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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산읍 여성자율방범대 장흥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장흥 관산읍 여성자율방범대는 3일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한 성금 100만원을 관산읍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관산읍 여성자율방범대는 범죄 취약지역 야간 순찰을 비롯해 학교폭력 및 교통사고 예방 캠페인, 독거노인 돌봄 봉사 등 지역사회의 안전과 복지를 위한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오고 있다.강해정 여성자율방범대장은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주민들에게 따뜻한 마음이 전해지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하는 나눔과 봉사를 꾸준히 실천하겠다"고 말했다.유양선 관산읍장은 "여성자율방범대의 따뜻한 기부가 어려운 이웃들에게 큰 힘이 될 것"이라며 "지역사회의 복지 향상과 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애써주셔서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구리시의회 신동화 의장 시장의 임시회 불출석에 유감 입장 밝혀 구리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구리시의회는 2월 3일 제357회 임시회에서 백경현 구리시장이 또다시 불출석해 긴급현안질문이 무산된 것과 관련해 유감의 뜻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하고 시장의 책임 있는 자세와 직접 출석을 강력히 촉구했다.신동화 의장은 입장문을 통해 "지난 1월 23일 제356회 임시회 당시 시장께서 '기 예정된 일정'을 이유로 불출석함에 따라 오늘 다시 임시회를 소집했으나, 유감스럽게도 시장께서는 오늘도 출석하지 않았다"며 "이는 대의기관인 의회를 경시하는 것일 뿐 아니라 중대한 사안에 대한 답변을 기다리는 19만 구리 시민의 목소리를 외면하는 무책임한 결정"이라고 강하게 질타했다.특히 이번 긴급현안질문의 핵심 안건인 'GT-B 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은 갈매동 주민들의 생존권과 주거권이 달린 절박한 문제라며 "하루 497회에 달하는 열차가 약 2분 24초마다 정차 없이 고속 통과"해 소음·진동·분진 피해를 야기하고 "선로 인근 50미터 이내에 유치원과 초등학교가 밀집해 있어 아이들의 안전권과 학습권마저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다"고 강조했다.이에 신동화 의장은 철도교통은 수익사입이 아니라 국가가 국민의 이동권과 생활권을 보장하기 위해 구축·운영해야 할 대표적인 공공 인프라이며 따라서 GT-B노선 갈매역 무정차는 국가철도행정의 근본을 정면으로 부정한 매우 부적절한 결정이라며 갈매역 정차는 결코 특혜가 아닌 공공인프라를 이용하고자 하는 정당한 권리임을 분명히 했다.또한 신동화 의장은 시장을 향해 시민의 대의기구인 구리시의회에 출석해 갈매역 정차와 관련한 입장을 직접 밝히는 것이 당연한 도리라며 '기예정된 일정'이라는 변명 뒤에 숨지 말고 시민들 앞에 GT-B 갈매역 정차를 위한 그간 협상 경과와 향후 대응 전략을 상세히 보고할 것을 요구했다.아울러 신 의장은 의회 불출석을 통보한 공문을 통해 시장이 밝힌 태릉CC 주택공급 발표와 연계한 광역교통개선대책을 '갈매역 추가 정차 추진단'을 통해 의회와 함께 논의할 것이라는 내용에 대해서도 논의가 어떻게 이루어질 것이며 국토부 및 민간사업자와의 협상에서 갈매역 정차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은 무엇인지 책임 있는 답변을 듣기 위해 빠른 시일 내에 임시회를 다시 소집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마지막으로 신동화 의장은 "구리시의회는 시민의 목소리가 시정에 온전히 반영될 때까지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며 "철도의 공익성이 회복되고 갈매역 정차가 확정될 때까지 19만 시민과 함께 끝까지 책임 있게 대응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편 구리시의회는 지난 1월 23일 신동화 의장이 대표발의한 'GT-B노선 갈매역 추가 정차 확정 및 '대도시권 광역교통 관리에 관한 특별법'개정안의 조속한 통과를 촉구하는 결의문'을 만장일치로 채택하고 이를 국토교통부에 직접 방문해 전달하는 등 GT-B 갈매역 정차를 실현시키기 위한 단호한 의지를 표명해 오고 있다.
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에서 다가오는 설을 맞이해 2월 3일 다산면사무소를 방문해 사랑의 성품 라면 25박스을 기탁했다.대가야사회적협동조합에서는"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을 할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도 나눔실천에 동참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윤종백 다산면장은"설을 맞이해 라면을 기탁해 주셔서 감사드리고 기탁하신 소중한 라면은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by경상북도 고령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고령군은 2월 3일 군수실에서 해담영농조합법인이 지역 내 저소득층을 위한 나눔 네트워크인 '함께모아 행복금고'에 성금 200만원을 기탁했다.이번 기탁은 단순한 성금 전달을 넘어, 고령군과 농업기술센터가 추진한 '품종다양화 보조사업'의 성공적인 결실을 지역사회와 공유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를 지닌다.해담영농조합법인은 그동안 고령군 농업기술센터와 협력해 딸기 신품종 개발 및 재배 안정화 사업에 적극 참여해 왔다.그 결과, 최근 신품종 개발에 성공하며 본격적인 출하를 통해 농가 소득이 크게 증대되는 성과를 거뒀다.이날 기탁식에 참석한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은 "고령군의 적극적인 보조사업과 기술 지원 덕분에 신품종 개발이라는 어려운 과업을 완수할 수 있었고 이것이 실질적인 농가 소득 증대로 이어졌다"며 "우리 농업인들이 받은 도움을 지역사회에 다시 환원하는 것은 당연한 도리이며 회원들과 뜻을 모아 앞으로도 매년 딸기 수익금의 일부를 자발적으로 기부하기로 했다"고 소감을 전했다.이에 고령군은 "어려운 농업 환경 속에서도 신품종 개발이라는 값진 성과를 이뤄내고 그 수익을 이웃과 나누어 주신 해담영농조합법인 회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기탁해주신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곳에 소중히 사용하겠으며 앞으로도 고령군 농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농가 소득을 높일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by남양주시의회, 제317회 임시회 개회 (남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남양주시의회는 2월 3일부터 10일까지 8일간의 일정으로 병오년새해 첫 임시회를 개회했다.이번 제317회 임시회에서 시의회는 집행부로부터 2026년도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총 18건의 조례안 및 동의안 등 부의안건들을 처리할 예정이다.회기 첫날인 3일 제1차 본회의에서 시의회는 '제317회 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을 의결하고 주광덕 시장으로부터 시정연설을 청취했다.조성대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제9대 남양주시의회는 다양한 분야에서 생산적인 의정활동을 통해 지역발전과 시민의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해 왔으며 날카로운 시정질문을 비롯한 심도 있는 행정사무감사와 예산안심사 등으로 올바른 시정방향을 제시하고자 노력했다"고 밝히며 "그간 의정활동을 거울삼아 올해도 시민과 소통하며 시민들의 복리 증진과 남양주시 미래를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이어 "오늘부터 열리는 이번 임시회는 올해 우리시의 청사진을 제시하는 시정업무계획을 보고받고 한 해의 정책방향을 설정하는 매우 중요한 회기"며 "동료의원 여러분께서는 이번 시정업무계획이 분야별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들이 제대로 반영되었는지 살펴 주시기 바라며 집행부 공직자들도 사업을 추진함에 있어 시민의 입장에서 한번 더 생각하고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
by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상황접수 역량 강화를 위해 신고약자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신고약자: 고령자와 장애인 등 119신고 과정에서 의사소통에 어려움을 겪는 도민 이번 교육은 고령자와 장애인 등 신고약자의 언어 사용 특성과 행동 패턴을 분석해, 실제 119신고 접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어려움을 최소화하고 보다 정확하고 신속한 상황 판단이 가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아울러 119종합상황실 근무자의 전반적인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인력 8명을 추가 보강해 상황접수의 안정성과 대응 체계를 한층 강화했다.교육은 노인전문간호학을 전공한 원광대학교 간호학과 홍은민 교수를 초빙해 진행했으며 교육내용은 △고령자의 의사표현 방식과 반복·우회적 화법에 대한 이해 △장애 유형별 신고 특성 분석 △신고약자 응대 과정에서 효과적으로 정보를 끌어내는 질문 기법 △현장 대응에 바로 적용 가능한 상황접수 사례 중심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특히 실제 상황실 접수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습형 교육을 통해 현장 적응성을 높였다.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는 이번 특별교육을 통해 119상황접수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상황관제 기능을 한층 고도화함으로써 재난 발생 시 보다 신속하고 정확한 현장 대응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오숙 전북특별자치도소방본부장은 "신고약자의 특성을 이해하는 것은 상황접수의 정확도를 높이는 핵심 요소"며 "앞으로도 상황실 근무자의 역량 강화를 위한 실효성 있는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도민의 안전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by충청북도 진천군 군청 [국회의정저널] 대한성공회 초평교회 ‘초평 나눔의 집’봉사단체‘화요일에 만나요’회원들이 매주 화요일 지역 주민을 위한 반찬을 나누고 있어 화제다.이들은 초평면 거주 독거노인과 몸이 불편한 어르신들을 위해 반찬을 직접 만들어 배달, 안부를 확인하는 따뜻한 활동을 무려 15여 년간 이어가고 있다.‘화만나’는 한은희 회장을 비롯한 20여명의 회원이 참여하고 있다.또한 인근 종려나무 떡카페에서도 월 1회 떡을 후원하는 등 봉사활동에 힘을 더하고 있다.밑반찬을 지원받은 한 어르신은 “몸이 불편해서 매 끼니 챙기기가 곤란했는데 챙겨주는 반찬 덕분에 따뜻한 식사를 하게 돼 너무 감사하다”고 전했다.한은희 회장과 회원들은 “올해도 소외된 어르신들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고 더 화합하는 초평면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3일 도청에서 통합지원협의체 회의를 열고 '2026년 전북 통합돌봄 실행계획'을 심의·의결했다.이는 3월 27일 시행 예정인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시행에 맞춰, 도 차원의 추진체계와 협업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조치다.통합지원협의체는 '전북특별자치도 지역 돌봄 통합지원에 관한 조례'제7조에 근거한 심의·자문기구로 보건의료·사회복지·전문기관·학술 분야 전문가 등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총 20명으로 구성됐다.노홍석 행정부지사 주재로 부위원장을 선출하고 협의체 운영체계를 정비했다.이번 실행계획은 '편차 없는 통합돌봄 실행기반 구축'과 '지속 가능한 민관 협력체계 마련'을 목표로 △시군 전담조직 및 인력 점검 △14개 시군 실행계획 수립 지원 및 컨설팅 △전북형 통합돌봄 추진계획 수립과 대상자 DB 구축 △돌봄 제공기관 및 인력 역량 강화 등을 추진한다.또한 전북사회서비스원을 거점기관으로 지정해 광역자원을 연계하고 재택의료센터·요양기관·복지관과 읍면동 통합지원창구 간 연계를 강화하는 등 현장 중심의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특히 농어촌 지역의 의료 인프라 부족과 시군 간 돌봄 격차 해소를 위해 △돌봄 취약지역 집중 관리 △장기요양 재택의료센터 확충 △보건진료소 연계 방문간호 강화 △농촌 특화 돌봄모델 개발 △우수사례 공유·확산을 중점 추진한다.통합돌봄은 노쇠·장애·질병 등으로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노인과 장애인이 살던 곳에서 계속 생활할 수 있도록 의료·요양·돌봄을 지역사회에서 통합·연계해 제공하는 체계다.퇴원 이후 돌봄 공백을 줄이고 재택의료와 일상생활 지원을 함께 연결하는 것이 핵심이다.추진체계는 도 고령친화정책과 통합돌봄TF팀을 중심으로 통합지원협의체가 심의·자문 역할을 수행하며 국민건강보험공단·전북사회서비스원 등 전문기관이 대상자 발굴·서비스 개발·교육 등을 지원하고 14개 시군이 현장에서 실행하는 구조로 설계됐다.도는 법 시행 전까지 시군의 조례 제정, 전담조직 구성, 실행계획 수립을 완료하도록 지원하고 연중 모니터링과 컨설팅을 통해 시행착오를 최소화할 방침이다.노홍석 행정부지사는 "의료·요양·돌봄은 어느 한 분야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과제"며 "협의체가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 실행력을 높이는 핵심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이어 "도민 누구나 살던 곳에서 필요한 돌봄을 받을 수 있는 전북형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진천군장애인체육회 이충민 선수, 스노보드 2관왕 쾌거 (진천군 제공) [국회의정저널] 진천군장애인체육회 소속 이충민 선수가 지난 1월 27일부터 30일까지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열린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에서 2관왕의 쾌거를 이뤘다.이충민 선수는 스노보드 대회전과 크로스 종목에 출전해 각각 금메달을 획득했다.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바탕으로 경기에서 뛰어난 실력을 발휘하며 진천군 장애인 체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군 장애인체육회는 앞으로도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훈련하고 대회에 출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며 이번 대회 성과를 바탕으로 장애인 체육의 확대와 경쟁력 향상에 힘쓸 예정이다.
by전북자치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공모 '전국 최다'선정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특별자치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스마트농업육성지구 지정'공모에서 진안군과 김제시가 동시에 선정돼 국비 200억원을 확보했다고 3일 밝혔다.'스마트농업육성지구'는 10ha 이상 규모의 스마트팜 단지를 조성하고 청년농에게 5+5년 장기 임대형 스마트팜을 제공하는 동시에 APC, 가공시설, 수직농장, 관련 기업 유치 등 스마트팜 중심의 농업 전후방 산업을 집적하는 농업 혁신 거점 조성 사업이다.신규조성형으로 선정된 진안군은 마령면 일원에 임대형 스마트팜과 인력양성 스마트팜, 교육연구센터, 분양형 스마트팜 단지 등을 집적 조성하며 핵심시설 구축에 국비 200억원이 투입된다.지구지정형으로 선정된 김제시는 새만금 농생명용지 내 기존 스마트팜 단지를 스마트농업육성지구로 지정받는다.제도적 특례를 활용해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는 여건을 확보했다.이 부지에는 임대형 스마트팜, 농업 스타트업 단지, 스마트 APC 및 가공센터를 포함한 세대통합형 스마트농업 단지가 들어설 계획이다.이번 선정으로 '스마트농업법'에 따른 인허가 의제와 제도적 특례가 적용돼 사업 추진 속도를 크게 높일 수 있다.건축허가, 농지·산지전용, 개발행위허가, 도로·하천 점용 등 스마트팜 조성에 필요한 대부분의 절차가 일괄 의제로 처리돼 행정 기간이 획기적으로 단축된다.또한 '공유재산 및 물품관리법'특례가 적용돼 수의계약을 통한 장기 임대, 영구시설물 축조 허용, 사용료·대부료 감면 등이 가능해져 민간 투자와 기업 유치 기반도 강화된다.도는 이번 지구 지정을 계기로 청년농 창업과 정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스마트농업 전후방 산업이 집적된 클러스터를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모델을 구현한다는 방침이다.김종훈 전북도 경제부지사는 "전북도의 스마트농업 육성지구 조성은 전북 농업의 혁신과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농업 혁신 사업을 통해 지속 가능한 농업 환경과 돈 버는 농촌을 실현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by전북특별자치도 도청 (전라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전북여성가족재단은 2월 3일 오후 7시, 전북여성가족재단 별관 2층에서 제187회 전북여성 간담회를 개최한다.전북여성 간담회는 도내 여성 기관장과 단체장, 전문가 등이 참여하는 네트워크 모임으로 여성정책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고 지역사회 내 여성 리더십 확산에 기여해 왔다.특히 올해는 간담회 출범 20주년을 맞는 해로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을 초청해 '성평등 사회, 여성 리더십이 길을 만들다'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진행한다.강연에서는 성평등 사회로 나아가기 위한 여성 리더십의 역할과 공적 영역에서 여성 리더들이 만들어 온 변화의 경험과 통찰을 공유할 예정이다.이날 행사에는 간담회 회원 100여명이 참석해 강연 후 도내 여성정책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질 계획이다.허명숙 전북여성가족재단 원장은 "전북여성 간담회는 여성 리더들이 서로의 경험을 공유하며 지역사회의 변화를 함께 만들어 온 소중한 연대의 장"이라며 "20주년을 맞은 이번 간담회가 성평등 사회 실현을 위한 실천적 공감대를 넓히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by광주시의회, 건강 올리고 탄소 줄이는 '건강 계단 걷기 캠페인'추진 (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광주시의회는 직원들의 건강 증진과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계단 걷기'활성화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캠페인은 엘리베이터 사용을 줄이고 계단 이용을 생활화함으로써, 직원들의 신체활동을 자연스럽게 늘리는 동시에 전력 사용 절감과 이산화탄소 배출량 감소 등 친환경 청사 운영 문화 확산을 목적으로 마련됐다.광주시의회는 의회 청사 내 주요 계단 벽면과 엘리베이터에 계단 걷기 동기부여 문구와 건강 메시지가 담긴 디자인 스티커를 부착하고 직원들이 자율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이다.특히 무리한 운동이 아닌 일상 속 걷기 활동을 중심으로 운영해 직원 누구나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도록 했다.계단 걷기는 심폐기능 향상과 하체 근력 강화, 스트레스 해소 등 건강 증진 효과는 물론, 엘리베이터 100회 운행 시 이산화탄소 1.3kg, 전력 3kWh가 발생하는 만큼, 사용횟수 감소에 따른 전력 절감 및 탄소배출 저감 효과도 기대되고 있다.광주시의회 허경행 의장은"직원들의 건강은 조직의 가장 중요한 자산"이라며 "작은 실천이지만 지속가능한 건강관리와 에너지 절약 문화 정착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한편 광주시의회는 앞으로도 직원 복지 향상과 친환경 행정 실현을 위한 다양한 실천 중심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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