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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전국 학교 안전 표준 된다.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안전을 위해 제안한 ‘돌발 위기상황 대응 체계’안건을 교육부가 수용함에 따라, 충북형 대응 자료의 전국적 확산과 현장 적용이 추진될 전망이라고 밝혔다.이번 안건은 충북교육청이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안전 확보를 위해 지난해 9월 18일에 열린 제104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 대정부 제안으로 제출한 것이다.윤건영 교육감은 당시 흉기난동 등 돌발적 위기상황에 대한 국가 차원의 표준 지침이 부재해 학교 현장에서 대응 절차 마련에 어려움이 있다는 점을 강조한 바 있다.이 제안에 대해 지난달 29일 경기도 성남에서 열린 제106회 총회에서 공식 보고되며 전국 확산을 위한 논의가 본격화됐다.교육부는 학교 현장의 교육·훈련 자료 제공 필요성에 깊이 공감하며 충북교육청이 자체 마련한 △흉기난동 대응 매뉴얼 △대응훈련 시나리오 △교육영상 자료 등을 전국 학교에 배포하고 활용하는 방안을 검토·협의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이에 따라 충북교육청은 2025년 하반기에 개발·보급한 행동 요령 중심의 위기대응 자료를 바탕으로 학교 현장에서 실효성 있게 활용될 수 있도록 교육부와의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윤건영 교육감은 “학교 안전은 사후 대응이 아닌 철저한 사전 대비가 핵심”이라며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대응 기준과 훈련 자료를 지속적으로 보완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는 위기 대응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학생수련원, 2026년 초등학생 생존수영 교육 준비 완료 (충청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학생수련원은 4일부터 초등학교 3~5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생존수영 교육 일정을 학교 단위로 선착순 접수한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충북학생수영장에서 학생들의 물 적응력 향상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 강화를 목표로 연중 운영되며 지난해에는 42개 학교 1만2779명의 학생이 해당 교육에 참여했다.신청 기간은 이달 4일부터 9월 30일까지이며 운영 기간은 3월 4일부터 12월 31일까지다.교육은 오전 과정 09:00~12:00, 오후 과정 오후 1시~오후 4시으로 운영된다.생존수영 교육은 강사의 지도 아래 부력도구를 활용한 뜨기, 이동하기, 벽 차고 잠수하기 등 생존기능 중심의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행된다.예약은 학생수련원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고 예약 후 7일 이내 공문을 발송해야 신청이 확정된다.최영미 학생수련원장은 “기초부터 체계적으로 배우는 생존수영은 위기 상황에서 자신과 타인의 생명을 지키는 데 필요한 교육”이라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해 학생들의 안전과 건강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30일 올해를 마무리하며 도교육청의 10대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올해 도교육청은 학생 성장을 지원하는 미래학교를 위해 충북교육이 가야할 방향을 구체화해 가시적인 성과를 내며 교육공동체와 도민이 만족하는 지속가능한 공감·동행 교육을 만들어냈다. 교육가족, 도민과 함께한 충북교육의 1년을 되짚어본다. 충북의 학생들은 올해 체력적으로 많이 성장했다. 학생건강체력평가 2022년 1, 2등급 39,217명에서 2023년 41,083명으로 전년도 대비 1.62%가 증가됐고 4, 5등급 학생은 22,089명에서 21,445명로 감소됐으며또한, 비만도도 2022년 과체중 학생 11.9%, 비만 학생 22.1%에서 2023년 과체중 학생 11.4%, 비만 학생 21.2%로 각각 0.5%, 0.9%씩 감소됐다. 이는 2023년의 충북형 몸활동 1.0 ‘모닝스파크’ 와 2024년의 충북형 몸활동 2.0 ‘어디서나 운동장’을 중점적으로 운영해 학생들의 건강 회복을 최우선으로 한 결과이다. 충북교육청은 △충북형 맨손체조 △등굣길 걷기, 달리기, 줄넘기 △건강체력교실 운영 △학교스포츠클럽 등을 통해 다양한 방식으로 학생들의 신체활동을 증진시켰다. 올해 충북교육청은 독서 교육을 확대하고 책 읽는 문화 형성을 위해 노력하며 학생들에게 독서가 습관화되어 삶의 지혜를 기르는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노력했다. 교육도서관 종합자료실·어린이 자료실·정기간행물실의 2년간 이용현황을 보면, 임시청사로 이전을 하는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1일 평균 이용자는 2023년 530명에서 2024년 573명으로 43명이 증가됐으며 1일 평균 이용권수도 1,644권에서 1,878권으로 증가하는 고무적인 성과가 빛났다. 또한, 다채움의 채움책방 서비스는 10월 말 기준 누적 이용자가 12만명을 넘었으며 73만권의 전자책을 열람했다. 특히 청소년의 독서습관 형성과 교직원의 교육 경험 및 성찰을 위해 책출판 사업을 지원해 143명의 학생 작가 등단을 지원하고 12월에는 출판 기념회도 열었다. 아울러 충북의 11개 시·군의 책 명소를 소개하며 책과 함께 지역을 탐방할 수 있는 기회를 학생들에게 주고 독서의 즐거움을 체득하고 책을 테마로 우리 지역을 즐길 수 있는 여행길을 안내하는 지도도 만들었다. 지난 해 9월 시범 개통이후로 안정성과 사용자 편의성 등을 개선해, 올 3월 충북 디지털 기반 교육 플랫폼 다채움을 전면 개통했다. 7만 6천여명의 학생, 1만 1천여명의 교직원이 가입해 7,726개의 클래스가 개설되어 있다. 현재까지 △11,385개의 기초학력진단검사 문항 △232,309개의 교과 평가 문항 △20,706개의 수업 콘텐츠가 탑재되어 있어, 다채움 안에서 첨단 디지털 활용 수업까지 배움이 느린 아이부터 빠른 아이까지 다양하게 맞춤형 교육을 실현하고 있다. 2024년 11월 말 충북교육청은 학생, 학부모, 교육 가족을 비롯한 도민 전체를 초대하는 ‘제1회 공감과 동행의 2024. 충북교육 박람회’를 가졌다. △다채움 플랫폼 튜토리얼 체험 △어디서나 운동장 포유 프로그램 체험 △언제나 책봄 인생책 북트리 만들기 △작은학교 특색교육 △충북 에듀테크 소프트랩 체험 △신산업분야 진로 직업 체험 △10개 교육지원청의 특색 있는 교육활동 소개 등 중점 정책부터 학생 작품 전시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충북온라인학교는 학생 과목 선택권 확대를 위해 정규 교육과정 중 온라인 실시간 쌍방향 수업을 운영해 소규모·농촌지역 단위학교의 지역 격차를 해소하고 인공지능융합 분야 교과용 도서인 ‘인공지능 교과 탐구’, ‘인공지능 생활 탐구’ 와 온라인 콘텐츠 30편을 개발해 충북온라인학교만의 신기술 분야 특화 교육과정을 운영해 모든 학생이 미래를 선도하는 인재로 성장하도록 지원한다. 지난 9월 개교해, 개별 고등학교에서 개설이 어려운 과목을 중심으로 학생들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준비해 2학기에 53개의 강좌를 개설하고 502명의 학생이 수강했다. 충북교육청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환경교육센터를 도교육청 산하에 두고 △교육공동체 환경교육 역량 강화 △지역 연계 및 협력 확대를 통한 실천적 환경 교육 △환경교육 정책 개발 △학교의 환경 교육 지원 등의 환경교육의 플랫폼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10월 말, 충북교육청은 하반기 충청권 교육감 정책협의회를 개최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교육, 모두의 삶을 위한 환경교육’을 주제로 공동사업을 추진하고 충청권 청소년 환경교육 정첵 제안 포럼을 개최해 학생들이 제안한 환경교육 정책들이 구체화 되는 계기를 마련하기도 했다. 또한, 충북 권역별 탄소 중립 실천 사례를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해 지역사회 인프라를 활용하는 환경교육의 장도 마련했다. 내년 3월 기존 가덕중학교 건물을 리모델링해 학생들을 맞이하는 단재고등학교는 ‘빛나는 배움으로 함께 손잡고 미래로 나아가는 단재인’을 교육비전으로 올해는 미래형 대안학교로 개교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더욱 꼼꼼하고 탄탄하게 준비하며 주민과의 의견 수렴도 잊지 않았다. 이에 올해 말 최종 합격자 32명을 발표하고 내년 2월까지 여섯 차례에 걸쳐 사전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 5월 IB 도입운영 시·도 교육청과 업무협약을 맺고 7월 IB 본부와의 협력 각서 체결을 시작으로 충북교육청의 IB로의 여정이 시작됐다. 윤건영 교육감은 IBO에 관심학교로 등록한 동주초와 증평초에서 IB 토크콘서트를 가지며 학부모와 소통을 했으며 관심·준비학교 9교는 학교별로 독서토론과 탐구 실천, 특강 등을 운영하며 성과를 나누고 프로그램 확산에 박차를 가했다. 특히 IB 프로그램은 교원의 역량에 달려있기에 IB 본부의 승인을 받은 한동대와 MOU를 체결해 IBEC 양성과정에 25명이 교육 중에 있다. 올해 아침간편식 시범운영은 교직원의 업무부담 최소화에 중점을 두며 청주와 충주에 시범학교 9교를 운영해 평균 24% 학생이 이용하며 1, 2차 만족도 조사결과 응답자의 94.7%, 98%가 만족하고 있으며 영양섭취로 인한 수업집중력 상승, 교우 관계 개선 등 긍정적인 효과를 얻고 있다. 또한, 모든 영유아가 차별 없는 교육과 보육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유치원과 3~5세 어린이집 재원 아동에게 급식비에 대해 도교육청과 도청이 공동지원에 나서 올해 소요되는 급식비 81억 중 도교육청이 64억, 도청이 27억을 부담했다. 아울러 유치원에 재원하는 외국 국적 유아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신규지원하고 도내 만 5세를 대상으로 유아학비를 5만원 추가 지원 했다. 충북교육청은 적정규모 이상 큰학교의 열악한 교육여건의 불균형 해소 및 작은 학교와의 상생을 위한 맞춤형 지원을 위해 큰학교 교육활동 지원 종합계획을 마련했다. 교육부 과대학교 기준과 별도로 차별화된 기준을 마련해 큰학교와 작은학교 간 공동교육과정을 운영하고 큰학교의 기본운영비를 추가 지원하는 것을 골자로 했다. 2024년 충북교육청의 노력의 결과로 2년 연속 전국 교육감 공약 실천계획 SA 등급을 달성하고 전국 시·도교육청 평가 최우수교육청으로 선정되어 충북교육의 위상을 드높였다. 윤건영 교육감은 “모든 성과는 충북교육의 발전을 위해 더 넓고 깊게 공감하고 적극적으로 동행해주신 충북도민과 교육가족의 덕분이다”며 “함께 해준 여러분께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 유아의 몸근육을 기르기 위한 ‘기·체·움’ 도움 자료 개발·보급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7일 유아가 친구들과 놀이와 틈새활동을 통해 몸근육을 키울 수 있도록 도움을 줄 수 있는 ‘유아 기초다짐 신체발달 키움 프로젝트 자료집’을 개발해 보급했다고 밝혔다. 도교육청은 2024년 2월 유아 디지털미디어 문해교육 관련 학부모 설문조사 결과 디지털 기기 이용으로 인한 부정적인 영향 1위가 신체 발달에 좋지 않은 영향을 끼쳤다는 것에 착안해 이번 프로젝트를 개발하게 됐다. 유아기의 신체활동은 △기초운동 능력 발달 △신체적 건강 증진 △인지적 발달 △사회성 발달 △의사소통 능력 향상 △협력과 팀워크 경험 제공 △긍정적 정서 경험 등으로 건강한 성장의 기초를 마련한다. 도움 자료는 △친구와 같이하는 함께 놀이 △자투리 시간을 이용한 틈새 놀이 △기초체럭을 기르는 튼튼 놀이의 3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놀이명·준비물·누리과정 관련요소·놀이방법 등 여러 요소를 한 페이지에 담았으며 전래 동화 등과의 연계 수업도 가능하게 했다. 특히 이번 도움 자료는 활동 안내 사진과 함께 QR코드로 활동 동영상을 삽입함으로써 현장 교사들이 관련 활동을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기능을 강화했고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모두 보급된다. 책 제작에 참여한 한 교사는 “재미있으면 과하게 흥분하고 통제하기 힘든 아이들이 있으면, 아이들이 다칠까봐 신체활동에 주저했었다 하지만 요새 아이들이 체력이 약해지고 부정적인 정서가 생기고 있는데, 이제 즐거운 신체 활동을 실천해봐야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이번 자료집은 ‘지금은 아이성장 골든타임’ 프로젝트로 현장 선생님들이 몸소 실천해온 유아 신체발달 키움 사례를 모은 것이다 적극적으로 함께 해준 유치원 미래교육 지원단 선생님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아이들이 다양한 시공간에서 놀이와 함께 기초체력을 다지고 건강한 삶의 힘을 키워가며 미래를 준비하는 올바른 인재로 성장해가길 기원한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6일 관행을 벗어나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공공의 이익을 위해 노력한 2024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을 선발하고 시상했다.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은 각급 기관에서 제출한 사례 중심으로 △공익기여도 및 체감도 △적극성·창의성·전문성 △중요도 및 난이도 △확산 가능성 △발표완성도 등 5개 항목을 심사해 선발하며 적극행정위원회의 심의·의결을 거쳐 결정된다. 특히 2024년 하반기에는 2023년 상반기에 최우수 적극행정 우수 공무원이 선정된 이후 1년 6개월만에 최우수가 선정되어 의미가 크다. 하반기에 선발된 적극행정 우수공무원은 포상 휴가, 성과상여금 최고등급 또는 근무성적 가점 등 인사상 특전과 함께 1인당 30만원에서 최고 80만원까지 총 270만원의 포상금을 받게 된다. 6명의 선정된 공무원의 사례를 살펴보면,최우수에 선정된 감사관의 정승길 주무관은 재능기부를 통해 나이스 복무 통계 데이터와 엑셀 매크로를 활용한 복무 점검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복무분야의 강의 제작해 각급 기관에 보급해 교직원 자체 복무 점검과 올바른 복무 사용을 유도했다. 우수에 선정된 한벌초등학교 김유나 행정실장은 정확한 토지 경계측량과 사유지 소유주와의 협의를 통해 수년간 해결하지 못한 노후 콘크리트 계단을 목재 데크 계단 공사를 통해 주변 풍경과 어우러진 안전한 감성 등굣길을 조성했으며 충북공업고등학교 임동우 주무관은 학교 오수처리시설 자체 운영의 어려움을 해결하고자 도시개발 인가 계획에 동참해 하수관로 직관 연결을 위한 환경기초시설 설계를 확정해 예산 절감 및 깨끗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 장려에 선정된 교육문화원 김광소 주무관은 교육문화원의 행사시 주차 공간과 편의시설 개선을 위해 지자체와 소통과 협력을 지속적으로 했으며 최초로 푸드트럭 모집 및 운영을 통해 행사 방문객의 편의성 증진과 만족도를 향상시켰으며수봉초등학교 이정은 주무관은 학교 주변 쓰레기 무단투기 문제를 위한 지자체와의 협업 및 적극적인 계도 활동으로 쓰레기 제로존을 실현해 교직원, 학생, 지역주민들의 만족도 제고와 환경문제에 대한 환기 및 인식 개선을 이끌어 내었고청주교육지원청 행정과 이지훈 주무관은 공문 작성 및 취합 시 발생하는 변수와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변동사항을 입력할 수 있는 링크를 공문에 삽입해 공문 감소 및 대상 간 실시간 정보 공유로 업무의 효율성과 정확성을 증대했다. 최우수에 선정된 정승길 주무관은 “교직원의 편의를 증진하고 감사 활동에 도움이 되기 위해 이 프로그램을 제작했는데, 이런 큰 상까지 받게 되어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윤건영 교육감은 “적극행정의 사례를 살펴보니, 우리 교육청이 바라고 있는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하고 있었다는 생각이 들었다. 특히 오래된 문제를 외면하지 않고 변화를 만들어준 점이 마음에 와닿았다”며 “지금과 같은 열정과 창의성으로 맡은 일을 해나가길 바라며 여러분의 성장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교육문화원에서 ‘2024년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성과 나눔 보고회 및 포상식’을 성황리에 개최했다. 지난 3월, 2024.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기본 계획을 수립해 학교에 안내하고 학교의 여건에 맞게 교육과정과 연계한 학교 안 체인지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교육청과 직속기관에서는 학교 밖 체인지 프로그램을 개발해 학생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했다. 이번 성과 나눔 보고회 및 포상식은 도내 교원, 학생, 학부모,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관계자 등 약 600여명이 한자리에 모여 학교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학생들의 도전과 성취에 대해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2024년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 성과 보고 △청소년 포상제 포상식 △현장 우수사례 발표 △청소년 화합 한마당 등으로 진행됐다. 2023년 충북 학교형 포상제 도입 이후, 청소년 포상제 참여 학생 수가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올해는 충주대소원초등학교 3학년 학생 4명이 금장을 취득했고 그 외 약 500명의 학생이 은장과 동장을 취득해 오늘 행사에서 메달과 인증서를 받았다. 향후, 충북교육청은 현장의 우수사례를 확산해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을 더욱 내실화할 계획이며 2025년 3월에는 충북 학생 체인지 플랫폼을 일선 학교에 보급해 학생 주도적으로 도전과 성취를 관리할 수 있도록 더욱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윤건영 교육감은 “청소년들에게 도전과 성취의 기회를 제공하는 체인지 자기성장 프로그램은 미래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디딤돌이다”며 “앞으로도 모든 학생이 자기 가능성을 발견하고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도교육청 사랑관 세미나실에서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 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성과공유회는 윤건영 충북교육감을 비롯해 10개 교육지원청 교육장, 관리자, 교사 등 약 150여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의 성과를 돌아보고 2025년 체육교육의 비전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성과공유회는 몸활동 운영 학교의 우수 사례 발표로 시작됐다. △ 학생들의 신체활동 참여를 확대하는 실질적 방안 △작은 학교의 장점을 살린 독창적 프로그램 운영 △ 여학생의 신체활동 참여율을 끌어올리기 위한 효과적인 실행 사례 등을 공유했다. 이어 2024년 한 해 동안 운영된 우수사례들을 담은 영상을 시청하며 참여 학교와 학생들의 변화와 성과를 생생히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몸활동 활성화를 위해 노력한 우수학교 10개교와 교사 10명에게 표창장을 전달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몸활동은 단순한 신체 건강을 넘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 성장을 도모하는 중요한 교육의 핵심이다”며 “2025년에는 몸활동이 활성화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지원을 확대하고 학생 개개인이 한 가지 이상의 스포츠를 경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참고로 충북교육청의 ‘충북형 몸활동 어디서나 운동장’은 학생 누구나 언제 어디서나 몸을 움직이며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추진 중인 핵심 정책으로 내년에는 예산과 지원을 더욱 확대해 모든 학생이 스포츠를 통해 행복한 학교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과 ‘2024년도 노사협의회 합의서’에 대한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윤건영 교육감, 유여종 충북교육청노동조합 위원장을 비롯해 18명이 참석했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악성민원으로부터 지방공무원 보호를 위한 민원 종합계획 수립 △지방공무원 복지 향상을 위한 주택임차보증금 지원 및 맞춤형복지비 인상 △스마트워크센터 운영방법 개선 △학교 업무처리 절차의 간소화 및 업무 경감 △지방공무원 인사 및 복무 등 업무처리 개선 △저연차 공무원 등을 위한 복지 증진 방안 마련 △학교 예산집행의 효율화 방안 마련 등이며이번 2024년 노사협의회 합의서 협약을 계기로 일선기관의 업무를 경감하고 저연차 공무원을 포함한 지방공무원의 근로조건과 복지를 증진할 것으로 기대된다. 유여종 위원장은 “노사간 원활한 의사소통을 통해 업무 프로세스의 효율화를 기하고 공무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노사간 심도있는 논의를 통해 합의된 내용이 성실히 이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소통, 존중, 협력의 핵심 가치를 기반으로 지속가능한 공감·동행교육을 넘어 노사 상생으로 교육가족을 위한 감동교육이 실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교육 분야 진로의 꿈을 갖고 있는 도내 고등학생 22명을 대상으로 도교육청에서 ‘진로직업 체험의 날’ 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멘토와의 대화 △멘토 업무 참관 및 보조 업무 수행 △진로체험 나눔 활동 △교육감과의 간담회 순으로 진행됐다. 충북교육청 각 부서 장학사 등 직원들이 이날 체험 행사의 멘토로 나서 학생들과 1:1로 소통하며 진로에 대한 맞춤형 지원을 제공해 눈길을 끌었다. 학생들은 멘토들의 직무와 업무 경험에 대해 심도 있게 알아보고 멘토들과 함께 실제 행정 업무를 보조하며 현장의 생생한 경험을 쌓았다. 참가 학생들은 체험활동이 끝난 후 각자의 소감을 발표하며 배운 점과 느낀 점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한 한 학생은 “평소 막연히 생각했던 교육 공무원 생활을 직접 경험하며 행정 업무가 구체적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 알게 되어 진로 선택에 큰 도움이 됐다”며 감사의 마음을 표현했다. 윤건영 교육감은 학생들과의 간담회에서 “저 역시 학창 시절 다양한 경험을 통해 제 진로를 구체화할 수 있었던 만큼, 여러분도 이번 체험을 통해 스스로의 꿈을 확신하고 성장의 발판으로 삼길 바란다”고 학생들을 격려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은 20일 청주시 상당구 중앙로 소나무길 인근에서 청소년 노동인권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캠페인은 청소년들의 안전한 근로환경 조성과 노동인권 보호를 위해서 마련됐으며 매년 수능과 대학 입시를 마친 청소년들의 아르바이트 증가로 인한 임금체불, 권익침해 상황 등 청소년 노동 권리 침해 사례가 지속적으로 보고되고 있어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한 시점에 실시됐다. △최저시급 10,030원 △주휴수당 오후 3시간 △계약서 묻고 더블로 등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해 일하는 청소년들의 안전과 기본적 인권을 보호하기 위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의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부당한 노동환경으로부터 청소년들을 보호하고 실제 아르바이트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상황에 대한 대처 능력을 향상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한다. 충북교육청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에게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을 확립시키고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자신의 권리를 인식하고 행사할 수 있도록 돕고자 한다”며 “앞으로 충북교육청은 지역사회와 협력해 청소년 노동인권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이를 통해 청소년 근로환경 개선에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교육청은 청소년들의 노동에 대한 건전한 가치관 확립을 위해 유관기관 및 NGO 네트워크와 연계해 캠페인 활동을 지원하고 있으며 학교 노동인권 교육에 활용할 수 있도록 교육자료를 개발·보급하고 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교육연구정보원은 20일 온라인 공개 강좌 플랫폼 C-MOOC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블랜디드의 학습의 장인 ‘제1회 C-MOOC DAY’를 개최했다. C-MOOC는 충북교육청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SW·AI 교육 및 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연구정보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 공개 강좌 플랫폼이다. 제1회 C-MOOC DAY는 초등학교 5학년부터 고등학교 3학년 학생 총 109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ChatGPT △마인크래프트 △블록코딩 △파이썬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SW·AI 관련 7개 강좌가 운영됐고 모든 강좌는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문제해결능력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춰 설계됐다. 행사는 학생들이 C-MOOC 플랫폼을 통해 사전 온라인 강의를 수강한 후, 오프라인 강좌에서 이를 실습으로 연계하는 블렌디드 학습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마인크래프트 코딩 강좌는 학생들에게 친숙한 게임 플랫폼을 활용해 코딩에 대한 관심과 참여를 높였으며 파이썬 입문 강좌는 프로그래밍 초보 학생들도 손쉽게 인공지능 프로그래밍을 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박종길 교육연구정보원장은 “제1회 C-MOOC DAY는 디지털 대전환 시대에 발맞춰 학생들에게 융합역량과 컴퓨팅 사고력을 키우는 중요한 기회가 됐다 올해 처음으로 진행된 행사인 만큼 앞으로 C-MOOC DAY를 더욱 발전시키고 확장해, 학생들이 미래 사회에 필요한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충북교육청전경(사진=충북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교육청이 도내 초등학교 255교 중 216교가 내년 1월부터 겨울방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도내에서 가장 빨리 겨울방학을 하는 학교는 청주의 원봉초등학교와 청주대성초등학교로 방학 기간 중에 석면공사를 실시하기 위해 지난 16일에 방학식을 진행했으며가장 겨울방학이 긴 학교는 원봉초등학교로 3월 4일에 개학을 해 74일의 가장 긴 방학을 운영한다. 반면, 가장 늦게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는 음성의 삼성초등학교로 내년 2월 11일에 방학식을 가지며 17일간의 짧은 방학에 들어간다. 이는 여름방학 중 본관 석면해체공사 실시로 여름방학을 61일 동안 실시해 상대적으로 방학 기간이 단축된 데 따른 것이다. 겨울방학을 가장 많이 하는 날은 내년 1월 9일이며 도내 45교가 겨울방학식을 가진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도내 초등학교 겨울방학이 1월이 대세인 이유는 봄방학을 없애고 학교별로 내실 있고 다양한 학년말 교육과정을 운영하기 위한 것이다. 학교별로 공사 등으로 인해 방학기간을 다르게 하고 있다”며 “도교육청은 방학기간중 학생들의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 할 것이다”고 말했다. 한편 유치원 중에 가장 빨리 방학에 들어간 유치원은 청주의 원봉초병설유치원으로 지난 6일이였으며 가장 늦게 들어간 유치원은 창신유치원으로 내년 1월 27일이다. 중학교는 청주의 미원중학교가 17일에 방학식을 가졌으며 가장 빠르게 겨울방학에 들어가며 가장 늦게 겨울방학에 들어가는 학교는 청주의 가경중학교와 율량중학교로 내년 1월 23일이다. 아울러 고등학교 중에는 20일에 방학식을 갖고 충북과학고등학교와 충북여자고등학교가 가장 빠르며 내년 1월 13일에 방학에 들어가는 충북반도체고등학교 등 4교가 가장 늦게 겨울방학에 들어간다. 학교급별 평균 방학일은 △유치원 34일 △초등학교 53일 △중학교 52일 △고등학교 53일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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