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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터 헌법전문수록 결의대회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5·18정신을 헌법전문에 수록하기 위한 개헌을 촉구하는 각계의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오는 6월 전국 동시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논의가 확산되면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요구하는 사회적 공감대도 빠르게 확산하고 있다.광주광역시는 전국 시민사회단체, 종교계, 오월단체, 광주시, 전남도 등으로 구성된 ‘5·18 헌법전문 수록 개헌 국민추진위원회’가 오는 25일 오후 2시 국회 의원회관 2층 대회의실에서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 개헌 촉구 국민결의대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추진위원회 상임·공동대표와 전국 시민사회 활동가 등이 참석해 기조발언, 지지연설, 특별강연, 결의문 낭독 등을 통해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의 필요성과 당위성을 공유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는 6월 지방선거와 연계한 원포인트 개헌 실현을 목표로 △국회 개헌특별위원회 구성 △조속한 개헌 발의 △국민투표법 개정을 국회와 정치권에 촉구할 예정이다.추진위원회 상임대표단에는 강기정 광주시장, 김영록 전남지사를 비롯해 윤목현 5·18기념재단 이사장, 오월 공법 3단체장, 시민사회단체·종교계 대표 등 총 13명이 참여하고 있다.공동대표는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찬성하는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공개 모집 방식으로 구성됐으며 현재까지 231개 기관·단체 등이 함께하고 있다.정치권에서도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위한 6월 원포인트 개헌을 촉구하는 발언이 이어지고 있다.한병도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는 지난 3일 국회 본회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에서 “5·18민주화운동은 대한민국 헌정질서와 민주주의의 근간”이라며 6월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원포인트 개헌과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을 제안했다.우원식 국회의장은 4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개헌 간담회에서 국민 의견을 수렴하고 5·18정신 헌법전문 수록에 대한 의지를 밝히는 한편 조속한 국민투표법 개정 필요성을 강조하는 등 원포인트 개헌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강기정 광주시장도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공개적으로 공감의 뜻을 밝히며 사회적 논의 확산에 힘을 보탰다.강기정 시장은 “5·18은 액자가 아니라 헌법에 새겨야 한다”며 “다시는 이 땅의 민주주의를 짓밟지 않겠다는 약속이 5·18 헌법전문 수록이다”고 강조했다.강 시장은 “한병도 민주당 원내대표가 제안한 ‘지방선거와 함께하는 5·18정신 헌법수록 원포인트 개헌’은 대한민국이 나아가야 할 분명한 방향”이라며 “5·18은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라 대법원 판결과 특별법 제정, 국립묘지 조성으로 이미 역사적·법적 평가가 완성된 국가의 가치이다”고 밝혔다.
광주광역시 시청 광주광역시 제공 [국회의정저널]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앞서 4일 광주광역시의회와 전라남도의회가 ‘행정통합에 대한 의견제시’를 동의한 것과 관련, “시도의회의 결단에 깊이 감사드린다”고 밝혔다.강기정 시장은 이날 사회관계망서비스 등을 통해 “광주시의회와 전남도의회가 통합에 찬성 의견을 내주셨다”며 “시도민을 믿고 행정을 믿고 어려운 결정을 내려주신 의원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강 시장은 “시도의회 동의가 광주·전남의 미래를 향한 중대한 분기점”이라고 강조했다.광주전남 통합은 단순한 행정구역 개편이 아니라, 인구 감소와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고 대한민국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을 세우기 위한 국가적 과제로 지금의 선택이 미래 세대에게 더 큰 기회를 열어줄 것이라는 점에서다.강 시장은 특히 중앙정부와 정치권의 강력한 지원 의지를 언급하며 통합 추진의 동력을 재확인했다.강 시장은 “이재명 대통령께서 ‘광주전남 통합은 반드시 성공시켜야 할 국가생존 전략이라며 이번에는 무리를 해서라도 호남 발전의 새로운 전기를 만들겠다’고 약속했다”며 “더불어민주당은 당론으로 특별법을 결정했고 정부 또한 연간 5조원의 재정과 자치분권의 강화를 약속했다”고 설명했다.강 시장은 “대통령과 국회, 시도의회가 힘을 모아 준 만큼 광주시장으로서 피와 땀, 눈물로 통합을 완성해 나가겠다. 지금까지 흘린 땀보다는 앞으로 흘릴 땀을 생각하겠다”며 “책임 있게 통합 과정을 이끌어가겠다”고 다짐했다.강 시장은 통합 과정에서 제기되는 우려와 반대 의견에 대해서도 분명한 입장을 밝혔다.강 시장은 “통합을 걱정하거나 반대하는 시민들의 목소리 또한 소중하게 듣고 있다”며 “통합은 일방적 결정이 아니라, 충분한 논의와 보완의 과정을 통해 완성되는 것인 만큼 하나하나 해소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이어 “눈앞의 변화만 보지 말고 광주와 전남이 함께 만들어갈 더 크고 먼 미래를 함께 봐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앞으로의 일정과 관련해 강 시장은 “의회 의결 과정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이 충실히 반영될 수 있도록 끝까지 챙기겠다”며 “국회 특별법 제정과 통합 준비위원회 구성, 그 이후까지 시민과의 대화를 멈추지 않겠다”고 강조했다.또 “통합 논의의 전 과정에서 시장이 직접 책임지고 중심을 잡아가겠다”며 “행정통합이 책상 위 논의에 그치지 않고 시도민의 삶을 실질적으로 바꾸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준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강 시장은 마지막으로 “광주·전남 통합은 특정 지역이나 집단의 이익을 위한 선택이 아니라, 광주와 전남이 함께 살아남고 함께 성장하기 위한 역사적 결단”이라며 “시도민과 함께 끝까지 완주하겠다”고 강조했다.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전남광주 행정통합 특별법’과 관련, 5일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전체회의 상정을 시작으로 9일 공청회, 12일 의결 등 설 명절 이전에 상임위 통과라는 구체적 로드맵을 발표했다.
5·18민주화운동기록관, 세계인권기록물 순회 전시 [국회의정저널]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5·18민주화운동 기록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10주년을 기념해 7일부터 9월9일까지 경기도 용인 근현대사미술관 담다에서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인권–보편적 가치, 문화적 기억으로’라는 주제로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에 등재된 국가 가운데 12개국의 인권 기록물을 복본으로 소개하고 5·18민주화운동 기록물과 5·18 관련 영상 등을 전시한다. 근현대사미술관 담다 관람 시간 : 오전 10시 ~ 오후 6시 문의 : 031-283-72227일에는 정세현 용인시 시장과 김민기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막식을 열었다.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는 지난 5월부터 대구 경북대학교 대학기록관과 나주문화조성센터 나주나빌레라문화센터에서 진행한 바 있다. 9월부터는 국립5·18민주묘지 추모관 등으로 이어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세계인권기록물 순회 전시가 인권의 보편적 가치와 5·18 정신을 되새기는 자리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1994년 5·18민주화운동 자료실을 설치하고 5·18 자료수집위원회를 구성해 5·18민주화운동 기록물과 유품으로 2010년까지 문서 4271권, 85만8904쪽 필름 2017컷 사진 1733장을 수집해 2011년 5월25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됐다. 근현대사미술관 담다는 한국 근현대사에 있어 핵심적인 사건들을 조명하고 예술가들에게 창작력을 고양하는 사업을 2019년부터 추진해오고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조인철 광주광역시 문화경제부시장이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 정식 출시를 알리고 앱 이용을 확산하기 위해 개최하고 있는 ‘언능 시켜부러’ 주문 챌린지에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했다. 이번 주문 챌린지는 광주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해 6월부터 광주경제고용진흥원을 시작으로 시, 자치구, 공공기관이 참여하고 있다. 챌린저는 배달 앱에서 음식을 주문·배달해 나눠먹고 소상공인 응원 메시지를 전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정하는 릴레이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날 조 부시장은 그동안 코로나19 역학조사,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등 방역 대응에 힘쓰고 있는 직원들에게 음식을 주문해 격려하고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외식업계 소상공인을 응원하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다음 챌린저로는 김삼호 광산구청장을 지정했다. 조 부시장은 “오늘 정식 출시한 위메프오 광주공공배달앱의 주문 챌린지를 통해 이용 분위기가 더욱 확산되고 소비가 활성화되기를 바란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께 도움을 주고 지역민도 만족하는 ‘착한 소비’가 되는 지역 대표 민생플랫폼으로 정착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by“오늘은 1만2천여 공직자 공공배달앱 가입하는 날” [국회의정저널] 이용섭 광주광역시장이 시 공직자들에게 광주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이용, 지역치안의 획기적인 질적 변화,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확대를 주문했다. 이 시장은 시장 취임 3년을 맞은 1일 광주시청 대회실에서 열린 직원 정례조회에서 지난 3년을 소회하고 직원들의 노고에 감사와 격려의 뜻을 전한 뒤 “우리는 초심을 잃지 않고 시민안전과 행복, 새로운 광주 미래를 여는 일에 시정 역량을 집중해 나가야 한다”며 이같이 당부했다. 이 시장은 먼저 3개월간의 시범운영을 마치고 이날부터 본격 시행되는 광주공공배달앱을 반드시 성공시켜 지역경제를 살리자고 강조했다. 광주공공배달앱은 지난 3개월 동안 4500여개의 가맹점을 모집했고 3만6000 여건의 거래가 이루어져 8억3000여 만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 시장은 “시청 직원들을 비롯해 5개 자치구, 산하기관에 이르기까지 1만2000여 공직자들이 핸드폰에 ‘공공배달앱 위메프오’ 앱을 깔고 서비스 이용자로 등록해주기 바란다”며 “공직자들부터 앞장서서 ‘공공배달앱’ 단골 고객이 돼 코로나19로 지쳐있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든든한 지원군이 되자”고 독려했다. 이 시장은 또 이날 공식 출범하는‘광주자치경찰위원회’가 지역치안의 획기적인 질적 변화를 가져오는 계기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우리에게 주어진 새로운 권한이나 권력이 아니라 시민 안전과 행복한 삶을 위해 무한히 헌신해야 하는 봉사조직이다”며 “지역 여건에 맞는 맞춤형 치안시책과 지방행정이 결합되면 시민들의 삶은 이전보다 훨씬 안전하고 행복해질 것이다”고 말했다. 특히 “광주자치경찰위원회는 1호 시책인 ‘어린이 교통안전 종합대책’을 필두로 지역 치안서비스를 획기적으로 개선해주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어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맘 편한 광주만들기’ 정책의 적극적인 확대도 주문했다. 이 시장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우리시만 출생아 수가 4개월 연속 증가하고 있다”며 “출생육아수당 지급, 24시간 긴급아이돌봄센터와 입원아동 돌봄서비스 운영,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 등 광주형 아이낳아 키우기 좋은 정책들이 가시적 성과로 나타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7월부터는 ‘광주형 산후관리 공공서비스’ 제공 대상이 모든 산모로 확대되며 광주에 거주하는 신혼부부들을 위한 ‘전세자금 대출이자’ 최대 1%까지 2년간 지원하며 예비산모를 위한 ‘막달 가사도우미 사업’도 올 겨울 본격 시행을 목표로 추진된다”고 소개했다. 이 시장은 “무엇보다 일·가정 양립 분위기가 우리 시청에서부터 뿌리내려 공공기관과 민간 사업장 등 지역사회 전반으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이 시장은 “우리 광주가 ‘역사 속의 의향’이 아니라 현실에서도 반칙과 특권이 통하지 않는 공정한 사회의 대명사가 될 수 있도록 원칙과 정도의 시정을 펼쳐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에 의기투합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B2C 핀테크 전문기업인 ㈜핑거와 인공지능 초기기업 및 벤처기업 투자사인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알파원인베스트먼트㈜와 광주 인공지능 산업생태계 조성을 위한 97~99번째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기업별 법인, 지사, 지점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을 통해 광주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에 적극 협력키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용섭 시장을 비롯해, 임차식 인공지능산업융합사업단장, 박민수 핑거 대표이사, 임성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이세형 알파원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을 통해 ㈜핑거는 인공지능 기반 B2C 핀테크서비스 분야에서 전문인력 양성,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알파원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 창업기업 육성 및 투자 생태계 조성 등을 위해 광주지역 신규 일자리 창출에 상호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주요 협약내용으로 ㈜핑거는 인공지능 생태계 조성 및 관련분야 기술·정책 자문 등 수행 인공지능 전문분야 인재육성과 일자리 창출을 위한 광주법인 또는 지역사무소 설립 추진 AI산업 생태계 조성을 위한 다양한 기업지원 프로그램 개발·운영 및 기업홍보 인공지능 분야 전문인력 교육 및 취업 프로그램 기획·추진 등이다. 또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와 알파원인베스트먼트㈜는 유망한 인공지능기반 창업기업 발굴 및 투자 창업기업 대상 전문 교육 프로그램 운영과 후속관리 프로그램 지원 등 투자자 및 전문가를 활용한 멘토링, 네트워킹, 기술지원 정부기관 주최 창업지원프로그램에 대한 공동참여 및 지원이다. 기업 대표들은 “인공지능 유망 기업들을 발굴하고 투자해 경쟁력 있는 비즈니스 모델로 성장시키는데 모든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하겠다”며 “대한민국 인공지능 산업육성의 선두주자인 광주에서 함께 참여할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매우 기쁘다”고 밝혔다. 이용섭 시장은 “상상력과 창의력만 있으면 언제든지 창업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세계적 수준의 인공지능 생태계 환경을 조성하겠다”며 “광주의 문을 두드리는 기업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결집시키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핑거는 디지털 금융세상을 열어가는 B2C 핀테크 전문기업이다. 주요 비즈니스 모델로는 금융 플랫폼 분야 솔루션 분야, 블록체인, 불완전판매방지 AI솔루션, 마이데이터) 수수료 분야, 데이터중개, 클라우드서비스) 등이 있다. ㈜노틸러스인베스트먼트는 미국 실리콘밸리 기반으로 기술에 강점이 있는 초기기업을 주로 투자하는 투자기업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벤처기업의 성장을 위한 직접 지분투자 투자조합 결성을 통한 초기기업 투자 및 성장지원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포괄적 경영지원 서비스가 있다. 알파원인베스트먼트㈜는 인공지능 및 소부장 산업에 중점 투자를 목표로 설립된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이다. 주요 사업으로는 중기부 중소기업창업투자회사 등록을 통한 벤처투자조합 설립 및 운용 300여개사 인공지능 기업발굴 및 투자유치 추진 등이 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는 광주 최초 재난안전종합체험관인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이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시범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은 북구 오치동 5번지에 건립됐으며 총 연면적 7860㎡, 지상 4층, 지하 1층 규모에 8개 체험존, 23개 체험시설로 구성돼 시민에게 체험 중심의 안전교육을 제공한다. 시 소방안전본부는 시민의 안전체험을 더욱 높이기 위해 총 4단계의 시범 운영을 통해 시민을 맞이할 준비를 갖추고 10월1일 정식 개관할 예정이다. 1단계는 자체 운영 인원, 2단계는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 3단계는 인근 초·중·고등학생, 4단계는 다문화 가족, 장애인,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시범 운영 체험단을 모집해 운영한다. 이동영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장은 “빛고을국민안전체험관 건립은 시민의 안전교육에 대한 열망에서 시작됐다”며 “재난 전문가인 소방관이 현장에서 익힌 안전비결을 시민에게 전해 안전의식 확산과 재난대처역량이 향상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가 도심 오아시스인 가로숲길을 시민들이 즐겨찾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추진중인 ‘걷고 싶은 가로숲길’을 온라인 시민 투표로 선정한다. 광주시는 지난 23일 개최한 도시림 등의 조성·관리 심의위원회의 ‘걷고 싶은 가로숲길’ 선정을 위한 1차 심사를 통해 동구 금남로 서구 내방로 남구 오방로 북구 천지인로 광산구 공항로 가로숲길 등 총 5곳으로 압축했다. 1차 심사는 자치구별로 걷기 편하고 아름다운 가로숲길을 2곳씩 추천받아 심의위원회가 생태적 건강성, 사회·문화적 기능, 경관적 기능, 유지관리의 용이성 등을 종합 평가했다. 광주시는 1차 심사에서 압축된 5곳에 대해 2차로 시민 투표를 실시해 최다 득표한 최종 1곳을 확정한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투표는 7월1일부터 14일까지 시 홈페이지 소통·참여-참여광장-온라인여론조사에서 실시하며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걷고 싶은 가로숲길로 선정된 1곳의 자치구에는 내년 가로수 유지관리비를 상향 조정하는 등 인센티브를 추가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종호 시 공원녹지과장은 “‘걷고 싶은 가로숲길’은 도심 가로숲길의 중요성을 알리고 도심 숲길의 아름다움을 공유하기 위해 올해 처음 추진한다”며 “시민 투표에 많이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광주광역시가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교체비용을 지원해 주는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이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질 개선 효과가 큰 것으로 나타났다. 현재까지 설치한 112곳에 대한 대기질 개선 효과를 확인하기 위해 광주녹색환경지원센터가 방지시설 교체 전후 대기오염배출농도를 검사한 결과, 방지시설 교체 전 먼지 평균농도가 6.77mg/S㎥에서 교체 후 2.63mg/S㎥으로 61% 저감됐고 총탄화수소는 75.64ppm에서 24.04ppm로 69%가 저감되는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소규모사업장 방지시설 설치사업은 대기오염물질 방지시설 설치와 사물인터넷 감시시설 설치비의 90%까지 지원하고 사업장의 방지시설 가동여부를 상시 모니터링하는 사업이다. 지난해부터 강화된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기준에 따른 사업자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을 저감하기 위한 것으로 광주시는 지난해 112곳에 101억원을 지원했고 올해는 40곳에 52억원을 지원하고 있다. 대기질 개선효과 외에도 노후 대기오염 방지시설 교체비 지원이라는 경제적 혜택이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이 가중된 중소기업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 관심과 참여도가 높아가고 있다. 시는 다음달부터 방지시설 교체가 완료된 112곳에 대해 방지시설 정상운영여부, 자가측정 결과, 사물인터넷 전송 상태 등 사후관리 실태를 집중 점검해 보다 효과적인 관리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송용수 시 기후환경정책과장은 “소규모 방지시설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영세 소규모 사업장의 방지시설 설치비 부담을 완화하고 사물인터넷을 활용한 사업장 관리로 대기오염물질 배출을 최소화하겠다”며 “광주형 그린뉴딜 정책인 기후안심도시가 조기에 정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학동4구역 재개발 건물 붕괴사고 풍영정천 수난사고를 계기로 유사 사고 재발방지를 위해 지난 6월14일부터 28일까지 안전점검 특별주간을 운영해 대대적인 현장점검과 함께 안전사고 방지대책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시는 안전점검 특별주간 동안 공사현장, 교통시설, 환경시설, 재난취약시설 등 1만4833개소에 대해 시, 자치구, 공사·공단, 민간전문가 등 7587명이 참여한 가운데 일제점검을 실시해 1083건의 미비점을 적발하고 이 가운데 경미한 사항은 현장 조치하고 중대한 사항은 보수·보강토록 했다. 철거공사 현장 등 공사현장 2624개소를 점검해 해체계획서 미준수, 해체신고 절차 미이행, 철거 후 절토사면 안전조치 미흡 현장 등 7개소는 공사 중지시키고 가설울타리 미흡 등 18개소는 현장에서 보완시정 조치했다. 재건축사업 철거 현장을 포함하고 있는 시내버스 정류소 2580개소를 전수 점검해 8개소를 임시정류소로 이전 조치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택시승차대 2개소의 이설도 검토 중에 있다. 또한, 풍영정천 내 징검다리 안전표지판 및 진입차단봉 설치, 근린공원 내 붕괴옹벽 및 다리 주변 낙차공 복구 및 정비를 요청하는 한편 지난해 집중호우로 피해를 입은 절개지, 급경사지 보강공사를 우기 전에 완료토록 했다. 또한, 시민 긴급안전신고센터에 신고된 어린이통학로 인근 주택 구조물 붕괴위험 등 2841건을 접수해 1472건을 처리 완료하고 1369건은 타 업무에 우선해 신속히 처리 중이다. 광주시는 안전점검 결과 생활 속 전반에 안전불감증이 만연해 있고 안전위험요소 또한 상존해 있음이 확인됨에 따라 재발방지 대책과 안전관리 강화방안을 마련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예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건축물 해체공사 관련 업무지침 마련, 건축물관리법과 도시 및 주거환경정비법 개정 건의, 해체허가 전 감리 지정, 소규모 건설공사 안전관리계획서의 안전전문기관 검토를 받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또한, 안전점검 대상 확대, 연중 점검계획 수립을 통한 상시 점검체계 구축 등 안전점검 총괄기능과 재난관리 의무위반 및 부실공사 현장 등에 대한 안전감찰을 강화하고 건축물 안전사고 선제적 예방을 위한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신설하기로 했다. 아울러 재난유형별 임무카드 숙지훈련을 정례화 해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온·오프라인 대 시민 안전교육을 통한 시민 안전의식을 제고하는 한편 토목 공사업 안전관리자 배치기준 강화, 하천 시설물 및 배수문 관리주체 일원화, 폐기물 관련 시설 소방안전시설 설치 의무 등 제도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지속적으로 발굴 개선해 나가기로 했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안전관리는 건강관리와 같아서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다”며 “안전사고는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안겨주는 만큼, 시민안전을 제1 시정가치에 두고서 안전관리체계를 더욱 강화해 시민이 행복한 안전광주를 만드는데 더욱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 공무원교육원은 이용객들에게 쾌적한 예식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주말예식장 내부 환경 개선공사를 완료했다. 이번 공사는 3270만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노후화된 주말예식장의 천장·벽체 도장공사, 단상 장식벽설치, 신부대기실 개선, 카펫·실내조명 교체 등을 개선했다. 공무원교육원은 생활이 어려운 저소득층·다문화가정 등 시민을 위해 지난 2011년부터 주말예식장을 운영하고 있다. 주말예식장은 하객 80석 규모와 신부대기실 겸 폐백실, 축하객 접대장소와 280여대 동시주차 가능한 주차장, 잘 가꿔진 조경시설에서 편안하고 여유롭게 결혼식을 할 수 있는 여건을 갖추고 있다. 교육이 없는 주말과 공휴일에 3만원의 저렴한 이용료로 이용할 수 있으며음향, 폐백의상도 지원해 결혼식장을 이용하는 시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주말예식장은 코로나19 생활치료센터가 인접해 있어 지난해 2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대관이 중단된 상태며 코로나19 상황이 안정되면 운영을 재개할 예정이다. 김애리 공무원교육원장은 “주말예식장 내부환경 개선공사를 실시해 쾌적하고 아름다운 예식환경이 조성됐으니 많은 시민이 저렴한 비용으로 뜻깊은 결혼식을 올릴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by광주광역시청 [국회의정저널] 광주광역시는 제10기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사업에 참여할 드림청년 512명을 7월1일부터 16일까지 모집한다.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은 청년 장기 미취업 상태를 방지하고 지역사회 정착을 촉진하기 위한 청년일자리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고 근무이후에는 자기계발이나 취업준비를 병행할 수 있는 청년 맞춤형 사업이다. 참가는 광주에 거주하는 만19세부터 34세까지 미취업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7월1일부터 16일까지 드림터 목록과 직무내용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드림터DB사이트에서 확인 후 광주청년 일경험드림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신청 후 7월12일부터 16일까지 시청 1층 시민홀에서 진행되는 ‘비대면 드림 만남의 날’에 상담과 면접에 참여해 최종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최종 결과는 7월23일 시 홈페이지 시정소식-공시공고/입법예고 게시판에 공고 예정이다. 선발된 드림청년은 8월부터 12월까지 공공기관형, 기업형, 사회복지형, 사회적가치형, 청년창업기업형 등 5개 유형 327개 사업장에서 주 25시간씩 5개월간 탄력적으로 근무하면서 일경험을 할 수 있다. 또 코로나19로 고통 받는 청년들을 위한 청년일자리 확대 방안으로 제9기 드림 청년 중 133명을 선발해 5개월을 연장한 10개월 과정 광주청년 일경험드림사업을 8월부터 시범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김영선 시 청년정책관은 “지역 청년들이 지역 내 다양한 사업장에서 직무역량을 쌓아 민간취업으로 연계 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 직무적성을 반영한 매칭으로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와 다양한 직무 경험 기반마련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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