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제공 = 9아토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배우 한소희가 일본 열도를 매료시켰다. 한소희는 지난 20일 일본 도쿄 제프 다이버시티에서 ‘2025 HAN SO HEE 1st FANMEETING WORLD TOUR [Xohee Loved Ones,]’를 열고 현지 팬들과 특별한 추억을 나눴다. 특히 데뷔 후 처음 개최된 이번 일본 팬미팅은 2회차 공연 모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한소희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실감케 했다. 이날 팬미팅은 회차별로 각각 다른 구성의 프로그램이 펼쳐져 팬들에게 신선한 즐거움을 선사했다. 1회차 공연에서는 드라마 명장면을 함께 감상하고 비하인드를 공유하는 ‘BEST SCENE TOP 3’ 와 팬들이 작성한 ‘MUST-DO LIST’를 함께 읽는 감성적인 코너들이 진행됐고 2회차에서는 사전 팬 투표로 선정된 ‘Xohee’s AWARDS’ 와 팬아트 소개 코너가 마련돼 소통의 깊이를 더했다. 또한 한소희는 제니의 ‘Seoul City’ 와 에스파의 ‘Whiplash’를 커버한 깜짝 댄스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무대 위 반전 매력을 발산하기도 했다. 뿐만 아니라, 팬들과 함께하는 OX 퀴즈, 릴레이 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유쾌한 분위기를 이어가며 현장을 웃음으로 가득 채웠다. 공연 내내 열띤 응원으로 함께한 팬들은, 팬미팅 말미 슬로건 이벤트를 통해 진심을 전하며 한소희에게 깊은 감동을 안겼다. 무대 위에서 이를 지켜본 한소희는 환한 미소와 함께 감사 인사를 건네며 팬미팅의 마지막을 진한 여운으로 장식했다. 성공적으로 공연을 마무리한 한소희는 “한 분 한 분 눈에 담을 수 있어 영광이었다. 팬분들의 응원이 표정으로도 느껴져서 감동이었다”며 “여러분은 제게 보석 같은 존재고 앞으로도 자주 만날 수 있는 자리를 꼭 만들고 싶다. 귀한 시간 내주셔서 감사하고 오늘은 제 인생에 오래 남을 소중한 기억이 될 것”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소희는 방콕, 도쿄에 이어 8월 2일 타이베이 팬들과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
▲사진: 투에이엔 x 하츠투하츠. 출처: 투에이엔 [국회의정저널] 색조 화장품 브랜드 투에이엔은 SM엔터테인먼트의 신예 걸그룹 하츠투하츠를 새로운 브랜드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업은 오는 8월 1일 출시 예정인 신제품 ‘러브버블’ 컬렉션의 공식 론칭에 앞서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브랜드 캠페인이 먼저 공개됐다. 하츠투하츠는 올해 2월 데뷔한 8인조 걸그룹으로 데뷔곡 ‘The Chase’ 와 싱글 ‘STYLE’을 통해 글로벌 팬들의 높은 관심을 얻으며 Z세대를 대표하는 아이콘으로 주목받고 있다. 투에이엔은 하츠투하츠의 생기 넘치는 이미지와 개성이 자사 색조 제품의 감각적인 컬러감, 텍스처와 잘 어우러진다고 판단해 모델 계약을 체결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브랜드 측은 이번 협업을 통해 젊은 소비자층과의 정서적 접점을 넓히고 색조 중심의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러브버블 컬렉션은 투에이엔이 2025년 하반기 주력으로 준비한 라인으로 생기 있는 핑크 계열의 색감과 투명한 질감이 특징이다. 지난 7월 20일에는 브랜드 공식 SNS를 통해 하츠투하츠와 함께한 티징 영상이 먼저 공개됐다. 해당 영상은 핑크 무드를 중심으로 하츠투하츠 멤버 개성과 컬렉션 콘셉트를 자연스럽게 녹여내 팬들과 소비자들의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출시일에 맞춰 다양한 한정 프로모션도 진행된다. 올리브영 온라인몰에서 투에이엔 제품을 구매한 고객에게는 주문번호당 포토카드 8종 세트를 선착순 한정으로 증정한다. 또 2만원 이상 구매 시 파우치가, 롱 웨어링 파운데이션 미니 구매 시 전용 퍼프가 함께 제공된다. 아울러 컬렉션 기획세트를 구매한 고객에게는 제품별로 전용 굿즈가 추가 증정된다. 글레이즈 바운싱 틴트에는 미니 틴트, 듀얼 치크에는 하트 헤어핀, 퓨어 글래시 하이라이터에는 타투 스티커, 베러 미 아이 팔레트에는 아이 프라이머 미니가 각각 포함된다.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김신영 투에이엔 대표는 “하츠투하츠가 보여주는 당당함과 밝은 에너지가 투에이엔이 지향하는 브랜드 이미지와 완벽하게 부합한다. 이번 러브버블 컬렉션을 통해 더 많은 고객들이 투에이엔의 색조 제품을 통해 자신만의 감성을 표현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투에이엔은 이번 협업을 계기로 Z세대 소비자와 브랜드 감성 공유를 강화 강화하고 브랜드가 지향하는 트렌디하면서도 실용적인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NCT DREAM이 중독성 강한 신곡 ‘버퍼링 ’으로 컴백한다. NCT DREAM 정규 2집 타이틀 곡 ‘버퍼링 ’은 인트로 내레이션과 다이내믹한 808 베이스의 대비가 돋보이는 힙합 댄스 곡으로 후렴구의 독특한 가사와 챈팅이 어우러져 강한 중독성을 선사한다. 더불어 가사에는 좋아하는 상대를 보면 버퍼링이 걸린 듯 얼어버리는 모습을 재치 있게 표현했으며 멤버 마크가 랩 메이킹에 참여해 매력을 더했다.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타이틀 곡 ‘버퍼링 ’을 비롯한 총 11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3월 28일 오후 6시 플로 멜론, 지니, 아이튠즈, 애플뮤직, 스포티파이, QQ뮤직, 쿠거우뮤직, 쿠워뮤직 등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만날 수 있다. 또한 앨범 발매에 앞서 오늘 0시 NCT DREAM 각종 SNS 계정을 통해 멤버 마크, 런쥔, 제노의 새로운 변신이 담긴 티저 이미지가 공개되어 컴백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한편 NCT DREAM 정규 2집 ‘Glitch Mode’는 3월 28일 음반으로도 발매되며 현재 온, 오프라인 음반 매장에서 예약 구매가 가능하다.
by 편집국배우 진지희, SBS ‘런닝맨’ 남다른 예능감 자랑하며 주말 힐링요정 등극 [국회의정저널] 배우 진지희가 지난 주말 힐링요정으로 등극했다. 지난해 11월 99즈들과 함께 SBS 예능 런닝맨에 출연해 에이스 면모를 뽐냈던 진지희는 지난 방송된 런닝맨에 4개월만에 재출연해 시청자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특히 이날 진지희는 지난 2011년 SBS '일요일이 좋다-키스 앤 크라이'에서 함께 피겨스케이팅에 도전해 인연을 맺은 피겨 국가대표 차준환과 동반 게스트로 출연해 뜨거운 화제를 낳았다. 이 가운데 방송 이후 11년 만에 영화보다 더 영화 같은 재회를 하게 된 두 사람은 서로를 향해 극존칭을 사용하는가 하면 왠지 모를 어색한 기류를 풍겨 안방극장에 웃음폭탄을 선사했다. 그간 서로 연락을 하지 않고 지냈냐는 질문에 “서로 번호를 모른다. 오늘 번호 교환하려고 나왔다”며 너스레를 떤 진지희는 피겨 예능 출연 당시 “차준환은 호랑이 선생님이었다. 앞에선 엄하게 가르치되 뒤에선 누구보다 잘 챙겨주는 츤데레였다”고 말하며 스승과 제자로 처음 만났던 당시를 회상해 눈길을 끌었다. 한편 부실한 음향에도 굴하지 않는 무반주 고급댄스를 시작으로 본격 레이스를 시작한 진지희는 첫번째 미션인 안무 암기 문제에서 암기왕으로 맹활약하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이후 찰흙 딱지치기에서 놀라운 제구력을 자랑해 모두를 놀라게 만들기도. 이처럼 MZ세대 대표 배우로 자리매김한 진지희는 본업인 배우활동은 물론 남다른 순발력과 재치로 넘치는 예능감을 발산하며 시청자들을 단숨에 매료시켰다. 또한 이들의 재회를 손꼽아 기다려온 팬들에게 보답하듯 방송 내내 차준환 선수와의 꽁냥 대는 모습으로 보는 이들의 입꼬리를 자동 승천시켜 안방 설렘지수를 높였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TV CHOSUN 방송 캡쳐 [국회의정저널] 배우 부배가 파격적인 행보로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다. 어제 방송된 TV CHOSUN 새 주말미니시리즈 ‘결혼작사 이혼작곡3, 연출 오상원, 이하 '결사곡3')’에서는 부배가 박주미에게 열렬히 구애하는 내용이 그려졌다. 병원에서 우연히 들은 비명소리에 강렬한 떨림을 느낀 뒤 마음이 시키는 대로 움직이기 시작한 것. 앞서 동마는 가빈과 놀이공원으로 향했다. 자신이 사랑하는 건 가빈이지만 심장이 떨린 건 피영의 비명소리를 들은 직후였기 때문. 그곳에서 동마는 전율을 다시 느낄 수 있게 해줄 사람은 피영이 유일하다는 걸 깨달았다. 사랑과 형용할 수 없는 강렬한 감정 사이에서 갈등하던 그는 결국 가빈에게 파혼을 통보했다. 마음의 결정을 내린 뒤엔 다시 직진이었다. 피영의 연락처를 알아내 약속을 잡은 동마는 첫 만남임에도 불구하고 프러포즈를 하는 모습으로 충격을 선사했다. 당황한 피영은 잠시 느끼는 혼란일 뿐이라며 거절했지만 확신을 가지고 다가오는 동마에게 점차 마음을 열었다. 두 사람의 대화 속에서 동마의 진가가 드러났다. 어린 시절부터 사랑을 많이 받았고 그걸 베풀 줄 안다는 점을 강력하게 어필하기도 하고 자신은 완벽한 사람이 아니지만 장점이 더 많다는 솔직한 고백으로 오히려 호감을 사기도 했다. 그뿐만 아니라, 피영이 실패한 결혼 생활로 받은 상처를 어루만지는 세심함과 그의 딸인 지아까지 살뜰히 챙기는 다정함까지 돋보였다. 부배는 외모와 능력을 겸비한 재벌 2세 서동마로 완벽 변신해 호평을 얻고 있다. 한 여자에게 정착하지 않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던 지난 시즌과는 다르게 결혼과 가족에 대한 소중함을 드러내는 중인 서동마가 과연 피영과 결실을 맺을 수 있을지 궁금증이 더해진다. 매 회차 눈부신 비주얼과 완벽한 슈트핏으로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는 부배. 당당하고 적극적인 연하남의 패기와 진심이 담긴 애정 공세로 역대급 ‘매력 시너지효과’를 내며 존재감을 여실히 발휘하고 있다. 부배가 뜨거운 열정과 탁월한 연기력으로 그려낸 나쁜 남자 ‘서동마’가 사랑받을 수밖에 없는 이유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에서 허니제이의 20년 전 희귀 영상이 대방출된다. 중2 시절부터 남다른 센터 본능은 물론, 반항기로 가득 찬 ‘혈기왕성’ 흑역사까지 공개되며 쉴 틈 없는 웃음을 안길 전망이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허니제이 어머니의 ‘꿀정’ 컬렉션이 공개된다. 허니제이의 과거가 담긴 판도라의 상자가 열린다. 그의 어머니가 지금까지 고이 간직해왔던 ‘꿀정’ 컬렉션이 하나 둘 등장하기 시작한 것. 특히 ‘딸 바보’ 어머니가 딸의 무대를 촬영하기 위해 130만원의 거금을 주고 구입했다는 캠코더에서 ‘중2’ 허니제이의 모습이 발굴 됐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허니제이는 영상이 재생되자마자 “항마력 끝났어 버틸 수 없어”를 외치는가 하면, 민망함에 몸 둘 바를 모르며 ‘입틀막’ 자세에서 벗어나지 못했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20년 전 허니제이의 무대 영상에는 걸스힙합의 대모 다운 비범한 ‘센터 본능’은 물론, 반항기로 풀 충전한 ‘혈기왕성’ 흑역사가 압축되어 있었다는 전언. 여기에 “불효녀를 용서하소서”라는 장문의 편지 낭독회까지 예고돼 한시도 눈을 뗄 수 없게 만들 전망이다. 이날 허니제이가 어머니와 고향 청주 나들이에 나선 모습도 함께 공개된다. 그는 추억이 가득 담긴 장소들을 찾으며 감성에 푹 빠지는가 하면, 여전히 소녀 같은 어머니를 위한 특별 이벤트를 준비하는 등 ‘센스 끝판왕’을 보여줬다고 전해져 궁금증을 유발한다. 또 허니제이는 “어머니를 주머니에 넣고 다니고 싶다 걷는 것만 봐도 귀여운 ‘포켓맘’이다”고 귀띔, 딸보다 한술 더 뜬 어머니의 스타 체질로 감탄을 자아낼 예정이다. 그의 어머니는 아이돌 급 팬서비스로 청주 한복판을 ‘포켓맘’의 매력으로 물들였다고 해 본 방송을 더욱 기다려지게 만든다. 허니제이와 '포켓맘' 어머니의 매력적인 하루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by 편집국와이드에스컴퍼니 [국회의정저널] 김영광의 새로운 이미지와 베테랑 연기 군단을 완성한 와이드에스컴퍼니가 소속 배우들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하며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와이드에스컴퍼니 측은 11일 최정인의 합류 소식과 함께 김영광, 최태환, 최성원, 신문성, 정수한 등 소속 배우들의 결속력을 다지는 새 프로필 사진을 두 가지 버전으로 오픈했다. 첫 번째 사진 속 배우들은 올블랙 상의로 군더더기 없이 깔끔한 매력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눈빛과 표정으로 곧장 이라도 살아 움직일 것 같은 배우들의 카리스마가 압권이다. 방송과 스크린을 종횡무진 섭렵할 배우들의 활약이 기대를 모은다. 또 다른 프로필 사진엔 화이트 셔츠와 청바지로 부드러운 매력을 표출한 배우들의 모습이 담겼다. 함께 공개된 올블랙 프로필 때와는 또 다른 청량감에 소프트한 느낌을 더한 배우들의 반전이 시선을 사로잡는다. 배우들이 다양한 작품에서 보여줄 매력을 궁금하게 한다. 이번에 와이드에스컴퍼니의 식구로 새롭게 합류한 최정인은 서울예술대학교에서 연극을 전공했으며 연극 '빨래', '눈 속을 걸어서' 영화 '공작', '목격자', 드라마 '동백꽃 필 무렵', '허쉬', '기상청 사람들', '배드 앤 크레이지' 등 무대와 스크린, 방송을 넘나들며 캐릭터 자체가 되어 극에 스며드는 '담백한 연기의 신'으로 업계의 관심을 받은 배우다. 드라마와 영화의 주연을 도맡아 맹활약을 펼치며 올해 기대작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썸바디’의 주인공이 된 김영광을 비롯해 어떤 장르의 어떤 배역도 찰떡으로 소화하는 스펙트럼이 무궁무진한 최태환과 최성원, 신스틸러계의 뉴페이스 신문성, 그리고 배우로서 무한한 가능성을 보여주고 있는 신예 정수한까지 다채로운 분위기가 뚝뚝 묻어나는 와이드에스컴퍼니 소속 배우들이 올해 보여줄 활약에 기대감이 쏠리고 있다. 이와 함께 2022년 도약을 알린 와이드에스컴퍼니는 새로운 비전이 담긴 로고도 함께 공개했다. 해당 로고는 끝 없이 뻗어 나가는 배우들의 활약을 위해 소속사가 무한대의 지원으로 최고의 서포터가 되겠다는 의미가 내포돼 있어 앞으로 더욱 성장하게 될 와이드에스컴퍼니의 앞길이 주목 받고 있다. 최정인의 합류로 베테랑 연기 군단을 완성한 와이드에스컴퍼니는 김영광과 최태환, 정수한, 최성원, 신문성 등이 소속된 배우 전문 매니지먼트사다.
by 편집국MBC ‘나 혼자 산다’ [국회의정저널] ‘나 혼자 산다’ 전현무가 반나절 만에 샤이니 키의 반려견 마음을 빼앗은 ‘마성의 시츄’에 등극했다. 초반 기싸움에서 완패를 선언했던 그가 짧은 시간 안에 어떤 비법으로 강아지들을 사로잡은 것일지 궁금증을 유발한다. 여기에 ‘무무 강아지 유치원’의 학부모 키가 본격 합류하며 사자대면이 성사, 자존심을 건 인기 맞대결을 펼친다고 해 기대를 높인다.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되는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전현무와 샤이니 키의 사자대면 현장이 공개된다. 앞서 ‘무무 강아지 유치원’을 오픈한 전현무는 샤이니 키의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과 함께 100년은 늙은 듯한 ‘한라산 얼굴’로 포착돼 뜨거운 화제를 모았다. 초반 기싸움부터 완패해 ‘서열 꼴등’을 예상하게 만들었던 그가 반나절 만에 ‘쌍방 애정’의 관계로 발전한 모습을 보여줘 놀라움을 자아낸다. 전현무는 모든 강아지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수 있다고 호언장담 했던 터. ‘육아 난도 최상’으로 불렸던 키의 반려견 마저 역대급 태세 전환을 보이며 전현무의 품에 철썩 같이 붙어 있어 놀라움을 자아낸다. 비법이 무엇일지 이목이 쏠리는 가운데, 전현무는 “나한테서 페로몬이 나오나 봐”며 인기를 만끽하다 못해 ‘마성의 시츄’에 등극했다고 전해져 폭소를 유발한다. 전현무는 견심 굳히기를 위해 강아지 언어 번역도 모자라 직접 ‘개 짖는 소리’까지 구사하며 적극적인 소통에 나서 역대급 웃음 폭탄을 예고한다. 여기에 유기견 보호소까지 방문했다고 전해져 어떤 이유일지 궁금증을 솟구치게 한다. 이날 전현무와 샤이니 키, 반려견 ‘꼼데’와 ‘가르송’의 사자대면 현장도 공개된다. “자식 키워봐야 아무 소용이 없다”며 홀로 씁쓸하게 주위만 맴도는 키의 모습이 예고된 가운데, ‘꼼가’의 애정도를 두고 맞붙게 될 두 사람의 대결에 이목이 집중된다. ‘마성의 시츄’ 전현무와 강아지들의 케미는 오늘 밤 11시 10분 방송되는 ‘나 혼자 산다’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나 혼자 산다'는 1인 가구 스타들의 다채로운 무지개 라이프를 보여주는 싱글 라이프 트렌드 리더 프로그램으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by 편집국사진 제공 = 블렌딩(VLENDING) [국회의정저널] 케이와 엑시가 본격적으로 봄 음원 차트 저격에 나선다.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케이와 우주소녀 엑시가 만난 유튜브 오리지널 콘텐츠 ‘아이돌 작사 아이돌 작곡’이 오늘 오후 5시 30분 첫 공개된다. ‘아작아작’은 음원 제작 유통사 블렌딩이 직접 기획하고 제작에 참여한 음원 제작 프로젝트로 K-POP을 대표하는 아이돌 케이와 엑시가 새로운 봄 시즌 송을 제작하는 과정을 담았다. 오늘 공개되는 ‘아작아작’ 1화에서는 케이와 엑시가 첫 만남을 갖는다. 2022년 봄을 강타할 사랑스러운 시즌 송의 영감을 떠올리기 위해 떠난 감성 여행에서 처음 만난 케이와 엑시가 취향을 공유하며 서로를 알아가는 모습들이 가감 없이 공개될 예정이다. 지난 8일 공개된 티저 영상에서는 동갑내기 두 사람이 어색함을 떨치고 펼친 감성 넘치는 여행기가 그려졌다. 이에 더해 음원 제작을 위해 작사, 작곡, 가창은 물론 프로듀싱까지 참여하는 모습이 담겨 있어 궁금증과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첫 공개를 앞두고 두 사람은 “저희가 정말 열심히, 재미있게 촬영한 만큼 보시는 분들 역시 행복해 지실 거라고 생각한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린다”며 설렘 가득한 소감을 전했다. 메인 보컬 출신이자 독보적인 음색으로 사랑받는 케이와 모든 포지션에서 다재다능함을 뽐내는 엑시. 두 사람의 신선한 조합에서 나오는 케미와 다가오는 봄 신선한 캐럴 송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블렌딩은 ‘이태원 클라쓰’, ‘스타트업’ 등 2020년 큰 화제를 모은 드라마의 OST 및 K-POP 음원을 제작·유통하고 있으며 다운로드 수 700만, 월 사용자 수 2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K-POP 팬덤 플랫폼 ‘뮤빗’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by 편집국사진제공 = 모스트콘텐츠 [국회의정저널] 가수 로시가 JTBC 토일드라마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에 참여한다. ‘기상청 사람들’의 OST를 제작하는 모스트콘텐츠는 오는 12일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로시가 부른 ‘기상청 사람들’ OST Part.4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를 발매한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송강과 아슬아슬한 연애 전선을 이어가고 있는 박민영의 감정을 대변하는 곡이다. ‘나 또, 아파도 갖고 싶은 소중한 게 생겼나봐’와 같은 가사가 극 중 시우를 향한 하경의 마음과 어우러지며 더욱 진한 여운을 선사한다. 또한 이 곡은 잔잔한 피아노 선율에 로시의 섬세한 표현력과 부드러운 음색이 조화를 이루며 로맨틱한 무드를 극대화시킨다. 동화 같은 멜로디 라인으로 사랑에 빠진 소녀의 모습을 연상케 하며 ‘기상청 사람들’의 러브라인에 몰입감을 더할 전망이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를 부른 로시는 “제가 좋아하는 두 배우분들이 나오시는 작품에 제 목소리로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영광이고 감사한다”라는 소감을 전한 데 이어 “저도 OST 참여를 떠나서 열혈 시청자로 본방사수 하고 있다 앞으로도 재밌는 스토리 기대할게요 많은 시청과 사랑 부탁드립니다”고 응원하며 ‘기상청 사람들’ 시청자임을 깜짝 인증했다.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I Believe’, ‘내게 오는 길’ 등 수많은 히트곡을 탄생시킨 작사가 양재선과 tvN ‘간 떨어지는 동거’, tvN ‘나빌레라’, SBS ‘펜트하우스 3’ 등 히트 드라마의 OST를 작업한 GLODY와 RAID가 참여해 극에 애틋한 감성으로 인물 간 서사를 드라마틱하게 장식하는 웰메이드 OST를 완성시켰다. 이 곡을 가창한 로시는 2017년 첫 싱글 ‘Stars’로 가요계에 데뷔, ‘술래’, ‘Shape Of Rothy’, ‘COLOR OF ROTHY’등으로 자신의 음악 세계를 구축해왔다. 지난 2월 신곡 ‘겨울. 그다음 봄’을 발매해 ‘음색요정’다운 유니크한 보이스와 한층 성숙해진 감성을 담아내 수많은 팬들과 평단의 호평을 받았다. 기상청 사람들의 일과 사랑을 그린 직장 로맨스 드라마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은 지난 8회 분당 최고 시청률 10.1%까지 치솟으며 인기리에 방영 중이다. 날씨 만큼이나 예측이 어려운 박민영과 송강의 아찔한 사내연애가 계속되는 가운데, 한차례 이상기후를 맞기도 했지만 서로의 아픔을 이해하고 맞춰가며 다시 맑은 날씨를 예고하고 있다. 로시가 참여한 JTBC ‘기상청 사람들 : 사내연애 잔혹사 편’ OST Part.4 ‘소중한 게 생겼나봐 – 로시’는 오는 12일 오후 6시에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S.E.S.의 데뷔곡 ‘I’m Your Girl’(아임 유어 걸) 리마스터 뮤직비디오가 공개되어 화제다. 오늘(10일) 유튜브 SMTOWN 채널에서 공개된 ‘I’m Your Girl’ 리마스터 뮤직비디오는 상큼하고 밝은 분위기의 원곡 뮤직비디오를 고화질 영상과 고음질 음원으로 새롭게 만날 수 있어 좋은 반응을 얻었다. ‘I’m Your Girl’은 1997년 발매된 S.E.S.의 데뷔곡으로 청순하면서도 발랄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사로잡았음은 물론, 각종 음악 방송 1위, 연말 가요 시상식 수상 등 메가 히트를 기록하기도 했다. 한편 SM엔터테인먼트는 유튜브와 함께 K팝 산업의 저변 확대를 위한 ‘리마스터링 프로젝트’를 진행, 지난 25년간 직접 프로듀싱한 레전드 아티스트들의 뮤직비디오 및 음원을 디지털 플랫폼에 맞춰 업그레이드해 선보이고 있다.
by 편집국출처: sm엔터테인먼트 [국회의정저널] ‘스프링 퀸’ 레드벨벳이 새 미니앨범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으로 차별화된 음악 색깔을 선사한다. 3월 21일 발매되는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동명의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을 비롯해 다채로운 매력의 총 6곡이 수록되어 있어, 음악 팬들의 높은 관심이 기대된다. 특히 타이틀 곡 ‘Feel My Rhythm’은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를 샘플링, 섬세하고 우아한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트랩 비트, 환상적인 보컬 매력의 조화가 돋보이는 팝 댄스곡이다. 또한 가사에는 노래를 따라 시공간을 넘나들며 자유롭게 즐기는 여행을 생동감 있게 풀어내, 레드벨벳만의 콘셉추얼한 매력을 배가시킨다. 더불어 8일부터 레드벨벳 각종 SNS 계정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되는 티저 이미지는 오르골 위 발레리나로 변신한 레드벨벳의 독보적인 비주얼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 새 미니앨범 ‘The ReVe Festival 2022 - Feel My Rhythm’은 3월 21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에서 음원 공개되며 이날 음반으로도 발매된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