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자체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남양주시, 약사회와 협력해 의료급여 수급자 약물 안전관리 강화

남양주시, 약사회와 협력해 의료급여 수급자 약물 안전관리 강화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3일 남양주시 약사회와 함께 2026년 의료급여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의료급여 수급자 대상으로 한 ‘약물오남용 예방교육’추진을 위한 연계 협력 간담회를 가졌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만성질환자와 다제약물 복용 등으로 약물 오남용 위험이 높은 의료급여 수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약물 안전교육을 제공해 올바른 약물 사용과 건강한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교육은 ‘약, 알고 먹으면 보약 모르고 먹으면 독약’이라는 주제로 2026년 한 해 동안 권역별·분기별로 총 4회 운영한다.시 약사회 추천 약사가 강사로 참여해 약물의 올바른 복용 방법과 오남용 예방 실천 요령을 이해하기 쉽게 전달할 예정이다.김종길 회장은 “약물 오남용은 고령층과 만성질환자에게 특히 큰 위험이 되는 만큼 약사의 전문성을 살린 교육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력을 계기로 의료급여 수급자가 보다 안전하게 약을 복용하고 건강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시는 앞으로도 지역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해 의료급여 수급자의 삶의 질 향상과 재정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사례 관리와 예방 중심의 복지 행정을 추진할 방침이다.

남양주시, 중·장년 '재취업 준비 교육'본격 운영

남양주시, 중·장년 '재취업 준비 교육'본격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해피누리복지관을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정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서류 작성 △면접기술 향상 △직장 적응 이해 등 구직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본 과정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수강생 모집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고용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맡으며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 강사를 파견해 과정 전반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도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4일 개최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4일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7차 정기대관 전시 '오선경 개인전 : 이행하는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손에서 시작된 감정과 욕망이 자연과 사물로 옮겨가며 형성되는 관계의 경계, 그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새로운 상태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오선경 작가는 신체와 기물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고유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Hand Blossom'시리즈는 욕망의 직접적인 도구인 '손'에 집중한다.작가는 갈망과 좌절이 축적된 손의 움직임을 꽃의 형상으로 환원해,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는 극적인 몸짓을 보여준다.'Blue Rhapsody'시리즈는 주전자와 와인잔이라는 기물의 결합을 통해 관계를 투영한다.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동적인 주전자와 이를 수용하는 와인잔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립하기보다 공존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완벽한 일치보다 '다름'이 곁에 머무는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이다.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업은 신체에서 사물로 다시 사물에서 구조로 이동하지만 모두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향한다"며 "조용한 반복과 미묘한 차이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풍경을 통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계획과 결과 사이의 간극, 통제할 수 없는 가마의 환경 등 제작 과정에서의 '미세한 우연'이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닮아 있음을 시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More News

이전
다음
▲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