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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전국 학교 안전 표준 된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을 위해 제안한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안건을 교육부가 수용함에 따라, 충북형 대응 자료의 전국적 확산과 현장 적용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18일에 열린 제104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한 것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당시 흉기난동 등 돌발적 위기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표준 지침이 부재해 학교 현장에서 대응 절차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이 제안에 대해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106회 총회에서 공식 보고되며 전국 확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교육·훈련 자료 제공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충북교육청이 자체 마련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에 개발·보급한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준과 훈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학생수련원,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완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4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교육 일정을 학교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학생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연중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42개 학교 1만2779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교육은 오전 과정 09:00~12:00, 오후 과정 오후 1시~오후 4시으로 운영된다.생존수영 교육은 강사의 지도 아래 부력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생존기능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예약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해야 신청이 확정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4일 오전,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청소년 사이에서 증가하는 사이버 도박 문제를 예방하고 건강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청소년 도박 근절 선포식을 개최했다. ‘사이버 도박, 게임이 아닌 범죄이다’라는 슬로건 아래, 윤건영 교육감을 비롯한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진태 충북경찰청 생활안전부장, 김경진 세종충북도박문제예방치유센터장, 이재철 충북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협의회장, 박수경 충북 학교학부모연합회회장 등 주요 관계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충북교육청은 청소년 도박 문제 해결을 위한 유 프로젝트를 발표하며 △대국민 홍보 및 캠페인 강화 △찾아가는 예방교육 확대 △맞춤형 선도 프로그램 지원 등 구체적인 예방과 치유 방안을 소개했다. 유 프로젝트는 ‘Youth Online-gambling Out’의 세 단어의 앞 글자를 따서 만든 것로 청소년들로부터 사이버도박을 완전히 몰아내자는 의지를 담은 프로젝트 명이다. 특히 윤건영 교육감, 김영환 충북도지사, 이정범 충북도의회 교육위원장, 김학관 충북경찰청장, 김경진 센터장과 더불어 충북교육청 홍보대사인 파리올림픽 양궁 3관왕 김우진 선수, 전 한화이글스 투수 송진우, 항저우아시안게임 롤러 금메달 정병희 선수, 가수 김산하가 영상을 통해 청소년 도박 근절을 호소하며 유 프로젝트 동참을 약속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 도박 문제는 가정과 지역사회, 유관기관 모두가 힘을 합쳐 에방과 홍보, 치유를 포함한 통합적인 접근 없이는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어렵다”며 “이번 선포식과 프로젝트를 통해 청소년들의 마음까지 이해하고 보듬으며 그들이 다시 꿈을 꾸고 도전할 수 있도록 돕고 건강한 미래를 지키는 중요한 출발점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 2024 충북교육정책연구박람회를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도교육청 화합관과 교육연구정보원의 시청각실에서 진행이 되며 △연구학교 48교 △교육연구회 150개 △정책용역 연구팀 26팀 △학습연구년 연구결과 20개팀이 참여한다. 올해 슬로건은 ‘패러다임의 대전환, 지식의 시대에서 지혜의 시대로’로 4차 산업혁명과 인공지능 전환 시대를 맞아 창의적이고 자기주도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지혜를 모으는데 초점을 맞춰, 현장에서 진행된 다양한 연구활동의 성과와 정책용역 결과를 공유하고 미래 교육의 방향을 모색했다. 개막식에 참석한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박람회의 논의들은 충북교육이 지혜의 시대를 향해 나아갈 구체적인 실천 방안을 모색하고 설계하는 데 있어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며 “박람회를 통해 현장의 경험과 연구가 정책으로 연결되고 정책이 다시 현장으로 스며드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출발점이 되는 뜻깊은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첫째 날인 4일에는 염재호 태재대 총장의 기조강연 ‘디지털 신문명과 네트워크 사회: 미래인재육성’ 으로 시작됐으며 개막식과 함께 연구 성과를 담은 전시 부스를 관람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전시 부스는 마지막날까지 도교육청 화합관과 교육연구정보원 복도에서 나누어 운영이 되며 화합관에서는 연구학교 48교 부스를 운영하고 교육연구정보원에서는 교육연구회 운영 내용이 전시가 된다. 연구학교별 교육 활동 자료, 운영 보고서 산출물 등을 볼 수 있으며 △AI 활용교육 △개념기반 탐구학습 △인성교육 등 다양한 주제로 학교 현장에서 연구한 결과와 경험을 함께 들을 수 있다. 이어 둘째 날 오후에는 우수 연구 성과 보고회가 진행된다. △유·초등 이음교육 △참여형 교육과정 △창업·진로교육 등 연구학교 운영 성과 발표, △초등수학교육 △메타버스활용 △충북교육정책 등 교육연구회의 발표와 함께‘언제나 책봄 활성화 방안’ 정책용역 결과가 소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에는 학습연구년제 특별연구 발표와 충북교육정책포럼이 이어진다. 오전의 학습연구년제 교사 운영 보고 시간에는 교원 특별연수 3개분과 20개팀의 최종보고회에서 심도있는 논의의 시간을 갖고오후의 정책포럼에서는 △충남대 김용성 교수의 ‘AI를 활용한 프로젝트 수업의 실제’ △서울대 하민수 교수의 ‘AI를 활용한 서술형 자동채점시스템’을 주제로 강연과 현장 토론이 열린다. 박종길 원장은 “AI 대전환과 학령인구 감소 등 급변하는 사회적 환경 속에서 현장 중심의 연구와 정책 연구는 교육 방향을 결정하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박람회를 통해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충북교육정책의 방향을 함께 설정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교육연구정보원은 올해 △연구학교 106교 △교육연구회 150팀 △학습연구년 20팀 △정책연구용역 26개 과제를 운영하며 충북 교육 발전을 위한 다양한 연구활동을 이어왔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2024. IB 준비학교 결과 공유 워크숍을 메리다웨딩컨벤션에서 개최했다. 결과 공유 워크숍은 IB 준비학교 교원과 학부모, IB 프로그램에 관심 있는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등 120여명이 참석해 ‘질문하는 학생, 토론하는 교실, 깊이있는 수업으로 생각을 깨우는 IB 프로그램’에 대해 이해하고 공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 세션에는 IB 월드스쿨인 제주 표선초 코디네이터 문선영 교사의 ‘IB와 함께하는 교사 성장’ 주제 발표, IB 후보학교인 전북 화산중 코디네이터 이희진 교사의 ‘타임라인을 통해 살펴보는 IB 관심학교에서 후보학교로의 여정’ 안내가 이루어졌으며 질의응답을 통해 타시도의 IB 학교 운영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했다. 이어 열린 공유 세션에서는 IB 준비학교로 선정된 9개교의 사례나눔이 이어졌다. 먼저, IB 관심학교로 등록한 동주초, 증평초, 감곡초는 IB 프로그램에 대해 탐구하고 수업적용 실천 사례를 공유하며 IB 학교로 나아가기 위한 향후 계획을 알렸다. 특히 2년 간 IB 연구학교를 운영한 동주초는 IB 교육환경을 구축하고 교육과정을 재구성해 탐구 단원을 60~80차시를 설계하고 프로그램을 실천하고 있으며 ‘우리 자신을 표현하는 방법’을 주제로 학년별 전통문화, 세계문화축제, 마음 신호등, 미디어에 나를 담다 등 특색있는 프로젝트 활동으로 학생의 성장을 맛보며 2025년 후보학교 신청을 앞두고 있다. 아울러 IB 준비학교인 6개교는 △학습공동체 기반 IB 독서토론과 탐구 실천 △IB 전문가 특강 연수 △IB 월드스쿨 탐방 등 학교 역량 강화 사례를 나누었으며 일신여고는 IB DP과정을 대비해서 추진한 주제탐구 논술 프로젝트를 발표해 눈길을 끌었다. 아울러 한동대학교에서 운영하고 있는 IB 교육 전문가 양성 프로그램을 이수 중인 리더교원도 함께 했다. 충주중앙탑초 문요한 교사는 11개 시도가 공동으로 실시한 IB 프로그램 연수와 IBEC 초등과정 참여 경험을 공유하고 충북과학고 남진희 교사는 국내외 IB 월드스쿨 탐방과 IBEC 고등학교 과정을 중심으로 소개해 현장 교원의 관심을 불러일으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공지능 전환 시대에는 질문을 통해 탐구하며 경험으로 연결하고 지혜를 발견하는 역량으로 발전시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IB는 학생들이 주도적으로 깊이 있는 학습으로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한다”며 “모든 분들의 열정과 헌신은 IB 전환의 핵심 동력이다 충북 교육 전체의 성장을 이끌어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3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 사례 공유회’를 진행했다. 이번 사례 공유회는 독서·인문소양교육 담당자, 인품학교 운영교 담당자, 독서교육 TF팀 및 지원단 등 독서교육에 관심있는 교원, 교육전문직, 사서 100여명이 참석해 독서교육 방법과 현장 사례를 공유하고 독서교육의 발전 방향에 대해 토론을 했다. 최숙기 한국교원대학교 교수는 ‘주제 통합적 읽기로 독서를 품다’라는 주제로 독서의 필요성과 함께 읽기의 방법을 제시했다. 이어 열린 사례 발표회에서는 △ 생각하는 힘을 기르는 인문고전 깊게 읽기 프로그램 운영 △ 언제나 책봄으로 어울림-학교도서관 독서교육 사례 △ 인품학교 운영 사례-그시절 우리를 키운 책 △ 내 인생 책 세권책) 프로그램 운영 사례-시간을 달리는 인문 독서여행 등 4개교의 다양한 학교별 운영사례가 소개됐다. 사례 공유 후, 최숙기 교수의 사회로 충북형 독서교육 정책인 언제나 책봄 독서교육의 방향과 발전 방안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는 독서교육 방법과 방향,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한 제언과 논의가 이어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인생책으로 생각을 키우고 인생책이 선물책이 되어 마음을 나누고 같이책을 읽으며 가치를 찾아가는 내 인생 책 세 권을 품고 충북의 모든 학생들이 언제나 책봄 하기를 바란다”며 “독서교육 우수사례 발굴 및 공유, 맞춤형 컨설팅으로 학교 현장을 지원해 언제나 책봄 정책이 모든 학교에 안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독서교육 지원을 강조했다.
by충북 학생들의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한 5주 완성 교사 연수 운영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들의 기초 학력 제고를 위해 교사 연수를 청주교육대학교 교육연수원에서 지난 11월 12일 및 13일부터 매주 화, 수요일에 5주간 운영 중이다. 도교육청은 도내 초등학생의 기초 수리력과 사회정서 학습역량 향상을 통해 기초 학력을 제고한다는 목표이다. 이에 기초 수리력과 사회정서 학습 역량을 향상하기 위한 기초학력 향상 교사 연수를 올해 처음으로 도입했다. 기초 수리력이란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고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으로 수와 연산, 변화의 관계, 도형과 측정, 자료와 가능성 등을 뜻하며 개인 성장과 사회 참여를 위한 중요한 기초 능력이며사회정서 학습 역량이란 나를 잘 알고 관리하며 사람들과 어울려 잘 살아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량을 의미하며 학습 동기 및 학업적 자기효능감 향상을 통해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능력이다. 먼저, ‘기초 수리력 지도 역량강화 교사 직무연수’는 1~3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 및 기초학력 전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마다 총 5회 오후 3시간으로 운영되며 진단 도구를 통한 오류 분석 및 오류 유형별 수학 학습 지도를 통해 현장의 기초 수리력 지도 전문성을 높일 예정이다. ‘사회정서 학습 역량 강화 교사 직무연수’는 1~2학년 학생을 지도하는 교사 및 기초학력 전담교사 30명을 대상으로 매주 수요일마다 총 5회 오후 3시간으로 운영되며 기초학력 집중지원 프로그램 설계 실습 및 적용을 통해 배움이 느린 학습자의 집중지원 협력 방안과 사례 나눔을 진행한다. 특히 진단검사 전문가 그룹과 함께 지도 학생들을 진단하고 상담 전문가 그룹과의 협업을 통해 학습지원을 실행하고 사례를 나눔할 예정이다. 채숙희 유초등교육과장은 “연수를 통해 기초 수리력의 향상 방안을 찾고 배움이 느린 학생의 학습 동기 및 학업에 대한 자신의 믿음을 끌어올려 기초학력 향상을 지원하겠다”며 “모든 학생 한 명 한 명이 빛나며 자신의 잠재력을 최대한 발휘될 수 있는 단단한 교육적 기반을 마련해 학생이 나다움을 잃지 않는 꾸준한 성장을 이루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by산업재해 예방, 충북교육청과 함께해요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일부터 6일까지 올해 처음으로 ‘산업재해 에방 공감동행 캠페인 주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산업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공감대를 형성하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과 안전보건의식 확산을 위해 참여형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먼저, 산업안전보건 4행시 글짓기를 충북교육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재예방, 안전보건, 건강지킴 등 산업안전보건 관련 단어를 자율 선정해 4행시를 지어 제출하면 되며 제출된 4행시는 별도의 선정위원회를 구성 후 선정해 수상자를 12월 중으로 발표할 예정이다. 또한, 산업안전보건 퀴즈 대회도 충북교육가족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산업안전보건 관련 퀴즈를 풀고 제출하면 되며 퀴즈 정답 고득점자 순으로 퀴즈왕을 선발하며 동점자가 발생할 경우 추첨을 진행한다. 아울러 캠페인 주간 동안 △도내 전 기관·학교 캠페인 홍보 △산업안전보건 분야 홍보자료 전시 △도교육청 직원 대상 초성퀴즈 풀기 △산업안전보건 퀴즈 대회 △산업재해 예방 영상 시청 △유해·위험요인 집중 개선 등도 진행된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가정과 직장에서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보건문화가 확산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안전하고 건강한 학교와 일터 조성으로 산업재해가 예방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은 29일 오후, 증평초등학교 한별관에서 학부모와 교원을 대상으로 ‘2024. 교육감과의 대화, 국제 바칼로레아’를 개최했다. 교육감과의 대화는 ‘IB와 동행하는 충북교육을 말하다’라는 주제로 IB 프로그램에 대한 이해도 제고를 위해 마련했으며 괴산·증평 지역의 초·중학교 학부모와 교원 등 200여명이 관심을 갖고 참석해 증평초 강당을 가득 채웠다. 윤건영 교육감은 IB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하고 정책 방향을 제시하며 IB가 동력이 되어 만들어가는 충북교육의 미래에 대해 교육 가족과 함께 소통하고 질의응답을 통해 공감대를 불러일으켰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교육은 IB를 발판삼아 학생의 생각을 깨우고 주도성을 실천하는 미래인재로 성장시키겠다”며 “삶의 질과 평생의 지혜를 키우는 교육으로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교육감과의 대화가 진행된 증평초등학교는 학습공동체의 내실있는 운영과 IB 학교 철학 탐구를 통해 지난 7월 IB 준비학교에 선정된 데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10월에 IBO에 관심학교로 공식 등록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교육감 집무실에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는 윤건영 교육감, 김학규 충청북도장애인생산품판매시설 원장, 곽희철 충청북도장애인직업재활시설협회장 등 총 13명이 참석했다. 세 기관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우선구매 촉진 및 장애 학생 직업 재활 연계 교육을 주제로 협약에 서명했다. 협약서에는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구매 확대 △장애 학생들에 대한 직업 재활 연계 교육 및 실습 협력 △장애인의 보호와 고용을 통한 자립 지원 및 사회통합 노력을 하는 내용을 담고 상호협력하기로 했다. 김학규 원장은 “이번 협약은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확대로 이어져, 중증장애인들에게 많은 힘이 될 것이다”고 말했으며곽희철 협회장은 “장애 인식개선 및 고용 확대로 이어질 수 있는 공감대 형성을 위한 상호협력”을 강조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중증장애인 생산품 및 서비스 용역 구매가 확대되고 양질의 장애인 관련 직업 교육이 운영되길 바란다”며 “중증장애인 생산품 구매 등 정책지원 제품 구매에 대한 공공기관의 사회적 책임 이행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관련 법령에 따라 중증장애인 생산품 등 공공기관 의무구매 대상 품목의 구매 확대를 위해 종합계획 수립, 담당자 연수, 분기별 구매 실적분석 등 구매율 제고를 위한 노력을 하고 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오는 1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2024. 다채움 성과 공유 주간’을 운영한다. 다채움의 성과를 공유하고 교육 공동체와 함께 발전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다채움의 첫걸음, 미래교육을 열다’라는 주제로 온·오프라인에서 진행된다. 1년 간의 다채움 사업 결과를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채움 성과 공유 사이트가 운영될 예정이며 다채움 활용 교육 관련 책자, 영상은 물론이며 다채움 연구·선도학교의 운영 사례를 살펴볼 수 있다. 또한,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대회 입상작과 에듀테크 연구회의 다채움 활용 교육 연구 사례도 탑재되어 있다. 성과 공유 주간 동안 진행되는 온라인 세션에서는 △다채움 활용 학급 운영 사례 △다채움 활용 수업 사례 △다채움 연구·선도학교 운영 사례 △다채움 2.0 프로토타입 시연 등을 다룬다. 아울러 다채움을 활용한 다양한 교육 사례를 실시간 온라인으로 생생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온라인 세션에서는 2025년 구축을 목표로 하는 다채움 2.0의 고도화된 플랫폼의 새로운 기능과 가능성을 엿볼 수 있도록 프로토타입 시연이 진행되며 기획에 많은 교사가 참여한 만큼 사용자 경험을 강화한 주요 개선 사항이 공개될 예정이다. 마지막 날인 6일에는 성과공유회를 통해 다채움 유공 교원에 대한 표창과 다채움 활용 교육연구대회 입상자에 대한 시상이 이루어지며 다채움 활용 우수 사례 발표, 내년도 다채움 활용 지원 계획 안내 등이 이어진다. 윤건영 교육감은 “다채움 성과 공유 주간은 다채움이 교육 현장에서 어떤 유의미한 변화를 이끌어 냈는지를 확인할 수 있는 자리이자 다채움을 통해 변화한 학교 현장의 모습을 교육공동체와 함께 생생하게 볼 수 있는 기회이다”고 강조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낸 다채움이 에듀테크를 넘어 디지털 기반의 교육 혁신을 주도하는 미래교육으로 도약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전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8일 메리다 컨벤션에서 ‘모두의 협력으로 행복한 아이세상 만들기’라는 주제로 2024년도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결과 보고회를 개최했다.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은 충북지역의 교육여건과 특성을 반영해 지역대학의 우수 인프라를 활용해 지역 교육·돌봄 모델을 발굴하는 유아교육·보육 발전 지원 사업으로 2024년 3월 교육부 시범사업으로 선정됐다. 이날 결과 보고회에는 충북교육청, 충북도청, 서원대학교 관계자와 시범 기관을 비롯한 유치원 및 어린이집 교직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기반형 유아교육·보육 혁신지원사업 운영 결과와 지역기반형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운영 사례를 공유했다. 충북형 교육과정은 지속가능한 충북형 공감 동행 교육과정을 통한 유아기 잠재력 향상을 위한 지역의 △문화·예술·체육 △숲·생태 △도서관 자원과 연계된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을 연계하는 것을 특징으로 했다. 놀이의 흐름이 이어지는 놀이중심 교육과정 운영으로 지역사회 기관 체험을 위한 사전 연계 놀이 지원, 현장체험학습, 경험의 확장으로 구성했다. 먼저, 숲·생태 교육과정에서는 근거리 산책을 통해 숲생태 교육과정 및 숲체험 현장학습과 교육과정 놀이 연계를 통해 탄소중립 실천 및 환경교육을 포함한 생태적 생활 실천 중심의 숲생태 교육과정을 구성했다. 또한, 도서관 연계 교육과정은 책과 지역의 도서관에 친숙해지며 문해력과 문학적 상상력을 촉진하는 도서관 체험과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을 연계하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마지막으로 문화·예술·체육 방과후 과정에서는 지역의 문화자원에 관심을 가지고 각 분야를 깊이있게 경험하며 지역의 자원과 연계할 수 있는 놀이로 펼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아울러 교육과정과 방과후 과정의 연계를 바탕으로 영아-유아-초등의 연속적 경험 지원을 특징으로 하고 있는 충북형 방과후 과정은 지역사회 자원의 경험을 놀이와 쉼으로 풀어가는 ‘자유 놀이’ 와 문화·예술·체육, 도서관 연계, 창의과학 분야 교과 연계를 기반으로 ‘특성화 프로그램’ 과정의 세부 사례를 안내했다. 특히 ‘충북 모든 아이들이 행복한 지역교육생태계 만들기’를 중점 과제로 운영했던 사업 추진 성과를 나누고 향후 과제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며 교육청-지자체-대학 간 지역 기반 협력체계를 더욱 견고히 구축하는 자리를 가졌다.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지역의 대학과 기관들이 함께 참여해 우수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적용한 것은 충북형 유아교육·보육 정책의 추진 동력이 될 것이다”며 “지역협력체계를 긴밀히 하고 양질의 교육·보육 프로그램 개발에 힘써 유아의 전인적 성장 발달을 지원하고 지속가능한 충북 미래교육 실현의 토대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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