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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전통과 공동체의 힘으로 새봄의 시작을 알리는 제주 대표 전통문화축제‘탐라국 입춘굿’이 도민과 관광객의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막을 올렸다.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도내 일원에서 ‘날 베롱 땅 움짝, 봄이 들썩’을 주제로 한 해 무사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병오년 탐라국 입춘굿’ 행사가 도민 및 관광객 등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렸다고 밝혔다.병오년 탐라국 입춘굿은 입춘맞이, 거리굿, 열림굿, 입춘굿 등 4개 분야 2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행사 첫날인 2일에는 입춘을 맞아 무사안녕을 기원하는 ‘춘경문굿’이 제주도청과 제주도의회 등 도내 주요 관공서, 교통 관문인 제주공항,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민속오일시장과 서귀포올레시장 등에서 진행됐다.지역의 액운을 없애고 한 해 무사안녕을 비는 새봄맞이 마을거리굿도 마을 곳곳에서 펼쳐지며 눈길을 끌었다.이어 오후 제주시 관덕정 일원에서는 풍농을 기원하는 세경제와 모의 농경의례를 재현한 낭쉐몰이, 항아리를 깨뜨려 액운을 보내고 복을 기원하는 사리살성 의식이 차례로 진행된다.특히 올해 낭쉐몰이에는 강성욱 청년 농부가 호장으로 참여해 제주의 미래 농업과 먹거리 가치에 대한 사회적 공감 확산에 나선다.오영훈 제주도지사는 “입춘은 겨울을 지나 다시 방향을 가다듬는 때인 만큼, 서두르거나 멈추지 않고 제주의 길을 한 고랑 한 고랑 정성껏 일궈 나가겠다”며 “입춘의 따뜻한 기운이 제주 전역에 고루 퍼지길 바란다”고 말했다.행사 둘째 날인 3일 열림굿에서 진행되는 입춘기행은 그동안 제주시 원도심을 중심으로 운영됐으나, 올해는 서귀본향당과 서귀진성 등 서귀포 지역까지 확대 운영된다.관덕정 광장에서는 입춘굿 슬로건을 큰 붓으로 쓰는 퍼포먼스 ‘입춘휘호’와 무가를 펑크·레게 등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인디밴드 추다혜차지스 공연 등 다양한 축하 무대도 열린다.축제 마지막 날인 4일에는 1만 8,000여 신을 모시는 초감제와 입춘굿 탈놀이 등이 이어질 예정이다.
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월 5일 오후 5시 메종글래드 제주에서 제주메세나협회가 주관하는 ‘2025 제주메세나 동행의 밤’을 후원한다.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행사는 지역 기업과 예술단체의 상생 협력을 통해 제주 문화예술 생태계를 한 단계 끌어올린 한 해를 돌아보고, 내년도 파트너십을 이어가는 의미 있는 자리다.이날 행사에는 도내 기업과 예술단체 등 300여 명이 참석해 한 해 동안 추진한 문화예술 후원 성과를 공유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예술의 창의성이 만나는 메세나 협력의 가치를 되새긴다.제주메세나협회는 올해 40개 기업과 56개 예술단체가 약 9억 원 규모의 결연을 이루며 문화예술 창작환경 조성과 도민 문화향유 확대에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행사에서는 지역 기업의 공로를 기리는 시상식이 진행된다. 제주은행이 도내 경제와 문화예술진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2025 제주메세나대상’을 받는다.㈜월자제지는 최근 2년간 지속적으로 문화예술단체 및 예술인을 지원한 공로로 ‘Arts&Business상’을, 제주문화예술재단은 제주지역 메세나 운동 실현에 기여한 공로로 ‘메세나특별상’을 각각 받을 예정이다.이어 10개 기업과 10개 예술단체가 스카프 교환 퍼포먼스를 통해 내년 협업을 약속하는 ‘기업과 예술의 만남 결연식’이 열린다.오영훈 지사는 “기업의 사회적 책임과 예술의 창의성이 만나는 메세나 협력은 제주의 문화 생태계를 움직이는 중요한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기업과 예술단체가 함께 성장하며 도민 모두가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제주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한편, 제주메세나협회는 지난 11월 29일부터 일주일간 ‘메세나 주간 2025’를 운영했다.11월 29일부터 12월 2일까지 한라대학교 한라아트홀에서 제라한태권도연합시범단, 귤빛여성합창단, 헤르츠빅밴드 등이 참여하는 메세나 매칭 릴레이 콘서트가 열렸다. 지난 4일에는 도내 예술인들이 한자리에 모여 자유로운 문화 교류의 장을 갖는 ‘메세나 아티스트 밋업데이’가 개최됐다.이번 ‘동행의 밤’ 행사에서는 생동감 크루의 LED 공연 등 특색 있는 메모리 콘서트가 펼쳐져 참석자들에게 특별한 문화예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by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9일 오후 제주문학관 4층 대강당에서 대한건축사협회 제주특별자치도회와 공동으로 ‘지속가능한 제주를 위한 녹색건축 확산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녹색건축 확대가 지방정부의 핵심 정책으로 부상함에 따라, 도정의 역할 강화와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을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는 건축사를 비롯한 관계 전문가와 유관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날 세미나에는 추소연 ㈜RE도시건축사사무소 소장의 ‘녹색건축 확대를 위한 지방정부 역할’과 배보람 녹색전환연구소 부소장의 ‘제주 녹색건축 추진 전략’에 대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주제발표 후에는 오영훈 지사가 패널로 참석해 도민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는 토론 및 질의응답을 가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11월 5일 제주도가 분산에너지 특구로 최종 지정됨에 따라 건축분야에서 요구되는 변화와 도정 정책 방향에 대해서도 공유한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전국 최초의 재생에너지 기반 분산에너지 실증 허브로서 전력시장 혁신과 탈탄소 전환에 맞춘 지속가능한 녹색건축 확대 방향을 도정의 핵심 정책으로 마련하겠다”고 강조했다.
by총괄건축가 위촉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제5대 총괄건축가로 강봉유 건축사를 위촉했다. 강봉유 신임 총괄건축가는 건축사사무소 지성건축 대표이사로 제주도건축사회 회장과 공공건축심의위원회 위원장 등을 지냈다. 총괄건축가는 △제주 건축‧도시 관련 비전 및 정책 수립 자문 △건축‧도시 분야 주요 사업 총괄 조정 △공공건축가 운영체계 마련 및 전문가 협력체계 구축 △전시·행사·교육 등 건축·도시 문화 진흥 지원 등의 역할을 맡는다. 임기는 5일부터 2027년 12월 4일까지 2년이다. 제주도는 2019년 총괄건축가 제도를 도입해 도민 삶과 밀접한 공간환경 조성을 위한 자문과 기획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이달 중 제5대 총괄건축가와 함께 활동할 4기 공공건축가를 모집해 운영체계를 확립할 계획이다. 박재관 제주도 건설주택국장은 “제5대 총괄건축가 위촉을 통해 공공건축의 품격을 높이고, 탄소중립과 지속가능한 도시 정책을 추진하겠다”며 “민간 전문가와 협력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공간환경을 만들고, 도시 건축·디자인 경쟁력을 한층 더 끌어 올리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171명 규모로 지난 6월 조기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준비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행정시별 도민 591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지원위원회도 이달 중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준비 체계가 운영된다.경기장 시설은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공·승인 기준에 맞춰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비 440억 원을 확보해 모든 보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도내 경기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함께 확충해 향후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 전지훈련, 전국·국제대회 등으로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되고 있다.이번 체전은 NFT 티켓·메달, AI 경기중계, 로봇 성화봉송 등을 도입한 제주 최초의 ‘디지털 체전’으로 기획되어 첨단기술 기반의 경기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제주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관광·지역상권·콘텐츠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홍보는 도민 참여형·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SNS 챌린지·서포터즈 운영·찾아가는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전국체전 이후에도 2028년까지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인학생체전, 전국생활체육축전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연속 개최될 수 있도록 기반을 연계하고 있다.정비된 경기장들은 전지훈련 유치, 종목별 전국대회·국제대회, 생활체육 거점시설 등으로 연중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체전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자 도내 최초 전국장애인체전으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만 명 이상이 방문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제주도는 숙박·교통·의료 등 각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강동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도민의 참여 속에 경기장·운영·홍보·디지털·사후활용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부분은 지속 보완하며 ‘문화·화합·경제·감동·미래 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정책위의장 면담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에서 11개 사업 128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사업 10건 58억 원과 국가 직접 지원사업 1건 70억 원이 증액됐다.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신규 사업은 △제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제주권역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어촌체험형 워케이션 빌리지 조성 △제주시 보훈회관 건립사업 △서귀포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 등이다. 계속 사업은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사업 △제주포럼 개최 비용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주권역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5억 원이 신규 반영되면서, 인공지능 중심으로 제주 사회와 산업을 재편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부의 5극 3특 지방발전 전략에서 제주가 균형발전을 이룰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1993년 건립된 서귀포권 거점 위판장은 위판량 수용 한계 와 시설 노후화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현대화 지원 설계비 1억 5,000만 원이 반영되면서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국비 증액은 지난달 5일 정부예산안 공청회 이후부터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관계부서 공직자들이 국회와 정부 부처를 상대로 펼친 절충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위성곤‧김한규‧문대림 지역 국회의원 등 핵심 관계자들을 꾸준히 만나 국비 증액 필요성과 현안 해결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해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월 1회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국비 확보와 증액 절충에 힘써왔다. 지난 8월에는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를 면담하는 등 중앙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절충을 이어왔다. 또한, 도-도의회 공동 국비확보단을 구성해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오영훈 지사는 “제주도 전 직원과 도의회, 지역 국회의원들이 긴밀히 공조하며 한마음으로 움직인 결과”라며 “특히 AI 대전환 사업 신규 반영으로 제주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 만큼 내년에도 제주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제주-장성군 농산물 교류행사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은 제주시와 전남 장성군 농촌지도자들이 2일 지역 특산물을 교환하며 상생 협력에 나섰다고 밝혔다. 제주시는 제주도가 자체 개발한 신품종 만감류 ‘우리향’ 60㎏, 장성군은 지역 특산 쌀 600㎏을 주고받았다.이날 노팅힐컨벤션에서 열린 교류 행사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양 지역 농촌지도자 회원 50여 명이 참석했다. ㈔한국농촌지도자 제주시연합회와 장성군연합회가 공동 주관했다.주목을 받은 ‘우리향’은 제주농업기술원이 2022년 품종 출원한 만감류로, 12월 상순 수확한다. 당도 13.0브릭스에 산 함량 1.0% 이하로 단맛이 강한 게 특징이다. 제주시연합회는 이번 교류를 통해 제주산 만감류의 경쟁력을 알렸다.오영훈 지사는 “이번 행사가 양 지역이 농업의 성장 기회를 모색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 다양한 협력으로 지역 농업 경쟁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이번 교류는 장성군연합회의 제주 워크숍 일정에 맞춰 마련됐으며, 양 지역은 농산물 소비 촉진 등 공동사업 추진을 논의했다.행사는 오영훈 지사, 김한종 장성군수를 비롯해 양 지역 농촌지도자 회원 및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환영인사 △축하인사 △농산물 상호 전달식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by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2026년 전국체육대회 준비를 총괄하는 조직위원회를 171명 규모로 지난 6월 조기 출범시키는 등 본격적인 준비체계를 가동 중이라고 밝혔다.행정시별 도민 591명으로 구성된 범도민 지원위원회도 이달 중 출범을 앞두고 있으며, 이를 통해 도민과 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협력형 준비 체계가 운영된다.경기장 시설은 기존 인프라를 최대한 활용해 공·승인 기준에 맞춰 개보수를 진행하고 있으며, 국비 440억 원을 확보해 모든 보수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고 있다.도내 경기장은 장애인 편의시설을 함께 확충해 향후 생활체육, 동호인 활동, 전지훈련, 전국·국제대회 등으로 지속 활용할 수 있도록 정비되고 있다.이번 체전은 NFT 티켓·메달, AI 경기중계, 로봇 성화봉송 등을 도입한 제주 최초의 ‘디지털 체전’으로 기획되어 첨단기술 기반의 경기 운영체계를 구축하고 있다.특히 제주도는 2026 전국체육대회를 일회성 행사가 아닌 관광·지역상권·콘텐츠산업과 연계된 지속 가능한 운영 모델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홍보는 도민 참여형·단계별 방식으로 추진되고 있으며, SNS 챌린지·서포터즈 운영·찾아가는 홍보관 등 다양한 체험형 콘텐츠를 통해 도민 참여도를 높이고 있다.전국체전 이후에도 2028년까지 전국소년체전, 전국장애인학생체전, 전국생활체육축전 등 대형 스포츠 행사가 연속 개최될 수 있도록 기반을 연계하고 있다.정비된 경기장들은 전지훈련 유치, 종목별 전국대회·국제대회, 생활체육 거점시설 등으로 연중 활용될 예정이다.이번 체전은 12년 만에 제주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이자 도내 최초 전국장애인체전으로, 선수단과 관계자 등 4만 명 이상이 방문해 지역경제 전반에 긍정적 파급효과가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이에 제주도는 숙박·교통·의료 등 각 분야별 실무협의체를 구성해 체계적인 대회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강동균 전국체전기획단장은 “도민의 참여 속에 경기장·운영·홍보·디지털·사후활용을 단계적으로 준비해 나가고 있다”며 “일부에서 우려하는 부분은 지속 보완하며 ‘문화·화합·경제·감동·미래 체전’을 차질 없이 준비하겠다”고 강조했다.
by정책위의장 면담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2026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에서 11개 사업 128억 원을 추가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도 사업 10건 58억 원과 국가 직접 지원사업 1건 70억 원이 증액됐다.국회 예산안 심의과정에서 증액된 주요 신규 사업은 △제주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제주권역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스타트업파크 조성사업 △어촌체험형 워케이션 빌리지 조성 △제주시 보훈회관 건립사업 △서귀포권 거점 위판장 현대화 지원 등이다. 계속 사업은 △해녀의 전당 건립사업 △그린수소 글로벌 포럼 개최사업 △제주포럼 개최 비용 지원 등이다.특히, 이번 국회 예산심의 과정에서 제주권역 인공지능 대전환 사업 5억 원이 신규 반영되면서, 인공지능 중심으로 제주 사회와 산업을 재편한 발판을 마련했다. 정부의 5극 3특 지방발전 전략에서 제주가 균형발전을 이룰 계기가 마련됐다. 또한, 1993년 건립된 서귀포권 거점 위판장은 위판량 수용 한계 와 시설 노후화로 안전 관리에 어려움을 겪어 왔으나, 이번에 현대화 지원 설계비 1억 5,000만 원이 반영되면서 현대화 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게 됐다.이번 국비 증액은 지난달 5일 정부예산안 공청회 이후부터 오영훈 제주도지사를 비롯한 관계부서 공직자들이 국회와 정부 부처를 상대로 펼친 절충 활동의 결과로 평가된다. 한병도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 더불어민주당 김병기 원내대표, 한정애 정책위의장, 위성곤‧김한규‧문대림 지역 국회의원 등 핵심 관계자들을 꾸준히 만나 국비 증액 필요성과 현안 해결의 당위성을 적극 설명하며, 제주지역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확보해왔다.앞서 제주도는 지난 1월부터 5월까지 월 1회 신규 국비사업 발굴 보고회를 열고, 2026년도 국비 확보와 증액 절충에 힘써왔다. 지난 8월에는 기획재정부 경제부총리를 면담하는 등 중앙 정부 부처 관계자들을 만나 주요 사업에 대한 절충을 이어왔다. 또한, 도-도의회 공동 국비확보단을 구성해 김병기 원내대표를 만나 현안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확보를 위한 초당적 지원을 요청하기도 했다.오영훈 지사는 “제주도 전 직원과 도의회, 지역 국회의원들이 긴밀히 공조하며 한마음으로 움직인 결과”라며 “특히 AI 대전환 사업 신규 반영으로 제주가 첨단산업 중심지로 도약할 기반을 마련한 만큼 내년에도 제주 미래를 위한 핵심사업 국비 예산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스타기업 간담회 [국회의정저널] 지역 경제 발전에 기여하는 제주 스타기업 대표들이 한자리에 모여 발전·협력 방안을 모색하고 미래 비전을 설계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2일 오전 제주 썬호텔에서 ㈔제주스타기업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제주 스타기업 간담회’가 개최됐다고 밝혔다. 2026 비전포럼을 주제로 한 이번 간담회에는 오영훈 지사, 고휴환 제주스타기업협의회장을 비롯해 스타기업 회원사 대표와 부서 관계자, 제주테크노파크, 제주지역산업진흥원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제주 스타기업 2곳의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스타기업과 도지사 간의 대화 순으로 진행됐다. 제주 스타기업 우수사례로는 청정 제주의 환경을 기반으로 프리미엄 축산물을 생산·가공 ·수출하는 탐라인의 고덕훈 대표와 인공지능 기반 예측·자율 제어 기술을 활용한 수처리 감시제어 시스템 기업인 대은계전 고휴환 대표가 성과와 경험을 공유했다. 기업 대표들은 현장의 목소리와 건의사항을 전달했다. 간담회 자리에서 △메밀 등 제주산 곡물 가격 안정화 방안 마련 △도내 대규모 공동물류 창고 조성 △제주 축산물 수출 물류비 지원 확대 △우수기업 해외 진출을 위한 시설‧설비 지원 등 다양한 의견이 제시됐다. 고휴환 협회장은 “중요한 성과들은 언제나 함께했을 때 가능했다”며 스타기업 간 동반 성장을 이뤄내기 위한 회원사 간의 지속적인 상생과 협력을 당부했다. 고 협회장은 “제주스타기업협회는 네트워크의 장 마련, 정부의 지원 및 사업 연계, 지식 공유, 공동 마케팅 등을 통해 회원사 모두가 정당한 성과와 실질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오영훈 지사는 전날 첫 제주 한우‧돼지고기 싱가포르 수출 선적식이 열린 것을 공유하며, “제주 브랜드 가치가 해외에서 우리가 상상한 이상으로 커지고 있다”고 강조했다. 또한, 분산에너지 특구 지정, 한화시스템 제주우주센터 준공등을 소개하고 “1차산업, 미래 신산업, 민간 우주산업 등 제주도정이 추진하는 주요 정책에서 파생되는 비즈니스 모델이 우리가 상상하는 것 이상으로 많아질 것”이라며 “도내 스타기업들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 한라도서관이 도내 작은도서관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 활용 직무교육을 실시한다. 3일부터 17일까지 매주 수요일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교육은 ‘ 작은도서관 AI 활용하기’를 주제로 AI 리터러시 이해, 도서관 업무에서 챗GPT 활용, 제미나이 생성 실습, 디자인 툴 캔바, 프레젠테이션 툴 감마 연동까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한라도서관은 올해 3월부터 작은도서관 직원을 위한 교육을 꾸준히 진행해왔다. △발표력 향상 교육 △인공지능 시대의 책읽기 △다양한 독서활동 실습 △주제가 있는 책읽기 △고전읽기 세미나 등이다. 내년에도 도서관 최신 동향 등 작은도서관 직원을 위한 직무교육을 기획‧운영할 예정이다.양애옥 한라도서관장은 “지속적인 직무교육으로 도서관 직원 역량을 높이고, 도서관 간 정보 교류와 협력 네트워크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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