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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교육청, 제1회 검정고시 9일부터 원서 접수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오는 9일부터 '2026년 제1회 초등학교·중학교·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의 응시 원서를 접수한다.이번 원서 접수는 응시생의 편의를 고려해 현장 접수와 온라인 접수 두 가지 방식으로 진행한다.현장 접수는 9일부터 13일까지이며 온라인 접수는 나이스 검정고시 서비스 h 누리집에서 9일부터 12일까지 신청할 수 있다.특히 경남교육청은 먼 곳에 사는 지원자들이 편리하게 제출할 수 있도록 접수처를 확대했다.경남교육청 본청 2층 소회의실을 비롯해 진주, 통영, 김해, 거제교육지원청 등 총 5곳에서 현장 접수처를 운영한다.응시자는 원서를 제출할 때 신분증, 최종 학력 증명서 여권용 규격 사진 2장을 지참해야 한다.
'2026년 경남교육청 미래교육국 주요 정책' (경상남도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본청 브리핑룸에서 '2026년 미래교육국 업무 설명회'를 열었다.경남교육청은 인공지능과 디지털 기술을 접목한 교육 혁신을 바탕으로 학생 개개인의 성장을 지원하고 안전한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역량을 집중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이날 설명회에서 디지털 대전환 선도, 학생 정신건강 보호, 교육 복지 사각지대 해소 등 2026년에 추진할 분야별 핵심 정책을 발표했다.[창의인재과] 디지털 대전환을 선도하는 융합형 인재 양성 창의인재과는 기초과학과 수학교육의 내실화를 위해 탐구·체험 중심의 환경을 구축한다.131개 학교에 '지능형 과학실'을 확대하고 경남수학체험센터를 중심으로 '몸으로 배우는 체험수학'을 활성화한다.디지털 교육 혁신을 위해 전 초등학교에서 '학생 코딩교육 아이좋아'프로그램을 운영하며 학생 1만명이 방과 후나 방학 중에 코딩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한다.또한 인공지능·디지털 활용 연구·선도학교 84개를 지정해 맞춤형 교수·학습 모델을 확산한다.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미국 국외 연수와 최소 단위 학위 과정을 운영한다.독서인문교육도 강화한다.일상 속 독서 습관인 '10분의 기적'과 '아이좋아 전자도서관'고도화를 통해 디지털 환경에서도 깊이 있는 사유가 가능한 인문 소양을 길러낼 계획이다.더불어 2026년 하반기에는 서부 경남 독서 문화의 거점이 될 '경상남도교육청 남명도서관'을 개관한다.[민주시민교육과] 학생 자치 실현과 안전한 학교 문화 조성 민주시민교육과는 학생 참여가 학교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경남학생의회와 청소년 모의의회를 정례적으로 개최한다.특히 최근 급격히 증가한 학생 정신건강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학생 정신건강 거점센터'를 운영한다.센터는 전문의 중심의 심층 평가와 의료기관 협력을 통한 '통합 지원 체계'를 가동해 고위험군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보호한다.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학교폭력제로센터'를 안착시켜 사안 처리부터 피해 회복까지 한 번에 지원한다.또한 딥페이크 등 신종 디지털 성범죄에 대응해 전담 강사 인력풀을 구축한다.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교육지원청으로 이관해 학교가 교육 본질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든다.[체육예술건강과] 몸과 마음이 건강한 미래 세대 육성 체육예술건강과는 학교스포츠클럽과 건강체력교실을 통해 학생 주도의 체육 문화를 확산한다.260개 학교에 건강체력교실 운영을 지원하고 인조잔디 교체 등 안전한 운동장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보건 분야에서는 감염병 위기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하고 난치병 등 학생 지원 및 마약류 관련 약물 오남용 예방 교육을 확대한다.교육환경보호를 강화해 학생들의 학습권과 건강권을 철저히 보호한다.[교육복지과]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 구축과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교육복지과는 '학생맞춤통합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의 학습참여를 어렵게 하는 다양한 문제를 통합적으로 해소하고 교육복지안전망 사업 대상을 고등학교까지 확대한다.학교급식의 질을 높이기 위해 식품비 단가를 전년 대비 120원 인상해 우수한 식재료 구매를 확대한다.또한 조리실 환기시설 개선을 위한 전담팀 운영 등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해 급식 종사자들이 안전하게 근무할 수 있는 조리 환경을 조성한다.[기후환경교육추진단] 실천 중심의 생태전환교육 확산 기후환경교육추진단은 18개 전 교육지원청에 환경교육특구를 운영하고 학생 환경동아리 '기후천사단'을 통해 생활 속 기후 행동을 이끌어낸다.특히 유아와 어린이의 생태 감수성을 키우기 위해 2026년 9월까지 창원 교육단지 내 생태학습장을 조성한다.또한 우포생태교육원을 개축하고 재배치해 2028년 개원을 목표로 '경상남도교육청 생태환경교육원'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이중화 미래교육국장은 "디지털 대전환이라는 시대적 흐름 속에서도 인간 중심의 가치를 잃지 않는 교육을 실현하겠다"며 "학생 한 명 한 명이 안전한 환경에서 자신의 잠재력을 꽃피울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박종훈 교육감, 함안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점검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4일 함안교육지원청이 운영하는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살펴보고 담당자와 대학생 멘토를 격려했다. 함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를 아이톡톡을 활용한 온라인 쌍방향으로 개강했다. 당초 거점 장소에 여러 학교의 학생들을 모아 강좌를 진행하려 했으나, 최근 코로나19 상황이 심각해지면서 쌍방향 온라인으로 전환해 운영중이다. 박종훈 교육감은 함안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 마련된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온라인 활동 지원실을 방문해 강좌 준비물과 운영 프로그램을 세심하게 점검했다. 박 교육감은 함안교육지원청 관계자로부터 프로그램 운영 상황을 소개받고 앞으로 진행될 캠퍼스형 방과후학교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함안 캠퍼스형 방과후학교는 현재 초4~중3 학생 110명이 참여중이며 면지역 맞벌이 가정의 학생을 선발해 오는 11일까지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환경·로봇·요리·경제·토론·진로 등 6개 강좌로 준비물은 각 가정에 꾸러미로 발송해 수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적극 참여할 수 있게 대학생 멘토를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함안에서 초, 중, 고를 졸업한 대학생 멘토는 출석부터 피드백, 상담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하며 학생들을 돕고 있다. 박 교육감은 “대학생 멘토가 학생들이 온라인 수업에 참여하면서 문제가 되는 다양한 부분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어 보인다”며 “캠퍼스형 방과후학교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새로운 시도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또 “참여 학생들과 학부모의 의견을 잘 반영해 온라인 수업의 단점을 보완해 달라”고 주문했다.
by여름나기는 교육청 북버스와 함께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무더운 여름을 책과 함께하는 휴가 문화 조성을 위해 휴양지와 취약계층 시설로 ‘찾아가는 북버스’를 운영한다. 경남교육청 소속 도서관으로 북버스를 운영 중인 곳은 창원도서관, 김해도서관, 진양도서관이다. 창원도서관 북버스는 여름 휴·꿈 도서관 행사로 휴양림 등 피서지와 아동복지시설로 찾아가 책 읽어주기, 민화 에코백과 미니 튜브벨 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책 읽는 휴가 문화를 만들고 있다. 김해도서관 북버스는 의령 곤충 생태학습관과 김해 클레이아크미술관 등을 찾아 동화속 주인공과 즉석 사진 촬영과 멀티동화 감상 등의 다채로운 독서행사를 펼친다. 진양도서관 북버스는 유치원, 초등학교로 찾아가 동화구연, 자율독서 등 다양한 독서체험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안전한 북버스 운영을 위해 손소독과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등을 실시하고 프로그램 종료 후 북버스 실내외를 소독하는 등 코로나19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한다. 안태환 창의인재과장은 “무더위와 코로나19 확산으로 힘들지만, 휴양지와 취약계층 시설로 찾아가는 북버스를 통해 책과 가까워지는 시간이 되기를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고교 학생부 기재“알차게”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4일과 5일 본청 강당에서 학교생활기록부 현장실무지원단 25명이 경남의 전 고등학교를 대상으로 학교생활기록부 기재·관리 사항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학교별 4명씩 총 832명의 학생부 자료를 제출받아 필수 기재 사항 누락 및 입력 내용 오류, 성장과 관찰 중심의 기록 여부 등 전 영역에 걸쳐 살펴본다. 점검 결과는 학교에 통보해 오류를 정정하도록 하고 이달부터 12월까지 학교 방문 점검을 통해 정정 사항 반영 여부를 확인하고 기재·관리 사항을 재점검해 내실있는 학생부가 되도록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앞서 경남교육청은 지난 5월 11일 17일 18일 3일간 학생 성장 중심 기록으로서의 학생부 기재 역량 제고와 책무성 신장을 위한 학교 학생부 업무담당자 연수를 6권역으로 나누어 실시했다. 또 5월 28일과 29일 양일간 중등 학생부 현장실무지원단의 학생부 기재 역량 강화 직무연수를 실시한 바 있다. 매년 단위학교에서는 ‘학생부 기재·관리 내실화 추진 계획’을 수립하고 기재 역량 제고를 위해 교원 대상 학생부 관련 연수를 연 4회 이상, 학생부 대조·확인 점검을 3회 이상 실시하고 있다. 교육청과 교육지원청에서는 현장실무지원단을 통한 집합 점검을 연 2회 실시하고 연 1회 이상 전 중고등학교 현장을 방문해 학생부의 교사·학교·지역 간 기재 격차를 해소하고 신뢰성을 높이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학교생활기록부가 학생의 성장과 학습 과정을 상시 관찰·평가한 종합기록이 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점검해 학생부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2학년도 수시모집지원전략 안내 및 자기소개서 작성을 위한 대입설명회’를 4, 6일 2일간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권역별 지정 장소에서 실시한다고 밝혔다. 대입설명회는 4일 진주교육지원청 대강당, 6일 경남교육청 공감홀에서 사전 신청한 지역별 고3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이뤄진다. 이번 설명회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2022학년도 대입환경의 변화와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유의점을 중심으로 안내한다. 올해 대입은 국어·수학영역의 공통·선택과목 구분 신설로 인한 대학수학능력시험체제 변화, 진로선택과목의 절대평가 적용 등으로 변수가 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예년의 대학별 학생부성적 입시 결과 활용이 어렵고 약학대학 학부모집에 따른 자연계열 상위권의 합격선 변화로 수험생들이 어려움을 겪는 상황이어서 이번 대입설명회가 더욱 값진 행사로 평가된다. 대입설명회에서는 입시분석에 따른 수시모집 지원전략 수립에 도움을 주고자 ‘2022학년도 수시모집 지원을 위한 전략 수립’을 주제로 2022학년 대입 및 대학 전형별 특징, 지원시 유의사항 등을 안내한다. 아울러 학생들이 힘들어하는 자기소개서 작성 방법과 학교생활기록부의 사용에 대한 설명도 곁들인다. 올해부터 자기소개서의 문항은 공통 2문항, 대학자율 1문항 글자수 3,100자로 축소되고 제출을 요구하는 대학도 지난해보다 줄어들어 학생의 부담은 다소 줄어든 편이다. 이와함께 대입설명회에 참석하는 학생·학부모에게는 진학설계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2022학년도 주요대학별 학생부종합전형 주요 평가요소 및 선발 특징의 내용이 수록된 자료집도 배부한다. 이번 대입설명회를 준비한 경남교육청 대입정보센터는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검사, 손소독, 개인별 지정 좌석 착석 등의 방역대책에 적극 협조해 줄 것을 당부했다. 홍정희진로교육과장은 “올해는 대학입시에 변수가 많은 만큼 초조한 마음으로 수시모집에 대비하는 고3 학생·학부모에게 큰 도움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하며 100여일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잘 준비해 진로진학의 꿈을 이루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기초학력지원단을 운영해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통합 지원 프로그램을 강화한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기초학력 저하와 학습격차에 대한 불안감이 고조되고 있으며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기초학력의 중요성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이에 경남교육청은 하반기 전면등교에 앞서 기초학력지원단이 찾아가는 연수와 컨설팅을 진행함으로써 기초학력 보장정책이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기초학력지원단은 18개 교육지원청별로 기초학력 정책과 자료 개발에 참여한 초등 교원으로 구성된 전문가 집단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의 전문성과 역량 강화를 위해 경상남도교육청 교육연수원과 함께 교육부 콘텐츠 개발자, 시스템 운영진, 전국 기초학력 전문가를 강사로 위촉해 기초학력지원단 31명을 대상으로 8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직무연수를 개설해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유한다. 연수는 경북 창포초 양은숙 교감의 ‘학생 편에 바로 서는 기초학력 보장’과 한국교육과정평가원 김태은 실장의 ‘우리가 몰랐던 교실’, 충남대 김선 교수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 콘텐츠 이해와 활용’ 등의 강연이 열린다. 특히 곤명초 정상태 교사의 ‘아이좋아 기초수학 및 온라인 수업도구 활용’, 남대구초 최혜경 수석교사의 ‘사람을 소중히 여기는 수학수업’, 전안초 문해원 교사와 서포초 최원덕 교사의 ‘기초학력 지도사례 나눔’ 등은 현장의 생생한 체험담을 나누는 시간이다. 기초학력지원단은 학교 현장 교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지원 및 2022학년도 기초학력 정책 수립을 위한 전담팀, 컨설턴트 등 각종 요원으로 활동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경남교육청은 또 2022학년도 교육과정 편성 전에 학교 담당자 연수를 통해 학생과 학부모에게 필요한 맞춤형 프로그램이 교육과정과 연계 운영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교육청은 하반기에 기초학력 지원 프로그램 확대, 2022학년도 기초학력 보장 정책 수립을 위한 만족도 조사 등을 진행한다. 강호경 초등교육과장은 “기초학력지원단은 기초학력 보장 정책들이 현장에 잘 적용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는 인력풀이다 장기적으로 학교 현장에 필요한 정책들이 잘 투입될 수 있도록 다각도로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by경남교육청, 학교밖청소년에게 응원물품 지원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청소년 쉼터 ‘위카페다온’을 통해 오는 11일 제2회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에게 응원물품을 지원한다. 응원물품은 쿨방석, 손선풍기, 필기구, 수험체크 리스트 등 수험용품과 마스크, 손소독제 등 방역용품이다. 학교밖청소년들의 검정고시를 지원하는 사업인 ‘응원한다온’은 맞춤교재 지원, 응원물품 지원, 응시 당일 현장지원으로 이뤄지는데, 이번 제2회 검정고시는 사회적 거리두기 격상에 따라 응시 당일 현장 지원은 생략한다. 응원물품은 이번주에 응시생에게 택배로 배송하며 응원물품 인증이벤트, 합격증 이벤트 등 다양한 후속 이벤트가 준비되어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검정고시에 응시하는 학교밖청소년 모두의 합격을 응원하며 경남교육청은 학교밖청소년이 교육기회에서 소외되고 차별받지 않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by박종훈 교육감-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 “변함없는 교육협치”약속 [국회의정저널] 박종훈 경상남도교육감이 2일 오후 2시 경남도청 부지사실에서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과 교육협치 지속과 교육현안을 점검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는 교육청과 경남도의 협력 사업을 점검하고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현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청과 도는 지난 2019년 10월 통합교육추진단을 출범시켜 각종 교육사업과 교육현안 해결을 위해 공동 노력해오고 있다. 이는 일반자치와 교육자치의 협력을 통해 지역의 교육 현안을 해결해 나가는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양 기관은 현재 통합교육추진단을 중심으로 경남형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 미래교실 모델학교 구축 경남형 학교공간혁신모델 구축 고교학점제 기반 홈베이스 및 학습카페 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지난해부터 코로나19에 대응해 휴원학원 경영안정지원금 공동 지원 방과후강사 활용 긴급돌봄 인력 지원 초등학생 위생키트 공동 지원 학원 합동점검 학원 종사자 백신 우선 접종 지원 미인가 교육시설 방역전담팀 운영 등 다방면에 걸쳐 협력을 추진함으로써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에 기여해 왔다. 박종훈 교육감은 “교육은 우리의 현재를 바꿀 수 있는 힘이고 더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는 희망이므로 경남교육청과 경남도가 변함없는 협치로 희망찬 경남교육을 이루어 가자”고 말했다. 하병필 도지사 권한대행은 “그간 도와 교육청이 협력을 통해 작은학교 살리기 사업과 같이 지역의 활력회복에 가시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며 “향후에도 협력관계를 더 강화해 지자체의 협력이 필요한 부분에 대해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by지역 맞춤형 기후환경교육 우수사례 공유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오후 2시 본청 공감홀에서 ‘2021. 환경교육 특구 중간 성과 공유회’를 개최했다. ‘환경교육 특구’는 시·군의 지리적·산업적 환경, 인적·물적 자원을 활용해, 교육지원청 중심으로 자율적이고 특색있는 환경교육을 추진하기 위한 사업으로 지난해에 시작해 올해는 창원, 통영, 사천, 거제, 양산, 함안, 창녕 등 7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다. 이날 보고회에는 18개 교육지원청의 환경교육 담당자들이 참석해 1학기 운영사례를 공유하고 날로 심각해지는 기후 위기 상황을 하반기와 2022학년도 환경교육에 어떻게 담아낼 것인가에 대해 심층 토의를 이어갔다. 이날 7개 교육지원청은 특색과제를 중심으로 환경교육 특구 운영사례를 발표했다. 도시형 환경교육을 표방하는 창원은 창원시청과 연계해 교육경비보조사업비 1억원을 지원받아 생태환경체험교실, 학생동아리, 교사연구회, 선도학교 등 4개 영역을 중심으로 ‘에코드림선도학교’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통영은 중학교 자유학년제와 연계해 환경·지속가능발전교육 17차시 수업을 실시하고 초·중·고교에 교과 연계 통합수업 및 창의적 체험활동을 활용한 환경교육을 추진했다. 사천은 시민·환경단체, 유관기관 등과 지역 토론회를 열어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이를 바탕으로 ‘저탄소실천 자전거 교실’, ‘상상연구소’, ‘수상 휠체어 체험’ 등 학교와 기관 연계 프로그램을, 거제는 지리적 특성을 반영해 해양환경 및 해녀문화체험 동아리를 총 21교, 25개 동아리에서 운영하고 있다. 양산은 양산시청과 협약을 맺고 자원순환 체험, 미래세대 녹색환경학교, 수질정화공원 견학 등 학교-기관 연계 체험학습을 추진했다. 함안은 ‘아라 얼 짱 교육연극 프로그램’에 환경 주제 연극을 포함해 2학기에 첫 선을 보일 예정이며 창녕은 중학교 자유학년제를 활용한 우포 습지 체험학습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환경교육 특구 미지정 지역 참석자들은 기후위기 대응에 관한 필요성과 요구가 급증하는 상황에서 내년에는 환경교육 특구로 지정되어 체계적으로 환경교육을 하고 싶다는 희망을 밝혔다. 경남교육청은 지역 특색을 반영한 환경교육 특구 사업이 학교 현장에서 긍정적 반응과 성과를 거두고 있어, 2022년에는 확대 운영을 검토하고 있으며 8월 중순 기초 조사를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환 기후환경교육추진단장은 “지금의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어떻게 살 것인가를 가르치는 환경교육이 가장 근본적이고 장기적인 해결책이므로 환경교육 담당자의 역할은 매우 중요하며 그에 따른 책임감과 자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by경남교육청,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특별 강화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예년에 비해 유달리 폭염이 지속되는 가운데 여름 휴가철을 맞아 물놀이 장소를 찾는 피서객이 급증함에 따라 학생 안전을 위해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조치를 강화했다고 2일 밝혔다. 매년 추진해오던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계획’을 학교와 직속기관에 안내했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 수칙’을 학교와 교육행정기관 누리집에 알림창으로 게시해 홍보하고 있다. 학교별 학생·학부모를 대상으로 가정통신문과 SMS문자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안전사고 예방을 당부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물놀이 안전사고 제로화’를 목표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제를 더욱 강화하고 강·하천·계곡을 관리하는 경상남도와 해양 연안을 관리하는 남해지방해양경찰청으로부터 사고가 자주 발생했던 위험구역 현황자료를 받아 학교에 안내했다. 또 학생 익수 사례를 신속하게 전파하고 학생 안전사고 예방 교육을 강화하는 등 비상한 자세로 물놀이 사고 예방에 임하고 있다. 도교육청의 방침과 요구에 따라 교육지원청에서도 경찰서 소방서 등의 유관기관과 함께 지역의 유명 물놀이 장소를 중심으로 지역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물놀이 안전수칙 준수사항 자료를 배포하며 캠페인을 펼치고 있다. 송호찬 민주시민교육과장은 “경남교육청에서는 학생들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생각하고 물놀이 안전사고 예방에 최선을 다하겠다 학부모와 학생들도 휴가철 물놀이 시에는 안전수칙을 철저히 지켜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by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 민주적 학교문화 꽃 피운다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일 도내 초·중등 교원을 대상으로 ‘경남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 기초 연수’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3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연수는 도내 학교의 민주적 문화 조성을 촉진하는 역할을 수행할 학교 퍼실리테이터 자격 과정으로 마련됐으며 올해부터 3개년간 120명을 양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학교 퍼실리테이터는 퍼실리테이터와 교육전문가로서의 역량을 활용해 학교의 다양한 의사결정 또는 문제상황에 있어 소통과 공감을 통한 민주적 의사결정을 이끌어내고 교육과정의 실행과정에서 중재과 조정역할을 수행하는 교원이다. 특히 학교 및 교육상황과 관련된 퍼실리테이터로서의 실제적 전문 역량을 갖추기 위해 이론과 실습 중심의 이번 기초 연수 이후 하반기 소속 학교에서 실습과 적용과정을 거친 후 최종 심화 연수를 거쳐 전문 자격증을 취득하는 자격 과정으로 운영된다. 또한, 민주적 학교문화의 지역별 균형있는 촉진과 지원을 위해 지역별 공모 추천 교원을 균형있게 양성시켜 지난 6년간 경남교육이 역점과제로 추진해 온 민주적 학교문화를 온전히 안착시킨다는 방침이다. 원기복 미래교육국장은 “사람은 믿어주는 만큼 자라고 아껴주는 만큼 여울고 인정받는 만큼 성장한다는 말처럼 퍼실리테이션의 교육적 접목을 통해 민주적 학교문화를 꽃 피우고 정착하는 다양한 정책과 지원 방안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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