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교육청, 학교현장서 사회정서교육 지원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학생의 긍정적인 성장과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을 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학교 현장에 도입된 사회정서교육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관련 역량을 갖춘 초·중등 교사 26명으로 현장지원단을 구성했다. 지원단은 기존 자살예방교육에서 범위를 확대한 타인과의 우호적 사회관계 유지, 공동 목표 협력 역량 등을 포함한 사회정서교육이 학교 교육과정에 안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역할을 한다. 더불어 정서교육 운영 현황 모니터링, 현장의견 수렴, 사회정서 역량 측정 및 우수사례 발굴·공유 등에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지난 2일 본청 중회의실에서 사회정서교육 교육과정 현장지원단 첫 협의회를 개최하고 관련 의견을 수렴했다. 또 사회정서교육 관련 자료를 ‘함께학교’ 누리집에 탑재하고 학생의회와 함께하는 사회정서교육 토크 콘서트, 마음챙김 동아리 등 학생 체험 중심 교육,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사회정서교육은 단순한 교육이 아니라,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과정이다”며 “지원단을 구심점으로 교육공동체 구성원이 사회정서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다양하게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제주도교육청, 책 읽으며 서로 역사 배운다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과 제주도교육청이 책을 읽으며 서로의 역사를 배우는 기회를 갖는다. 광주시교육청은 제주 4·3 사건 77주년을 맞아 3일부터 11일까지 본청 북카페에서 4·3 사건 관련 도서를 전시한다. 이번 도서 전시 행사는 지난 3월 ‘광주실천교사모임’ 단체에서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의미를 알리고 교육적 가치를 확산하기 위해 제안한 ‘도서 교류’ 안을 받아들이면서 추진됐다. 이어 광주시교육청은 제주특별자치도교육청에 5·18민주화운동과 4·3사건 관련 도서 교류를 건의했다. 전시에서는 제주도교육청이 광주시교육청에 기증한 △한강 작가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 △한상희 작가의 ‘4·3이 나에게 건넨 말’ △청소년을 위한 역사서 ‘처음 배우는 제주 4·3사건과 평화’ 등 제주 4·3사건 관련 도서 20권을 선보인다. 이를 통해 교직원들이 제주 4·3사건을 다양한 시각에서 바라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 지난 3월 10일부터 오는 4월 5일까지를 ‘제77주년 4·3 희생자 추념식 및 4·3 평화·인권교육’ 주간으로 정하고 관련 교육자료를 학교에 공문으로 전달해 4·3 평화·인권 계기교육이 활성화되도록 할 계획이다. 광주시교육청이 기증한 5·18 관련 도서 20권은 오는 5월 제주교육청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이정선 교육감은 “5·18민주화운동과 마찬가지로 제주 4·3 사건은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일깨워주고 역사적 의미가 크다”며 “이번 전시를 통해 광주시교육청 직원들이 제주 4·3 사건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평화와 인권의 소중함을 되새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일 본청 전 직원을 대상으로 실시간 대면·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 교육’은 광주시교육청 대회의실에서 대면 방식으로 진행됐고 시교육청 16개 부서 각 사무실에서는 실시간 영상을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실시됐다. 국민권익위원회 김재윤 전문위원이 ‘고충민원 처리제도 및 대응기법’을 주제로 강의했다. 이번 교육은 행정기관의 위법 및 부당한 처분과 담당 공무원의 업무처리 미숙 등으로 발생하는 고질·반복민원을 최소화하고 고충민원 처리 역량 강화를 통한 민원 만족도 향상 도모를 위해 기획됐다. 교육을 통해 민원 패러다임 변화에 맞는 고충민원의 효율적 대처와 해결을 위한 제도의 폭넓은 이해 및 실제 사례 중심의 노하우가 전달됐고 교육 참석자들로부터 높은 호응을 얻었다. 시교육청 배민 감사관은 “이번 교육이 담당자들의 고충민원 업무처리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꾸준히 교육을 실시해 고충민원 발생을 예방하고 민원인과의 소통을 통해 공감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학년도 광주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 148개원의 K-에듀파인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광주 관내 전체 사립유치원 148개원은 국가관리 회계시스템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2021학년도 본예산 편성을 완료했다. 지난 2019년 3월부터 의무도입 유치원 및 희망유치원이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을 사용해 왔고 지난 2020년 3월부터는 ‘유치원 3법’이 통과해 모든 사립유치원이 의무 사용하고 있다.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2020년 1월부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를 운영해 왔다. 전담지원팀을 구성해 K-에듀파인 사용자 교육 105차시, 맞춤형 현장 컨설팅 1,292회를 실시했고 연중 상설교육장을 운영했다. 또 교육부에서 운영하는 중앙콜센터의 전화 폭주에 따른 불편함을 해소하기 위해 자체 콜센터를 운영해 질의응답 2,000여 건을 원격으로 상시 지원하며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의 현장 조기 안착에 기여했다. 2021년도에도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대표강사 및 컨설팅단을 구성·확대하기 위해 영역별 맞춤형 대표강사를 발굴·양성하고 유치원별 맞춤형 교육 및 컨설팅을 지속적으로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활용도가 높은 담당자를 발굴해 대표강사 및 컨설팅단으로 양성할 예정이다. 시교육청 행정예산과 송영선 과장은 “코로나19로 대면 연수가 어려워지면서 유치원별로 1:1 전화상담 및 원격지원 컨설팅을 적극 활용해 사립유치원 본예산 편성을 100% 완료했다”며 “K-에듀파인 사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사립유치원 K-에듀파인 지원센터’ 운영 및 맞춤형 상시 지원체계를 강화해 유치원 회계의 공공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학부모들의 신뢰를 한층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1년도 광주시교육청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시행계획’을 2일 시교육청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했다. 지방공무원 채용은 공개전형으로 진행된다. 직렬별 채용인원은 공개경쟁으로 교육행정 9급 10명 전산 9급 1명 사서 9급 4명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2명이고 고졸 경력경쟁으로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1명, 일반 경력경쟁으로 공업 4명 등 총 24명이다. 응시자격은 2021년 1월1일 이전부터 최종시험일까지 계속해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거나, 2021년 1월1일 이전까지 본인의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광주광역시로 돼 있었던 기간을 모두 합산해 3년 이상이어야 한다. 경력경쟁 임용시험 시설 9급 1명, 공업 9급 1명은 광주광역시 소재 특성화고등학교 해당학과 졸업자가 응시할 수 있다. 응시원서는 나이스 교직원 온라인채용에서 오는 4월19~23일 5일 동안 접수하며 필기시험은 6월5일 면접시험은 7월23일에 실시한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2021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6일 오전 10시 대회의실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참석을 희망한 퇴임교원만 참석한 가운데 ‘2021년도 2월 말 퇴직교원 훈·포장 전수 및 합동 퇴임식’을 개최했다. 퇴직교원 훈·포장 대상자는 황조근정훈장 14명, 홍조근정훈장 8명, 녹조근정훈장 11명, 옥조근정훈장 9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5명, 국무총리표창 6명, 교육부장관표창 2명 등 총 59명이다. 학교 현장에서 학생교육과 광주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해 온 교원들의 영예로운 퇴임을 축하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퇴임식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실시됐다. 훈·포장 전수를 시작으로 장휘국 교육감의 송공사와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의 퇴임사를 끝으로 축하공연 없이 간략하게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송공사를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상황 속에서도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하신 선생님들을 떠나 보내는 것에 대한 아쉬움이 크다”며 “지금까지의 교육에 대한 열정과 교육철학을 기반으로 광주교육에 대한 애정 어린 관심과 변함없는 사랑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광주공업고 강자원 교사는 퇴임교원을 대표해 평생의 교직생활을 마감하는 소회를 전하며 “퇴직 후에도 사군자처럼 교육 동료로서 ‘함께 배우고 나누는 행복한 광주교육’의 발전을 위해 시민사회 속에서 성원과 지지를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대비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 박차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고교학점제를 대비한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 양성을 위해 맞춤형 직무연수를 체계화하는 등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학생 성장 중심의 고교학점제를 운영하기 위해서는 학생 수요에 기반한 맞춤형 교육과정 편성·운영, 학생의 진로·적성에 따른 학업 설계 및 이수 지도·상담 역량을 갖춘 교육과정 설계 전문가로서의 교사의 역할이 요구된다. 광주시교육청은 교사들의 교육과정 설계 역량 강화를 위해 고교학점제의 이해 및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 교육과정 설계 리더 과정 순으로 맞춤형 직무연수 과정을 체계화했다. 광주시교육청은 일반고의 교육과정 이수 지도 체제를 마련하기 위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지난 1월25일~2월17일 집합과 비대면 연수를 병행 운영했다. 시교육청은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 1~3기와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 1기를 운영해 각 과정별로 일반고 교원 167명, 53명이 이수했다. ‘교육과정 이수 지도 기본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과 진로 교육 및 진로 상담 고교학점제와 대입 전형 교육과정 이수 지도 방안 및 사례 과목 선택 및 교육과정 설계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또 ‘교육과정·진로·학업 설계 지도 전문가 과정’은 학생 맞춤형 교육과정 운영 사례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선택중심 교육과정과 대입 전형 역량중심 교육과정의 과목별 이수 지도와 학생부 기록 및 평가 등의 내용으로 구성해 교육과정-진로-진학 지도의 연계를 강조했다. 시교육청 중등교육과 우재학 과장은 “고교학점제 도입 기반을 조성하고 일반고의 학생 중심 지원 체제 구축을 위해 교원의 교육과정 설계 지도 역량 강화를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며 “고교학점제의 이해, 수강신청시스템 활용, 학점제형 공간의 이해와 같은 대상별 주제별 맞춤형 연수를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 발간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교실수업 개선 및 교원 역량 강화를 위해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를 발간해 학교 현장에 보급했다고 24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과거의 형식적·반복적 내용에서 탈피해 초등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이 교직 생활 중 막연함과 어려움을 겪을 때 길라잡이가 될 수 있도록 현장감 있는 정보를 이번 자료집에 담으려고 노력했다. 선배 교사들은 후배 교사들을 위해 ‘무엇을 힘들어 할까?’,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등을 고민했고 신규교사를 비롯한 저경력 교사들과 인터뷰 통해 교직의 어려움과 궁금증을 들어본 후 자료집의 목차, 구성, 내용 등을 공동으로 제작했다. ‘어서 와 교직은 처음이지?’는 선배 교사들이 교직에서 만난 멘토 이야기 교사의 하루, 한해살이, 교단 일기 배움과 성장을 꿈꾸는 수업 이해와 공감으로 풀어내는 생활교육 동료와 관리자와 관계의 중요성 끊임없이 도전하는 교사의 진로 선배가 들려주는 업무 비법 등을 진솔하고 따뜻하게 엮어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들의 교직 생활에 도움이 되도록 구성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이번에 발간된 초등 교직 실무 자료집은 신규교사를 비롯한 저경력 교사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선배 교사들의 훈훈한 마음을 담은 결과물이다”며 “교직에 대한 기대와 설렘을 안고 시작하는 신규교사와 저경력 교사의 교직생활에 힘찬 첫 단추를 끼우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서부·광산Wee센터, ‘Wee로 꿈키움 멘토링’ 멘토위촉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광산Wee센터가 2021년 ‘Wee로 꿈키움 멘토링’ 진행을 위한 멘토위촉식을 24일 개최했다. ‘Wee로 꿈키움 멘토링’은 학생들이 코로나 블루를 극복하고 학교적응 및 심리·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수 있도록 운영될 예정이다. 멘토는 광주지역에서 심리·상담 및 교육학 전공 대학생 및 청소년 상담활동 경험이 있는 지역사회 인력 등 총 24명으로 구성됐다. 특히 코로나19 장기화로 정서적 어려움 등을 겪고 있는 학생을 멘토와 연결해 학생들의 심리방역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Wee센터 상담 후 추후관리가 필요한 학생, 학교에서 코로나19로 인해 정서적으로 소외받고 있는 학생 또는 학업중단을 고려하는 학생을 교사가 Wee센터에 의뢰하게 되면 멘토링 활동이 진행된다. 광주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2021년에도 멘토링 활동을 활발하게 연계해 학생들의 학교 적응과 정서적 지원을 위해 힘 써 달라”며 “학생들이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정서적 지지와 격려를 통해 꿈을 찾고 한층 더 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25일·3월3일 이틀 동안 광주교육정보원에서 본청, 교육지원청, 공립 유·초·중·고·특수학교 및 직속기관의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및 노무관리 담당자 300여명을 대상으로 교육공무직원 업무담당자 교육을 실시한다. 24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규모 강당에서 개인 간 거리두기 유지, 마스크 착용, 손소독제 사용 등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교육은 이틀 동안 오전·오후로 나눠 총 4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지난 1월22일자로 체결된 집단 임금협약을 반영한 교육공무직원 급여업무 및 노무관리의 통일성을 기하고 업무담당자의 직무역량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주요내용은 2021년도 교육공무직원 임금 지급기준 통상임금 및 평균임금의 이해 교육공무직원 복무의 이해 근로기준법 변경사항 반영 연차유급휴가 미사용 수당 및 퇴직금 계산법 등이다. 시교육청 노동정책과 김영대 사무관은 “교육공무직원은 공무원과 달리 근로기준법 및 노동 관련 법령과 임금협약 등을 적용받기 때문에 이번 교육을 통해 각급 학교 담당자들의 급여 및 노무관리 업무 처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추후 지속적인 교육과 컨설팅을 통해 업무담당자들의 직무능력 향상과 합리적인 노무관리에 기여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광주시교육청, ‘청렴꽃 피우기 행사’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3일 별관 회의실에서 교육감을 비롯한 간부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개최했다. ‘청렴꽃 피우기 행사’는 새학기를 맞아 간부들의 청렴실천 다짐을 통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청렴의지를 강조하고 코로나19로 꽃 소비 감소로 고통을 겪고 있는 지역민들을 돕기 위한 캠페인 차원에서 마련됐다. 행사에 참여한 간부들은 각자 청렴을 다짐하는 문구를 표찰에 직접 작성해 공기정화식물 화분에 부착했고 식물을 1년 동안 기르면서 일상생활 속 청렴을 실천하고 생활화할 것을 다짐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청렴꽃은 시민에게 친절과 정성을 다할 때만 피는 꽃이다”며 “상승세에 있는 광주시교육청의 청렴도를 확실하게 끌어올리겠다는 의지를 다짐하는 ‘청렴꽃 피우기 행사’를 통해 청렴도를 올리고 지역경제도 살리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장휘국 교육감, “새학기 등교수업 최대한 늘리겠다” [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새학기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리는 방안을 담은 학사 운영 계획을 발표했다. 23일 장휘국 교육감은 광주시교육청 상황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새학기 ‘학사·방역 종합대책’을 발표했다. 장 교육감은 “무엇보다 모든 학생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공부할 수 있도록 학교 방역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내실 있는 학사운영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7가지 학사·방역 원칙을 제시했다. 먼저 등교수업을 최대한 늘릴 방침이다. 올해는 광주의 유·초·중·고 모든 학생들이 개학 연기 없이 3월2일 정상적으로 새학기를 시작한다. 유치원생, 초등학교 1·2학년, 고등학교 3학년은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까지 매일 등교하며 원격수업 병행 때에도 우선적으로 등교한다 특수학교와 특수학급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매일 등교한다. 소규모 학교의 등교수업도 확대한다. 초·중·고 300명 이하 학교, 300명 초과 400명 이하이면서 학급당 평균 학생 수 25명 이하인 학교는 거리두기 2.5단계까지 등교인원을 자율적으로 결정한다. 이렇게 되면 지난해 광주 초·중·고 67개교에서 올해는 31개교 늘어난 98개교가 등교 인원을 자율 조정할 수 있다. 원격수업도 내실 있게 진행한다. 학생과 교사가 실시간으로 서로를 볼 수 있는 쌍방향 수업 확대를 위해 광주 화상수업 플랫폼 ‘미더스’를 구축 운영한다. ‘미더스’는 광주시교육청만을 위한 학습관리시스템이 포함된 원격 화상 플랫폼으로 3월 중 서비스를 개시할 예정이며 학생·교직원 2만명 동시접속이 가능하다. 정보화 소외계층에 대한 지원도 강화한다. 지난해까지 저소득층에 2,635대의 PC를 지원했고 올해 380대를 더해 3,015대를 지원한다. 스마트기기는 올해 4,878대를 대여했으며 월 1만7,600원의 인터넷 통신 이용료도 지원한다. 또 전체 학교에 원격수업을 위한 1만1,890대의 스마트기기도 보급할 계획이며 6월까지 광주 전체 학교의 일반교실에 무선인터넷망 구축을 완료한다. 방역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개학을 앞두고 2월24일부터 3월1일까지 광주 전체 유·초·중·고 523교를 27개 권역으로 나눠 전문방역업체에 위탁해 특별방역을 진행한다. 방역물품의 경우 학생 1인당 5매 이상의 보건용 마스크, 학급당 3개 이상의 손소독제, 학급당 1개 이상의 체온계를 이미 확보했다. 특히 보건용 마스크 3만6,000매를 여분으로 비축했으며 올해 방역물품 구입비로 5억7,000여 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또 학교 규모에 따라 모든 학교에 2∼6명의 방역 인력 1,451명을 지원한다. 심리 방역도 강화한다. 단위학교에 ‘심리방역지원단’을 구성해 코로나 확진자와 2주 자가격리 복귀 학생들의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위기지원이 필요할 경우 적극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또 3개 Wee센터와 각급 Wee클래스, 청소년상담복지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국가트라우마센터 등 유관기관과 연계한 심리방역 핫라인 체계를 구축한다. 학력 격차를 줄이는 방안도 내놓았다. 시교육청은 올해부터 ‘맞춤형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시한다. 특히 광주 학생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기초학력 진단, 향상도 검사, 보정 자료를 개발해 운영한다. 초등 저학년의 한글과 수리력 책임교육을 집중 지원하기 위한 교육 자료도 개발·보급한다. 동·서부교육지원청의 학습종합클리닉센터를 활용해 교육청 내의 학습, 복지, 정서지원은 물론 유관기관과의 연계망을 구축, 맞춤형 학습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 돌봄교실과 학교급식도 확대한다. 방과 후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하던 돌봄교실을 학교여건과 수요에 따라 오후 7시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한다. 학교급식의 경우 지난해에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진행하는 학생들에게는 학교급식을 제공하지 못했지만 올해는 가정에서 원격수업을 받더라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학교에서 급식을 제공한다. 장 교육감은 “광주의 모든 학교, 모든 교직원의 역량을 모아 새학기 교육과정과 안전한 개학을 준비하겠다”며 “특히 광주시교육청은 코로나19로부터 우리 아이들의 안전을 지키고 대면·비대면 교육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