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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근골격계 맞춤형 생체의료소재부품산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한다. 광주시는 산업통상자원부가 공모한 2021년 ‘임상데이터 기반 근골격계 인체모사 융합기술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 사업을 통해 CT, MRI 등 임상데이터를 기반으로 3D프린팅을 활용해 실제 개인별 근골격계와 동일한 3차원 형상의 정밀 인공뼈·관절·의료보조용품 등 인체 대체용 생체의료소재부품을 제품화할 수 있는 플랫폼을 구축한다. 또 글로벌 기업 역량강화 및 해외시장 진출,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하게 된다. 사업비는 2025년까지 총 128억원으로 국비 80억원, 시비 35억원, 민간 부담 13억원을 투입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사업 주관은 전남대학교병원이 맡고 전남대학교 산학협력단, 남부대학교 산학협력단 등 기관이 참여해 분야별 업무를 수행한다. 최근 세계 의료산업의 흐름이 규격화된 제품에서 환자맞춤형 제품으로 변화하면서 의료용 3D프린팅과 최첨단 의료기술이 융합된 새로운 시장이 가파르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특히 글로벌 의료기기 기업들이 이미 3D프린팅 의료기기 판매를 시작하고 있다. 하지만, 국내 3D프린팅 의료기기 시장은 도입기 수준으로 실제 임상에서 개발된 제품의 검증 시스템이 부족한 실정이다. 이에 전남대학교병원은 3D프린팅 의료기기 관련 산학병연 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의료진이 3D프린팅 의료기기 개발에 참여하는 병원 중심의 사업화 모델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전남대학교는 개발제품 전임상시험, 성능시험분석, 국내외 인허가 및 인증 지원체계, 글로벌시장 마케팅 지원 등을 담당한다. 남부대학교는 3D프린팅 의료기기 제품화를 위한 제조 공정기술 및 전문가 연계 품질 개선, 기업 맞춤형 인재양성 등을 지원한다. 광주시는 이번 사업을 올해 이미 구축한 정형외과생체이식융합의료기기지원센터, 비임상시험센터, 안과광학의료기기센터 등과 연계하면 인공지능 생체의료기술 융합산업 기반이 한층 더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손경종 시 인공지능산업국장은 “최근 의료기술의 발전으로 고부가가치 환자 맞춤형 의료기기 글로벌 시장이 크게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며 “광주시가 맞춤형 생체의료산업을 선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시민과 함께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한다”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7일 서구청 들불홀에서 열린 제29기 광주예총 시민예술대학에서 ‘광주의 미래의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특별강연을 했다. 이번 특강은 사단법인 한국예총광주광역시연합회에서 지난 6월30일부터 실시하고 있는 제29기 시민예술대학의 세 번째 강의로 마련됐다. 이 자리에서 이 시장은 현재 광주의 정책과 시정에 대해 시민과 함께 이야기하고 광주시가 나아가야 할 방향성을 제시했다. 이 시장은 먼저 “광주는 정의롭다는 이유만으로도 잘 살아야 한다”며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실현하기 위해 인공지능 중심의 디지털뉴딜 탄소중립 에너지자립도시 광주 실현을 위한 그린뉴딜 광주형 일자리를 바탕으로 한 휴먼뉴딜 등 3대 뉴딜을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특히 시민과 소통하는 민관협치 행정을 통해 도시철도2호선 건설, 세계수영선수권대회 성공 개최, 장록습지의 국내1호 도심 국가습지 지정, 무등산 신양파크호텔 부지 매입 등의 성과를 거뒀다”며 “한 사람의 영웅보다 다수의 현명한 집단지성 시대가 열리고 있는 것이다”고 강조했다. 또 이 시장은 “시장의 힘은 청렴과 공정에서 나온다”며 “앞으로도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원칙행정, 부당한 청탁과 비리를 배격하는 청렴행정, 시민이 주인이고 시장은 머슴이라는 자세로 시정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예향’ 광주가 품격있는 문화도시로서 자리매김하도록 전국 최초로 문화경제부시장직을 설치했으며 아시아문화중심도시 조성에 관한 특별법 개정, 광주관광재단 설립, 국악상설공연 운영, 미향광주 대표음식 선정, 광주비엔날레 전시관 신축 등 문화예술 인프라를 구축하고 광주다움을 상품·브랜드·산업화하기 위한 노력을 해왔다”며 “지난 3년이 변화와 혁신의 시간이었다면, 앞으로 1년은 결실의 시간이 되도록 광주 발전을 위해 더욱 매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올해로 29기를 맞은 시민예술대학은 문화예술계의 명사를 초청해 시민을 대상으로 교양강좌를 운영하고 있다. 하반기까지 총 10개의 강좌를 선보일 예정으로 강의에 앞서 다양한 장르의 약식 공연도 선보이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집중호우 시 침수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시민들과 함께 하수도 유입구 관리에 나선다. 광주시는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됨에 따라 지난 2일 시와 자치구 하수 관계자가 참여한 긴급회의를 열고 7월부터 집중호우 시 취약지역 상가 등 시민들이 자기 집 앞 하수도 유입구의 쓰레기 등을 치우는데 동참하는 ‘하수도 유입구 시민 관리제’를 시행키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자치구 침수예방 관련 추진 상황과 침수피해지역 침수예방대책 등도 중점 점검했다. 앞으로 광주시는 자치구와 지속적인 회의를 통해 시민들이 자율적 참여 방안을 모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시민들에게 ‘하수도 유입구 시민 관리제’를 알리고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자치구와 함께 홍보물 등을 활용한 대 시민 홍보를 할 예정이다. 장우현 시 하수관리과장은 “호우특보가 발효되면 행정 인력만으로는 관내 전 지역을 감당하기에 한계가 있고 특히 집중호우 시 순식간에 하수관로 유입구로 유입되는 막대한 양의 쓰레기 등에 의한 막힘 현상에 신속히 대응하기 어려워 침수가 발생하고 있다”며 “하수관로 맨홀 등 하수시설물 점검을 더욱 강화하고 하수도 유입구 시민관리제 추진 등 모든 방안을 동원한 침수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와 자치구는 도심침수 예방에 주력하고 있지만, 지난해의 경우 이상기후로 역대 최장기간 장마와 이틀 사이 500㎜가 넘는 비가 집중되면서 많은 침수피해가 발생했다. 이에 광주시는 매년 5월 실시하는 하수시설물 시·자치구 합동점검을 한 달 가량 앞서 실시한 바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1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지방재정 신속집행은 공공부문에서 경기 침체시기에 재정지출을 통해 경기 충격을 완화하고 재정 운용에 효율성을 제고하기 위한 제도다. 시는 코로나19 위기가 지속되는 상황과 철근콘크리트 등 관급자재 조달애로 등으로 대규모 시설비 사업 진행에 어려움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상반기에 3조8700억원을 집행해 목표액 대비 8.9%를 초과 달성했다. 국가적으로 어려운 여건에도 불구하고 상반기 목표율을 초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확장적 재정 지출을 통해 지역경제의 조기회복을 위한 시의 강력한 의지와 적극적인 재정운용의 결과로 평가된다. 시는 하반기에도 경제적 파급력이 큰 소비투자 부문의 지출을 확대하기 위해 매주 실국별 협업팀보고회를 개최해 사업별로 집행상황을 점검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 체계적 예산집행과 관리, 집행현장의 애로사항을 파악하기 위한 신속집행 지원단도 지속 운영할 예정이다. 문영훈 시 기획조정실장은 “하반기에도 전 행정력을 집중해 적극적 재정지출을 통해 우리 경제가 코로나19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도록 공공부분이 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을 지속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경제적 피해를 지원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12월 말까지 6개월 연장한다. 광주시는 그동안 감염병 확산으로 사회·경제적 손실을 입고 있는 소상공인을 위해 지난해 2월부터 올해 6월까지 총 3회에 걸쳐 공유재산 임대료 감면을 시행했다. 이를 통해 총 1716건에 대해 36억원 상당의 임대료 감면 혜택을 제공해 코로나19로 인한 사회·경제적 고통을 분담했다. 이번 4차 지원의 주요 내용은 시 소유 공유재산을 사용하고 있는 중소기업, 소상공인 등에 대해 올 연말까지 6개월간 임대료의 80%를 감면하는 것으로 7월중 공유재산심의회 심의를 거쳐 지원방안을 확정하고 임차인으로부터 신청을 받아 임대료 환급 등 감경 혜택을 줄 예정이다. 김성수 시 회계과장은 “이번 공유재산 임대료 감경 연장으로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경제적 피해가 큰 소상공인의 고통을 분담하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하는 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농업기술센터는 지역 중소규모 농업경영체의 역량 강화와 소득 향상을 위해 오는 12일부터 ‘2021년 강소농 경영개선 실천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광주지역 강소농으로 사업자등록증과 통신판매업신고증을 제출한 농업인을 우선하며 선착순 30명을 모집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8월11일부터 11월18일까지 진행하며 온라인 유통 환경에 대한 인식 변화를 유도하고 농가가 직접 운영할 수 있는 온라인 직거래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농가 브랜드 네이밍 전략, 충성고객 관리 노하우, 라이브커머스 판매전략 등 코로나19 비대면 시대 온라인 판로 개척 방법을 집중 교육할 예정이다. 특히 온라인 유통 플랫폼 ‘아이디어스’와 라이브 커머스 플랫폼 ‘그립’ 등을 적극 활용하는 실전 연습과정으로 온라인 판매에 적극적인 우수 교육생을 대상으로 1:1 밀착 컨설팅을 진행하고 생산품과 가공품을 적극 홍보할 수 있는 전국강소농대전도 안내할 예정이다. ‘아이디어스’는 농업인들이 직접 생산한 농산물부터 다양한 수제 가공 상품까지 판매해 볼 수 있는 플랫폼이며 라이브커머스의 플랫폼 ‘그립’은 다른 대형 플랫폼보다 입점 기준이 낮아 농업인들이 쉽게 온라인 판로를 개척할 수 있는 곳이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농업기술센터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농촌자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시라 시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코로나19 대응 방안으로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한 판로 확대가 중요하다”며 “농가별 온라인 자립 기반을 마련해 농산물 판매를 활성화하고 농가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시, 제5회 지속가능발전교육 박람회 개최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공동으로 대면·비대면을 병행한 ‘제5회 지속가능발전교육 박람회’를 오는 14일부터 9월3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박람회는 ‘책에서 지속가능발전을 찾고 지역에서 행동하다’라는 주제로 기후위기 등 지구적 문제를 지역에서 해결하는 교육 모델을 시민들이 직접 발굴·보급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기후위기에 관심있는 시민 누구나 3~4명으로 팀을 구성해 참여할 수 있으며 학습과 실천 활동을 위해 각 팀당 30만원 예산지원 및 워크숍, 비대면 상영회, 강연 등 공동교육을 지원할 예정이다. 모집기간은 오는 12일까지다. 참가를 희망하는 시민은 시 홈페이지 고시·공고 또는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신청하면 되며 궁금한 점은 광주지속가능발전협의회로 하면 된다. 참가 시민들은 기후위기 관련도서와 연관 분야 도서를 읽고 우리 지역에서 할 수 있는 활동을 찾아서 실천하는 프로그램을 수행하게 된다. 향후 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그램 확산과 보급을 위해 참가팀을 대상으로 우수사례 시상 및 시민실천 가이드북 발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광주시는 지역사회와 협력해 기후위기,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이슈에 대응해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참여할 수 있는 지방의제21 실천사업 등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보급하고 있다. 올해는 소규모 모임을 통해 학습과 실천의 질을 높이기 위한 박람회를 추진하며 지난해에는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한 쓰레기 분리배출, 온실가스 감축, 우유갑 모으기 등을 개인별로 실천하고 사회관계망서비스로 인증하는 형태의 비대면 박람회를 진행했다. 박재우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코로나19와 같은 글로벌 이슈의 증가와 기후위기 심각화로 인해 시민 모두가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학습하고 실천할 수 있는 지속가능발전교육이 절실하다”며 “시민교육의 보편적 확산을 위해 광주평생교육진흥원과 협업을 강화하고 지속가능발전협의회를 중심으로 시민단체와 공동 개발하는 콘텐츠를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정신질환자의 집중적이고 지속적인 치료를 위해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 대상을 확대한다. 정신질환자 치료비 지원 사업은 정신질환자의 발병 초기 집중적인 치료를 유도하고 응급상황 입원 및 퇴원 후에도 적절하고 꾸준한 치료를 받을 수 돕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앞서 광주시는 올해 초 응급입원과 행정입원의 경우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본인일부 부담금 전액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이어 7월부터는 ‘외래치료 지원비’ 대상자에 대해서도 소득 요건과 관계없이 외래 본인일부부담금을 지원한다. 또 ‘발병 초기 정신질환 치료비’ 대상도 기존 중위소득 80% 이하까지에서 7월부터 120% 이하 가구까지 확대한다. 치료비 지원 신청은 치료비 발생 180일 이내에 환자를 진료한 정신의료기관 또는 진료비를 납부한 환자가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신청하면 된다. 임진석 시 건강정책과장은 “정신질환자에 대한 치료비 지원 대상이 폭넓게 확대돼 많은 대상자들이 경제적 부담을 덜고 적극적으로 치료 받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립도서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26일부터 8월18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1년 여름독서교실’을 대면·비대면으로 운영한다. 먼저 무등도서관은 8월11일부터 18일까지 2기로 나눠, 초등학교 3~5학년생을 기수별로 12명 모집한다. 주제는 ‘용기 있는 선택’으로 의미 있고 용기 있는 삶을 살기 위한 가치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사직도서관은 8월11일부터 13일까지 초등학교 4~5학년생 15명을 대상으로 ‘광복절, 그 날을 기억해요’라는 주제로 광복절과 관련된 역사에 대해 알아본다. 산수도서관은 26일과 27일에는 초등학교 2~3학년생, 28일부터 이틀간은 초등학교 4~5학년생 15명씩 총 30명을 대상으로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철학’을 주제로 독서교실을 연다. 특히 다양한 철학적인 질문과 디딤돌 연상법을 통한 교육을 진행한다. 여름독서교실 참여를 희망하는 어린이는 광주광역시립도서관 홈페이지 ‘문화행사’란에서 신청하면 된다. 최경화 시립도서관장은 “어린이들이 여름 독서교실을 통해 책 읽는 즐거움을 갖고 코로나19로 힘들고 지친 마음을 책과 함께 슬기롭게 극복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은 고온다습한 날씨와 본격적인 장마가 시작되면서 고열, 복통, 설사를 동반한 세균성 설사환자가 증가함에 따라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에 각별히 주의해줄 것을 당부했다. 시 보건환경연구원은 질병관리청과 공동으로 선정한 4개 병원을 포함해 광주지역 12개 의료기관에서 수집한 설사환자 검체로부터 원인병원체를 분석한 결과, 1월부터 5월까지는 노로바이러스 등 바이러스성 병원체 검출률이 39~57%로 높게 나타났지만, 5월에 28.4%였던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률이 6월 들어 증가하기 시작해 6월 4째주에는 41.4% , 마지막주에는 48.4% 로 장염환자 중 절반에서 세균성 병원체가 확인됐다. 6월에 검출된 주요 원인병원체로는 장출혈성대장균 등 병원성대장균 , 캠필로박터균, 살모넬라균 순으로 확인됐다. 여름에는 온도가 높고 습기가 많아 세균이 증식하기 매우 좋은 조건으로 세균에 의한 장염이 증가한다. 음식물이나 조리환경에 소홀할 경우 세균 증식도 빠르게 일어나 음식물 등도 쉽게 오염된다. 단체급식소와 일반음식점뿐만 아니라 가정에서도 식기류 위생관리를 철저히 하고 음식은 반드시 익혀서 먹어야 하며 식사 전이나 외출 후에는 반드시 손을 씻는 등 개인위생 관리를 철저히 해야 한다. 김태순 수인성질환과장은 “올해 여름은 평년보다 덥고 국지성 비가 많이 올 것이라는 기상예보에 따라 세균성 병원체의 검출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개인위생과 음식물 관리를 철저히 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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