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나무 지키기 총력전’군수 직접 방제 현장 진두지휘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영광군에 처음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역 산림을 위협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소나무를 빠르게 말라 죽게 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초기에 차단하지 않으면 급속도로 확산된다. 이에 영광군수는 지난 3일 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현장에서 군수는 “재선충병은 한 번 퍼지면 막기 어렵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영광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방제 작업을 통해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예방적 방제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군민들도 예찰과 신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광군, 불만 및 특이민원 응대 민원담당자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3일 민원담당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인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불만 및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충성·특이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불만 민원과 감정노동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자기 관리 기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불만 및 악성 민원인의 심리 파악 및 원인 분석, 감정을 부추기는 말과 진정시키는 말 비교, 특이 민원 응대 방법 습득,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인지 전환, 나만의 진정 스위치를 활용한 감정 회복법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불만·특이 민원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이번 교육이 민원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시에 민원담당 공무원 스스로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친절 민원 응대 서비스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흥군, 치매고위험군 “기억력 쑥” 인지강화교실 운영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거동 불편하거나 접근성이 떨어지는 곳에 살고있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인지강화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장흥군은 전체 인구의 약 39.3%가 고령자로 구성된 초고령 지역으로 분류된다. 치매환자의 비율은 11%로 전국 7.4% 전남 9.16% 비해 다소 높은 수치로 군은 다양한 인지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인지강화교실은 치매로 진행될 가능성이 높은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선제적인 예방과 치매 유병률 감소를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그램은 3월 17일부터 5월 17일까지 경로당 3개소를 대상으로 각 8회기씩 운영되며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으로 구성되어 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인지강화훈련 △인지자극활동△신체활동 및 미술활동 등이 포함된다. 그 외에도 오는 5월부터는 치매환자 가족 및 보호자를 대상으로 돌봄 역량 강화 및 상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가족교실과 힐링 프로그램도 운영 할 예정이다. 장흥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인지강화교실이 어르신들의 인지기능을 향상시키고 치매 발병 시기를 늦추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치매 예방을 위한 전문적이고 다양한 인지 훈련 프로그램을 개발 및 운영에 힘써 어르신들이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노년을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장흥군, 2025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96억원 지원 [국회의정저널] 장흥군은 축산농가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2025년 상반기 사료구매자금 약 96억원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해당 자금은 축산업 허가·등록제에 참여한 축산농가 및 법인을 대상으로 하며 신규 사료구매와 기존 외상 금액 상환에 사용할 수 있다. 지원조건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거치 일시상환 방식으로 운영된다. 군은 94농가를 대상자로 확정했으며 확정된 농가는 관내 농·축협에서 6월 12일까지 대출을 실행할 수 있다. 사료가격 상승과 생산비 증가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의 경영 안정을 위해서는 2025년 만기가 도래하는 사료구매자금에 대해 상환기간을 1년 더 연장한다. 이번 상환유예 지원대상은 2023년 사료구매자금을 대출받은 한·육우 264농가다. 상환기간 연장을 원한는 농가는 12월 31일까지 읍·면행정복지센터 또는 군 축산과에서 사업대상자 확인서를 발급받으면 된다. 김성 장흥군수는 “최근 사료비 부담이 축산농가의 경영안정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이번 상환유예 조치를 통해 농가의 어려움을 덜어 줄 수 있기를 바란다 축산농가에 배정된 융자금 지원이 빠르게 진행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 봄맞이 박람회 홍보 박차 [국회의정저널]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범시민준비위원회가 지난 1일 서교동로터리와 서시장 일원에서 섬박람회 홍보활동을 펼쳤다. 이날 범시민준비위원회 위원 60여명은 서시장 일원 다중집합장소를 중점적으로 방문해 섬박람회 성공 개최 기원 구호를 제창하며 시민과 상가 상인, 관광객의 눈길을 끌었다. 또, 서교동로터리에서 가두 행진을 펼쳐 범시민 참여 활성화 조성에 앞장섰다. 안규철 위원장은 “봄을 맞이해 여수를 대표하는 전통시장인 서시장을 방문하는 분들께 섬박람회를 알릴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섬박람회 개최까지 모든 역량을 동원해 시민 참여 열기를 고조시키도록 관내 홍보활동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여수시, 예술작품 구입 공모…4월 30일까지 접수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역 기반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예술작품 구입 공모’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모 분야는 한국화, 서양화, 서예, 조각, 공예, 사진, 영상 등 시각예술 전반이다. 구입 대상은 여수 출신·거주 또는 여수에서 활동하고 있는 작가의 작품으로 △여수에서 출생 또는 초중고 및 대학 교육을 이수 △여수에 주민등록지를 두고 1년 이상 거주 △여수에서 3년 이상 전시 활동 등의 조건 중 하나를 충족하면 된다. 작가를 비롯해 개인 소장자, 화랑, 법인 등 누구나 응모할 수 있으며 매도의 경우 1건, 기증의 경우 제한이 없다. 매도·기증 희망자는 오는 30일까지 전자우편으로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작품 구입의 공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관련 전문가로 구성된 ‘작품 수집 심의위원회’를 거쳐 오는 6월 중 구입 작품을 선정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로 예술인들의 자긍심과 창작 의욕을 고취하고 시민들에게는 다양한 예술작품을 선보이고자 한다”며 “예술인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여수시, KTX 개통 21주년 행사서 섬박람회 홍보 캠페인 전개 [국회의정저널] 여수시가 KTX 개통 21주년 기념행사와 연계해 지난 1일 여수엑스포역에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홍보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날 코레일 관계자 등 15여명은 여수엑스포역을 찾은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홍보물을 배부하며 섬박람회의 취지와 주요 행사를 알렸다. 시 관계자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365개의 섬을 보유한 여수의 가치를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국제행사”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홍보를 통해 성공적인 개최를 준비해 나가겠다” 밝혔다.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는 ‘섬, 바다와 미래를 잇다’를 주제로 2026년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돌산 진모지구, 여수세계박람회장, 금오도, 개도 일원에서 개최된다.
by 편집국정기명 여수시장, “여수·순천·광양시 협력으로 위기 극복하자” [국회의정저널] 정기명 여수시장이 지난 25일 열린 ‘여수·순천·광양 행정협의회’ 제39차 정기회의에서 “지역 간 경쟁이 아닌 협력으로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는 것이 위기를 극복하는 해법”이라고 했다. 이날 정 시장은 회의에서 “여수·순천·광양시는 오랜 기간 공동 생활권으로 묶인 경제공동체”며 “실질적인 협력의 틀을 마련하자”고 제안했다. 이어 “세 도시의 협력이 성과를 내려면 무엇보다 시민들의 충분한 공감대가 중요하다”며 “향후 협력 과제도 시민 의견을 수렴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을 중심으로 협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일부 언론에서 ‘특별지자체 설립을 위한 로드맵’을 제시했다는 보도와 관련해서는 실질적으로 공유되는 생활권으로서 경제공동체 활성화를 의미하는 것이며 향후 장기적으로 인구감소, 지역 소멸 등 여건 변화에 대응하자는 내용이 확대 해석된 것으로 보인다고 했다. 한편 이날 회의에서 세 도시는 지역경제가 맞닥뜨린 위기 상황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체계 구축에 공감했으며 산업 위기 대응과 인구감소, 생활 인프라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 대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석유화학, 철강이 겪고 있는 경기침체 극복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실무 협의를 본격 시작하기로 뜻을 모았다. 또한, 광양만권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을 공동으로 건의했고 3개 시 시장과 상공회의소 대표 등이 한자리에 모여 공동 대응을 위한 선언문을 발표하기로 합의했다. 이 밖에도 여수·순천·광양시 행정협의회 중심으로 관광지 입장료 할인과 지역화폐 공동사용, 버스 노동쟁의 공동 대응, 보건 의료기관 협의회 구성 등도 논의하기로 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정기회의는 지역경제 위기 극복을 위해 세 도시가 협력하기로 뜻을 같이한 만큼 실질적 효과가 기대된다”며 “행정협의회 회장 도시인 여수시가 이러한 흐름을 지속적으로 주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여수시민회관, 리모델링 마치고 시민 품으로 [국회의정저널] 여수시 대표 문화공간인 ‘시민회관’ 이 새 단장을 마치고 오는 4월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여수시는 지난해 7월 휴장에 들어갔던 시민회관의 리모델링이 완료돼 재개관한다고 2일 밝혔다. 여수시민회관은 연면적 5,265㎡에 지하 1층, 지상 3층 규모의 공연장으로 지어진 지 38년이 넘으면서 건축물 및 무대 기계장치 정밀안전진단을 실시한 결과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무대 기계, 조명, 음향 장비 등을 새롭게 단장했으며 관람객 편의를 위해 객석 의자 787석을 교체하고 상수도, 화장실을 추가 정비했다. 또, 오는 12일 오후 3시 여수시민회관 재개관을 기념하는 ‘낭만콘서트 5080’을 개최해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리모델링을 통해 여수시민회관이 더욱 사랑받는 공간이 되기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by 편집국여수시,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 사전 설명회 마쳐 [국회의정저널] 26년 만에 시내버스 노선체계 전면 개편을 추진 중인 여수시가 지난 2월 21일부터 3월 27일까지 약 1개월에 걸쳐 사전 설명회를 마쳤다. 시는 25개 읍면동 700여명의 이·통장과 시내버스 업체 운수종사자 350여명을 대상으로 28회에 걸쳐 설명회를 개최했다. 설명회에서는 여수시 도시여건 변화와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 등에 따른 노선 개편의 필요성과 협조 사항을 안내하고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시는 오는 4월부터 온오프라인 시민 설문조사와 시내버스 72개 노선의 승하차 이용객을 대상으로 실태조사에 나설 계획이다. 조사가 완료되면 다양한 채널에서 수집된 자료를 교통카드 빅데이터와 종합적으로 분석해 노선 개편안에 반영하고 오는 5월에서 7월 사이에는 추가 설명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버스노선 개편계획 수립에 앞서 추진 방향을 충분히 안내하고 여러 대안을 마련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며 “앞으로도 주민설명회를 통해 공론화 과정을 거쳐 나가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세계적 핫플로 거듭나는 여수시, 국내 관광 지형 바꾸나? [국회의정저널] 전남 여수에 국내외 대형 프랜차이즈 호텔들이 속속 들어설 예정이어서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적 핫플로 떠올라 국내 관광 지형까지 바꾸는 것 아니냐는 말까지 언급될 정도다. 우선, 동양 최대 시설로 추진되는 여수경도해양관광단지에 호남 최초 글로벌 최고급 브랜드호텔이 들어선다. 29층 307실 규모 5성급 최고급 호텔로 설계는 국제공모로 진행된다. 랜드마크급 디자인을 반영한 건축물로 설계한 뒤 내년 4월에 착공할 예정이다. 오는 2029년 개장을 목표로 미래에셋 컨소시엄이 추진하고 있다. 부대시설로는 그랜드볼룸, 세미나실, 실내외 수영장, 레스토랑 등이 포함된다. 특히 리조트와 빌라형 콘도 등도 함께 들어설 예정이어서 총 929실 규모의 숙박시설이 건립된다. 화양복합관광단지가 추진되는 여수 화양지구에는 세계에서 가장 긴 206m 규모의 인피니티 사계절 수영장을 갖춘 ‘힐&테라스 콘도’ 가 들어선다. 화양복합관광단지조성사업은 6.43㎢ 부지에 골프장과 호텔, 콘도, 문화시설이 들어서며 약 1조 524억원이 투입된다. 핵심 시설이 될 힐&테라스 콘도는 지하 6층, 지상 10층에 274객실, 500명 수용 규모의 컨벤션 등을 갖춘 숙박시설이다. 사업 시행자인 HJ디오션리조트는 지난해 11월 실시설계와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착공했다. 학동에는 세계적 호텔 체인인 힐튼호텔이 지상 24층 179실 규모로 들어설 예정이다. 지난해 6월 건축허가를 완료하고 후속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어반블루윙스가 추진하고 있다. 국내 유명 호텔 체인이 언급되는 수정동 30번지 일원에는 5성급 10층 규모의 호텔로 운동시설과 편의시설, 특수시설 등을 갖출 예정이다. 현재 교통영향평가를 마쳤으며 실시계획 및 건축인허가 절차 이행을 준비 중이다. 시 관계자는 “그간 시가 투자유치를 위해 국내외에 공을 들였고 여수가 K관광을 대표하는 도시로 급부상하면서 관련한 국내외 투자가 급증하고 있다”며 “이런 추세라면 국내를 넘어 세계에서 손꼽히는 관광도시로 자리매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by 편집국여수시,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연계사업 추진 상황 점검 [국회의정저널] 여수시는 지난 1일 보건소 회의실에서 ‘섬박람회 연계사업 추진 상황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최정기 부시장 주재로 27개 부서장,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조직위원회가 참석한 가운데, 부서별 연계사업 공정률 등 구체적인 추진 상황과 국·도비 예산 확보, 공모사업 선정 전망 등을 논의했다. 현재 추진 중인 섬박람회 연계사업은 완료된 12개 사업을 포함해 9개 분야 77개 사업으로 섬박람회 주·부행사장 조성, 교통 대책, 섬 관광·숙박·음식 등의 분야로 구성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섬박람회장 도시 숲·정원 조성 △스마트 조명등 설치 △개도 농어촌관광휴양단지 조성 △개도 섬어촌문화센터 건립 △섬섬캠핑장 조성 등이 있다. 시는 이번 보고회를 바탕으로 추진 중인 65개 사업에 대해서는 섬박람회 조직위원회와 지속적인 점검과 동시에 사업 내실화 방안 마련에 집중할 계획이다. 또, 사업 추진율을 높이기 위해 전남도, 중앙부처와 지속적인 협의를 거쳐 국·도비 확보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최정기 부시장은 “섬박람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서는 모든 부서가 하나의 조직으로써 힘을 모아야 한다”고 강조하며 “섬박람회를 1년 6개월여 앞둔 시점에서 진척도를 정확히 파악해 연계사업 추진과 예산 확보에 더욱 매진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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