어져 온 장애인 주간이용시설의 구조적 한계를 점검하고 거주 지역과 관계없이 보편적인 돌봄을 누릴 수 있는 통합 지원 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현재 동일한 돌봄이 필요한 장애인임에도 거주 지역과 해당 지자체의 재정 자립도에 따라 서비스의 질은 물론 본인부담금 유무까지 결정되는 심각한 불평등 문제를 안고 있어 현장의 혼선을 바로잡고 당사자 중심의 일원화된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절박한 현장의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이개호 의원은 "장애인 돌봄은 국가가 보장해야 할 기본권임에도, 지자체 재정 형편에 따라 처우가 달라지는 것은 결코 정의롭지 못한 현실"이라고 지적했다.이어 이 의원은 "복지의 질이 지역 예산에 좌우되는 '제도적 칸막이'를 허물고 전국 어디서나 당당한 권리로 양질의 돌봄을 누릴 수 있도록 국가 차원의 통합 지원 체계를 구축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번 토론회 발제를 맡은 정희경 교수는 이개호 의원이 제기한 문제의식을 구체적인 데이터로 뒷받침할 예정이다.정 교수는 발제문을 통해 국가사업은 무료이나 지방이양사업은 유료인 이용료 형평성 문제 이용자 93.7%가 중증임에도 1:3에 고착된 인력 배치 월 140만원 수준으로 동결된 운영비로 인한 시설 위기 등을 지적하며 정책 일관성 확보와 지역 간 격차 해소를 위해 중앙정부 소관으로의 전환을 포함한 서비스 상향 평준화 로드맵을 제언할 예정이다.이개호 의원은 "이번 토론회는 국회가 현장의 고충에 응답하고 국가의 역할을 바로 세우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이라며 "장애인 돌봄이 더 이상 지역별 형편에 따른 '운'에 맡겨지지 않도록 입법과 예산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토론회는 김용득 성공회대 교수가 좌장을 맡고 정희경 광주대 교수의 주제발표에 이어 한국장애인개발원 조윤화 팀장, 북구장애인다원주간보호시설 황현철 시설장, 평화주간보호센터 강귀만 이용인 보호자, 보건복지부 박문수 장애인정책과장 등이 토론자로 참여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의정정책추진단은 3월 31일 도의회 예담채에서 제11대 후반기 경기도의회 의정정책백서 제작 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보고회에는 김성남 공동단장을 비롯해 박재용, 이오수 의원 등 의정정책추진단 위원들이 참석했으며 백서 제작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중간보고에서는 백서 표지 및 원고 목차 구성에 대한 설명과 함께, 그간의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는 제작 현황이 보고됐다.또한 향후 보완이 필요한 사항과 함께 백서의 완성도를 높이기 위한 개선 방향에 대해서도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김성남 의정정책추진단 공동단장은 "이번 중간보고회는 백서 제작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보완 방향을 논의하는 뜻깊은 자리"라며 "현재까지 주요 정책 성과와 추진 과정이 체계적으로 정리되고 있고 백서의 기본 틀도 점차 구체화되고 있다"고 밝혔다.이어 "남은 기간 동안 보다 내실 있는 내용 구성을 통해 정책 성과가 도민의 삶에 미친 변화를 충실히 담아낼 필요가 있다"며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바탕으로 백서의 완성도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강조했다.아울러 김 단장은 "본 백서가 경기도의회가 도민과 함께 만들어 온 정책 여정과 성과의 가치를 널리 전파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한편 의정정책추진단은 향후 의견 수렴과 보완 과정을 거쳐 백서의 완성도를 제고한 후, 올해 4월 말 발간할 예정이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파주시장 경선을 하루 앞둔 30일 고준호 예비후보가 금촌동 문화로 일대 주정차 민원 현장을 전격 방문해 주민들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에 나섰다.이번 현장 방문은 문화로 상가 일대에서 발생하고 있는 주차위반 스티커 발부 문제로 상인들의 불만이 급증한 데 따른 것이다.상인들에 따르면 특정 개인의 반복적인 민원 신고로 인해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고객 차량에 주차위반 스티커가 하루 2~3장씩 발부되는 사례가 이어지면서 상권 위축과 함께 주민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현장을 찾은 고준호 후보는 격앙된 주민들의 목소리를 직접 청취한 뒤 즉각적인 대응 의지를 밝혔다.고 후보는 "운정신도시 조성과 공공기관 이전 등으로 도시 중심축이 이동하면서 금촌동은 지속적인 관심과 새로운 활성화 전략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최근 소비 패턴은 접근성과 편의성이 핵심인 만큼, 주차 불편이 지속되는 상권은 자연스럽게 외면받을 수밖에 없다. 상권 경쟁력 회복을 위해서는 주차시설과 보행환경 등 기반 인프라 개선이 필수적"이라고 강조했다.이어 "좁은 왕복 2차로로 상가가 밀집해 있고 금촌시장 입구와 붙어 있는 지역으로 법적 테두리 안에서 탄력 단속과 시간제 주차 허용 등 현실적인 대안을 적극 모색해 시민 불편과 상권 피해를 동시에 줄이는 방법을 찾아보겠다"고 밝혔다.고 후보는 현장에서 즉시 관할 파주경찰서에 연락해 주민 불편 상황을 전달하고 조속한 대책 마련을 요청했으며 이번 주 내 경찰과 파주시청 관계자가 참여하는 주민 간담회를 개최해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도출하겠다고 약속했다.현장을 지켜본 주민들은 "정치가 무엇을 해야 하는지 방향을 보여준 것 같다"고 입을 모았다.상인 A씨는 "어려운 시기에 영업시간 이후나 주말에도 단속이 이뤄지는 현실이 답답하다"며 "일방적인 규정만 강조하는 것이 아니라 현장을 직접 찾아 문제를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고 말했다.고준호 예비후보는 "행정의 출발점은 주민의 목소리를 듣는 것이며 정치는 거창한 공약이 아니라 생활 속 불편을 해결하는 데서 시작된다"며 "현장에서 답을 찾는 정치를 계속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박재용 의원은 30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경기도 통합돌봄 간호조무사 역할 정립을 위한 유관기관 정담회'를 개최하고 통합돌봄 시행에 따른 현장 인력 활용 방안과 제도 개선 방향을 논의했다.이번 정담회는 통합돌봄 시행으로 지역 중심 돌봄체계 구축이 본격화되는 상황에서 간호조무사 등 실무 인력의 역할을 재정립하고 보건 의료 돌봄 서비스 간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정담회에는 경기도청 복지정책과 보건의료정책과 관계자, 경기복지재단, 경기도사회서비스원, 경기도간호조무사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통합돌봄 현황과 제도적 한계, 인력 활용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날 박재용 의원은 "통합돌봄이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하기 위해서는 제도와 인력 구조 간의 간극을 줄이는 것이 중요하다"며 "특히 1차 의료기관에서 간호조무사가 주요 실무 인력으로 활동하고 있는 현실을 고려할 때, 이들의 역할을 정책적으로 함께 고민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이어 "방문진료와 재택의료 서비스가 활성화되기 위해서는 의사 단독이 아닌 팀 기반 접근이 필요하다"며 "현장에서 함께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의 참여가 확대될 경우 서비스 접근성과 효율성이 높아질 수 있다"고 강조했다.또한 박 의원은 "통합돌봄은 의료와 돌봄이 유기적으로 연결될 때 효과가 극대화된다"며 "의료 지원이 원활해지면 돌봄 부담도 완화되는 만큼, 두 영역을 함께 설계하는 접근이 필요하다"고 말했다.아울러 박 의원은 "현재 제도상 한계가 있는 것은 충분히 인지하고 있다"며 "통합돌봄이 안정적으로 정착되기 위해서는 현장 의견을 지속적으로 반영하고 개선 방향을 함께 모색해야 한다"고 밝혔다.박 의원은 마지막으로 "통합돌봄은 단기간에 완성되는 정책이 아닌 만큼, 지속적인 소통과 협의를 통해 제도를 보완해 나가는 과정이 중요하다"며 "오늘 논의된 의견을 바탕으로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서성란 의원은 30일 의왕시 포일동 포일사과나무유치원을 방문해 유치원과 의왕교육지원센터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환경과 안전 편의 여건 개선 방안을 함께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빛공원 산책로 데크길 조성 LH 부지 임시주차장 정비 교육시설 확충 필요성 등이 주요 현안으로 논의됐다.먼저 유치원 바로 뒤편에는 산빛공원이 위치해 있어 아이들의 야외 활동 공간으로 활용 가능성이 높지만, 유치원과 공원을 연결하는 산책로와 데크길이 충분히 조성되지 않아 안전한 보행환경이 부족한 상황이다.이에 대해 서성란 의원은 "의왕시 공원녹지과와 함께 현장을 다시 확인하고 산책로 확장과 데크길 조성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또한 유치원 인접 LH 소유 부지는 현재 의왕시 협조로 임시주차장으로 활용되고 있으나, 주출입로 확보 등 기본적인 정비가 미흡해 현장 불편이 이어지고 있다.서성란 의원은 "임시주차장으로 활용할 기본 여건조차 갖춰지지 않은 상황에서 현장에 모든 부담을 맡길 수는 없다"며 "의왕시와 관계기관이 주출입로 확보와 주차장 정비 지원 방안을 함께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이와 함께 의왕시의 지속적인 인구 유입으로 유치원 원아 수와 학급 수는 늘고 있는 반면, 놀이공간과 교육자료실 등 필수 공간은 여전히 부족한 상황인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해 서성란 의원은 "늘어나는 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보다 안정적인 교육여건을 마련하기 위해 필요한 경우 인접 부지 매입을 통한 교육시설 확충 방안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허원 위원장은 27일 경기교통공사에서 열린 제3대 박재만 사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교통공사가 경기도 교통정책의 핵심 실행기관으로서 도민이 체감하는 교통서비스 변화를 이끌어야 한다고 강조했다.허원 위원장은 이날 축사를 통해 "경기교통공사는 1420만 경기도민의 이동을 책임지는 공공기관으로서 그 역할과 책임이 매우 크다"며 "더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서비스를 통해 도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야 한다"고 밝혔다.이어 "교통서비스의 안정적 운영과 대중교통 서비스 품질 향상, 미래교통 정책 대응 등 경기교통공사의 역할은 앞으로 더욱 중요해질 것"이라며 "더 나은 교통정책을 위해 경기도의회와도 적극적으로 소통해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또한 허원 위원장은 "기관의 발전은 결국 현장을 지키는 직원들의 헌신과 노력 위에서 이뤄진다"며 "직원들이 긍지와 보람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여건과 조직문화에도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전국 지방의회 최초로 구축한 인공지능 기반 의정 지원 시스템인 'AI 예결산분석시스템'을 정식 운영하며 스마트 의회 구현에 박차를 가한다.도의회는 지난 2025년 11월부터 실시한 시범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치고 올해 3월부터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AI 의정브레인'정식 서비스를 개시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정식 도입된 'AI 의정브레인'은 도의회의 방대한 예산 결산 자료와 사업설명서 행정사무감사 데이터 등을 학습해 사용자의 질문에 실시간으로 답변을 도출하는 시스템이다.주요 기능은 예 결산 현황 및 행정사무감사 자료 검색 분석 회의록 기반의 의원별 발언 요지 정리 및 원문 검색 등이다.특히 과거 수작업에 의존했던 방대한 자료 검토 시간을 획기적으로 단축해, 의원들이 정책 발굴과 대안 제시 등 핵심적인 의정활동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는 평가를 받는다.앞서 도의회는 시스템의 조기 정착을 위해 지난 2월 의회사무처 직원을 대상으로 기능 시연 및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이날 교육에서는 시스템 접속 방법 등 기초적인 사용법부터 의정활동 단계별 실무 적용 예시까지 상세히 다뤄져 직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지방의회의 디지털 혁신 모델로 주목받고 있는 'AI 의정브레인'이 정식 가동됨에 따라, 충남도의회는 투명하고 전문적인 예산 심사와 행정사무감사를 통해 도민의 신뢰를 더욱 공고히 할 것으로 기대된다.도의회 관계자는 "AI 엔진의 지속적인 고도화를 통해 답변의 정확도와 신뢰성을 더욱 높여나갈 예정"이라며 "단순한 기술 도입을 넘어 데이터에 기반한 과학적이고 효율적인 의정 지원 체계를 완성하겠다"고 강조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충남도의회가 증가하는 특수교육 수요에 대응하고 지역과 환경에 따른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한 통합교육 지원 기반 강화에 나섰다.도의회는 이용국 의원이 대표 발의한 '충청남도교육청 특수교육대상자 통합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제365회 임시회 제1차 교육위원회 심사를 통과했다고 31일 밝혔다.이번 조례안은 충남지역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상황에서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차별 없이 개별 교육적 요구에 맞는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통합교육 지원의 제도적 틀을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특히 이번 조례안은 단순히 같은 학교에서 함께 배우는 데 그치는 형식적 통합교육을 넘어, 특수학급 확충과 교원 전문인력 확보, 교육환경 개선, 통학 지원까지 아우르는 실질적 지원 기반을 담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조례안에는 충남도교육감이 특수교육대상자의 통합교육 지원 정책을 수립 시행하도록 하고 특수교육 수요 증가에 대응한 특수학급 설치와 교원 정원 확대, 교육 환경 개선, 지역 간 특수교육 격차 해소를 위한 균형 배치 시책을 마련하도록 하는 내용이 담겼다.또한 특수교육대상자가 일반학교에서 원활하게 교육에 참여할 수 있도록 물리적 교육적 환경을 조성하고 통학 편의 보장과 매년 통학 현황 조사, 순회교육 교원과 통합학급 협력교원, 행동중재 전문가 등 전문인력 확충 근거도 담았다.이용국 의원은 "특수교육대상자가 지역이나 환경에 따라 교육 기회에서 차별받아서는 안 된다"며 "이번 조례 제정을 계기로 장애학생이 일반학교에서 또래와 함께 배우고 성장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합교육 여건이 더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이은주 의원은 지난 26일 구리여자고등학교를 방문해 교육환경을 점검하고 학교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진행했다.이 의원은 교내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안전관리 실태와 공간 활용 현황을 직접 확인했다.이날 간담회에서는 마사토 운동장 개선,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급식실 등 일부 시설에 남아 있는 석면 문제, 외벽 공사 중 안전 확보 등 학교 현장의 주요 현안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특히 마사토 운동장의 경우 바람이 불면 흙먼지가 교실까지 유입되고 우천 시 배수 문제로 운동장 사용이 제한되는 등 정상적인 체육활동이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 제기됐다.이에 따라 학생들이 사계절 안정적으로 체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인조잔디 및 트랙 설치 필요성이 건의됐다.또한 급식실 등 일부 공간에 남아 있는 미제거 석면 문제도 주요 현안으로 제기됐다.학교 측은 학생 건강과 직결되는 사안인 만큼 방학 기간을 활용한 신속한 제거 공사가 필요하다는 의견을 전달했다.이에 대해 이은주 의원은 "학교는 학생들이 하루 대부분을 보내는 공간인 만큼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는 무엇보다 우선적으로 개선되어야 한다"며 "석면 문제와 운동장 환경 개선 등은 학생 건강권과 직결된 사안인 만큼 교육청과 협의해 필요한 조치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살펴보겠다"고 밝혔다.이와 함께 노후 냉난방기 교체 기준에 대한 문제도 제기됐다.현재 내용연수 14년 기준으로 인해 실제로는 잦은 고장과 수리비 증가에도 불구하고 교체가 어려운 상황이라는 지적이다.이 의원은 "현장의 사용 여건과 유지관리 비용을 충분히 반영하지 않은 획일적인 기준은 오히려 행정 비효율을 초래할 수 있다"며 "학교 현실을 고려한 탄력적인 교체 기준 마련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아울러 현재 진행 중인 학교 외벽 공사 현장을 점검하며 공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 예방과 학생 보호 조치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당부했다.이은주 의원은 청취한 의견에 대해"도 교육청과 긴밀히 협의해 노후 환경 개선을 위한 예산이 우선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하고 학생들이 유해 물질 걱정 없이 쾌적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에 속도를 내겠다"고 밝혔다.이어 "교육 현장의 애로사항은 곧 우리 아이들의 미래와 직결되는 문제"라며 "현장의 목소리가 단순한 건의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정책과 예산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도의회 차원에서 끝까지 챙기겠다"고 덧붙였다.한편 구리여자고등학교는 지역을 대표하는 공립 여고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과 다양한 진로 동아리 활동을 통해 안정적인 교육 기반을 이어오고 있으며 이은주 의원은 그간 구리여고를 포함한 관내 학교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예산을 확보하고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등 학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학습 환경 조성을 위한 의정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오고 있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