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현장서 사회정서교육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사 26명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기존 자살예방교육에서 범위를 확대한 타인과의 우호적 사회관계 유지, 공동 목표 협력 역량 등을 포함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정서교육 운영 현황 모니터링, 현장의견 수렴, 사회정서 역량 측정 및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사회정서교육 관련 자료를 ‘함께학교’ 누리집에 탑재하고 학생의회와 함께하는 사회정서교육 토크 콘서트, 마음챙김 동아리 등 학생 체험 중심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지원단을 구심점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사회정서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 책 읽으며 서로 역사 배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도서 교류를 건의했다. 전시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에 기증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등 제주 4·3사건 관련 도서 20권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4·3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를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및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교육자료를 학교에 공문으로 전달해 4·3 평화·인권 계기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이 기증한 5·18 관련 도서 20권은 오는 5월 제주교육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과 마찬가지로 제주 4·3 사건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시교육청 직원들이 제주 4·3 사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미래형 SW교실’ 구축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기존 고정식 정보교육 환경 개선을 위해 유연하고 창의적인 정보교육 공간인 ‘미래형 SW교실’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미래형 SW교실’ 구축은 지능정보사회에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한 기반 마련 사업이다. 시교육청은 기존 획일화된 컴퓨터실에서 벗어나 유연하고 창의적 공간인 정보교육실을 구축키로 했다. 구축한 공간을 활용해 주제 중심 수업 등 학생 참여형 교수학습을 전개해 정보교육 역량을 높일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난해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3교에서 ‘미래형 SW교실’을 구축했다. 올해도 총 6억원의 예산을 지원해 12교를 추가 선정하고 인공지능 교육 선도학교와 연계해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정보교육 지원단을 구성해 현장 지원과 컨설팅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를 통해 미래형 SW교실의 운영 취지를 강조하고 학교 구성원의 의견과 특성을 반영한 정보교육실이 구축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체육예술융합교육과 이병관 과장은 “광주시교육청의 정보교육은 지능정보사회에 필요한 정보와 인공지능 활용 역량을 함양하는 방향으로 추진하고 있다"며 "우리 학생들이 ‘미래형 SW교실’에서 다양한 소프트웨어와 인공지능 활용 프로젝트를 수행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 민주시민교육지원과 Wee센터가 ‘찾아가는 생명존중 예방교육’을 관내 중학교를 기점으로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은 코로나 블루로 야기된 우울감·무기력증 등 정신건강을 위협하는 사회적 불안요소와 청소년기에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심리적 어려움 극복 및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인식 개선 등을 목표로 기획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코로나19 확산 방지 및 예방을 위해 마스크 착용, 손 세정제 사용 등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진행했다. ‘희망을 나누는 친구 사이’를 주제로 한 이번 교육에서 학생들은 심리·정서적 감정 탐색 활동 ‘웅덩이 그리기’를 통해 자신의 절망적 상황을 그림으로 표현해 봤다. 해당 상황에서 도움을 줄 수 있는 사람들과 구체적 해결 방법에 대해 탐색한 후 소감 나누기 및 자살 예방 다짐 시간을 가졌다. 또 코로나 팬데믹 상황 속 학생들의 불규칙한 학교생활과 다양한 스트레스에 따른 정서적 위기 징후의 조기 발견 및 정서적 안정을 위한 심리지원 활동도 실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생은 “소중한 친구에게 관심을 두는 자세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친구에게 도움을 주는 구체적인 방법이 무엇인지 생각할 수 있었던 좋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힘든 이 시기에 고립감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서로 관심을 가지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학생들이 ‘찾아가는 생명존중예방교육’을 통해 생명 존엄성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여 자신을 아끼고 남을 배려하는 모습으로 성장하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3월 새학기를 맞아 코로나19 대응에 노력하는 학교 현장을 적극 지원하기 위해 ‘사전컨설팅 및 적극행정 면책 활성화 계획’을 9일 발표했다. 사전컨설팅은 일선 현장에서 제도나 규정이 불분명하거나 선례가 없어 적극행정이 주저되는 사안에 대해 감사부서의 의견을 구하고 그 의견대로 업무를 처리하면 책임을 면제해 주는 제도다. 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 등교·원격수업 병행 상황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상황에서 교육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하기 위해 컨설팅 신청에 따른 답변 기한을 기존 30일에서 15일로 단축한다. 또 적극적으로 행정을 추진하다 발생한 실수에 대해서는 감사심의회를 거쳐 면책하는 등 감사적 측면에서 적극행정을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지난해 사전컨설팅을 통해 코로나19에 따른 열화상 카메라 및 마스크 구입, 학교운영위원회 선출 연기 등 코로나19 위기 속에서 어려움에 처한 시민과 학교의 고충을 해결한 바 있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공무원이 최선의 방법을 찾아 창의성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업무를 처리하고 현장의 어려움을 해결할 수 있도록 사업부서 및 학교를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9~11일 사흘 동안 국제기후환경센터에서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 관련 시교육청 실행방안 마련을 위한 팀장 워크숍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최근 사회적으로 관심이 고조되는 기후위기와 관련해 시교육청 직원의 기후위기에 대한 인식 변화 및 실천 역량 강화의 일환으로 기획됐다. 워크숍에는 팀장급 관리자 6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워크숍에서는 국제기후환경센터 탄소중립도시 연구지원단 황철호 단장의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정책’ 및 시교육청 기후환경렵력팀 최종순 장학관의 ‘광주 기후환경교육의 정책’을 주제로 한 강의가 진행될 계획이라고 전했다. 강의에 이어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시교육청의 실천 전략 마련을 위한 분과별 토의도 실시할 예정이다. 분과별 토의는 퍼실리테이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의견을 교류하고 토의가 끝난 후 각 분과별로 논의된 내용은 발표를 통해 서로 공유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도 2021년을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의 원년으로 삼고 광주공동체와 폭넓은 논의를 통해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변화 대응 정책을 발굴하고 최우선적으로 지원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달 출범한 ‘탄소중립도시 추진위원회’는 ‘2045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실현’이라는 공동목표 달성을 위해 광주공동체 모두 노력하고 협력할 것을 다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맞춤형 대입지원 대책을 수립했다고 8일 밝혔다. 2022학년도 대입은 지난 2019년 11월28일 교육부에서 발표한 대입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서울권 16개 대학의 정시전형이 확대된다. 2021학년도 대비 2022학년도 정시전형은 29.65%에서 37.90%로 증가하고 학생부종합전형은 45.46%에서 36.05%로 감소한다. 2022학년도 대입은 수도권 대학을 중심으로 지역 학생들을 선발하기 위해 학생부교과로 지역균형전형을 실시했다에 따라 수시모집 학생부교과전형 비율이 증가한다. 지역거점 국립대를 비롯한 대부분의 지역대학들은 기존처럼 학생부 중심 전형인 수시모집이 약 80% 정도를 유지한다. 따라서 2022학년도 대입은 자신에게 적합한 전형에 대한 전략적 선택이 중요하고 수시와 정시의 균형 있는 준비가 필요하다. 2022학년도 대입을 치를 현재 고3은 2015 개정교육과정 도입 이후 진로선택과목이 9단계 석차등급이 아닌 3단계 성취도로 평가되는 첫 학년이고 교과성적을 반영하는 학생부교과전형에서 진로선택과목 반영 여부, 반영 시 산출방법 등이 대학마다 각각 다르기 때문에 특히 유의해야 한다. 2022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도 달라진다. 먼저 기존의 문·이과 구분이 폐지된 첫 수능으로 국어와 수학 영역에서 선택과목이 도입된다. 국어 공통과목은 ‘독서’와 ‘문학’이고 선택과목인 ‘화법과작문’, ‘언어와매체’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수학 공통과목은 ‘수학Ⅰ’과 ‘수학Ⅱ’이고 선택과목인 ‘확률과통계’, ‘미적분’, ‘기하’ 중 1개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사회탐구와 과학탐구는 계열 구분 없이 최대 2개 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 또 제2외국어 및 한문영역은 절대평가로 바뀐다. 여기서 중요한 것은 각 대학별로 지정과목이 있으므로 반드시 지원을 희망하는 대학의 모집요강을 통해 지정과목이 무엇인지 필히 확인해야 한다. 국어와 수학의 선택과목에 따른 유·불리는 크지 않을 것으로 판단된다. 한국교육과정평가원에서 공개한 성적산출 방식을 살펴보면 공통과목 점수를 활용해 선택과목 점수를 조정한 후 영역 점수를 산출한다. 즉 공통과목 점수와 응시 집단 특성을 동시에 고려해 성적을 산출하는 방식이다. 이 방식에서는 학습 내용이 어려우며 학습 분량이 많다고 여겨지는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 집단의 공통과목 점수가 상대적으로 높은 경우 이들의 선택과목 점수는 다른 선택과목을 응시한 수험생들에 비해 상향 조정될 수 있다. 따라서 공부하기 수월하고 좋은 점수를 받기 쉽다고 여겨지는 선택과목의 쏠림 현상이나 선택과목 간 유·불리 문제를 완화할 수 있다고 평가원은 말하고 있다. 이 외에도 2+4년 체제로 운영되던 약학과가 6년 체제로 전환돼 대입 원서접수 시 약학과를 지원할 수 있도록 바뀐다. 또 학생부종합전형 제출서류 간소화에 따라 교사추천서가 폐지되고 자기소개서 문항 및 글자 수가 축소된다. 광주시교육청은 2022학년도 대입제도 변화에 대비해 광주 수험생들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할 수 있도록 맞춤형 대입지원 대책을 마련했다. 고3 대입 일정에 따라 시의성 있는 진학지도 자료집 시리즈를 개발·보급하고 대입 전문가 40여명으로 구성된 인력풀을 고교 현장에 파견해 맞춤형 대입지원컨설팅을 확대·운영한다. 또 수시와 정시 대비를 위한 광주진로진학박람회를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운영하고 지원 시기별로 대입상담프로그램을 보급한다. 수시모집 대비 방안으로 대입진학 전문상담교사들의 1:1 집중상담 주간을 운영하고 광주진로진학지원단을 통해 자기소개서 작성, 모의면접 등 학생부종합전형 고교 현장 지원을 강화한다. 또 학생부 실무지원단이 학교를 방문해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의 일체화와 학생부 기재 컨설팅도 지원한다. 정시모집 대비 방안으로 수능일까지의 입시 로드맵과 정시 지원 배치자료 제공, 수능 점수에 따른 정시 맞춤형 집중상담, 수능 가채점 및 실채점 분석 설명회, 광주진학부장협의회와 연계해 학교별 정시지원 전략을 공유한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백기상 과장은 “올해 처음 적용되는 대입제도 변화에 우리 지역 학생들이 걱정 없이 안정적으로 입시를 준비하고 자신이 원하는 꿈을 꼭 이룰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에서 빈틈없이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8일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를 실시했다. ‘세계 여성의 날’은 1908년 3월8일 미국 여성노동자들이 생존권과 여성의 권리보장을 위해 빵과 장미를 달라고 요구한 데서 유래됐다. 우리나라도 2018년부터 ‘여성의 날’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를 통해 장휘국 교육감과 류혜숙 부교육감을 포함한 간부 공무원들은 출근길 여성 직원들을 격려하며 미리 준비한 장미꽃을 전달했다. ‘2021년 세계 여성의 날 기념행사’는 이 날을 기념하고 코로나19 영향에 따른 꽃 소비시장 위축으로 고통을 겪고 있는 우리지역 화훼농가와 상가를 돕기 위한 화훼소비 촉진 운동에 동참하는 의미로 기획됐다. 출근길 장미꽃 전달에 이어 교육감실에서 교육감과 여성 직원과의 대화 시간도 마련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시교육청 16개 부서 여성 직원 각 1명씩 총 16명의 여성 직원과 대화를 하며 건의사항 등을 청취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장휘국 교육감은 “‘여성의 날’을 맞아 일상 속 스며들어 있는 불평등 요소들을 돌아보며 양성 모두가 평등하고 존중받는 공직사회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 개소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전국 최초로 주간보호형 학교폭력 피해학생 전담지원기관 ‘지·세·움’을 개소했다고 4일 밝혔다. ‘지·세·움’은 학교폭력 피해학생 지원을 위해 ‘학교폭력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 및 교육부 ‘제4차 학교폭력 예방 및 대책 기본계획’ 등에 의거해 구 지원중학교 3층에 설치됐다. 특히 직영 체제로 운영되는 ‘지·세·움’은 ‘우리 모든 아이를 소중히 여기는 안전하고 행복한 광주교육 실현’을 바탕으로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직접 운영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교육의 공공성을 추구하며 운영되는 ‘지·세·움’을 통해 학교폭력 피해학생에게 즉각적인 보호 및 치유 서비스를 제공하고 학생들의 일상생활 복귀를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지·세·움’ 이용 대상은 광주 관내 초·중·고 학생 중 학교폭력 피해학생으로 보호조치 결정을 받은 학생 긴급하게 학교폭력 피해학생 일시보호가 필요해 학교장의 보호조치 요청을 받은 학생이다. 초·중등 교사 및 전문상담교사가 ‘지·세·움’에 상주해 학생들을 면밀하게 지원하게 된다. 즉각적인 일시보호뿐만 아니라 학생의 일상 복귀를 위한 상담 및 치유지원, 학습지원 및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학교장과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 등에서 학생의 보호조치 의뢰 시 학교 방문 상담, 사안 분석, 유관기관 연계 프로그램 지원, 학교급별 교육과정 운영, 진로지원도 이뤄질 예정이다. 또 ‘지·세·움’에서는 일시보호 프로그램 및 단계별 프로그램이 실시된다. 일시보호 프로그램은 긴급 상황 시 가해학생과 분리된 환경에서 피해학생의 심리적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된다. 입소 부담 완화 및 기관 적응 지원 등을 위해 마련된 단계별 프로그램은 입소 적응 프로그램 지지 프로그램 세움 프로그램 움트기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학교폭력으로 인해 회복적 도움이 필요한 가정·학생·학교 교육 현장에 ‘지·세·움’을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학교의 교육적 기능의 회복, 가정의 회복, 그리고 학생의 건강한 성장을 도모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직원 구내식당 직영급식 전환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지난 1일자로 직원 구내식당 운영 방식을 위탁급식에서 직영급식으로 전환했다고 3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 2월까지 직원들이 매월 납부하는 급식비로 구내식당을 자체 운영해 왔다. 기존 위탁업체와의 위탁계약을 통해 운영되던 구내식당의 직영 전환을 위해 동부교육지원청은 다양한 노력을 해 왔다. 지난 2020년 8월 ‘급식 질 개선 방안’을 검토’를 시작으로 급식전담직원 정수 요구 및 승인에 이은 공개채용, 집단급식소 설치·운영 신고사항 변경신고 등의 과정을 거치는 등 만반의 준비를 거쳤다. 특히 각 과 직원 대표로 이뤄진 ‘구내식당 운영 TF’를 구성해 직영급식 운영에 있어 담당 부서의 의견만이 아닌 전체 직원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노력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초등교육지원과 여채현 주무관은 “직영급식으로 바뀐 첫 날 우리 직원이 손수 지어주신 점심을 먹어보니 집밥을 먹는 것처럼 맛있었고 위생 관리와 식재료 또한 믿을 수 있어 만족스럽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직영급식은 시교육청에서 급식전담직원 인건비를 지원받아 1식당 급식비를 낮추면서도 식품비를 극대화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며 “전체 직원의 복지 증진을 위해 수차례의 업무협의와 검토 과정을 거쳐 3월부터 첫 발을 내딛은 우리 청의 구내식당 운영이 앞으로도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동부교육지원청,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광주식품의약품안전청, 광주시청, 자치구 등 유관기관과 함께 동부 관내 학교 92개교를 대상으로 신학기 학교급식 식중독 예방 합동 점검을 2~12일 실시한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신학기 봄철 학교급식 식중독 등 위생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고 학생들에게 안전한 급식을 제공하기 위해 이번 합동 점검을 실시키로 했다. 특히 보존식 보관 시간 준수 여부, 부적합한 원료 사용 여부, 급식시설 위생 관리 여부, 환경개선 필요 여부, 식재료 보관 상태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해 급식실 교차오염을 방지하고 급식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이번 점검은 신학기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철저한 급식 방역 및 위생 관리 강화에 역점을 두고 실시하고 있다”며 “안전한 학교급식을 학생들에게 제공해 식중독 발생 우려를 사전에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광주전남 대학 연계 직업계고 학점 이수 확대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광주 직업계고와 광주전남 대학 간 직업계고 학점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에서 ‘광주시교육청-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 업무 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업무 협약식에는 직업계고 교원을 포함한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과 전남대 대학교육혁신본부장, 교육혁신과장, 교육문제연구소장 등이 참여했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광주 직업계고 학생들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통해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에 참여하고 있는 광주전남 15개 대학과 인적·물적 자원을 공유 및 교류하고 관련 프로그램과 연계해 개설한 과목을 학교 밖 학점으로 이수하게 된다. 특히 광주전남 대학과 연계한 과목의 학점 이수뿐만 아니라 내실 있는 직업계고 학점제 운영 및 인프라 구축을 위해 직업계고 교원을 대상으로 직무 연수프로그램을 지원하게 된다. 또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관련 시설 개선 및 공동 활용, 이수한 학점을 참여 대학에서 선이수 학점으로 인정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교육청 이승오 교육국장은 “직업계고 학점제를 기반으로 직업계고와 대학 간 학점 이수를 통해 직업계고 학생들이 자신의 적성과 진로에 적합한 융·복합 직무 능력을 갖추고 희망하는 지역 산업분야에 취업해 지역 맞춤형 우수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전남지역혁신플랫폼에서는 광주 직업계고를 대상으로 광주전남 대학 연계 과목 개설 및 원활한 학점 이수를 위해 광주시교육청 공동실습소에 ‘스마트학습센터’를 구축해 광주 직업계고와 15개 참여대학 간 직업계고 학점제 거점센터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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