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사진 제공 = 스튜디오 룰루랄라 [국회의정저널] 그룹 미래소년의 손동표가 ‘주꿈이들’ 공개를 앞두고 출연 소감을 밝혔다. 스튜디오 룰루랄라의 주식 예능 프로그램 ‘주꿈이들’은 ‘주식 유치원’이라는 테마 아래 주식에 관한 기초 정보들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에 공개된다. 병아리 주꿈이 손동표는 빅톤 허찬, 주랄라와 함께 주식 유치원에서 다양한 커리큘럼을 통해 미래의 워런 버핏 주꿈이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돼 시청자들의 기대가 모아진다. 손동표는 ‘주꿈이들’ 출연에 앞서 “좋은 분들을 만나서 함께 촬영할 수 있게 되어서 너무너무 행복하다. 촬영 전까지는 주식에 관한 배경지식이 전혀 없었는데, 촬영이 진행될수록 다양한 것들을 배울 수 있어서 감사했고 재미있었다. 시청자분들께도 도움을 드릴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며 진심 어린 출연 소감을 밝혔다. 이어 “‘주꿈이들’에서 다루는 주식, 경제 이야기들이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예능 요소도 많이 담겨 있어서 편안하고 즐겁게 볼 수 있을 거라 생각한다 더 많은 웃음 드릴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다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말해 ‘주꿈이들’을 기다리는 시청자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손동표는 ‘미래소년시티’, ‘미래게임천국’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입담을 과시했으며 지난 12월 진행한 '온에어'에서 DJ로 변신해 남다른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을 뽐내며 ‘예능 블루칩’으로 등극했다. 이에 손동표가 ‘주꿈이들’에서 어떤 활약을 보여줄지 귀추가 주목된다. 한편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의 손동표가 출연하는 ‘주꿈이들’은 JTBC스튜디오의 스튜디오 룰루랄라에서 론칭하는 프로그램으로 매주 수요일 오후 6시 유튜브 ‘주주랜드’ 채널에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드로잉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곽시양의 훈훈한 비주얼이 돋보이는 화보 비하인드컷이 공개됐다. 곽시양의 소속사 드로잉엔터테인먼트는 곽시양이 촬영한 더스타 매거진 3월호의 화보 비하인드컷을 공개했다. 공개된 이미지에서 곽시양은 슈트 모델로 활약하는 만큼 완벽한 비율과 남다른 피지컬이 돋보이는 데이트룩을 선보이고 있다. 그는 꽃을 든 채로 수줍은 미소를 짓는가 하면 부드러운 카리스마가 느껴지는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발산하고 있다. 봄을 맞아 산뜻하고 훈훈한 화보를 선보인 곽시양은 OTT 오리지널 시리즈와 안방극장은 물론, 예능까지 넘나들며 종횡무진 활약하고 있다. 곽시양은 16일 종영하는 디즈니+ 오리지널 시리즈 ‘너와 나의 경찰수업’에서 과거 미스터리한 죽음을 당한 경찰대생 김현수 역으로 특별출연해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곽시양은 안정적인 연기력을 바탕으로 짧은 분량임에도 자신만의 캐릭터를 구축했고 극의 몰입도를 끌어올리며 희생의 안타까움을 극대화하는 열연을 펼쳤다. 또한 곽시양은 지난해부터 SBS 인기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도 얼굴을 비추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주고 있다. 올 초 방송된 ‘미운 우리 새끼’ 신년회 멤버로 출연하는 등 어느덧 ‘반고정’ 멤버로 입지를 다진 그는 김준호, 이상민 등과 함께 친근한 일상과 수준급 요리 실력을 공개하며 예능 포텐을 터뜨리고 있다. ‘너와 나의 경찰수업’과 ‘미운 우리 새끼’를 통해 대중에게 한층 가까이 다가가고 있는 곽시양은 상반기에는 안방극장을 통해 새로운 비주얼과 캐릭터로 파격 변신할 예정이다. KBS 새 드라마 ‘미남당’에서 카페 미남당의 바리스타 공수철 역을 맡아 섹시한 외모와 달리 속은 꾸밈없이 청량한 반전 매력을 선보인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지난 14일 첫 방송된 JTBC ‘뜨거운 씽어즈’가 전국 시청률 4.8%를 기록하며 쾌조의 스타트를 알린 가운데, MC이자 합창단원으로 합류한 전현무의 활약에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JTBC '뜨거운 씽어즈'는 탈락도 경쟁도 없는 힐링 음악 예능으로 김영옥, 나문희, 김광규 등 평균 나이 57살, 15명의 시니어 단원들의 합창단 도전기를 그린 신규 예능 프로그램이다. 여기에 JTBC ‘팬텀싱어’, ‘히든싱어’, ‘슈퍼밴드’, ‘풍류대장’, SBS ‘K팝스타’, ‘판타스틱 듀오’ 등 다수의 음악 프로그램에서 베테랑 MC로 정평이 난 전현무가 ‘합창 단원’으로 합류해 이목이 집중됐다. 특히 전현무의 노래에 대한 열정이 방송에서 고스란히 느껴져 눈길을 끌었다. 그는 ‘10년 넘게 음악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노래에 대한 욕심이 생겼다’며 한 번쯤은 관찰자가 아닌 무대에서 노력하는 과정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는 소회를 밝히기도.전현무 특유의 친화력과 센스있는 진행 능력 역시 빛을 발했다. 첫 미팅 자리에서 어색한 기류가 흐르는 가운데 가벼운 농담으로 공감대를 형성하며 단원들 간의 친근한 연결고리 역할을 톡톡히 해냈다. 이어 노래를 부르기에 앞서 긴장한 출연진들을 위해 유쾌한 인터뷰를 진행. 분위기 메이커 역할을 자처하는 것은 물론, 김광규, 장현성 등 단원들 간의 새로운 캐릭터 케미를 형성하며 프로그램 전반의 스토리까지 책임졌다. 이처럼 방송 내내 전방위에서 활약하며 ‘뜨거운 씽어즈’의 ‘없어서는 안 되는 존재’로 자리매김한 전현무. 앞으로 전현무가 15명의 합창 단원들과 함께 보여줄 감동적인 하모니와 이야기에 많은 기대가 모아진다.
by 편집국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전 SBS 아나운서 장예원이 프리 선언 후 드디어 ‘라디오스타’에 첫 출격한다. 장예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당시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사로잡았던 ‘여신 짤’ 탄생에 대한 비하인드 스토리를 풀 공개할 예정이어서 호기심을 유발한다. 개그우먼이자 베테랑 DJ 정선희는 박진영의 올타임 히트곡 ‘Honey’ 인트로에 참여한 바 있다. 그는 박진영에게 피처링 제안을 받던 당시, “장난 전화인 줄 알았다”며 탄생 비화를 들려준다. 오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SBS 공채 18기 아나운서 출신인 장예원은 2012년 입사 당시, 1900대 1이라는 어마어마한 경쟁률을 뚫은 아나운서로 주목을 받았다. 이후 스포츠, 교양, 예능 등 여러 장르에서 활약하며 간판 아나운서로 활약했다. 지난 2020년 8년여간 몸담은 SBS를 떠나 프리를 선언했다. 프리 선언 후 처음으로 ‘라디오스타’에 입성한 장예원은 특유의 상큼 발랄한 입담으로 수요일 밤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웃음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아나운서 시험 당시 에피소드부터 프리를 선언한 배경까지 솔직하게 들려준다. 장예원은 1900대 1 경쟁률을 뚫고 SBS 아나운서가 된 비결을 공개한다. 그는 “당시 면접 때 '눈물'이 합격 비결로 소문이 났다”고 이야기 해 그 이유가 무엇일지 궁금증을 모은다. 이어 장예원은 2014 브라질 월드컵 현지 취재 도중 스페인 대 칠레 경기에서 중계 카메라에 포착돼 ‘월드컵 여신’에 등극했던 장면을 회상한다. 장예원이 상큼하게 웃는 장면은 ‘월드컵 여신’ 짤로 불리며 스포츠 빅 이벤트가 열릴 때마다 관심을 모으고 있다. 장예원은 ‘월드컵 여신’ 짤이 전 세계에 전파를 탄 후 겪은 후폭풍을 털어 놓는다. 이어 “인생 최고의 3초”며 그 이유를 들려줘 4MC를 놀라게 했다고 전해져 그 내막을 궁금하게 한다. 반가운 얼굴 정선희 역시 ‘라디오스타’ 시청자들에게 처음 인사한다. SBS 공채 1기 개그맨이자 25년 차 DJ인 그는 차진 입담을 뽐내고 표정, 목소리, 제스처 싱크로율 100%를 자랑하는 절친 최화정 성대모사를 선보인다. 또한 SBS 공채 2기 개그맨 김구라를 향해 선배미를 뿜뿜 자랑하며 ‘구라 잡는 선희’로 활약, 꿀잼을 선사할 예정이다 정선희는 ‘라디오 레전드 게스트’로 회자되는 유재석, 강호동의 썰을 대방출 한다. 그는 “유재석, 강호동이 라디오 출연을 위해 에피소드를 직접 만들어 왔다”며 비하인드를 공개해 웃음을 안긴다. 이어 정선희는 박진영의 올 타임 히트곡 ‘Honey’ 탄생 비화를 들려준다. ‘Honey’의 인트로에 등장하는 여자 목소리의 주인공이 정선희였던 것. 그는 박진영의 제안을 받았을 때 “장난전화인 줄 알았다”고 회상해 시선을 강탈할 예정이다. 장예원이 들려주는 ‘월드컵 여신’ 짤 탄생 비화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MBC ‘라디오스타’ [국회의정저널] 가수 윤민수가 ‘라디오스타’에서 앞선 출연 당시 얻은 별명 ‘오열이 형’ 탄생 후유증을 고백한다. ‘무릎팍도사’의 대표 목소리 “고민 해결 팍팍”의 주인공 국민 성우 안지환이 ‘라디오스타’에 출격, 4MC와 찰떡인 개 성대모사부터 월드 클래스 BTS와의 수업 일화를 대방출한다. 오는 16일 밤 10시 30분 방송 예정인 고품격 토크쇼 MBC ‘라디오스타’는 안지환, 정선희, 윤민수, 장예원과 함께하는 ‘들리는 TV 오디오 스타’ 특집으로 꾸며진다. 바이브 윤민수는 ‘그 남자 그 여자’, ‘술이야’, ‘다시 와주라’, ‘가을 타나 봐’ 등 히트곡을 다량 보유하고 있는 R&B 대표주자로 오열하는 듯한 호소력 짙은 창법이 트레이드 마크이다. 윤민수는 3년 전 ‘라디오스타’에 출연해 스스로 “오열이 형”이라고 소개, 그 후 ‘오열이 형’이라 불리고 있다. 윤민수는 ‘라스’ 출연 후 창법 앞에 붙는 수식어가 오열에서 더 발전해 ’나라 잃은 창법’, ‘을사조약 창법’ 등 “새 별명이 생겼다”며 후폭풍을 공개한다. 이어 보는 이들의 혼을 쏙 빼놓는 ‘오열 창법’으로 노래를 하다가 필름이 끊겨 아찔했던 장면을 떠올린다. 이른바 ‘이승 하직 창법’이 탄생하게 된 사연을 공개해 호기심을 유발한다. 또한 R&B 기교 장인 윤민수는 클라이맥스에서 기교를 한껏 섞어 선보이는 애드리브 제작기도 공개한다. 4MC는 예상보다 더 허점 가득한 제작 과정에 깜놀했다는 후문. 이어 윤민수는 ‘라스’ 스튜디오에서 30초 즉석 애드리브를 선보여 폭소를 안긴다. 함께 출연한 성우 안지환은 톰 크루즈, 브래드 피트, 이완 맥그리거, 조니 뎁, 주드 로 등 할리우드 섹시 미남 배우를 담당한 목소리의 주인공이다. 또한 ‘황금어장-무릎팍도사’, ‘일밤-러브하우스’, ‘TV동물농장’ 등 간 2만 여 작품에서 맹활약한 목소리가 지문인 국민 성우이다. 안지환은 ‘라디오스타’와 ‘황금어장’ 식구였던 ‘무릎팍도사’의 아이덴티티였던 “고민 해결 팍팍”을 외치던 목소리의 주인공. 안지환은 ‘라디오스타’ 스튜디오에 등장해 남다른 감회를 밝히고 ‘무릎팍도사’ 더빙 당시 비하인드를 공개한다. ‘동물농장’에서 20년 이상 활약해온 안지환은 ‘라디오스타’ 4MC와 찰떡인 개 버전 성대모사를 들려준다. 안지환의 실감 나는 성대모사에 4MC들이 엄지손가락을 치켜들었다는 전언이다. 또한 안지환은 자신이 참여한 2만 여 작품 중 인생작을 꼽는다. 그는 “이 작품은 처음에는 완전히 다큐였다”며 자신의 애드리브 때문에 프로그램의 색깔이 바뀐 스토리를 공개한다. 그의 인생작은 본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목소리가 지문인 국민 성우 안지환은 제자도 월드 클래스라며 BTS를 더빙 교육한 일화를 털어놓는다. 특히 그는 BTS를 가르치며 “뿌듯한 게 있었다”며 에피소드를 들려주고 BTS 멤버들 중 성우 유망주를 꼽는다. 윤민수가 들려주는 ‘이승 하직 창법’의 정체는 오는 16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방송되는 ‘라디오스타’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대표 종합 엔터테인먼트 기업인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남자 아이돌 공개연습생의 모습을 예측할 수 있는 실루엣 컷을 공개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측은 14일 공식 SNS채널 및 ‘Made In Cjes’채널을 통해, 8명 연습생의 실루엣 모습이 담긴 사진을 선보이며 완전체 프로필 공개가 임박했음을 예고했다. ‘M.I.C’는 씨제스엔터테인먼트가 구축한 신인 아티스트 육성 시스템으로 정식 데뷔 전 소속 연습생들을 공개해 치열한 트레이닝 과정은 물론, 일상모습 등을 보여주며 메인 데뷔를 향한 다채로운 모습을 선보인다. 이들을 위해 각 분야 전문가들이 의기투합한 것은 물론, 가수 김재중, 김준수, 거미, 노을, 솔지 등 대중이 사랑하는 실력파 아티스트들의 음반 제작 프로듀싱, 공연을 제작하며 업계에서 쌓은 노하우를 아낌없이 쏟아내며 정식 론칭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실루엣 사진에서는 8명 모두 화이트 셔츠와 데님 착용한 모습으로 청량한 모습을 기대하게 만든다. 이어 교복 착장에서는 하이틴 모습을 예고한다. 앞서 지난해 11월 소속 연습생 공개 당시, 마스크를 착용한 상태로 보여준 만큼, 더욱 많은 이들의 궁금증을 자아내게 만들었다. 특히 ‘M.I.C’ 멤버들은 보컬, 댄스 실력이 탄탄한 전원 한국인으로 구성돼 있으며 국내 유명 엔터테인먼트에 캐스팅 제안을 받은 연습생은 물론 피겨스케이팅 전국체전 우승, 축구 선수 출신, 외국어 능통 등 다양한 이력의 소유자들이 포함돼 있어 눈길을 끈다. 또한 지난 2018년 방송된 ‘YG 보석함’에 출연해 화제를 모아 이미 팬덤 형성이 두터운 연습생도 함께 있는 만큼, 더욱 이목이 집중된다. 이번 공개에서는 8명이지만, 확정이 아닌 만큼 최종 변동 가능성도 열어 뒀다. 팀 최종 구성이 미정임에도 벌써부터 이들을 향한 국내 및 해외 K-POP팬들의 관심이 뜨거운 상황. 앞서 공개된 안무영상의 경우, 온라인 커뮤니티, 글로벌 SNS상을 통해 열띤 반응을 보이고 있다. 씨제스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연습생들의 공식적인 정보가 공개되지 않았음에도 여러 평가회를 통해 이들을 먼저 만나 본 업계 관계자들이 먼저 주목하는 것은 물론, 국내외 팬들의 응원계정이 개설되고 있다”며 “당사만의 차별화된 트레이닝 및 제작 시스템으로 비주얼과 실력을 겸비한 아이돌 팀을 선보일 테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주)블렌딩 [국회의정저널] ‘크레이지 러브 OST Part.2 Stay Alive – 프로미스나인’이 오늘 오후 6시 발매된다. KBS2 새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살인을 예고 받은 개차반 일타 강사와 시한부를 선고받은 그의 슈퍼을 비서가 그리는 달콤 살벌 대환장 크레이지 로맨스 드라마. 지난 방송에서는 이신아가 시한부 선고를 받은 후, 그간 자신을 괴롭히던 까칠하고 냉정한 노고진에게 복수를 다짐하고 행동으로 옮기는 모습이 그려지며 이야기의 서막이 올랐다. ‘Stay Alive’는 돈에 미친 고진과 복수에 미친 신아의 美친 로맨스를 그린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에 살랑이는 봄바람 같은 설렘을 불어넣을 전망이다. 프로미스나인 전 멤버가 가창에 참여해 기대를 높인 OST Part.2 ‘Stay Alive’는 밝고 활기찬 분위기의 곡이다. 무거운 현실을 살아가는 청춘을 저마다 다른 색을 머금은 꽃에 비유해 비바람이 몰아치는 사계를 버티고 아름답게 피어난다는 내용을 담았다. ‘크레이지 러브 OST Part.2 Stay Alive – 프로미스나인’은 ITZY, TWICE 등 유수의 아티스트와 함께 작업한 JYP퍼블리싱 소속 작곡가 이해솔과 업텐션, 미래소년 등의 아티스트 곡 작업에 참여한 RANG이 뛰어난 감각으로 합을 맞추어 ‘프로미스나인’ 만의 매력을 극대화한 맞춤 OST를 완성시켰다. 두 번째 OST의 주인공으로 나선 ‘프로미스나인’은 최근 미니 4집 ‘Midnight Guest’의 초동 판매량 10만 장을 돌파한 데 이어 타이틀곡 ‘DM’으로 발매 직후 벅스 실시간 및 일간 차트 1위에 안착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국내 음악방송에서 2관왕을, 가온차트 2022년 4주 차 BGM 차트의 1위를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한편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 준, 임원희, 이시언 등 달콤 살벌한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영되며 크레이지 러브 OST Part.2 ‘Stay Alive – 프로미스나인’은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K-POP 레전드' 슈퍼주니어가 성숙한 감성으로 올 봄 가요계를 물들였다. 슈퍼주니어는 지난 11일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를 끝으로 스페셜 싱글 앨범 'The Road : Winter for Spring ' 타이틀곡 'Callin' '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슈퍼주니어의 서정적이고 부드러운 매력을 담은 스페셜 싱글이다. 이에 'Callin''과 수록곡 'Analogue Radio ' 모두 감미로운 보컬을 강조하는 곡으로 구성됐다. 데뷔 18년차 슈퍼주니어만이 표현할 수 있는 내공 있는 감성이 국내외 음악 팬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에 'The Road : Winter for Spring'은 전 세계 21개 지역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1위를 기록했고 싱글 앨범임에도 이례적으로 10만 장 이상의 음반 판매량을 기록했다. 또한, 'Callin'' 뮤직비디오와 음악 방송 무대가 퍼포먼스 없이도 섬세한 아름다움을 담아내 호평 받았다. 슈퍼주니어는 오랜 시간 호흡을 맞춰온 켄지 프로듀서와 이번에도 업그레이드된 시너지를 발휘했다. 메인보컬 예성, 려욱, 규현이 든든한 중심을 잡았고 이특, 희철, 신동, 은혁, 동해, 시원 또한 매력적인 음색으로 화음을 쌓아 귀 호강을 안겼다. 뮤직비디오와 음악 방송 무대에서 선보인 코트와 캐주얼 슈트 스타일링도 훈훈함을 자아냈다. 특히 활동 중 'Callin''의 윈터 버전 뮤직비디오가 추가로 공개돼 눈길을 사로잡았다. 애니메이션과 교차편집된 '윈터 포 스프링' 버전과 달리 윈터 버전은 슈퍼주니어 멤버들의 아련한 감정선을 더욱 와닿게 표현했다. 스페셜 싱글과 함께 2022년 첫 포문을 성공적으로 연 슈퍼주니어의 앞으로의 활약에 기대가 모아진다.
by 편집국출처: KBS [국회의정저널]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는 탁구 영웅 유남규의 딸 탁구 유망주 유예린이 15세 이하 카뎃 선발전에서 1위를 차지해 부전여전 역사를 쓴 현장을 공개한다. 지난 국가대표 상비군 선발전에서 “역전패”를 극복하지 못해 아쉬움을 보였던 유예린은 이후 카뎃 선발전에서 180도 달리진 모습을 보여 모두를 놀라게 했다. 그동안 꼬리표처럼 따라다니던 “역전패”를 극복하고 당당히 1위를 거머쥐며 88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유남규의 딸답게 우월한 탁구 유전자를 증명해낸 것. 유남규는 “내 딸이지만 자랑스럽다”며 딸의 1위 소식에 기쁨을 감추지 못했다. 이날 방송에서는 고생한 딸을 위해 아빠 유남규가 준비한 둘만의 오붓한 데이트를 준비, 딸의 탁구 미래를 알아보기 위해 예린이와 함께 사주 카페를 찾았는데 4년 뒤 열릴 아시안 게임에는 백 퍼센트 진출이라는 좋은 결과를 예측을 받아 흥분을 감추지 못했다는 후문. 한 편, 대한민국 최초 체조 메달리스트 부녀 여홍철, 여서정 부녀는 딸 서정의 모교를 찾았다. 9세부터 13세로 구성된 병아리 꿈나무들에게 부녀의 ‘메달리스트를 만든 체조 노하우’를 모두 전수 했다고. 체조 꿈나무 선수들이 자신의 롤모델로 여서정 선수를 지목했는데, 이에 MC 박세리는 골프의 불모지였던 대한민국에서 고군분투했던 일화를 전하며 “자신을 롤모델로 꼽았던 박인비 선수를 보면서 박세리 키즈들이 업적 세울 때마다 뿌듯했다”고 말해 골프 레전드다운 면모를 보였다. 이어 자신 또한 롤모델이 있음을 밝혀 모두의 이목이 집중됐다. 골프 여제 박세리의 롤모델은 과연 누구일지, 그 롤모델을 따라 성공한 금빛 노하우는 무엇일지 자세한 내용은 3월 16일 수요일 밤 9시 30분, KBS2 ‘우리끼리 작전타임’에서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감성 보컬’ 엑소 수호가 새 솔로 앨범으로 가요계에 컴백한다. 수호의 두 번째 미니앨범 ‘Grey Suit’는 4월 4일 발매되며 수호의 감미로운 보컬과 따뜻한 음악 감성을 만날 수 있는 총 6곡이 수록되어 있다. 특히 수호는 2020년 3월 첫 미니앨범 ‘자화상 ’으로 솔로 데뷔해, 아이튠즈 톱 앨범 차트 전 세계 53개 지역 1위, 중국 QQ뮤직 및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디지털 앨범 판매 차트 1위, 음반차트 1위, 음악 방송 3관왕을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은 만큼, 약 2년 만에 선보이는 이번 솔로 앨범 역시 뜨거운 관심을 얻을 전망이다. 또한 수호는 엑소 멤버로서 글로벌한 인기를 얻고 있음은 물론, 영화, 드라마, 뮤지컬 등 분야를 넘나들며 다재다능한 면모를 입증한 바 있어, 이번 앨범으로 보여줄 새로운 모습이 더욱 기대를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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