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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자치경찰단은 지역 청년 러닝크루 ‘구보’와 함께 추진한 ‘삼다! 구보 보안관' 시범운영에서 긍정적인 성과를 거두고 정식 운영을 검토한다고 밝혔다.‘삼다! 구보 보안관'은 지난 10월 14일부터 11월 27일까지 매주 목요일 제주시 구도심 일대에서 야간 러닝 방범순찰을 진행했다.신규대원 36명은 산지천·임항로·용담 일대에서 총 7회 순찰을 실시하며 보도블록 파손, 도로 시설물 개선 필요, 가로등 미작동, 불법 현수막 등 위험요소와 생활불편 요인 18건을 안전신문고에 신고했다.자치경찰단은 시범운영 종료 후 참여 대원들과 운영 평가 간담회를 열어 현장 의견을 듣고 문제점을 보완하는 등 내년 3월 정식 운영을 준비하고 있다.방범순찰에 러닝문화를 결합해 청년들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냈고, 기존 방범순찰보다 더 세밀하게 생활안전을 점검할 수 있다는 점에서 주민 참여형 치안 모델로 평가를 받았다.자치경찰단은 정식 운영 시 대원들의 역할과 지원을 확대하고, 구도심에서 성과가 쌓이면 서부지역 등으로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이철우 생활안전과장은 "청년들의 건강한 에너지가 지역치안의 새로운 동력이 될 수 있음을 확인했다”며 "내년 3월부터는 원도심을 더 안전한 공간으로 만들고, 제주형 주민 참여 치안 모델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민간 협력단체와 함께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전국적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지속 발생함에 따라 도내 유입을 원천 차단하기 위해 현장 방역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 올겨울 전국 6개 시도 가금농장에서 22건, 10개 시도 야생조류에서 21건의 고병원성 AI가 발생하면서 제주 유입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다. 제주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비발생 지역을 유지하고 있는 만큼, 단 한 건의 AI 발생도 허용하지 않겠다는 각오로 선제적 차단방역에 나서고 있다. 제주도는 현재 도내 주요 지점에 거점소독통제시설 11개소와 철새도래지 통제초소 5개소를 운영하고 있다. 거점소독시설에서는 가금농장을 출입하는 모든 축산 관련 차량을 대상으로 철저한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철새도래지 통제초소에서는 철새도래지 내에서의 낚시, 사진 촬영을 위한 철새 근접 행위 등을 제한하는 등 AI 바이러스 전파 매개체인 철새 서식지 주변을 집중 방역관리하고 있다. 또한 AI 발생지역에서 생산된 가금류 및 가금산물 등의 제주 반입을 금지하고 있으며, 위반 시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김애숙 정무부지사는 26일 철새도래지 통제초소와 거점소독시설을 직접 방문해 축산차량 소독체계 운영 상황과 시설관리 상태를 점검하고 현장 근무자들을 격려했다. 김 부지사는 “전국적으로 AI가 계속 발생하고 있는 만큼 어느 때보다도 긴장을 늦출 수 없는 시기”라며 “철저한 현장 중심의 선제적 차단방역으로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반드시 지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제주도는 앞으로도 방역 상황을 지속 모니터링하며, AI 유입 차단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by크리스마스씰 성금전달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에도 크리스마스 씰 모금에 동참하며 도민과 함께하는 ‘결핵 없는 제주만들기’에 앞장섰다. 제주도는 24일 도청에서 대한결핵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로부터 크리스마스 씰을 전달받았다. 제주도는 결핵 예방·퇴치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고, 도민의 자발적 참여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매년 모금 운동에 참여하고 있다. 올해 크리스마스 씰은 세계 씰 콘테스트에서 1위를 차지한 ‘브레드 이발소’를 주제로 제작됐다. 유쾌한 캐릭터들이 전하는 행운의 메시지를 통해 도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는 내년 2월까지 3,900만 원을 목표로 집중 모금 기간을 운영한다. 모금된 성금은 취약계층 결핵 검진, 결핵환자 수용시설 운영, 학생 결핵환자 지원, 결핵균 검사·연구, 대국민 홍보 등 결핵 퇴치 사업에 쓰인다.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는 제주지역에서 연간 약 3만 5,000명을 대상으로 결핵 이동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과 중·고등학생 등 2만 8,339명에 대한 이동검진과 6,308건의 결핵균 검사를 실시하는 등 결핵의 조기 발견과 치료 관리를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왔다. 송성헌 대한결핵협회 제주도지부 회장은 “도내에 결핵을 치료하는 병의원이 제한적이여서 결핵 환자들이 상급병원을 방문하는 경우가 많다”며 “지역 내에 결핵환자 진료가 가능한 병의원으로 환자들이 방문할 수 있도록 협조해달라”고 요청했다. 오영훈 지사는 “결핵 환자들이 상급병원에 가지 않더라도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대한결핵협회와의 협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결핵은 예방과 치료가 가능하지만, 발생률이 여전히 높아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이 필요한 질병”이라며 “결핵 퇴치를 위한 모금 운동에 도민 여러분의 관심과 동참을 바란다”고 전했다. 크리스마스 씰은 1904년 덴마크에서 결핵 퇴치 기금 마련을 위해 처음 시작됐다. 우리나라에서는 1932년 캐나다 선교사 셔우드 홀이 최초로 발행했으며, 대한결핵협회는 1953년 창립 이후 매년 크리스마스 씰을 발행해 결핵 퇴치 기금을 모금하고 있다.
by실무위 사진 241차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제주4·3희생자에 대한 보상금 지급 심사를 지속 확대하고 있다. 제주도는 22일 오후 4시 30분 도청에서 제241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보상금 지급 심사 167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 50명, 희생자 유족 심사 2명 등 총 219명에 대한 안건을 처리하고,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했다고 밝혔다. 22일 기준 보상금 지급결정 및 신청 희생자 1만 2,431명 중 9,192명의 심사가 완료됐다. 현재까지 4·3위원회에서 최종 심의·의결된 희생자는 8,782명이며, 이 중 7,515명의 청구권자 7만 9,302명에게 총 5,755억 원의 보상금이 지급됐다. 제주4·3실무위원회는 2021년부터 상시 심사 체계를 운영하며 추가 신고 및 보상금 지급 심사를 신속히 처리해왔다. 최근 3년간 2023년 13회, 2024년 11회, 2025년 11회 등 총 35회 회의를 개최하며 심사 속도를 높이고 있다. 김인영 제주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연내 보상금을 최대한 지급해 유족들의 상처를 조금이나마 위로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전달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보훈청는 지난 22일, 도내 공공도서관 6곳에 「마이 히어로북」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증은 제복근무자에 대한 감사캠페인의 일환으로, 어린이들이 일상속에서 제복의 가치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추진됐다. 「마이 히어로북」은 △군인 △경찰 △소방관 △해양경찰 △교도관 등 국가와 지역사회를 위해 일하는 제복근무자의 실제 사례를 동화 형식으로 소개한 도서이다. 어린이 눈높이에 맞춰 제작되어, 제복근무자의 역할과 노고를 쉽고 친근하게 이해할 수 있는것이 특징이다. 배태미 보훈청장은 “제복근무자는 우리 일상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공동체의 안전과 평온을 지키는 분들”이라며“도서관에서 이들의 삶과 역할을 쉽게 접함으로써 제복근무자와 그 가족의 자긍심이 높아지고, 어린이들이 자연스럽게 감사를 느끼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제3회 기업 육성 유치 전략 공유회의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올해 상장기업 육성·유치 정책의 성과를 확인하고, 이를 기업가치 1조 원 이상의 유니콘 기업 육성 전략으로 확대하기 위한 방안을 논의했다. 제주도는 22일 도청 삼다홀에서 ‘제3회 기업 육성·유치 전략 공유회의’를 열어 올해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오영훈 지사를 비롯해 관련 부서장과 투자유치자문관, 제주테크노파크, 경제통상진흥원,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 창조경제혁신센터, 콘텐츠진흥원 관계자와 상장 지원기업 대표들이 참석했다. 현재 제주도와 정책적으로 연관된 기업은 총 161개사로, 제주 소재 기업은 88개사, 도외 기업은 73개사다. 도외 기업 73개사 중 33개사가 실제 제주 이전을 검토 중이며, 이전 가능성이 높은 상 등급 기업도 11개사로 파악됐다. 지난 9월 제2회 회의 이후 기업 육성·유치 기반이 꾸준히 확대된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올해 제주로 이전을 완료했거나 이전을 앞둔 기업은 총 6개사다. 이들 기업 대부분은 상장 지원정책과 투자펀드 연계를 통해 이전을 결정한 것으로 분석돼 제주도의 정책과 금융 연계 전략이 기업 유치의 핵심 수단으로 작동하고 있다는 것을 보여준다. 상장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 결과, 정책 만족도는 100%로 나타났다. 타 지역 대비 경쟁력이 있다는 응답도 97%에 달했으며, 제주 이전을 고려 중인 기업의 70% 이상은 상장 지원정책이 이전 결정에 매우 큰 영향을 미쳤다고 답했다. 반면 해당 정책이 없을 경우 이전을 거의 고려하지 않겠다는 응답도 절반을 넘었다. 이날 이준호 투자유치 자문관은 ‘제주 투자유치 전략을 위한 제언’을 주제로, 기업 유치와 기업 성장을 함께 도모할 수 있는 방안을 발표했다. 제주 이전을 고려하는 기업들이 투자 인센티브보다 인재 확보 가능성과 물류·교통 접근성, 산업 생태계 연계성 등 성장 기반을 더욱 중요하게 본다고 설명했다. 특히 기업 유치 이후에도 지속 관리하는 전략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제주도 핵심 전략산업 지정 및 홍보 △기업 유치 이후 2년간 집중 관리 △데이터 기반 투자유치 전략 마련 △기업과 관련 부서·유관기관 간 협력 강화 등을 제시했다. 김남철 ㈜제주애퐁당 대표와 김병석 ㈜제이아이앤시스템 대표가 코넥스 상장 추진 상황을 공유했다. 두 기업 대표는 코넥스 상장을 위한 제주도와 유관기관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에 감사를 전하며, 내년 상반기 코넥스 상장 이후 글로벌 기업으로 도약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아울러 오영훈 지사 주재로 기업 육성·유치 추진 상황 전반에 대한 토론이 진행됐으며, 부서 간 협업을 통한 기업 이전과 성장 지원의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논의했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가 아시아 시장 진출의 거점이 된다는 인식이 확산되면, 기업이 스스로 제주를 선택하는 흐름이 만들어질 것”이라며 “제주도는 상장기업 육성과 유치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유니콘 기업으로 키울 수 있는 지원체계를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제주도는 앞으로도 기업 육성·유치 전략 공유회의를 통해 정책 성과를 지속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상장 지원정책과 펀드 투자 연계를 강화해 기업이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고, 제주를 기업 친화적 지역으로 발전시켜 나간다는 방침이다.
by문화헌장 선언 및 문화상 시상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6개월 간의 도민 참여 논의 과정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19일 선포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문화자치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 문화정책의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헌장 선포식 및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헌장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및 유관기관 추천 인사 등 총 138명이 12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한 결과다. 참여자의 80%는 도내 인사, 20%는 도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헌장에는 모든 도민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치 시대를 향한 약속이 담겼다. 총 12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다움을 담은 지역 문학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생애주기별 교육체계 확립해 제주의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정책 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국제문화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 제주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를 육성한다.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해 민간시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의 대표 축제를 활성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모·평가제도를 개선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문화자치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에는 제주의 고유한 유산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문화자치의 공동체적 약속을 담아냈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와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어 소재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주 문화유산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수준으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주가 문화적으로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헌장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상은 △예술 부문 김현숙 △교육 부문 김계담 △언론·출판 부문 고홍철 △체육 부문 오선홍 △1차산업 부문 고봉주 △국내 재외도민 부문 허능필 △국외 재외도민 부문 이한진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문화헌장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문화헌장 선언 및 문화상 시상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6개월 간의 도민 참여 논의 과정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19일 선포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문화자치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 문화정책의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헌장 선포식 및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헌장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및 유관기관 추천 인사 등 총 138명이 12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한 결과다. 참여자의 80%는 도내 인사, 20%는 도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헌장에는 모든 도민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치 시대를 향한 약속이 담겼다. 총 12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다움을 담은 지역 문학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생애주기별 교육체계 확립해 제주의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정책 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국제문화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 제주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를 육성한다.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해 민간시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의 대표 축제를 활성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모·평가제도를 개선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문화자치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에는 제주의 고유한 유산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문화자치의 공동체적 약속을 담아냈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와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어 소재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주 문화유산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수준으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주가 문화적으로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헌장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상은 △예술 부문 김현숙 △교육 부문 김계담 △언론·출판 부문 고홍철 △체육 부문 오선홍 △1차산업 부문 고봉주 △국내 재외도민 부문 허능필 △국외 재외도민 부문 이한진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문화헌장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문화헌장 선언 및 문화상 시상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6개월 간의 도민 참여 논의 과정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19일 선포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문화자치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 문화정책의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헌장 선포식 및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헌장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및 유관기관 추천 인사 등 총 138명이 12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한 결과다. 참여자의 80%는 도내 인사, 20%는 도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헌장에는 모든 도민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치 시대를 향한 약속이 담겼다. 총 12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다움을 담은 지역 문학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생애주기별 교육체계 확립해 제주의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정책 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국제문화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 제주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를 육성한다.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해 민간시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의 대표 축제를 활성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모·평가제도를 개선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문화자치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에는 제주의 고유한 유산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문화자치의 공동체적 약속을 담아냈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와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어 소재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주 문화유산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수준으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주가 문화적으로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헌장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상은 △예술 부문 김현숙 △교육 부문 김계담 △언론·출판 부문 고홍철 △체육 부문 오선홍 △1차산업 부문 고봉주 △국내 재외도민 부문 허능필 △국외 재외도민 부문 이한진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문화헌장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by문화헌장 선언 및 문화상 시상식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6개월 간의 도민 참여 논의 과정을 거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을 19일 선포했다. 올해 5월부터 10월까지 도민과 전문가 138명이 문화자치 원탁회의에 참여해 제주 문화정책의 실천 방향을 함께 만들었다. 제주도는 19일 오전 10시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문화헌장 선포식 및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오영훈 도지사를 비롯해 올해 문화상 수상자, 문화예술 관계자와 문화예술인 등 500여 명이 참석했다. 문화헌장은 공개모집으로 선발된 도민과 문화예술 관련 위원회 및 유관기관 추천 인사 등 총 138명이 12개 분과로 나뉘어 논의한 결과다. 참여자의 80%는 도내 인사, 20%는 도외 전문가로 구성됐다. 문화헌장에는 모든 도민이 문화적으로 풍요롭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지속 가능한 문화자치 시대를 향한 약속이 담겼다. 총 12개 실천과제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을 보면, 제주다움을 담은 지역 문학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생애주기별 교육체계 확립해 제주의 문화 정체성을 계승·발전시키는 평생학습 기반을 마련한다. 문화시설을 확충하고 공공문화시설을 효율적으로 운영해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며, 도민이 참여하는 문화정책 협의체를 구축·운영한다. 국제문화 네트워크를 적극 확장해 제주 문화의 고유성과 다양성을 세계에 알리고, 수눌음 정신을 바탕으로 주민 주도형 문화공동체를 육성한다. 디지털 기술과 전통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융합 생태계를 조성하고, 예술인의 창작권을 보장해 민간시장 중심의 지속 가능한 창작 생태계를 구축한다. 제주의 대표 축제를 활성화해 문화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공모·평가제도를 개선해 투명하고 자율적인 문화자치 생태계를 조성한다. 지역에 뿌리내린 청년 예술가의 성장을 지원하고, 제주의 고유한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관리해 세계적인 문화자산으로 발전시켜 나간다. 오영훈 지사는 “제주특별자치도 문화헌장에는 제주의 고유한 유산과 정체성을 지키면서도 시대 변화에 부응하는 문화자치의 공동체적 약속을 담아냈다”며 “문화 향유 기회 확대와 창작 생태계 조성, 현장 중심의 문화정책을 기반으로 제주의 이야기를 세계로 확산시켜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유네스코 인류무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제주해녀문화와 젊은 층의 관심을 받고 있는 제주어 소재 드라마를 언급하며 “제주 문화유산이 세계인들의 사랑을 받는 수준으로 놀라울 만큼 발전하고 있다”면서 “이 기회를 놓치지 않고 제주가 문화적으로 더 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문화상 수상자들에게 축하의 뜻을 전했다. 오 지사는 “오늘 수상자들은 문화헌장의 가치와 비전을 몸소 실천해 온 분들”이라며 “수상자를 비롯한 많은 분들과 함께 변화하는 세계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며 제주 문화 발전을 이끌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선포식에 이어 2025년 문화상 시상식이 진행됐다. 올해 문화상은 △예술 부문 김현숙 △교육 부문 김계담 △언론·출판 부문 고홍철 △체육 부문 오선홍 △1차산업 부문 고봉주 △국내 재외도민 부문 허능필 △국외 재외도민 부문 이한진 등 7명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주도는 문화헌장을 중심으로 문화정책과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도민과의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문화자치를 실현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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