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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중·장년 '재취업 준비 교육'본격 운영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는 오는 5일부터 해피누리복지관을 시작으로 중·장년층의 성공적인 재취업을 지원하기 위한 ‘재취업 준비 교육’을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이번 교육은 재취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변화하는 고용 환경에 대한 이해를 돕고 개인의 취업 역량을 강화해 새로운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교육과정은 △직업정보 탐색 △구직서류 작성 △면접기술 향상 △직장 적응 이해 등 구직 전 과정에 걸친 핵심 내용으로 구성했다.특히 본 과정은 관계 기관과 협력해 추진한다.수강생 모집은 △해피누리노인복지관 △대한노인회 △남양주시노인복지관 △남양주시동부노인복지관 △시니어클럽 △중·장년내일센터 △남양주고용센터 등 7개 기관에서 맡으며 시 일자리센터에서는 교육 강사를 파견해 과정 전반을 운영한다.시 관계자는 “재취업을 희망하는 중·장년층이 늘어나는 상황에서 지역사회와 협력해 실질적인 재취업 지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이번 교육이 중·장년 구직자의 재도약을 돕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충남문화관광재단 CN갤러리, 오선경 개인전 '이행하는 풍경'4일 개최 (충청남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남문화관광재단은 오는 2월 4일부터 14일까지 충청남도 문화예술 서울전시장 'CN갤러리'에서 2025년 제17차 정기대관 전시 '오선경 개인전 : 이행하는 풍경'을 개최한다고 밝혔다.이번 전시는 손에서 시작된 감정과 욕망이 자연과 사물로 옮겨가며 형성되는 관계의 경계, 그리고 그 불균형 속에서 유지되는 새로운 상태의 균형을 시각적으로 탐구하는 자리다.오선경 작가는 신체와 기물이라는 서로 다른 출발점에서 시작해 관계의 본질을 관통하는 고유한 예술 세계를 선보인다.전시는 크게 두 축으로 구성된다.'Hand Blossom'시리즈는 욕망의 직접적인 도구인 '손'에 집중한다.작가는 갈망과 좌절이 축적된 손의 움직임을 꽃의 형상으로 환원해, 내면의 에너지가 밖으로 분출되는 극적인 몸짓을 보여준다.'Blue Rhapsody'시리즈는 주전자와 와인잔이라는 기물의 결합을 통해 관계를 투영한다.무언가를 전달하는 능동적인 주전자와 이를 수용하는 와인잔이 만나 하나의 구조를 이루는 과정은, 서로 다른 존재들이 대립하기보다 공존하며 새로운 풍경을 만들어가는 과정을 상징한다.작가에게 이번 전시는 완벽한 일치보다 '다름'이 곁에 머무는 상태를 기록하는 작업이다.오 작가는 작가 노트를 통해 "작업은 신체에서 사물로 다시 사물에서 구조로 이동하지만 모두 관계가 형성되는 과정을 향한다"며 "조용한 반복과 미묘한 차이 속에서 형성되는 관계의 풍경을 통해 타자와의 관계 속에서 스스로의 존재를 확인하고자 했다"고 밝혔다.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계획과 결과 사이의 간극, 통제할 수 없는 가마의 환경 등 제작 과정에서의 '미세한 우연'이 삶의 예측 불가능성과 닮아 있음을 시사하며 관람객들에게 깊은 사유의 시간을 제공할 예정이다.이번 전시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운영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매주 월요일과 공휴일은 휴관한다.
전라남도 영광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영광군은 지난 2일 월평·백수방조제가 2026년 농림축산식품부 방조제 개보수사업 신규 착수지구로 선정되며 총사업비 336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로써 영광군은 올해 국고예산 확보의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이번 사업 대상지인 월평·백수방조제 인근 농경지는 매년 농작물 피해가 발생하던 지역으로, 개보수사업을 통해 재해피해를 예방하고, 안정적인 영농기반을 구축함으로써 농업인 소득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한편, 영광군은 지난 12월 개최한 「2027년도 국고건의 현안사업 1차 발굴 보고회」이후 신규사업 추가 발굴을 추진한 결과, 37건 1조 99억 원 규모의 현안사업을 정부에 건의했다. 이는 1차 대비 3,502억 원 증가, 전년 대비 1,084억 원이 늘어난 규모다.주요 신규 현안사업으로는 △청정수소 기반 수소도시 조성 △영광 국가대표 제2선수촌 건립 △거점·세척 소독시설 신규 설치 △물무산 친환경 목조전망대 조성 등이 있으며, 영광군의 지역발전을 앞당길 핵심 성장동력으로 기대된다.영광군은 이에 만족하지 않고 미래 성장 기반 마련과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위해 올해 확대된 지역균형발전특별회계 현안사업 등을 추가 발굴하고, 2월 중 2차 발굴보고회를 개최하여 각 사업의 타당성과 국고 확보 방안을 면밀히 점검할 계획이다.영광군 관계자는 “영광군 주요 현안이 정부 예산안에 안정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사전절차 이행과 논리 보강에 만전을 기하겠다”며 “한발 앞서 준비하는 국고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성과를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무안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보조금 지원 실시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깨끗한 대기 환경 조성과 온실가스 감축 등 탄소중립 조기 실현을 위해 2월 9일부터 친환경 전기자동차 구매 지원사업을 시행한다.이번 사업을 통해 1차로 전기승용차 140대, 전기화물차 30대 등 총 170대를 지원할 계획이다.보급 차종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 또는 무안군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9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이며 신청 자격은 △개인의 경우 접수일 기준 90일 이상 무안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군민 △개인사업자는 대표자의 주소와 사업장 소재지가 모두 무안군인 경우 △법인은 무안군에 사업장을 둔 경우이다.전기자동차 구매 계약을 체결한 후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차종별 지원 금액은 전기승용차 최대 1296만원, 전기화물차 최대 2030만원이며 전기택시, 차상위 이하 계층, 다자녀 가구, 소상공인, 농업인 등의 구매자에게는 국비가 추가 지원된다.또한 올해부터는 최초 등록 후 3년 이상 경과한 내연기관차를 전기자동차로 교체하는 개인에 한해 전환지원금도 추가로 지원된다.문규석 환경과장은 “기후 위기 시대에 친환경 이동수단인 전기자동차 보급을 확대해 탄소중립을 실천하고 미세먼지 걱정 없는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나가겠다”며 “많은 군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by농업기술센터 전경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분쟁을 예방하고 거래의 공정성과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의 적극적인 활용을 당부했다.포전매매는 수확 이전의 농작물을 대상으로 거래가 이뤄지는 방식으로 계약 내용이 명확하지 않을 경우 수량·품질·대금 지급 등을 둘러싼 분쟁이 발생할 우려가 있다.이에 무안군 농업기술센터는 ‘농수산물 유통 및 가격안정에 관한 법률’제53조에 규정된 ‘농산물 거래 포전매매 표준계약서’서식을 제작해 농가에서 손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농업인 상담소와 각 읍·면사무소에 비치할 계획이다.박성서 농업정책과장은 “이번 표준계약서 배포를 통해 농산물 포전매매 과정에서 불필요한 갈등을 줄이고 공정한 거래 문화가 현장에 안정적으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by3GO 배우고 운동하고 실천하고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3일부터 3월 26일까지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을 대상으로 건강증진 프로그램 ‘3GO’를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총 15회에 걸쳐 진행되며 남악·오룡 지역에 거주하는 만성질환 유소견 중년층 20명을 대상으로 만성질환 예방과 자가 건강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3GO’프로그램은 배우고 운동하고 실천하고의 3단계 구조로 구성돼, 참여자들이 자신의 건강 상태를 이해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지속 가능한 건강관리 실천이 가능하도록 돕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교육 내용은 소도구를 활용한 전신 유산소 및 근력 강화 운동을 비롯해 명상과 호흡, 스트레칭과 요가 등 만성질환 예방에 필요한 핵심 요소를 중심으로 체계적으로 구성됐으며 전문 인력의 지도 아래 교육과 운동이 병행되는 실효성 높은 과정으로 운영된다.남악건강생활지원센터 관계자는“이번 프로그램은 참여자 스스로 건강관리의 주체가 되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 수준 향상을 위해 다양한 맞춤형 건강증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충북 진천군 농업기술센터는 역량있는 농업인 CEO를 양성하는 '전문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수료식에서 진천군 농업인 강민우 씨가 충북대학교 총장상을 수상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수상은 스마트농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적극적인 학습 태도, 현장 적용 가능성이 뛰어난 성과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이뤄진 것으로 군 농업인의 미래 농업 역량을 대외적으로 인정받은 사례로 평가된다.전문 농업인 최고경영자과정 스마트첨단농업과정은 AI·IoT 기반 스마트팜 기술, 데이터 기반 농업경영, 첨단 농업기술 트렌드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교육과정으로 지역 농업을 선도할 핵심 인재 양성을 목표로 운영되고 있다.스마트첨단농업과정에서 수상한 강 씨는 "이번 과정을 통해 배운 스마트농업 기술을 현장에 적극 적용해 농가 소득 증대와 군 농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by남원시, 관광지 민간개발사업 대법원 판결 겸허히 수용 (남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원시가 3일 시청 회의실에서 기자회견을 통해 남원관광지 민간개발사업과 관련한 '손해배상 소송'대법원 판결 결과에 대해 공식 입장을 밝히고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후속 대책을 발표했다.최경식 남원시장은 이 자리에서 지난 2년여간 이어진 민간개발사업 관련 법적 공방에 대한 대법원의 최종 판결 결과와 향후 대책 등을 시민들에게 표명했다.그러면서 "투자심사를 거치지 않았다고 하더라도 지방의회 의결을 거친 행위의 효력을 부인할 수 없다는 대법원의 판결 앞에 시장으로서의 책무와 신념이 무색해지는 참담함을 느낀다"며 "결과적으로 안타까운 소식을 전해드리게 된 점 대단히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지방재정을 담보로 피해를 전가한 민간투자 사업자에게 면죄부를 준 이 같은 결과에 매우 유감스럽지만, 대법원의 판결을 겸허히 수용하겠다며 시 재정 피해 최소화와 시설 정상화를 위한 4대 추진계획을 밝혔다.주요 골자는 △예산 절감분을 활용한 배상액 조기 상환으로 이자 부담 최소화 △구상권 청구 등 재정 손실 보전 총력△ 시설물 인수 및 함파우 일대 관광 거점화 △민자 사업 검증 시스템 전면 쇄신 등이다.먼저 남원시는 예산 절감을 통해 확보한 통합재정안정화기금을 활용해 배상액 505억원을 조기상환할 계획이다.이를 위해 시의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통해 신속히 예산을 편성하고 불필요한 이자 발생을 차단해 시민의 불안을 해소하겠다는 방침이다.시 재정 손실을 메우기 위한 법적 대응도 이어질 전망이다.구체적으로는 시설물 소유자인 남원테마파크를 상대로 신속하게 구상권을 청구하고 관련 채권을 철저히 정리해 시가 입은 재정적 피해를 최대한 보전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또, 시민과 시의회의 의견을 수렴한 후, 현재 시행사가 소유한 모노레일 등 관광 시설물의 인수 절차를 검토하고 이후 정밀 안전점검과 리뉴얼 과정을 거쳐 조속히 정상 운영에 들어갈 방침이다.특히 2030년 완공 예정인 경찰수련원과 연계, 함파우 일대를 남원의 새로운 관광 랜드마크로 재탄생시킬 계획이다.그러면서 이번 사태를 교훈 삼아 향후 모든 대규모 민자 사업에 대해 전문 인력을 통한 타당성 검증을 의무화할 예정이다.특별히 이와 함께 시민 소통과 시의회 협력을 강화해 유사 사례가 반복되지 않도록 추진체계 매뉴얼을 전면 재정비한다는 복안이다.최경식 시장은 "비록 민간투자사업의 폐해를 법적으로 바로잡지는 못했지만, 이번 일을 계기로 행정 전반을 더욱 엄격히 되돌아보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 통합과 신뢰 회복에 전념하겠다"며 "앞으로도 문화와 미래 산업으로 도약하는 남원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by위치도 및 현장사진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군은 노후 배수갑문 교체를 포함한 방조제 정비와 인근 저지대 배수 개선, 호소 준설을 연계 추진해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위험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겠다고 밝혔다.이번 연계 정비사업에는 총 65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된다.주요 사업은 △신만방조제 배수갑문 재가설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 등 3건으로 유역 단위 배수능력 회복을 통해 침수 피해 예방과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목표로 추진된다.해제면 신만방조제 개보수사업은 노후 배수갑문의 성능 보완과 기능 향상을 위한 정비사업으로 총 40억원이 투입된다.현경면 수양지구 소규모 배수개선사업은 저지대 농경지의 상습 침수를 해소하기 위한 배수로 정비와 설비 보강 사업으로 총 15억원이 책정됐다.청계면 창포호 호소 내 퇴적토 준설사업은 유출부에 쌓인 퇴적토를 제거해 유수 흐름을 원활히 하고 배수 불량으로 인한 침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사업으로 재난안전특별교부세 10억원이 투입된다.김산 군수는 “관계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추진 여건을 마련한 만큼, 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차근차근 갖춰 나가겠다”고 말했다.
by꾸준한 나눔 실천, 박상채 씨 무안읍에 쌀 50포 기탁 (무안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무안읍은 전국농업기술자협회 무안군지회 사무국장을 맡고 있는 박상채 씨가 3일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쌀 50포를 기탁했다고 밝혔다.이번에 기탁된 쌀은 무안읍 관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들에게 전달돼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할 예정이다.박상채 씨는 전국농업기술자협회 무안군지회 사무국장으로 활동하며 농업 발전과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년 어려운 이웃을 위한 기부와 나눔을 꾸준히 실천해 오며 지역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박 씨는 “설 명절을 맞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쌀밥 한 그릇을 대접하고 싶은 마음으로 기부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을 계속 이어가고 싶다”고 말했다.서명호 무안읍장은 “매년 변함없이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박상채 씨께 감사드린다”며 “기부해 주신 쌀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말했다.한편 무안읍은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에 지속적으로 힘쓸 계획이다.
by"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 허용?"…사실과 다르다 (경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이 아니다. 자격 요건을 갖춘 음식점 중 영업자가 반려동물의 출입을 희망하는 업소만 가능한다"경주시는 일부 시민들 사이 다음 달부터 모든 식당에 반려동물 출입이 가능한 것으로 인지하고 있으나, 이는 사실과 다르다고 3일 밝혔다.이번 제도는 정부의 상위 법령 개정에 따른 전국 동시 시행이다.식품의약품안전처는 지난달 '식품위생법 시행규칙'을 개정·공포했으며 이 법령은 다음달 1일부터 전국에서 동시에 적용된다.적용 대상은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제과점 등 식품접객업소로 대상 동물은 개와 고양이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은 요건을 충족한 업소에 한해 가능하며 동반 운영을 원하지 않는 업소는 기존과 동일하게 영업한다.반려동물 동반 출입을 허용하는 음식점은 외부 출입문에 안내 표지판을 부착해야 하며 이용객은 이를 확인해 출입 여부를 선택할 수 있다.반려동물은 조리장이나 식재료 보관창고 등 식품취급시설 출입이 제한되고 케이지나 전용 의자 사용 등 위생·안전 기준을 준수해야 한다.한편 경주시는 법 개정 취지에 맞춰 관련 기준을 안내하고 제도 시행 이후 현장 점검을 통해 안정적인 운영을 도모할 방침이다.
by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서북병원 치매 환자 의료 돌봄 연계 위한 업무협약체결 (동대문구 제공) [국회의정저널] 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1월 30일 서울시 최초의 치매안심병동을 운영 중인 서울특별시 서북병원과 치매 환자에 대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의료·돌봄 연계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을 통해 구는 통합돌봄 지원사업에서 의뢰받은 치매 대상자와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치매환자를 서북병원 치매안심병동으로 연계해 보다 전문적인 진단과 치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의료·복지 간 연계 강화 △치매대상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 △고위험군 대상자에 대한 전문 치료 및 돌봄 체계 구축 등에 협력한다.이를 통해 지역 내 치매환자에 대한 조기 대응 능력과 통합돌봄 품질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복지기관 등 유관 기관과의 지속적 협력을 통해, 치매 대상자의 증상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확대하고 지역사회 중심의 돌봄체계를 체계적으로 구축해 촘촘한 통합 돌봄 환경을 만들어 나갈 방침이다.동대문구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행동심리증상이 심한 치매 대상자는 지역사회 돌봄만으로는 한계가 있는 경우가 많다"며 "서울시 최초 치매안심병동인 서북병원과의 협약을 통해 치매 대상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전문 치료 연계 체계를 마련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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