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경남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개소 이후 성과'뚜렷'학생 체험 중심 교육과 급식 관계자 맞춤형 연수로 현장 변화 견인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 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2024년 개소 이후 학생 중심의 체험형 교육과 급식 관계자 전문성 강화 프로그램을 꾸준히 운영하며 학교급식 현장의 혁신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학교급식연구소 맛봄은 도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학교 단위의 체험형 영양 식생활 교육을 활발히 전개하고 있다.학생들은 미각 체험 요리 활동과 텃밭 체험 등을 통해 올바른 식습관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체득하고 있으며 이는 단순한 지식 전달을 넘어 실천 중심의 교육으로 자리 잡고 있다.또한, 자녀의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는 주말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부모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자녀의 식생활 진단 및 코칭, 건강 요리 체험 등으로 구성된 이 프로그램은 경남 도내 초등학생 자녀를 둔 가족이라면 누구나 경상남도교육청 통합예약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급식 현장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한 관계자 역량 강화 사업도 눈에 띈다.연구소는 직무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연수와 대량조리 이론 및 실습, 근골격계 질환 예방, 직장 내 소통 공감 등 현장에서 즉각 활용 가능한 실전 위주의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실제로 최근 실시된 설문조사 결과, 연수 만족도는 5점 만점에 4.3점으로 높게 나타났다.참여자들은 모든 직렬에서 업무 수행에 대한 자신감이 상승했다고 답했으며 건강한 조리 방법 적용과 음식의 맛·위생 개선 등 조리 역량 전반에서 긍정적인 변화가 있었다는 평가를 받았다.급식 안전성에 대한 신뢰도 확보 역시 핵심 성과 중 하나다.연구소는 식재료와 조리도구의 안전성을 보장하기 위해 방사능, 중금속, 미생물 검사를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있으며 지난해 모든 항목에서 '적합'판정을 받아 안전한 급식 환경임을 입증했다.김해숙 학교급식연구소 맛봄 소장은 "2026년에도 학생 체험 중심의 영양식생활 교육과 급식관계자 전문성 강화, 철저한 안전성 검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미래세대의 건강한 성장과 수요자 모두가 만족하는 행복한 학교급식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94세 최고령 어르신, 늦깎이 졸업의 기쁨을 누리다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3단계를 마친 성인 학습자 17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학력 인정 문해교육 프로그램은 배움의 기회를 놓친 18세 이상 성인을 대상으로 하며 글을 읽고 쓰는 기초 능력은 물론 실생활에 필요한 역량을 함께 기르는 교육과정이다.프로그램을 이수하면 초등학교나 중학교 졸업 학력을 공식적으로 인정받는다.경남교육청은 2012년 사업을 시작한 이래 올해까지 학력 취득자 총 1489명을 배출했다.올해 학력 취득자 중 최고령자인 하동군 학습자는 "지난 3년간 초등 과정을 배우며 많은 것을 느끼고 배웠다"며 "늦게나마 졸업장을 받을 수 있어 정말 행복하고 감사하다"고 소감을 밝혀 주위에 잔잔한 감동을 전했다.경남교육청은 2026학년도에도 배움의 열기를 이어간다.도내 각급 학교, 지방자치단체 평생학습센터, 작은 도서관 등 12개 지역, 19개 기관에서 72개 학급을 초·중학 학력 인정 교실로 지정해 운영할 예정이다.이를 통해 배움의 기회를 놓친 성인들에게 교육의 장을 넓히고 지역사회 평생학습 문화를 더욱 활성화할 계획이다.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3년 동안 배움을 포기하지 않고 과정을 완주한 어르신들의 열정에 깊은 존경을 표한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학습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문해교육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여름방학 동안 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고 유아의 건강한 성장과 안전한 돌봄 환경을 만들기 위해 도내 공사립 유치원을 대상으로 현장 지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수요자 중심의 맞춤형 돌봄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운영의 질과 안전성을 높이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된다. 여름방학 중 유치원 방과후 과정에는 전체 유아의 약 98.8%에 해당하는 3만 4,427명이 참여하고 있다. 방학 중 방과후 과정에 참여하는 유아들에게는 학기 중과 동일한 급식·간식과 다양한 놀이 체험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놀이 중심의 교육과 돌봄이 조화를 이루고 유아의 발달을 지원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 현장 지도·점검은 운영, 안전, 예산의 세 가지 측면에 중점을 두고 실시된다. 운영 측면에서는 전담 인력의 근무 이행 여부와 프로그램 운영 실태 등을 점검하고 안전 측면에서는 급식·간식 위생 관리, 시설 안전, 비상 대응 체계 등 유아 보호 기반을 확인한다. 예산 측면에서는 인건비, 물품비 등 돌봄 예산의 적정 집행 여부를 점검한다. 이민애 유아특수교육과장은 “이번 현장 지도·점검은 방학 중 유아들의 전인적 발달을 돕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것”이라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현장의 수요에 맞는 맞춤형 행·재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앞으로도 돌봄이 필요한 유아들이 방학 중에도 안전하고 건강한 환경에서 방과후 과정을 이용할 수 있도록 현장 실태를 면밀히 점검하고 공교육에 대한 신뢰를 높일 수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by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6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중등학교·특수학교 교사 임용 후보자 선정 경쟁시험‘을 6일 경남교육청 누리집에 예고했다고 밝혔다. 이번 선발 규모는 총 790명으로 유치원·초등·특수 부문에서 222명, 중등·보건·사서·전문상담·영양·특수 부문에서 568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유치원, 초등학교, 특수학교 교사 선발 분야 및 세부 인원은 △유치원 교사 55명 △초등학교 교사 130명 △특수학교 교사 37명이다. 관련 시행 계획은 다음 달 10일 공고되고 제1차 시험은 11월 8일에 시행될 예정이다. 중등학교 교사, 보건·사서·전문 상담·영양·특수교사 선발 분야 및 세부 인원은 △중등학교 교사 470명 △특수학교 교사 32명 △보건 교사 30명 △영양 교사 18명 △사서 교사 5명 △전문 상담 교사 13명이다. 해당 분야의 시행 계획은 오는 10월 1일 공고되며 제1차 시험은 11월 22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향후 교원 수급 상황이나 인사 수요에 따라 최종 선발 인원이 달라질 수 있다며 응시를 준비하는 예비 교사들은 시행 계획 공고를 통해 정확한 선발 인원을 반드시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Wee센터 역할 변화 모색 위해 현장과 머리 맞대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그랜드머큐어 앰배서더 창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Wee센터 역할 변화 모색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간담회는 ‘현장을 듣고 변화를 묻다’라는 주제 아래, 도내 각 교육지원청 Wee센터 직원 41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번 행사는 Wee센터 근무자들과의 직접적인 대화를 통해 효율적인 학생 심리·정서 지원을 위한 Wee센터 역할 변화를 모색하고 교육공동체 내 협력적·포용적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타운홀 미팅 형식으로 진행된 열린 소통의 장에서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었다. 간담회 첫째 마당인 ‘현장을 듣다’에서는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어려움 △상담전문가로서 느끼는 보람 △Wee센터의 발전을 위한 아이디어 등을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이어진 둘째 마당 ‘변화를 묻다’에서는 Wee센터의 역할 변화와 발전을 위해 필요한 점에 대해 교육감과 참석자들이 함께 묻고 답하는 심도 있는 토의를 펼쳤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번 간담회는 Wee센터 직원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고 함께 변화를 모색하는 소중한 기회가 됐으며 논의된 의견들을 적극적으로 검토해 미래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Wee센터를 만들어 나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은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Wee센터의 역할에 대해 깊이 고찰하고 이를 정책에 반영해 나갈 계획이다.
by경남교육청, 유치원 교육전문직 합격통지서 수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5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2025년 유치원 교육전문직원 공개 전형 합격자 5명에게 합격통지서를 수여했다. 이번 전형은 교육과 보육의 이원적 운영을 개선하고 유아교육·보육 통합체계 구축을 이끌 전문 인력을 선발하기 위해 추진됐다. 지난 5월 말 공고를 시작으로 6월까지 응시 자격 심사, 온라인 현장 평가, 1·2차 전형을 거쳐 7월에 최종 합격자를 선발했다. 선발 인원은 유치원과 특수 분야를 포함해 총 5명이다. 전형 과정에서는 온라인 현장 평가로 인성과 자질, 업무 추진 능력을 살폈으며 기획력과 논술, 구상 면접, 상호 토론 등 심층 평가를 통해 교육전문직으로서의 역량을 종합적으로 검토했다. 특히 경남교육의 주요 현안을 주제로 한 상호 토론에서는 논리적 설득력, 소통·협업 능력, 상대방에 대한 배려 등 전문성과 자질을 중점적으로 살폈다. 박종훈 교육감은 이날 수여식에서 “유보통합 교육전문직 선발은 통합체계 안착과 현장 중심 지원을 위한 필수 과정이다”고 강조하며 “현장을 이해하고 유아의 발달과 복지를 고려한 일관된 교육·보육 환경을 만드는 데에 큰 힘이 되어주기를 바라며 앞으로 보람 있는 교육전문직 생활을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by900여명의 다짐, 35개 태극기로 모아 하나가 되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광복 80주년을 맞아 ‘경상남도교육청 학생·교직원 서명문 태극기’를 5일부터 17일까지 본관 1층에 전시한다. 이번 전시는 광복 당시 한국광복군 70명이 한 장의 태극기에 광복의 기쁨과 독립국가에 대한 염원을 담아 서명한 역사적 사례에서 착안해 기획됐다. 도내 31개 초중고 학생과 교직원 900여명이 참여해 각자의 이름과 메시지를 손글씨로 써 내려갔으며 태극기에는 나라 사랑 마음과 진심 어린 다짐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전시된 태극기에는 초등학생이 서툰 글씨로 써 내려간 독립운동가에 대한 감사 인사, 대한민국이 더 살기 좋은 사회로 발전하기를 바라는 소망, 교육을 통해 나라 사랑을 실천하겠다는 다짐 등 학생과 교직원의 다양한 메시지가 담겨 있다. 태극기 곳곳에 적힌 이 글귀들은 참여자들의 진지한 역사 인식을 드러내며 관람객의 마음을 울린다. 이 사업은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에 걸쳐 추진됐다. 5월에는 도내 31개 학교에서 각자의 서명문 태극기를 제작하고 6월에는 교사 대상 독립기념관 탐방 연수를 통해 실제 ‘한국광복군 서명문 태극기’를 보고 독립운동사를 연구했다. 7월에는 교육감을 비롯한 정책 관리자와 직원들이 서명문을 작성했고 이렇게 모인 35개의 태극기를 하나로 연결해 이번 전시작을 완성했다. 김해대동초등학교에서 전교생과 함께 태극기를 만든 이경민 교사는 “우리 학교는 전교생 32명이 모두 참여해 더욱 뜻깊었다 아이들과 함께 국가의 의미와 소중함에 대해 진심으로 대화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중등교육과 공효순 과장은 “일제강점기에도 이름 없이 자신의 자리에서 묵묵히 최선을 다한 이들이 있었기에 광복이 가능했다”며 “그처럼 오늘을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역사의 주인공이라는 사실을 되새기며 광복 80주년을 맞아 진정한 삶의 주체로서 성실하게 살아가자는 다짐을 담은 전시”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고위 공직자 대상 청렴교육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 본청 공감홀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본청 국·과장, 직속기관장, 교육지원청 교육장 등 4급 이상 고위 공직자와 본청 사무관·장학관을 대상으로 ‘2025년 고위 공직자 청렴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은 고위 공직자의 청렴 실천과 윤리 의식 강화를 통해, 조직 전반에 청렴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갑질 근절을 통한 수평적 조직 문화 조성 △청렴 문화 확산을 통한 부패 취약 분야 개선 △이해충돌방지법 등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청내 방송을 통해 전 직원이 함께 참여해 교육 효과를 높였다. 특히 이번 교육에서는 갑질 근절을 주제로 한 ‘청렴 연극’과 다양한 세대와 직렬이 함께 일하는 조직의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특강이 함께 마련되어 참여자들의 큰 공감을 얻었다. 박종훈 교육감은 “청렴한 공직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서는 고위 공직자의 솔선수범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에 참여한 모든 조직 구성원이 스스로를 되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최우수교육청상’ 수상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31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 열린 ‘제38회 대한민국학생발명전시회’ 시상식에서 국무총리상 1명을 포함해 금상 17명, 은상 8명, 동상 32명, 장려상 17명 등 총 75명의 학생이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특허청이 주최하고 한국발명진흥회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학생 발명 대회로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 일상생활에서 착안한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명으로 구현하는 전국적인 축제이다. 올해 전시회에는 총 6,843건의 작품이 출품됐으며 이 가운데 195점이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경남교육청은 단체상 지역 부문 ‘최우수교육청상’을 수상해 발명교육을 선도하는 기관으로서의 위상을 다시 한번 입증했으며 단체상 초등 부문 ‘최우수학교상’도 가좌초등학교가 수상해 도내 학교들의 우수한 성과를 보여줬다. 특히 국무총리상을 받은 장윤진 학생은 ‘돌리고 돌리고 쉽게 박고 뺄 수 있는 둥근 머리 회전팩’을 발명해 실용성과 창의성을 동시에 인정받았다. 이 발명품은 타격면이 넓어 누구나 쉽게 사용할 수 있으며 팩을 손상 없이 설치하고 제거할 수 있어 경제적이다. 또한 허리나 어깨 부상, 캠핑 중 낙상 사고를 줄이는 데 도움이 되어 안전한 캠핑 환경 조성에도 기여할 수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황성효 창의인재과장은 “이번 성과는 학생 중심 탐구 활동을 통해 창의적 사고와 문제 해결 역량을 길러온 경남교육의 결과”며 “앞으로도 도전과 혁신의 발명교육을 통해 미래교육을 선도하는 기반을 더욱 탄탄히 다지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현장체험학습 안전 강화 나선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마산대학교 창의관 3층 송원홀에서 ‘2025년 하반기 현장체험학습 안전요원 양성 연수’를 열었다. 이번 연수는 현장체험학습 중 발생할 수 있는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교원의 학생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된다. 1차는 7월 29일부터 30일까지 마산대학교에서 2차는 8월 7일부터 8일까지 인제대학교에서 열린다. 각 회차는 2일 과정으로 운영되며 도내 초중고 특수학교 교원 250여명이 참여한다. 교육 내용은 △안전요원의 역할과 책임 △사고 및 재난 유형별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실습 등으로 구성됐으며 실제 상황에서 즉시 대처할 수 있는 기술을 익히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심폐소생술 등 실습 중심 교육을 강화해, 교원들이 현장체험학습 중 예기치 못한 상황에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실전 대응력을 높이고자 한다. 최인용 체육예술건강과장은 “이번 연수를 통해 현장체험학습에 참여하는 학생들의 안전을 책임질 수 있는 전문성을 갖춘 교원 안전요원을 양성하겠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다양한 지원과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행복학교 지원단, 미래학교 혁신 이끌 역량 키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남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도내 행복학교 지원단과 교육지원청 장학사를 대상으로 ‘2025년 행복학교 지원단 연수’를 열었다. 행복학교 지원단: 교육지원청별로 컨설팅 및 네트워크 등을 통해 행복학교 일반화를 지원하기 위해 위촉한 행복학교 전문가 집단 이번 연수는 ‘행복학교 3.0’ 정책을 내실 있게 추진하고 경남형 미래학교 구현에 필요한 실천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행복학교 3.0: 행복학교 1~2기를 잇는 지속가능한 체계를 완성하고 행복학교의 철학, 문화를 바탕으로 학교 체제를 구축하며 다양하고 창의적인 학습자 주도형 미래 교육과정 운영과 교육생태계확장으로 경계 없는 배움 활동을 펼치는 단계 연수에는 교육지원청별 행복학교 지원단 125명이 참석해 행복학교의 일반화와 지역 교육 생태계 확장 방안을 모색하고 교육지원청과의 협력 체계를 구축하는 방안을 논의했다. 오전에는 경기도 운산초 김명희 교장이 ‘팀 지도력으로 만들어가는 학교’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다. 김 교장은 수평적 조직 문화의 필요성과 실천적 지도력의 방향을 제시하며 행복학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통찰을 공유했다. 오후에는 △회의 문화와 권한 위임 △진단과 성찰을 바탕으로 한 조직 문화 만들기 △교육과정 운영 지도력 △학습공동체 운영 △갈등 중재 및 생활교육 등 5개 분과로 나누어 실무 중심의 사례 발표와 실습이 이뤄졌다. 각 분과에는 전국 혁신학교 실천가들이 강사로 참여해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한 생생한 노하우를 전하며 큰 호응을 얻었다. 김보상 학교혁신과장은 “행복학교가 미래교육의 모델로 자리 잡기 위해서는 학교 현장을 가장 잘 아는 실천가들의 성장이 핵심”이라며 “지원단의 전문성을 토대로 지역 중심의 행복학교를 확산하고 학교 자율성과 혁신성을 조화롭게 살릴 수 있는 교육 체제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by경남교육청,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발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학생들의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을 독려하고 이를 영양·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하고자 마련한 ‘지속 가능한 식생활 실천 손그림 포스터 공모전’ 수상작 6점을 발표했다. 올해 으뜸상은 ‘지구의 건강이 곧 우리의 건강’ 이라는 메시지를 담아 채식 실천의 중요성을 표현한 율하초등학교 6학년 이서진 학생이 수상했다. 버금상은 ‘한 끼의 선택이 지구의 내일을 바꾼다’를 주제로 한 사남초 최서형 학생과, 식판에 담긴 신선한 채소를 정성스럽게 묘사한 물금동아중 이나무 학생에게 돌아갔다. 보람상은 △지역 식재료의 의미를 담은 장평초 안은비, △지속 가능한 식생활의 중요성을 그린 밀양여중 송예나, △숲을 지키는 채식의 의미를 담은 진주여중 한예주 학생이 각각 수상했다. 올해 공모전에는 역대 최다인 229점이 접수돼 높은 관심을 모았으며 심사를 거쳐 선정된 수상작 등 30점은 8월 4일부터 22일까지 3주간 경남교육청 1~2층에 전시된다. 이 공모전은 올해로 3년째 이어지고 있으며 수상작은 음식물 쓰레기 줄이기, 지역 식재료 활용, 백리밥상, 채식 급식 ‘다채롭데이’ 등 다양한 식생활 교육 자료로 활용되고 있다. 이종섭 교육복지과장은 “공모전에 소중한 작품을 출품한 학생들에게 감사드리며 수상 학생들에게도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며 “이번 전시가 교육공동체가 함께 지속 가능한 식생활을 고민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