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정규 2집 수록곡 ‘북극성 ’과 ‘잘 자 ’로 감성 가득한 힐링송을 들려준다. 이번 앨범에 수록된 ‘북극성 ’은 절제된 퍼커션 사운드와 잔잔한 로즈 건반, 차임이 조화를 이룬 R&B 발라드 곡으로 마크, 제노, 재민, 지성이 랩 메이킹에 참여한 가사에는 북극성처럼 ‘항상 같은 자리에서 기다린다’는 소중한 마음을 담았다. 더불어 ‘잘 자 ’는 따뜻한 감성의 EP 사운드와 멤버들의 감미로운 보이스가 어우러진 R&B 팝 발라드 곡으로 도입부의 마크 내레이션이 매력적이며 침대 머리맡에 있는 테디베어 인형처럼 현실에서도 꿈에서도 항상 상대를 지켜주겠다는 가사가 눈길을 끈다. 또한 오늘 0시 NCT DREAM 공식 SNS 계정을 통해 펑키한 악동으로 변신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더욱 증폭시켰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타이틀 곡 ‘버퍼링 ’을 비롯한 총 11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3월 28일 오후 6시 전곡 음원이 공개된다.
by 편집국명불허전 '차황후'의 클래스 [국회의정저널] 배우 차지연이 ‘잃어버린 얼굴 1895’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지난 3월 5일 개막 후 코로나19로 공연이 일부 취소되며 지난 16일부터 다시 관객들을 만난 서울예술단의 가무극 ‘잃어버린얼굴 1895’가 어제 이번 시즌 공연을 마무리했다. 차지연은 16일부터 5일간 총 6회의 공연을 연속으로 소화해내며 짧은 공연에 대한 관객들의 아쉬움을 달랬다. 서울예술단의 대표작 ‘잃어버린 얼굴 1895’는 명성황후가 시해된 1895년 을미사변의 밤과 그를 둘러싼 주변인물, 정치적 세력다툼을 새로운 관점으로 보여주며 역사의 격동기, 자신과 가족을 지키기 위해 투쟁했던 여성으로서의 명성황후에 주목한 작품. 지난 초연부터 이번시즌까지 사연째 참여하고 있는 차지연은 명성황후가 지닌 한 여성으로서의 아픔과 슬픔, 그리고 한 인간으로서의 고민과 욕망 등을 탁월하게 풀어냈다. 벌써 네번째 공연에 참여할 만큼 작품에 대한 애정을 크게 드러냈던 차지연은 이번에도 '명성황후' 그 자체의 모습으로 관객들을 만났다. 차지연만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 폭발적인 가창력, 무대 위 강렬한 아우라로 여전한 존재감을 과시했다. 그동안 알려졌던 명성황후와는 다른 강인함 속에 내면의 아픔과 회환까지 절절히 표현해내며 한 층 더 깊어진 연기로 관객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더욱 디테일해진 표현은 물론 무대 위 목소리와 움직임, 작은 숨소리 만으로도 객석을 압도하며 극을 이끌었다. 모든 장면의 움직임과 감정에 켜켜이 쌓인 차지연의 노력은 무대를 통해 관객에게 고스란히 전해져 매 회 관객들은 뜨거운 기립박수로 응원을 전했다. 객석을 가득 채운 관객들의 기립박수 속에 마지막 공연을 마친 차지연은 "2022년 3월 20일. 오늘의 이 울림을 절대 잊지 못할 것. 어려운 상황에도 기꺼이 마음과 시간을 내어 찾아와 주신 관객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리고 여러분을 더 마음껏 바라보고 가까이 다가가서 마음껏 함께 웃을 수 있는 그 날이 어서 빨리 오기만을 바란다"며 소감을 전했다.
by 편집국스물아홉 번째 봄을 맞은 ‘혜리’ [국회의정저널] 혜리가 ‘마리끌레르’ 4월호를 통해 화보와 인터뷰를 공개했다. 화보 속 혜리는 시크한 분위기를 자아내는 동시에 특유의 사랑스러운 매력 또한 보여줬다. 인터뷰에서 혜리는 “드라마 종영 때뿐 아니라 헤어지는 순간을 맞을 때면 눈물이 자주 난다. 그런데 감정을 충분히 표현한 후에는 그다지 미련이나 아쉬움이 남진 않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서 “로서가 행복하게 살고 있을 것이라는 확신이 들어 그를 잘 보내줬다”고 덧붙였다. 연기를 해나가며 새롭게 보이는 것에 대한 질문에는 “작품 속 인물과 한 시기를 보내면서 나 자신에게 원하는 것들이 생긴다. 인물이 나에게 좋은 영향을 끼치는 지점을 보려고 노력하는 편이다”며 연기에 임하는 진지한 태도를 내비쳤다. ‘꽃 피면 달 생각하고’의 로서에게 배울 점으로는 ‘생각에 머무르지 않고 행동으로 옮기는 것’을 꼽으며 “올해는 ‘하자’라는 말을 더 많이 하려고 한다”고 밝혔다. 인터뷰를 마무리하며 혜리는 20대의 마지막 봄을 만끽하며 추억을 많이 남길 수 있다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부지런히 지내며 다가오는 30대를 잘 맞이할 준비를 하고 싶다”라는 소망을 드러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감성 보컬 백호가 KBS2 ‘크레이지 러브’ OST 세 번째 주자로 나선다. 백호가 참여한 KBS2 월화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세 번째 OST ‘물어’가 오늘 오후 6시 국내 모든 음원 사이트를 통해 발매된다. ‘크레이지 러브 OST Part.3 물어 – 백호’는 일렉트로 기타 멜로디와 리드미컬한 드럼 사운드가 어우러진 중독성 강한 펑크 소울 곡이다. 이와 걸맞은 ‘이미 이 게임은 내가 이겨서 네가 아무리 덤벼봤자 소용없다’는 내용의 ‘사이다’ 가사가 인상적이다. 감미롭고 달콤한 음색으로 사랑받아온 백호는 펑키한 장르의 ‘물어’를 완벽 소화하며 극에 텐션감을 선사한다. 본인만의 색깔과 파워풀한 가창력으로 프로듀싱과 보컬 등 모든 분야에서 뛰어난 만능 엔터테이너로 활동하고 있는 백호는 ‘착붙 OST’를 완성하며 시청자들에게 재미를 더해줄 예정이다. 이 곡은 70년대에 유행하던 펑키 밴드 스타일의 레트로한 감성에 뮤직 퍼블리싱 그룹 PRISMFILTER의 모던한 편곡이 더해져, 전제니·Nmore·JOZU 작가가 의기투합해 그려내고 있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의 맞춤 OST로 탄생했다. ‘크레이지 러브’는 매화 예측 불가능한 전개와 미친 엔딩으로 시청자를 사로잡고 있다. 지난 방송에서는 노고진의 기억상실이 자작극이었다는 충격적인 엔딩을 선사한 바, 가짜 약혼녀 행세를 하고 있는 이신아의 운명이 어디로 향할지 궁금증을 증폭시켰다. 한편 배우 김재욱, 정수정, 하 준, 임원희, 이시언 등 달콤 살벌한 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드라마 ‘크레이지 러브’는 매주 월화 오후 9시 30분 방영되며 크레이지 러브 OST Part.3 ‘물어 – 백호’는 오늘 오후 6시 공개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아시아의 별' 보아가 일본 데뷔 20주년을 기념해 '셀프 커버 프로젝트'를 선보인다. 이번 '셀프 커버 프로젝트'는 보아의 수많은 일본 발표곡들 중 보아가 직접 고른 곡과 팬들의 선호도를 바탕으로 선정한 곡 등 총 10곡을 새롭게 들려주는 프로젝트로 3월 21일부터 매주 한 곡씩 10주 연속 음원이 공개된다. 오는 21일 0시 한국과 일본을 비롯한 각종 글로벌 음악 플랫폼에서 공개되는 첫 번째 곡은 2008년 2월 발매된 보아 일본 정규 6집 'THE FACE'에 수록된 'AGGRESSIVE'로 원곡의 팝한 분위기에서 비트를 살린 편곡을 거쳐 재탄생된 만큼, 색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또한 보아는 '셀프 커버 프로젝트'에 이어 오는 5월 30일 일본 데뷔 20주년 기념 앨범 'The Greatest'를 발매하며 하루 전인 5월 29일에는 도쿄 국립 요요기 경기장에서 'BoA 20th Anniversary Special Live -The Greatest-'도 개최해 현지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을 전망이다. 한편 보아는 2001년 5월 첫 싱글 'ID; PEACE B'로 일본 데뷔한 후 정규 1집 'LISTEN TO MY HEART'로 한국 가수 최초로 오리콘 차트 1위를 차지했으며 7장 앨범 연속 오리콘 위클리 차트 1위, 한국 가수 최초 '홍백가합전' 6년 연속 출전, '일본 레코드 대상' 3년 연속 금상 수상, 일본 음반 판매량 1000만 장 돌파 등 독보적인 활약을 펼쳤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M ‘STATION : NCT LAB’이 선보이는 두 번째 곡 ‘coNEXTion ’ 퍼포먼스 비디오에 멤버 쇼타로가 출연해 멋진 퍼포먼스를 선사한다. 3월 20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공개되는 NCT U ‘coNEXTion ’은 ‘XYZ’로 구성된 3차원적 공간에 사람과 시간이라는 축을 더해 서로를 연결한다는 가사가 인상적인 얼터너티브 힙합 장르의 곡으로 몽환적인 코드 진행과 절제된 긴장감이 느껴지는 신스 사운드 위로 가야금, 장구, 태평소, 징 등 전통적인 국악기가 어우러져, 현재와 과거의 연결이라는 의미를 극대화했다. 더불어 이번 곡은 멤버 도영, 마크, 해찬이 가창에 참여해 매력적인 보컬과 강렬한 랩으로 몽환적인 감성을 배가시켰으며 마크가 직접 랩 메이킹도 맡아 완성도를 높였다. 또한 음원과 동시 공개되는 ‘coNEXTion ’ 퍼포먼스 비디오에는 독보적인 춤실력을 지닌 멤버 쇼타로가 출연, 댄서들과 함께 ‘빛과 연결’을 콘셉트로 파워풀하고 화려한 퍼포먼스를 펼쳐 시선을 사로잡을 것으로 보인다. 한편 SM ‘STATION : NCT LAB’은 멤버들의 솔로곡과 자작곡, 유닛곡 등 NCT의 다채로운 음악 활동을 만날 수 있는 아카이빙 프로젝트로 팬들의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DJ 스트리밍 쇼 'SHOWME'의 11번째 공연 주자로 DJ TEZZ가 출격한다. TEZZ가 디제잉을 맡은 'SHOWME' 11번째 공연은 18일 오후 9시 Beyond LIVE 전용 글로벌 플랫폼 및 유튜브 ScreaM Records 채널 등을 통해 전 세계에 무료 공개된다. TEZZ는 'Red Bull DJ 3style 2015'에서 한국 챔피언을 차지하는 등 다양한 활동으로 국내 힙합 클럽 신을 이끌어온 DJ로 이번 공연에서 보아 '아틀란티스 소녀', 소녀시대 '다시 만난 세계 ', 엑소 '으르렁 ', 샤이니 'Ring Ding Dong', 에스파 'Next Level' 등 SM 아티스트들의 히트곡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음악과 화려한 스크래치 퍼포먼스가 조화롭게 어우러진 다채로운 디제잉 공연을 선사한다. 아울러 앞서 'SHOWME' 공연에 출연했던 댄스 크루 Auspicious가 이번 공연에도 합류, 눈을 뗄 수 없는 환상적인 댄스 퍼포먼스로 TEZZ와 완벽한 호흡을 선보여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 산하 EDM 레이블 ScreaM Records가 선보이는 'SHOWME'는 매주 1팀의 DJ가 참여하는 디제잉 공연으로 전 세계 팬들이 원하는 장소에서 탄탄한 퀄리티의 콘텐츠를 즐길 수 있어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으며 금요일 오후 9시 본 스트리밍에 이어 토요일 오후 1시, 일요일 오전 5시 리스트리밍으로 만날 수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DSP미디어 [국회의정저널] ‘4세대의 미래’ 미래소년이 특별한 데뷔 1주년을 맞았다. 그룹 미래소년은 데뷔 1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지난 14일부터 16일까지 총 3일간 유닛 브이앱을 진행했으며 어제 오후 12시부터 멤버들 각각 진행한 릴레이 브이라이브와 단체 브이라이브를 통해 팬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잊지 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지난 14일 리안, 동표, 도현은 데뷔 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 타이틀 곡 ‘KILLA’ 뮤직비디오 촬영지 DDP에서 유닛 브이앱을 진행했다. 이어 15일 시영과 준혁은 ‘KILLA’ 데뷔 쇼케이스 장소였던 노들섬을 찾았으며 16일 카엘과 유빈은 미래에 팬들과 만나고 싶은 장소인 올림픽 공원에서 브이앱을 진행하며 팬들과 추억을 지난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데뷔 1주년 자정이 되자마자 미래소년 멤버들은 그동안 함께해 준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담아 직접 쓴 메시지가 담긴 축전을 공개했으며 이에 트위터 실시간 트렌드에 등극하는 등 팬들의 응원이 이어졌다. 또한, 미래소년은 트위터, 공식 카페 등 공식 SNS를 통해 영상, 사진, 글 등 다양한 방식으로 1주년을 축하했다. 정오부터 시작된 릴레이 브이라이브는 시영, 준혁, 리안, 동표, 유빈, 카엘, 도현 순으로 진행됐다. 각양각색의 스타일로 진행된 브이라이브에서 멤버들은 지난 1년에 대한 소회를 털어놓으며 행복한 시간을 보냈다. 특히 시영은 직접 쓴 편지를 읽던 시영은 1주년을 축하하는 팬들의 메시지에 깊은 감동을 받고 눈물을 흘리기도 했다. 단체 브이라이브에서 미래소년은 “나우랑 2번째 봄을 같이 맞는데 1년이란 시간이 벌써 지나갔다는 게 안 느껴진다. 365일 동안 함께한 멤버들과 나우가 없어서 안 될 시간이었다. 너무 고마웠고 좋은 추억을 함께 만들어서 행복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많이 보여드리겠다. 진심으로 감사하다“라며 1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밝혔다. 이어 ‘나우’가 1년 전 위버스에 미래의 미래소년에게 남긴 메시지를 읽고 텐미닛 키워드 토크를 통해 1년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팬들의 뜨거운 사랑을 확인한 미래소년은 그동안 쌓아온 입담을 자랑하며 팬들의 마음을 다시 한번 사로잡았다. 팬 바보의 면모가 돋보이는 브이라이브를 진행한 미래소년은 “1년 동안 지켜봐주고 함께해줘서 고마웠다. 나우와 앞으로도 함께 걸어갔으면 좋겠다. 많은 사랑 보내줬는데 저희도 앞으로 많은 사랑 드릴 수 있게 노력하겠다. 올해는 오프라인 공연으로 만났으면 좋겠다”고 애정 가득한 소감을 밝히며 브이라이브를 마무리했다. 미래소년은 지난해 3월 미니앨범 'KILLA - MIRAE 1st Mini Album'로 데뷔했다. 데뷔곡 ‘KILLA’에 이어 후속곡 ‘We Are Future’를 통해 미래소년 특유의 파워풀한 퍼포먼스와 중독성 있는 멜로디로 글로벌 K-POP 팬들을 사로잡으며 ‘2021 슈퍼루키’로 눈도장을 찍었다. 이어 지난 9월 발매한 두 번째 미니앨범 'Splash - MIRAE 2nd Mini Album' 폭박적인 관심을 받은 미래소년은 1월 세 번째 미니앨범 ‘Marvelous - MIRAE 3rd Mini Album'로 컴백한 후 해외 각국 아이튠즈 차트 상위권에 랭크되는 등 ‘4세대의 미래’다운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감성적인 음색으로 ‘OST 강자’로 발돋움한 가수 펀치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에 참여한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19일 오후 6시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펀치가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6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를 발매한다.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는 극중 날씨만큼이나 예측이 어려운 진하경과 이시우의 연애 전선 속에서 서로에 대한 소중함과 애정 어린 마음을 담은 곡이다. 이 곡은 나지막이 부드럽게 울려 퍼지는 피아노 선율과 서정적인 멜로디가 펀치의 매력적인 음색과 어우러져 편안한 감동을 선사한다. 현실적인 문제에 부딪히고 있는 ‘하슈커플’에게 비 온 뒤 땅이 단단히 굳어지듯 더욱 견고해질 관계를 응원하며 시청자들에게 기분 좋은 앞날을 기대케 한다.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는 드라마의 음악감독 개미와 JTBC ‘런 온’, 카카오TV ‘아직 낫서른’ 등의 OST를 작업한 작사가 가들, 그리고 크러쉬, 카더가든, 폴킴 등의 아티스트들과 좋은 호흡을 맞춘 대세 작곡가 HYUNKI가 합세해 감성을 완벽하게 더하는 명품 OST를 탄생시켰다. 특유의 매력적인 음색으로 대중의 사랑을 받는 가수 펀치는 KBS2 ‘태양의 후예’, tvN ‘도깨비’, tvN ’호텔 델루나’, KBS2 ‘동백꽃 필 무렵’ 등 수많은 히트 드라마의 OST부터 싱글 ‘밤이 되니까’, ‘헤어지는 중’, ‘가끔 이러다’까지 다수의 히트곡을 탄생시키며 믿고 듣는 음원 강자로 굳게 입지를 다졌다.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박민영과 송강, 윤박과 유라의 종잡을 수 없는 관계성이 계속되며 흥미진진한 전개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 10회 화제성과 경쟁력의 지표로 꼽히는 2049 타깃 시청률에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는 등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펀치가 참여한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Part.6 ‘이만큼 난 너를 사랑해 – 펀치’는 3월 19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아작아작’ 케이와 엑시가 닮은 듯 다른 매력으로 동갑내기 케미를 선보인다. 오늘 공개되는 블렌딩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작사 아이돌 작곡에서는 케이와 엑시가 본격적으로 여행을 즐기는 모습이 그려진다. 음악적 영감을 받기 위해 떠난 여행에서 폭풍 먹방을 즐기고 진지한 대화를 나누며 진정한 파트너로 거듭나게 된 것. 앞서 어색하지만 설레는 첫 만남을 가진 케이와 엑시는 짧은 대화를 통해 음식 취향부터 다소 특이한 영화 취향까지 서로 닮았다는 걸 확인한다. 한층 친해진 두 사람은 카페에서 데이트를 즐기고 숙소로 돌아와 각자의 애창곡을 함께 부르는 등 감성과 흥 사이를 넘나드는 시간을 보낸다. 한나절 만에 절친이 된 케이와 엑시는 평소에 볼 수 없었던 자연스럽고 색다른 매력 또한 발산한다. 늘 밝은 모습을 보여줬던 케이는 힘든 감정을 느꼈던 순간에 대해 털어놓기도 하고 털털하고 쿨한 매력의 엑시는 요리계의 ‘마이너스의 손’에 등극하며 웃음을 선사했다는 후문. 총 4부작으로 구성된 봄 시즌 송 음원 합작 프로젝트 ‘아작아작’은 1화 공개 이후 신선하면서도 ‘찰떡’같은 캐스팅으로 팬들의 열렬한 호응을 받았다. 청아하고 아름다운 음색의 케이와 ‘만능캐’ 엑시가 함께 선보일 음원에 대한 기대가 높아지는 가운데 두 사람의 봄빛 케미스트리에도 귀추가 주목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