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현장 견학과 심화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질공원 지역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병원 갈 필요 없어요"단양 경로당에서 여는 건강 수업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된다.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이 직접 인사말과 함께 ‘단양군 건강주치의제’를 소개한다.건강주치의제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놓고도 “괜찮은 건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고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보건의료원장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검진 수치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으로 풀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최병용 원장은 “검진 결과 숫자만 보고 혼자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건강주치의 상담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맞춤형 관리”고 설명했다.건강주치의 상담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 건강검진 이후는 물론 몸 상태가 걱정될 때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의료가 먼저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보은군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삼광 청품 선정-선정 심의회 회의 모습 2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지난 28일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를 개최하고 2027년도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으로 '삼광', '청품'품종을 선정했다고 밝혔다.보은군은 2024년부터 올해까지 공공비축미곡 매입 품종을 '삼광', '알찬미'품종으로 선정해 운영해 왔다.이번 매입 품종 선정 심의회에는 군 관계자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지역농협, 조공법인, 농업인 단체 등 각 기관·단체 소속 위원 12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업인의 재배 의향과 보급종 공급 가능 품종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삼광', '청품'품종으로 최종 의견을 모아 선정했다.특히 이번에 신규로 선정된 '청품'은 국립식량과학원에서 개발한 중생종 최고품질 품종으로 보은군농업기술센터에서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간 추진한 식미 평가에서도 3년 연속 최우수 품종으로 선정된 바 있다.김범구 스마트농업과장은 "2027년 완공 예정인 보은군 통합RPC 운영과 함께 벼 종자 확보와 영농자재 지원 등 각종 사업을 연계해 고품질 쌀 생산·유통·가공 기반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촌지도자들이 새해를 맞아 지역사회 소외계층을 위한 ‘기부 릴레이’에 나섰다.한국농촌지도자진천군연합회는 소속 7개 읍·면지회가 새해 나눔 실천을 위해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에 총 700만원의 성금을 기탁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나눔은 관내 각 지회가 자발적으로 참여한 ‘기부 릴레이’형식으로 진행됐다.각 지회 회원은 한뜻으로 성금을 모아 순차적으로 기탁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불어넣었다.각 지회에서 기탁한 100만원씩의 성금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취약계층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될 예정이다.이호영 회장은 “지역 농업을 이끌어가는 단체로서 이웃과 상생하는 나눔 활동은 마땅히 수행해야 할 중요한 역할”이라며 “앞으로도 농업 발전은 물론, 이웃과 함께하는 따뜻한 지역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진천군농촌지도자연합회는 매년 지역 농업 경쟁력 강화와 더불어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by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식 열려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 착공식이 지난 28일 광혜원면 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다.이날 착공식은 시행사인 센트럴허브피에프브이의 켄달스퀘어 자산운용과 NH투자증권, 시공사 KCC건설 관계자와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는 약 33만578㎡ 부지, 전체 면적 약 39만6694㎡, 지하 2층~지상 4층 규모의 물류센터 3개 동으로 구성되는 대규모 민간개발로 추진된다.사업 대상지인 광혜원면 실원리 산 23번지 일원은 당초 신한은행 연수원 개발부지로서 20여 년간 사업이 중단돼 왔으며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로 탄생하게 됐다.1단계 사업으로 2개 동은 오는 2028년 상반기에 준공 예정이다.한편 시행사는 이날 광혜원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돕기 성금을 기탁하며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시간도 가졌다.군 관계자는 “진천 센트럴허브물류센터가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진천이 대한민국 물류산업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할 수 있는 중요한 전환점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by광혜원면장학회, 지역 장학생 28명에 장학금 수여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혜원면장학회는 2026년도 장학생 28명을 선발해 2천650만원의 장학금을 수여했다고 29일 밝혔다.이번 장학생 선발은 성적 우수자를 대상으로 △수석 1명 △우수대학 진학 4명 △특기장학생 4명 등 각 분야에 걸쳐 선발됐다.박봉식 광혜원면장학회 이사장은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해 지역사회에 이바지할 수 있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혜원면장학회는 2011년 설립 후 현재까지 15회에 걸쳐 총 258명의 학생에게 2억 8천여만원의 장학금을 지원해 오며 광혜원면 지역인재 육성에 꾸준히 힘을 보태고 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관내 거주하는 임산부의 의료 접근성 향상과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군지역 임산부 교통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8일 밝혔다.본 사업은 관내에서 타 시도 지역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 교통비를 지원하는 제도다.다만, 관내에서 관내 또는 타 군지역 의료기관으로 이동 진료를 받는 경우는 교통비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올해부터는 임산부의 신청 편의성 증진을 위해 대폭 제도를 개선했다.기존에는 교통비 영수증 등 교통비 증빙서류를 제출해야 했으나, 진료비 영수증, 처방전, 진단서 등 병원 발급한 의료기록 제출 시 신청이 가능하도록 변경했다.교통비 지급도 기존 1회당 최대 5만원 한도의 실비 지급에서 1회당 5만원 정액 지급으로 개선했으며 지원 한도는 단태아 임산부 최대 50만원, 다태아 임산부 최대 100만원까지, 임신 유형에 따라 차등 지원된다.지원 신청은 임신 확인일로부터 출산 후 6개월 이내로 해당 기간 내 신청해야 한다.신청 방법은 군 보건소 또는 주소지 관할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하거나, 충청북도 가치자람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오종환 군 보건소장은 “이번 제도 개선을 통해 관내 임산부가 더욱 간편하게 교통비 지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앞으로도 임산부와 영유아를 위한 실질적인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은 기후 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해 군민이 직접 참여하는 ‘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을 오는 2월부터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에 근거해 추진되는 생활밀착형 탄소 저감 실천 사업으로 군민 누구나 일상 속 친환경 활동에 참여하고 그에 따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마련됐다.기후 위기 극복을 위해서는 제도 중심의 정책을 넘어 군민 개개인의 인식 전환과 생활 속 실천이 중요하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2026년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오는 2월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운영되며 진천군민이라면 누구나 휴대전화를 통해 간편하게 참여할 수 있다.참여자는 △플로깅 △대중교통 이용 △만보 걷기 △텀블러 사용△분리배출 등 친환경 활동을 사진으로 인증하면 활동 난이도에 따라 포인트를 적립 받을 수 있다.부여된 포인트는 적립 순위에 따라 활동 인센티브를 지급하며 매월 상위 약 74명에게 5천 원 상당의 모바일 교환권이 발송된다.사업 기간 누적 포인트가 5천 점 이상인 우수 활동자 상위 10명에게는 연말에 총 110만원 상당의 진천사랑상품권이 차등 지급될 예정이다.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친환경 행동을 확산하고 인센티브 제공을 통해 자발적인 참여가 이뤄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아울러 에코머니 참여자 전용 게시판을 통해 군민들이 탄소 저감 아이디어를 자유롭게 제안할 수 있는 참여형 정책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오미정 군 환경과 주무관은 “생거진천 에코머니 사업은 군민 한 사람 한 사람의 작은 실천이 모여 지역 전체의 탄소중립을 앞당기는 사업”이라며 “환경 보호도 하고 혜택도 받을 수 있는 만큼 많은 군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이 설 명절을 앞두고 온라인 쇼핑몰 ‘진천몰’에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설맞이 할인행사를 추진하며 소비자 공략에 나선다.이번 행사는 오는 2월 11일까지 진천 몰을 h 통해 진행되며 대량 구매 고객과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이벤트가 진행될 예정이다.대량 구매 이벤트는 합산 구매금액 60만원 이상 시 7% 할인쿠폰, 120만원 이상 구매 시 10% 할인쿠폰을 제공해 기업·단체 구매 수요를 적극 유도할 계획이다.이와 함께 신규회원을 대상으로 한 적립금 이벤트도 진행된다.행사 기간 중 진천 몰에 신규 가입한 회원에게는 2천원의 적립금이 지급된다.특히 설 명절을 앞둔 2월 2일부터 2월 6일까지는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 설맞이 특별 할인쿠폰 행사가 별도로 운영될 예정이다.해당 기간 진천 몰 전 상품 구매 시 30% 할인쿠폰이 제공, 하루 100매 한정으로 1인 1매씩 선착순 지급되며 할인 한도는 최대 1만 3천 원이다.군은 이번 설맞이 할인행사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의 온라인 판로를 확대하고 소비자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준비 기회를 제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봉윤종 군 농산물유통팀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많은 분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앞으로도 진천 몰을 중심으로 다양한 기획전과 프로모션을 지속 추진해 농가 소득 증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설경과 야간 경관, 지역 먹거리를 잇는 여행 동선을 갖추며 ‘잠시 들르는 곳’이 아닌 머무는 겨울 여행지로 주목받고 있다.전역이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으로 지정된 단양은 겨울에도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중심이 되는 곳이다.계절이 바뀌어도 흔들리지 않는 풍경과 공간은 겨울 여행의 밀도를 한층 높이며 차분한 여정을 원하는 여행객의 발길을 끈다.겨울 단양의 시작은 도담삼봉이다.남한강 한가운데 솟은 세 봉우리에 눈이 내려앉는 순간, 가장 단양다운 풍경이 완성된다.물안개와 설경이 겹쳐지는 겨울 아침의 도담삼봉은 사계절 가운데서도 가장 정적인 아름다움으로 여행객의 시선을 붙잡는다.시선을 위로 옮기면 만천하스카이워크가 또 다른 겨울 풍경을 연다.전망대에서 내려다보는 남한강과 산 능선의 설경은 계절에 따라 전혀 다른 인상을 남기고 투명 전망 구간에서 마주하는 풍경은 잠시 멈춰 바라보는 여유를 선사한다.백두대간의 중심에 자리한 소백산의 겨울 산세도 빼놓을 수 없다.깊고 단정한 능선 위로 펼쳐진 설경은 겨울 산이 가진 본질적인 매력을 오롯이 드러내며 자연 그 자체가 여행의 목적이 되는 순간을 만들어낸다.추위를 피해 즐길 수 있는 실내 관광지도 겨울 단양의 또 다른 매력이다.대한민국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인 다누리아쿠아리움은 계절과 날씨의 제약 없이 관람이 가능해 가족 단위 방문객에게 꾸준한 호응을 얻고 있다.연중 일정한 온도를 유지하는 고수동굴 역시 한겨울에도 쾌적한 관람 환경을 제공하며 겨울 여행의 안정감을 더한다.해가 지면 단양의 풍경은 또 한 번 바뀐다.고수대교 야경을 비롯해 소금정 공원의 야간 트리 조명, 시내 곳곳에 상시 점등된 삼족오등은 전통미를 살린 야간 경관을 완성한다.낮의 설경과 밤의 불빛이 끊기지 않으며 겨울밤에도 걷고 머물 수 있는 도시 환경이 자연스럽게 형성되고 있다.수변로에 자리한 단양구경시장은 먹거리 여행의 중심지로 꼽힌다.최근 글로벌 OTT 넷플릭스의 인기 요리 프로그램 ‘흑백요리사2’에 지역 특산물로 소개되며 주목받은 단양 마늘을 활용한 다양한 음식을 만날 수 있다.시장 곳곳에서는 마늘빵과 마늘 닭강정, 마늘 순대 등 지역 식재료를 살린 먹거리가 이어지며 여행의 만족도를 높인다.군 관계자는 “겨울 단양은 보고 즐기는 관광을 넘어, 편안하게 머물며 지역의 맛과 분위기를 함께 느낄 수 있는 곳”이라며 “추운 계절이지만 오히려 더 여유로운 단양의 겨울을 직접 찾아와 즐겨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 단성면 북상리 노인회는 지난 28일 지역사회 나눔 실천의 일환으로 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이웃사랑 후원금 50만원을 전달했다.북상리 경로당은 어르신들이 함께 식사하며 소통할 수 있는 시범경로당으로 어르신들의 일상 돌봄과 교류를 지원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운영되고 있다.이번 후원금은 북상리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주민들이 십시일반 뜻을 모아 마련한 것으로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해 달라는 뜻과 함께 지역사회보장협의체에 전달됐다.단성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매월 도시락 배달과 목욕 봉사 등 다양한 나눔 활동을 펼치고 있는 민관 협력 복지 조직으로 취약계층 지원과 복지 사각지대 발굴에 앞장서고 있다.이번에 기탁된 성금 역시 도움이 필요한 취약계층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채규남 북상리 노인회장은 “주민들과 함께 시범경로당을 중심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한편 북상리 노인회는 2025년 경북 지역 대형 산불 피해 복구를 위한 성금 50만원을 기탁한 데 이어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출산 가정의 안타까운 소식을 접하고 성금 50만원을 직접 전달하는 등 꾸준한 기부 활동으로 이웃사랑을 실천해 왔다.
by'배움에는 나이가 없다'…음성군, 찾아가는 문해교실 본격 운영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군은 오는 2월 2일부터 9개 읍면의 경로당 등 생활 밀착시설 19개소에서 ‘2026년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문해교실은 교통이 불편하거나 배움의 기회를 놓친 지역 어르신과 성인들에게 가까운 곳에서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맞춤형 학습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교육 과정은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읽기, 쓰기, 셈하기 등 생활문해교육과 디지털문해교육을 결합해 진행된다.생활문해교육은 공공기관 서류 작성, 안내문 읽기, 현금자동입출금기 활용 등 실생활에 직접 도움이 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문자해독 능력 향상에 중점을 둔다.디지털문해교육은 스마트폰 사용법, 모바일 메신저 활용, 온라인 민원 서비스 이용, 정보검색 등의 내용으로 이뤄져 디지털 시대에 필수적인 역량을 실용적으로 익힐 수 있도록 지원한다.군은 이번 과정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디지털 환경에서 소외되지 않고 변화하는 사회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도울 방침이다.장정자 평생학습과장은 “찾아가는 문해교실을 통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은 물론 일상생활 및 정보화 사회 적응력까지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평생학습도시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기타 자세한 사항은 평생학습과로 문의하면 된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