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교육청사(사진=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지난 12일 실시한 2025년도 제2회 초·중·고등학교 졸업 학력 검정고시 합격자를 29일 오전 10시 도교육청 누리집에 발표했다. 이번 시험에는 총 1,393명이 응시해 1,175명이 합격했고 평균 합격률은 84.35%였다. 급별 합격률은 △초졸 39명 응시 중 35명 합격 △중졸 205명 응시 중 164명 합격 △고졸 1,149명 응시 중 976명 합격으로 나타났다. 최고령 합격자는 △초졸 김 씨 △중졸 김 씨 △고졸 최 씨로 고령에도 꾸준히 배움을 이어가 값진 성과를 거뒀다. 또한 경남권 교도소 재소자 9명은 제약된 환경 속에서도 학습 의지를 지켜 합격의 기쁨을 안았으며 장애인 6명도 꾸준한 노력으로 소중한 성과를 거뒀다. 개인별 성적은 8월 29일부터 9월 4일까지 경남교육청 누리집에서 조회할 수 있으며 합격증서는 응시자의 편의를 위해 우편으로 개별 발송될 예정이다. 아울러 합격증명서 등 관련 서류는 발표일인 29일부터 전국 초·중·고등학교 행정실과 교육청·교육지원청 민원실에서 발급 가능하며 ‘정부24’에서도 온라인으로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다.
신문초, 9월 1일 정상 개교 차질 없다 경남교육청“학생 학습권 보장 최우선”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신문초등학교가 9월 1일 예정대로 정상 개교한다고 28일 밝혔다. 신문동 공동주택 개발에 따라 신문초등학교는 당초 2025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했으나, 설립 일정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지난 3월 1일부터 석봉초와 덕정초 등 4개 학교로 분산 배치되었던 학생들은 학생 맞이 준비가 완료됨에 따라 오는 9월 1일부터 신문초등학교로 등교한다. 학교 시설은 이미 준공 승인을 마친 상태로 교실, 급식실, 통학버스 운영은 물론 어린이보호구역 지정까지 개교 준비가 대부분 완료됐다. 교원 배치도 확정되어 총 19학급 345명의 학생들은 9월 1일 첫 등교와 함께 정상 수업을 받을 수 있다. 신문초등학교는 9월 1일 개교 첫날부터 정규교육과정 뿐 아니라 늘봄학교, 급식이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전 교직원이 함께 마음을 모아 개교 준비를 마쳤으며 교육과정 수립, 교육기자재 설치 및 점검, 교실 환경 정비 등 새로운 학교에서 학생들을 맞이할 마무리를 위해 8월 25일부터 8월 27일 새학기 맞이 주간도 운영했다. 한편 최근 조합 내부 갈등과 공사비 정산 문제로 혼선이 있었으나, 지난 25일 경상남도교육청 주관으로 관계기관이 긴급대책회의를 열어 신속히 해결 방안을 마련하고 학생들의 학습권을 최우선적으로 보장하기로 뜻을 모았다. 아울러 경상남도교육청은 개교 이후에도 학교 운영이 조기에 안정될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하고 학부모와의 소통을 확대해 교육공동체 신뢰 회복에 총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동춘 학교지원과장은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최우선으로 신문초의 정상 개교에 차질이 없도록 모든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며 “학부모의 불안을 해소하고 아이들이 웃으며 등교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14일 2023학년도 공립 유치원·초등학교·특수학교 교사 235명을 공개 채용한다고 도교육청 누리집에 공고했다. 시험 시행계획에 따르면 모집인원은 유치원 교사 73명 초등학교 교사 150명 특수학교 교사 5명 특수학교 교사 7명으로 총 235명이다. 또한, 2개 사립학교 법인으로부터 초등학교 교사 2명, 특수학교 교사 1명, 특수학교 교사 2명에 대한 선발을 위탁받아 1차 시험을 치른다. 응시원서 접수는 10월 3일 오전 9시부터 7일 오후 6시까지 인터넷 사이트 ‘경상남도교육청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을 통해서만 가능하다. 1차 시험은 올해 11월 12일 교직논술과 교육과정에 대해 논술형, 단답형, 서술형으로 하고 2차 시험은 내년 1월 4일부터 6일까지 사흘 동안 교직적성 심층면접, 교수·학습과정안 작성, 수업실연, 영어수업실연 및 영어면접으로 진행한다. 1차 시험 합격자 발표는 올해 12월 12일 최종합격자 발표는 내년 1월 27일에 있을 예정이다.
by 편집국경남교육청, 추석맞이 이웃사랑 실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추석 명절을 앞두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온정을 나눴다. 지난 2일 아동양육시설인 김해 진우원 방문을 시작으로 8일 여성가족복지시설인 범숙학교 등 도내 사회복지시설 10개 기관을 위문했다. 이번 방문은 아동·노인·장애인 등 취약 계층이 거주하고 있는 영세한 사회복지시설에 중점을 두었다. 경남교육청은 ‘함께하는 경남교육’을 실천하자는 뜻으로 매년 설과 추석에 사회복지시설을 찾아 위문품을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박종훈 교육감은 “모든 교육공동체가 취약 계층에 대해 지속적이고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고 사회 전반에 나눔의 온기가 퍼질 수 있는 불씨 역할을 하길 바란다”며 “명절뿐만 아니라 항상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는 사회 분위기가 마련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북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북교육청은 오는 9월 26일부터 도내 공립학교 급식종사자 등을 대상으로 건강증진의 동기부여와 산업재해 및 직업병 예방을 위해 산업보건의와 보건관리자가 함께 학교 현장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 및 건강 유지·증진에 관한 교육 및 상담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1년 산업보건의를 위촉해 4교를 대상으로 시범적으로 운영해 총 67명에 대해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건강상담 및 건강 유지·증진을 위한 교육을 시행했으며 대상자들의 반응이 좋아 올해에는 더욱 확대해 진행한다. 경북교육청에는 근로자 건강관리 및 직업성 질환에 대한 전문적인 지식을 갖춘 4명의 산업보건의가 위촉되어 있으며 이번 교육은 학교급식종사자를 포함한 총 13개 직종의 현업업무종사자를 우선 관리 대상을 선정해 실시한다. 도내 총 25교, 318명을 대상으로 산업보건의가 건강검진 결과에 따른 사후관리 근골격계질환 예방관리 직무스트레스 평가 등의 내용으로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하며 그 외 뇌심혈관질환 예방 교육을 통해 참여자들에게 유익하고 알찬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 김동식 교육안전과장은 “산업보건의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 및 교육을 통해 현업업무종사자들의 근골격계질환 및 뇌심혈관질환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예방관리 실천을 통해 직업병과 산업재해로부터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응시원서 접수를 마감한 결과, 총 3만 138명이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응시자 수는 지난해와 비교해 11명이 증가했다. 경남의 지원자 유형을 성별로 보면 남자 1만 5333명, 여자 1만 4805명이다. 자격별로는 졸업예정자 2만 4013명, 졸업자 5488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637명인 것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대비 졸업예정자는 줄어들었지만, 졸업자 및 기타 학력인정자 비율은 다소 증가했다. 2022학년도 수능 응시 예정자는 졸업예정자 2만 4283명, 졸업자 5249명, 검정고시 및 기타 학력인정자 595명으로 총 3만 127명이었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창원지구 9829명, 진주지구 5441명, 통영지구 3643명, 거창지구 1078명, 밀양지구 1181명, 김해지구 5416명, 양산지구 3550명이다. 시험지구별 지원자 수는 양산, 거창, 진주, 밀양이 다소 증가했고 창원, 통영, 김해는 줄어들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에 학생부종합전형 면접을 준비하는 수험생을 위한 ‘실전 대비 자신감 상승을 위한 맞춤형 면접 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면접교실은 9월 19일부터 23일까지 경남대입정보센터와 서부대입정보센터에서 학생 204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후 5시부터 오후 9시까지다. 면접 교실에 참여하고자 하는 학생·학부모는 7일 10시부터 경남대입정보센터 누리집에서 일자별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온라인 으로 신청할 때 아이디가 없으면 회원가입을 해야 하며 참석할 학생·학부모 중 1명이 신청하면 된다. 경남대입정보센터 면접 교실은 2023학년도 대입 수시모집 학생부종합전형에서 면접을 준비하는 고3 학생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준비했다. 면접 교실에서는 대학별 면접 유형에 맞는 면접 준비 방법과 정보를 제공한다. 면접은 대면 방식으로 진행하며 면접 시간은 모의 면접 20분, 상담 10분으로 학생 1인당 30분이 소요된다. 면접은 진학 전문가로 구성된 대학진학전문위원단, 경남대입정보센터 상담교사들이 맡는다. 면접위원은 학생과 일대일로 지원 대학의 면접 유형에 따른 맞춤형 면접을 진행한다. 대면 면접을 신청한 학생은 학교생활기록부와 자기소개서를 가지고 와야 한다. 경남교육청은 면접 교실을 신청하지 못한 학생들을 위해 10월1일 진양고 10월 8일 김해고 10월15일 거제상문고 10월22일 창원토월고에서 ‘2023년 고3을 위한 찾아가는 권역별 모의 면접캠프’를 할 예정이다. 황흔귀진로교육과장은 “이번 면접 교실에 참여해 수험생이 실전 면접 역량을 높여 최선의 대입 결과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는 뜻을 밝혔다.
by 편집국경남 직업계고 날아오르다 전국기능경기대회 최다 금메달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제57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경남의 직업계고 학생들이 금 13개, 은 4개, 동 10개 등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5일 밝혔다. 8월 29일부터 9월 5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경남 전체 선수단은 44개 직종에 133명이 참여했다. 이 가운데 직업계고 학생은 34개 직종에 100명이 출전해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유감없이 발휘했다. 경남 선수단은 금 13개, 은 7개, 동 14개, 우수 11개, 장려 25개로 전국 최다 금메달을 손에 넣었다. 경남 선수단이 우수한 성과를 거둔 배경에는 직업계고 학생들의 역할이 컸다. 특히 창원기계공고가 기관단체 금탑, 삼천포공고가 동탑을 수상해 경남 직업계고 학생의 기술 수준이 전국 최고임을 증명했다.
by 편집국“우리가 기획하고 만드는 마을교육 공동체”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9월 3일~4일 1박 2일간 창원시 진해구 이순신리더십국제센터에서 마을학교 청소년 자치위원회와 동아리에서 활동 중인 청소년 49명을 대상으로 연합 캠프를 열었다. 첫째 날은 참여자들이 지역 마을학교와 마을 프로그램 동아리의 상반기 활동을 공유했다. 이어 마을교육 공동체 이해와 사례 분석을 통한 마을 안에서 삶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가상 마을 자치 동아리를 기획했다. 둘째 날은 안골포마을학교에서 청소년 자치활동 경험이 있는 선배들이 사람책이 되어 고등학생으로서 마을의 변화를 만드는 활동을 이야기했고 현재는 대학생이 되어 그림자 선생님으로 참여한 경험을 학생들과 함께 나누었다. 참가자들은 실제 자치활동을 한 선배들의 경험과 아이디어를 들으며 다양한 질문을 했다. 사람책: 사람이 책이 되어 자신의 지식과 경험 등을 다른 사람들에게 공유함. 캠프에 참여한 한 학생은 “학생 자치와 주민 자치가 왜 필요한지 생각하고 무엇이 어려운지 이해하는 중요한 시간이었다. 다른 마을학교 친구들과 청소년이 겪고 있는 문제를 발견하고 해결하는 의견 나누기 활동과 마을 자치 동아리 선배와의 만남은 마을에서 하고 싶은 일을 상상해 보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정희 학교혁신과장은 “연합 캠프 등 다양한 활동으로 청소년들에게 서로 공감하고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해 경남 마을교육공동체 청소년 간 협력과 소통을 강화하고 청소년 자치 문화 형성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이 교육부의 ‘공립 온라인학교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공립 온라인학교는 오는 2025년 고교학점제 전면 도입을 앞두고 다양한 과목 지원을 위한 새로운 개념의 학교이다. 고등학교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춰 원하는 과목을 이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수업을 제공한다. 경남교육청은 내년 3월 개교를 목표로 학교 설립에 착수했다. 공립 온라인학교는 교실, 교사 등을 갖추고 시간제 수업을 운영한다. 학생들은 소속 학교에서 개설이 안된 과목을 온라인학교에서 수강할 수 있고 개별 학교는 개설이 어려운 과목이 있을 경우, 온라인학교에 의뢰해 새로운 과목을 개설할 수도 있다. 기본적 운영 방식은 공동교육과정 운영 기준을 준용한다. 경남교육청은 공립 온라인학교 운영을 통해 농어촌 소규모학교를 우선적으로 지원하고 신산업 신기술 분야 과목 등 개별 학교에서 운영이 어려운 과목의 개설 부담을 완화해 고교학점제를 안착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정숙 중등교육과장은 “공립 온라인학교가 오는 2025년 전면 시행되는 고교학점제에서 학생들의 과목 선택권을 보장함과 더불어 농어촌 소규모 학교의 지원에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경상남도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진주 모 중학교에서 발생 된 사건과 관련해 해당 교사를 즉각 직위해제하고 특별감사를 실시한다고 2일 발표했다. 경남교육청은 9월 1일 전교생을 대상으로 교육 전수조사를 했고 위와 같이 결정했다. 이날 교육 전수조사는 전원 외부 성폭력상담소 강사들이 맡았다. 도교육청은 원칙에 입각한 공정한 조사와 피해 회복 중심에 초점을 맞추고 교육 전수조사와 소통 치유 프로그램을 동시에 시행했다. 학생들에게 피해 상황 인지력 및 민감도를 강화하는 성폭력예방교육를 한 뒤 조사를 진행했다. 이후 소통 치유 프로그램인 ‘우리들의 목소리’를 통해 학생들의 목소리를 듣고 그 결과를 바탕으로 피해 회복을 지원할 예정이다. 이날 교육 전수조사에 앞서 해당 학교는 가정통신문을 발송해 교육 전수조사 및 소통 치유 프로그램 시행 등을 미리 안내했다. 한편 당일 학교에서는 경찰, 시청, 교육청 등 관계 기관이 모여 아동학대 사안을 놓고 대응 회의도 개최됐다. 경남교육청은 이번 사건과 관련해 원칙에 따라 공정하게 사안을 처리하고 피해 회복에 최선을 다할 예정이다. 덧붙여 학생들의 피해에 대한 철저한 조사와 피해 학생의 회복을 위해 모든 교육적 노력을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제16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경상남도교육청은 스포츠로 만남의 기회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건강하고 행복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제16회 경상남도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개최한다. 대회는 9월 2∼4일 지역별로 분산해 열린다. 종목은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전 16개 종목과 지역 시범 경기 11개 종목이다. 초등학교 145개 학교, 중학교 118개 학교, 고등학교 73개 학교, 클럽 545개 팀에서 학생 6,400여명이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3년 만에 열린다. 경남교육청은 코로나19 감염 확산으로 2020년, 2021년 교육감배 학교스포츠클럽 대회를 열지 못했다. 지난 2년간 대회를 개최하지 못해 올해 참가 인원은 3,000명 정도 감소한 상황이다. 경남교육청은 교육 회복 차원에서 학교스포츠클럽를 활성화하기 위해 더욱 힘쓸 계획이라고 전했다. 박종훈 교육감은 “심리·정서 치유에 가장 큰 도움을 주는 습관이 운동이며 운동하는 학생이 행복하다”며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몸과 마음의 상처를 회복하고 체력 관리를 지원하기 위해 학교 체육 내실화와 학교스포츠클럽 활성화에 노력하겠다”고 격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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