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소나무 지키기 총력전’군수 직접 방제 현장 진두지휘 [국회의정저널] 지난해 영광군에 처음 발생한 소나무재선충병이 지역 산림을 위협하고 있다. 소나무재선충병은 감염된 소나무를 빠르게 말라 죽게 하는 치명적인 병으로 초기에 차단하지 않으면 급속도로 확산된다. 이에 영광군수는 지난 3일 방제 현장을 직접 찾아 상황을 점검하고 대응을 진두지휘했다. 현장에서 군수는 “재선충병은 한 번 퍼지면 막기 어렵다 지금이 골든타임”이라며 “영광의 산림을 지키기 위해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영광군은 이번 방제 작업을 통해 감염목을 신속히 제거하고 예방적 방제도 강화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해 지속적인 모니터링과 철저한 대응을 이어가겠다”며 “군민들도 예찰과 신고에 적극적으로 협조해 달라”고 당부했다. 영광군은 ‘소나무재선충병 청정지역’ 회복을 목표로 방제 작업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광군, 불만 및 특이민원 응대 민원담당자 교육 실시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3일 민원담당공무원 100여명을 대상으로 민원인 응대 역량 강화를 위해 불만 및 특이민원 응대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최근 증가하는 고충성·특이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민원인의 심리적 특성을 이해하고 반복되는 불만 민원과 감정노동으로부터 민원담당 공무원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자기 관리 기법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교육 내용은 불만 및 악성 민원인의 심리 파악 및 원인 분석, 감정을 부추기는 말과 진정시키는 말 비교, 특이 민원 응대 방법 습득, 스트레스 상황에서의 인지 전환, 나만의 진정 스위치를 활용한 감정 회복법 등으로 진행됐다. 군 관계자는 “불만·특이 민원은 더 이상 피할 수 없는 현실인 만큼, 이번 교육이 민원인의 감정을 이해하고 동시에 민원담당 공무원 스스로의 마음을 지킬 수 있는 ‘회복 탄력성’을 높여 지속 가능한 친절 민원 응대 서비스 제공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광양시, 4월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 수여식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지역사회 발전에 공헌하고 지역 곳곳에서 꾸준한 봉사활동을 펼쳐 온 시민 33명에게 4월 시정발전 유공 시민 표창을 수여했다고 2일 밝혔다. 이날 수여식에선 이달의 봉사왕으로 선정된 광양읍의 조은옥 씨가 시장 표창을 수여 받았다. 2017년부터 479회, 2,481시간의 자원봉사활동을 펼친 조은옥 씨는 2월 한 달간 18회 75시간을 봉사해 활동 실적이 가장 우수한 자원봉사자로 뽑혔다. 조은옥 씨는 장애인복지시설 봉사, 독거노인 무료급식 봉사, 명절맞이 후원품 전달 등 다양한 분야에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노력해온 공로를 인정받았다. 박여영 NH농협은행 광양시지부 부지점장에게도 표창이 수여됐다. 박여영 부지점장은 지난 2월 고령의 고객이 9천8백만원이라는 큰 금액을 수표로 인출하는 점을 수상하게 여기고 적극적인 조치로 보이스피싱 사실을 확인해 금융사기를 예방한 유공을 인정받아 표창을 수여 받았다.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근 영남권에서 발생한 대형 산불 현장뿐만 아니라 각종 재난 상황에서 묵묵히 봉사하고 계신 분들을 보게 된다. 어려운 상황에 놓인 이웃의 일을 본인의 일처럼 돕는 분들이 계시기에 우리 사회가 유지된다고 생각한다”며 “모두가 살고 싶은 광양, 행복 지수가 높은 광양, 평생 살고 싶은 도시 광양을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힘써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광양시, 4월 확대간부회의 열고 당면 현안 논의 [국회의정저널] 광양시는 지난 1일 시청 창의실에서 4월 확대간부회의를 열고 당면 현안을 논의하는 자리를 가졌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정인화 광양시장은 최근 전국에서 잇달아 발생한 산불로 인명, 재산, 국가문화유산 등의 피해가 막심하다며 청명·한식 기간 중 산불특별대책 추진, 불법 소각 행위 집중 단속, 주민 계도 강화 등 산불 예방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지시했다. 또한,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광양시어린이보육재단 기부금 모금에 대한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더욱 절실한 상황이라며 1인 1구좌 전개 및 별도 위원회를 구성하고 기부 문화 활성화 분위기 조성에 힘쓸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다자녀 양육 가정에 혜택을 부여할 수 있는 신규 시책을 고안해, 이들 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아이 키우기 좋은 환경을 조성할 것을 지시했다. 이어 지난 2월 중 추진한 시민과의 대화에서 건의된 의견을 조속히 검토해 안내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지역 소비 진작을 위해 구성된 민생안전 소비촉진협의체와 관련해 기관별 역할 분담 추진사항과 실적을 수시로 공유할 것을 주문했다. 이 밖에도 △2026년도 국·도비 확보 총력 추진 △2025년 재·보궐 선거 추진 철저 △사업용 자동차 차고지 외 밤샘주차 지도 및 단속 철저 △소규모 노후 건축물 안전관리 실태 조사 추진 철저 등을 요청했다.
by 편집국담양군 ‘제10회 용면 추월산 벚꽃축제’, 4월 5~6일 화려한 개막 [국회의정저널] 담양군의 제10회 용면 추월산 벚꽃축제가 오는 4월 5일과 6일 이틀간 담양군 용면 추월산 벚꽃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이번 축제는 용면청년회가 주최·주관해 추월산의 아름다운 벚꽃을 배경으로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이번 축제에서는 난타 공연, 버블쇼, 부채 만들기 체험·판매, 용마루길 보물찾기 등 남녀노소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또한, 지역 특산물인 용면 딸기와 잼도 현장에서 구매할 수 있어 방문객들에게 색다른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특히 4월 5일 오후 2시 개막식에서는 봉산와우농악보존회의 길놀이 공연을 시작으로 트로트 가수 미스김과 송유나의 초청 공연, 주민 노래자랑, 담양연예인협회의 특별 공연 등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한층 고조시킬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역 주민들의 자긍심을 높이고 화합을 도모하기 위한 ‘최고령 장수상’, ‘장수 부부상’, ‘4대 거주 화목상’, ‘다문화 모범상’ 등의 시상식도 진행된다. 심갑철 용면청년회장은 “담양호를 품은 추월산 벚꽃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리고 지역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리는 축제를 만들고자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며 “자연 속에서 벚꽃과 함께하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이번 축제에 많은 방문객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 편집국보성군, 보성군장학재단 2025년 상반기 장학생 550명 선발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보성군장학재단이 지난 1일부터 오는 15일까지 지역의 우수 인재를 발굴하고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2025년 상반기 장학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장학생 선발 분야는 △성적 우수 95명, △미래인재 68명, △희망나래 16명, △보금자리 63명, △한울타리 35명 등 12개 분야로 총 550명에게 4억 2,770만원을 지급할 예정이다. 신청 자격은 공고일 기준 본인 또는 친권자가 보성군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실제 거주하고 있는 초·중·고등학생과 대학생이며 대학생의 경우 본인이 타 지역 주소를 두고 있어도 신청이 가능하다. 특히 올해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한 ‘새싹키움 장학금’ 이 신설돼 관내 초등학생 100명에게 학습 환경 조성과 다양한 활동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장학생 신청은 해당 학교나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구비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이후 1차 심사를 거쳐 재단 이사회의 최종 심의로 대상자가 결정되며 장학금은 6월 중 지급된다. 장학생 선발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및 보성군장학재단 누리집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보성군장학재단 사무국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보성군장학재단은 장학금 지원 외에도 특기 적성 교육 지원 사업을 통해 학생들의 창의성과 재능 개발도 적극 후원하고 있다. 올해는 △‘재능키움’ 프로그램을 통해 5개 학교에 5,000만원, △‘꿈키움’ 프로그램을 통해 2개 학교에 2,000만원을 지원한다. 보성군장학재단 관계자는 “지역의 다양한 분야에서 성장하고 있는 인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많은 학생들이 적극적으로 신청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학 선발 규모를 점차 확대해, 더 많은 학생들이 꿈을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장학재단’은 장학사업의 가치를 널리 알리고 군민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5회 장학금 수기 공모전’을 개최할 예정이며 기부자와 수혜자 간 소통의 창구 역할을 할 ‘장학회보’도 발간해 장학 정책에 대한 신뢰와 참여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 편집국보성군,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 본격 추진 [국회의정저널] 보성군은 지난 1일부터 오는 5월 31일까지 두 달간, 보성군 귀농귀촌 희망자 7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전남에서 살아보기 귀촌형 사업’를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라남도와 보성군이 협력해 도시민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한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실제 농촌에서 거주하며 일자리, 농촌생활, 지역공동체 문화를 직접 체험하게 된다. 군은 회천면 ‘다향울림촌’과 복내면 ‘한국천연염색 숨’ 등 총 2개소에서 해당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다향울림촌’ 참가자들은 지난 4월 1일부터 입소를 시작해, 참가자들이 본격적으로 보성에서의 일상을 체험하고 있다. ‘한국천연염색 숨’은 5월부터 6월까지 2개월간 운영 예정이며 현재 대한민국 귀농귀촌 종합 플랫폼 ‘그린대로’에서 참여자를 모집 중이다. 참가자들은 △마을 이장 및 주민들과의 만남, △지역 탐방, △귀농·귀촌 관련 일자리 체험, △보성군 주요 작물 재배 기술 및 수확물 관리 실습, △농기계 사용법 교육 등 실제 농촌 정착에 꼭 필요한 맞춤형 교육과 체험을 받게 된다. 특히 단순 체험을 넘어, 보성군의 주요 산업인 차, 농산물 재배 등 지역 특화 자원을 활용한 프로그램이 구성돼 있어, 보성의 정체성과 생활 기반을 생생히 체득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2개월간 마을에 체류하는 연수생에게는 재능기부 활동 참여 시 월 최대 30만원의 연수비가 지원된다. 군 관계자는 “참여자가 머무는 동안 보성의 농촌 문화를 충분히 이해하고 시행착오를 줄여 실제 정착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도시민이 자연과 함께하는 삶의 가치를 발견하고 보성에서 새로운 삶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한편 ‘전남에서 살아보기’ 사업은 2025년 10월부터 11월까지 2기 참가자도 운영 예정이며 만 18세 이상 전라남도 외 지역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by 편집국“참샘과 소공원”에서 즐기는 녹색 여유 [국회의정저널] 제80회 식목일을 맞아 한천면에서는 지난 1일 ‘나무 심기 및 산불 예방 캠페인’ 행사를 추진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천면 행정복지센터 직원들과 기관·사회단체장 등 20여명이 참석해 산불을 예방하고 푸른 숲과 나무가 어우러진 녹색공간 확대를 위해 함께했다. 행사 장소인 참샘은 가뭄이 들어도 또 아무리 많은 물을 길어가도 항상 같은 수위를 유지하는 신령스러운 곳으로 많은 주민과 외지인들이 찾고 있다. 민영애 한천면장은 “참샘을 찾는 분들과 마을 주민에게 편안한 쉼터가 될 수 있도록 주변 공간을 아름답게 조성할 필요성을 느껴 참샘 주변에 에메랄드그린 20여 주를 식수했다”며 “나무 심기 행사를 통해 참샘 주변 녹색 공간을 확대해 참샘과 한천을 찾는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도 자연을 벗 삼아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 편집국화순군,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와 간담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지난 1일 화순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는 제5대 오옥자 한국여성경제인협회 전남지회장을 비롯한 협회 임원 및 회원 20여명이 참석해 여성기업 육성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간담회에서는 여성 기업인들이 직접 겪고 있는 경영상의 애로사항이 공유됐다. 자금 조달, 판로 개척 등 다양한 문제들이 제기됐으며 화순군은 여성기업의 공공사업 참여 기회를 더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을 밝혔다. 구복규 화순군수는 “여성 기업인들이 지역 경제에서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점을 깊이 인식하고 있다”며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여성 기업인들의 사업 참여 폭이 더 많이 확대될 수 있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화순군은 △스타기업 지정 △중소기업 융자 지원 △농공단지 맞춤형 특화 지원 △스마트 공장 보급확산 사업 등 각종 지원을 통해 관내 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모색하고 있다.
by 편집국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 보존관리 워킹그룹 국제컨퍼런스 개최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보존 관리’ 국제학술대회를 오는 4월 14일 오후 2시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국제학술대회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지속 가능한 보존 관리를 위한 방향성 모색과 더불어 그간의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각계 전문가들의 토론을 통해 세계유산 등재에 박차를 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제학술대회는 2일간 총 3부로 구성되며 2개의 주제 발표와 전문가들의 종합 토론으로 이루어진다. 먼저 1부는 4월 13일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일원을 답사하고 현재까지의 조사·연구 성과와 문화유산 현황을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2부는 4월 14일 오후 2시부터 국립중앙박물관 교육관 제1강의실에서 진행하며 △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보존 관리 현황과 과제’ △ ‘화순 운주사 석조물의 손상 상태 진단 및 평가’ 등 2개의 주제 발표를 통해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지속적인 보존 관리 방안에 대해 논의한다. 주제 발표 이후에는 김사덕 명지대학교 문화예술대학원 주임교수를 좌장으로 발표자와 국내외 전문가들 간에 분야별 종합 토론이 이어진다. 한편 화순 운주사는 완전한 불상 52구와 석탑 18기가 남아있는 석불석탑군의 가치를 인정받아 2017년 1월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 이라는 명칭으로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 목록에 이름을 올렸다. 화순군은 2023년부터 본격적인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석불석탑군이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를 규명하고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보존 관리 정책을 검토하는 학술 조사를 진행 중이다. 강삼영 화순군 문화예술과장은 “앞으로도 화순 운주사 석불석탑군의 세계유산 등재를 위해 체계적인 조사·연구를 이어갈 것이며 그간 축적한 다양한 학술적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화순군, 이양 농공단지에 목재산업단지 준공 [국회의정저널] 화순군은 4월 1일 이양면 농공단지에서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이 목재산업단지 준공식을 개최해 국산 목재를 활용한 건축용 목재 가공 제품의 생산·유통에 본격 돌입했다고 밝혔다. 이날 준공식에는 신정훈 국회의원, 명창환 전라남도 행정부지사, 구복규 화순군수, 화순군의회 오형렬 의장, 전라남도 도의원, 화순군의원, 언론인, 목재 단체, 학회, 조합원과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다. 화순군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은 고부가가치 건축재 생산을 통해 탄소배출 절감을 실현하고 국산 목재 가공 산업의 거점 단지 역할을 하고자 2021년 출범했다. 2022년 산림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3년간 50억원을 투입해 제재기, 핑거조인트기, 몰더기, 프리컷 가공기 등 설비 라인을 갖추고 고부가가치 구조용 집성재, 구조용 집성판 등을 생산할 모든 준비를 마쳤다. 이뿐만 아니라, 조합은 자부담 15억원 외에 10억원을 추가 출자해 부족한 설비 라인을 보완, 최첨단 목재 생산설비 자동화 시스템을 구축했다. 이는 정확한 시공과 인건비 절감을 통해 목조건축의 가격, 품질, 성능 경쟁력을 크게 개선해 유통망 확충을 통한 산림경영 활성화 및 양질의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화순군 친환경 목조건축 협동조합 최규웅 이사장은 “지금까지 조성 사업에 매진했고 이제부터 운영 사업 위주로 체제를 개편해 제품 매출 증대에 전력을 다해 호남권 목재산업 발전의 교두보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 편집국고흥군, 금요일에 오는 행운‘먹깨비’ 특별 쿠폰 5천 원 드려요 [국회의정저널] 고흥군은 급격한 매출 감소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4일부터 공공배달앱 ‘금요일에 오는 행운 먹깨비’ 특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먹깨비는 소상공인을 위한 공공 배달앱으로 국내 배달앱 중 최저 중개수수료와 입점 수수료·광고료·월 사용료가 무료이고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결제 시 10% 적립 등 소비자와 소상공인이 상생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이번 이벤트에서는 매주 금요일마다 ‘먹깨비’ 앱에서 최소 주문 금액 12,000원 이상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할인쿠폰을 지급하며 예산 소진 시까지 선착순으로 진행된다. 이외에도 △지역사랑상품권 3,000원 연계 할인 △배달비 무료 이벤트 △공짜 배달 가맹점 월 20만원 지원 등 공공배달앱 먹깨비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할인 이벤트와 풍성한 혜택을 제공될 예정이다. 공공배달앱 입점 등록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입점 서류를 준비해 먹깨비 누리집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가치있는 상생 소비가 늘어나고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는 기회가 되도록 공공배달앱 활성화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공공배달앱 먹깨비가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군민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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