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

경남교육청, 전문의 초청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 개최

경남교육청, 전문의 초청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9일 경상남도교육청 미래교육원에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 예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함께하는 학생 자살 예방 간담회’를 열었다. 이번 간담회는 교육지원청 위센터에서 학생 상담과 정신건강 사업을 담당하는 실무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현장 중심의 자살 예방 정책을 마련하고 위기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자리였다. 위센터: 학생들이 겪을 수 있는 다양한 고민과 문제를 심리 평가·상담·치유 과정을 통해 지원, 행복하고 건강한 학교생활을 돕는 기관 간담회에서는 △위기 청소년 이해와 맞춤형 대처 방안 교육 △학생 자살 예방을 위한 현장·전문가 의견 수렴 △정책 발전 방안 논의 등이 진행됐다. 특히 일방적 강의가 아닌 쌍방향 대화 형식으로 진행해 위센터 실무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궁금증이나 어려움에 대해 자유롭게 질문했고 소아청소년정신건강의학과 최재원 교수가 직접 답변했다. 이를 통해 실무자들의 현장 대응 능력을 실질적으로 높이고 전문가와의 협력 네트워크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황원판 민주시민교육과장은 “현장에서 학생들이 겪는 다양한 문제를 전문가와 함께 논의할 수 있는 소중한 자리였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학생들의 정신건강을 증진하고 자살울 예방하기 위한 더욱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5년도 제2회 검정고시 평균 합격률 84.35%

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93명이 응시해 1,175명이 합격했고 평균 합격률은 84.35%였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39명 응시 중 35명 합격 △중졸 205명 응시 중 164명 합격 △고졸 1,149명 응시 중 976명 합격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씨 △중졸 김 씨 △고졸 최 씨로 고령에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9명은 제약된 환경 속에서도 학습 의지를 지켜 합격의 기쁨을 안았으며 장애인 6명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발표일인 29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과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 가능하며 ‘정부24’에서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신문초, 9월 1일 정상 개교 차질 없다 경남교육청“학생 학습권 보장 최우선”

신문초, 9월 1일 정상 개교 차질 없다 경남교육청“학생 학습권 보장 최우선”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문초등학교가 9월 1일 예정대로 정상 개교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문동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2025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했으나, 설립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지난 3월 1일부터 석봉초와 덕정초 등 4개 학교로 분산 배치되었던 학생들은 학생 맞이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신문초등학교로 등교한다. 학교 시설은 이미 준공 승인을 마친 상태로 교실, 급식실, 통학버스 운영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까지 개교 준비가 대부분 완료됐다. 교원 배치도 확정되어 총 19학급 345명의 학생들은 9월 1일 첫 등교와 함께 정상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신문초등학교는 9월 1일 개교 첫날부터 정규교육과정 뿐 아니라 늘봄학교,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개교 준비를 마쳤으며 교육과정 수립, 교육기자재 설치 및 점검, 교실 환경 정비 등 새로운 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이할 마무리를 위해 8월 25일부터 8월 27일 새학기 맞이 주간도 운영했다. 한편 최근 조합 내부 갈등과 공사비 정산 문제로 혼선이 있었으나, 지난 25일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관계기관이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신속히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학교 운영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동춘 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신문초의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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