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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자로 국·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를 소폭 단행했다. 이번 과장급 이상 전보인사는 코로나19 안정적 대응과 업무 일관성 및 조직 안정성 확보를 위해 꼭 필요한 직위만 소폭으로 교체하고 1년 미만 전보제한 인사원칙 하에서 본인 희망을 우선적으로 반영했다. 2급 전보는 박향 시민안전실장 1명으로 광주시 최초 여성 2급 간부다. 1992년 의무사무관으로 서구청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서구 보건소장, 서구 부구청장, 광주시 자치행정국장, 복지건강국장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친 외유내강형 공직자다. 그동안 의료분야 전문가로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에 선제적 대응을 해왔고 앞으로는 재난관리 분야 총괄 지휘자인 시민안전실장으로서 시민안전 정책을 위한 중책을 맡게 된다. 3급 전보는 이달주 복지건강국장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 직무대리 박상백 북구 전출 등 3명이다. 이달주 복지건강국장은 1989년 7급 공채로 광산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남구 총무과장, 의회사무국장을 거쳐 광주시 미래산업정책관, 북구 부구청장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업무능력과 리더십을 갖추고 조직 내 신망이 두터우며 특히 북구재난안전대책본부 차장으로 재난대비 등 총괄지휘 경험을 밑바탕으로 코로나19 감염병 확산 방지와 복지인프라 확충 등 역할 수행에 적임자로 기대된다. 이정석 종합건설본부장 직무대리는 고시출신으로 2007년 남구에서 공직에 입문해 양림동장을 거쳐 광주시 전입 후 청년정책과장, 미래산업정책관, 시민소통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탁월한 기획력과 대내외 소통 능력을 갖추고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으며 도심도로망 구축과 공공건축물 시공 등 주요 대형공사 현장 총괄업무를 담당하게 된다. 한편 3급 승진자 박상백 부이사관은 1991년 7급 공채로 동구에서 첫 공직을 시작해 광주시 예산분야 전문가로서 국비 확보 및 지방재정 확충 등에 성과를 남겼다. 북구와 1:1인사교류를 통해 북구 부구청장으로 자리를 옮긴다. 4급 과장급 전보는 박갑수 예산담당관 김창영 정보화담당관 신동하 안전정책관 김대중 비서실장 송숙란 교육청소년과장 박재우 기후환경정책과장 송진남 자원순환과장 송용수 물순환정책과장 손옥수 도시재생정책과장 임동범 도시경관과장 성인섭 토지정보과장 안주현 이전사업과장 임찬혁 교통정책과장 백정엽 대중교통과장 이주성 도로과장 김선자 체육진흥과장 김오숙 투자유치과장 직무대리 박남균 용연정수사업소장 이종순 동북수도사업소장 최경화 서남광산수도사업소장 직무대리 백남인 도시철도건설본부 공사부장 주상현 서울본부장 직무대리 박상석 광주경제자유구역청 사업지원부장 김성학 동구 전출 김시라 농업기술센터소장이다. 특히 이번 전보인사에서는 국비확충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예산분야 전문가인 박갑수 서기관을, 재난안전산업 육성 및 안전도시 구현 총괄을 위해 추진력이 강한 신동하 서기관을, 상수도사업본부 조직 개편에 맞춰 전문성 강화를 위해 수도분야 전문가인 이종순 기술서기관을 배치했다. 또한, 대국회 활동 및 협력 강화를 위해 시정홍보·소통분야 전문가인 주상현 직무대리를 서울본부장으로 전진 배치하고 민선7기 후반기 안정적인 시장 정책보좌 및 대내외 소통 강화를 위해 행정경험이 풍부하고 비서관 전력이 있는 김대중 서기관을 비서실장으로 배치했다. 김종화 시 인사정책관은 “코로나19 적기 대응과 현안사업의 안정적 추진을 위해 7월19일까지 5급 이하 전보인사를 조속히 마무리할 예정이다”며 “본인 희망 전보를 존중하되, 조직 안정성과 업무 성과 제고를 위해 전보인사를 최소화하고 실국 균형인사가 이뤄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2021년 상반기 제26기 중견간부리더과정 교육생 50명이 6개월 교육과정을 마치고 현업에 복귀하고 하반기 제27기 교육생 56명이 신규로 입교한다고 밝혔다. 중견간부리더과정은 시와 5개 자치구에서 선발한 6급 공무원과 공사·공단 팀장급 직원이 6개월간 장기교육을 통해 광주공동체의 선도적 역할을 담당할 리더로서의 자질과 역량을 키우는 교육과정으로 국정과제 및 시정가치, 직무가치, 리더십, 자기개발 분야의 교과목을 이수하게 된다. 제27기 교육생 입교식은 7월1일부터 2일까지 중견간부리더과정의 오리엔테이션인 ‘자기변화훈련과정’을 비대면으로 대체할 예정이다. 교육과정도 사회적거리두기 시행단계에 따라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탄력적으로 적용해 외부활동을 최소화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중견간부가 가지는 책임과 역할에 대한 인식을 새롭게 하고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사회와 행정환경에서도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맞춤형 과제개발과 우수 강사진 초빙에 최선을 다해 교육생의 직무능력향상과 역량강화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오는 7월1일부터 ‘광주아이키움 신혼부부 전세자금 대출이자 지원’ 사업을 시행한다. 이번 사업은 주거비 마련 부담 때문에 결혼과 출산을 고민하는 청년층과 신혼부부의 주거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상은 올해 1월1일 이후 ‘주택도시기금’ 신혼부부 전용 전세자금을 신규 대출하고 3개월 이내 혼인 예정이거나 혼인기간이 7년 이내인 무주택 신혼부부다. 단, 주민등록 및 임차주택이 광주에 소재해야 하며 대출일로부터 1년 이내에만 신청할 수 있다. 대출이자 지원기간은 대출일로부터 기본 2년이며 2년마다 대출 연장여부에 따라 갱신이 가능하고 총 2회 연장해 최대 6년까지 지원한다. 지원은 무자녀 0.5%, 1자녀 0.7%, 2자녀 이상 1.0% 등 차등 적용되며 은행에 납입한 총 이자액 범위 내에서 이뤄진다. 청구는 월별 대출금 이자에 대해 연간 2회 하면 된다. 신청은 광주아이키움 지원시스템에서 7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대출사실확인서’를 첨부해 하면 된다. 광주시는 신청서류를 심사한 후 지원 대상자에게 이자청구 안내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다. 올해 지원대상자는 11월1일부터 15일까지 대출금 이자계산서 등 금융거래내역서와 주민등록등본을 붙여 청구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보건복지부 사회보장제도 신설 협의 등의 사전절차 이행 기간이 소요돼 7월부터 이자지원 사업이 시행되는 만큼 12월에 1월분부터 소급해 지원한다. 이와 관련, 신혼부부 전용 버팀목 전세자금은 ‘주택도시기금’에서 전용면적 85㎡ 이하로 임차보증금이 2억원 이하인 주택을 대상으로 임차보증금의 80% 이내로 대출이 가능하다. 또 주택임대차 계약을 체결하고 임차보증금의 5% 이상을 지불한 무주택 세대주로 부부합산 연소득 6000만원 이하, 순자산가액 2억9200만원 이하인 신혼부부가 대상이다. 업무 취급은행은 NH농협, 우리은행, KB국민은행, 신한은행, IBK기업은행 5곳이다. 곽현미 시 여성가족국장은 “주거의 안정과 더불어 돌봄 기반 확충을 통해 출산친화 환경 조성에 노력하고 있다”며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편한 광주 실현을 위해 지속적으로 생애주기별 지원정책을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 건설 노력이 시작된 지 20여년 만에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중요한 관문을 통과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밝혔다 국토교통부 철도산업위원회는 29일 열린 회의에서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을 심의해 달빛내륙철도 건설 등을 담은 정부 계획안을 최종 확정했다. 지난 4월22일 정부공청회를 통한 향후 10년간의 전국 철도망 건설 구상을 담은 제4차국가철도망구축계획 정부안 발표에 달빛내륙철도는 반영되지 않았다. 이에 이용섭 광주시장은 즉시 권영진 대구시장과 함께 청와대를 방문해 정책실장과 정무수석, 비서실장 등을 만나 이 사업의 필요성을 호소하는 것으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의 기치를 높이 들었다. 이후 이 시장과 권 시장은 4월28일 달빛내륙철도가 경유하는 영호남 6개 시도지사 공동의 대통령 건의 공동호소문을 발표하고 6개 영호남 광역자치단체 공동의견서를 국토교통부에 제출했다. 광주와 대구 국회의원들도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에서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긴급 공동기자회견을 개최하면서 힘을 모았고 영호남 시도의회와 시민단체, 언론들도 하나같이 사업의 필요성을 연일 호소했다. 특히 이용섭 시장은 정부계획안이 발표된 지난 4월 이후 대통령과 국무총리, 여야 정당대표, 국토교통부 장관 등이 광주를 방문할 때마다 이 사업을 간곡히 건의하고 수시로 주요 인사들에게 반드시 국가계획에 반영해줄 것을 요청하는 등 전방위 노력을 하면서 사실상 ‘달빛내륙철도 국가계획 반영 상황실장’ 역할을 했다. 정부의 당초 계획안 발표 직후만 해도 달빛내륙철도의 국가계획 반영 타당성에 대해 교통전문가들과 부처 관계관들은 사업의 경제성이 낮다는 이유로 부정적인 기류가 강했고 사업비가 4조원이 넘는 큰 규모여서 최종계획 반영 전망은 더욱 어려운 상황이었다. 그러나 광주시와 대구시를 비롯한 영호남 각계각층의 일치된 노력으로 20여년간 넘지 못한 국가계획 반영이라는 큰 문턱을 통과하게 됐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최종 반영됨으로써 이 사업이 완공되면 영호남을 하나로 잇는 광주~대구간 1시간대 고속철도 연결이 가능할 뿐만 아니라 동서화합과 남부내륙경제권 형성을 통한 국가균형발전에도 획기적 계기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철도로 한 시간대에 영호남 시도민이 왕래하고 양 지역의 산업과 물류, 정보와 문화관광이 교류하는 시대가 실현될 가능성이 높아졌다. 광주시는 당초 계획의 초안에 누락된 달빛내륙철도가 국가계획에 최종 반영되게 된 성공 요인으로 광주시장과 대구시장을 중심으로 한 달빛동맹의 주도적 노력 영호·남 6개 시·도의 연대와 협력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국가적 사업명분 부각 정치권 등 영·호남 각계각층의 단합된 대응 등을 꼽았다.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은 “달빛동맹 역사상 가장 큰 산맥을 넘었다. 달빛내륙철도가 국가계획에 반영될 수 있도록 힘을 모아주신 광주시민과 영호·남 시·도민, 정부 관계자에게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달빛내륙철도가 동서화합과 국가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역사적인 프로젝트가 되도록 사업의 조기 착수를 위해 다시 뛰겠다”고 밝혔다. 달빛내륙철도는 광주와 대구를 1시간대로 잇는 노선길이 198.8㎞, 4조5158억원이 소요되는 사업으로 광주, 전남, 전북, 경남), 경북, 대구 등 6개의 광역지자체 10개 지자체를 경유하는 철도건설사업이다. 대구~광주 달빛내륙철도는 다음 달 국토교통부의 고시를 거쳐 공식 확정될 예정이며 광주~나주 간 광역철도 건설사업도 이번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반영됐다. 달빛내륙철도를 비롯해 제4차 국가철도망구축계획에 포함된 사업들은 앞으로 예비타당성조사, 예산확보, 설계 및 시공 등의 후속 절차를 거쳐 추진될 예정이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오는 7월1일부터 커피전문점, 일반음식점 등 매장 안에서 1회용 컵·, 접시·용기 등 1회용품 사용이 금지된다. 광주광역시는 7월1일부터 커피전문점, 패스트푸드점 등 식품접객업소에 대한 1회용품 사용을 집중 점검한다. 이번 집중 점검은 새로운 사회적 거리두기 체계가 7월1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환경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1회용품 사용규제 적용방안’이 현행 1.5단계에서 1단계로 변경됨에 따라 추진한다. 지난해 12월1일부터 시행된 사회적 거리두기 5단계 중 1.5단계 이상부터는 1회용품 사용이 부분 허용되기 때문에 광주시는 규제보다는 거리두기 단계별 준수, 1회용품 사용 줄이기 홍보·계도에 중점을 두고 추진해왔다. 코로나19 상황이 장기화되면서 비대면 소비 확대로 1회용품 사용량이 급증함에 따라 생활폐기물 처리 문제가 심각해지고 있어 1단계가 적용되는 7월1일부터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즉시 시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1회용품 사용 규제는 광주시와 5개 자치구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이를 위해 지도·점검반 구성·운영, 1회용품 현장 모니터링단, 자원관리도우미를 활용해 점검과 홍보에 집중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변경에 따라 탄력적으로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시와 자치구는 홈페이지, 사회관계망, 전광판 등을 통해 1회용품 사용 규제를 안내하고 캠페인 등을 열어 1회용품 사용 줄이기 실천문화가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홍보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박재우 시 자원순환과장은 “1회용품 사용 줄이기는 강력한 규제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함께할 때 가시적인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며 “1회용품 줄이기를 실천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투자유치 협력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29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한국중견기업연합회와 중견기업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2014년 7월 설립한 중견기업 대표단체로 명문 장수기업을 육성하고 기술혁신을 지원하고 있다. 회원사로는 오텍캐리어, 한국콜마 등 710개사가 참여하고 있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가 주력산업으로 육성하는 자동차, 에너지 분야 중견기업 유치에 서로 협력하기 위한 것으로 이를 통해 광주시를 명실상부한 대한민국 경제1번지로 변화시키겠다는 의지가 담겨 있다. 이번 협약에 따라 한국중견기업연합회는 광주시 중점육성 산업분야에 대한 기술정책 자문과 회원사에게 광주시의 투자환경을 홍보하는데 협력하게 된다. 광주시는 중견기업이 사업하기 좋은 투자환경을 조성하고 광주시 산업육성 정책과 지역 내 협력대상 기업을 소개한다. 또한, 양 기관은 투자의향 중견기업 발굴과 광주시 투자유치 활동에 공동 협력하고 투자유치 활성화를 위해 상호 정보를 교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용섭 시장은 “한국중견기업연합회가 확보하고 있는 네트워크를 활용해 투자의향 중견기업 발굴 및 투자유치 활동에 적극 협력해주기를 바란다”며 “중견기업들이 기업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어가고 우리 지역에 투자한 중견기업은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기업으로 지속 성장하며 발전해갈 수 있도록 적극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광주에 투자해서 성공한 기업들의 이야기인 ‘투자유치성공이야기’ 영상을 제작하고 유튜브 등을 통해 광주 대표산업인 문화산업과 에너지산업 분야 투자유치설명회를 개최하는 등 코로나19 상황에서도 공격적인 투자유치활동을 하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7월14일부터 임대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비대면과 대면으로 실시한다. 농기계 안전사용 의무교육은 농업기계화촉진법과 광주시 농기계임대사업 운영 조례에 따라 농기계를 임대하고자 하는 시민은 반드시 이수해야 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트랙터, 경운기 등 임대농기계 사고 사례를 소개하고 도로와 농로 안전운전 요령 등을 전달한다. 비대면 교육은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에 게시된 농기계안전교육 동영상을 시청하면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완료한 것으로 인정된다. 또한, 온라인 활용이 어려운 농업인과 어르신들을 위한 대면교육을 7월14일부터 10월27일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과 오후 각 2회 실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양희열 농업기술센터소장은 “기계로 인한 사고 통계를 보면 농기계사고는 특히 치사율이 높다”며 “안전의식 고취를 위해서도 안전사용 의무교육을 꼭 이수해야 한다”고 말했다.
by“함께 이겨내요” 지역사회 나눔과 연대 잇따라 [국회의정저널] 취약계층과 코로나19 예방접종 최일선에서 헌신하고 있는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이 잇따르고 있다. 광주광역시는 29일 오전 시청 접견실에서 정상기업㈜, 어나더키친, 오비맥주와 연달아 기탁식을 가졌다. ㈜정상기업은 취약계층 아동자립지원을 위한 성금 3억원을 기부했다. 성금 3억원은 지역 10세 이하 아동 50명에서 월 5만원씩 10년간 지원될 예정이다. ㈜정상기업은 지난해에도 3억원의 성금을 전달한 데 이어 올해 추가 지원으로 100명의 아동에게 총 6억원의 성금을 지원하게 됐다. ‘소외된 이웃과 함께’라는 경영이념을 가진 정상기업㈜은 토목건축사업, 시설물유지관리 등을 하는 지역중소기업으로 2009년부터 현재까지 주택개보수 등 다양한 기부에 참여하면서 1억5000여만원을 광주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한 바 있다. 이정오 정상기업㈜ 대표이사는 “아동들이 꿈과 희망을 잃지 않고 자립해 지역사회의 훌륭한 일원으로 성장하기를 바란다”며 “매년 후원아동을 늘려 많은 아동들이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든든한 버팀목이 되고 싶다”고 지원 배경을 전했다. 어나더키친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방접종에 헌신하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 등 접종센터 종사자들에 대한 감사함과 응원의 마음을 담아 사랑의 도시락 350인분을 기탁했다. 도시락은 광주시자원봉사센터를 통해 5개구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센터에 배분해 전달할 예정이다. 어나더키친의 모회사인 ㈜어나더해피는 광주·전남을 기반으로 어나더키친, 피터테이블, 곡성가든, 우정소 등의 외식 레스토랑을 운영 중이며 사랑의 도시락, 식사 기프트 카드 등 활발한 지역사회 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유번 어나더키친 대표이사는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을 위해 애써주시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 등 종사자분들에게 작게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에 도시락을 만들었다”며 “든든하고 맛있게 드셔주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오비맥주는 지역인재 육성과 지원을 위해 빛고을장학금 1500만원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지역상생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는 오비맥주는 빛고을장학재단에 2003년부터 현재까지 총 5억50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기형 오비맥주 서부권역본부장은 “인재육성을 통한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꾸준히 장학금을 전달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의 인재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가겠다”고 말했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 미래의 주역이 될 아이들과 코로나19 방역 최전선에서 애써주고 있는 의료진, 자원봉사자에 대한 지역사회의 나눔과 연대의 손길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따뜻한 나눔을 발판으로 새로운 광주 미래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29일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신재생에너지 보급 활성화’를 위한 권고안을 광주시에 전달했다. 이번 권고안은 지난해 광주시가 발표한 ‘광주형 AI-그린뉴딜’과 관련해 ‘2045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목표를 실현하기 위해서는 신재생 에너지 생산과 소비를 촉진할 수 있는 탄소중립 에너지 자립도시 정책 필요성이 제기되면서 마련됐다. 권고안에는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 강화 신재생에너지 수용 및 탈탄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 시민참여를 통한 신재생에너지 이익 공유 등 3대 방향 14개 혁신과제가 담겼다. 먼저 2045 에너지 자립도시 실현을 위한 이행체계를 강화하기 위해신재생에너지 발전 확대를 위한 지역에너지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이행 결과를 분석한 이행달성도를 시민에게 공표한다. 재생에너지원이 풍부한 전남·전북과 연계한 호남권 초광역 에너지경제공동체를 구성해 호남권 발전 전략 수립에 적극 참여하고 에너지 전환을 뒷받침하고 기술 융복합을 선도할 지역인재 양성을 적극 지원한다. 두 번째로 신재생에너지 수용 및 탈탄소화를 위한 인프라 구축을 위해수소·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 및 전기차 보급 활성화에 따른 직류배전, 에너지저장장치 등 전력인프라 신기술을 도입하고 분산된 신재생에너지 전원의 안정적 저장·공급·제어를 위한 차세대 전력저장시스템 등 플랫폼을 구축한다. 더불어 지능형 전력망 구축으로 생산된 신재생에너지의 이용이 가능하도록 기존 전력 송배전망의 안정성을 확보하기 위해 직류송배전 시스템 기술개발과 테스트베드 구축을 지원한다. 대규모 수소 공급시설인 수소생산기지 등 구축과 함께 수소유통 인프라를 확대하고 재생에너지 생산·공급·소비 등 소비자 전력패턴의 빅데이터 분석을 위해 광주 AI데이터센터와 연계한 에너지 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에너지경제공동체 실행을 위한 호남권 신재생에너지 통합운영센터를 유치한다. 시민에게 직접 혜택이 돌아가는 친환경 에너지 인프라 체계로 전환하기 위한 에너지전환기금을 조성해 신재생에너지 발전소 개발 및 일자리 창출 등을 지원한다. 협동조합, 마을기업 등 시민의 직접 참여가 가능한 시민의식 전환사업을 다각화하고 지역 내에서 추진되는 일정규모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발전사업의 경우 지역민이 직접 참여하고 인근 주민의 이익이 창출되도록 한다. 이 밖에도 건물의 에너지 이용패턴을 분석하고 에너지 효율개선, 수요관리 및 에너지절약과 생산의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시민 참여형 에너지전환·관리 플랫폼 모델을 구축한다. 주정민 혁신추진위원장은 “탄소중립도시 달성에는 에너지 자립이 선행돼야 한다”며 “에너지 자립 도시 실현을 위해 에너지 생산 및 소비구조가 신재생에너지 중심으로 전환되고 광주시가 지속가능한 친환경 에너지 도시가 될 수 있도록 권고안을 마련했다”고 말했다.
by광주시,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착수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무등산 북쪽자락 평촌반디마을에 추진하고 있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오는 7월부터 본격 추진한다. ‘누구나 쉽고 편리하게 즐기는 산책길’이라는 의미의 누리길 조성사업은 시민의 건강과 여가문화 확산을 위한 산책로 문화·휴식 공간을 만드는 것으로 개발제한구역내 친환경 문화사업이다. 사업구간은 총 6.5㎞로 마을입구인 평촌도예공방을 기점으로 평촌마을과 금곡마을을 경유하고 풍암천과 풍암제를 한바퀴 도는 순환형 노선으로 조성된다. 누리길은 지역주민과 탐방객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다닐 수 있도록 노면과 배수로를 정비하고 파고라와 그늘시설 등 휴식을 위한 쉼터를 갖추고 종합안내판과 방향이정표를 구간별로 설치할 예정이다. 특히 탐방로 구간 중 마을과 마을을 이어주는 무등산 옛길의 끊어진 부분을 복원하고 풍암천 일부 소하천 구간도 징검다리와 데크로드를 설치해 전 구간을 끊김없이 탐방할 수 있다. 또, 이 지역에서 서식하는 수달과 노란목도리담비 등 멸종위기종과 청정한 지역에서만 볼 수 있는 반딧불이의 생육환경을 고려해 생태적 환경을 고려한 친자연형 누리길을 조성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노선을 확정하는 과정에 주민들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탐방로 구간 일부 사유지의 소유주인 천주교광주대교구로부터 사업추진의 필요성과 공익성을 감안한 협조를 받아 토지사용 동의를 얻었다. 평촌반디마을 누리길 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거주민들의 정주여건 개선과 더불어 탐방객들이 쉼과 체험을 병행할 수 있는 생태관광 명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인근 5분 거리에 위치한 호수생태원과 가사문학 관련 유적지를 연계한 생태문화자원으로 활용해 시민 여가문화 확산과 주민 소득향상에도 시너지효과를 거둘 것으로 보인다. 한편 평촌반디마을은 환경부가 ‘환경적 보전가치가 있으면서 생태계보호의 중요성을 체험·교육할 수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하는 생태관광지역으로 지난 2015년 12월 지정한 국립공원 제10호 명품마을이다. 광주시는 개발제한구역과 국립공원관리지역 등 조건이 지역 주민들에게는 정주 여건을 제약하는 요인이라는 점을 감안해 이를 개선하기 위해 국토부에서 공모로 선정하는 누리길 조성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평촌반디마을이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지역주민과 탐방객들에게 힐링명소가 될 수 있도록 누리길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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