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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서부교육지원청 기간제교사 채용 지원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관내 모든 공립초등학교의 2026학년도 기간제교사 채용절차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학년 초에 집중되는 기간제교사 채용 업무를 지원해 학교의 행정 부담을 덜고 교원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고자 추진됐다.지원 대상은 기간제교사 채용 예정이 있는 관내 공립초등학교 94개교와 병설유치원 76개원 등 170개 기관이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의 △채용 공고 △서류 접수 및 심사 △합격자 서류 학교 이송 등을 지원해 원활한 채용이 이뤄지고 인사행정의 공정성도 확보할 계획이다.단 면접전형과 최종합격자 통보는 학교에서 진행한다.광주서부교육지원청 이성철 교육장은 "채용 업무 지원으로 학교들이 학생 교육에 더욱 집중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학교 현장 목소리를 반영한 업무 경감 대책으로 교육 중심 학교 문화가 조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주시교육청, 민원서비스 종합평가 '2년 연속 최우수' (광주광역시교육청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행정안전부와 국민권익위원회가 공동 주관으로 실시한 '2025년 민원서비스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전국 최우수 등급을 받았다.'민원서비스 종합평가'는 행정기관의 민원서비스 향상을 위해 매년 전국 시·도교육청, 중앙행정기관, 광역·기초자치단체 등 308개 행정기관을 대상으로 실시되고 있다.이번 평가는 △민원행정전략 및 체계 △민원제도 운영 △민원만족도 등 5개 항목의 실적을 토대로 진행됐으며 평가 점수에 따라 가~마 등급이 부여됐다.광주시교육청은 전국 17개 시·도교육청 가운데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아 2년 연속 최우수 등급인 '가'등급을 달성했다.특히 수요자 중심 혁신적 민원 시책부문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시교육청은 중대 범죄피해 학생을 지원하기 위해 교육·치안·행정·NGO가 함께 하는 통합지원 시스템을 가동해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했다.또 학생, 학부모가 늘봄학교를 효율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AI 챗봇 '광주 늘봄지니'를 도입해 늘봄학교 정보를 신속·편리하게 제공했다는 평가를 받았다.지난 2023년 평가에서 '라'등급을 받았던 시교육청은 민원 수요 및 기관 특성을 반영한 민원행정 제도 개선, 민원 처리 담당자 보호를 포함한 안전한 민원 환경 조성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민원 서비스 향상을 도모했다.이를 통해 2024년 평가에서는 2단계 뛰어오른 최우수 등급 '가'를 받았다.이정선 교육감은 "2년 연속 최우수 등급 및 전국 교육청 최고득점 달성의 성과는 시민들의 작은 목소리에도 귀 기울인 직원들의 성실함 덕분"이라며 "국민 눈높이에 맞는 원스톱 민원서비스와 적극행정이 이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 편지글 보내 수험생 격려 [국회의정저널] 이정선 교육감이 23일 2024학년도 수능을 20여 일을 앞두고 관내 68개교 1만2980명의 고3 학생들에게 응원 메시지 카드를 보내 격려했다. 이 교육감은 수능 응원 메시지 카드를 통해 “수능이 인생에 있어서 그저 하나의 과정일지라도, 이제 움트는 열아홉 인생에서 그동안 겪었던 그 어떤 과정들보다 더 걱정되고 부담스러울 것이다”며 "수능 시험이 끝나는 그 순간까지 모든 정성을 다해 기도하겠다"고 수험생을 격려했다. 또 "학교라는 공간에서 꿈꾸며 수능 때까지 참고 버티며 공부해 온 시간이 인생에 곱디고운 꽃을 피우는데 큰 자양분이 될 것“이고 "최선을 다하는 과정이 중요한 만큼 수능이라는 경험이 인생의 첫발을 내딛는 수험생들에게 좋은 경험이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한편 광주시교육청은 민선4기 이정선 교육감 취임 후 진로진학과를 신설하고 365 스터디룸을 고등학교에 설치하는 등 학생들의 실력향상에 힘쓰고 있다.
by광주시교육청, 고려인 역사문화 현장 탐방 실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5~20일 4박6일 일정으로 카자흐스탄 일대에서 고려인 역사문화 현장 탐방을 진행해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23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탐방은 이정선 교육감 공약사업인 ‘글로벌 리더 세계 한바퀴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5·18 정신, 독립의 후예 고려인의 역사를 찾다’를 주제로 진행했다. 학생들은 ‘고려인의 과거-현재-미래를 생각하다’와 ‘K-컬쳐 매력, 카자흐스탄 국민과 함께 나누어요’를 작은 주제로 한 활동에 참여했다. 학생들은 연해주 등지에서 강제 이주된 고려인들이 처음으로 도착한 우슈토베역 탐방을 시작으로 강제 이주 당시 토굴을 파고 혹독한 겨울을 견뎠던 최초의 정착지 바슈토베를 방문했다. 이곳에서 한국-카자흐스탄 우호공원에서 헌화, 묵념, 추모사, 아리랑 및 신독립군가 제창, 고려인에게 전하는 글 낭독 등 활동을 하며 고려인의 과거를 되새겼다. 이후 크질오르다에서는 학생들과 비슷한 또래인 고려인 후손들을 만나 그들의 현재 삶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선호하는 직업, 이상형, 부모님 직업 등 일상적인 관심사를 알아가며 친밀감을 쌓아갔다. 교류 활동 후 학생들은 ‘하루 생활 되돌아보기’ 활동을 통해 사전교육에서 제시됐던 ‘우리는 고려인의 어떻게 생각할 것인가?’에 대해 친구들과 토의하기도 했다. 한편 학생들은 K-컬쳐의 매력을 알리는 활동을 진행했다. 알마티에 있는 아블라이칸 국제관계 및 세계언어대학교에 6개 체험 부스를 마련해 현지 학생 300여명을 대상으로 식혜, 수정과, 약과, 비사치기, 공기놀이, 딱지치기 등을 알리며 우리 문화를 소개하는 교류 행사를 진행했다. 이후 화려한 부채춤, 신명나는 탈춤, 현지 학생들에게 최고의 인기인 K팝 댄스, 즉석에서 마련된 현지 학생과 함께했던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을 통해 언어와 문화는 다르지만 모두가 하나되는 자리를 만들었다. 탐방에 참여한 대광여고 배채윤 학생은 “같은 또래인 고려인 학생과 대화하면서 ‘고려인을 어느 나라 사람이다’ 단정짓는 것은 의미가 없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들과 마음이 통한다는 것과 국적과 언어에 방해받지 않고 자유롭게 어울릴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풍암고 정서영 학생은 “오징어 게임의 영향인진 몰라도 현지 학생들이 달고나를 이미 알고 있었고 한국어학과 학생들이 ‘모두들 안녕하세요’를 기본으로 하는 것을 보고 매우 신기했다 또 국적이나 인종은 달라도 케이팝으로 하나되는 모습이 매우 감동적이었다”고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들이 4박6일의 고된 일정에도 활기차게 활동했다는 점에 감동했다 고려인들의 삶과 문화를 알아가고 우리 문화를 세계에 알리고 나눴던 경험이 우리 학생들이 세계민주시민으로서 성장하는 계기가 됐을 것이라 믿는다”며 “앞으로도 우리 학생들이 다양한 실력으로 세계 속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시교육청, 13기 고등학교학생의회 의장단 선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광주광역시고등학교학생의회 3차 정기회에서 13기 고등학교학생의회 의장단을 선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선거에는 네 명의 학생의원이 입후보해 후보들의 정견발표 집행부 공통질문과 의원 질문 후보자 간 주도권 토론 마무리 발언의 과정을 거친 후 투표를 진행했다. 후보들은 당일 투표 전에 민주인권교육센터 누리집을 통해 일주일간 열띤 선거운동을 진행하기도 했다. 선거 결과 1위인 기호 3번 백정현 후보가 의장으로 2위인 기호 2번 김성민 후보가 부의장으로 선출됐다. 또 이외 13기 집행부는 의장단에서 정한 기준에 따라 고등의회 온라인 소통 공간을 통해 별도의 안내와 신청을 받아 선발하기로 했다. 이 과정을 지켜본 12기 박성현 의장은 “지난 1년 학업과 의장 업무를 병행하는 것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의회 활동 매순간이 행복했다”며 “13기 고등의회가 학생들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 한 걸음 더 성장하는 학생자치를 이뤄내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새로 선출된 13기 백정현 의장은 “12기 고등의회 활동을 기반으로 학생자치가 학생 삶 속으로 더 가까이 녹아들도록 하겠다 또 참여 확대를 통해 학생자치를 활성화하겠다”며 “13기 학생의원들과 함께 한 걸음 더 도약하는 고등의회를 만들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학생의 자기 주도성을 기르는 학생자치활동은 미래교육의 핵심이다”며 “이를 더욱 활성화해 학생이 주체가 되는 광주교육을 위해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2023 교직원예술제 전시회 ‘hand in hand’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8일 전시회 개막식을 시작으로 ‘2023 광주교직원예술제 hand in hand’를 개최했다. 20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교직원 예술제는 교육 가족 모두가 서로의 마음을 헤아리며 따뜻한 손을 잡고 회복해 나가자는 의미들 담아 마련됐다. 오는 27일까지 운영되며 특히 25일에는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중심으로 공연 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전시회에는 예술에 대한 열정과 사랑이 가득한 교직원들이 출품한 문인화 한국화 서양화 사진 조소 서각 공예 등 80여 점이 전시됐다. 초·중등 미술교사를 비롯해 미술분야에 재능있는 교직원들이 개인 작품을 출품했으며 교직원문화예술동아리 활동을 통한 결과물도 함께 전시됐다. 올해 41회째를 맞이한 교직원예술제는 매년 교직원들의 창작에 대한 열정과 즐거움을 가지고 갈고 닦은 결실을 공유하는 자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이러한 예술활동으로 교직원 간의 교류와 소통의 시간이 학교를 행복한 공간으로 만들고 학생들의 배움과 성장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8일 개막식에 참석한 이용일 작가는 교직원을 대표해 “아름다운 자리를 만들어주신 교육청에 감사드린다”며 “우리 작가들은 조형 언어를 통해 아름다움을 표현하는 여정을 앞으로도 함께하겠다 이와 더불어 각자의 자리에서 광주교육의 발전을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개막식 행사에서 “이번 교직원예술제를 통해 서로가 따뜻하게 격려하면서 함께 손잡고 일어서는 회복의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우리 교직원들이 예술로 삶이 행복하고 더 풍요로워지기를 기대한다”고 작가들을 격려하며 감사한 마음을 전했다.
by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안내 공고 [국회의정저널] 광주동·서부교육지원청이 중학교 신입생 입학 배정을 위한 기본방침, 추진일정, 절차 등이 담긴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업무 시행 계획’을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한다. 양 교육지원청에 따르면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 방식이 전년도에 비해 달라진 점은 크게 두 가지이다. 첫 번째, 중학교 배정을 위한 초등학교 재학 기준일이 12월 31일에서 12월 15일로 변경됐다. 이에 따라 거주지 이전으로 전학이 예정된 예비 중학생은 2023년 12월 15일 전까지 이사한 지역의 초등학교로 전학을 완료하고 배정원서를 제출해야 그 인근의 중학교로 배정받을 수 있다. 두 번째, 올해부터 3자녀 가정 학생은 현재 중학교 재학 중인 형제·자매가 없더라도 기준에 따라 ‘형제·자매가 졸업한 중학교’에 우선 배정받을 수 있다. 작년까지 3자녀 가정 학생은 ‘형제·자매가 재학 중인 중학교’에 한해 우선 배정받을 수 있었으나, 형제 간 터울이 길어 혜택을 받지 못하는 경우 등을 감안해 배정 혜택 범위가 확대됐다. 양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2024학년도 중학교 입학 배정에 관한 모든 사항은 중학교 입학추첨관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합리적이고 공정하게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광주서부교육지원청, 소통과 참여로 만드는 ‘서부 청렴의 날’ [국회의정저널] 광주서부교육지원청이 19일 소통과 참여로 함께하는 ‘서부 청렴의 날’ 행사를 실시했다. 서부교육지원청에 따르면 김제안 교육장을 비롯해 서부교육지원청 전 직원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직원들의 청렴에 대한 관심을 환기하고 투명한 공직사회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렴 스마일 설기 나눔 ‘I Love 청렴 메일’ 홍보 청렴 자가 진단 등의 캠페인을 벌였다. 특히 청렴 스마일 설기 나눔 행사에서 홍보를 위해 사용된 ‘첫인상은 친절하게, 끝인상은 청렴하게’라는 청렴 슬로건이 직원들로부터 많은 공감을 얻었다. 행사에 참여한 한 직원은 “즐겁고 활기찬 분위기 속에서 직원 모두가 청렴 실천의 주인공이 되어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서부교육지원청 김제안 교육장은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확대하는 청렴 행사를 마련해 청렴한 조직 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며 “공정하고 신뢰받는 서부 교육 실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광주 고등부 선수단, 제104회 전국체육대회 목표 초과 달성 [국회의정저널] 광주 고등부 선수단이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메달 22개, 은메달 15개, 동메달 24개 총 61개의 메달을 획득해 당초 세운 대회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19일 광주시교육청에 따르면 13~19일 전라남도 일원에서 열린 ‘제104회 전국체육대회’에 광주시 소속 고등부 학생 선수 427명이 39종목에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발휘했다. ‘제2의 양학선’으로 불리며 급이 다른 클래스를 보여줬던 체조 유망주 문건영 선수는 기계체조 개인종합에서 81.566점을 얻어 전국체전 고등부 최초 2연패를 이뤄냈다. 이어 자기 주 종목인 마루, 철봉, 평행봉등 7개 모든 금메달을 획득해 대회 전관왕의 위업을 달성했다. 최근 여러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보였던 광주체고 조정부 역시 이번 체전에서도 총 4개의 금메달을 휩쓸었다. 전라남도 장성호 조정경기장에서 진행된 남자 더블스컬, 여자 더블스컬, 쿼드러플스컬, 경량급 더블스컬에서 전국 최강의 위엄을 보여줬다. 특히 강한 바람에도 팀워크와 열정으로 물살을 갈랐던 4명의 여자 선수들은 전원 2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효자 종목인 광주체고 에어로빅 대표 선수들도 좋은 성적을 보였다. 환상적인 호흡으로 2인조 부문과 3인조 부문에서 각각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또 표면200m부문 양현지 선수와 표면400m 황윤형 선수가 이번 대회에서 맹활약한 여자 핀수영도 금메달 2개, 은메달 3개, 동메달 2개 총7개 메달을 확보했다. 특히 금메달을 획득한 표면 200m과 은메달이었던 계영 400m은 각각 1:32.19와 2:47.30의 성적으로 대회 신기록을 경신했다. 한편 함평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레슬링 경기에서도 레슬링 지도자를 아버지로 둔 이재혁, 이준혁 형제와 여자레슬링 임선교 선수가 금메달3개, 은메달1개, 동메달4개로 메달 풍년을 이끌었다. 또 육상 100m 허들에서 김찬송의 금빛 질주와 태권도 –58kg급 김가현의 금빛 발차기가 이어졌다. 마지막으로 대진종목에서도 선전이 두드러졌다. 남고 소프트테니스의 강호 팀인 광주동신고는 명성에 걸맞게 단체전에서 값진 금메달을 안겼다. 창단 2년차인 서진여고의 김세나 선수는 2학년임에도 개인단식에서 금메달을 차지해 앞으로 성장을 기대하게 했다. 그 밖에 투혼을 발휘했으나 아쉬운 석패를 경험했던 광주제일고 하키부의 은메달을 비롯해 풍암고 펜싱부, 동일미래과학고 스쿼시부가 은메달의 영예를 안았다. 또 광주체육고 경영 선수들로 이뤄진 수구팀, 광주수피아여고 농구부, 전남고등학교 럭비부, 광주서석고 검도부 등은 동메달로 자신의 값진 노력을 증명했다. 이정선 교육감은 “그동안 흘린 땀방울만큼 좋은 결실을 맺은 우리 선수단 모두가 자랑스러워 아낌없는 박수와 격려를 보낸다”며 “우리 교육청은 훈련 여건 개선과 더불어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체육의 저변 확대와 우수선수 발굴을 위해 지속적이고 체계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교육청사전경(사진=광주광역시교육청)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공약사업인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지난 1학기 운영에 대한 평가와 향후 정책 개선 방향 탐색을 위해 전담교사가 배치된 30개 학교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실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만족도 조사는 ‘기초학력 향상 및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 운영 필요성’을 주제로 지원대상으로 선정된 학생, 학부모, 운영학교 교사를 대상으로 5단 척도로 이뤄졌다. 전담교사제도 도입의 효과에 대해서 대상 학생의 97.2%가 도움을 받았으며 학부모의 경우 98.2%가 자녀의 기초학력 향상에 도움이 됐고 97%가 자녀의 학습 흥미도 향상에 도움이 됐다고 답했다. 교사의 경우 95.6%가 전담교사 지도활동이 기초학력 향상에 효과적이며 94.1%가 기초학력 보장을 위한 ‘예방-진단-지도-관리’ 시스템 구축에 긍정적이라고 봤다. 또 전담교사제도의 앞으로 운영에 대한 의견은 학생의 92.2%가 학교생활에서 자신감이 향상됐으며 지속적인 운영에 긍정적이었다. 학부모의 경우는 무려 98.2%가 계속 운영에 긍정적이었으며 교원의 경우에는 90.7%가 학교내 전담교사가 배치되길 바라고 운영의 필요성에 긍정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 결과, ‘초등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가 학생, 학부모, 교원으로부터 매우 높은 호응을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적절한 시기에 학생 맞춤형으로 지도 활동이 이루어지고 학부모와 교사가 원하는 지원이 이루어진 것으로 볼 수 있다. 특히 초등 저학년 한글 및 기초수학 집중 지원이 이루어져 조기에 학습 부진을 예방하고 학습 결손을 해소해 학교 구성원의 만족도가 높은 것으로 보인다. 또 담임교사와 연계한 교육 지도와 학생에 대한 자료 공유 학생의 학습에 대한 동기 유발 학생들에 대한 전담교사의 관심과 안정적인 교육 지원 학생의 흥미를 끄는 놀이와 접목된 교육 활동 등에서 효과를 본 것으로 보인다. 이정선 교육감은 “기초학력 업무와 지원 대상 학생의 지도 및 수업 운영에 기초학력전담교사가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기여하는 바가 크다”며 “앞으로도 학생, 학부모, 교원이 필요로 하는 기초학력전담교사 제도를 운영해 기초학력 책임지도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전환기 진로교육 활성화를 위한 포럼’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은 지난 18일 전일빌딩245 다목적 강당에서 ‘전환기 진로교육 활성화 방안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19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포럼은 상급 학교로의 진학을 앞둔 시기 학생들에 대한 진로교육 방안을 마련하기 위한 토론회이다. 학계 전문가를 비롯한 초·중학교 교사, 고등학교 진로전담교사,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활동가, 학부모 등 다양한 구성원이 함께 소통하는 참여형 토크쇼 형태로 진행됐다. 광주교육대학교 선주원 교수가 포럼 발제자로 참여해 중학교로 진학을 앞둔 초6 시기 학생 발달단계 특성을 소개한 후 자기주도적 학습 능력 및 진로 탐색 역량 향상 방안을 제시했다. 이어 한국직업능력연구원 이지연 박사는 중·고등학교 자유학기제와 고교학점제가 지향하는 진로교육의 본래 의미와 이를 위한 교과 통합 진로교육의 중요성을 제안했다. 발제 후 진행된 토론은 현장 교사들의 초·중·고 학교 수준별 진로연계교육 사례 공유와 지역사회 청소년 교육활동가의 의견 발표를 중심으로 이뤄졌다. 열띤 토론을 통해 현재 진로교육의 문제점을 진단하고 앞으로 상급학교 진학을 앞둔 학생들의 학교 진로교육 방향과 역할을 심층적으로 고민했다. 시교육청 진로진학과 박철영 과장은 “학교 진로교육은 학생들이 미래 사회 변화에 대비하며 자기 적성에 맞춘 진로를 선택하는데 무엇보다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이번 포럼에서 나온 전문가 의견은 새로운 광주 전환기 진로교육 방향 설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교육청,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위한 제안 [국회의정저널] 광주시교육청이 18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에 대한 의견을 밝히고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위한 방안을 제안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0일 교육부가 발표한 ‘2028년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을 검토한 후 수능 전체 영역에서 절대평가 도입 고교 서열화 폐지를 전제로 한 고교 내신 절대평가 도입 현행 복잡한 대입전형을 학생들의 입시 부담을 줄이는 전형으로 간소화 등이 이번 개편에 반영돼야 한다고 밝혔다. 이는 교육부 대학입시제도 개편 시안 중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과 ‘고교 내신 5등급 체제’ 부분이 고교학점제 안착과 학생 선택 중심의 교육과정을 약화한다고 보고 이에 대한 의견을 제안한 것이다. 이슈가 됐던 ‘통합형·융합형 수능 과목체계로 개편’에 대해서는 현행 선택 영역별 표준점수 산출에 따라 학생 개인의 우수성이 왜곡되는 불공정을 일정 부분 해소할 수 있으며 ‘고교 내신 5등급 체제’는 성적 줄 세우기 중심의 내신 9등급제를 5등급제로 완화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했다. 하지만 개편안 그대로 수능 상대평가를 유지할 경우, 국어, 수학, 영어 영역은 일반선택 과목까지 출제되지만, 탐구 영역의 경우 공통과목만 출제되게 된다. 이렇게 되면 학생 선택형 교육과정 체제에서 과목 선택이 국어, 수학, 영어 영역 중심으로 이뤄질 우려가 크다고 평했다. 또 내신 등급이 절대평가가 아닌 상대평가일 경우에도 학생들이 자신의 진로·적성이 아닌 5등급 상대평가에서 점수를 얻기 쉽거나 자신에게 유리한 과목 위주의 선택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했다. 수능과 내신에서 상대평가가 유지된다면 ‘학생이 기초 소양과 기본학력을 바탕으로 진로·적성에 따라 과목을 선택한다’는 고교학점제 도입 의도가 퇴색될 가능성이 높다. 이 밖에도 정시 비율이 현재와 동일하게 유지되면 5등급 상대평가로 내신 비중이 낮아지는 만큼 수능의 영향력이 과도하게 커진다는 점, 수능 출제 과목을 중심으로 과목을 선택하게 되어 선택형 교육과정 운영이 어려워진다는 점도 문제점으로 꼽았다. 특히 아쉬운 점으로는 고교학점제 안착과 고교 교육과정 정상화 기반인 수능 절대평가와 고교 서열화 폐지를 전제로 한 고교 내신 절대평가가 도입되지 않은 점을 들었다. 앞으로 이런 문제점 해결을 위해 향후 대국민 공청회 등을 통해 내실 있는 의견수렴 과정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한편 시교육청은 현재 이슈인 의대 정원 확대에 대한 의견 역시 나타냈다. 공공의대 및 지역의사제 등 전제가 이뤄진다면 정원 확대에는 찬성한다고 말했다. 또 의대가 없는 전남 지역 의대 신설과 지역인재 70% 선발 의무화도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시교육청 박철영 진로진학과장은 “미래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진로와 적성에 따라 다양한 실력이 존중받는 교육이 돼야 한다 학생들 한 명 한 명의 꿈은 모두 소중하고 단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아야 한다 학생들의 다양한 실력과 꿈이 실현될 수 있는 대입제도로 개편하는 것이 바람직하다”며 “우리 학생들이 가혹한 입시 고통에서 벗어나 다양한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대입 개편안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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