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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유아의 행복한 성장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2일까지 공·사립유치원을 대상으로 유치원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도단위 합동 컨설팅을 한다. 이번 컨설팅은 유아의 행복한 성장 지원을 위해 교육과정 및 방과후 과정 내실화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으로 유아교육의 책무성을 강화하고 현장의 애로사항과 의견 수렴을 통해 정책 추진의 효과성을 제고하기 위함이다. 이번 합동 컨설팅에서는 유아의 안전과 학습권 보호를 위해 등원수업, 원격수업, 방과후 과정 운영, 특성화 프로그램 운영, 정보공개, 안전 점검 등 6개 분야 26개 항목에 대해 유치원 자체 점검, 교육지원청 점검을 거쳐 도단위 합동 컨설팅을 한다. 올해는 방과후 과정 운영 지침 계획에 따라 정보공시 내용과 실제 운영 사항의 일치 여부를 중점적으로 점검해 유아의 놀이와 쉼 중심의 방과후 과정 운영이 되도록 지원한다. 이양균 유초등교육과장은 “이번 합동 컨설팅으로 유치원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 의견을 수렴해 향후 정책 수립에 반영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확산해 유아의 행복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따뜻한 경북 유아교육 실현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6월부터 오는 10월까지 학교생활기록부의 공정성과 신뢰도 제고를 위해 학생부 현장 지원·점검을 한다. 대상은 도내 전 중·고등학교이다. 중학교, 특수학교, 각종학교는 해당 지역 교육지원청 장학사, 고등학교는 도교육청 중등 장학사를 지원점검 담당자로 지정해 학생부 작성 및 관리에 대한 교원의 업무 역량을 강화하는 방향으로 지원한다. 또한 학생부 작성 유의사항에 따른 지침준수 등에 대한 현장 확인과 기록·관리에 대한 애로사항 협의 등 학교 업무담당자와의 공감과 소통의 기회도 제공한다. 특히 학생부 작성 및 관리의 사후 점검 체제를 사전 지원 체제로의 변화로 기록의 정확성과 관리의 효율성 제고 및 기재 오류를 최소화 하는 방향으로 전수 지원·점검 한다. 학교에서는 학기별 1회 자체 점검을 통해 학생기록 관련 부적정한 사안 발생을 미리 예방하고 있으며 현장 방문 지원점검자는 학교 관리자 및 업무담당자와 함께 자체 점검한 결과를 바탕으로 항목별 내용을 심도있게 분석하는 등 학생부 기재 역량강화와 공정한 학생부 관리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있다. 이와 관련해 2일 웅비관에서 학생부 현장지원점검단 29명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 지원·점검에 따른 사전 연수를 했다. 사전 연수회는 개정된 교육부 훈령 제365호 및 2021 학생부 기재요령의 수정 내용의 이해를 중심으로 실시했으며 학교 자체 점검 및 현장점검 도움자료를 바탕으로 점검단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실시했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상급학교 진학 자료인 학생부를 공정하게 기재하고 관리하는 일은 교원의 중요한 책무이다”며“학생의 객관적 활동 및 성장 변화의 종합기록과 상급학교 진학 자료로서의 신뢰성 확보를 위해 실천 가능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마련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안동 한국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한국농업교육협회 경북지부 및 FFK 경상북도지부의 공동 주관으로 ‘제46년차 경북영농학생전진대회’를 개최했다. FFK는 Future Farmers of Korea의 약자로 한국의 미래 영농인을 의미하며 세계적인 활동을 전개하는 농업계 고등학교 학생들의 활동단체이다. 이번 영농학생전진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 성장기반인 농생명산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경쟁력 있는 청년리더 양성을 위해 ‘농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이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경북 도내 농업계고에서 참가한 270명의 학생들은 전공 경진분야 : 식물자원, 동물자원, 식품가공, 농업기계, 조경·산림자원 실무능력 경진분야: 화훼장식, 제과·제빵, 조경설계, 농기계정비, 농식품조리, 애견미용 과제이수발표: 경영과제, 연구과제, 창업과제, 마케팅과제 글로벌리더십 영어말하기대회 FFK골든벨 등 총 19종목에서 그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펼쳤다. 또한 농업계 교사들은 현장연구 발표대회를 통해 농업교육 교수·학습 개선 및 농업 실습 현장연구를 공개 발표함으로써 전문성을 신장시키고 정보를 공유했다. 이번 경북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 61명과 현장연구 발표대회 입상 교사는 오는 10월 13일부터 울산산업고등학교에서 개최되는 ‘제50년차 전국영농학생전진대회’에 경북대표로 참가하게 된다. 한편 이번 대회 참가 학생은 대회 참여 전 발열 체크, 참여 학생, 교사, 운영진 모두 마스크 착용, 손 소득 등을 하고 대회에 참여했으며 대회 전후 대회장 소독, 칸막이 설치 등 코로나19 감염 예방 대책을 마련해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를 통해 경북 농업교육이 경쟁력을 갖춘 미래 농업교육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고 농업계고 학생들이 농업의 변화에 적응하고 성장해 미래 농업을 선도하는 인재로 자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주관기관인 한국교육과정평가원이 주관하는 6월 모의평가를 실시한다. 모평은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출제와 문답지 인쇄 및 배송, 회수, 채점, 성적 통지를 담당하고 경북교육청과 학교는 문답지 운송여부 확인과 시험 시행, 그리고 답안지 제출을 맡는다. 이번 모평은 경북에서 응시학교 139교 18,474명과 응시학원 6곳 304명 총 18,778명이 응시한다. 이번 모평의 특징은 문·이과 통합 취지를 반영한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춰 시험체제가 개편돼, 국어, 수학, 직업탐구 영역에 ‘공통+선택과목’구조가 도입되며 사회탐구와 과학탐구의 17과목 중에서 최대 2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한 4교시 한국사 영역과 탐구영역의 답안지가 분리되어 시행되며 제2외국어/한문 영역은 절대평가를 적용하고 성적으로 등급만 제공된다. 수능과 동일한 방법으로 채점해 개인별 성적 통지표와 학교 보관용 성적 일람표를 제공하며 성적 자료는 오는 30일부터 수험생에게 배부한다. 한편 6월 모의평가는 시험당일 응시신청을 접수한 학교 또는 학원 시험장에서 응시하는 것이 원칙이나, 현재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한 방역대책에 따라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을 위해 온라인 상에서 답안을 제출하면 채점해 성적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홈페이지를 운영한다. 온라인 응시는 응시신청 접수를 완료했으나 방역대책 또는 의심증상 등으로 시험장 입실이 불가능한 응시생을 대상으로 한국교육과정평가원 답안제출 사이트로 응시가 가능하며 운영 기간은 오는 3일 11:20부터 4일 21:00까지 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험생들은 2015 개정 교육과정에 맞추어 개편된 모의평가에서도 평소 자신이 계획한 대로 공부 리듬을 유지하면서 최선을 다해 좋은 결과를 얻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by경북교육청, 지역에서 출발하는 나라사랑 교육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기르고 영토 주권 의식을 함양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나라사랑 교육 프로그램’은 경북 지역의 독립운동가와 순국 선열들의 사적지와 유적지 현장을 답사하며 나라사랑 정신을 되새기기고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독도를 직접 탐방하는 범교과수업과 체험학습 연계 교육프로그램이다. 초등학생을 위해 ‘독립운동길 탐방’을 운영한다. 학교 주변의 독립운동가 사적지를 선생님과 함께 현장체험활동으로 진행하는 프로그램이다. 매년 50개 초등학교를 공모를 통해 선정 지원하고 있다. 중학교 학생들은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를 통해 학교 주변의 시·군 지역 독립운동가 사적지와 유적지를 답사한다. 고등학생들은 전국의 대표적인 독립운동가의 유적지를 돌아보고 역사 수업과 연계해 독립운동가의 활동에 대해 토론하고 의미를 되새기는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중·고등학교 ‘사제동행 나라사랑 학습동아리’는 30개 학교를 공모해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9년 독립운동유공자 후손 학생 및 나라사랑 학습동아리 대표학생들을 대상으로 ‘임청각에서 하얼빈까지’ 경북 출신 독립운동가의 독립운동 발자취를 답사하는 해외 독립운동순례길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한 바 있다. 독립운동길 탐방 사전교육을 위해 지난해 ‘안동 독립운동사’와 ‘봉화 독립운동 이야기’를 발간했다. 올해는 경북 각 지역의 독립운동가의 이야기를 엮은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을 제작해 지난 3월 배부했다. ‘다시 걷는 경북의 독립운동길’은 총 3단원으로 구성돼 1단원은 경북인들의 독립운동 이야기를 연도 순서대로 서술하고 2단원은 경북을 북부·중서부·동남부 세 권역별로 나눠 지역별 독립운동가와 사적지를 학생들이 알기 쉽게 소개하고 있다. 3단원에서는 학생들이 직접 활동할 수 있도록 워크북 형식으로 구성해 탐방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경상북도교육청사이버독도학교는 독도의 자연과 역사, 독도의 가치에 대해 배우고 익히며 독도 수호를 위한 정보 공유와 독도 문제에 대한 생각을 나누는 온라인 학교이다. 한글판과 영문판으로 볼 수 있으며 독도학교 소개, 독도 이야기, 독도교실, 독도놀이터, 독도교육자료실, 사이버 독도체험, 독도학교 게시판 등으로 구성돼 학생들이 언제 어디서나 독도에 대해 알아갈 수 있도록 했다. 주니어 ROTC는 올바른 국가관과 민주시민교육 공동체 활동을 통한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해 지난 2018년 창단했다. 지난 2018년 육군학생군사학교와 병영체험 관련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4교 118명으로 출발해 2019년 2교, 2020년 2교를 추가 창단해 8교가 활동하고 있다. 올해 2교를 창단해 10교에서 250여명이 활동할 예정이다. 육군학생군사학교 병영체험, 현충 행사, 학도의용군 추념식, 전승기념행사 등 나라사랑 및 평화통일 체험활동에 참여하고 진로와 연계한 진로캠프 및 안보교육 특강 등을 주요 활동으로 하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랜 역사와 전통을 이어오면서도 나라가 위기에 처해 있을 때 분연히 떨쳐 일어나 조국을 지킨 선열들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실천적으로 익히고 배우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이다”며“학생들이 경북인으로서 자긍심을 가지고‘올곧은 정신’을 함양하는 나라사랑 교육을 꾸준하게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2021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5월 31일 웅비관에서 시·군학부모회장협의회장 23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경상북도학부모회장연합회 정기회를 개최했다. 정기회는 학부모회장연합회 임원진 선출, 전·현직 회장 이·취임식, 기념촬영과 ‘미래교육과 함께하는 리더십’에 대한 연수 순으로 진행했다. 회장 선출에는 모두 3명이 입후보했으며 기호 추첨, 선거자료 배부, 소신 발표 및 투·개표 과정을 거쳐 구점범 성주협의회장이 지난해에 이어 회장으로 연임됐다. 이어진 학부모연수에서는 ‘미래교육과 함께하는 리더십’이라는 주제로 미래사회와 교육의 방향, 교육공동체 구성원으로서 학부모의 역할 및 진정한 리더로 가는 길에 대한 권혜경 학부모지원센터장의 연수가 있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학부모가 학교운영에 대한 의견제시와 학교교육 모니터링 등 학교참여 활동을 편하게 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다가오는 집중호우 사전대비 시동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2일까지 학교 구성원 안전 확보 및 재난발생 시 교육시설 피해 최소화를 위해 여름철 집중 호우 및 태풍 대비 교육시설 안전점검을 한다. 점검대상은 100㎡이하 소규모 건축물을 포함한 소관 시설물 5,845동 전체이며 축대, 옹벽, 절토사면 등이 중점 점검 대상이다. 점검방법은 각 기관에서 담당하고 있는 시설물 중 민관합동점검 또는 자체점검 대상시설을 구분해 전수 안전점검을 한다. 재해취약시설 관리카드를 작성하고 평상시에는 주 1회 이상 정기점검, 비상시에는 자연재난 발생 등 위험징후가 높을 때 집중점검 한다. 민간합동점검은 소속기관, 교육지원청, 학교 및 유치원 시설물 관리자, 유관기관, 민간 전문가 등으로 구성하며 시설물 재해위험시설 D·E등급 시설, 재해취약시설 및 공사장 인접 교육시설, 화재·폭발 등 사고위험이 큰 중요 실험실을 선정해 점검한다. 자체점검은 민간합동점검 대상 건물을 제외한 전체 시설물이다. 또한 기술직 공무원, 필요시 민간전문가를 포함해 구성하는 안전순찰 기동반을 운영해 재해취약시설 및 안전 사각지대 순찰활동을 실시한다. 안전순찰기동반은 자연재난 발생 및 시설물 피해 등 점검 소요 발생 시 가동하는데 이상징후 발견 시 즉시 현장 조치를 통한 위험요소 사전제거 역할을 담당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교육시설 등의 안전 및 유지관리 등에 관한 법률[제정: 2019. 12. 3. 시행: 2020. 12. 4.] ’시행과 관련해 사립유치원 및 평생교육시설 등의 안전점검이 의무화돼 점검 대상을 확대했다. 또한 지난해 호우 및 태풍피해 5천만원 이상 학교 7교를 대상으로 재피해 방지를 위한 수시점검 및 중점관리를 병행한다. 피해복구가 완료되지 않은 학교에 집중호우 전 복구공사를 완료하도록 하고 긴급 시 임시조치를 철저히 해 반복 및 추가 피해가 발생되지 않도록 조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학교 및 기관의 소관시설, 공사장 등에 대해 국지성 호우 등에 대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현장점검 및 안전조치 등 시설물 관리에 최선을 다할 것이며 표본 확인 점검까지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일 영천 경북식품과학마이스터고등학교에서 직업계고등학교 취업지원관 등 85명을 대상으로 ‘2021 상반기 취업지원관 전문가 양성 연수’를 개최했다. 취업지원관은 교육부 고졸취업 활성화 방안 정책에 따라 도내 모든 직업계고등학교에 1~2명씩 배치돼 우수 취업처 발굴과 취업업무 지원을 통해 취업률 향상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안전한 현장실습과 취업지도를 위한 취업지원관의 기초 역량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주요 내용은 2021 현장실습 주요 변경사항 현장실습 관련 법령 학교별 취업처 발굴 및 현장실습 지도 전략 우수 사례 공유 2021 경북 직업교육 운영 정책 및 방향 등이다. 특히 초청 외부강사인 인사PR연구소 윤호상소장의 ‘4차 산업혁명에 따른 직업세계의 변화’ 주제강연은 직업계고와 고졸취업에 대한 취업지원관의 전문성과 자주성에 공감을 이끌어 내 큰 박수를 받았다. 임종식 교육감은 “직업계고 취업지원관이 취업전문가로 양성돼 취업을 희망하는 모든 학생이 안전하고 우수한 기업체에 취업할 수 있는 고졸취업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이고 적극적인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급변하는 행정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사전예방감사의 실효성 제고와 지방교육재정 집행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했다. 일상감사란 각급 기관의 주요 정책 집행업무 등에 대해 사업의 적법성과 타당성, 예산 낭비 요인 등을 사전 점검하는 예방적 감사 활동이다. 지난 2012년 ‘경상북도 교육·학예에 관한 일상감사 규정’을 제정·시행하고 있다. 이번 규정 개정의 주요 내용은 일상감사 대상 기준 금액을 종합공사는 추정가격 5억원 이상에서 10억원 이상, 기타공사는 3억원 이상에서 5억원 이상으로 상향 조정했다. 또한 물품 제조·구매는 5천만원 초과에서 1억원 이상, 예산관리 분야의 교당 전출금은 5천만원 이상에서 1억원 이상으로 각각 상향 조정했다. 이는 최근 3년간 일상감사 실적 분석 결과를 바탕으로 소규모 공사, 단순 물품구입, 예산교부 등 감사 의견제시가 낮은 분야의 금액 기준 조정을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확보하고 각급 기관의 지방교육재정 신속 집행의 어려움 해소 및 업무경감에 그 목적이 있다. 지난 3월 유사·반복 지적 사항 예방을 위해 ‘2020년 일상감사 실적분석 결과’를 각급 기관에 안내했으며 이번 금액 기준 상향을 통해 공사 및 물품 계약, 예산교부 분야 연간 일상감사 처리건수의 30%의 업무 경감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지난 한 해 동안 공사·물품·용역 계약 등 622건의 일상감사를 실시해 총 신청 사업비 6,218억원의 0.28%에 해당하는 17억5,265만원의 예산 절감과 각종 계약업무의 적법성을 확보한 바 있다. 김혜정 감사관은 “행정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일상감사 규정을 개정함으로써 사전 예방감사의 실효성을 확보함과 동시에 각급 기관의 조기집행과 업무경감에도 큰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일상감사 제도의 이해와 업무의 효율성 강화를 위해 배부된 “일상감사 업무 길라잡이”도 개정사항의 반영과 보완 후 각급 기관에 안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by경북교육청, 실생활 연계 경제 교육으로 미래를 준비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미래 경제리더 육성을 위한 초·중·고 학교급별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미래를 준비하는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는 실생활 연계 경제 교육을 통한 합리적인 경제 생활 습관 확립과 경제적 사고력을 함양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실용적·실천적 성격의 맞춤형 경제 교육을 위해 학교급별 10차시의 교수·학습 자료를 개발한다. 이론 위주의 경제 교육 교재와는 달리 실생활과 연계된 주제를 선정해 학생 수준에 맞게 체계적으로 구성한 차별화된 경제 교육 자료를 개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개발을 시작해 12월 말에 일선 학교에 보급하고 2022년 학교 교육과정에 바로 적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초등학교 6학년 1학기 사회, 중학교 자유학기제 주제선택 활동, 고등학교 1학년 통합사회 수업에 활용함으로써 앎과 삶의 조화를 이루는 교육과정의 성공적인 정착에 도움을 줄 것이다. 이에 따라 지난 27일 웅비관에서 30명의 개발 위원을 위촉해 경제 교육 교수학습 자료 개발을 위한 협의회를 가졌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미래 경제교육의 학교 현장 적용 방법, 미래 경제교육의 내실화를 위한 자료 개발, TF팀 구성 및 향후 활동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위원들은 시대적 흐름에 따라 경제 교육의 접근 방식에 변화가 필요함을 공감하며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경제 교육의 주제와 내용에 대해 함께 협의했다. 앞으로 도내 학생들은 개인정보 보호, 보이스피싱 예방, 가상화폐와 암호화폐 등 최근 이슈가 되고 있는 주제에 대해 올바른 정보를 제공해 주는 경제 교육 수업을 통해 바람직한 경제 의식을 내면화하며 성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 임종식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이 합리적인 경제 관념을 확립하고 시대적 변화에 유연하게 대처하려면 경제 교육에 대한 수업 방식의 전환이 반드시 필요하다”며“아이들이 미래 경제 인재로서 중추적인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경제 교육을 실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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