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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설 명절을 앞두고 공공부문 직원들의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는 ‘전통시장·골목상권 토닥토닥 캠페인’을 시작한다.이번 캠페인은 제주도와 지방 공기업, 출자·출연기관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전통시장과 상점가, 골목형상점가에서 장보기와 점심식사를 적극 권장하는 내용을 담았다.2월 한 달 동안 캠페인 참여 기관 직원들은 주 2회 이상 전통시장 등에서 물품을 구입하거나 식사한 뒤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에 공유하도록 권장한다.제주도는 설 명절 특수를 계기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겠다는 계획이다. 캠페인은 2월 특별운영기간으로 끝나지 않는다. 제주도는 부서와 기관별로 연계 전통시장·상점가를 지정해 이용을 독려하는 방식으로 연말까지 상시 운영한다.특히 부서 간 협업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한 ‘샤라웃 챌린지’도 함께 운영된다. ‘샤라웃’은 특정 인물이나 단체에 공개적으로 감사나 칭찬을 전하는 것을 의미한다.업무 추진에 도움을 준 유관 부서나 기관과 전통시장에서 식사하거나, 간식을 보낸 뒤 그 사연을 공유하는 방식이다.제주도는 연말에 특별운영기간과 캠페인·챌린지 참여 실적이 우수한 부서와 기관을 선정해 포상할 계획이다.강애숙 제주도 경제활력국장은 “이번 캠페인이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마중물이 되기를 바란다”며 “연말까지 캠페인이 성공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소통과 공감의 날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가 만다린 무관세 수입에 따른 우려에 대응해 생산자는 감귤 품질 향상에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 강화로 도민·국민 건강을 챙기겠다는 방침을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2일 도청 탐라홀에서 열린 ‘2월 소통과 공감의 날’ 행사에서 “농가와 생산자 단체를 여러 차례 만나본 결과, 제주감귤이 만다린과의 경쟁에서 경쟁력을 잃을 가능성은 없다는 데 대부분 공감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우리가 해야 할 것을 더 철저히 해야 한다”며 “생산자들은 품질을 높이는 데 집중하고, 도정은 검역에서 확실하게 역할을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검역 강화 방안으로는 병해충 유입 차단과 잔류농약 검사를 핵심 과제로 제시했다. 오 지사는 “검역본부, 식약처 등을 상대로 병해충 유입, 잔류농약 검사 등이 제대로 이뤄지도록 강력하게 요구해야 한다”면서 “태평양을 건너 수입되는 과정에서 추가 약품 처리는 없는지, 새로운 상황은 없는지 철저히 검증할 필요가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도민뿐 아니라 국민 건강을 지키는 일”이라며 “검역 강화를 지속적으로 요구해 제주도가 소비자 건강까지 챙기고 있다는 메시지를 전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이번 주 도의회 임시회 업무보고와 설 연휴는 도민과 소통할 좋은 기회”라며 “그동안의 성과를 적극 알리고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한편, 행사에서는 설 명절과 입춘을 앞두고 새해 다짐을 나누고, 도정 발전 유공자를 표창했다. 주요 수상 내용은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개최 유공 △지역사회 발전 유공 △화재 대응 유공 △구급활동 유공 △다수 사상자 구급대응 훈련 전국 1위 등이다. 특히 외국인 참가자 응급 이송 및 수술 성공으로 대통령 표창을 받은 사례와 닥터헬기 내 분만 성공 사례 등이 소개됐다.
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사업을 지속 추진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삼매봉밸리유원지와 한라힐링파크에 대한 투자진흥지구 지정 변경을 고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9월 29일 제주국제자유도시종합계획심의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결정했다.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서귀포시 호근동 399번지 일대에 콘도 78실, 호텔 160실, 온천장 등을 조성하는 사업으로 올해 제주지역 외국인직접투자의 주축을 이루고 있다. 사업시행자인 삼매봉개발㈜은 올해 700억여 원을 들여 호텔 건축공사 등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테리어 및 조경공사도 앞두고 있다. 내년 6월 말까지 690억여 원을 추가 투자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번 고시에 따라 삼매봉밸리유원지는 사업기간이 2022년 6월 30일까지 변경되며 총 사업비도 2,514억원에서 3,293억원으로 779억원 증액됐다. 건축면적은 405,67㎡ 감소했다. 한라힐링파크는 사업시행자인 ㈜휘찬이 서귀포시 안덕면 상천리 일원에 휴양콘도·미술관 등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올해 이미 사업 완료된 박물관을 미술관으로 변경하기 위해 16억원을 투자한데 이어 2022년 6월까지 200억여 원을 투자해 휴양콘도 등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라힐링파크는 관련 대표자, 지정 업종, 사업기간 등이 변경 됐다. 한편 운영이 미흡한 루스톤빌라앤호텔은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루스톤빌라엔호텔의 경우 제주시 애월읍 고내리 일원에 관광호텔 조성을 목적으로 2014년 12월 24일 투자진흥지구로 지정됐다. 그러나, 건축공사를 마무리한 후 장기간 휴업상태가 이어져 투자진흥지구 지정 기준을 충족하지 못함에 따라 회복명령과 청문 절차를 거쳐 투자진흥지구 지정이 해제됐다. 김승배 도 관광국장은 “투자진흥지구 내 사업이 당초 계획에 따라 정상적으로 추진돼 고용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사업장 관리를 철저히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by도, 저능력 한우 암소 비육지원사업 추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저능력 한우 암소에 대한 도축 지원 등을 통해 암소에 대한 수급안정을 도모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현재 가임 암소 증가에 따라 도내 한우 사육 마릿수는 지속적으로 증가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공급물량 증가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 이후 높아진 수요 등의 영향으로 당분간 현 수준의 가격대가 지속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내년 이후 한우 공급과잉 등에 따른 가격 하락이 예상됨에 따라 선제적으로 암소 감축 및 입식조절을 통해 한우 수급을 안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비육우 배합사료 가격 상승에 따른 생산비 절감도 병행할 예정이다. 저능력 경산우 비육지원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11월 30일까지 지역 축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지원기준은 마리당 18만원이며 참여농가에는 후보씨수소와 해당 후보씨수소 정액공급 등의 인센티브가 주어진다. 저능력 미경산우는 2019년 1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 출생 개체에 한해 11월 5일까지 전국한우협회로 신청하면 된다. 지원 기준은 마리당 20만원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이번 사업과 한우소비촉진 활성화 사업을 통한 한우 도매가격 연착 유도로 한우의 수급안정을 도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도, 대한민국 SNS대상 4년 연속 ‘최우수상’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4년 연속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제주도는 제11회 2021 대한민국 SNS대상에서 광역지자체 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앞서 도는 8회 SNS대상부터 10회 SNS대상까지 최우수상을 받은 바 있다. 올해로 11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플루언서산업협회가 공동 후원하고 있다. 대한민국 SNS대상은 기업이나 공공기관의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활발히 소통하는 기관을 널리 알리고 올바른 SNS 활용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매년 개최되고 있다. 평가는 공공부문과 기업부문으로 나눠 진행됐다. 평가에는 기관에서 운영 중인 소셜미디어 채널의 활동 및 소통 빈도수, 스토리텔링, 콘텐츠의 질 등에 대한 조사를 통해 확인된 인지도, 참여도, 신뢰도 등이 반영됐다. 1차 정량평가, 2차 외부전문가 평가 및 내부전문가 평가, 사용자 투표 결과를 종합해 최종 선정됐다. 제주도는 공공부문의 광역지자체 분야에서 광주광역시와 함께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대상은 경상북도가 수상했다. 시상식은 코로나19 감염 차단을 위해 13일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상장 및 상패는 우편 발송될 예정이다. 제주도는 온라인을 활용한 다양한 계층과의 소통을 위해 블로그, 페이스북, 트위터, 포스터, 카카오스토리, 인스타그램, 유튜브, 네이버TV 등 총 8종의 소셜 매체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비대면 시기에 맞춰 다양한 콘텐츠로 도정의 주요 정책과 코로나19 정보, 문화, 생활정보 등에 대해 도민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특히 지난 3월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전담 수여통역사를 채용해 정보 약자들을 대상으로 한 수어 통역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고경호 공보관은 “코로나 시대에 걸맞은 비대면 온라인 홍보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하고 차별화된 콘텐츠를 활용해 도정 정책을 알리고 도민 참여 기회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차단 방역 강화를 위한 10개 사항의 행정명령을 발령하고 18일부터 본격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정명령은 그동안 고병원성 AI 발생 시 문제점을 보완하고 철새와 축산차량·농장 관계자 등에 의한 바이러스 전파 및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도는 지난 10월 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를 고병원성 AI 특별방역대책 기간을 설정 운영하고 있다. 행정명령 주요 내용은 축산차량 및 종사자 철새도래지 출입금지 축산차량의 가금농장 및 축산시설 방문 전 거점소독시설에서 소독 살아 있는 가금류의 전통시장 내 유통금지 등이다. 도는 행정명령에 대해 적극 홍보하는 한편 가금농장 및 관련 업체 등 축산시설에 대한 지도·점검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위반사항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및 고발 등 강력 조치할 방침이다. 홍충효 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민·관·군 보유 방역장비를 활용해 방역소독을 강화하고 행정력을 동원해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청정지역 유지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by구만섭 권한대행,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응대 강조 [국회의정저널]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이 민원서비스 제공에 있어서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 응대를 강조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10시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구만섭 제주도지사 권한대행 주재로 실·국별 주요 현안사항 등을 점검하는 주간정책 조정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1년 하반기 세외수입 이월미수납앱 정리를 시작으로 2021년 을지태극연습 및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도민 맞춤형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한 컨트롤타워 구축 제주 올레길-산티아고 순례길 공동마케팅 추진상황 전기차충전서비스 규제자유특구 임시 사용허가 전환 대응 2021년 하반기 노선버스 차량 관리실태 일제 점검 국민지원금 미신청자 대상 신청 독려 등이 보고됐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아직까지 국민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세대수가 1만7355명에 이른다”며 “이분들께서 어떤 사유로 왜 신청하지 못했는지 파악하고 우리가 미처 생각하지 못했던 복지사각지대는 아닌지 종합적인 분석이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신속하고 정확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강조하는 한편 정책 수립에 있어 도민 의견을 수렴할 것을 지시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민원 대응에 있어 신속하기만 하고 정확하지 않으면 또 다른 민원이 발생할 수 있다”며 “민원 해결 진행 과정과 그 내용을 민원을 제기한 분들에게 상세히 전달할 수 있도록 각별히 신경 써달라”고 말했다. 이어 노선버스 차량 점검과 관련 “제주도와 한국교통안전공단, 버스운송사업조합만이 아닌, 도민 평가단 등 도민 대표단 참여를 통해 도민분들의 실질적인 불만 사항을 듣고 수용성을 높일 수 있도록 고민해달라”고 덧붙였다. 또한 구만섭 권한대행은 지난 주말 도내 집단감염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방역관리 철저를 당부하는 한편 올바른 행정용어 사용에도 지속적인 관심을 가져달라고 당부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주말 사이 도내에서 발생한 집단감염 사례 중 상당수가 코로나19 백신 2차 접종을 완료한 돌파감염”이라며 “백신접종을 완료했다고 개인방역 수칙이 느슨해지지 않도록 방역관리를 철저히 해달라”고 언급했다. 더불어 “전국자치단체 중에서는 유일하게 제주도가 한글발전 유공 대통령상을 받았다”며 “앞으로도 제주의 정체성을 담은 제주어 사용을 장려하고 행정에서도 올바른 공공언어 사용으로 도민에게 정확한 행정정보를 제공할 수 있도록 담당부서에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구만섭 권한대행은 끝으로 “13일부터 도의회 행정사무감사가 실시된다”며 “도정의 정책과 추진·대응 상황 등을 상세히 설명함으로써 도민들이 행정에 대한 불신이 생기지 않도록 체계적으로 준비해달라”고 요청했다.
by세계지방정부, 환경문제 공동대응 위해 지혜 모은다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0월 12일 오후‘기후 위기에 대응하는 지방정부의 역할’을 주제로 제9회 세계지방자치단체 사이버환경 포럼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본 포럼은 전 지구적 환경이슈에 대해 지역 중심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2012 세계자연보전총회 특별회의에서 제주도가 제안해 세계지방자치단체 사이버환경 네트워크를 구성하고 2013년부터 매년 개최해 오고 있다. 세계지방자치단체 사이버환경포럼은 매년 화상회의를 통해 개최하는데 지방정부의 공무원과 환경 전문가들이 지역 사례를 공유하고 정보를 교환하며 협력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포럼은 6개국·6개 도시가 참가해 기후 변화에 대응하는 각 도시의 다양한 정책 사례를 공유하고 실천 가능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토론으로 진행된다. 대한민국, 일본, 상투메프린시페섬, 몽골, 말레이시아, 베트남 문경삼 도 환경보전국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기후 변화에 대응을 하는 세계지방정부의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고 글로벌 환경 협력체계의 기반을 다지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제주도, 사무관 및 연구관 24명 승진 임용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12일 오전 11시 30분 제주도청 탐라홀에서 사무관 및 연구관 승진 의결자 24명에 대한 승진 임용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승진 인사는 지난 7월 정기인사에서 사무관 및 연구관으로 승진 의결된 공무원들이 9월 6일부터 10월 8일까지 온라인 화상으로 진행된 5주간의 지방자치인재개발원 기본교육을 수료함에 따라 진행됐다. 승진 임용 대상자는 일반행정 12명, 공업 1명, 농업 2명, 녹지 1명, 보건 1명, 해양수산 1명, 시설 3명, 해양수산연구 1명, 농업연구 2명으로 총 24명이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승진하신 모두 진심으로 축하드리며 이번 사무관 임용이 또 다른 발전을 위한 시작점이라는 마음으로 열심히 해주시기 바란다”며 “특히 각 분야에서 도정의 중심축으로서 책임 의식을 갖고 코로나19 극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통한 도민 생활 안정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제주형 뉴딜 및 코로나19 지원금 지급 등 각 부서의 도정 주요 현안에 대해서도 긴밀히 파악해 각 조직의 위와 아래를 연결하는 부서의 소통창구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by제주특별자치도 [국회의정저널] 제42회 김만덕상 수상자로 봉사부문에 김추자씨, 경제인부문에 김경란씨가 선정됐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지난 8일 오후 2시 제42회 김만덕상 심사위원회에서 수상후보자 7명에 대한 공적사항을 토대로 심사한 결과 이같이 선정됐다고 밝혔다. 봉사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추자 씨는 1973년 당시 3세의 딸을 잃은 슬픔으로 분유와 기저귀 등의 물품을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시작했다. 이후 50년 가까이 사회복지시설 등에서 기초수급자, 어르신, 장애인 등에게 기부 및 물품후원 등의 활동을 해왔다. 특히 어르신들을 위한 섬김 봉사활동, 급식봉사, 물품지원을 해오고 있으며 저소득노인 15명과 후원 결연해 밑반찬 및 생필품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최근에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한 경로당 3개소 열 체크기 및 마스크 2,000개를 기탁하기도 했다. 또한 홍익보육원, 지역아동센터 등에 두유 등 물품을 후원하면서 저소득아동을 위한 나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이와 함께 건입동 나눔뱅크 2,900여만원 상당의 물품 기탁 사회복지공동모금회 2,600만원 제주적십자사 외 2,200만원 김만덕재단 700여만원 등을 후원했다. 김추자 수상자는 2013년 노인복지기여 국무총리상, 2019년 대한민국나눔국민대상 KBS사장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경제인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경란 씨는 ㈜제주사랑렌트카 대표로 제주도지사가 2년마다 선정하는 우수관광사업체에 3회 연속 지정되는 등 지역 관광산업 발전에 이바지하며 고용 촉진 및 지역사회에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경란 수상자는 2006년부터 로타리 봉사활동을 시작으로 지역 청소년에게 경제적 어려움 없이 학업에 집중할 수 있도록 매년 200만원의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 또한 청년제주를 통해 장학금 1,000만원 후원과 청소년들의 음악활동을 통해 건전한 성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화북윈드오케스트라에 5년간 2,000여만원을 후원하기도 했다. 특히 사회복지공동모금회 1억원 초록우산어린이재단 1억원 로타리재단 3억원 등 기부 약정을 통해 꾸준히 나눔을 베풀고 있다. 아울러 기업의 문화예술 활성화, 청소년 범죄예방, 장애인 스포츠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김만덕상 시상은 오는 17일 오전 10시 사라봉 모충사에서 거행되는 ‘제42회 만덕제 봉행’과 함께 진행되며 수상자에게는 상패와 500만원의 시상금이 주어진다. 한편 김만덕상은 1980년부터 ‘만덕봉사상’으로 매년 1명에게 시상해 오다가 2006년부터 ‘김만덕상’으로 명칭을 변경하고 봉사 및 경제인부문을 나눠 수상하고 있다. 2020년까지 수상자는 봉사부문 41명, 경제인 부문 10명 등 총 51명이 선정됐다.
by도,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동아리 발표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제주특별자치도는 평생학습의 달을 맞아 오는 26일까지 제주시 도남동 소재 갤러리 ‘비오톱’에서 평생학습 작품전시회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4층 공연장에서는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도 진행된다. 제주도가 주최·주관하고 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이 후원하는 경연대회는 도내 평생교육기관 간 네트워크 공동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되고 있다. 이번 경연대회는 올 한해 평생학습 동아리의 성과를 공유하고 평생학습인의 소통과 화합을 위해 마련됐는데 ‘평생학습과 함께하는 가을여행’을 주제로 총 3회에 걸쳐 진행된다. 작품전시회는 7개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가 참여해 서예, 회화, 글그림시화, 재활용작품, 패브릭소품, 퀼트 소품 등 121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 운영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앞서 지난 6일부터 12일까지 탐라장애인복지관, 맹글젠 동아리의 작품이 전시된 바 있다. 이어 13일부터 19일까지는 그리다, 아무튼 글쓰자 동아리 작품이, 20일부터 26일까지는 제주도농아복지관, 제주원광재가노인복지센터, 제주맹그렁 동아리의 작품이 전시된다. 평생학습 동아리 발표회는 오후 6시 설문대여성문화센터 공연장에서 진행된다. 도내 12개 평생학습기관 및 동아리 등이 참여해 3회에 걸쳐 합주, 밴드, 난타, 오카리나 공연, 밴드공연, 애니메이션 더빙 낭독극, 중국·베트남 전통무용 등의 무대를 선보인다. 12일 아미고스오카리나앙상블, 은행나무, 시니어그루터기 동아리 20일 탐나라타악, 함께해요 ‘트롯장구’, 실용음악동아리, 사라난타동아리 21일 제주성우협회, 제주글로벌센터, 안덕천사두드림, 끌림소리 동아리 팀들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경연대회는 유튜브 ‘제주평생교육 올래학당’을 통해 시청 가능하다. 윤진남 도 특별자치행정국장은 “이번 경연대회가 도내 평생교육의 관심도를 제고시키고 평생교육 수강생들에게 동기부여와 실력 향상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도는 27일부터 28일까지 행정시·제주평생교육장학진흥원 및 평생교육기관 관계자들이 모인 가운데 평생교육 정책토론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토론회는 제주평생교육다모아 시스템의 역할과 미래형 인재육성 방향 및 평생교육학습 바우처 제도 확대 추진에 따른 도내 평생교육기관 역량강화 방안모색을 주제로 마련된다.
by제주도, ‘한국의 피카소’ 중광미술관 건립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한국의 피카소’로 불리는 중광스님의 작품을 향유할 수 있는 미술관 건립이 본격 추진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오전 11시 제주도청 삼다홀에서 ‘가칭 중광미술관 건립추진위원회’ 위촉식 및 첫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앞서 제주도는 지난 7월 가나아트센터 이호재 회장으로부터 중광스님 작품 432점을 기증받아 기증자와 제주도, 제주도의회 간 ‘중광 미술품 기증 협약식’을 개최한 바 있다. 건립추진위는 위촉직으로 도내·외 인사 11명과 당연직으로 제주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 등 총 12명으로 구성됐으며 향후 미술관 건립에 관한 자문 및 중광스님 작품 수집 활동 등을 하게 된다. 구만섭 제주특별자치도지사 권한대행은 이날 인사말을 통해 “오늘 위촉식은 2025년 미술관 개관을 향한 여정의 시작”이라며 “미술관 건립에 앞서 중광스님에 대해 남다른 조예와 애정을 지닌 전문가 여러분께서 작품 전시와 수집 방향 등에 대한 지혜를 나눠주시기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이어 “제주도는 철저한 미술관 건립 준비와 함께 위원님들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중광스님의 작품세계를 세계에서 가장 잘 구현해내는 대한민국 대표 공공미술관으로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문화예술의 섬’ 제주의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는 위원회 운영 방식과 작품 수집 활동 방향 등에 대해 논의됐으며 건립추진위 위원장으로 현을생 서귀포시 문화도시추진위원장이 선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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