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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한성공회 초평교회 ‘초평 나눔의 집’봉사단체‘화요일에 만나요’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반찬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이들은 초평면 거주 독거노인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활동을 무려 15여 년간 이어가고 있다.‘화만나’는 한은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인근 종려나무 떡카페에서도 월 1회 떡을 후원하는 등 봉사활동에 힘을 더하고 있다.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매 끼니 챙기기가 곤란했는데 챙겨주는 반찬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한은희 회장과 회원들은 “올해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더 화합하는 초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이충민 선수, 스노보드 2관왕 쾌거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이 대청호 환경규제 완화를 위한 2차 수변구역 해제에 본격적으로 착수했다.군은 지난 2020년 첫 수변구역 해제 추진 이후 4년여 만에 2차 해제 절차를 시작했다고 밝혔다.앞서 진행된 1차 해제를 통해 107필지, 7만1026㎡가 수변구역에서 해제됐지만, 미해제 지역에서는 여전히 개발 제한과 재산권 침해 등 지역발전 제약이 지속되고 있다는 판단에서다.이번 2차 해제 대상은 수변구역 내 상수원보호구역 164필지와 1차 해제 대상에서 제외된 571필지 등이다.군은 오는 7월까지 수계기금 2천만원을 투입해 수변구역 지형도면 고시 용역을 추진하고 해제 및 조정 대상을 구체화할 계획이다.특히 하수처리구역 외 지역 중 배수설비를 설치한 건축물에 대한 처리방안을 마련하고 실질적인 수질 영향이 없는 지역을 중심으로 규제를 합리화한다는 방침이다.다만 금강유역환경청 등 관계기관의 소극적인 태도와 개정된 금강수계법에 따른 ‘조건부 승인’적용 논리가 향후 협의 과정에서 걸림돌로 작용할 가능성도 제기된다.이에 군은 타 지자체의 수변구역 해제 사례와 법률 해석 자료를 바탕으로 논리적 대응을 강화하고 충청북도와 환경부를 대상으로 단계적인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2020년 첫 추진 이후 지속적으로 요구해 온 수변구역 해제가 단계적으로 성과를 내고 있다”며 “이번 2차 해제를 통해 하수처리구역 내 수변구역을 추가로 해제해 주민 재산권을 보호하고 수질보전과 지역발전이 조화를 이루는 지속가능한 수변관리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은 오는 8월부터 수변구역 규제 개선을 위한 사전 업무협의와 주민 의견 수렴 절차를 거쳐, 연내 수변구역 해제를 공식 요청할 예정이다.
by옥천군, 보청천 자전거도로 3.7km 준공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청산면 하서리에서 청성면 산계리까지 이어지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을 준공했다고 밝혔다.이번에 준공된 자전거도로는 기존에 이용 중이던 청산면 지전리~하서리 3km 구간에 더해, 청성면 산계리까지 연결되는 3.7km 구간을 추가 개설한 것으로 총사업비 33억원이 투입됐다.이로써 기존 노선을 포함한 총연장 6.7km의 자전거도로 이용이 가능해졌다.본 사업은 옥천군 지방하천인 보청천의 고수부지를 최대한 활용해 조성됐으며 하천 내 흙콘크리트 구간 3.35km와 하천 제방 사면을 따라 설치된 데크로드 0.35km로 구성됐다.특히 이용객의 안전성과 기존 노선과의 연계성을 높인 점이 특징이다.이번에 개통된 보청천 자전거길은 수려한 자연경관을 품은 보청천을 따라 조성됐으며 라이딩 도중 쉼터마다 금강의 지류인 보청천의 명소 ‘금강비경 11선 독산 상춘정’을 조망할 수 있어 자연을 만끽하며 라이딩을 즐길 수 있는 최적의 코스로 평가받고 있다.옥천군만이 보유한 청정 자연환경을 활용한 이번 사업은 군민의 여가·휴식 공간 확충은 물론, 친환경 자전거 인프라 구축과 녹색 교통망 확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또한 그동안 상대적으로 소외됐던 동부생활권에 관광객과 자전거 동호인들의 방문을 유도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전망이다.아울러 보청천의 대표 명소인 ‘독산 상춘정’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전망 포인트를 조성하고 쉼터와 자전거 거치대 등 다양한 부대시설을 함께 설치해 단순한 이동로를 넘어 자연과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명품 자전거길로 조성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이번 보청천 자전거도로 전 구간 개통으로 군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완성됐다”며 “앞으로도 생활형 인프라와 관광자원을 연계한 특색 있는 친환경 교통망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은 청년의 정책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 의견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옥천군 청년 거버넌스’신규 회원을 모집한다고 밝혔다.청년 거버넌스는 청년이 직접 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제안하는 참여 기구로 이번 모집을 통해 총 20명의 신규 회원을 선발해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하게 된다.모집 대상은 공고일 기준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으로 △옥천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거나 △옥천군 소재 대학 재학·졸업생 △옥천군 소재 직장 근로자 또는 사업자 △옥천군 소재 단체에서 활동 중인 청년 중 하나 이상의 요건을 충족하면 지원할 수 있다.선정된 청년들은 관심 분야별로 팀을 구성해 정기 회의를 통해 청년정책 의제를 발굴하고 팀별 정책 제안서 작성, 교육 및 소통 프로그램 참여, 연말 성과공유회 등 다양한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접수 기간은 2월 13일까지이며 방문·이메일·우편 접수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방문 접수는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에서 가능하며 이메일 충북 옥천군 옥천읍 중앙로 99, 옥천군청 성장정책과 인구정책팀) 으로도 접수할 수 있다.황규철 옥천군수는 “청년의 정책 참여는 청년정책 추진 과정에서 매우 중요한 요소”며 “정책 논의에 직접 참여하고 싶은 청년들의 많은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옥천군보건소, 겨울철 불청객 수두·노로바이러스 감염 주의 당부 (옥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보건소는 겨울철 기온 하강과 함께 수두와 노로바이러스 감염증 발생이 지속됨에 따라, 어린이집과 유치원 등 감염에 취약한 시설을 중심으로 집중 관리에 나서고 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추위로 인해 실내 활동이 늘어나는 겨울철은 집단시설 내 감염 확산 위험이 가장 높은 시기다.특히 영·유아 집단에서 주로 발생하는 수두와 전 연령층에서 식중독을 유발하는 노로바이러스는 전염성이 매우 강해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수두는 발열과 가려움증을 동반한 수포성 발진이 주요 증상으로 호흡기 분비물이나 직접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보건소는 시설 내 의심 환자 발생 시 즉각적인 격리 조치와 함께, 모든 수포에 딱지가 생겨 완전히 마를 때까지 등원 및 출근을 중단하는 등 집단 내 전파 차단에 협조해 줄 것을 요청했다.겨울철 식중독의 주요 원인인 노로바이러스 예방을 위해서도 위생 관리 강화를 강조했다.취약시설 조리 종사자는 조리 전후 비누를 사용해 30초 이상 손을 씻고 어패류 등 식재료는 충분히 익혀 배식해야 한다.특히 구토물이 발생했을 경우 주변을 즉시 통제하고 염소계 소독제를 사용해 올바른 방법으로 소독해 추가 확산을 막아야 한다고 안내했다.박성희 보건소장은 “어린이집과 요양원 등 취약시설에서 발생한 감염병은 집단 유행으로 확산될 가능성이 매우 크다”며 “시설 관리자와 종사자 모두가 내 가족을 지킨다는 마음으로 손 씻기, 주기적 환기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지켜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옥천군보건소는 감염병 발생 상황을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있으며 집단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를 통해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보건소 감염병대응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북도 옥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2025년 개정·시행된 농지법 및 시행규칙에 따라 농지개량을 시행하기 전 토양분석 제출이 의무화됐다고 밝혔다.개정된 농지법 시행으로 농지개량에 대한 관리가 한층 강화되면서 1000㎡를 초과하는 농경지에서 성토 또는 절토를 하거나, 50cm를 초과해 2m 미만의 성·절토를 할 경우 사전 신고가 의무화됐다.특히 성토의 경우에는 외부 반입 토양에 대한 토양성분 분석 성적서 제출이 필수다.성토: 흙을 쌓아올리는 작업, 절토: 흙을 깎아내리는 작업 이번 제도는 무분별한 농지개량으로 인한 농경지 훼손과 토양 오염을 방지하고 농경지의 공익적 가치를 보전하기 위한 조치다.외부에서 반입되는 토양의 성분을 사전에 검사함으로써 중금속 등 유해물질 유입을 차단하는 데 목적이 있다.이와 관련해 옥천군농업기술센터는 농경지 성토 신고에 필요한 토양성분 분석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성토용 토양을 대상으로 pH, EC, 모래 함량 등을 분석해 농업인과 토지 소유자가 법적 요건을 원활히 충족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우희제 기술지원과장은 “농경지 성토를 계획하고 있다면 사전에 관련 법규를 반드시 확인하고 토양성분 분석을 미리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농업기술센터의 토양분석 서비스를 적극 활용해 행정 절차 미이행으로 인한 불이익을 받지 않길 바란다”고 말했다.농경지 성토 사전 신고 및 토양성분 분석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옥천군농업기술센터 또는 관할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최근 감소 추세였던 인플루엔자가 소폭 증가세를 보이고 B형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검출률이 증가함에 따라 예방접종,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마스크 착용 등 호흡기감염병 예방 수칙을 철저하게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의원급 의료기관의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분율은 ‘25년 47주 차에 외래환자 1천 명당 70.9명으로 정점을 찍은 후 지속적으로 감소 추세였다가, ‘26년 2주 차부터 40.9명으로 소폭 증가한 후, 3주 차에는 43.8명으로 2주 연속 증가해 주의를 요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의사환자: 38℃ 이상 갑작스러운 발열, 기침 또는 인후통이 있는 자 ILI분율: × 1000/ 전국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 294개소 질병관리청에 의하면, 최근 검출이 증가하고 있는 B형 바이러스는 도내 보건소와 의탁의료기관에서 접종 중인 백신과 매우 유사해 예방접종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충북도는 생후 6개월~13세 어린이, 임신부, 65세 이상 고령층 등 고위험군 대상 무료 예방접종을 시행하고 있으며 전국 어디에서든 보건소나 위탁의료기관에서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 기관은 관할 보건소에 문의하거나,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서 확인이 가능하다.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 ’예방접종관리 ’지정의료기관 찾기 예방접종 이외 인플루엔자 예방 수칙으로는 △첫째, 올바른 손 씻기의 생활화 △둘째, 마스크 착용 등 기침예절 실천 △셋째, 씻지 않은 손으로 눈·코·입 만지지 않기 △넷째, 실내에서는 자주 환기하기 △다섯째, 발열 및 호흡기 증상 있을 시 빠른 시간 내 의료기관을 방문해 적절한 진료 받기 등이 있다.특히 소아·청소년 연령층에서 인플루엔자 발생률이 높게 나타나고 있기 때문에, 어린이집, 유치원, 학교, 학원 등 장시간 동안 집단생활하는 환경에 있을 경우 2시간마다 창문과 출입문을 동시에 열고 10분 정도 환기를 충분히 해주는 것이 집단 감염 예방에 좋다.오상순 충북도 감염병관리과장은 “A형 인플루엔자에 걸렸던 경우라도 다시 B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될 수 있으므로 아직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받지 않은 고위험군은 지금이라도 예방접종을 받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지난 2021년부터 대한적십자사 등 지역공기업 등과 협약을 체결해 제3자 기부 지원 방식으로 도내 취약계층 등 1만 3천여명이 풍수해·지진재해보험에 가입하는 성과를 거뒀다.풍수해·지진재해보험은 태풍, 홍수, 호우, 강풍, 대설, 지진 등 자연재난으로 인한 사유시설 재산피해를 보상하는 정책보험으로 정부와 지자체가 개인에게 보험료의 55~87%를 지원해 보험가입을 유도하고 있다.다만, 기초생활수급자 등 취약계층의 경우 보험료 자부담으로 인해 가입에 어려움이 있어 충북도는 2021년 4월부터 7천 3백만원의 기부금을 조성해 취약계층 등을 대상으로 보험료 중 부담해야 하는 자부담금 전액을 제3자 기부로 지원해 왔다.이 사업은 충북도와 대한적십자사 충북지사, 지역공기업 등 10개 기부기관이 참여해 재해 취약계층을 살펴왔다.정진훈 충북도 자연재난과장은 “기관 간 협약을 통한 제3자 기부 보험 가입 지원으로 취약계층이 재난에 대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으며 이번 사업을 통해 도민들에게 실질적인 재난대비 지원이 가능해졌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내 LG에너지솔루션과 이녹스리튬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을 위한 시설구축 지원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원활히 추진돼 2026년 연내 준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2023년 7월 오창 과학, 오창 제2, 오창 테크노폴리스, 오창 나노테크 산업단지가 ‘이차전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로 지정된 이후, 충북도는 특화단지 내 기업 지원사업 중 하나인 전력․용수․폐수 등 산업기반시설 구축지원 사업 관련 국비 확보에 노력한 결과 총 사업비의 40%인 86.6억의 국비를 확보했다.구체적인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우선 LG에너지솔루션의 신형 배터리의 안정적인 제품양산을 위해 오창변전소에서 LG에너지솔루션 제2공장까지 이어지는 154kV 선로 구축 비용 146.5억원 중 58.6억원을 '25년에 지원했으며 '26년에는 오창 테크노폴리스 산업단지 내 양극재 핵심 연료인 수산화리튬 생산 기업인 이녹스리튬의 본격적인 제품 양산을 위해 서오창변전소에서 이녹스리튬까지 이어지는 22.9kV 선로 구축비용 70억원 중 28억원을 투입해 안정적인 전력 수급 체계 구축을 지원할 예정이다.그간 충북도는 기업, 산업통상부 및 한국산업단지공단과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이번 사업에 필요한 국비를 적기에 확보했다.특히 전력 계통의 이중화 및 보강을 통해 선로 고장 등 예기치 못한 정전 사고로 발생할 수 있는 수백억원 규모의 생산피해와 복구 비용을 사전에 차단함으로써, 기업이 안심하고 제품 생산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이러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산업기반시설 구축 지원사업은 전기차 캐즘과 미국의 전기차 보조금 폐지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내 이차전지 기업의 경영 안정과 성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맹은영 충북도 AI과학인재국장은 “앞으로도 특화단지 내 이차전지 기업들의 산업기반시설 수요를 적극적으로 발굴해, 도내 이차전지기업의 위기 극복과 경쟁력 향상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가 지난 2025년 농식품 수출액 8억 4200만 달러를 기록하며 역대 최고 실적을 달성했다.이는 전년 대비 20.1% 증가한 수치로 전국 17개 시도 가운데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이다.충북 농식품 수출은 2024년 최초로 7억 달러를 달성했으며 25년에는 8억 4200만 달러를 달성해 충북 농식품이 K-푸드의 중심으로 성장하고 있음을 보여줬다.2025년 충북 농식품 수출은 효자 품목인 가공식품이 성장을 주도해 커피·음료·코코아·주류 등 가공식품류가 24% 증가했으며 가공식품뿐 아니라 인삼·과실 등의 신선 농산물 수출도 15.4%가 증가하는 등 해외 소비자에게 높은 호응을 얻으며 충북 농산물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있다.특히 국내 생산량이 대폭 증가한 샤인머스켓은 125%가 증가한 1400만 달러의 수출을 기록해 농가 소득 증대에 크게 기여했으며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K-푸드 인기와 건강·웰빙을 중요시하는 농식품 소비 트렌드에 힘입어 충북 농식품 수출은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한국의 전통 식품인 김치 수출은 서울에 이어서 전국 2위를 기록하는 저력을 과시했으며 민선 8기에 역점적으로 추진한 못난이 김치는 2026년 1월 현재 318t을 수출했고 최근 베트남 호치민시에는 못난이 캔 김치가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르는 등 충북 김치가 외국인의 입맛을 사로잡았다.이 같은 성과는 K-푸드 인기가 전 세계적으로 확산되면서 수출시장이 다변화됐고 도 차원에서도 수출에 필요한 맞춤형 수출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으며 특히 기업 및 농가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결과로 보여진다.용미숙 충북도 농정국장은 “25년 농식품 수출 역대 최고 실적은 미국 트럼프 행정부의 관세 인상에 따른 보호무역 강화와 러·우 전쟁 장기화 등 어려운 상황 속에서 일궈낸 값진 성과”고 생각된다며 “올해도 세계 경제성장률이 작년보다 낮을 것으로 전망되는 등 글로벌 경기 둔화가 지속될 것으로 보여져 수출에도 적지 않은 영향이 있을 것으로 보이지만 농식품 수출 해외마케팅사업과 맞춤형 수출 기업 육성, 수출 경쟁력 강화를 통한 농식품 수출 확대를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2026년 농식품 수출진흥시책 종합계획’을 수립, 올해 농식품 수출 목표액을 지난해보다 13% 상향된 9억 달러로 설정하고 도내 농식품기업 수출지원을 위해 13개 사업에 약 43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계획이다.사업 내용 확인 및 참가 신청은 충북 중소중견기업 글로벌비지니스 지원 전용 홈페이지인 ‘충북 글로벌마케팅 시스템’에서 할 수 있고 포털사이트 검색창에 ‘CBGMS’를 입력하고 접속하면 된다.
by충청북도 도청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2026년 충북의 혁신을 완성하고 미래로 나아가기 위한 도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29일 진천군에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시작한다.먼저 김영환 도지사는 초평면을 찾아, 한반도 지형 전망대 하부에 방치된 벙커 공간을 리모델링해 관광객 쉼터와 포토존으로 조성하는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아트존 조성사업’현장을 점검했다.이후 덕산읍에 위치한 딸기 스마트팜을 찾아 딸기 육묘 재배시설 등을 둘러보고 작업을 지원했으며 덕산읍 청년농업인들과의 간담회를 열고 충북의 스마트팜 사업 발전을 논의했다.이어 4월 준공을 앞둔 진천문화예술회관 건립사업 현장을 방문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인근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진천군 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과 여성 정책 발전 방향과 지역 현안에 대해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민선8기 충북도정의 주요 시책 중 하나인 영상자서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진천군 노인복지관을 찾아 시니어 유튜버 및 영상자서전 출연자들과 함께 사업 참여 경험과 만족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이어 진천군의회를 방문한 김 지사는 군의장 및 군의원들과 진천 지역 주요현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고 건의사항을 청취했다.이날 오후 진천 화랑관에서 열린 도정보고회에서는 송기섭 진천군수의 환영사에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도정운영방향 설명과 도민 공감 토크콘서트가 진행됐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200여명의 군민들과 함께한 토크콘서트에서 2026년 도정운영방향과 함께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일하는밥퍼 △의료비후불제 △도시농부 △도시근로자 등 주요 정책을 소개했다.또한, △한반도지형 전망공원 벙커 문화공간 조성 사업 △농다리 상설교량 조성사업 △역사테마공원 매점 리모델링 사업 △생거진천종합운동장 조명탑 재설치사업 △진천군노인복지관 분관 조성사업 등 진천의 주요 현안 사업에 대한 주민 건의를 청취하고 답변하는 등 적극적인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도민 가까이에서 현장의 이야기를 직접 듣는 것이 도정을 시작하는 가장 중요한 과정”이라며 “이번 시·군 방문을 통해 삶의 현장을 세심히 살피고 충북의 지속 가능한 미래를 도민과 함께 설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충북도는 시군별 주요 현안 사업 현장을 중심으로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도정 주요 과제에 대한 실행력을 높이기 위한 도지사 시군 방문을 오는 3월 13일까지 순차적으로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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