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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 단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단양군은 ‘세계지질공원 지역 활동가 양성 교육’을 성황리에 마무리하고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을 중심으로 한 지역 인재 양성과 주민 참여 기반 구축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고 지난 3일 밝혔다.단양여성취업센터에서 진행된 이번 교육은 당초 40명 내외를 목표로 기획됐으나, 80여명의 군민이 참여해 계획 대비 두 배가 넘는 높은 참여율을 기록했다.이는 단양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지역사회의 높은 관심과 참여 열기를 보여주는 대목이다.특히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많은 군민이 교육 현장을 찾으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단양 세계지질공원이 단순한 관광자원을 넘어 지역의 미래 가치이자 정체성으로 자리 잡고 있음을 확인하는 계기가 됐다.이번 교육은 단양 지역의 자연환경과 생태, 동물자원에 대한 이해를 바탕으로 이를 해설·교육·체험 활동으로 확장할 수 있는 실천 중심의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참여자들로부터는 “현장에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손명성 환경과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단양군민들의 세계지질공원에 대한 높은 관심과 잠재력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사람 중심의 주민 참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지질공원의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지역경제와 관광 경쟁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군은 이번 교육에 그치지 않고 지질명소 현장 견학과 심화 교육 등 후속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운영해, 지질공원 지역 활동가들의 전문성과 현장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병원 갈 필요 없어요"단양 경로당에서 여는 건강 수업 (단양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단양의 어르신들은 이제 병원 문턱이 아닌 경로당에서 건강을 챙긴다.단양군보건의료원은 지역 어르신들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경로당을 활용한 ‘찾아가는 건강강좌’를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건강강좌는 2월 3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실시간 방송 방식으로 진행된다.어르신들은 이동 부담 없이 가까운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강좌를 시청하며 건강 정보를 얻을 수 있다.이번 사업은 고령 인구 비중이 높은 단양군의 지역 특성을 반영해, 병원 방문 이전 단계에서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예방 중심의 의료서비스 강화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마련됐다.강좌 주제는 어르신 일상과 직결된 내용으로 구성된다.한의약 건강관리 △치매 예방 △정신건강 관리 △금연 교육 △생활 속 건강관리 요령 등 ‘듣고 끝나는 강의’가 아닌 바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이야기가 중심이다.이동이 쉽지 않은 어르신들도 경로당에서 편안하게 건강 정보를 접할 수 있다는 점에서 현장에서도 긍정적인 반응이 기대된다.특히 첫 강좌에서는 최병용 단양군보건의료원장이 직접 인사말과 함께 ‘단양군 건강주치의제’를 소개한다.건강주치의제는 건강검진 결과를 받아놓고도 “괜찮은 건지”, “병원에 가야 하는지”고민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마련된 제도로 보건의료원장과의 1대1 상담을 통해 검진 수치를 생활 속 건강관리 방향으로 풀어주는 것이 핵심이다.최병용 원장은 “검진 결과 숫자만 보고 혼자 걱정하시는 어르신들이 많다”며 “건강주치의 상담은 단순한 설명이 아니라, 지금 상태에서 무엇을 조심하고 어떻게 생활하면 되는지를 알려주는 맞춤형 관리”고 설명했다.건강주치의 상담은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이용할 수 있으며 정기 건강검진 이후는 물론 몸 상태가 걱정될 때 언제든 상담이 가능하다.군보건의료원은 앞으로도 스마트경로당을 거점으로 의료가 먼저 찾아가는 건강관리 체계를 지속 확대해, 어르신들이 보다 가까운 곳에서 가장 믿을 수 있는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한국 BBS 충북연맹 음성군지회는 30일 영빈웨딩컨벤션에서 제39대·40대 지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취임회장인 김남용 지회장과 이임회장인 안재형 지회장을 비롯한 관내 주요 내빈과 회원 등 80여명이 참석했다.BBS 음성군지회는 단체활동에 공헌한 회원에 대한 표창 수여와 함께 음성군에 기탁금 150만원도 전달했다.제40대 지회장으로 취임한 김남용 지회장은 “그동안 BBS 음성군지회를 이끌어 오신 안재형 회장을 비롯한 회장단의 노고에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관내 청소년들의 밝고 건강한 성장을 위한 지원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한편 이날 음성군에 전달된 기탁금은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음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 지원될 예정이다.
by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삼성면 행정복지센터는 30일 대회의실에서 공직사회의 청렴 문화를 확산하고 반부패 실천 의지를 다지기 위한 ‘공무원 반부패·청렴 실천 결의대회’를 가졌다.이날 행사에는 삼성면 소속 공무원 19명이 참석해 공정하고 투명한 공직 수행을 다짐했으며 부패 행위 근절과 청렴한 행정 실천을 위한 결의문을 함께 낭독했다.참석자들은 △법과 원칙에 따른 공정한 업무 수행 △금품·향응 수수 및 부당한 청탁 근절 △군민에게 신뢰받는 행정 구현을 핵심 과제로 삼고 일상 속 청렴 실천을 생활화할 것을 결의했다.성경숙 삼성면장은 “청렴은 공직자의 기본이자 군민과의 약속”이라며 “이번 결의대회를 계기로 모든 직원이 자신을 돌아보고 작은 실천부터 솔선수범해 군민에게 신뢰받는 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삼성면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청렴 교육과 실천 활동을 통해 반부패·청렴 문화가 조직 전반에 뿌리내릴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할 계획이다.
by'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음성향토사연구회 자료집 발간 (음성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음성의 근현대사를 신문기사로 조망한 책자가 발간됐다.음성향토사연구회는 1883년부터 1945년까지의 근현대 신문기사 가운데 음성과 관련된 기사만을 선별·수집해 정리한 ‘신문기사로 보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발간했다고 밝혔다.이번 책자는 개항기부터 일제강점기에 이르기까지 격동의 시기를 살아온 음성 지역의 사회상과 생활 모습, 행정·경제·교육·문화 전반의 변화를 당시 신문 기사라는 1차 사료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주는 자료집이다.기존의 구술이나 연구 중심의 향토사 서술에서 나아가, 동시대 기록을 바탕으로 지역의 역사를 입체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책자에는 중앙 일간지와 각종 신문에 실린 기사 중 음성과 직·간접적으로 관련된 내용을 발췌해 시대순으로 배열했으며 독자들이 당시 상황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정리와 해설을 덧붙였다.이를 통해 음성의 지역사가 전국적 흐름 속에서 어떤 모습으로 비춰졌는지 확인할 수 있다.이 자료집은 음성의 역사와 지역 정체성을 재조명하는 의미 있는 기록물로 향후 지역사 연구와 교육 자료로도 폭넓게 활용될 전망이다.김영규 음성향토사연구회장은 “신문기사는 특정 시기의 사회 분위기와 지역의 위상을 가장 직접적으로 보여주는 기록”이라며 “이번 책자가 지역 주민들에게는 음성의 근현대사를 이해하는 자료로 연구자들에게는 소중한 기초 사료로 활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한편 이번 발간을 주도한 음성향토사연구회는 그동안 ‘음성의 민속문화 조사연구’, ‘음성의 산신제’, ‘음성의 줄다리기’등 음성의 역사와 문화를 조명하는 책을 지속적으로 발간해 왔으며 이번 책자를 포함해 총 10권의 지역사 관련 도서를 펴냈다.
by충청북도 음성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혁신도시에 건립된 국립소방병원이 지역사회의 높은 의료 수요를 반영해 2일부터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하는 시범진료를 조기 확대 운영한다.국립소방병원은 당초 3월부터 지역주민 대상 시범진료를 시작할 계획이었으나, 필수의료 과목에 대한 지역사회의 요청을 수용해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 진료를 예정보다 1개월 앞당겨 개시한다.병원은 지난해 12월 24일 소방·경찰 공무원 및 직계가족을 대상으로 재활의학과 외래 진료를 시작했으며 29일부터는 내과, 외과, 소아청소년과, 산부인과를 포함한 5개 필수 진료과목으로 외래 진료를 확대했다.이번 확대 조치로 2일부터는 일반 지역주민도 해당 병원의 소아청소년과와 산부인과를 이용할 수 있게 됐으며 정식 개원 전까지 진료 과목을 단계적으로 늘려나갈 방침이다.진료 예약은 전화를 통해서만 가능하며 예약 시 상담을 통해 세부 진료 범위를 확인할 수 있다.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을 맡은 국립소방병원은 지하 2층, 지상 4층, 연면적 3만 9558㎡ 규모로 조성됐으며 총 302병상을 갖췄다.병원 측은 오는 6월 입원실, 수술실, 응급실, 인공신장실 등을 포함한 19개 진료과의 정식 개원을 목표로 하고 있다.국립소방병원은 서울대병원이 위탁 운영기관으로 선정돼 2022년 소방청과 위·수탁 계약을 체결했으며 우수한 의료진과 특화된 의료서비스 제공을 통해 소방공무원 및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의료공공성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한편 음성군은 전국 62개 지자체가 참여해 치열한 경쟁을 뚫고 2018년 7월 16일 유치에 성공했으며 전·현직 소방공무원은 물론 인근 지역 주민까지 폭넓게 이용할 수 있어 의료 취약지역인 중부 4군의 의료 접근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by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청북도 괴산군은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정책·계약·예산 집행 전반을 점검해 재정의 건전성과 행정 신뢰도를 높이고 있다.군은 2025년 한 해 동안 일상감사를 총 401건의 사업을 대상으로 시행해 13억8832만원의 예산을 절감했다.같은 기간 계약심사는 199건을 진행해 8억7100만원을 줄였다.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통해 아낀 금액은 총 22억5932만원이다.일상감사는 사업 발주 전 사전 점검을 통해 사후감사로는 시정이 어려운 행정적 오류나 예산 낭비 요인을 예방하는 제도다.군은 △총사업비 50억원 이상 주요 정책사업 및 현안사업의 집행·변경 △새로운 시책 도입·추진에 관한 방침 결정 △1억원 이상 민간자본보조 및 민간위탁금 지원사업 △50명 이상 참석 행사 △계약업무 △예산의 이용·전용·집행 및 지방채 발행 등을 주요 감사 대상으로 운영했다.계약심사는 공사·용역·물품 구매 등 계약 과정에서 예정가격 산정과 계약 방식, 관련 기준 준수 여부 등을 확인해 예산 과다 지출을 사전에 차단하는 절차다.군은 △추정금액 3억원 이상의 종합공사 △추정금액 2억원 이상의 전문공사 △추정금액 7천만원 이상의 용역 △추정금액 2천만원 이상의 물품구입 계약을 대상으로 원가심사를 실시했다.또 계약금액 5억원 이상 공사의 1회 설계변경으로 계약금액이 10% 이상 증가하는 경우에는 설계변경심사를 통해 증액 요인을 면밀히 점검했다.군은 사업 목적을 유지하면서 과다 산정·비효율 요소를 바로잡는 데 초점을 맞췄다.필요성과 효과가 낮은 지출을 줄이고 필수 사업은 공정·자재·단가를 합리적으로 조정해 동일한 성과를 더 적은 비용으로 달성하도록 유도했다 송인헌 괴산군수는 “2026년에 내실 있는 일상감사와 계약심사를 지속 추진해 불필요한 예산 낭비를 줄이겠다”며 “절감된 예산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공공이익 창출을 위한 사업에 재투자해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농촌지역 노후·불량 주택 개량과 신규 주택 건축 지원을 위해 저금리 융자 ‘농촌주택 개량사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사업 대상은 △본인 소유의 노후·불량 주택을 개량하려는 주민 △무주택자 △도시지역에서 농촌지역으로 이주하려는 사람 △내·외국인 근로자 복지를 위해 숙소를 제공하려는 농어업 분야 입주기업 및 농촌지역 거주 농업인 등이다.부속건축물을 포함해 연면적 150㎡ 이하 단독주택을 신축·증축·대수선하는 경우 신청할 수 있다.또한, 지붕이 슬레이트인 경우 군 환경과의 슬레이트 처리 지원사업과 연계도 가능하다.융자 대출은 주택의 사용승인 이후 신청할 수 있으며 신축은 최대 2억5천만원, 증축·대수선 1억5천만원이다.대출금리는 고정금리 2% 또는 변동금리 중 선택해 1년 거치 19년 분할상환 또는 3년 거치 17년 분할상환 중 선택할 수 있다.단, 사업대상자가 청년일 경우 고정금리 1.5%로 적용 된다.사업 대상자로 선정되면 취득세를 최대 280만원 한도에서 감면받을 수 있다.작년과 동일하게 선금·토지구입비 한도가 선금·중도금 7500, 4500, 토지구입비가 9000만이며 취득세 감면 혜택이 2027년 12월 31일까지로 군민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또한, 지난해와 동일하게 선금·토지구입비 한도는 선금·중도금 7500만원, 4500만원이며 토지구입비는 9000만원까지 인정된다.정영훈 도시건축과장은 “농촌주택개량사업을 통해 노후·불량한 주택 개량 및 신규 주택건축 등 주거환경 개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보은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 보은군은 친환경자동차 보급을 통해 미세먼지를 저감하고 대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2026년도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이번 사업은 전기자동차 구매 시 보조금을 지원하는 제도로 올해는 전기승용차 100대와 전기화물차 100대 등 총 200대를 민간에 보급할 계획이다.신청 기간은 오는 2월 2일 오전 9시부터 예산 소진 시 선착순 모집하며 신청일 기준 3개월 이전부터 보은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개인과 보은군에 사업장을 둔 법인·기업, 공공기관 등이 신청할 수 있다.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신청자는 자동차 제작·수입사와 구매 계약을 체결한 뒤, 제작·수입사를 통해 무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이용해 신청하면 되며 보조금 지원 대상자는 차량 출고·등록 순으로 선정된다.보조금은 차량 종류와 성능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청년 생애 최초 구매자,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에게는 추가 지원이 제공된다.또한 노후 내연기관 차량을 전기차로 교체하는 경우 전환지원금도 받을 수 있다.지원 대상 차량은 기후에너지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게재된 전기차 보조금 지원 대상 차종으로 보은군 누리집 공고문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군은 이번 전기자동차 민간보급사업을 통해 군민의 차량 구매 부담을 완화하고 지속 가능한 친환경 도시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이승엽 환경위생과장은 “전기자동차 보급 확대는 군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동시에 미세먼지 저감과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중요한 과제”며 “이번 사업을 통해 친환경 교통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청 환경위생과 환경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by충청북도 보은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토영기술단 민경호 대표는 30일 보은군청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금 500만원을 기탁했다.민 대표는 지난해에도 500만원을 쾌척한 데 이어 올해도 다시 한번 기탁에 동참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보였다.측량 및 토목 엔지니어링 전문 업체인 ㈜토영기술단은 평소에도 지역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을 꾸준히 기탁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의 모범이 되고 있다.민경호 대표는 “내 고향과도 같은 보은의 발전에 힘을 보탤 수 있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이 기부금이 보은의 미래를 밝히는 소중한 자산이 되어 군민 모두가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형 농촌 보은’을 만드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최재형 보은군수는 “잊지 않고 보은군에 온정을 보내주시는 민경호 대표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소중한 기부금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주민 복지 증진을 위한 마중물로 삼아,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답했다.
by충청북도 괴산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괴산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 확산을 예방하고 어르신들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관내 경로당 342개소를 대상으로 방역소독을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방역소독은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이틀간 괴산군보건소와 읍·면사무소에서 합동으로 진행됐다.소독은 다수가 이용하는 시설 특성을 고려해 출입구, 화장실, 문손잡이 등 접촉 빈도가 높은 감염 취약 구역을 중심으로 이뤄졌다.군은 소독과 함께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에게 올바른 손 씻기와 기침 예절 등 개인위생 수칙을 안내하고 감염병 예방 교육도 진행했다.설 연휴 기간 인구 이동과 모임이 늘어 감염 전파 가능성이 커지는 점을 고려한 조치다.김미경 소장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인구 이동이 예상되며 감염병 전파 위험이 큰 시기”며 “최근 독감 등 감염병이 유행하는 만큼 손 씻기, 다중 밀집 장소에서 마스크 쓰기 등 기본적인 개인위생 수칙을 철저히 지켜 건강하고 안전한 명절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by증평군보건소,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 50명 선착순 모집 (증평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증평군보건소가 군민 건강 증진을 위한 ‘2026년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참여자 50명을 2월 2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모바일 헬스케어는 모바일 앱과 스마트밴드를 활용해 24주간 건강관리를 돕는 프로그램이다.보건소 전담인력이 참여자의 건강 상태와 생활 패턴을 바탕으로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참여자는 모바일 앱을 통해 건강상담을 받을 수 있으며 프로그램 기간 중 총 3회에 걸쳐 신체 계측과 건강 기초검진을 받게 된다.또 활동량계 무상 제공을 비롯해 개인별 맞춤형 건강상담이 지원되며 프로그램 참여 및 미션 수행 실적에 따른 인센티브도 제공된다.모집 대상은 19세 이상 증평군 거주자 또는 증평군 소재 직장인 중 건강관리가 필요한 주민이다.혈압, 공복 혈당, 허리둘레, 중성지방, HDL 콜레스테롤 등 대사증후군 판정 기준에 따른 건강위험요인을 보유한 신청자를 우선 선발한다.단, 고혈압이나 당뇨병을 진단받았거나 관련 약물을 복용 중인 경우에는 참여가 제한된다.군 보건소 관계자는 “모바일 헬스케어사업을 통해 군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습관을 형성하고 만성질환을 예방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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