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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학교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 본청 이관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시교육청은 5일 창의융합교육원 대강당에서 '2026년 학교 성고충상담원 연수 및 성고충심의위원회 이관 설명회'를 개최하고 주요 변경사항 등을 안내했다.그동안 학교별 성고충심의위원회는 전문성의 한계, 교내 구성원 간 이해관계로 인한 2차 피해 우려 등이 있었다.시교육청은 오는 3월부터 성고충심의위원회 업무를 본청으로 이관하면서 운영방식을 일부 개편한다.개편된 성고충심의위원회에는 변호사, 성폭력·성희롱 예방 전문가, 성인지교육 관련 전문가 등이 참여해 전문성과 공정성을 확보한다.이정선 교육감은 "성고충 사안은 공정하고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며 "학교성고충심의위원회 본청 이관을 통해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광주광역시 교육청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5일 누리집과 온라인 교직원 채용시스템을 통해 '2026학년도 공립 중등교사 임용시험 최종합격자'를 발표했다.이번 시험에는 21개 과목에 645명이 지원했으며 제1차 시험, 제2차 시험을 거쳐 최종 66명이 선발됐다.합격자 성별 비율은 여성 65.15%, 남성 34.85%이었다.연령대별로는 20대 48명, 30대 14명, 40대 4명 순이었으며 이 중 졸업자 58명, 2월 졸업예정자 8명으로 나타났다.최종합격자는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1일 오후 4시까지 본청 대회의실에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신규교사 임용예정자 연수는 오는 11~25일 진행되며 3월 1일부터 순차적으로 각급 학교에 배치된다.
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오는 11일부터 교육청의 위법·부당한 처분으로 국민이 승소한 사건의 소송비용을 신속히 상환하는 방안을 마련해 시행한다. 8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제도 개선으로 먼저 국민들의 불편한 점을 개선하고 행정기관으로서 적극 행정을 통한 해결 의지를 보였다. 기존 행정기관이 승소한 소송비용 회수는 지난해 11월 ‘광주광역시 교육·학예에 관한 소송사무처리 규칙 개정’으로 승소 판결이 확정된 날로부터 30일 이내에 소송비용액확정결정 신청서를 법원에 제출해 회수하고 있다. 허나, 국민이 승소한 소송비용의 반환은 상대방의 신청이 있을 때까지 기다려 소극적으로 처리해 불만의 목소리가 많았다. 또 지금까지 국민이 승소한 소송비용의 지급은 법원의 소송비용액확정결정이 있은 날로부터 2~4개월 정도 소요돼 불편을 초래했다. 시교육청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10일 이내로 비용을 지급할 수 있도록 기간을 대폭 단축했다. 특히 상대방의 신청에 앞서 시교육청이 먼저 법원의 결정에 따른 확정증명원을 발급받고 소송 상대방에게 결정금 지급 신청서를 송부한다. 소송비용 반환의 정책적 자세를 소극적·수동적 자세에서 적극적 자세로 전환해 더욱 눈길을 끈다. 이정선 교육감은 “행정처분의 신중한 접근을 통해 우선 위법·부당한 처분이 없도록 노력하겠다”며 “패소할 경우에는 소송비용 반환 등 국민의 불편과 부담을 경감하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2022년 공공급식플랫폼 사용자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와 함께 광주학교시설지원단 대강당에서 관내 학교 급식계약담당 및 영양사를 대상으로 ‘2022년 공공급식플랫폼 사용자 교육’을 실시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사용자 교육은 기존 학교급식전자조달시스템의 서비스 종료 및 새롭게 개편된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 서비스 시작에 발맞춰 사용자 편의를 돕기 위해 실시했다. 특히 이날 교육을 통해 학교급식 업무담당자의 역량 제고를 목표로 시스템 사용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어 개편된 시스템의 신규 기능에 대한 질의·응답 시간도 가졌다. 이정선 교육감은 “공공급식전자조달시스템을 통한 청렴하고 안전한 학교급식 식재료 조달을 기대한다”며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혁신적 포용교육을 위한 첫 발걸음으로 우리 아이들에게 좋은 급식을 제공하는 것에서부터 시작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7일 지방공무원 29명에 대한 7월8일자 5급이상 정기인사를 단행했다. 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인사발령 대상자는 승진 2명, 전보 27명이다. 직급별 승진자는 3급 1명, 4급 1명이다. 특히 이번 인사는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 취임 후 첫 간부급 인사로 새로운 광주교육 혁신적 포용교육 정책과 공약을 실현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재를 주요보직에 발탁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단행했다. 주요 인사로는 3급 승진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장 현경식, 4급 승진 교육자치과 정영미, 4급 전보 광주광역시의회교육문화전문위원 김정연 노동정책과장 김용일 안전총괄과장 노정환 총무과장 정은남 교육자치과장 양규현 재정복지과장 임창호 이다. 시교육청 선계룡 행정국장 직무대리는 “새롭게 시작하는 광주교육의 힘찬 출발을 위해 업무능력과 경력을 고려하고 소통과 협력으로 조직 구성원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할 수 있도록 주요 보직인사를 단행했다”고 말했다.
by광주동부교육지원청-제주시교육지원청 업무협약 체결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과 제주시교육지원청이 6일 제주시교육지원청에서 ‘광주 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6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업무협약은 직선 4기 이정선 교육감의 공약인 5·18 민주화운동 전국화 및 활성화의 일환이다. 광주 5·18민주화운동 및 제주 4·3 사건의 역사적 가치를 공유하며 지역교육지원청 단위의 민주·인권·평화교육과 지역 교류 학습의 협력 기반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협약서에는 5·18 민주화운동교육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 활성화를 위한 행·재정적 지원 관내 초·중학교 상호교류 학습의 기반 조성을 위한 결연 지원 학생 중심 민주·평화·인권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5·18 민주화운동교육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 관련 자료 공유 및 지원 5·18민주화운동교육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 관련 테마형 체험학습 프로그램 운영 결연 학교·학급·동아리 상호 만남 등 교류·체험 활동 지원 권장을 담고 있다. 특히 양 지원청은 이번 협약을 통해 민주·인권·평화 교류 사업의 긴밀한 협력 체제를 구축하게 됐다. 특히 우선 사업으로 광주-제주 학급간 결연 맺기를 실시할 예정이다. 결연된 학급은 온라인을 통해 5·18 민주화운동교육 및 제주4·3 평화·인권교육 소개, 교과 및 창의적체험활동 내 지역교류학습 등을 통해 활발하게 교류한다. 제주시교육지원청 강영철 교육장은 “제주 4·3 평화·인권교육 및 광주 5·18민주화운동의 활성화를 위해 교육청 단위에서 나아가 교육지원청 단위의 더욱 세밀한 교육과정 연계가 필요하다”며 “이번 상호 교류를 통해 자라나는 세대가 평화와 인권의 감수성을 내면화하고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협력과 교류를 통해 양 지역이 가지고 있는 민주·인권·평화·연대의 가치를 공유하겠다”며 “두 지역의 학생들이 상호 존중과 올바른 역사·시민의식을 갖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 워크숍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2022 학습결손 해소를 위한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 워크숍’을 6일과 13일 직무연수, 7일과 8일 추진단계 컨설팅과 함께 4일 동안 실시한다. 6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습도움닫기 프로그램은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학습결손을 해소하고 일상수업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일선 초등학교에서 운영 중인 학생 맞춤형 교과보충 프로그램이다. 1학기 현재 3,248명의 교사가 방과 후 시간을 활용해 6,688명의 학생을 지원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번 워크숍을 통해 교육회복 희망을 향해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교사들의 전문성을 키우고 학생들의 효율적인 학습능력 향상을 꾀한다. 또 교육회복에 힘 써 온 교사들에게 ‘잠깐의 쉼’이 되는 회복의 시간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6일은 ‘아이의 행동 속에 숨겨진 욕구 이해로 通교하는 교사되기’ 직무연수를 실시했다. 교사들은 아이들의 행동을 근본적이고 구체적으로 이해하고 효율적으로 대처하는 방법 등을 배우며 의미 있는 시간을 보냈다. 이번 연수에 참여한 강선희 기초학력전담교사는 “‘학생의 학력을 신장하기 위해 어떻게 하면 학생들을 수업에 적극 참여하게 할 수 있을까?’에 대해 항상 고민한다”며 “이러한 학습 동기을 유발시키기 위해서는 다양한 학생의 욕구를 이해하는 것으로부터 시작됨을 다시 한번 깨달았다”고 연수 소감을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우리 학생들은 각자 배우고자 하는 욕구가 있다 이러한 욕구가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우리 선생님은 수업 중에도, 방과후에도 노력을 아끼지 않고 있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며 선생님들을 적극 지원해 ‘한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광주교육’을 함께 만들어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서부교육지원청,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6월27일~8월26일 두 달 동안 학교로 찾아가는 학교폭력예방 뮤지컬 공연을 실시한다. 4일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이번 뮤지컬 공연은 시교육청 산하 전체 초·중·고·특수학교 중 희망하는 23개 학교를 선정해 해당 학교 강당에서 진행한다. 코로나19로 마음이 지쳐있던 학생들에게 감동과 교훈을 주는 문화·예술 체험의 기회를 제공해 학교 현장과 학생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특히 뮤지컬 공연은 예술창작 작품을 통해 학교폭력 피·가해학생의 심정 간접 체험 학교폭력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예방의 중요성 인식 대응 역량 강화 및 상호협력 문화 안착 등 행복한 학교문화 조성을 목적으로 운영된다. 뮤지컬 공연을 관람한 한 학생은 “학교폭력 피해의 심각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게 됐다”며 “힘든 친구가 있다면 신고하거나 도와주는 등 적극적으로 대처하려는 마음을 갖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부교육지원청 박주정 교육장은 “보호가 필요한 학생이 단 한 명이라도 소외되지 않도록 뮤지컬 공연 등 적극적인 관련 사업 발굴을 통해 학교폭력예방 활동 내실화를 기하겠다”고 밝혔다.
by이정선 교육감,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추진 전략 발표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광주교육감의 1호공약이자, 1호 결재 정책인 [다양성을 품은 광주학생 실력향상] 추진 전략이 발표됐다. 이 교육감은 4일 “광주학생들의 미래 지향적인 진정한 실력은 인간다움을 지향하는 인성 역량, 4차 산업사회를 대비하는 디지털 시민의식, 다양한 특기적성 계발, 여기에 기본적인 학력이 어우러지는 창의융합형 인재”고 규정했다. 이 교육감은 이런 개념 속에서 [다양한 실력으로 미래를 여는 광주학생]을 비전으로 학생 맞춤형 기초 기본학습을 통한 진로 진학 취업 역량 강화 미래사회를 주도할 창의융합형 인재 양성을 위한 교수역량 강화 광주교육공동체의 상생적 소통을 위한 행정역량 강화 등 3대 목표를 제시했다. 이 교육감은 추진 과제로 공통 사안인 실력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 초·중학교 대상인 초,중 연계 실력 향상, 일반계고교 대상의 진로 진학교육 활성화, 직업계 고교에 대한 지역미래산업을 선도하는 맞춤형 인재 육성을 각각 설명했다. 실력향상을 위한 생태계 조성의 핵심 정책은 독서교육의 활성화로 빛고을 권장도서 인증제를 도입하며 AI시대 디지털 시민의식 강화를 위해 5·18민주화 운동 교육 내실화, 교원 연수프로그램 개발을 진행한다. 또 광주형 수업 아카이브와 수업 페스티벌을 통해 성취 기준에 충실한 교육과정-수업-평가 시스템을 구축한다.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초· 중 연계 실력 향상 방안으로는 AI학습 시스템을 활용한 학습진단 및 보정 초등학교 기초학력 전담교사 배치 단위학교 학습보조강사 지원 확대 중학교 AI전담교사 배치 영재교육 대상 학생 확대 중학생용 진로학업 설계서 제작 배포 온라인 사이버 학습 상담 앱 개발 및 운영이 추진된다. 일반계고교에 대해서는 진로진학 활성화에 방점을 두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학생중심 선택형 교육과정을 확대하고 일반 진로 진학 전문성을 강화,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을 확대키로 했다. 세부 정책으로는 권역별 거점학교 중심 소인수 선택교과를 개설하며 학교생활기록부 기재의 내실화, 대입입학사정관 출신 대입지원관 추가배치, 진로 진학맞춤형 강좌 확대, 고1,2,3 학년부장 진로진학지원 연구팀 운영 등을 추진키로 했다. 학생 맞춤형 진로 진학교육 강화를 위해 24시간 진로진학상담 서비스 제공, 365스터디룸 구축, 수능대비 교사지원단을 운영한다. 또 고교–대학 연계 진로진학 프로그램 확대 방안으로 전국 130개 대학이 참여하는 진로진학박람회 개최, 10개 대학, 80개 이상 아이템이 운영될 고교-대학 체험프로그램이 진행되며 지역인재전형, 지역균형 전형 확대도 중앙정부에 요청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직업계교 실력향상은 미래산업에 초점을 두고 미래산업수요에 대비한 학과 재구조화, 미래산업 중심의 광주형 마이스터고 전환 및 신설, 빛고을 학생기술봉사단 운영, AI분야 거점학교 2개교에서 6개교로 확대, 빛고을 직업교육지원센터를 만들기로 했다. 또한 교육청-시청-유관기관-대학-직업계고간 인재양성 협력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직업교육 혁신지구도 운영한다. 이정선 교육감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맞는 다양성을 품은 새롭고 혁신적인 광주실력을 만들어 내야 한다”며 “앞으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각 기관과 학교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보다 촘촘한 실행 계획을 수립하고 필요 예산은 추경예산에 반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by광주동부교육지원청, 맞춤형 안전용품 ‘옐로카드’ 전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30일 교육장실에서 옐로카드 전달식을 개최했다. 30일 동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전달식에서 광주 동구 부구청장으로부터 어린이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맞춤형 안전용품 옐로카드 1,500개를 전달받았다. 옐로카드는 광주동구청이 제작한 안전용품이다. 특히 노약자 및 어린이 가방에 부착해 운전자가 야간에 식별하도록 함으로써 교통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제작됐다. 동구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학생들에게 배부해 어린이들의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에 기여할 전망이다. 동부교육지원청 정낙주 교육장은 “지자체가 교통안전에 관심을 가지고 함께 노력해 어린이들의 교통안전 의식 함양과 안전한 교통문화 정착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by전 직원이 배웅한 장휘국 광주시교육감 마지막 퇴근길 [국회의정저널] 장휘국 교육감이 임기 12년을 마무리했다. 2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10시30분 장휘국 교육감 퇴임식이 본청 2층 대회의실에서 열렸다. 퇴임식에는 장 교육감 가족·친지, 각 국장 등 본청 간부, 직속기관장, 각급 학교 협의회장, 노동조합 대표 등 120여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퇴임식에 앞서 장 교육감은 지난 27일 본청 각 부서를 일일이 찾아 직원들과 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이날 퇴임식은 퇴임영상 시청 축사 기념패 증정 퇴임사 등으로 진행됐다. 장휘국 교육감은 퇴임식에서 지난 12년 동안의 광주교육을 이끌어온 수장으로서의 소회를 밝혔다. 지난 2010년 취임식에서 발표한 ‘상생 교육, 학생이 중심이 되는 교육, 보편적 교육복지 즉 무상교육, 청렴 교육청, 민주·인권·평화·통일·역사교육, 5·18 정신 계승’ 등을 실현하도록 함께 노력해준 시민들과 교육가족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이어 청소년들에게 “자신감과 자부심을 가지고 사십시오. 스스로가 역사와 삶의 주인이다. 하고 싶은 일을 마음껏 하십시오. 다만 자신의 양심이, 하나님이 지켜보고 있다는 사실을 잊지 마십시오”고 격려의 말을 전하며 퇴임사를 마무리했다. 퇴임식을 마치고 시교육청 직원들은 교육청 현관에 나와 장 교육감의 마지막 길을 정문까지 배웅했다. 장휘국 교육감은 지난 1970년에 첫 교직생활을 시작한 이래 52년 4개월을 교육자로서 힘 써 왔다. 해직교사 5년을 포함해, 초·중등교사로 32년 6개월, 교육위원 8년, 교육감 12년으로 일평생을 교육에 바쳤다. 지난 2010년 시민들의 부름을 받고 대한민국 최초 평교사 출신 교육감이 돼 3선에 성공한 장 교육감은 첫 취임사에서 발표한 모든 공약들을 차근차근 실현해 나갔다. 뿌리 깊은 교육비리 철폐 보편적 교육복지를 위한 예산 마련과 실현 과정에서의 권력과의 대립 국내·외 역사 왜곡 대응과 친일 잔재 청산 코로나19 극복과 일상 회복 세월호·국정교과서 시국선언 교사들에 대한 징계 요구와 거부 스쿨미투 적극 행정 등 수많은 어려움에도 굴하지 않고 아이들의 행복만 바라보며 맞서 싸웠다. 특히 임기 동안 경쟁과 권위를 내려놓은 학생 중심 상생 교육 비리를 뿌리 뽑은 청렴 행정 무상교육과 희망교실을 포함한 보편적 교육 복지 사학 공공성 강화 학생이 행복하고 성장하는 혁신학교 마을과의 협치 생태와 학교자치가 함께한 공교육 혁신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교육 등을 이루며 광주 교육을 한걸음 더 발전시켰다는 평가를 받는다. 그 외에 전국 최초로 공립예술중학교 개교, 광주AI교육원 설립, 시민참여담당관·성인식개선팀·학교폭력피해학생전담기관 신설 등을 이뤘고 교사·학생 책 쓰기 운동, 학생 중심 학교 공간혁신 프로젝트 ‘아지트’, 학생마음보듬센터 개소, 수학체험센터 개소, 위기학생 신속대응팀 부르미 운영, 고교-대학 연계 진학교육 ‘꿈꾸는 공작소’ 운영, 빛고을 시민·학생안전체험관 건립, 학교 화장실 문화 개선, 취업지원센터 개설, 학생인권조례·학교자치조례 제정, 교권보호지원센터 개소, 5·18민주화운동 전국·세계화, 새날학교 학력인가, 특수교육 지원 강화, 남북 교육 교류, 평화통일교육, 마을교육공동체 운영, 전문적학습공동체와 교원수업나눔운동 등 지면에 다 적지 못할 정도로 많은 성과를 냈다. 평소에 “마지막 날까지 혼신을 다해 업무를 추진하겠다”고 자주 말했던 장 교육감, 퇴임 후 “가정에 충실하고 아내에게 관심을 더 가지며 집안일도 본인이 많이 하겠다”며 “다른 특별한 계획은 없다”고 밝혔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 온라인 대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 특수교육지원센터가 28~29일 2022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을 개최했다. 29일 특수교육지원센터에 따르면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특수교육대상학생의 정보화 능력을 신장하고 건전한 여가생활 개발을 위한 목적으로 정보경진 및 e스포츠 분야로 나눠 실시됐다. 이번 대회는 참가자들이 각 소속 학교에서 원격시스템으로 페스티벌에 참가했다. 온라인중계시스템을 통해 대회 참가 모습을 운영본부에서 실시간으로 중계하는 오프라인 방식으로 이틀 동안 분산 운영했다. 대회는 정보경진 분야의 소프트웨어코딩, 스마트 검색 등 2개 종목과 e스포츠 분야인 클래시로얄, 펜타스톰 등 2개 종목으로 구성, 총 4개 종목으로 운영됐다. 관내 12개 학교의 장애학생 및 비장애학생 등 26명이 출전해 그 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냈다. 한편 우승한 학생은 광주 대표로 오는 9월6~7일 온·오프라인으로 열리는 ‘2022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출전하게 된다. 시교육청 신미숙 특수교육지원센터장은 “2022 광주 장애학생 e페스티벌에 참가한 학생 모두 그 동안 갈고 닦은 실력을 마음껏 펼쳤다”며 “앞으로도 장애학생들이 소질과 적성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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