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스프링 퀸’으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단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 0시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싱그러운 봄의 정원을 배경으로 멤버들의 우아하고 아름다운 비주얼을 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번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한 팝 댄스 곡으로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환상적인 보컬 매력의 조화가 돋보이며 가사에는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 매력을 더했다. 더불어 오늘 밤 12시에는 유튜브 및 네이버TV SMTOWN 채널 등을 통해 타이틀 곡 ‘Feel My Rhythm’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이 공개될 예정이어서 레드벨벳 특유의 콘셉추얼한 매력으로 컴백 기대감을 고조시킬 전망이다. 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3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믿고 듣는 보컬퀸’ 소녀시대 태연이 정규 3집 ‘INVU’로 4주 연속 가온차트 2관왕을 차지했다. 지난 2월 14일 공개된 태연 정규 3집 타이틀 곡 ‘INVU’는 오늘 발표된 10주차 가온차트에서 디지털 및 스트리밍 차트 1위를 기록하며 4주 연속 2관왕에 올라, 태연의 넘사벽 파워와 롱런 인기를 실감케 했다. 또한 태연은 ‘INVU’로 3월 둘째주 멜론 주간 차트 1위를 차지하며 3주 연속 1위 행진을 이어감은 물론, MBC ‘쇼 음악중심’과 SBS ‘인기가요’에서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하며 음악방송 7관왕을 기록해 독보적인 위상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 줬다. 태연 정규 3집 타이틀 곡 ‘INVU’는 부드럽고 몽환적인 신스 사운드와 후렴에 등장하는 플룻 멜로디가 인상적인 하우스 기반의 팝 댄스 곡으로 가사에는 매번 상처받고 지칠 걸 알지만 그럼에도 ‘사랑’에 마음을 아끼지 않는 ‘나’와, 그런 자신과는 너무 다른 상대방을 보며 느끼는 감정을 강렬하고 절절하게 표현해 음악 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3월 28일 컴백하는 NCT DREAM이 정규 2집을 통해 사랑의 설렘과 이별 감성을 담은 음악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너를 위한 단어 ’는 베이스와 일렉 기타 사운드가 돋보이는 미디엄 팝 곡으로 멤버 마크, 제노, 재민, 지성이 랩 메이킹에 참여했으며 너로 가득 차 있는 나의 세상 속에서 너를 표현하기엔 어떤 단어로도 부족하다는 가사가 설렘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Replay ’는 올드 스쿨 악기와 하이파이 신스, 딥 베이스 등 다채로운 사운드가 어우러진 미디엄 R&B 팝 곡으로 메이저와 마이너를 오가며 반전되는 곡 분위기가 인상적이며 멤버 마크, 제노, 지성이 랩 메이킹에 참여한 가사에는 이별 후 행복한 순간을 그리워하는 감정을 솔직하게 담았다. 또한 오늘 0시 NCT DREA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자유로운 바이브가 느껴지는 마크, 런쥔, 제노의 개인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3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같은 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방송화면 캡처 [국회의정저널]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라디오스타’를 방문한 장예원이 저세상 ‘해맑음’ 바이러스로 매력 포텐을 제대로 터뜨렸다. 가수 윤민수는 빵빵 터지는 예능감을 뽐내며 신스틸러 면모를 발휘 했다. 목소리가 지문인 ‘오디오 스타’ 4인의 매력이 수요일 안방을 꽉 사로잡았다. 지난 16일 방송된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이 출연한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졌다. 1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 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동시간대 예능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은 윤민수가 ‘SG워너비의 히트곡 ‘살다가’에 숨은 에피소드’를 들려주는 장면으로 가구 시청률 6.4%를 기록했다. ‘국민 성우’ 안지환은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일밤-러브하우스’, ‘TV 동물농장’ 등 2만 편 넘는 출연작에서 선보인 유행어 퍼레이드를 펼치며 입담을 자랑했다. 안지환은 “일부러 애드리브를 하려고 했던 게 아니었다”며 의도치 않게 드러낸 마음의 소리가 ‘무릎팍도사’ 더빙 비밀이었다고 공개했다. 그러면서 당시 애드리브의 희생양이었던 김구라에게 급사과를 청하며 웃음을 안겼다. 이어 안지환은 21년째 맡고 있는 ‘TV 동물농장’의 드라마틱한 애드리브 탄생기를 들려주면서 “대본에 점점 많아지더라. 어느 날은 동물 말끼리 주고받는 걸로 하더라”며 고충을 토로하기도. 또 안지환은 최근 더빙 레슨을 했던 BTS의 월드 클래스급 저작권 프리패스에 뿌듯했다고 소감을 밝혔다. 특히 BTS 진을 성우의 재능이 보인다고 꼽으며 소식 없는 BTS와의 기념사진을 언급, 영상편지를 보내 폭소케 했다. 정선희는 베테랑 예능인답게 화수분 같은 에피소드와 성대모사를 쏟아내며 시청자들을 사로잡았다. 절친 이경실의 용광로 마음씨 때문에 ‘세바퀴’에서 통편집 된 비화, 전설의 라디오 게스트 유재석, 강호동이 출연을 위해 양평으로 떠난 스토리 등을 싱크로율 100% 행동 모사로 재현해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선희는 SBS 공채 개그맨 후배인 MC 김구라를 쥐락펴락하며 웃음을 선사했다. “돈독이 언제 사라질까 했는데 너무 순해졌다”며 순한 맛이 된 김구라를 칭찬했다. 그러다가 때아닌 기수 배틀에서 “나는 1기”고 거듭 강조, 김구라를 움찔하게 만드는 선배로 존재감을 발산했다. 또 박진영의 히트곡 ‘Honey’ 인트로에 참여한 정선희는 “고소영과의 투샷이 부담스러웠다”며 MV 출연을 고사했다고 비하인드를 공개해 시선을 모으기도. ‘오열이 형’ 윤민수는 MBC 연예대상 2관왕 다운 예능 치트키급 입담을 뽐내며 분위기를 이끌었다. 그는 “나도 고음을 내기 힘들다. 그래서 편안하게 부르면 사람들이 안 좋아한다”며 오열 창법의 부작용을 털어놨다. 이어 윤민수는 반려견 순수의 고음 하울링 개인기를 공개하면서 남다른 오열 DNA를 자랑, 웃음을 선사했다. 또한 녹음까지 마쳤던 ‘살다가’가 SG 워너비의 대표곡으로 가게 된 비하인드를 공개하기도. 윤민수는 ‘일밤-아빠? 어디가’ 종영 후에도 아들 윤후의 식지 않는 높은 인기를 전했다. 특히 그는 “윤후가 예전에는 방송 출연을 부담스러워하더니 요즘엔 ‘어떤 건데’라고 한다”며 달라진 윤후의 태도를 폭로해 시선을 모았다. 또한 아들 윤후와 ‘일밤-아빠? 어디가’에 함께 출연했던 이종혁 아들 이준수 간 조회수 라이벌 대결을 언급해 폭소케 했다. 장예원은 저세상 해맑음과 솔직한 입담으로 무장, 매력을 뽐냈다. 2014 브라질 월드컵 때 화제 됐던 ‘여신 짤’에 대해 “인생의 3초다 이 짤 때문에 퇴사했다고 생각한다”고 털어놨다. 또한 2016 리우 올림픽 당시 눈물이 울컥한 방송사고에 적극 해명해 이목을 끌고 신입 아나운서 시절 생성한 흑역사 소환에도 해맑게 반응했다. 특히 장예원은 “신동엽이 고생한다는 눈빛으로 봐서 춤추다가 급 현타가 왔다”며 ‘2019 SBS 연예대상 때문에 퇴사했다’는 루머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이어 퇴사 후 받은 퇴직금으로 투자한 주식이 ‘파란불’ 임에도 되려 초긍정 개미 모드를 보여 MC들을 당황케 했다. 이어 이상화, 강남의 결혼식에서 부케를 받아 불거진 결혼설에 “받으면 빨리 결혼해야 하는 줄 몰랐다 6개월마다 또 받으면 되지 않냐”고 쿨하게 이야기했다. 끝으로 장예원과 정선희는 ‘Honey’ 스페셜 듀엣 무대를 꾸몄다. 장예원의 해맑은 음치와 직선 웨이브, 단 한 번도 일치하지 않는 정선희의 박치가 더해져 개미지옥급 불협화음 하모니가 탄생해 현장을 초토화시켰다. MC 김구라는 “연예인 둘이 이렇게 못하기 쉽지 않다”고 평을 남겨 웃음을 더했다. 김하균, 황제성, 강형욱, 이은샘이 출동하는 ‘짤 있는 녀석들’ 특집이 예고됐다. ‘짤 있는 녀석들’ 특집은 오는 23일에 방송된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mubeat [국회의정저널] ‘글로벌 케이팝 팬들의 모든 것’, 뮤빗라이브가 오는 26일 진행된다. 3월의 뮤빗돌로 선정된 오메가엑스와 로켓펀치가 뮤빗라이브 출연 소식을 전했다. 26일 오후 6시에 진행되는 3월 뮤빗라이브 1부에서는 최근 수록곡 ‘LIAR’로 감성적인 반전 매력을 보여주고 있는 오메가엑스가, 오후 9시에 진행되는 2부에서는 신곡 ‘CHIQUITA’로 컴백해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로켓펀치가 팬들과 만남을 갖는다. 활발한 글로벌 활동을 통해 ‘대형 괴물 신인’이라는 수식어에 걸맞은 행보를 보여주고 있는 오메가엑스는 2021 뮤빗어워즈에서 ‘남자 신인 아티스트’ 부문에 수상했다고 알려져 뮤빗라이브와 보여줄 남다른 케미에 기대가 높아진다. 지난 2월, 뜨거운 컴백 소식을 알린 로켓펀치는 2년 5개월 만의 대면 팬미팅 선예매 전석 매진이라는 희소식으로 식지 않는 인기를 증명하며 3월의 뮤빗돌로 선정됐다. ‘울림 선배’ 권은비의 응원을 받으며 발매된 네 번째 미니앨범 ‘옐로 펀치’를 통해 시크한 매력을 선보이고 있는 로켓펀치가 라이브를 통해 새로운 모습을 보여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뮤빗라이브는 언어의 장벽을 넘어 국내외 팬들과 아티스트가 소통하는 월간 미니 팬미팅 라이브 방송으로 ‘이달의 뮤빗돌’로 선정된 아티스트가 게스트로 출연한다. 지난 방송에서는 온리원오브와 빌리가 글로벌 팬들이 직접 남긴 질문에 응답하는 Q&A 코너와 뮤빗에서 준비한 게임 코너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예능감을 뽐낸 바 있다. 글로벌 케이팝 플랫폼 뮤빗 은 대한민국 대표 방송사 음악 방송 영상을 아티스트별, 멤버별, 앨범별로 쉽게 한곳에서 찾아볼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팬심 활동을 통한 음악방송 글로벌 사전 투표, 자신이 응원하는 아티스트의 생일과 기념일 등을 뮤빗 앱과 지하철 광고 등을 통해 축하할 수 있는 팬덤 광고 케이팝 덕심을 테스트해 볼 수 있는 케이팝 퀴즈, 생생한 공연 현장을 글로벌로 생중계하는 뮤빗라이브 등 케이팝 팬덤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편 뮤빗은 2018년 4월 브라질에서 베타서비스를 시작, 유럽, 미국 등에서 활발한 서비스를 이어가다 2019년에는 동남아시아로 2020년 1월에는 국내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는 전 세계에서 700만 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를 통해 다운로드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3월 21일 컴백하는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으로 다채로운 음악을 들려준다.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봄 감성을 자극하는 타이틀 곡 ‘Feel My Rhythm’부터 ‘BAMBOLEO’, ‘Good, Bad, Ugly’, ‘In My Dreams’까지 총 6곡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BAMBOLEO’는 리드미컬한 베이스와 일렉 기타 연주에 몽환적인 EP와 신스 사운드가 어우러져 흥을 돋우는 레트로 팝 댄스곡으로 스페인어로 ‘흔들거림’을 뜻하는 제목처럼 거울을 바라보며 혼자만의 시간에 흠뻑 빠져 밤새 자유롭게 춤추는 모습을 그린 가사가 인상적이다. 또 다른 수록곡 ‘Good, Bad, Ugly’는 그루비한 셔플 리듬 위로 재지한 브라스 사운드와 감각적인 코드 진행이 돋보이는 미디엄 템포 R&B 곡으로 가사에는 예측할 수 없는 삶의 여러 순간들을 상자에 담긴 수많은 초콜릿 중 하나를 고르는 모습에 비유, 오히려 기대하고 즐겨보자는 긍정적인 메시지를 담았다. 더불어 ‘In My Dreams’는 미니멀한 트랩 리듬을 기반으로 전개되는 슬로우 템포의 R&B 발라드 곡으로 곡의 시작과 끝의 오르골 시그니처 사운드와 후렴에서 에너지가 폭발하는 듯한 구성이 매력적이며 꿈속에서라도 사랑하는 상대와 영원히 함께하고 싶은 마음을 표현한 가사와 레드벨벳의 호소력 짙은 보컬이 만나 곡의 애절한 분위기를 극대화한다. 또한 16일 0시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공개된 티저 이미지는 봄 정원을 배경으로 감각적인 비주얼이 돋보이는 아이린, 웬디, 예리의 모습이 담겨 있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Too Good’ 리마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오늘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Too Good’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감성적인 원곡 뮤직비디오를 고화질로 감상할 수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Too Good’은 2005년 발매된 천상지희 더 그레이스의 데뷔곡으로 멤버들의 뛰어난 가창력과 아름다운 하모니를 만날 수 있어, 발표 당시 음악 팬들의 귀를 사로잡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통해 지난 25년간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와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적합한 형식으로 업스케일링해 순차 공개하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MBC 연예대상 2관왕에 빛나는 ‘예능 치트키’ 가수 윤민수가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자신의 예능 대표작인 ‘아빠 어디가?’ 출연에 대한 속내부터 아들 윤후의 근황을 귀띔할 것을 예고해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윤민수는 가요계를 넘어 예능에서도 맹활약을 펼쳤다. ‘일밤-서바이벌 나는 가수다 시즌1’에서 당당하게 명예졸업에 성공하며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았다. 또한 ‘일밤-아빠 어디가?’에선 아들 윤후와 친구 같은 부자 케미를 보여 ‘국민 아빠’ 칭호를 얻었다. 윤민수는 ‘나는 가수다’와 ‘아빠 어디가?’를 통해 MBC 방송연예대상을 두 차례나 수상했다. 윤민수는 “본의 아니게 연예대상을 두 번 받은 사람이 됐다”고 수줍게 웃으며 예능 치트키로 부상한 소감을 들려준다. 또한 그는 자신을 ‘국민 아빠’ 반열에 올려준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을 후회한 적이 있는지에 대한 솔직한 속내를 드러낼 예정이어서 기대감을 높인다. 윤민수의 아들 윤후는 ‘아빠? 어디가’ 출연 당시, 7살 어린이의 순수한 매력을 뽐내 신드롬급 인기를 누렸고 지금도 회자되며 관심을 받고 있다. 윤민수 역시 윤후를 향한 꾸준한 관심을 실감하며 여전히 ‘후 아빠’로 불린다고 털어놓는다. 이어 윤민수는 “윤후가 프로그램 출연할 때 스트레스를 받았다고 하더라”고 깜짝 고백, 전 국민의 사랑과 관심을 한 몸에 받은 윤후의 반응도 들려준다. ‘아빠? 어디가’에서 순수하고 따뜻한 매력을 보여줬던 윤후는 올해 17살이 됐다. 윤민수는 아들 윤후의 ‘조회수 부심’ 근황을 공개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윤후의 귀염뽀짝한 매력에 웃음바다가 됐다는 전언이다. 이날 ‘라디오스타’에는 윤민수의 또 다른 가족, 순수가 견스트로 등장한다. 윤민수는 팔불출 아빠처럼 순수의 남다른 개인기를 자랑한다. 순수의 개인기가 공개되자 4MC는 감탄사를 연발, ‘TV 동물농장’의 안방마님 정선희는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는 전언. 과연 ‘라디오스타’ 최초 견스트 순수의 개인기는 무엇일지 호기심을 유발한다. MBC 연예대상 2관왕에 빛나는 예능 치트키 윤민수가 들려주는 ‘일밤-아빠? 어디가’ 출연에 대한 진실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퇴사 후 받은 퇴직금의 향방에 대해 거침없이 고백하고 흑역사를 셀프 생성한다. 그는 치명적이고 러블리한 해맑음으로 4MC는 물론 시청자들까지 긍정 에너지로 물들일 예정이어서 기대를 모은다. 오늘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장예원은 지난 2012년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로 입사해 스포츠, 교양, 예능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8년여간 몸담은 SBS를 떠나 프리를 선언했다. 장예원은 특유의 상큼 발랄한 입담과 치명적인 러블리함, 그리고 시종일관 해맑고 긍정적인 모습을 자랑한다. ‘라디오스타’ 4MC는 남다른 인사말을 준비해 선보이며 흑역사를 셀프 생성하는 해맑은 장예원의 매력에 스며들었다는 후문. 먼저 장예원은 ‘SBS 연예대상 때문에 퇴사했다’는 루머에 대해 해명한다. 장예원은 지난 ‘2019 SBS 연예대상’에서 후배 아나운서들과 함께 축하 무대를 꾸몄고 이를 본 시청자들은 ‘장예원이 이 무대 때문에 퇴사한다’는 반응을 보인 것. 장예원은 퇴사 루머에 적극 해명하고 당시 무대를 꾸미며 현타를 겪은 이유에 대해 ‘이것’ 때문이었다고 밝혀 궁금증을 모은다. 프리 선언 3년 차에 접어든 장예원은 ‘퇴직금’의 향방을 귀띔한다. 그는 “퇴직금을 쓰려니, 마음의 고향이 사라지는 느낌”이었다고 고백하더니, 퇴직금 사용처를 해맑게 털어놔 4MC를 폭소하게 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유발한다. 이 외에도 장예원은 ‘프리 선배’이자 동생인 장예인 아나운서와 함께 방송하다가 겪은 남다른 자매 에피소드를 고백한다. 또한 동생 장예인 때문에 밥 먹다가 펑펑 운 사연을 털어놓을 예정이어서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그런가 하면, 정선희는 오랜시간 안방마님으로 활약 중인 ‘TV 동물농장’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준다. 정선희는 여러 사연을 가진 분들이 직접 찾아와 강아지를 부탁한 일이 많았다며 특히 중학생 소년의 부탁으로 시한부 선고를 받은 강아지와 18년 간 동고동락하게 된 감동 사연을 들려준다. 또한 ‘TV 동물농장’에서 호흡을 맞췄던 정선희와 장예원은 스페셜 듀엣 무대를 펼치며 미친 예능감을 뽐낼 예정이다. 두 사람은 역대 ‘라디오스타’ 레전드 무대에 버금가는 우당탕탕 무대를 완성했다고 해 기대를 한껏 끌어올린다. 치명적인 해맑음 장예원이 고백하는 퇴직금 향방은 오늘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라디오스타’는 MC들이 어디로 튈지 모르는 촌철살인의 입담으로 게스트들을 무장해제 시켜 진짜 이야기를 끄집어내는 독보적 토크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크레이지 러브 화면 캡쳐 [국회의정저널] ‘씨제스 신예’ 서지후가 KBS 2TV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서 뉴페이스다운 신선한 매력을 발산했다. 서지후는 14일 방송된 ‘크레이지 러브’ 4회에서 유인영의 충실한 비서이자 훈훈한 비주얼을 지닌 조실장으로 첫 등장해 시청자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서지후는 사무실 인테리어 중인 백에듀 사옥에서 자신의 상사인 유인영과 만났다. 서지후는 “어떻게 여기로 바로 오셨습니까? 아직 어수선한데. 연락주셨으면 마중 나갔을텐데요”고 예의 바르게 인사했다. 서지후는 유인영에게 김재욱의 현재 상태를 설명하며 “기억상실이 맞습니다. 마취 부작용으로 인한 후유증이다. 노대표님, 마취가 되지 않는 특이체질이랍니다”며 “본인 이름도 기억을 못 했다고 한다”고 말했다. 이때 자신도 언제나 완벽한 모습이었던 김재욱의 기억상실이 믿기지 않는다는 듯, 의아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이처럼 서지후는 이번 주부터 ‘크레이지 러브’에 첫 등장한 캐릭터로 믿음직하면서도 진중한 면모를 보여줬다. 짧은 순간에도 높은 싱크로율 캐릭터로 안방극장 시청자에게 제대로 눈도장을 찍었다. 그러나 충직한 모습과 달리, 어딘가 미스터리한 무드를 뿜어내 앞으로 극중에서 어떤 활약을 할지 기대하게 만들었다. 한편 서지후가 출연 중인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다. 매주 월, 화 밤 9시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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