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
6℃
7℃
5℃
8℃
6℃
5℃
7℃
7℃
8℃
0℃
8℃
8℃
6℃
8℃
7℃
4℃
3℃
8℃
6℃
7℃
12℃
7℃
7℃
6℃
6℃
충북, 대한민국 중심에 서다 (충청북도 제공) [국회의정저널] 충북도는 급변하는 AI 시대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지역의 미래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한 '충청북도 AI 대도약 종합계획'을 발표했다.'26년 6대 선도분야에 대한 투자를 시작으로 중장기적으로는 전 도정의 AI 전환을 본격화하고자, 각 분야의 머리글자를 따서 "충북 AI로 C.H.A.N.G.E"라는 비전을 수립했다. 이는 충북에 AI를 더해 미래를 반드시 변화시키겠다는 목표로 '28년까지 총 1조 2730억원을 투자해 6대 분야 60개 선도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그러나 국내 AI 기업과 인재가 수도권에 집중되어 있고 충북이 제조업 중심의 산업 구조를 가지고 있다는 점에서 여전히 해결해야 할 구조적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충북도는 △지자체 간 AI 산업 경쟁 심화로 충북형 특화 AI 산업 육성이 필요하다는 점, △도민이 일상에서 AI의 편리함을 체감할 수 있는 서비스가 아직 충분히 확산되지 못하고 있다는 점, △AI 공급기업과 전문인재 부족으로 수요기업이 AI 기술 도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점을 주요 현실적 제약으로 제시했다.충북도는 이러한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AI 기반 혁신을 가속화 하기 위해 2026년부터 3대 중점분야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방침이다.먼저, 소부장·핵심 전략산업 중심의 AI 전환을 가속화한다.충북의 강점인 소재·부품·장비를 비롯한 제조업 전반에 AI를 접목해 불량률과 비용을 낮추고 고부가가치 산업으로의 전환을 추진한다.또한 스마트공장에서 AI 자율제조로 이어지는 단계적 지원을 통해 성공 모델을 창출해 이를 산업 전반으로 확산할 계획이다.아울러 바이오, 이차전지, 반도체, 모빌리티 등 충북의 핵심 전략산업에 대한 AI 융합을 집중 지원해 미래 핵심 산업분야에서 충북의 비교우위를 공고히 해 나갈 예정이다.둘째, 도민 행복을 위한 체감형 AI 서비스 확산에 나선다.복지·안전·의료·교통·환경 등 도민 생활과 가장 밀접한 분야에 AI 서비스를 도입해 일상은 더 편리하게, 생활은 더 안전하게 개선한다.AI 기반 민원 처리와 행정 업무 자동화를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행정을 구현하고 AI·데이터 기반 정책 지원으로 계획부터 집행, 환류까지 전 과정을 도민이 함께 확인하는 투명한 행정을 실현할 계획이다.또한, 문화·관광 자원에 AI를 접목해 도민의 문화 접근성을 높이고 지역 관광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한편 기후 변화와 재난·재해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안전한 충북 조성에 노력할 예정이다.셋째, 미래 성장을 견인할 AI 기업과 인재 발굴·육성에 역량을 집중한다.국내·외 AI 기업 유치를 위해 AI 펀드 조성과 수요기업 매칭 등 이전 유인을 강화하고 도내 AI 기업에는 컨설팅부터 실증, 사업화까지 성장 단계별 전주기 지원을 확대한다.또한, 산업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형 인재와 미래를 선도할 글로벌 AI 핵심 인재를 집중 양성하고 도민 누구나 AI를 활용할 수 있도록 기초 역량부터 취·창업까지 생애 전주기 교육을 강화할 예정이다.김영환 도지사는 "충북은 제조업을 기반으로 반도체·이차전지·바이오 등 미래를 이끌 첨단산업의 탄탄한 기반을 갖춘 지역"이라며 "이러한 산업적 토대 위에 도정 전반의 AI 전환을 속도감 있게 추진해 도민의 오늘을 더 나은 방향으로 바꾸고 미래 세대가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충북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책, 가치 있는 나눔'도서 기증으로 전하는 따뜻함 창원시 직원들의 기증으로 이루어지는 지식의 선순환 (창원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창원특례시 도서관사업소 창원중앙도서관에서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기증 자료를 상시 접수한다고 밝혔다.직원들이 기증한 양질의 도서는 시민들에게 다시 돌아가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며 더 나은 독서환경을 조성해 지식 확장과 교육 기회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기증 대상 도서는 독서통신교육 등 각종 교육 및 행사로 배부받은 도서나 개인소장도서이며 △출판 연도 5년 이내 발행된 자료 △출판 연도 2년 이내 발행된 컴퓨터 및 법률 자료 △공공도서관 장서로 적합한 자료 등이다.기증받은 자료는 분류, 선별 작업을 거친 후 도서관 장서로 비치되며 장서로 등록되지 않는 도서는 필요로 하는 타기관에 재기증을 하거나 행사용 도서 등으로 활용된다.기증자료는 창원중앙도서관 자료실 운영 시간에 직접방문해 접수할 수 있으며 4월 도서관 주간과 9월 독서의 달에는 창원시 소속 직원들을 대상으로 창원시청 로비에서 현장접수를 받을 예정이다.강문선 성산도서관과장은 "창원시 직원들의 도서기증이 지역사회의 지식 나눔과 독서 환경 개선에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 직원 여러분의 기증을 통해 시민들이 더 나은 지적 자원과 문화적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곡성군,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 [국회의정저널] 전남 곡성군은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근로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는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의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해당 사업은 기업 운영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불편 사항과 현장의 애로를 해소함으로써 중소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기업 활동 여건을 조성하는 데 목적이 있다.특히 근로자 휴게시설 개선과 기업 운영에 필수적인 시설·장비 지원을 통해 기업과 근로자 모두가 체감할 수 있는 실질적인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지원 대상은 곡성군에 소재지를 둔 공장등록 중소기업 중 창업 후 1년 이상 경과하고 현재 정상 가동 중인 기업이다.다만, 보다 많은 기업에 혜택이 돌아갈 수 있도록 최근 3년 이내에 보조금을 지원받았거나, 타 분야에서 총액 2천만원 이상의 보조금을 지원받은 기업은 이번 사업의 대상에서 제외된다.지원 규모는 기업당 총사업비의 50% 이내에서 최대 1천만원까지이며 근로자 휴게 공간의 개선, 작업 환경 개선을 위한 시설 보완, 기업 운영에 필요한 각종 장비 구입 등에 활용할 수 있다.곡성군은 이번 지원을 통해 기업들이 평소 비용 부담으로 인해 개선하지 못했던 불편 요소를 해소하고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근로환경을 조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사업 신청 기간은 2026년 2월 3일부터 3월 3일까지이며 곡성군청 도시경제과를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접수된 신청서는 서류 검토와 함께 현장 확인 절차를 거친 뒤 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지원 대상 기업을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군 관계자는 “이번 기업불편해소 지원사업은 현장에서 실제로 필요로 하는 부분을 중심으로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여건 개선과 근로환경 향상을 통해 기업하기 좋은 곡성군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용인교육지원청에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 장학금 후원 (용인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용인교육지원청은 2월 3일 교육장실에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 임원들과 차담회를 갖고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장학사업은 용인교육지원청 사회진출 역량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한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가 최초로 용인 관내 고등학생 대상 공익 활동의 일환으로 추진해 타 지역에 모범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장학금은 용인 관내 33개 모든 고등학교에서 사회진출 시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학생을 1명씩 추천 받아 660만원 규모로 지원될 예정이다.참석자들은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을 지원하는 용인 지역 9개 운전학원의 선도적인 장학 사업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지역 교육공동체의 사회 환원 활동을 높이 평가하고 다양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용인교육지원청 조영민 교육장은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이제 막 사회에 진출하는 용인 관내 고3 학생들에게 장학사업을 통한 경제적 지원을 해 주신 전국자동차운전학원 경기남부협회의 공익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용인교육지원청은 지속적으로 고3 학생들의 사회진출 역량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방법으로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노후 주택의 급수관이 부식돼 발생하는 녹물로 인해 수돗물 사용에 불편을 겪고 있는 세대에 공사비를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3일부터 시행되는 ‘노후주택 옥내급수관 개량사업’에 시는 약 9천만원의 예산을 투입해 노후 주택 약 60세대를 대상으로 공사비를 지원할 계획이다.지원대상은 준공 후 20년이 경과된 130제곱미터 이하의 주거용 건축물로 주택 내에 설치된 아연도강관 등 비 내식성 자재 내부의 부식으로 녹물이나 이물질이 나오는 경우 신청 가능하다.시는 예산의 범위 내에서 주택의 유형·면적에 따라 표준총공사비의 90%에서 30%까지 최대 180만원을 지원한다.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초생활수급자나 차상위 계층이 소유한 주택은 공사비 전액을 우선적으로 지원하게 된다.개량 공사를 희망하는 세대는 이달 27일까지 전자메일 팩스 또는 수도시설과로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현장 확인 등을 거쳐 대상지 선정 후 신청자에게 공사 승인을 개별 통보한다.박성완 상하수도사업소장은 “가정 내 발생하는 녹물의 주원인이 되는 노후 옥내급수관 교체를 지원해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이 공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경기도 군포시 시청 [국회의정저널] 군포시청소년재단이 운영하는 군포시청소년수련원은 '2026년 군포시 겨울방학 청소년 영어캠프'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이번 캠프는 군포시가 주최하고 군포시 관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을 대상으로 1월 26일부터 1월 29일까지 3박 4일간 충남 청양군에 위치한 군포시청소년수련원에서 진행됐다.참가 청소년들이 쉽게 영어에 접근할 수 있도록 사전 레벨 테스트를 실시해 4개 클래스로 반을 구성했으며 교재 위주의 수업이 아닌 활동 중심의 영어 학습과 공동체 활동을 통해 자기 주도적인 학습 태도를 형성하도록 운영했다.특히 원어민 강사와 함께 생활하며 일상 속 영어 표현을 자연스럽게 익히고 다양한 협동 활동을 통해 자신을 이해하고 협력의 중요성을 배우는 시간을 가졌다.이번 캠프는 이전 영어캠프보다 수준 높은 운영 노하우를 갖춘 강사진 등을 섭외해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맞춤 영어 프로그램으로 운영됐으며 단순한 어학 학습을 넘어 진로를 탐색하는 활동 중심의 프로그램을 편성해 청소년기의 진로에 대한 사고력을 높이고 자신의 미래를 고민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캠프 3일 차에는 클래스별 우수 참가자 4명을 선정해 시상하며 영어 프로그램을 마무리했다.캠프 마지막 날에는 청양군 관내 문화 체험지인 알프스마을을 방문해 얼음 조형물 관람, 눈썰매 체험 등 지역 문화 체험 활동을 진행하며 3박 4일간의 일정을 마쳤다.이번 캠프에 참가한 학생은 "캠프 기간 중 함께한 선생님 및 여러 친구와 가까워지는 계기가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군포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학습과 체험, 진로 탐색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양질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by양주시, 설날 연휴 5일간 응급진료체계 운영…의료 공백 최소화 (양주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양주시가 설날을 앞두고 오는 2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날 연휴 응급진료체계'를 운영한다.시는 연휴 기간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24시간 진료가 가능한 당직의료기관인 양주예쓰병원을 비롯해 일자별로 운영하는 병의원 및 약국을 지정해 시민들이 진료와 의약품 구매에 불편이 없도록 할 계획이다.특히 △국군양주병원은 24시간 응급실 △나무정원여성병원은 산과응급실 △에스엘서울병원은 정형외과 응급 외상진료를 각각 운영한다.또한 설날 당일에도 21세기내과의원, 더플러스24의원, 연세원탑정형외과의원이 정상 진료를 이어간다.또한 투석 환자를 위해 △더맑은내과의원 △양주예쓰병원이 투석 가능 의료기관으로 운영되며 △선암건강약국 △참사랑약국은 공공심야약국으로 운영돼 야간 시간대에도 의약품을 구입할 수 있다.단, 기관별 운영 일정과 진료 시간은 변동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반드시 해당 기관에 전화로 확인해야 한다.아울러 양주시보건소는 연휴 기간 중 상황근무반을 운영해 관내 의료기관 및 약국의 진료 일정 안내, 응급진료 체계 점검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예정이다.설날 연휴 기간 운영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는 △양주시 보건소 △119구급상황관리센터 △보건복지부 콜센터를 통해 문의할 수 있다.또한 △응급의료포털제공 누리집 △응급 의료 정보제공 앱 △큐알코드를 통해서도 가까운 의료기관 및 약국 정보를 손쉽게 확인할 수 있다.
by고양시 안전보안관, 대설주의보 속 '골목길 파수꾼'역할 수행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지난 1일 대설주의보 발효로 약 5.5cm의 적설량을 기록한 가운데, 안전보안관 100여명이 각 동 현장에서 긴급 제설작업을 펼쳤다고 3일 밝혔다.이번 활동은 영하권 강추위가 이어지며 내린 눈이 얼어붙어 발생할 수 있는 교통 불편과 낙상 사고를 방지하기 위한 선제적 대응으로 진행됐다.안전보안관은 새벽부터 시민들의 통행이 잦은 이면도로와 보행로 육교, 응달진 결빙 취약 지역을 중심으로 제설작업을 전개했다.특히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노약자가 많이 이용하는 생활도로를 우선 제설 대상으로 선정해 신속하게 작업을 마쳤다.시는 한파로 인해 눈이 얼어붙을 것에 대비해 각 동 취약 지역에 대한 제설 협조를 요청했으며 안전보안관은 현장을 순찰하며 적치된 눈 제거, 낙하 위험이 있는 대형 고드름과 도로파손 등 위험 요소를 즉시 시에 제보해 안전사고 예방에 주력했다.현장에서 작업을 이끈 강재문 안전보안관 대장은 “미끄러운 길로 인해 다치는 시민이 없길 바라는 마음으로 대원들과 함께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상 상황을 예의주시하며 재난사고 없는 고양시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시 관계자는 “매서운 추위에도 시민 안전을 위해 자발적으로 제설에 참여해 주신 안전보안관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시민 여러분께서도 내 집 앞, 내 점포 앞 눈 치우기에 동참해 주시고 빙판길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 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by지속 가능한 농업·농촌…고양시, 미래농업 전환에 속도 낸다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가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발전을 위한 2026년 상반기 농업 분야 핵심 과제를 제시했다.지난 2일 고양시농업기술센터에서 열린 업무보고회에서는 청년농업인 육성, 스마트농업 확산, 안전한 먹거리 공급, 도시·치유농업 활성화 등 올해의 추진 계획이 공유됐다.우선 시는 청년농업인 영농정착 지원과 후계농 육성자금 지원,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농작물재해보험 지원 등을 통해 안정적인 농업 성장 환경을 조성한다.또한 지하보도 스마트팜과 인도어팜 등 도심형 스마트농업을 확대하고 고부가가치 작목 실증과 민간 투자 연계를 통해 고양형 스마트농업 모델 구축에 나선다.로컬푸드 직매장 확대와 학교급식 공급체계 개선으로 안전한 먹거리 공급 기반을 강화하고 축산 환경 개선과 스마트 방역체계 구축으로 농업과 시민 생활이 조화되는 환경을 만들어 나간다.미래농업과 인재 양성에도 힘쓴다.치유농업 프로그램을 확대하고 기후변화에 대응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하는 한편 농업 문화·교육 공간 활성화하고 농업인 대상의 교육을 강화한다.이동환 고양시장은 “농업은 기술과 융합해 새로운 성장 가능성을 만드는 미래 산업”이라며 “농업기술센터가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바탕으로 시민과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달라”고 당부했다.
by고양시, 거점소독시설 현장 방문·방역시설 긴급 점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지난 2일 이동환 고양시장이 농업기술센터 거점소독시설을 방문해 가축전염병 차단을 위한 방역추진체계를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이날 이동환 시장은 거점소독시설의 소독기 작동 상태, 대인·차량 소독 절차, 한파 대비 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등을 꼼꼼히 살폈다.특히 축산 차량의 진출입 동선과 소독필증 발급현황을 직접 확인하며 바이러스 유입의 주원인으로 꼽히는 차량 매개 전파를 차단하는 데 만전을 기해줄 것을 지시했다.또한, 영하의 추운 날씨에도 06시부터 22시까지 교대 근무로 방역 최전선을 지키고 있는 현장 근무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방한용품 지급, 안전사고 예방 등 근무 환경 개선에 신경 써줄 것을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이동환 시장은 “가축전염병은 발생 후 조치보다 예방이 중요하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과 차량 이동이 급증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단 한순간도 방심하지 말고 최고 수준의 방역 태세를 유지해 달라”고 강조했다.이어 “조류인플루엔자, 아프리카돼지열병 등 가축전염병 발생 제로화를 유지할 수 있도록 축산 농가에서도 ‘내 농장은 내가 지킨다’는 마음으로 외부인 출입 통제와 자체 소독 등 기본 방역 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현재 고양시는 거점소독시설을 연중 무휴 가동 중이며 축협 공동방제단과의 협력으로 광역방제기차량 7대를 동원해 철새 도래지, 소규모 농가 주변 도로를 매일 소독하는 등 가축전염병 청정지역을 유지하기 위해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by고양시 덕이도서관, 공간·환경개선 사업 완료 후 재개관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이 지난해 9월부터 추진한 ‘덕이도서관 공간 및 환경개선 공사’를 성공적으로 완료하고 새롭게 단장한 모습으로 재개관했다고 3일 밝혔다.이번 공사에는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3억원이 투입됐으며 노후시설 개선과 이용자 편의 증진을 목표로 추진됐으며 △냉난방기 교체·추가 설치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 △1층 로비 벽면·조명 교체 △화장실 출입문 설치 등 이용자가 체감할 수 있는 공간 중심의 정비가 이뤄졌다.냉난방기 교체·추가를 통해 사계절 내내 쾌적한 실내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안내데스크 공간 재구성으로 이용자 응대 시 효율성을 높였다.또한 로비의 벽면과 조명을 교체해 밝고 산뜻한 분위기를 조성하고 화장실 출입문을 설치해 위생 환경을 강화했다.덕이도서관에 방문한 시민은 “밝고 따뜻해진 로비와 개선된 시설 덕분에 도서관이 훨씬 편안하게 느껴진다”며 “앞으로 자주 찾고 싶은 공간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길영훈 도서관센터소장은 “공사 기간 휴관으로 인한 불편을 감내해 주신 시민 들에게 감사하다”며 “덕이도서관이 더 편리하고 쾌적한 공간으로 거듭났다. 앞으로도 시민 누구나 안심하고 즐길 수 있는 도서관을 더 많이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덕이도서관은 재개관을 계기로 지역 주민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독서·문화 공간을 제공할 예정이며 시민들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공도서관으로서의 역할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by경기도 고양시 시청 고양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고양특례시는 덕양구 덕은동 291-7번지 일원의 국방대학교 종전부동산 도시개발사업 예정지를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으로 연장 지정·고시했다.고양시는 지난 2023년 2월 14일 사업 예정지를 제한지역으로 최초 지정한 이후 3년간 개발행위를 제한해 왔으며 제한기간 만료일이 도래함에 따라 2년을 연장 지정했다.또한 시는 주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개발행위허가 제한 연장 지정에 앞서 지난 1월 9일부터 15일간 주민공람 공고를 실시한 바 있다.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은 도시개발사업 추진 예정지역의 무질서한 난개발 및 부동산 투기 등으로 인한 사회·경제적 손실을 방지하기 위해 지정하는 것으로 건축물의 건축, 공작물의 설치, 토지의 형질변경, 토지분할 등의 개발행위가 제한된다.도시계획정책관은 “개발행위허가 제한지역 지정은 체계적인 개발을 추진하기 위한 법적 절차”며 “이로 인해 발생하는 지역주민의 재산권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관련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