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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으로 2026년 힘찬 출발!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일, 병오년 새해를 맞아 안동 충혼탑 참배와 새해 다짐식을 차례로 진행하며 2026년 공식 업무의 첫 일정을 시작했다고 밝혔다.이날 아침 안동 충혼탑에서 열린 참배에는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해 부교육감, 국․과장 등 본청 간부와 안동교육지원청 간부 공무원, 경안고등학교 주니어 ROTC 학생 등 46명이 참석해 헌화와 분향, 묵념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경북교육청은 충혼탑 참배를 통해 공직자로서의 책임과 사명을 되새기고, 새해에도 학생 중심․현장 중심 교육행정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는 의지를 다졌다.참배를 마친 뒤 본청 웅비관으로 자리를 옮겨 열린 ‘2026 병오년 새해 다짐식’에는 직원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민원 대응 인력은 사무실에서 중계 화면을 통해 함께했다.새해 다짐식은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신임 행정국장과 기획예산관 소개 및 인사말, 1월 1일 자 인사이동에 따른 본청 전입 직원소개, 표창 수여․전수식, 교육감 신년사, 직원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 힐링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특히 표창 수여․전수식에서는 2025년 한 해 동안 현장의 문제를 해결하고 교육행정의 변화를 이끈 적극행정 우수 사례들이 집중 조명됐다.국민권익위원회 적극행정 국민신청 우수 유공 표창을 비롯해 교육부 주관 적극행정 우수 사례 경진대회 수상, 감사․공직기강․지방교육재정 분석․학교급식․기록 관리 및 정보공개 분야 유공 표창 등이 이어지며, 경북교육청이 쌓아온 성과를 공유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 마련됐다.아울러 생성형 AI 기반 학생 맞춤형 진학 설계 시스템 ‘경북진학온’개발 사례와 학교 전기 무단 사용 문제를 해결한 적극행정 사례 등은 공교육 혁신과 공정 행정의 대표적 성과로 주목받았다.이어 진행된 ‘서로에게 힘이 되는 말 한마디, 응원 편지 쓰기’프로그램에서는 직원들이 서로를 격려하는 메시지를 직접 작성하며 새해의 각오를 나눴다.작성된 응원 편지는 본관 로비에 전시돼 2월까지 공유될 예정이다.또한 팝페라 가수 배은희의 힐링 공연이 이어져 새해 업무를 앞둔 직원들에게 따뜻한 쉼과 위로의 시간을 선사했다.임종식 교육감은 “힘차게 달려 앞으로 나아가는 붉은 말의 해, 병오년 새해를 맞아 경북교육은 안전과 존중을 바탕으로 한 따뜻한 배움 위에서 AI 시대를 선도하는 미래교육과 질문․도전으로 성장하는 인재 양성을 중심에 두고 한 걸음 더 도약하겠다”라며, “아이 한 명, 학교 한 곳도 뒤처지지 않도록 사람을 중심에 둔 혁신과 적극행정으로 교육 현장의 변화를 이끌고, 학교와 지역, 세대와 세계를 잇는 지속 가능한 경북교육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경상북도 교육청 (경상북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교육가족 여러분!2026년 병오년, 붉은 말의 해가 밝았습니다.목적지를 향해 힘차게 달려가는 말처럼 새해에는 모두가 각자의 자리에서 꿈과 희망을 향해 나아가시길 바랍니다.지난 시간 동안 경북교육은 ‘따뜻한 경북교육’이라는 이름으로 아이들을 가장 먼저 생각하며 걸어왔습니다.학교를 다시 공동체의 중심으로 세우고, 위기의 순간마다 교육이 아이들의 일상과 삶을 지켜내는 가장 든든한 힘이 되어 왔습니다.오늘의 경북교육이 있기까지 현장에서 묵묵히 헌신해 주신 교육가족과 늘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깊이 감사드립니다.지금 우리는 안전의 위협, AI 기술의 급속한 발전, 학령인구 감소, 기후 위기라는 복합적인 과제 앞에 서 있습니다.이럴 때일수록 교육은 미래를 준비하는 희망이 되어야 합니다.올해는 ‘따뜻한 배움, 모두의 성장, 지속가능한 내일’이라는 세 가지 지향점을 중심으로, 아이들의 오늘과 내일을 단단히 잇는 교육을 이어가겠습니다.따뜻한 배움을 위해 무엇보다 안전을 가장 먼저 지키고, 서로 존중하는 배움터를 만들어가고, AI 시대 따뜻한 기술로 모두가 함께 배우는 미래 교육을 실현하겠습니다.모두의 성장을 위해 질문하고 도전하는 주도적인 인재를 키우고, 학교 행정 지원 강화로 교육가족의 하루를 더 따뜻하게 돌보겠습니다.지속가능한 내일을 위해 학령인구 감소라는 과제 속에서 새로운 교육 모델을 창출하고, 공존의 K-EDU로 세계교육 표준을 실현하겠습니다.2025년은 경북교육이 세계 무대의 주역임을 증명한 해였습니다.APEC 2025 공식 부대행사인 K-EDU EPO를 성공적으로 개최하여 경북과 대한민국 교육의 위상을 세계에 알렸습니다.이제 병오년 붉은 말의 해를 맞아 ‘사람을 중심에 둔, 따뜻함을 잃지 않는 혁신’으로 더 멀리, 더 힘차게 나아가겠습니다.모든 지역이 학교가 되고, 모든 도민이 선생님이 되는 시대에 든든한 동행을 부탁드립니다.경북교육을 응원해 주시는 교육가족과 모든 도민 여러분께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기원합니다.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경북교육청,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지난 16일 웅비관에서 산업재해 예방과 근로자의 안전 및 건강을 유지·증진하기 위해 제1회 산업안전보건위원회 회의를 개최했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는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근로자 위원과 사용자 위원이 같은 수로 구성돼 사업장의 안전과 보건에 관한 중요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역할을 담당한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근로자와 사용자 위원 각 10명으로 산업안전보건위원회를 구성했으며 이번 제1회 회의는 위원 20명이 모두 참석해 상정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안건은 위원장 선출 실무협의회 구성·운영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규정 등이다.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위원장 선출은 사용자측 송기동 사용자대표와 근로자측 민혜경 근로자대표 공동위원장 운영체제로 가결됐다. 실무협의회 구성·운영은 부분 수정으로 가결돼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원활한 운영을 위한 안건의 사전 협의를 담당하게 됐다. 이 외에도 산업안전보건위원회 운영 규정과 방학 중 실시간 산업안전보건 화상교육 시범운영 계획을 심의했다. 송기동 사용자 위원장은 “근로자가 참여하고 소통하는 공간인 산업안전보건위원회의 원활한 추진과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다양한 의견을 반영함은 물론 교직원의 안전과 건강을 위한 안전보건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7일 도내 코로나19 관련 자가격리 및 확진으로 치료 중인 학생들에게 따뜻한 사랑 나눔 꾸러미 1차 지원분 120개를 발송했다. 따뜻한 사랑 나눔 꾸러미는 도내 자가 격리 및 확진으로 치료 중인 학생들에게 신체적·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기 위함이다. 지난 14일 기준 자가격리 중인 유치원생 1명 및 초·중·고 학생 105명의 보호자가 꾸러미 지원에 대해 희망했다. 또한 코로나19 확진으로 의료기관에서 치료 중인 학생 확진자 14명에게도 동일한 꾸러미를 지원한다. 이날, 임종식 교육감은 꾸러미를 준비하는 부서를 방문해 구성 물품을 살펴보고 발송할 꾸러미 포장에 직접 동참하기도 했다. 꾸러미 물품은 격려 카드와 함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도서 실내 운동용 요가밴드, 건강보조식품, 보건용 마스크 등 방역물품으로 구성했다. 경북교육청은 오는 12월까지 코로나19와 관련해 자가 격리 및 확진으로 치료 중인 유·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따뜻한 사랑 나눔 꾸러미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로 인한 자가격리 및 치료중인 학생들이 이번에 지원되는 꾸러미를 잘 활용해 정서적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아울러 빠른 학교 생활에 복귀해 학업에 전념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by‘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으로 경북 미래교육 대전환 준비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경북 미래교육으로의 대전환을 위해 초등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내실 있게 운영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코로나19 이후 변화된 환경과 교육 패러다임의 전환에 대응하고 자기 주도성과 미래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서는 교육과정 혁신이 필요하다. 이에 경북교육청은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을 2021학년도 초등 교육과정 주요 정책으로 선정했으며 3개 추진 전략, 9대 과제를 제시하고 안정적인 안착 및 내실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이란 학생의 주도성과 삶을 연계한 배움을 강화하고 학생의 교육과정 결정 및 선택권을 확대하며 비대면 교육 확산 등 미래사회 변화에 적극 대비하는 교육과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경북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9대 과제 중 학생 생성 교육과정,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학생 주도형 수업을 집중 지원하고 있다. 먼저 학생이 주도적으로 교육과정을 구성해 학습 내용과 방법을 계획하고 실행, 평가하는 학생 생성 교육과정을 도입했다. 올해 연구학교 4교, 선도학교 10교, 수업탐구공동체 104팀이 선제적으로 실행하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2022년도에는 도내 전 학급에 전면 운영할 방침이다. 경북형 공동 교육과정 운영의 내실화도 꾀한다. 올해는 공동 수업 21교, 도·농 상생 8교, 초-중 연계 16교, 원격 화상 수업 42학급이 학생의 학습 경험의 질 제고를 위한 학교 간 공동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이를 위해 총 3억1,00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으며 경북 지역의 특성에 맞는 공동 교육과정 운영 모델을 발굴하고 확산할 예정이다. 학생이 주도적으로 학습 계획을 수립하고 학습 전략과 내용을 결정해 학습을 실행·평가하는 학생 주도형 수업 실천에도 힘쓰고 있다. 학생의 삶을 기반한 1-1-1 프로젝트 학습 운영을 위해 도내 전 학급에 10만원의 예산을 지원했다. 학생 주도형 수업 전문가 506명, 교실수업 크리에이터 100명을 육성하고 있다. 또한 교육과정 지원단을 구축해 학생 중심 미래형 교육과정 컨설팅을 강화하고 오는 10월 초등 수업 나눔 축제를 통해 우수 사례를 공유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의 삶과 연계한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을 기반으로 온·오프라인 연계 등 미래지향적 교수·학습 및 평가 체제 구축을 통해 경북 미래교육의 대전환을 체계적으로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또한“지역 분권화 및 학교·교사 자율성을 중시하는 교육과정 개발을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다”고 밝혔다.
by경북교육청, 350교 147억원 급식시설 개선비 투입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쾌적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350교에 약 147억원을 투입해 학교 급식시설을 개선한다. 학교 급식시설 개선은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환경을 조성해 학교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하고 급식의 질 향상으로 수요자 만족도를 제고하기 위함이다. 급식학교 노후기구교체, 학교급식 시설개선, 급식소 리모델링 및 증개축 등에 대한 시설 개선을 한다. 급식학교 노후기구교체는 급식소의 노후된 급식기구 교체 및 확충으로 급식·위생 안전을 확보하기 위함이다. 유치원 55개원, 대안학교 2교를 포함한 241교에 51억여 원을 지원한다. 학교급식 시설개선은 바닥· 배수로·천정·벽체·휴게실 개선 등의 부분 수리를 통해 급식 위생 안전을 강화하기 위함이다. 유치원 27개원, 대안학교 1교를 포함한 99교에 16여억원을 지원한다. 또한 급식소 리모델링 및 증개축은 10년 이상 된 노후 급식시설에 대해 전체 리모델링 혹은 증개축을 통해 급식환경을 개선하는 것으로 본예산에 설계비만 편성된 학교의 시설비 지원 등 8교에 약 80여억원을 지원한다. 특히 이번 학교급식시설 개선은 모든 학생에게 차별없는 혜택과 지원을 위해 학교급식법 개정에 따라 학교급식 대상이 되는 원아수 100명 이상 유치원과 100명 미만으로 학교급식 대상에 미포함된 유치원도 포함해 예산을 지원하며 아울러 대안학교까지 예산을 지원했다. 이는 타 시·도교육청에 앞서 이뤄지는 지원이라 하겠다. 아울러 예산 불용을 최소화하기 위해 본예산에 설계비만 반영된 급식소 리모델링 및 증개축 사업에 대해 시설비를 추경에 편성함으로 안전한 급식 환경이 조속히 이뤄지도록 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모든 학생에게 형평성 있는 지원을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번에 유치원과 대안학교를 포함한 도내 전 학교에 학교급식시설 개선비를 지원함으로 학생과 학부모가 만족하는 급식, 급식종사자가 안전한 급식환경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작업환경측정으로 안전관리대책 마련 박차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7월 초까지 학교 급식소에서 조리 시 유해물질의 발생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급식인원이 많은 15개교를 대상으로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를 한다. 이번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는 학교 급식종사자의 호흡기 건강 유지·증진과 쾌적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기 위함이다. 최근 타 지역 조리실무사가 폐암으로 사망해 업무상 질병으로 인정됨에 따라 경북교육청은 학교 급식소에서 이와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도록 안전관리대책 수립을 위한 자문교수, 업무담당자 등 10명으로 TF팀을 구성했다. 작업환경측정 표본조사는 조리 시 발생한다고 알려진 유해물질, 다핵방향족탄화수소)과 후드 제어풍속을 측정한다. 작업환경 실태 파악을 위해 해당 근로자 또는 작업장에 대해 시료를 채취하고 분석·평가하는 것으로 고용노동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진행한다. 추후 작업환경측정기관에서 분석한 결과보고서를 바탕으로 공학적, 관리적, 개인위생적 개선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수차례 협의회를 거쳐 안전사고 및 유해·위험요인으로 인한 건강장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대책을 강구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이번 표본조사를 통해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유해물질의 종류 및 특성을 정확히 파악·분석하고 그로 인한 건강장해와 산업재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실질적인 대책방안을 마련해 보다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구미 금오산호텔에서 구미노동지청 등 유관기관과 기능한국인회 경북지회 기업체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 채용 확대를 위한 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소통 간담회는 지역 내 기업체와 간담회를 개최해 소통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경북 직업계고 학생 채용에 대한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직업교육 방향성 및 고졸취업 확대에 대한 기업체 현장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했다. 올해 소통 간담회는 총 3회로 진행될 예정이며 기능한국인회 경북지회 10개 기업 동남권역 서북권역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첫 시작은 유관기관인 구미고용노동청, 한국산업인력공단 경북지사 기능한국인회 회장, 사무총장 및 경북지회 기업체 대표 피엔티, ㈜신독, ㈜영진하이텍, ㈜영남테크놀로지, 금창엠앤씨)가 참석했다. 직업교육박람회 및 경북 직업교육 동영상 시청, 직업계고 학생 채용 확대에 대한 협조 및 현장 의견을 수렴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코로나19가 2년간 이어져 채용시장이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유관기관 및 기업체 대표와 직접 만남을 개최했다”며“직업계고 학생들이 우수한 기업에 많이 취업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취업 희망을 불어넣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by경북교육청,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다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학생인권과 교권이 동시에 존중되는 민주적 학교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구축·운영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권침해 피해교원 치료 및 상담 경비 지원 에듀힐링 휴 캠프 등을 운영하고 있다.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 법률 지원에 앞장 서다. 지난 2019년 행복학교거점지원센터를 포항, 안동, 구미, 경산교육지원청 등 4개 권역에 각각 구축했다. 각 센터에는 장학사, 변호사, 전문상담교사, 주무관 등으로 구성된 지원반을 구성해 학교현장에서 발생하는 학교폭력 및 교권침해, 각종 분쟁과 관련된 다양한 문제 해결을 위해 법률적 지원을 하고 있다. 2019년 학교폭력 765건, 교권침해 181건, 2020년 학교폭력 550건, 교권침해 163건을 해결 지원했다. 앞으로 법률 자문 서비스뿐만 아니라, 법률자료집 제작, 학교폭력 사안처리 Q&A 자료집 제작, 사례 공유를 통해 맞춤형 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 지원 학생 자치활동 활성화는 학생의 권리를 보장하고 민주시민 자질을 함양하는 학생들의 참여 활동이다. 이를 위해 자치 학생회 조직 운영, 자치활동 활성화를 위한 환경 조성, 교사들의 학생자치 교육역량을 기르는 데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학교에서는 학생 자치활동 정례화를 통해 대화와 토론의 참여문화를 확산하고 23개 교육지원청별 지역별 학생회 운영으로 지역의 정책과 주요 행사에 기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가졌다. 또한 학생자치공간 구축 사업 42교, 학생회 활동 지원비 교당 80여만원 지원 및 자발적인 교사학습동아리를 운영 지원했다. 교원치유지원센터 운영 교원의 지위 향상 및 교육활동 보호를 위한 정책의 일환으로 교원치유지원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교원치유지원센터는 교육활동 침해 예방, 치유, 사후관리 지원 등 원스톱 교권보호 시스템을 구축해 다양한 업무를 추진함으로써 교원의 교육활동을 보호하고 있다. 교권침해 피해교원 치료 및 상담 경비 지원 경북교육청은 ‘경상북도교육청 교육활동 침해행위 보호조치 비용부담 및 구상권 행사에 관한 고시’를 제정해 지난 3월 19일부터 시행했다. 이 고시를 근거로 심리치료 및 상담 경비 등의 보호조치 비용 심사에 대한 구체적 절차를 명문화했으며 ‘교육활동 보호조치비용 심사위원회’가 구성됐다. 위원회는 보호조치 비용의 교육청 부담 여부와 구상권 행사 여부 등을 심사한다. 심사 결과에 따라 해당 연도 예산의 범위 내에서 학교교권보호위원회로부터 결과 통보서를 수령한 날로부터 1년 이내의 비용 피해교원 1인당 연간 100만원 이내의 비용을 한도로 보호조치 비용을 부담한다. 산림자원 활용 힐링 프로그램 교육활동 침해 피해교원, 교직 스트레스 해소 및 행복한 교육활동을 위해 힐링이 필요한 교원 등을 대상으로 교육활동 의욕을 고양 시키기 위해 ‘에듀힐링 휴 캠프’등 다양한 힐링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2년간 국립산림치유원, 드림센터, 동의보감촌, 힐리언스선마을 등에서 10회에 걸쳐 운영해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320명이 참여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앞으로도 배려와 존중이 있는 학교문화 조성에 앞장서 교사와 학생이 모두 행복한 학교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by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16일 공립 유·초·중학교 교장, 교감 총 370명을 대상으로 화상회의시스템을 이용해 비대면 현장 청렴 컨설팅을 했다. 이번 청렴 컨설팅은 청렴한 조직문화를 이끌기 위한 관리자의 청렴마인드 향상과 청렴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했다. 2020년 청렴도 측정 결과 및 원인 분석, 2021년 청렴도 향상 방안, 청렴정책 홍보, 청탁방지법 등에 대해 청렴 컨설팅을 했다. 또한, 조직 내 일어나기 쉬운 다양한 갑질 사례를 안내해 현장에서 도움이 될 수 있는 방안 등을 안내했다. 김혜정 감사관은 “성공한 조직이라도 청렴에 문제가 된다면 그 조직은 실패한 것이나 다름이 없을 만큼 청렴이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하고 청렴 리더인 교장·교감이 청렴한 조직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솔선수범 해 줄 것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by구미중학교, 전국 최우수 기관 농림축산식품부장관 표창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0년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양한 구미중학교가 전국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돼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을 수상했다.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은 학교텃밭 가꾸기를 통해 학생들에게 농업의 중요성을 알리고 청소년기의 인성 함양과 정서 순화를 도모하기 위해 농림축산식품부 국가전문자격을 갖춘 도시농업관리사에 의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구미중학교는 ‘학교텃밭 활동’을 통한 자유학기 수업 연계성 프로그램의 효과·지속성 지역사회 연계성 분야에서 외부 전문가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구미중학교는 자연을 경험하면서 자연에서 배우고 다른 사람과 함께 자연과 더불어 살아가는 인성 프로그램을 중점적으로 운영했다. 특히 학생들이 재배한 텃밭 성과물로 직접 김장을 담아 경북 시각장애인 연합회 구미지회에 나눔으로 연결하는 등 ‘학교텃밭 활동’을 성공적으로 이끌고 안착과 확대·발전에 앞장서 지역 교육 발전에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나눔에 참가한 김학생은 “코로나19로 인해 우리가 직접 담은 김치를 어려운 분들께 직접 전달할 수는 없었지만 소중한 마음을 이웃과 함께 나눌 기회를 얻어서 너무 좋았고 코로나19 극복에 우리가 가꾼 농산물이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 교육과정과 연계한‘학교텃밭 활동’을 통해 미래세대들에게 농업· 농심 함양의 중요성을 인식시키고 가꾸는 기쁨, 나누는 행복, 건강한 삶을 실현하는 ‘학교텃밭 활동’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by시행 첫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 만족도 中 91%, 高 93%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2021학년도 고입전형부터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통해 신입생을 선발한 결과, 시행 첫해 만족도가 매우 높았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갑작스럽게 시행한 정책임에도 모든 전형 일정이 끝난 지난 2월 중·고 교사를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중학교 교사는 91%, 고등학교 교사는 93%로 처음 시작한 시스템에 대한 만족도가 매우 높게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실제 사용자인 교사들의 기능개선 의견을 받아 이를 적용함으로써 사용자 편리성을 더욱 보강한 정교화된 시스템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특히 지난해 전형의 복잡성, 기존 시스템 이용 등의 이유로 온라인고입전형시스템을 이용하지 못한 도내 12개교가 참여함으로써 경북교육청 소속 대부분의 학교가 온라인으로 고입전형을 시행하게 됐다. 학생, 학부모가 직접 전속해서 원서작성을 할 수 있는 고입전형포털도 새롭게 개편해 고등학교에서는 각종 자료를 편리하게 홍보할 수 있고 입시를 앞둔 학생, 학부모들은 한 곳에서 도내 전체 고교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준비 중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생, 학부모, 교사 모두가 더욱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시스템으로 개편해 신뢰받는 고입전형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중등교육과에서는 1학기 기말고사를 즈음해 고입전형 기본계획, 관리지침 및 내신성적 산출방법 등에 대한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고입 진학지도 역량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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