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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3단계 기초학력 안전망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학습격차에 대한 우려가 지속되는 가운데 기초학력 지원 정책 전반에 걸쳐 집중 컨설팅 및 보완책 마련에 나섰다. 이를 위해 6월 한 달을 기초학력 집중 컨설팅 기간으로 설정하고 그간 기초학력 보장을 위해 실행해 온 정책들에 대해 시스템 구축 사업, 환경 조성 사업, 전문 인력 지원 사업, 프로그램 지원 사업으로 유형화하고 각각의 사업에 대한 효과성 분석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먼저 지난 3월 실시한 기초학력 진단 검사 결과 분석을 위해 학교 현장을 모니터링 한 결과, 우려의 목소리에 비해 학습지원대상학생의 비율은 예년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결과는 지난해 경북 초·중등학교 평균 등교일수가 119.3일로 전국 평균 상회, 철저한 방역으로 학습지원 대상학생 대면원칙 지도, 희망사다리 캠프, 온학교 등 학습공백기 집중 지원, 학교 요구를 수렴해 맞춤형 인력지원을 통한 안정적인 학습환경 조성 등이 그 원인으로 분석됐다. 아울러 지난 10일에는 국가 기초학력 지원센터 주관 기초학력 지원 사업 컨설팅을 실시하고 경북 기초학력 지원 3단계 안전망 전반에 대한 전문가 의견을 청취하는 기회를 가졌다. 컨설팅에 참여한 컨설턴트들은 기초학력 지원체제를 기존 ‘BEST’에서 ‘따뜻함’으로 변경해 사업영역의 장벽을 허물고 학생중심 지원체제로 변경한 점, 두레교사제를 실시하고 전국 최대 규모인 57명의 정규교사를 학교 현장에 지원한 점, 초등학습지원 플랫폼 온학교를 상시 운영으로 전환한 점, 유사 사업을 통폐합하고 선택과 집중을 통해 현장 지원을 강화한 점 등을 우수사례로 꼽았다. 특히 두레교사제와 온학교 운영사례는 전국적으로 사례를 찾기 힘든 우수사례로 거론하고 많은 질문을 통해 관심을 나타내며 벤치마킹 의사를 표명했다. 더불어, 차후 보완 사항으로 기초학력 전담교사에 대한 역량강화와 안정적인 지원 체제 마련, 소규모 학교 지원 방안 강구, 동지역 급당 학생 수 적정화 등이 논의됐다. 한편 경북교육청은 이번 집중 컨설팅 기간 동안 4개 거점 경북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교 현장 등 기초학력 정책 수행 기관 방문을 통해 정책 분야별 당사자의 의견을 청취하고 단위 사업의 실효성 및 저해요인을 면밀히 분석해 보완책을 마련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올해를 기초학력 보장 및 학습격차 해소의 원년으로 천명한 만큼 기초학력 정책명인 ‘따뜻함’의 온기가 닿지 않는 곳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SW-AI교육으로 미래와 만나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17일까지 SW-AI교육 역량 강화를 위한 초·중등교사 대상 권역별 찾아가는 연수를 한다. 이번 연수는 ‘SW-AI교육으로 미래와 만나다’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소프트웨어 및 인공지능 교육에 대한 교원의 역량 강화를 통해 미래를 살아갈 학생들의 컴퓨팅 사고력과 디지털 리터러시를 길러주기 위해 마련했다. 실습위주의 집합연수로 운영됨에 따라 코로나19 감염 예방 및 차단을 위해 구미, 안동, 경주 등 3개 권역으로 나눠 실시하며 사전 진단 체크리스트 제출, 연수 당일 개인별 건강상태 확인, 감염 의심자 입실 제한 등 감염 확산 방지에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연수과정은 AI 융합교육 역량강화 과정, 파이선 과정, AI교육 선도학교 담당자 과정, 드론동아리 담당자 과정 등으로 나눠 진행하며 학교 현장에서의 적용을 위해 사례와 실습 중심으로 구성했다. 특히 이번 연수에서는 지난해 온·오프라인 융합환경 조성과 맞춤형 교육콘텐츠 활용을 위해 도내 전 교원에게 보급한 1인 1노트북이 활용됨으로써 효율적인 연수 운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연수에 참여한 A강사는 “그동안 소프트웨어교육이 단순히 코딩교육과 동일시되거나 인공지능교육 또한 교육의 수단으로 활용하는 측면만 부각돼 아쉬움이 많았다”며“이번 연수가 학생들로 해금 복잡한 생활 속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힘을 키워주는 연수가 되길 기대한다”고 포부를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예측 불가능한 미래사회에서는 복잡한 문제 상황을 추상화해 창의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컴퓨팅 사고력이 보편적 역량이 될 것이다”며“앞으로도 다양한 교과의 문제해결 상황에서 디지털 활용 역량과 컴퓨팅 사고력이 확장될 수 있도록 학교현장에서 최선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산 경북체육중·고에서 학생 및 교직원 244명을 대상으로 도내 첫 학교로 찾아가는 코로나19 이동검체 PCR 선제검사를 했다. PCR 선제검사는 학생 및 교직원의 코로나19 무증상 감염과 원인을 알 수 없는 감염에 대처하기 위해서 선제적인 검사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전액 국비를 지원받아 실시하는 것이다. PCR 선제검사의 장점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검사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평소 익숙한 환경에서 시간 절약은 물론 빠른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검사 당일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현장을 방문해 검사 대기중인 학생들과 간단한 대화를 나누는 등 처음으로 실시되는 PCR 선제검사의 운영상황을 관심있게 살펴보며 검체 채취팀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검사를 받은 학생 김OO군은 “학교로 찾아와 주니 우리 같이 운동에 전념해야 하는 선수로서 연습 시간에 방해받지 않고 검사를 할 수 있어 시간이 절약되어 무엇보다 너무 좋다”고 말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오늘 이동검체 PCR 검사를 하는 경북체육중·고외에도 희망 하는 학교가 많아 반응이 좋다”며“도내 학생 및 교직원들에 대한 검사 접근성을 높여 불안감 해소와 감염자 조기 발견 및 추가 전파 차단에 많은 기여를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4일 경북대학교 제1회의실에서 미디어교육 활성화를 위해 경북대구 미디어교육 사업 MOU 협약식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식은 임종식 경북교육감, 강은희 대구교육감, 홍원화 경북대학교 총장, 표완수 한국언론진흥재단 이사장 등 4기관의 기관장 및 관계자들이 참여했다. 코로나19 상황 등으로 미디어교육이 큰 역할을 해야 하는 시기에 이뤄진 이번 협약식에서 4개 기관장은 미디어교육의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미디어 교육 저변 확대 및 체계적인 사업 시행을 위한 상호 협의체 구축에 합의했다. 4개 기관은 앞으로 효과적인 공동사업발굴 및 유기적인 상호 협력을 통해 미디어교육 커리큘럼 표준화를 위한 연구, 미디어교육 교재 개발 및 보급, 기술·정보교류, 초중등 교사 연수, 산학협력 세미나 등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경북대구지역 미디어교육 협약으로 상호 유기적인 지원 및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져, 학교 미디어교육이 더 발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MZ세대에게 배우는 거꾸로 멘토링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 정착을 위해 거꾸로 멘토링을 운영한다. 거꾸로 멘토링은 선배가 후배를 가르치는 기존 멘토링의 반대 개념으로 젊은 직원이 선배나 고위 관리자의 멘토가 되는 것을 의미한다. 세대 상호간의 이해를 높이고 ‘요즘 세상’에 발 빠르게 대처하고 조직 구성원간 의식 격차를 좁혀 수평적이고 역동적인 조직문화를 정착하는데 목적이 있다. 멘토는 정책 수요자의 특성을 가장 잘 파악할 수 있는 젊은 세대 직원, 멘티는 교육감, 부교육감 등 고위 관리자 및 기관장을 구성원으로 한다. 운영형식은 어려운 공직문화 특성을 고려해 1 : 다수로 정기 멘토링 또는 온라인 멘토링 형태로 운영한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9일 MZ세대 MZ세대:1980년대 초 ~ 2000년대 초 출생한 밀레니얼 세대와 1990년대 중반 ~ 2000년대 초반 출생한 Z세대를 통칭하는 말이다. 디지털 환경에 익숙하고 최신 트렌드와 남과 다른 이색적인 경험을 추구하는 특징을 보인다. 의 신규 직원에게 교육감이 배우는 ‘거꾸로 멘토링’을 실시했다. 이번 거꾸로 멘토링의 표제를 ‘거꾸로 말고 새롭게 풀자’로 세대간의 장벽을 허물어 교육감의 신조어 테스트 등 서로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교육감의 ‘MZ세대 이해하기’ 시간으로 교육감이 배우는 ‘MZ세대가 바라는 공직문화’에 대해 이야기를 나눴다. 신세대 멘토단은 MZ세대의 여가생활, 커뮤니티 활용법, MZ세대가 바라보는 좋은 상사는 누구인가? 등 주제를 두고 답을 하는 형식으로 진행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MZ세대의 이해가 조직의 필수 과제이다”며“거꾸로 멘토링을 통해 세대 간 특성을 서로 이해하고 인정하는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 계속해서 멘토들과 만날 기회를 가져 더 많은 것을 배우고 싶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일 경산 경북기계금속고등학교에서 2021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파견 대상자 선발 시험을 실시한다. 글로벌 현장학습은 직업계고 3학년 학생들이 3개월간 해외 현장학습 후 2년간 해외 취업에 도전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독일 싱가포르, 호주, 중국에 85명을 파견할 예정이다. 85명 중 29명은 기선발 된 국제통용자격과정이며 나머지는 학교사업단 26명, 교육청사업단 아진산업 30명의 학생을 선발해 파견한다. 이번 선발시험에는 학교사업단에 26명, 교육청사업단에 58명의 학생이 지원해 실력을 겨룬다. 시험은 영어 인터뷰, 흡연 검사, 인성 면접 순으로 진행한다. 최종 선발된 학생들은 집중심화 연수프로그램을 이수한 후에 10월 이후 해외 파견이 가능한 국가부터 파견할 예정이다.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해외 파견이 어려운 사업단은 국내 취업처를 미리 선정해 선제적으로 준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기업들의 글로벌화에 대응한 해외 글로벌 현장학습은 학생들의 삶에 마중물과 같은 경험이 될 것이며 글로 익힌 것도 중요하지만 현지에서 기술과 문화를 자연스럽게 익혀 글로벌한 미래의 주인공이 되어 취업으로 더 나은 내일을 이룰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재단법인 경상북도교육장학회는 장학금 2,000만원을 기부한 경상북도의회 박영서의원과 11일 경북교육청에서 장학금 기탁식을 가졌다. 박영서 도의원은 지난 3월 경상북도가 추진하고 있는 ‘범도민 이웃사랑 행복나눔’자율 기부 캠페인에 3천만원을 기부했으며 지난해 12월에는 코로나19로 힘들어하는 도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3천만원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 2016년에는 경북교육청 난치병 학생돕기에 5천만원을 기부한 바 있다. 박영서 도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들이 많을 것으로 생각돼 학생들에게 꿈과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싶어 기부하게 됐다”며“이번 장학금이 어려운 환경 속에서 학업에 열중하는 도내 학생들에게 의미 있게 쓰이길 바란다”고 말했다. 임종식 이사장은 “평소 지역 사회가 어려움에 처할 때마다 외면하지 않고 매년 기부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박영서 도의원에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이러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모습이 지역 나눔 문화 확산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의 성장을 돕는 미래형 평가 지원을 위해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을 구성·운영하고 있다.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은 학생평가 지원체계 구축을 통한 학생평가 내실화와 현장 안착을 지원하기 위함이다. 학생평가 중앙 현장지원단과 학생평가 지역 현장지원단으로 구성돼 있다. 학생평가 중앙 현장지원단은 초·중·고 각 급별 2명씩 구성했다. 교육부와 소통 체계 활성화를 통해 학생평가 정책의 공감대를 형성하고 학생평가 관련 사업에 참여해 현장의 평가 운영 내실화 및 평가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학생평가 지역 현장지원단은 지역의 초·중·고 각 급별 1명씩 구성해 초·중·고 희망학교를 대상으로 학생평가 컨설팅·연수를 지원함으로써 학생평가 내실화를 지원한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학생평가의 안정적 현장 안착을 위한 ‘학생평가 중앙 현장지원단’협의회를 한다. 학교 컨설팅을 돕기 위한 지역지원단 연수 기획을 위한 사전 협의회로 지역간 네트워크를 강화해 지역별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격차를 완화하고 학생평가 전문성을 제고하기 위해 마련했다. 학업성적관리 시행 지침을 중심으로 학생평가 방향·사례 분석, 현장지원단 연수 일정 등을 논의한다. 권영근 중등교육과장은 “학생평가 현장지원단의 활동을 통해 학생평가 지원체계가 구축되고 지역 간 격차가 완화되어 학생평가 정책이 현장에 안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학교급식 특색사업 ‘전통 장담그기’추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안전하고 질 높은 웰빙 학교급식을 위해 학교급식 특색사업으로 ‘전통 장담그기’ 공모 사업을 하고 있다. 전통 장담그기 사업은 패스트푸드와 인스턴트 식품에 길들여진 학생들이 전통음식을 접해봄으로써 한식의 우수성을 알고 조상의 슬기가 깃든 전통 식문화 계승과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함이다. 지난해 첫 공모사업에 27개 학교가 참여했으며 올해는 14개 학교가 추가로 선정돼 총 41개 학교가 전통 장담그기 사업을 하고 있다. 선정된 학교에는 장독대 설치비와 재료비를 위해 500~600만원을 지원한다. 10일 구미도서관에서 올해 신규 선정된 14개 학교 담당자와 교육지원청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통 장담그기 사업에 대한 연수를 했다. 지난해 전통 장담그기를 운영한 구미 선산중학교 곽경애선생님의 장독대 사업의 추진과정에 대한 사례, 성주 초전초등학교 박은주선생님의 전통 장담그기 사업의 교육적 효과에 대한 사례를 발표했다. 전통 장담그기 체험은 학생들과 선생님들이 함께 우리콩을 이용해 장을 담그고 직접 담은 된장 간장을 학교급식에 사용함으로써 학부모의 급식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고 학교 마당에 장독대를 설치해 장 담그기 동아리 활동에 참여하지 않은 학생들과 학부모들에게도 간접적인 교육과 홍보 효과가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급식에 직접 담은 장을 이용함으로써 전통 장의 풍부한 맛으로 수요자의 만족도가 증가하고 장담그기 체험을 통해 전통 발효식품의 우수성과 바른 먹거리 문화를 확산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정책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높이기 위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을 선정해 홈페이지에 공개했다고 10일 밝혔다. 정책실명제란 주요 정책의 결정과 집행 과정에 참여하는 관련자의 실명과 의견, 추진과정 등을 기록·관리·공개함으로써 정책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한 제도이다.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 선정기준은 주요 국정현안에 관한 사항, 50억원 이상의 예산이 투입되는 사업, 3,000만원 이상의 연구용역, 법령 제·개정 및 폐지, 국민의 요청 등 그 밖에 중점관리가 필요한 사업 등이다. 경북교육청은 지난 2013년부터 정책실명제를 실시해 오고 있으며 현재까지 총 53개 사업에 대해 정책실명제 중점관리 대상 사업으로 관리하고 있다. 이 중 48개 사업은 계속사업이고 5개는 올해 선정된 신규사업으로 경북미래학교, 직업계고 학점제 단계적 확대, 교사 1인당 학생수 및 학급당 학생수 개선, 학교운영위원회 운영 내실화, 그린 스마트 미래학교 사업이다. 53개 중점과제의 세부 사업 내용, 사업추진 관련자 등 사업 전반에 관한 사항은 경북교육청 홈페이지 정보공개-정책실명제 메뉴에서 누구나 확인할 수 있다 박종활 정책기획관은 “정책실명제를 통해 도민의 알권리를 충족시키고 담당 공무원의 책임의식을 높여 투명하고 신뢰받는 경북교육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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