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국회의정저널] 인천광역시의회는 28일 의회 본회의장에서 ‘제7기 인천광역시의회 의정모니터 위촉식’을 개최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소통·현장 중심의 열린 의정 구현을 향한 본격적인 출범을 알렸다.‘제7기 의정모니터’는 공모를 통해 총 55명이 선정됐으며 오는 2028년 9월 27일까지 2년간 생활 현장의 불편사항과 지역 현안 제보, 조례 제·개정 및 관련한 사항 제안 등 시민의 입장에서 다양한 의견을 전달하게 된다.특히 이번 제7기 의정모니터는 20대 청년층부터 70대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연령과 지역, 다채로운 사회 경험을 갖춘 시민들로 구성돼 지역 사회 구석구석의 목소리를 균형 있게 대변할 것으로 보인다.이날 행사에서는 위촉장 수여식과 함께 의정모니터의 역할과 모니터링 기법에 대한 오리엔테이션 및 전문 교육이 함께 진행됐다.참가자들은 분과 구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활동에 앞서 전문성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의정모니터가 제출한 제안과 제보는 소관 상임위원회 및 시 관계 부서의 면밀한 검토를 거쳐 실제 조례 제·개정과 정책 수립에 적극 반영된다.아울러 실효성 있는 우수 제안으로 선정될 경우 심사 등급에 따라 최고 10만원의 포상금도 지급될 예정이다.박종혁 의장은 “남다른 애향심과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인천의 발전을 위해 지혜를 모아주시길 부탁드린다”며 “제10대 인천시의회 역시 시민의 현장 목소리를 의정활동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시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열린 의회를 실현하기 위해 아낌없는 지원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교육위원회 최지연 의원은 28일 시의회 소통실에서 ‘학교 밖 청소년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모색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이번 토론회는 학교 밖 청소년의 상급학교 진학과 전문 직업 진출에 대한 열망이 높아지는 가운데, 진로 정보와 전담 지원체계 부재로 겪는 진로 불안을 해소하고 대전형 통합 원스톱 진로지원체계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토론회는 최지연 의원이 좌장을 맡아 진행했으며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을 비롯한 연구기관, 현장 전문가, 청소년, 대전시 및 대전시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주제 발제를 맡은 강만식 센터장은 실태조사 결과 청소년들이 겪는 가장 큰 불안 요인이 ‘미래에 대한 불안’ 으로 나타났다고 짚었다.이어 검정고시 응시와 대학 진학 준비율이 높아지는 추세에 발맞춰 ‘대전형 학교밖 청소년 진로교육 통합지원 정책’ 수립을 제안했다.이어진 토론에서는 △진로개발역량 중심의 패러다임 전환 및 다체계 서비스 개방 △단계별·통합적 진로 설계 및 학교-센터 간 사후 연계 강화△대입 준비시 정보·행정 격차 해소를 위한 전담 입시·진로 지원 체계 마련 △지자체 차원의 진로·직업체험 기회 확대 △교육청 진로·진학 인프라 개방 및 학업중단 예방 연계 등 다양한 정책이 제안됐다.최지연 의원은 “학교를 중단하는 10명의 청소년에게는 저마다 10가지 서로 다른 사연이 있지만, 배움과 진로 설계의 기회가 공평하게 주어져야 한다는 기본권의 가치는 결코 다르지 않다”며 “이제 우리의 지원 정책은 단순한 돌봄과 보호 수준을 넘어, 아이들이 공정한 출발선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펼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이고 주도적인 ‘맞춤형 진로·진학 시스템’ 으로 나아가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 토론회에서 나온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가 조례 제·개정과 예산 반영 등 실질적인 정책 결실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전시, 대전시교육청과 긴밀히 공조하겠다”고 밝혔다.
[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이애형 위원장은 20일 경기도교육청 조원청사에서 열린 개관행사에 참석해 조원청사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했다.이번 개관행사는 ‘더 넓은 공유, 더 깊은 배움, 조원에서 만나는 경기미래교육’을 슬로건으로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진행되며 디지털 교육 혁신과 행정 역량 강화 등을 주제로 다양한 참여활동과 전시 및 체험 등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이날 이애형 위원장은 “오랜 시간 경기교육의 중심이었던 공간이 현대적인 감각과 기능을 갖춘 공간으로 재탄생한 것은 매우 뜻깊은 일”이라고 강조하며 “조원청사는 단순한 리모델링을 넘어 디지털 기반 교육 혁신을 선도하고 교육 가족이 소통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것이 기대된다”고 말했다.이어 “조원청사가 향후 경기교육의 새로운 에너지를 만들어내는 중심이 되길 바란다”며 “경기도의회에서도 경기교육의 질적 도약과 학생들의 더 나은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이번 조원청사는 광교 신청사 이전 이후 기존 유휴청사를 재구조화해 조성한 공간으로 자율적인 다목적 활용이 가능한 공간 구성과 함께 일과 삶의 균형을 고려한 미래형 공유 복합공간을 구현해 행정 혁신 기능을 강화한 것이 특징이라고 알려져 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대전광역시의회 조원휘 의장은 20일 유성문화원 특별초대전에 참석해 대학과 지역사회의 문화적 연대를 강조했다.이번 전시는 봄의 생동감과 예술적 감각을 결합한 기획으로 박찬걸·박능생·박우식·임미강·송계영·황승욱·오치규 교수 등 한국 미술계를 대표하는 충남대학교 예술대학 7인의 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관람은 29일까지 오전 9시~오후 5시, 무료로 운영된다.조원휘 의장은 축사에서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수준 높은 예술을 경험하는 것은 도시의 경쟁력과도 직결된다”며 “한자리에서 뵙기 어려운 교수님들의 작품을 마주하는 기회는 시민들에게도 큰 축복”이라고 말했다.이어 “대전시의회는 대학의 전문 자산이 지역 주민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지도록 문화예술 협력 기반을 확대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7일 오전 10시 국회의원회관 제1세미나실에서 소비자안전기본법안 제정을 위한 입법 공청회가 열린다.더불어민주당 허영 의원이 주최하고 공정거래위원회가 주관하는 이번 공청회는 급변하는 소비 환경 속에서 소비자 안전을 보호하기 위한 새로운 법적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됐다.현행 소비자안전 제도는 품목별 법률과 부처별 집행체계에 기대고 있어, 새로운 위해 요인에 신속하고 종합적으로 대응하는 데 한계가 있다는 지적을 받아왔다.과거 LED 마스크 논란은 이런 구조적 문제를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다.의료기기인지 일반 공산품인지 경계가 불분명했던 LED 마스크는 위해 우려가 제기된 뒤에도 소관 부처와 적용 기준 정리가 늦어지면서 대응이 지연됐다.허영 의원이 대표발의한 소비자안전기본법안은 이 같은 공백을 줄이기 위해 위해정보 수집과 대응체계를 하나로 엮고 플랫폼·해외직구·신유형 소비재까지 포괄하는 소비자안전 관리의 기본 틀을 세우는 데 목적이 있다.아울러 제정안은 온라인 거래가 일상화된 현실을 반영해 플랫폼 사업자의 안전관리 책임을 법률에 명확히 담았다.통신판매중개자가 입점업체에 위해정보를 제공하고 필요한 조치를 요청하도록 하며 위해재화 차단조치, 예방·해결 기준 고지, 분쟁·불만 처리 인력 및 설비 구비 등 안전관리 의무를 부과했다.해외직구 증가에 대응한 해외위해재화 관리 강화도 주요 내용이다.제정안은 민관 합동 대응협의체의 법적 근거를 마련하고 해외 플랫폼에 국내대리인 지정 의무를 부과해 국내 소비자안전 관리 의무의 실효성을 제고한다.소비자안전 분야에서 단체소송을 활성화하는 방안도 담겼다.소비자기본법상 단체소송 허가제도를이 분야에 한해 적용하지 않도록 하고 소비자의 생명·신체에 현저한 위해가 예상되는 경우 예방적 금지청구를 할 수 있도록 했다.자료제출명령제 도입을 통해 입증 부담도 완화하도록 했다.제정안은이 밖에도 위해정보 수집·분석 체계를 보강하고 소비자안전센터 기능과 소비자안전조사 제도를 정비하는 내용도 담았다.위해정보의 신속한 공유·활용 기반을 넓히고 위해재화에 대한 검사·평가와 조사, 자진수거·리콜 등 후속 조치의 실효성을 높이겠다는 취지다.이번 공청회에서는 서종희 연세대학교 법학전문대학원 교수가 발제를 맡고 이정수 한국소비자단체협의회 사무총장, 백민현 한국온라인쇼핑협회 정책지원실장, 배현정 공정거래위원회 소비자안전교육과장, 박현주 한국소비자원 위해정보국장이 토론자로 참여한다.학계, 소비자단체, 사업자단체, 정부 관계자가 함께 모여 법안의 필요성과 주요 쟁점, 제도의 실효성을 폭넓게 점검할 예정이다.허영 의원은 “위해정보를 신속히 공유하고 사전예방부터 조사·평가·피해구제까지 유기적으로 작동하는 통합적인 소비자안전 체계를 갖춰야 한다”며 “국민이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한 국가의 책임을 분명히 세우고 이번 공청회를 그 출발점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민의힘 김성원 국회의원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동두천·양주·연천 지역의 선거구와 광역·기초의원 정수가 지역 실정과 주민 의사를 반영하는 방향으로 최종 확정됐다고 밝혔다.국회는 지난 18일 본회의 의결을 통해 이번 지방선거에 적용될 선거구 체계를 확정했다.당초 정부안은 인구 미달을 이유로 동두천 제1·2선거구를 통합해 도의원 정수를 현재 2명에서 1명으로 축소하고 연천군을 양주시 은현·남면과 묶어 하나의 선거구로 재편하는 내용을 담고 있었다.이에 김 의원은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를 중심으로 관계 부처 및 여당과의 협의를 지속하며 지역 주민의 우려와 목소리를 적극 전달했다.그 결과 △동두천 제1·2 선거구는 현행대로 유지되어 도의원 2명 체제가 보장됐고 △연천군 역시 독립된 단일 선거구로 확정되며 지역 대표성을 지켜냈다.양주시는 이번 획정을 통해 기존 제1·2 선거구에 더해 제3선거구가 신설됐으며 이에 따라 경기도의원 정수가 2명에서 3명으로 증원되는 성과를 거뒀다.김 의원은 그동안 “인구 30만 도시 양주에 도의원 2명만 배정된 것은 명백한 불균형이자 양주시민의 정치적 권리를 제한하는 처사”며 정수 확대의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제기해 왔다.실제로 양주시 인구는 2025년 말 기준 30만6천명에 달하며 경기 북부의 핵심 성장 도시로 자리매김했음에도 도의원 정수는 2명에 묶여 있었다.특히 양주시 제2선거구 인구는 약 19만3천 명으로 경기도 선거구 획정 기준 상한선인 14만4천 명을 크게 초과하고 있어, 한 명의 도의원과 시의원이 대표해야 할 주민 수가 과도하다는 지적이 지속되어 왔다.김 의원은 “동두천·양주·연천은 국가 안보를 지켜온 전략적 요충지이자 빠르게 성장하는 경기 북부의 핵심축”이라며 “단순한 인구 수치에 따른 기계적 획정이 아닌, 지역의 역사와 특수성 그리고 주민의 정치적 권리를 지켜내기 위해 끝까지 싸운 결과”고 밝혔다.이어 “이번 성과를 계기로 지역 균형 발전과 주민 대표성 강화를 위한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 및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위원인 임창휘 의원은 16일에 이어 경기도교육청 남부청사에서 이틀째를 맞은 2025회계연도 경기도교육청 결산검사에서 대규모 개발사업으로 인한 인구 증가에도 불구하고 학교 신설이 지연되는 문제와 관련해 ‘학교시설 복합화’를 비롯한 다각적인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임창휘 의원은 “광주시 쌍령동 도시개발사업, 곤지암역세권 및 광주역 역세권 2단계 사업, 삼동역세권 사업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따른 주택 공급으로 인구는 급증하고 있지만, 학교 신설은 제자리걸음”이라며 “입주 예정자들의 학교 신설 요구가 빗발치고 있음에도 신설이 지체되면서 주민들의 불만이 고조되고 있다”고 현장의 목소리를 전달했다.이에 대해 경기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 행정 절차가 완화되는 추세지만, 전반적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대단지 규모가 아니면 신설에 현실적인 제약이 많다”며 “신규 단지의 인구 유입과 구도심의 학령인구 감소 문제가 공존하고 있어, 학교의 안정적인 운영과 유지를 고려할 때 인구 증가만으로 신설을 결정하기에는 현실적 고충이 크다”고 답변했다.임창휘 의원은 이러한 딜레마를 해결하기 위한 대안으로 ‘학교시설의 복합화’에 주목했다.학교시설 복합화는 운동장, 도서관, 수영장 등을 지역 주민과 공유하는 방식으로 토지 이용 효율을 높이고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할 수 있다.또한 임창휘 의원은 보다 적극적인 모델로 △초 중 고를 통합 운영하는 ‘복합학교’△일본의 사례처럼 주상복합 건물 일부 층을 학교로 사용하는 이른바 ‘주교복합’방식 등을 통해 학령인구의 감소와 인구 이동에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모델들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덧붙였다.특히 임창휘 의원은 “주교복합 방식은 현재 근거 법령이 미비해 즉각적인 추진은 어렵지만, 학교시설 복합화 사업은 주민 만족도가 매우 높을 수 있는 만큼 적극 검토해 볼 필요가 있다”며 “단순히 아파트가 들어선 뒤 학교를 고민할 것이 아니라, 도시개발이나 신도시 계획 단계에서부터 지자체와 교육청이 상설 협의체를 구성해 교육 인프라를 우선적으로 설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이어 “이를 통해 도심 내 유사 시설의 중복건설을 방지해 예산 절감은 물론, 세대 간 통합이 가능한 도심 공간을 만들 수 있다”고 역설했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20일 국민의힘 조지연 국회의원이 장애인의 날을 맞아 중증장애인에 대한 최저임금 적용제외를 폐지하고 이에 따른 사업주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국가 지원 근거를 신설하는 내용의 ‘최저임금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했다.현행법은 정신장애나 신체장애로 근로 능력이 현저히 낮은 사람 등에 대해 최저임금 적용을 제외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그러나 최저임금 적용제외 판정을 받은 중증장애인 근로자는 과도하게 낮은 임금을 받을 수밖에 없어 개선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실제 2024년 기준 장애인 근로자의 월평균 임금은 약 40만원 수준으로 전체 근로자 평균의 약 1 8, 최저임금의 약 1 5에 불과한 실정이다.유엔 장애인권리위원회 역시 한국의 최저임금 적용제외 규정에 대해 삭제를 권고한 바 있다.이에 개정안은 장애를 이유로 최저임금 적용을 제외하는 규정을 삭제하고 제도 시행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고용 위축 및 기업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정부가 사용자에게 최저임금액의 일부를 지원할 수 있도록 하는 근거를 마련했다.조 의원은 “개정안은 중증장애인의 노동권을 보장하는 동시에 기업의 부담을 국가가 함께 분담하도록 했다”며 “장애인 근로자가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넓히면서도 정당한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조 의원은 교사 대 특수교육대상 영아·유아의 비율을 각각 1:2와 1:3으로 초·중학생 비율은 1:4, 고등학생은 1:5로 조정하는 특수교육법 개정안을 대표발의하고 지난 15일에는 ‘특수교육대상 영유아 및 학생의 교육권 강화를 위한 학급 운영기준 개선 토론회’를 개최하는 등 장애인의 권리 보장을 위한 입법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소수 생산자들의 이해와 의견을 충분하게 반영할 수 있게 해서 농산물 자조금단체 설립을 촉진하는 협의 및 합의 방법과 절차를 구체화한 농산자조금법이 발의됐다.20일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송옥주 국회의원은 국정과제를 위한 세부사업 추진의 일환으로 농산자조금 조성 및 자조금단체 육성에 관한 법률 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이 법안은 해당 품목의 크고 작은 다양한 생산자 조직들의 협의와 합의를 도모해서 대표 생산자조직으로서 품목별 자조금단체의 체계적인 출범을 촉진하는 ‘설립준비협의회’의 구성과 운영에 대한 방법과 절차를 정했다.정부는 자조금단체를 민법상 비영리법인에서 자조금법에 의한 특수법인으로 전환해서 생산자 중심의 자율 수급관리 주체로서 기능과 공적 역할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반면 일부 생산자단체들은 품목당 1개만 설립 가능한 자조금 단체가 농협을 비롯한 규모가 큰 조직에 의해 좌우될 수 있다는 우려를 제기하며 법 제정에 부정적인 입장을 보여 왔다.송 의원은 입법을 위한 간담회와 토론회를 통해 생산자단체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자조금단체 설립에 앞서 설립준비협의회를 구성해서 규모가 상대적으로 적은 생산자단체들의 입장이 충분히 반영될 수 있게 했다.이번에 발의된 농산자조금법은 농산자조금과 자조금단체에 관한 사항을 규정해 농산물 수급 원활과 경쟁력 제고 나아가 농업인과 소비자의 권익 보호 및 농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을 도모하는 것을 목적으로 삼고 있다.이 법안은 설립준비협의회는 20명 이내의 위원으로 구성하되, 해당 품목 생산자와 생산자단체 대표가 전체 위원 수의 절반 이상을 채우도록 해서 생산자들의 의견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했다.특히 설립준비협의회는 구성원들간 협의와 합의를 거쳐 설립계획서와 정관을 작성해서 해당 품목 농업인들을 비롯한 당연회원들의 동의를 구하도록 했다.이런 절차를 거친 후에 농식품부는 자조금단체 설립을 승인하게 된다.송 의원은“도매시장법의 수수료 수익 중 일부로 농산물 자조금으로 조성할 수 있도록한 농안법 개정안이 국회를 통과한데 이어 품목을 대표하는 생산자조직인 자조금단체의 원활한 설립을 지원하는 농산자조금법을 발의했다”며 “앞으로 수급 상황을 체크하고 사전에 생산량을 조절하는 유통명령제가 자리잡기 위해선 농협, 관계 기관 등이 농산물 품목별로 현장 상황에 맞는 정확한 수급통계를 제 때에 자조금단체에 제공할 수 있어야 한다”고 덧붙였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더불어민주당 박용갑 의원이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이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밝혔다.대전 유천지구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 기반시설 정비사업은 유천2동 행정복지센터 인근 가로주택정비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도로 신설 등을 지원하는 한편 노후 저층 주거지에 필요한 공원과 주차장, 도서관 등 주민공동시설을 설치하기 위한 사업으로 2025년 5월 국토교통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추진 중이었다.그러나, 2025년 10월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유천지구 내 주민공동시설 조성에 대한 협의가 미비하다’는 이유로 반려되어 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었다.이에 박 의원은 행정안전부, 문화체육관광부에 유천지구 정비사업의 중요성을 설명하며 지원을 요청했으며 그 결과 주민공동시설 설치에 대한 협의가 신속하게 마무리됐고 지난 3월 20일부터 진행된 행정안전부 지방재정투자심사에서 마침내 통과될 수 있었다.박용갑 의원은 “유천지구는 지구 내 건축물 중 30년 이상 된 건축물이 75.8%를 차지할 정도로 노후도가 심각한 지역이나, 기반시설 노후화, 주차장 부족 등 문제로 정비사업을 추진하는데 어려움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유천지구를 비롯한 대전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여러 정비사업이 빠르게 추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고정화[국회의정저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소속 정하용 의원은 용인특례시 기흥구 동백도서관의 노후 냉난방 설비 교체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시민참여예산으로 제안되었으나 재정 여건으로 인해 그간 추진되지 못했던 사업으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반영을 통해 추진 기반이 마련됨에 따라 시행되는 것이다.아울러 본 사업 추진을 위해 정하용 의원이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1억 5천만원을 확보하면서 재정적 기반이 마련됐다.총사업비 2억원 중 나머지 5천만원은 용인특례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에 반영되어 최종 통과됨에 따라 사업 추진 여건이 완비됐다.이번 사업을 통해 동백도서관 지상 3층의 노후 냉난방 설비를 교체해 이용 환경의 안전성과 쾌적성을 개선하고 공공도서관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도모할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열람실과 소모임실 등 주요 공간의 냉난방 성능이 개선됨에 따라 보다 안정적인 독서 및 학습 환경이 조성될 전망이다.정하용 의원은 “동백도서관은 지역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문화시설로서 쾌적한 이용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어 이용자 편의가 실질적으로 개선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이어 “앞으로도 공공시설 이용 환경 개선을 위한 다양한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살펴보겠다”고 덧붙였다.해당 공사는 2026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될 예정이다.이번 사업 추진을 통해 동백도서관의 이용 환경이 개선되고 지역 내 공공도서관의 서비스 수준 향상과 시민 만족도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by 편집국[국회의정저널] 박수현 더불어민주당 충청남도지사 후보는 오늘 자정 국회 본회의를 통과한 공직선거법 개정안 과 관련해 “지방소멸의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목소리를 대변할 의회 정수가 보장된 것을 환영한다”는 입장을 밝혔다.현행 공직선거법 은 광역의원 정수 기준을 인구 중심으로 규정하고 있어 지역소멸의 위기 속에 있는 농어촌 지역의 주민의 권익을 대변할 광역의원 정수가 줄어들게 된다.실제로 충남 서천군·금산군 등의 도의회 의원 정수는 축소될 위기에 있었다.이에 박 후보는 지난달 17일 주민의 대변자인 기초·광역의원 정수 감소는 곧 지역의 발언권 축소와 예산확보 감소로 이어진다“며 ”산술적 평등을 넘어 실질적 평등선거를 구현하기 위해 지리적 여건과 교통, 생활권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의원정수 획정이 필요하다“고 입장을 내고 농어촌 인구 감소지역 광역의원 정수 보장을 촉구한 바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힘의 합의에 따르면, 지역대표성 유지를 위해 공직선거법 상의 인구하한 미달지역의 의원 정수를 모두 유지하기로 결정했다. 이러한 결과는 박수현 후보와 인구감소지역의 절실한 노력이 모여 빛을 발한 결과로 풀이된다. 박수현 후보는 ”지방자치의 정신을 지키고 인구감소 위기 속에서 주민의 권리를 지켜낸 ‘값진 결단’을 이룬 정개특위와 여야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인구감소 지역의 목소리가 절대 소외되지 않는 도정을 위해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by 고정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